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른사람과 나눌수도없는 영적인 세계를 많이 체험했는데. 그때는 다 이해할수 없었지만 나중에 성경을 통해 자세히 깊이있게 확인시켜주셨습니다. 우리가 가장 기본적으로 항상 품어야 할것은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혼란이나 마귀의 공격에서 이겨낼수있습니다. 24/7 예수님께 경배 찬양드리고 말씀안에 동거하는것입니다. 영적인 분별과 지혜는 성경을 통해 옵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성경을 깊이있게 묵상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영적 체험후 많은 시간을 성경을 묵상하는데 보내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부분들은 예수님께 구체적으로 계시해 주십시요 기도하고 기다리면 반드시 말씀으로 응답해 주십니다. 영적 체험도 귀하지만 전도도하고 사랑도 나누고 용서하고 섬기고 내가 예수님의 인격으로 변화되는것이 가장 귀한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마귀를 대적해야하는데 마귀는 나의 약점을 너무 잘 알고 있고 내가 이길수는 없다 주님만 사랑하며 죄를 미워해야 하는데(인간은 죄를 사랑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영성이 부족) 내안의 죄와 싸우고 주님을 사랑하고 알아감으로 지혜를 얻고 마귀를 분별해야 한다는것 알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영적인 체험을 많이 할지 모르겠지만 ^^)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전 유체이탈이나 환상을 본 영적 경험을 한적은 없지만 영상 너무 도움됐습니다! 제가 여리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에 하나님을 그냥 사랑하라는 말에 너무 격려받았어요. 제가 요즘 하는 생각이거든요. 자세하게 내자신을 훈련하는 법도 다 흡수해습니다❤🎉 저도 주의길을 계속 거부하다가 곰에게 찢겨진거처럼 매맞고 요 몇달사이 회복의 은혜를 맛보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길게 자세히 만들어 주셨네요. 다행히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시간적인 여유가 단순히 창업준비만 하라고 허락해 주신 소중한 시간이 아님을 느끼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들은 모두 다 차근차근 다 보게 허락해 주시고, 또 위하여 기도드릴 수 있게 해 주시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시고, 육체의 한계를 넘는 노력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목사님에게 가장 크게 마귀가 역사하려고 할텐데, 목사님을 생각하며 기도 드릴때, 말씀해주신 것들이 제 마음에 다시 기억나서 맴돌기도하고, 언젠가 그런 순간이 저에게 올 때, 지금 말씀해 주신 것들이 잘 체득이 되어, 모든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릴 때, 여러가지 큰 기쁨을 저에게 주시는 거 같습니다. 저 뿐 아니라, 구독자분 모두가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 되뇌이면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드려 주시면 모두에게 참 좋을거 같습니다.저에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새옹지마란 말이 있죠.. 어떤 일에 대한 판단은 그 순간 내리는것은 옳지 않다. 길게 보면 지금의 실패도 성공일수 있고..지금의 성공도 실패 일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아닌가를 생각하는것은 본인의 행위의 책임을 하나님에게 돌리는 행위일수 있다.. 내 행위의 주체는 나이고 그것은 온전히 내책임이며.. 하나님은 조언자로써 함께 하시며 길을 알려주신다. 잘 이해해서 헤쳐나가는것도 오해하는것도 다 의미가 있는 일이다. 본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자신만의 규칙을 세우고 그 규칙에 따라 선택을 해나가면 오해가 되어 실패하더라도 후회는 남기지 않을것이고. 실패하면 자기가 세운 규칙이 어디가 문제였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조금씩 수정해나가는것이 성장하는것이 아닐까 길은 두가지이다. 성공하는길 실패하는길이 아니라.. 성공하는길 그리고 실패하고 회개하고 성공하는길.이다 실패가 두려워 머뭇거리지 말고.. 실패하면 다시는 도전할수 없는 도전은 피하라
목사님, 저는 깊은 영적체험은 없지만 은사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도할려고 눈을 감았는데 곰의 발 같은게 털이 벗겨진 채 피범벅이 된게 보였던 적이 있어요. 그날은 주말저녁에 외국인 노동자들 한국어공부시켜주고 비도 무지하게 많이 오는데 밤늦은 시간에 어둑한 시골길에 산고개를 넘어와 귀가를 했는데요 귀갓길도 그렇고 집에 왔을때 평안함과 안도감 따스함속에 하나님께 감사 기도하려고 눈감을때 잔인한 곰발톱같은 발이 쑥 나와 놀라서 눈을 떴다가 다시 기도하려고 눈감아도 떠올라 예수이름으로 사라지라고 기도한후 기도를 이어갔는데요.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그리스도의 친위부대에 들어가려면 자신이 가진. 모든 이생의 자랑과 육신의 안목을 버려야하는데. 이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과 함께 죽는 각오와. 실제행위와 방불한 많은 순교적 순종이 필수로 잇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님의 특수부대를. 교육하는. 귀한 사역을 하시고 계시군요.님을향한 주님의은혜의 풍성한 정원. 그 안에 주님으로부터 오는 지혜와 계시의영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만듣고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궁금하네요 그분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는지? 또 그 어려움이 성령충만 상황에서 왔는지? 아니다...성령충만 경험이 있는지부터 물어야겠군요 말씀중에 이상한점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령충만한데. 어떤상황에. 대해 혼란이온다? 이건 있을수 없습니다. 혼란 헷갈림이. 있다라...? 성령충만부터 구하는게 최우선이라 보여집니다. 귀신등은 제가 30년전에 충만할때. 무당집을 지인과 들른적이 있는데 그 무당이 알아보고 내쳐짐 당했던고로 그런 잡신들은 감히 접근조차 못함을 알았습니다.
매우 맞는 말씀이시지만 ~ 때론 성령충만한 사람의 교만과 아집을 꺾기 위해서 각종 실패와 혼란한 상황을 겪게도 하십니다 저 역시 성령받고 매우 혼란을 겪고 방황했지요 저는 그 상황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웠고 주님이 주시는 겸손을 체험했습니다 주님은 겸손과 타인에 대한 공감을 주십니다 제 인생에도 늘 실패가 따라다녔고, 항상 주의하고 있습니다 성령충만하다가도 고꾸라지는것이 연약한 인간의 실체입니다 제가 만약 혼란을 겪지 않았다면 저는 매우 자신감 있고 고집세고 잘난척 했을 것 같습니다
@@user-eachel 그러시군요 저는 충만할때 극악의 환경에 있었던지라 교만할새가 없었지요 지옥같았던 그곳이 그날 그시에 천국으로 변하고 저 또한 과학만능주의자에서 창세기 1장1절이 믿어지는 사람으로 변하였으며. 한없는 평안과 사랑으로 온 주변과 속이 꽉찼었죠. 그리하여 지금까지 온갖일들이 30여년간 있었지만 혼란한적이. 없어서 의견 남긴것입니다. 코로나사태이후로는 사명대로 산속에서 농사일하며 준비중입니다. 목사님도 그 주사 맞지 않으셨죠? 참으로 기이하게도 이스라엘 총리가 말해줘서 알게되고 깨닫게 되어 그 일로 맞지 않고 버티다 회사 그만두게되어 지금은 24시간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시간들이 행복합니다. 간간히 맘속의 갈등이 일어나도 잘 다스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날이 다다랐다. 느껴지지만. 그래도 저는 오늘 보리를 심으러갑니다. 오직 우리가 주안에서 형제된바로 바라는것은 주의날에 주와함께 기쁨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지난 설교 말씀 복습편입니다.
다시금 새기게 됩니다.
대적기도가 부족하다고 하신뒤로 어딜가나 대적기도를 하라는 말씀을 만나게 해주시네요.
대적기도 관련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webid3667 알겠습니다! 찍어볼게요^^
목사님~
영상보고 있으니 또 뵙고 싶네요^^
@@webid3667 낼 또 오시나요, ㅋ
@user-eachel 새로운 교회 인도받게 되어서 그곳에 나가서 정작하고 추후에 찾아 뵙겠습니다~^^
그간 저에게 신기하고 감사한 인도함의 연속이었어요. 나누고 싶은 거리가 어마합니다.^^
저도 다른사람과 나눌수도없는 영적인 세계를 많이 체험했는데. 그때는 다 이해할수 없었지만 나중에 성경을 통해 자세히 깊이있게 확인시켜주셨습니다. 우리가 가장 기본적으로 항상 품어야 할것은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혼란이나 마귀의 공격에서 이겨낼수있습니다. 24/7 예수님께 경배 찬양드리고 말씀안에 동거하는것입니다. 영적인 분별과 지혜는 성경을 통해 옵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성경을 깊이있게 묵상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영적 체험후 많은 시간을 성경을 묵상하는데 보내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부분들은 예수님께 구체적으로 계시해 주십시요 기도하고 기다리면 반드시 말씀으로 응답해 주십니다. 영적 체험도 귀하지만 전도도하고 사랑도 나누고 용서하고 섬기고 내가 예수님의 인격으로 변화되는것이 가장 귀한줄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어 한번 더 들었네요. 도움되는 말씀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필요한 말씀들로 이렇게 조언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귀를 대적해야하는데 마귀는 나의 약점을 너무 잘 알고 있고 내가 이길수는 없다 주님만 사랑하며 죄를 미워해야 하는데(인간은 죄를 사랑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영성이 부족) 내안의 죄와 싸우고 주님을 사랑하고 알아감으로 지혜를 얻고 마귀를 분별해야 한다는것 알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영적인 체험을 많이 할지 모르겠지만 ^^)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전 유체이탈이나 환상을 본 영적 경험을 한적은 없지만 영상 너무 도움됐습니다! 제가 여리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에 하나님을 그냥 사랑하라는 말에 너무 격려받았어요. 제가 요즘 하는 생각이거든요. 자세하게 내자신을 훈련하는 법도 다 흡수해습니다❤🎉
저도 주의길을 계속 거부하다가 곰에게 찢겨진거처럼 매맞고 요 몇달사이 회복의 은혜를 맛보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길게 자세히 만들어 주셨네요. 다행히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시간적인 여유가 단순히 창업준비만 하라고 허락해 주신 소중한 시간이 아님을 느끼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들은 모두 다 차근차근 다 보게 허락해 주시고, 또 위하여 기도드릴 수 있게 해 주시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시고, 육체의 한계를 넘는 노력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목사님에게 가장 크게 마귀가 역사하려고 할텐데, 목사님을 생각하며 기도 드릴때, 말씀해주신 것들이 제 마음에 다시 기억나서 맴돌기도하고, 언젠가 그런 순간이 저에게 올 때, 지금 말씀해 주신 것들이 잘 체득이 되어, 모든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릴 때, 여러가지 큰 기쁨을 저에게 주시는 거 같습니다. 저 뿐 아니라, 구독자분 모두가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 되뇌이면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드려 주시면 모두에게 참 좋을거 같습니다.저에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새옹지마란 말이 있죠.. 어떤 일에 대한 판단은 그 순간 내리는것은 옳지 않다. 길게 보면 지금의 실패도 성공일수 있고..지금의 성공도 실패 일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아닌가를 생각하는것은 본인의 행위의 책임을 하나님에게 돌리는 행위일수 있다.. 내 행위의 주체는 나이고 그것은 온전히 내책임이며.. 하나님은 조언자로써 함께 하시며 길을 알려주신다. 잘 이해해서 헤쳐나가는것도 오해하는것도 다 의미가 있는 일이다. 본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자신만의 규칙을 세우고 그 규칙에 따라 선택을 해나가면 오해가 되어 실패하더라도 후회는 남기지 않을것이고. 실패하면 자기가 세운 규칙이 어디가 문제였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조금씩 수정해나가는것이 성장하는것이 아닐까 길은 두가지이다. 성공하는길 실패하는길이 아니라.. 성공하는길 그리고 실패하고 회개하고 성공하는길.이다 실패가 두려워 머뭇거리지 말고.. 실패하면 다시는 도전할수 없는 도전은 피하라
@@츄이티엔융 좋은 말씀이네요
내 한계를 넘게 해달라는 기도를 많이 하고있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도전받았습니다. 사람인지라 좀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 힘으로 하는게 아니겠죠?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깊은 영적체험은 없지만 은사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도할려고 눈을 감았는데 곰의 발 같은게 털이 벗겨진 채 피범벅이 된게 보였던 적이 있어요.
그날은 주말저녁에 외국인 노동자들 한국어공부시켜주고 비도 무지하게 많이 오는데 밤늦은 시간에 어둑한 시골길에 산고개를 넘어와 귀가를 했는데요
귀갓길도 그렇고 집에 왔을때 평안함과 안도감 따스함속에 하나님께 감사 기도하려고 눈감을때 잔인한 곰발톱같은 발이 쑥 나와 놀라서 눈을 떴다가 다시 기도하려고 눈감아도 떠올라 예수이름으로 사라지라고 기도한후 기도를 이어갔는데요.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그리스도의 친위부대에 들어가려면 자신이 가진. 모든 이생의 자랑과 육신의 안목을 버려야하는데. 이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과 함께 죽는 각오와. 실제행위와 방불한 많은 순교적 순종이 필수로 잇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님의 특수부대를. 교육하는. 귀한 사역을 하시고 계시군요.님을향한 주님의은혜의 풍성한 정원. 그 안에 주님으로부터 오는 지혜와 계시의영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잘살아보세-o3b 특수부대. 좋은 단어네요!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만듣고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궁금하네요
그분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는지?
또 그 어려움이 성령충만 상황에서 왔는지?
아니다...성령충만 경험이 있는지부터 물어야겠군요
말씀중에 이상한점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령충만한데. 어떤상황에. 대해 혼란이온다? 이건 있을수 없습니다.
혼란 헷갈림이. 있다라...?
성령충만부터 구하는게 최우선이라 보여집니다.
귀신등은 제가 30년전에 충만할때. 무당집을 지인과 들른적이 있는데
그 무당이 알아보고 내쳐짐 당했던고로
그런 잡신들은 감히 접근조차 못함을 알았습니다.
매우 맞는 말씀이시지만 ~
때론 성령충만한 사람의
교만과 아집을 꺾기 위해서
각종 실패와 혼란한 상황을 겪게도 하십니다
저 역시 성령받고 매우 혼란을 겪고 방황했지요
저는 그 상황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웠고
주님이 주시는 겸손을 체험했습니다
주님은 겸손과 타인에 대한 공감을 주십니다
제 인생에도 늘 실패가 따라다녔고, 항상 주의하고 있습니다
성령충만하다가도 고꾸라지는것이 연약한 인간의 실체입니다
제가 만약 혼란을 겪지 않았다면 저는 매우 자신감 있고 고집세고 잘난척 했을 것 같습니다
@@user-eachel 그러시군요
저는 충만할때 극악의 환경에 있었던지라
교만할새가 없었지요
지옥같았던 그곳이 그날 그시에 천국으로 변하고 저 또한 과학만능주의자에서 창세기 1장1절이 믿어지는 사람으로
변하였으며.
한없는 평안과 사랑으로 온 주변과 속이 꽉찼었죠. 그리하여 지금까지 온갖일들이 30여년간 있었지만 혼란한적이. 없어서
의견 남긴것입니다.
코로나사태이후로는 사명대로 산속에서 농사일하며 준비중입니다.
목사님도 그 주사 맞지 않으셨죠?
참으로 기이하게도 이스라엘 총리가 말해줘서
알게되고 깨닫게 되어 그 일로 맞지 않고 버티다 회사 그만두게되어 지금은 24시간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시간들이 행복합니다.
간간히 맘속의 갈등이 일어나도 잘 다스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날이 다다랐다. 느껴지지만.
그래도 저는 오늘 보리를 심으러갑니다.
오직 우리가 주안에서 형제된바로 바라는것은
주의날에 주와함께 기쁨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사베-c2y 백신을 말씀하신다면 저는 맞았습니다^^
주님이 막지 않으셨고 오히려 맞아도 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네요^^
혹시 이 말이 혼란스러우신가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한 헷갈림이 전혀 없습니다!
@@user-eachel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신일이니
그분께 전권이 있으니까요.
성경에서 영을 분별하는 방법 요한일서
예수께서 육체로 세상에 오신걸 시인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이고 부인하면 미혹의 영
목사님 감사합니다. 엄청 긴 분량으로 말씀해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gy-i9k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상담은 어떻게 신청할수 있나요??
@@신성영-h1w 오시려면 금요기도회 대구로 오시면 되고, 아니면 댓글 남기시면 영상으로 올려드려요~
@@user-eachel 금요기도회 후에 상담진행되는건가요~~?
@@신성영-h1w 아니요 시작하기 직전에 잠시 십분정도 상담해드리고 길게는 안 하고 있어요 본래 외부교인은 상담 안하고 있는데 오시는 분은 잠시 해드립니다
목사님.. 우리는 아무능력 없으나 예수님의 그 이름의 권세가 마귀를 대적하고 병고침의 기적의 역사도 있는줄 압니다^^ 시청하시는 많은 주의 자녀들에게 좀더.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목사님^^
@@카이로스아이디어그룹 네 노력할게요 ^^;
죄=영적으로 약해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