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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th-cam.com/play/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html
도준영 걷는거 겁나 앙증뽀짝
똑똑이 지안이 ㅎ😂
도준영.. 뭔가 비열하게 할것같았는데 그냥 맥없이 얻어터지다가 걍 끝남..ㅋㅋㅋㅋ마치 일진옆에 있는 깐족담당같은 느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뭔지는 아나?"
진짜 연기잘한다 이죽거리는거 최강이야
ㄹㅇ 개꼴받음
근데현실에서 저런사람많은듯 진심으로 좋아하는걸 비웃는사람. 더웃긴건 사랑을받는 당사자가 그런경우도 있음
저 감동이 그래서 울림이 큰거 같음 지안이 말대로 “자기가 누구 좋아할 때 되게 치사”해서 그렇게 되는거라 생각하면, 내가 크게 상처받을 필요 없고,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가엾고 너그럽게 이해해줄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이지아는 어쩜 나일 먹어도 은하철도999의 메텔같네...
오호 맞아요 메텔분위기 있음
진짜 메텔 이미지에 딱이네요
메텔 아시는분들 40대 이상 이실듯..
@@brienkim8471 06년생도 알아용ㅎㅎ
도준영옆에 따라걸으면서 예 알겠습니다 하는 변호사가 왜 개처럼 느껴질까. 앗. 개들아 미안해
우리나라 법조계에 개가 아닌 인간이 몇이나 될까요.... 돈만 앞에 던져주며 판검사도 헉헉대는 판에... ;;
도준영은 발걸음 부터가 대표이사감은 아니야
ㅇㅈ 촔삭맞구 팔자걸음임. 이런말 좀 그런데 아랫것(?) 느낌남ㅋㅋㅋㅋ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시네요~~
걸음걸이가 이시언 같지 않아요? ㅋㅋ
귀떼기가 딱 어울림
근데 여기서 이지아는 애초에 김영민(도준영)이랑 왜 바람이 난 거에요?키도 조그맣고 남자로서 매력 꽝인데...??
울언니 개입브다
드라마 내내 당하는 불쌍한 악당커플. 나홀로 집에 도둑커플 보다 더 안됬다.
근데 이지안도 도준영 도우면서 박상무 짜르고, 박동훈 도청하고, 중간에 박동훈 좋아하게 돼서 그만둔거지…
저 회사 대표이사는 사무실 입구에서 제일 먼 곳에 있어서 걷기운동은 진짜 딱좋네.대표이사되면 다리 튼튼해질수 있을듯
뽀대안나게 대표가 걷는 소리 하나하고는ㅋㅋㅋㅋㅋ
아이유 포스 장난 아니다
어디 귀때기가 도청을 모른다고 후라이 까네?
ㅋㅋㅋㅋㅋ
맞네 메텔
왜 여기선 박동훈 화서 걷는건데 아장아장 걷는 느낌이지ㅜㅜ
도준영 말 틀린거 하나없는데ㅋㅋㅋㅋㅋ
니 지능이 낮아서 틀린게 안보이는거..
가장 중점은 도준영은 돈을 안줬다고 주장하고 이지안은 받았다고 주장하죠. 현금으로 받아서 증거가 없다는게 문제지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쟁점이죵ㅎㅎ
거짓진술 하세요 경찰이 다안다 후라이쳐서 쫄지말고 경찰 모릅니다
근데 진짜 아이유가 지가먼저 짜른다고 도청어플깔고 상무 물먹이고그런거아닌가 ㅋㅋ
@여름날적 ㄴㄴ 이해함요 ㄱㅅ
맞아용 근데 가장 핵심은 도준영은 돈을 안줬다고 주장하고 이지안은 받았다고 주장하죠. 현금으로 받아서 증거가 없다는게 문제지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쟁점이죵ㅎㅎ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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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대단하군요?
1
MBA 학위까지 취득하고 젊은 나이에 대기업 대표이사에 오른 사람으로 보기에는 대본이나 연기에서 약간의 허술함이 느껴진다.21살 이지안이라는 캐릭터에 일방적으로 약점 잡히고 끌려다니는 것도 그렇고...경찰 조사 받는 과정에서도 "걔가 진짜로 박동훈을 좋아한다니까요? 물어봐요? 긴가 아닌가." 언어 구사하는 수준이 대표이사감이 아니라 시정 잡배 같은 느낌이다.
22 도준영역 대본자체가 허술.. 이지안이 여기서제일 천재고 연륜있음 모든판을 쥐락펴락 다 파악하고있음 이지안이모르는건 할머니 요양원보내는법만 몰랐음;;;;
@@승현-g5h ㅋㅋㅋㅋ 아 님아 감수성 깨지게 왜 그래요 하긴...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은 지안이라 그런갑다 하면서도 머리 돌아가는건 사기전과 9범같긴 했음 ㅋㅋ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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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영 걷는거 겁나 앙증뽀짝
똑똑이 지안이 ㅎ😂
도준영.. 뭔가 비열하게 할것같았는데 그냥 맥없이 얻어터지다가 걍 끝남..ㅋㅋㅋㅋ
마치 일진옆에 있는 깐족담당같은 느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뭔지는 아나?"
진짜 연기잘한다 이죽거리는거 최강이야
ㄹㅇ 개꼴받음
근데현실에서 저런사람많은듯 진심으로 좋아하는걸 비웃는사람. 더웃긴건 사랑을받는 당사자가 그런경우도 있음
저 감동이 그래서 울림이 큰거 같음 지안이 말대로 “자기가 누구 좋아할 때 되게 치사”해서 그렇게 되는거라 생각하면, 내가 크게 상처받을 필요 없고,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가엾고 너그럽게 이해해줄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이지아는 어쩜 나일 먹어도 은하철도999의 메텔같네...
오호 맞아요 메텔
분위기 있음
진짜 메텔 이미지에 딱이네요
메텔 아시는분들 40대 이상 이실듯..
@@brienkim8471 06년생도 알아용ㅎㅎ
도준영옆에 따라걸으면서 예 알겠습니다 하는 변호사가 왜 개처럼 느껴질까. 앗. 개들아 미안해
우리나라 법조계에 개가 아닌 인간이 몇이나 될까요.... 돈만 앞에 던져주며 판검사도 헉헉대는 판에... ;;
도준영은 발걸음 부터가 대표이사감은 아니야
ㅇㅈ 촔삭맞구 팔자걸음임. 이런말 좀 그런데 아랫것(?) 느낌남ㅋㅋㅋㅋ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시네요~~
걸음걸이가 이시언 같지 않아요? ㅋㅋ
귀떼기가 딱 어울림
근데 여기서 이지아는 애초에 김영민(도준영)이랑 왜 바람이 난 거에요?
키도 조그맣고 남자로서 매력 꽝인데...??
울언니 개입브다
드라마 내내 당하는 불쌍한 악당커플. 나홀로 집에 도둑커플 보다 더 안됬다.
근데 이지안도 도준영 도우면서 박상무 짜르고, 박동훈 도청하고, 중간에 박동훈 좋아하게 돼서 그만둔거지…
저 회사 대표이사는 사무실 입구에서 제일 먼 곳에 있어서 걷기운동은 진짜 딱좋네.
대표이사되면 다리 튼튼해질수 있을듯
뽀대안나게 대표가 걷는 소리 하나하고는ㅋㅋㅋㅋㅋ
아이유 포스 장난 아니다
어디 귀때기가 도청을 모른다고 후라이 까네?
ㅋㅋㅋㅋㅋ
맞네 메텔
왜 여기선 박동훈 화서 걷는건데 아장아장 걷는 느낌이지ㅜㅜ
도준영 말 틀린거 하나없는데ㅋㅋㅋㅋㅋ
니 지능이 낮아서 틀린게 안보이는거..
가장 중점은 도준영은 돈을 안줬다고 주장하고 이지안은 받았다고 주장하죠. 현금으로 받아서 증거가 없다는게 문제지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쟁점이죵ㅎㅎ
거짓진술 하세요 경찰이 다안다 후라이쳐서 쫄지말고 경찰 모릅니다
근데 진짜 아이유가 지가먼저 짜른다고 도청어플깔고 상무 물먹이고그런거아닌가 ㅋㅋ
@여름날적 ㄴㄴ 이해함요 ㄱㅅ
맞아용 근데 가장 핵심은 도준영은 돈을 안줬다고 주장하고 이지안은 받았다고 주장하죠. 현금으로 받아서 증거가 없다는게 문제지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쟁점이죵ㅎㅎ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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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대단하군요?
1
MBA 학위까지 취득하고 젊은 나이에 대기업 대표이사에 오른 사람으로 보기에는 대본이나 연기에서 약간의 허술함이 느껴진다.
21살 이지안이라는 캐릭터에 일방적으로 약점 잡히고 끌려다니는 것도 그렇고...
경찰 조사 받는 과정에서도 "걔가 진짜로 박동훈을 좋아한다니까요? 물어봐요? 긴가 아닌가."
언어 구사하는 수준이 대표이사감이 아니라 시정 잡배 같은 느낌이다.
22 도준영역 대본자체가 허술.. 이지안이 여기서제일 천재고 연륜있음 모든판을 쥐락펴락 다 파악하고있음 이지안이모르는건 할머니 요양원보내는법만 몰랐음;;;;
@@승현-g5h ㅋㅋㅋㅋ 아 님아 감수성 깨지게 왜 그래요 하긴...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은 지안이라 그런갑다 하면서도 머리 돌아가는건 사기전과 9범같긴 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