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저도 너무 오랫동안 고난을 자초했습니다. 반복적인 죄 문제가 해결이 안되니 기도도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소위 기도 많이 한다는 사람들, 믿음 좋다는 사람들의 위선도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들의 경멸어린 눈빛이 잊혀지지 않더군요.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내 이기적인 죄성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단의 달콤한 속삭임을 따라가기 좋아했습니다. 내 혼자 힘으로 안되니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위로해주시고 조금씩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기도도 내 어쭙잖은 육적인 기도보다는 믿음의 선진들의 영적인 기도문으로 자백하며 기도하는것이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기도문으로 기도한지 얼마 안되어 신기하게도 죄가 끊어지더군요. 내 힘으로 하다하다 안되어 포기하신 분들 계시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로 이겨내겠습니다

지혜도 은사인가요?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예수 이름의 증거를 위해 지혜를 쓰기 원하니, 부디 제게 지혜의 은사를 주셨으면 합니다 솔로몬처럼 일천 번제를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들을 찾는게 아니라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들을 찾아가야한다. 인상 깊었습니다 ^^ 저도 참 외로운 삶을 살아왔는데, 위로를 간절히 바라는 한편으로 저보다 더 소외된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격려해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을 겪고나니, 이제는 외로움 타는 일이 전보다 확연하게 줄었네요 ^^ 충만한 기쁨 안에서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

간증나눔 감사드립니다~~ 새벅기도를 요즘 생각하고 있는데 주위 가까운 교회라도 조금씩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머리로만 알고 생활 속에서는 까맣게 잊고 있었던 사실을 깨우쳐주셨네요 ㅎ 인간의 악함을 아시고도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야 한다는 것을 자꾸만 잊어버리고, 얕은 수준의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배신을 거듭하는 저를 발견하니 속상하네요 그 악함이 있음에도 사랑하고 품는 위대한 마음을 품고 싶습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분별하며 강한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것 생각하게됩니다~ 나약하고 착한척은 버려야 함을 느낍니다~~

항상 제 욕심에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할때가 많은거같아요 😭

감사합니다 목사님 😊

대부분의 인간은 그냥 달콤한 성공만을 원하는거죠. 자신의 행복? 소위 말해서 돈, 배우자, 성공 그런거만 찾고 원하는거죠. 하나님이라는 신을 이용해서 내 개인적 욕망을 만족시키겠다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ㅋ 절대로 될리가 없죠. 달콤한 설탕이 사실은 독이라는 거를 하나님은 아시니까요. 절대로 허락하지 않으시죠. 그러니 하나님 욕하고 돌아서는거죠. 그렇게 좌파, 악마가 되는 겁니다. 거기에 봉사, 땀흘림, 인내, 사랑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딴거는 없죠. 그런건 없고 그냥 빨리 내 욕망만의 만족을 원하는거죠. 그게 좌파놈들의 속성이고, 악마놈들의 본성이고, 그렇게 저차원으로 떨어지는 거죠.

그래도 저는 존중받고 행복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하는 말이 하나님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저는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항상 이렇게 도움을 주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을 통하여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은혜 받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내 심령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듣게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의 고집세고 교만함을 다시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속히 해결하라고 하신 뜻을 깨닫게 됩니다. 😂

분명 안좋은 생각임을 알지만 내가 그것을 따르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나서서 복수해야 통쾌하고 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될 것만 같습니다. 더이상 당하고만 살지는 않을겁니다.

아멘 🙏

나르는 당신을 도구나 물질의 어떤 수준으로 생각하는데 어떻게 그들을 사람으로 인정해줄 수 있을까요? 그들을 사랑하면 할수록 사랑을 주는 사람을 피폐한 악한영을 만드는게 목적일것 같은데요? 나르는 사랑과 용서의 대상는 아닐것 같은데요!

회사에 나르가 많고 상사랑 같이 일하다보면 진짜 피말려요! 원수를 사랑하는거 품는거 진짜 어려워요! 정신적으로 피폐됩니다!

교회 속장님들이 나르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소시오패스가 가스라이팅하는 건데요. 제 경우에는 크게 한번 데이고 기도(확신을 얻고)하고 공부하면서(대처 방법을 연습) 그 속장님을 대적했더니 혼자 미친듯이 화를 내고 도망가더라구요. 그후로 또 소시오패스 속장님을 만났는데, 이젠 패턴이 보이고.. 그 자리에서 감정의 반응은 없었어요. 이번에 아쉬운점은 그분으로 인해 이틀간 감정을 다스리는데 시간이 걸렸다는 거예요. (아직 즉시는 안됩니다.) 하지만 확실히 더 강해졌고, 정확히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저처럼 당하고 있는 속회원이 있다면 그자리에서 컷!해줄 수 있을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 리더들이 많다는점! 꼭 기억하시고, 상처받지 마세요~ 승리하세요!

맞아요 내가 영적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의 영을받아 영권이 강력한 사람이 되어야, 그 악한영에 잡힌 인간들이 꼬리를 내리더라구오

목사님 세심한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날꺼같아요 지금도 계속 치료받으면서 변화하고 있는데 꼭 방언기도 물리치는 기도도 하겠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신 내용 보면서 제가 그동안 왜 그랬는지 한번 더 깨닫게 된거같아요 😭 저도 꼭 완벽하게 치료받도록 더 노력할게요 🙏🏼 그리고 목사님 너무 멋지시고 아름다우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나르시시스트라는거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다시는 사람들한테 피해안주고 살게요

맞아요. 솔직하지 못 하고 저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말만하는 나르시시스트에요. 남한테 피해끼치는게 너무 싫어서 교회에서 나왔어요. 다 제 탓입니다. 잘못했습니다

제가 그 나르입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다 제가 잘못되서 벌어진 일이고 다 제 탓입니다. 제가 나르여서 사람들한테 교회에 피해를 끼쳤습니다. 피해주는 행동인지 몰랐고 스트레스 받는지 몰랐어요 많이 돌아봤고 하나님께 회개도 다 했는데 여기다 댓글쓰면 다 보실 수 있는거죠? 회피한게 아니라 누군지 모르겠고 왜 모든 자꾸 이야기가 도는건지 모르겠는데 도대체 뭘 원하시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제 탓이 맞아요 제가 백번 천번 회개합니다

영상 30분이 3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금요성령집회를 통해 넘치는 은혜를 받고 왔습니다. 참석한 모두를 위하여 한사람 한사람 진심으로 몇번이고 기도해 주시는 모습에 너무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 은혜를 우리 가족들이 넘치게 받았습니다. 이 은혜를 놓치지 않고 더욱 기도하며 믿음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예쁘세요😊

저에게주시는 메세지네요. 똑같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복 많이 받으세요❤❤❤

오우~~~ 감사합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상황에 대응하도록 하는 힘을 주십사 기도했는데 응답인가봐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얼마전 학부모가 아이의 거짓, 과장을 통한 망상적 사고를 하며 비난, 예의 없는 요구를 하는 나르시시스트였습니다. 사람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그 아래 깔려 있고, 그래서 과도한 요구를 함으로써 사람을 통해 구원을 얻으려는 마음이 깔려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심리치료사의 조언으로 회색돌 기법(정확하게 사실과 전체 중 그 사실이 차지하는 비율)을 하였고, 그 나르시시스트의 과장된 인식을 스스로 알도록 하며 제 입장에서의 의도나 요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그 나르시시스트의 비난과 무리한 요구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그들의 내면에 있는 나쁜 영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제게도 있을 그 것 입니다… 말씀 바탕으로 기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르시시스터들과의 선긋기.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목회자와 성도간에 이 어려운 관계성을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나눕니다. 대부분 동정심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이 마음이 약해서 담대하게 말이나 행동이 너무 너무 어려워요. 특히 가족 중에 나르***가 있을경우 대부분 한명이 아니고 그들의 죄성으로 파상된 그부분이 벌써 집단 형태로 진쳐져 있어서 나의 영혼은 눌리고 점점 변해 가는 나의 모습이 무섭고 슬픈 😢현실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회개를 오래 한후 내 결심은 어떤 누구보다도 하나님이 우선이다, 그분을 사랑하는게 우선이다, 그후에 나를 존중하며 내 믿음에 따라간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그리고거짓된 어떤 말이나 과장된 말도 입에서 끊은지 몇년 됐고 혹시 내 맘에 다른 우상이 있는지..나의 경우는 가족이 우상이란걸 안후에 내 맘속에서 차례차례로 정리해나가고 있어요. 그들에게 어떤것도 바라지 않고 기대하지 않고 심리적 거리를 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지금에 최선을 다해서 기뻐하고, 사랑하고,용서하자 다짐합니다. 이젠 그들의 말과 행동에 이젠 크게 마음이 요동치진 않지만 아직도 슬픈고 외롭습니다. 몸부림치며 자책도 합니다. 그럴수록 나를 챙깁니다. 더 맛난걸로 골라서 잘먹고 잘 자고 여행하고합니다. 저는 사람은 주님이 인도하실때만 만나요. 반전은 내가 이 십자가 길에서 주님과 더욱 더 가까와지고 사랑에 빠져있는 나를 봅니다. 언제 받았는지도 모르게 은사를 받기도 하고요. 아마도 성격상 담대해지는건 더딘가봐요. 다르게 생각하면 그들이 나를 연단시켜 주의 일군을 만드는 도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처럼 부족하고 더러운 죄인을 쓰시려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그 죄의 파장을 제대로 맞고 있는 중- 또 하나님께 꼭 붙어 있고 고자질 하는중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나 스스로를 사랑하려고 하고 담대한 영과 더욱더 뜨거운 사랑의 은사를 사모합니다!❤

간절히 힘과 능력을 간구합니다!

영적으로 승리하는 자에 대한 스스로의 고찰! 감사합니다.

앗, 나다 나!😮 새겨 들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