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 내용 중에 한번 들어가면 나올 때도 장갑차를 타야된다고 한 부분은 일부 오류가 있습니다. 나올 때는 기차 뚜껑 위로 나오는 방법이 있긴합니다. 다만 제가 이게 버그가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전에는 바닥을 기어서 가는 것도 버그라고 막혀서..), 다시 설명을 들어보니 기차 정 중앙을 따라 나오면 된다고 합니다. 들어갈 땐 장갑차, 나올 땐 기차 뚜껑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34 우드 기차역(트레인 디팟) 탈출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장갑차 출발 전에 다시타던가 다음 올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도 있지만, Minefield map 종이코드 아이템(재킷, 철제캐비닛에서 자주 등장)을 통해서 기차역 뒤편 탈출구“Railway Bridge to Tarkov"로 특수탈출도 가능합니다. 또한 기차역 내부의 위쪽 철제 컨테이너들을 따라 밖으로 연결된 기차칸 지붕들을 타고 지뢰를 밟지않고 원래 맵으로 가는 길 또한 존재합니다. 버그성 탈출이 아니라 아마 구제성으로 만든 정식 편도 탈출구인듯 싶긴한데 그냥 버그가 있는건지 본인은 시도하다가 한번 폭사했습니다. 기차 지붕에서 살짝 떨어지면서 나오는 식이라 다시 기차역으로 돌아갈 수도 없구요.
등대는 죽은 장소, 파밍을 할수없는 쓸모없는 땅이 너무 많고 a지역에서 b지역으로 넘어가는 동안 엄폐물이 우연찮게 심어져있는 나무나 돌밖에 없음 예를 들자면 옛날 쇼어라인 동쪽 허허벌판시절 이랑 흡사합니다. 조금만 더 다이나믹한 지형이나 뭐 반파된 차량이 도로를 넘어 땅에 박혀있다던가 해변가엔 좀더 컨테이너나 박스가 좀더 많이 떠내려왔다던가 언덕별장 주변에 막 차량들이 더 엉망진창으로 깔려있다던가 그런식으로 변하면 좋겠네요
TRG는 에르고가 50까지 올라가는 총이라 참 좋습니다. 근데 무게가 상당해요. AXMC보다 1kg이상 무거워요. 그리고 이 해금 퀘는 열상이 아니라 열상 혹은 야간 조준기라 벌칸에 보조 조준기 추가해서 달고 다니면서 주간에 저격해도 카운팅이 됩니다. 추가로 버그가 있는데, 원래 접은 상태에서는 볼트가 안 당겨집니다. 이건 모션에서 약실 확인을 수행했을 때도 확인 가능합니다. 근데 접은 상태로 발사가 가능하고, 이 경우에 약실 비우는 것과 약실로 탄창에 장전하는 경우에는 멀쩡하게 수행 가능합니다. ㅋㅋ
우드 퀘지역에서 캐비넷등을 털어서 레일로드 탈출 코드를 얻어서 나가거나 기차위로 길을 따라 나갈수있습니다. pve 유저라 거기 공구류 파밍이 엄청 좋아서 자주 가는데 가끔 버그인지 기차위로 나가던중에 지뢰가 터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번에 죽는 지뢰가 아니라 그냥 나올수는 있었지만 지뢰가 터질때도 있습니다.
이겜 문제가 퀘스트가 재미가없음, 초기화 여러번 겪으면서 했던퀘 또하고 또하고 또한것도 문제지만 컨텐츠소 소모 속도를 줄인다고 퀘스트 난이도, 번거로움을 한없이 올려두고 보상은 짜게 유지함 덕분에 새로운퀘가 나와도 "빨리 깨야지" 보다는 "아 존x 하기싫다" 느낌이 먼저듬 컨텐츠소모속도 늦추기용 늘어지는 밸런싱+ 했던퀘 또하는 챗바퀴 초기화 반복 하다보니 이제 게임하면 즐거운게 아니라 스트레스받는 포인트까지 이르게됨 심지어 새로나온 퀘스트 보상조차 가지고싶다고 느껴지지않음 그냥 신규컨텐츠 인질로 잡고 인성질 하는거처럼 느껴짐 이런 현상이 하루이틀만에 생긴게 아니라 수년동안 쌓인 피로감이 터진거라 수치딸각으로 쉽게 못바뀔꺼임
개머리판 접어서 인체공학 반토막 나는 건 좀 어이없긴 함. 길이가 짧은 총들은 그냥 오른팔, 왼팔을을 몸통에 딱 붙여서 조준해서 쏘면 되어서 오히려 정조준은 더 빨라져야 함. 대신 반동 심한 총들의 반동 제어가 좀 더 힘들어지겠지. 개머리판 접으면 인체공학은 늘어나고 반동이 심해지게 만드는게 더 현실적일듯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맵을 두개 뽑자면 등대랑 스트리트입니다. 그제는 갈 일이 없으니 싫어할 일도 딱히 없지만 등대 스트리트 둘 다 퀘스트가 더럽게 많고 고정화기에 의한 킬존이 펼쳐져있고 저격도 존버도 용이한 편이죠 스트리트는 그나마 우회가 어렵지 않고 우회가 불가능할 정도의 개활지인 경우는 뭐 들어가면서 뻔히 보이기 때문에 크게 체감은 안 되는 편입니다. 거기서 죽으면 그냥 사고사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등대는.. 인체 고속도로보다 긴 엄폐물 없는 직선도로의 양쪽으로 언덕에... 한쪽은 언덕 넘어가면 엄폐물 없는 해안가가 펼쳐지고 반대쪽은 엄폐물이 넘쳐나는 고지 구조인데다가 군즈가 랜덤으로 도로가부터 집에 WTP까지 랜덤 스폰이라 지나다가 만나면 엄폐물 없이 200미터 이상에서 연사로 날아드는 고관통탄에, PMC들은 저격 들고 온갖 곳에서 저격 날리고. 그 와중에 파밍할 곳은 WTP를 제외하면 전부 한쪽에 쏠려있고 심지어 퀘스트도 겁나 많은데 거의 전부 연계퀘에 주요장비 언락이 붙어있어서 아주 거지같아요.
개인적으로 등대 맵은 저도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PVE로 진행하고 있는데 일반 통행만 하면 개노답 3형제가 항상 마주치고, 기관총의 위협 등 저는 맵을 왜 이렇게 만들어야 했는지 의무이 들었습니다. 저도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에 같은 생각입니다. 공장처럼 개선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추가 : 내용 중에 한번 들어가면 나올 때도 장갑차를 타야된다고 한 부분은 일부 오류가 있습니다. 나올 때는 기차 뚜껑 위로 나오는 방법이 있긴합니다. 다만 제가 이게 버그가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전에는 바닥을 기어서 가는 것도 버그라고 막혀서..), 다시 설명을 들어보니 기차 정 중앙을 따라 나오면 된다고 합니다. 들어갈 땐 장갑차, 나올 땐 기차 뚜껑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34 우드 기차역(트레인 디팟) 탈출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장갑차 출발 전에 다시타던가 다음 올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도 있지만, Minefield map 종이코드 아이템(재킷, 철제캐비닛에서 자주 등장)을 통해서 기차역 뒤편 탈출구“Railway Bridge to Tarkov"로 특수탈출도 가능합니다.
또한 기차역 내부의 위쪽 철제 컨테이너들을 따라 밖으로 연결된 기차칸 지붕들을 타고 지뢰를 밟지않고 원래 맵으로 가는 길 또한 존재합니다.
버그성 탈출이 아니라 아마 구제성으로 만든 정식 편도 탈출구인듯 싶긴한데 그냥 버그가 있는건지 본인은 시도하다가 한번 폭사했습니다. 기차 지붕에서 살짝 떨어지면서 나오는 식이라 다시 기차역으로 돌아갈 수도 없구요.
그거 맵 밖 판정이라 지뢰터지는거
그냥 조심하면서 가면 됨
6:31 원래 기어서 들어가던 기차 위로 달려서 나갈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에 한쪽에 기차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뚤려있어서 그쪽으로 나가면 됨
기차 위로 달려서 올드 스테이션 기차역쪽으로 나갈 수 있고
마지막에 기차 위에서 뛰어내려야해서
다리 부상/골절 위험이 있고 일방통행이라 한번 기차위로 올라가면 못돌아옴
나갈 수는 있는데 병키타가 기차 위에서 지뢰 밟게 만들어놔서 한번쯤 터짐
지뢰터지는 상자 왼쪽으로 붙어서 올라가면 안터짐
근데 마지막 내려갈때는 다리 무조건부러짐
그거 중간에 지뢰 ㄹㅇ 니키타식 뻐큐인듯. 누가봐도 탈출용 길이지만 함정이 있는
3:24 크아악 스태쉬 정리해줘
로그랑 스캐브 잡으면서 퀘 밀기도 빡샌데 존버는 대처법이 없어서 초보 입장에서는 그냥 지옥임 등대는
더군다나 베어 선택한 뉴비는...
로그 적대범위가 넓어져서 ㅠ
공사장 스폰되자마자 유탄맞은 기억이..
@@성남괴물찢친라뭣
ㅋㅋ걍 "저는 개 ㅂㅅ 조밥련이에용ㅠㅜㅠㅜㅠㅠ" 를 길게 말하노 ㅋㅋ앜😂
유섹 안한자의 말로ㅋㅋㅋㅋㅋㅋㅋ@@성남괴물찢친라
TRG는 저 퀘스트 깰바에 군즈 잡아서 버드아이가 드랍하는거 먹는게 제일 빠를듯
역시 게임 정보는 노잼망겜
8:30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지만 현재 우드 동쪽쯤의 지역에 박격포가 발사되긴 합니다. 소음이 아주 굉장합니다.
기차역쪽에서 지뢰밟는 소리가 많이난다는 얘기도 있는데 기차역에서 스캐브들이 스폰될때 스캐브들이 거기서 나가려다가 지뢰를 밟는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6:34 어라 기차 차고지 기차위를 밟고 나갈 수 있는 탈출구가 있지 않나요 ?
그거 되다 안되다 합니다. 버그인지 뭔지..
@@NoJamMangGame 기차 지붕 올라갈때 밑에있는상자가 지뢰판정나서 거기밟으면 지뢰터짐 몇번해보니까 꼭 거기에서 지뢰터져서 다리하나 잘려나갓음 기차 위에서 뛰어나가는건 문제없는데 계단타고 기차지붕 올라가는 그 상자 하나가 유독 지랄맞은거같음 ㅋㅋㅋㅋ
@@NoJamMangGame 어우; 당분간은 BTR 시간 잘 재고 가야겠네요...
타르코프 상황 근황 재밌을 거 같아요!
9:43 개빡센 태스크들 진행 팁 모음집?
이거다
니키타 쇼어라인 해변가로 뛰어가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등대는 죽은 장소, 파밍을 할수없는 쓸모없는 땅이 너무 많고
a지역에서 b지역으로 넘어가는 동안 엄폐물이 우연찮게 심어져있는 나무나 돌밖에 없음
예를 들자면 옛날 쇼어라인 동쪽 허허벌판시절 이랑 흡사합니다.
조금만 더 다이나믹한 지형이나 뭐 반파된 차량이 도로를 넘어 땅에 박혀있다던가
해변가엔 좀더 컨테이너나 박스가 좀더 많이 떠내려왔다던가
언덕별장 주변에 막 차량들이 더 엉망진창으로 깔려있다던가
그런식으로 변하면 좋겠네요
TRG는 에르고가 50까지 올라가는 총이라 참 좋습니다. 근데 무게가 상당해요. AXMC보다 1kg이상 무거워요.
그리고 이 해금 퀘는 열상이 아니라 열상 혹은 야간 조준기라 벌칸에 보조 조준기 추가해서 달고 다니면서 주간에 저격해도 카운팅이 됩니다.
추가로 버그가 있는데, 원래 접은 상태에서는 볼트가 안 당겨집니다. 이건 모션에서 약실 확인을 수행했을 때도 확인 가능합니다.
근데 접은 상태로 발사가 가능하고, 이 경우에 약실 비우는 것과 약실로 탄창에 장전하는 경우에는 멀쩡하게 수행 가능합니다. ㅋㅋ
10분 짜리 영상 보고 싶은디 만들어주시죠
퍼니셔 등대 되고 친구들 거기서 싹 접었습니다
ㄹㅇ 퍼니셔 등대는 선 넘었지
닚킶탒
우드 퀘지역에서 캐비넷등을 털어서 레일로드 탈출 코드를 얻어서 나가거나 기차위로 길을 따라 나갈수있습니다. pve 유저라 거기 공구류 파밍이 엄청 좋아서 자주 가는데 가끔 버그인지 기차위로 나가던중에 지뢰가 터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번에 죽는 지뢰가 아니라 그냥 나올수는 있었지만 지뢰가 터질때도 있습니다.
장갑차고 뭐고 퇴근하면 하루에 한두시간하는데 게임이 전체적으로 막막하네요
Spt 하셈 본섭은 진짜 시간 갈아넣는거 애바임
@@sedimentarybirb7567 RPG 시간 돈 많이쓴다고 하지만 그래도 사설섭 안가는 것 처럼 spt는 흥미 없음 차라리 다른게임을 할듯
박격포 알람은 해금되는 블루플레어가 포격불러서 그런것같네요.
그리고 글카가 카베터리 7개로 교환된다던데 굳이 그렇게 교환할까싶은...
뭐야 목소리 왜 스윗해요
우드 기차차고에서 나올때 btr 기다릴필요도 없습니다 이전에 엎드려서 기차차고에 들어갈때 기찻길에 화물기차가 있을텐데 거기 기차위로 통해서 나올수있습니다
등대맵 진짜 뉴비 양각으로 싸먹히기 좋은 구조라고 봅니다..
추가로 PVE에서 로컬로 장갑차 바퀴에 마커를 설치하면 다음 퀘스트를 받지 못하는 버그도 있습니당...(전형적인 로컬버그일수도?...)
오 사람이 서있어 잘보고 갑니다
등대 맵 그래서 킬퀘맵인거 같아요ㅜㅜ 존버로만 킬퀘하는 입장에서는 그나마 단비같은 맵
이겜 문제가 퀘스트가 재미가없음, 초기화 여러번 겪으면서 했던퀘 또하고 또하고 또한것도 문제지만
컨텐츠소 소모 속도를 줄인다고 퀘스트 난이도, 번거로움을 한없이 올려두고 보상은 짜게 유지함
덕분에 새로운퀘가 나와도 "빨리 깨야지" 보다는 "아 존x 하기싫다" 느낌이 먼저듬
컨텐츠소모속도 늦추기용 늘어지는 밸런싱+ 했던퀘 또하는 챗바퀴 초기화 반복 하다보니
이제 게임하면 즐거운게 아니라 스트레스받는 포인트까지 이르게됨
심지어 새로나온 퀘스트 보상조차 가지고싶다고 느껴지지않음
그냥 신규컨텐츠 인질로 잡고 인성질 하는거처럼 느껴짐
이런 현상이 하루이틀만에 생긴게 아니라 수년동안 쌓인 피로감이 터진거라
수치딸각으로 쉽게 못바뀔꺼임
등대관련영상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pve 유저로서 모든 퀘스트를 다 깬 지금 장갑차 퀘스트는 단비와도 같다
등대는 야간에 갔다오는게 가장 편해요
3:00 "방탄복을 뚫을 정도로 관통력이 어느정도 되면서.."는 틀린 말이에요. 착용한 방탄복 보호 부분에 목이 없다면 목은 팔, 다리와 같이 방호구가 없는 상대에요. 그때 목에 살탈이 되었든 샷건 팰릿이 되었든 85만 넘기만 하면 죽는거라.....
2:53 "목을 방어해주는 방탄복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2:56 "그" 방탄복을 뚫을 정도로 관통력이 어느정도 되면서..
0:20 완두콩 핼맷 이렇게 보니까 야깐 배트남 전통모자 같아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20 완두콩 핼맷 이렇게 보니까 야깐 일본 전통모자 같아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왜 두번씩말함?
왜 두번씩말함?
솔직히 등대맵 구조도 문제인데, 요번에 패치한 스캐브들이 총소리 나는데로 다가버려서 도로에서 잡는 퀘를 할수가 없음.. ㅠㅠ
등대맵 특징이 그냥 싹다 산위에수 저격중이에요 ㅋㅋ
아기 베어에겐 등대는 지옥이다
PVE는 핫휠 이후 퀘를 안주는 버그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또 로컬 세션 버그같아요
Btr퀘스트 정보가 없어서 들박했는데 내부에 코드탈출구 있습니다 코드 먹고 들어가서 털고 바로 탈출하는거 추천합니다도한 퀘스트 완료를 등대지기처럼 만나서 완료해야하는데 보상을 리그로 바로 줘서 팬티 비우고 완료하는걸 추천드려요
전 시즌 입문 뉴비...첫 시작때 그라운드제로 맵다 매워 했더니 등대 퀘 받고 여기저기 저격 좀 만 움직이면 어디서 날아온줄 모르는 총 맞고 죽는게 너무 많아서,,,가기 싫으요...
등대는 일단 맵의 핵심구역이 로그 구간이고 접근도 힘듬
공략법이 있는데 그냥 특정포인트에서 저격질임
pve할땐 amc하나없음
군즈가나오는별장은 중앙에 위치하고
빨치산까지상주
저는 등대맵 영상도 즐겁게볼것같습니다 ㅎㅎ
어쩐지 바로 안떠서 위키 다시 읽고 그랫는데 핫휠 버그였네오
기차 차고지는 BTR타고 들어가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나요?
밑으로 기어들어갈 수있다고 해서 붙어서 기어가봤는데 지뢰터지고 저격날라오고 말이 아니던데......
장갑차 없이 들어가는건 어렵구요. 나오는건 방법이 잇는데 간혹 지뢰 터집니다.
@@NoJamMangGame 감사합니당~
등대 맵 X같음
그래서 내 첫 등대쾌 보상은 언제돌려주는거지 니키타???
1:20 WA TRG 드래곤오브보다 좋타
등대맵은 나쁘지 않은데 아직도 지랴치는 스폰버그가 있어서 pve유저가 등대지기 관련 퀘를 하기가 힘듦 Ex) 일급기밀, 등대지기 만나기
오늘 영상도 감상 잘 했습니다!!
등대 가...정말 않좋은 맵이네요 (아직 PVP에서 안가봄 맵이지만...)
퀘스트가 새롭게 추가 되는거 좋은데 보상도 조금더 좋아지길 ~!!
개머리판 접어서 인체공학 반토막 나는 건 좀 어이없긴 함. 길이가 짧은 총들은 그냥 오른팔, 왼팔을을 몸통에 딱 붙여서 조준해서 쏘면 되어서 오히려 정조준은 더 빨라져야 함. 대신 반동 심한 총들의 반동 제어가 좀 더 힘들어지겠지. 개머리판 접으면 인체공학은 늘어나고 반동이 심해지게 만드는게 더 현실적일듯
사륜구동업적달성하였습니다 마지막퀘는 저는 btr기사에게 트랜짓4번하는퀘받앗고 보상은 블르플레어 언락이엿습니다 대전차이런거 일절없고 플레어뿌려서 박격포이벤때처럼 포탄떨구는거말고는 암것도없어요
언제까지 베타할거야 니키타!!
감사합니다
지원사격이 도착때까지라서 그럴겁니다 목적지 도착하면 끝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맵을 두개 뽑자면 등대랑 스트리트입니다.
그제는 갈 일이 없으니 싫어할 일도 딱히 없지만 등대 스트리트 둘 다 퀘스트가 더럽게 많고 고정화기에 의한 킬존이 펼쳐져있고 저격도 존버도 용이한 편이죠
스트리트는 그나마 우회가 어렵지 않고 우회가 불가능할 정도의 개활지인 경우는 뭐 들어가면서 뻔히 보이기 때문에 크게 체감은 안 되는 편입니다. 거기서 죽으면 그냥 사고사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등대는.. 인체 고속도로보다 긴 엄폐물 없는 직선도로의 양쪽으로 언덕에... 한쪽은 언덕 넘어가면 엄폐물 없는 해안가가 펼쳐지고 반대쪽은 엄폐물이 넘쳐나는 고지 구조인데다가
군즈가 랜덤으로 도로가부터 집에 WTP까지 랜덤 스폰이라 지나다가 만나면 엄폐물 없이 200미터 이상에서 연사로 날아드는 고관통탄에,
PMC들은 저격 들고 온갖 곳에서 저격 날리고.
그 와중에 파밍할 곳은 WTP를 제외하면 전부 한쪽에 쏠려있고 심지어 퀘스트도 겁나 많은데 거의 전부 연계퀘에 주요장비 언락이 붙어있어서 아주 거지같아요.
며칠전에 등대 가서 몇판 하다가 꼬와서 접었어유 ㅎㅎ 27렙 마무리
벌써 중반? 다음초기화는 언제일까
등대맵은 오두막쪽이랑 맞은편 언덕이랑 해변 스폰없애 버리고 무조건 북쪽 남쪽 스폰만 하게 한다음 탈출구는 반대쪽으로 공통탈출구는 팻쇼라랑 rr탈출만 남겨놓으면 어떰?
등대 컨텐츠넘치고 감성있어서 재밌긴한데... 스폰킬 몇번 당해보면 ㄹㅇ 겜끄고싶어지긴해요
감사합니다.
로컬 보상 증발 ㅋㅋ
개인적으로 등대 맵은 저도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PVE로 진행하고 있는데 일반 통행만 하면 개노답 3형제가 항상 마주치고, 기관총의 위협 등 저는 맵을 왜 이렇게 만들어야 했는지 의무이 들었습니다.
저도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에 같은 생각입니다. 공장처럼 개선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등대....할 말이 참 많죠...
프레임이 곱창나서 이번시즌 시작도 못하고있어요 .. .저만그런가요 저번시즌은 빵빵하게 프레임 나왔는데 니키타아아앙아앗!!!!!!!!!
라푸아 매그넘은 일단 접근성이 너무 떨어져요. 작업대에서 라푸아 매그넘 FMJ탄을 만들 수 있는건 좋은데 그 외에 직접 탄을 구매하거나 총을 구입하는건 무조건 고레벨, 고난이도 퀘스트를 깨야 하니까요. 솔직히 접근성 좀 낮춰주면 좋겠어요.
아직 뉴비라 이번 시즌 어떻게 돈 벌어야할지 모르겠는데 혹시 돈 버는 방법 좀 알 수 있을까요?
pmc보다 맵이랑 동선도 외울겸 스캐브를 많이 돌리세요 pmc로는 되도록이면 각맵마다 택시탈출을하면서 펜스 우호도를 초반에 빠르게 올리면 스캐브 쿨타임은 줄고 스캐브의 무장이나 가방 조끼상태가 좋아집니다
개판인 맵이 하나 정도 있는건 나쁘지 않을지도?
등대맵은 시이파
저쪽 퀘스트 깨려고 일주일 동안 개고생 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개쓰래기맵이 맞음.
심지어 슈본헤처럼 난이도 자체가 높은 퀘스트도 아니고 단순한 퀘스트인데도 계속 억까 당하니까 도무지 깰 수 가 없더라 ㅅㅂ
플탐 3000시간... 맵 중 등대가 제일 싫었음...
벨로시랩터 초반용으로 쓰기 좋은 총인데 그걸 메카닉 만렙떄 해금해주면 누가 쓰냐고 ㅋㅋㅋ 막말로 CBJ 좋아하면 그 레벨에선 MCX를 쓰겠지
ㄹㅇ 퍼니셔 등대로 바뀌고 친구들 싹다 접음 ㅋㅋ 쇼라는 리조트라고 있었지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등대맵 프레임도 가장 안나오는거같아요
기차 위로 나가서 탈출하던가 코드먹고 탈출하던가 하면 되는데 영상 내용 검수가 부족한듯
글카 크래프팅은 아닌듯
크래프팅 언락이면 자물쇠표시가 아니라 작업대표시 따로 나옴
결국 교환가능 글카가 나오는데
글카를 굳이 교환해서 살 이유가있나? 어차피 교환템들 글카 시세에 맞춰서 뻥튀기될텐데
등대 뭣같은 점.
퀘스트깨려고 하수처리장 갔는데 스폰이 하수처리장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 path to shorline으로 가야되는게 뭣같음.
다인큐 같이 출발 안 되는 버그는 언제 고치냐
0:01 망겜 모먼트
아무튼 망겜임
??? : 오 탈삣삐....또 그런 쓰레기 같은 게임에 시간을 태우는거야? 유 뻐킹 이디엍! 차라리 그 시간에 산책을 한번 더하라고 기적같은 하루가 널 기다리고있어
등대 좋음
로그작 하는놈들 털어 먹을 수 있음
운만 좋으면 스캐브로 5분만에 200만가치를 가지고 나감
등대 어렵다? @밥임
등대는 진짜 똥맵이 맞다 ㅋㅋ
등대맵 좋아요
아 pst한발 수수료천700 아 내돈
이번 영상 발음이 불편하네요
목 아직도 존재함 뒷목이라고 거기 한방에 죽는 버그 있음
버드아이가 티알지 들고 왓길래 바로 주워옴 ㅋㅋ
점점 유니크함이 없어지고 그냥 재밌으라고 만드는 게임으로 변해가네
9분전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