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석 교수님. 이 강의듣는 내내 가슴이 뛰고 벅찹니다. 뭐라 말할수없는 감정이네요. 내가 나로서 사는것,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스스로 질문하는 성찰. 수동적이고 수직적인 한국 교육을 받고 자란 환경에서, 학교 선생님은 물론 부모님조차 그누구의 어른하나 조언해주지 않았는데, 삶의 여정에서 큰 어른, 스승을 만났다는게 감사합니다.
가장 일대사인 노병사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드디어 진정한 행복에 이릅니다. 그냥 자연사해서 사라진다고 노병사에서 벗어났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업의 작용이 있기에 고통은 끝이 없습니다. 붓다와 함께, 붓다는 나의 미래 모습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자기를 읽는다는 것이 훈련되지 않아 50이 넘은 나이에 어렵지만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싶고 꼭 그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이 와닿지 않아 늘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니 이해가 가네요. 많은 책룰 읽어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알았으니 오늘 하루도 나를 조금이라도 읽어나가 보겠습니다
행복하고 싶으면 행복에 도달하는 길을 가는 수고를 해야만 한다. 자신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교수님이 하신 이런 말씀들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행복이 무엇인지, 무엇이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설명하려는 노력 없이 막연하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왜 내게는 행복이 단 한 번도 다가오지 않는 것인지 원망을 했습니다. 삶을 어떻게 살고자 하는지 하는 자신의 고삐를 놓아버린 태도이겠지요. 지금부터라도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는 자세로 다시 살아보고 싶습니다. 비록 수고스럽고, 때로는 힘들겠지만, 그 길을 가는 사람이라야 “건너가는 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새로운 삶의 이정표로 삼기 위해 이벤트에 응모해 봅니다!😊
교수님🥰 이 영상의 말씀을 간절하게 진심으로 동의하고 깨닳고 싶습니다!!!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내가 나를 스스로 혁명시키는 건 가능하다고 믿고 건너가보겠습니다🙏 오늘도 무서운 익숙함을 자각하며 책을 펴고 걸음마를 시작합니다. 아장아장 신생아!!! 건너가서 마주할 나의 야망을 향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교수님🦋💕
참! 행복이라는 두 글자를 너무 성의 없이 남발하고 산 건 아니었는지, 내 삶의 어떤 의미를 행복이라는 말로 덮어쓰기를 하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교수님의 짧은 영상 속에서 몇 가지의 생각들이 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나보다는 타인들을 의식하며 '그냥 행복해지자' 라는 영혼 없는 주문을 걸고 살아왔고 '나는 정말 행복한가?' 라고 묻는 말에 '그렇지 않다' 라는 것을 확인하며 인정하는 순간 지금까지 버텨왔던 시간들이 와르르 무너질 까봐 그냥 그렇게 남발하고 살았던 모양입니다. 오십의 중반 가까이 살아오면서 겨우 한 가지 몸소 체험하고 느낀 바가 있다면 하나씩 하나씩 비워내는 마음 안에서 너무 들뜨지도 않고 너무 가라앉지도 않은 중화의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사는 바입니다. 마음 뿐이 아닌 실천으로 옮겨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는.. 행복과 행운을 같이 쳐요. ㅎ 그 사전적의미가 같지않는걸알지만 제가 제 스스로 충분히 저에 맞게 설명이 가능하기때문입니다. 결국 나를 위한 행복과 행운, 남을 위한 행복과 행운은 같을수가 없구나를 항시 느끼며 요샌 행복이 진리다 여기는 분들께는 그렇게 호응해드리고 행운의 희망을 매순간 잃지않거나 행복보다 행운이라고 외치는 분들께는 당신뜻대로 해라. 그게 맞다 하며 열심히 응원합니다. 그 자신의 인생을 사는건 행운이 깃들어진 내가 아니고 행복을 맛본 내가 아니라 결국 그 자신일테니 상대에 맞춰 욕구와 요구를 적절히 응원해주는게 우선이 아닐까싶습니다. 개개인의 지식으로 아무리 설명해봤자 와닿지않은 이치는 ㅡ경전ㅡ 과 같다는걸 또 다시 뼈저리게 느끼는ㅋㅋ 2024년 상반기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행운의 응원이 필요한 분들한테 공개적으로 응원좀했다가 완전 몽상가대접 받아보니 이젠 응원도 몸사려가며 해야할듯합니다. 아마 카톡필에 세잎클로바가 있었다면 그 가르침 엄청받았을겁니다 ㅋㅋㅋ 다들 세잎클로버든 네잎클로버든 잎파리갯수보단 그 풀향가득한 날들로 하루하루 사시길 바라며..
![[법륜스님의 부처이야기] 33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http://i.ytimg.com/vi/j0HE0j5z94U/mqdefault.jpg)
![[토크콘서트 화통] 용기는 오직 자기로부터 나온다 | 최진석 철학과 교수](/img/n.gif)
😊😊
최진석 교수님. 이 강의듣는 내내 가슴이 뛰고 벅찹니다. 뭐라 말할수없는 감정이네요. 내가 나로서 사는것,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스스로 질문하는 성찰. 수동적이고 수직적인 한국 교육을 받고 자란 환경에서, 학교 선생님은 물론 부모님조차 그누구의 어른하나 조언해주지 않았는데, 삶의 여정에서 큰 어른, 스승을 만났다는게 감사합니다.
가장 일대사인 노병사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드디어 진정한 행복에 이릅니다.
그냥 자연사해서 사라진다고 노병사에서 벗어났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업의 작용이 있기에 고통은 끝이 없습니다.
붓다와 함께, 붓다는 나의 미래 모습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깨달음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행복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생각 해야한다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Thank you ❤😊
감사합니다
당연한것이 아니라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죠 잘나이듦어 가는건 아름다움입니다 행복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감사함이 행복이 아닐까요
나는 누구인가?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이것을 답해야 한다. 그래야 잘 살 수 있다.
자기한테 행복이 무엇인지...
묻지도 않고 행복하려는 것...
자기한테 행복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큰 깨우침 감사드립니다...
내가살고있다는행복!,나자신으로사는삶!평정심과나의만족감!내인생의주체적인삶!, 당연한삶을꼰대,호기심이많으면청춘,인간은욕구,욕망에의해살고,지적 긴장감을가지고살아야하며경전보다는우선자기를궁금해해야하고,무엇을원하는지,내가어떤사람인지,타인의삶으로사는것이아닌자기가주체적으로사는삶! 삶의근력을키우는삶!!! 말씀이조금어렵게느껴지지만말씀하시는중요부분은인지되었네요!! 내삶은나의것, 주체적으로살자!!! 굿.
당연한 것이 많아지면 마음은 이미 늙은 것이다. 반야심경과 경전을 통해 자기에게 행복이 무엇인지를 묻고 설명해야 한다. 라는 말씀, 최진석 교수님의 말뜻을 인생에서 다 알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따라가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행복은 무엇인지 설명해볼수있어야한다
오늘 하루종일 생각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꼭 말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를 읽는다는 것이 훈련되지 않아 50이 넘은 나이에 어렵지만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싶고 꼭 그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이 와닿지 않아 늘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니 이해가 가네요. 많은 책룰 읽어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알았으니 오늘 하루도 나를 조금이라도 읽어나가 보겠습니다
행복하고 싶으면 행복에 도달하는 길을 가는 수고를 해야만 한다. 자신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교수님이 하신 이런 말씀들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행복이 무엇인지, 무엇이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설명하려는 노력 없이 막연하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왜 내게는 행복이 단 한 번도 다가오지 않는 것인지 원망을 했습니다. 삶을 어떻게 살고자 하는지 하는 자신의 고삐를 놓아버린 태도이겠지요. 지금부터라도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는 자세로 다시 살아보고 싶습니다. 비록 수고스럽고, 때로는 힘들겠지만, 그 길을 가는 사람이라야 “건너가는 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새로운 삶의 이정표로 삼기 위해 이벤트에 응모해 봅니다!😊
최진석 작가의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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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로써 살고 있다는 느낌! 공감합니다
교수님🥰 이 영상의 말씀을 간절하게 진심으로 동의하고 깨닳고 싶습니다!!!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내가 나를 스스로 혁명시키는 건 가능하다고 믿고 건너가보겠습니다🙏
오늘도 무서운 익숙함을 자각하며
책을 펴고 걸음마를 시작합니다.
아장아장 신생아!!!
건너가서 마주할 나의 야망을 향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교수님🦋💕
막연하게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만 한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삶에 대해서, 행복에 관해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귀한말씀 책으로도 접하고 싶습니다.
참! 행복이라는 두 글자를 너무 성의 없이 남발하고 산 건 아니었는지, 내 삶의 어떤 의미를 행복이라는 말로 덮어쓰기를 하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교수님의 짧은 영상 속에서 몇 가지의 생각들이 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나보다는 타인들을 의식하며 '그냥 행복해지자' 라는 영혼 없는 주문을 걸고 살아왔고 '나는 정말 행복한가?' 라고 묻는 말에 '그렇지 않다' 라는 것을 확인하며 인정하는 순간 지금까지 버텨왔던 시간들이 와르르 무너질 까봐 그냥 그렇게 남발하고 살았던 모양입니다. 오십의 중반 가까이 살아오면서 겨우 한 가지 몸소 체험하고 느낀 바가 있다면 하나씩 하나씩 비워내는 마음 안에서 너무 들뜨지도 않고 너무 가라앉지도 않은 중화의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사는 바입니다. 마음 뿐이 아닌 실천으로 옮겨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최진석 작가의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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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아프지 않은면 건강한 것이고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거라 생각합니다~매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행복합니다 항상 긍정적 사고하기
교수님의 신념이 느껴지네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채널에 유익한 영상이 많네요~!!!!!
재치있는 구성도 훌륭하고요.
보는 재미 굿굿!!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게요~!!!
최진석 작가의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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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에 많은 지혜와 관점들이 녹아있고 그것을 이해하고 내것으로 알아가는일에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일들이 자기의 자아성취나 행복에도 기여할것이라 생각합니다.
🎉😊😊😊🎉
경전을 읽기 보단 자기를 읽어라!!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의 경우는.. 행복과 행운을 같이 쳐요. ㅎ
그 사전적의미가 같지않는걸알지만 제가 제 스스로 충분히 저에 맞게 설명이 가능하기때문입니다.
결국 나를 위한 행복과 행운, 남을 위한 행복과 행운은 같을수가 없구나를 항시 느끼며 요샌 행복이 진리다 여기는 분들께는 그렇게 호응해드리고 행운의 희망을 매순간 잃지않거나 행복보다 행운이라고 외치는 분들께는 당신뜻대로 해라. 그게 맞다 하며 열심히 응원합니다.
그 자신의 인생을 사는건 행운이 깃들어진 내가 아니고 행복을 맛본 내가 아니라
결국 그 자신일테니 상대에 맞춰 욕구와 요구를 적절히 응원해주는게 우선이 아닐까싶습니다.
개개인의 지식으로 아무리 설명해봤자 와닿지않은 이치는 ㅡ경전ㅡ 과 같다는걸 또 다시 뼈저리게 느끼는ㅋㅋ 2024년 상반기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행운의 응원이 필요한 분들한테 공개적으로 응원좀했다가 완전 몽상가대접 받아보니
이젠 응원도 몸사려가며 해야할듯합니다.
아마 카톡필에 세잎클로바가 있었다면 그 가르침 엄청받았을겁니다 ㅋㅋㅋ
다들 세잎클로버든 네잎클로버든 잎파리갯수보단 그 풀향가득한 날들로 하루하루 사시길 바라며..
행복은 절대적인 것이 아닌 상대적인 것이므로,
다른 사람들이 아닌 자기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바로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는 것이 '건너가기'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행복이란 어떤 느낌 중에 하나가 아니라 현존의 또다른 이름이다.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고, 평소 불교 교리에 관심이 많아서 나름 책을 읽고 공부 했었는데 이렇게 불교 관련 내용을 책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릭때문인지
공염불로들리는
어떻게 하면 자기를 읽을수 있을까요?
오 제목에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함
안철수가 나오니 나오시네요
헛소리
그만하세요
개와 사람도
구분못하면서
개를 따라갔던 분
철학같은소리하고있네
너의철학으로 타인을가르치려하지마라
개똥철학같은소리하고있네
안철수 & 최진석은 믿고 거름니다.
왜죠?
주제에 누굴 가르치려드는가?
작년에 왔던 각설이냐? 안철수한테 까였냐? 그런 판단력으로 무슨 인문학씩이나 강의한다고?
@@이상만-i6g 상만아, 모자란 니 인생이나 신경 써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