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휴일 아침을 열어보니 그리움 이라는 화두로 귓전을 노크하는 낭송이 잔잔하게 묻어둔 그리움이 여울저 옵니다. 우리에게 그리움은 삶의 일부로, 그리고 내일의 희망으로 채색하면서 이러한 공간 에는 늘 함께하는 분들이 있지요. 몇분의 실명으로 성동 , 정헌 , 마리 장, 말선 님 외 , , 왜냐구요 ? 애나님의 차근 차근 그리고 따뜻한 전달이 공통분모 이기에 그 분들 역시 저 같은 감정이 아닐까 하는 심정이 기에 , , 그래서 이 방에 함께하는 모든 분 들이 그립습니다 . 오늘 역시 아름다운 휴일이 될것 같습니다.
따뜻한 휴일 아침을 열어보니 그리움
이라는 화두로 귓전을 노크하는 낭송이
잔잔하게 묻어둔 그리움이 여울저 옵니다.
우리에게 그리움은 삶의 일부로, 그리고
내일의 희망으로 채색하면서 이러한 공간
에는 늘 함께하는 분들이 있지요.
몇분의 실명으로 성동 , 정헌 , 마리 장,
말선 님 외 , ,
왜냐구요 ? 애나님의 차근 차근 그리고
따뜻한 전달이 공통분모 이기에 그 분들
역시 저 같은 감정이 아닐까 하는 심정이
기에 , , 그래서 이 방에 함께하는 모든 분
들이 그립습니다 .
오늘 역시 아름다운 휴일이 될것 같습니다.
댓글로 한편의 고운 에세이 써놓고 가셨네요,
호명해주신 성함들,
저도 늘 감사하게 마음에 담고 있답니다.
안보이시면 궁금해지고 걱정되구요,
덕분에 기운 얻어서 이 채널을 닫지 않고
계속 운영해갈 수 있기도 하구요 :)
코로나 이전의 일상이
사무치게 그리워요...
예쁘고 편안한 애나님의 목소리도
그리웠어요 감사합니다~
그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휴일, 포근하게 보내셔요 :)
잘 들었습니다!!! 하나가 없으면 전부가 없는 곳!!!
마음대로 만나지못하는 지난 일년동안 그립다, 보고싶다 라는 말을 그어느때보다도 많이했던것 같아요. 그리움이 쌓여있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애나님💛.
그리움 부자시네요 ^^
마리아님도 행복한 휴일 보내셔요 💛
글. 그림. 그리움. 운명 다같이 한가족이라는 표현이 너무 시적이네요..가슴 저리며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글 내지 그림으로 남기는 것이 시인의 운명..어젯밤 목소리의 그리움을 가지며 잠을 청하며 새벽엔 그 그리움으로 흔적을 남겨보네요..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요즘 시인들이 쓰신 산문집을 자주 들려드리게 되었네요,
원래 제 독서취향이기도 하구요.
동티모르의 휴일 오후, 여유롭게 보내시구요 :)
@@anna_book_radio 네..오늘도 여전히 쟌거타고 와서 잠시 책을 읽고 쉬고 있답니다..유트브 보면서요..ㅎㅎ
와우 ~~~^^!!! 늘 '그리움'이군요~~~! 감사합니다 ~^^👍👍👍🙏🙏🙏
그리움이 삶의 자산이기도 하지요,
남은 휴일 행복하게 보내셔요 :)
가슴으로 듣네요!! 느~을...🍒🎶🙆♂️ Am 03:51에
이른 새벽에 듣고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강변님 :)
@@anna_book_radio 느을 가슴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