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야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앙과 과학은 서로 대치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저는 하나님이 빅뱅으로 우주를 만드실 수도 있고, 진화라는 방법으로도 생명의 다양성을 완성시키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분께서 좋은 질문과 답을 주고 받는 모습들이 우리나라 기독교에 좋은 영향력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사람들은 결국 유신진화론의 관점입니다. 절대 빛이 있으라는 빅뱅이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빅뱅이론은 과학적이지도 않으며 문제가 많습니다. 유신진화론은 자유주의 신학이며 엄연한 반성경적 사상이고 반과학적 이론입니다. "유신진화론 비판"을 검색하면 수많은 영성 있고 신앙심 깊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분들의 유신진화론 비판 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은 분명한 이 시대 거짓 교사이자 반성경적 이단 사상입니다! 유신진화론에 따르면, 진화하는 동안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세상을 만드시고 보기 좋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미 수억 년에 걸친 죽음과 쇠퇴를 보고 보기 좋으셨다고요?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죽음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성경과 반하는 내용입니다. 전 지구적 홍수가 아닌 지역적 홍수 주장도 반성경적이며 창조의 날이 하루가 아닌 수십억 수백억 년이란 것도, 아담이 유인원 중에 하나를 택해 지금의 인간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도 다 반성경적입니다! 과학을 제대로 모르면 진화론이 사실인 줄 알고 진화론과 타협하여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게 됩니다. 성경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 하면,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설명이 아니라 은유와 비유이기 때문에 해석이 중요하다고 우기게 됩니다. 물론 은유와 비유가 있지만 사실은 부분은 사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바다 위를 걸으신 것은 비유도 은유도 아닌 사실이며 팩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현대 과학과는 대척점에 서는 이 부분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을 은유, 비유, 시적표현의 허용이라고 주장하겠습니까?! 빅뱅이론의 문제점에 대해 이 영상을 참고해 보십시오. th-cam.com/video/V2jj_6dGGq8/w-d-xo.html 현재 여러 신학대에 교수와 강사들이 유신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 사상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젊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태들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겪고 있습니다. 서울대 천문학 우종학 교수, 연세대 김학철 교수, CBS 잘잘법 제작진, 양승훈 교수, damascusTV, 엠마오연구소, 이츠학 유튜브 채널, 과신대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바이오로고스 재단 등등... 이들이 유신진화론자들입니다. 예수님조차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면 또 창세기를 곧이곧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겠지요. 이들이 신앙적인 옳은 말도 하고, 성경의 관점도 말하지만... 유신진화론을 계속 주장한다면 결국 성경책에 다른 내용을 더하거나 빼는 자들이며 생명책에서도 빼 내어질 자들입니다.
늘 이따금씩 유튜브에 독실님 검색해서 나오는 방송으로 충족했는데 드디어 본인채널이 생겼네요. 더군다나 제가 정말 궁금해했던, '저정도로 과학에 밝으신분이 어떻게 크리스챤일까' 이 질문에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제가 늘 고민하는 문제들을 다뤄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아.. 재밌었습니다! 대화는 역시 즐거워요. '대화를 나눌 수만 있다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독실님은 역시~ 이래서 좋아합니다💙 pd님도 매력있고 목사님도 좋네요. 앞으로 쭉 재미나게 볼 채널이 생겨서 기쁩니다.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신나고 솔직하게 대화 나누어 주세요~ 개신교를 이렇게 배우게 되는 사람도 있다고 어필해봅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사람들은 결국 유신진화론의 관점입니다. 절대 빛이 있으라는 빅뱅이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빅뱅이론은 과학적이지도 않으며 문제가 많습니다. 유신진화론은 자유주의 신학이며 엄연한 반성경적 사상이고 반과학적 이론입니다. "유신진화론 비판"을 검색하면 수많은 영성 있고 신앙심 깊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분들의 유신진화론 비판 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은 분명한 이 시대 거짓 교사이자 반성경적 이단 사상입니다! 유신진화론에 따르면, 진화하는 동안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세상을 만드시고 보기 좋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미 수억 년에 걸친 죽음과 쇠퇴를 보고 보기 좋으셨다고요?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죽음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성경과 반하는 내용입니다. 전 지구적 홍수가 아닌 지역적 홍수 주장도 반성경적이며 창조의 날이 하루가 아닌 수십억 수백억 년이란 것도, 아담이 유인원 중에 하나를 택해 지금의 인간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도 다 반성경적입니다! 과학을 제대로 모르면 진화론이 사실인 줄 알고 진화론과 타협하여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게 됩니다. 성경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 하면,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설명이 아니라 은유와 비유이기 때문에 해석이 중요하다고 우기게 됩니다. 물론 은유와 비유가 있지만 사실은 부분은 사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바다 위를 걸으신 것은 비유도 은유도 아닌 사실이며 팩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현대 과학과는 대척점에 서는 이 부분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을 은유, 비유, 시적표현의 허용이라고 주장하겠습니까?! 빅뱅이론의 문제점에 대해 이 영상을 참고해 보십시오. th-cam.com/video/V2jj_6dGGq8/w-d-xo.html 현재 여러 신학대에 교수와 강사들이 유신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 사상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젊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태들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겪고 있습니다. 서울대 천문학 우종학 교수, 연세대 김학철 교수, CBS 잘잘법 제작진, 양승훈 교수, damascusTV, 엠마오연구소, 이츠학 유튜브 채널, 과신대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바이오로고스 재단 등등... 이들이 유신진화론자들입니다. 예수님조차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면 또 창세기를 곧이곧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겠지요. 이들이 신앙적인 옳은 말도 하고, 성경의 관점도 말하지만... 유신진화론을 계속 주장한다면 결국 성경책에 다른 내용을 더하거나 빼는 자들이며 생명책에서도 빼 내어질 자들입니다.
과학적으로 신학의 기적이 너무 궁금했어요. 성경에서 묘사되는 기적은 단순 초자연적인 모습으로만 보아야 하니, 과학적 방법을 통해 이루어진 것을 그 시대 사람들의 시각으로 해석한건가.. 궁금하기도 하고 최근 지대넓얕 의식의 기원편을 듣고 있어서 그런지 성경의 과학적 해석이 정말 궁금하네요 ㅎ 차근 차근 풀어주실거죠? ㅋㅋ
모태신앙이고 20대 후반 이후로 20년 넘게 신앙은 지키면서 교회는 나가지 않는 40대 가나안 교인입니다. 저의 종교관이 세 분의 말씀과 비슷한 점이 많은 거 같아요. 과학적 발견이 하나님의 섭리를 침범하는 것이 아님에도 일부 기독교인들은 왜 자꾸 과학과 종교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소년들이나 20대 젊은분들이 종교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면 그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는 게 아니라 "그건 네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라고 퉁쳐버리죠. 이독실님 말씀처럼 이는 젊은 기독교인을 자꾸 쫓아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아무쪼록 신성관 목사님 같은 목회자분들이 많이 등장해 정체된 한국 기독교를 쇄신했으면 좋겠네요. 시대가 바뀌면 교회도 바뀌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세 분 말씀 너무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이독실님은 원래 팬이고, 두 분 그리고 이 채널 역시 앞으로 응원합니다.
바닷물을 한 바가지 퍼 담아도 그 물은 여전히 바닷물입니다. 신이 자신을 체험하기 위해 자신을 무수히 많은 조각들로 분화해도 그 조각들 역시 신인 것입니다. 즉 우리 인간은 원래 신인 것입니다. 신과 나는 주종관계가 아닙니다. 다만 인간의 육체를 입고 있는 동안 인간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인 우리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다만 그 형체를 끝없이 바꾸어 갈 뿐입니다. 우리 영혼의 목적은 진화입니다. 끝없이 진화하여 원래의 나(참나=신)로 돌아가는 것이 궁극적 목적입니다. 알고 보면 창조가 진화이고 진화가 바로 창조입니다.
과학이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다는 생각 역시 인간의 교만이 아닐까요. 지금의 관점에서 1,000년전을 돌아본다면 부족함이 한이 없겠죠. 아니 도리어 지금 우리가 알고 체험하고 있는 사실들을 얘기해주면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할 것입니다. 이처럼 1,000년 뒤의 후손들이 지금의 우리 세대를 본다면 어떨까요. 인류가 쌓아온 과학적인 성과들을 무시해선 안되겠지만 이 역시 기나긴 시간 속의 한 과정일 뿐입니다. 하나님, 영혼, 천사, 마귀, 성령, 방언, 천지창조, 천국, 지옥, 동정출산, 부활, 병고침, 입신, 계시록, 미래에 대한 예언, 오병이어의 기적 등 초과학적인 부분들, 과학으로 증명이 되지 않거나 과학적, 천문학적, 생물학적 이론에 배치되는 이러한 것들을 모두 빼고 믿는다면 그 믿음이 과연 참된 믿음일까요. 초과학적인 것들을 인정하지 않고 이를 비과학으로 매도하는 태도부터가 티끌같은 인간의 교만일 뿐입니다. 소위 말하는'진보'는 기실 알고보면 '퇴보'요 '타락'입니다. 독실한 대화라기보다 '독'이 있는 대화가 아닐까요 ...
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탄소연대측정법인가 그것도 결국 오류였다는.. 성경에서 주장하는 인류?의 연대는 약 6천여년인데 탄소측정법으로는 수억만년이었나 비교도안되는 수치.. 그런데 어느날 미국쪽? 급하게 근래에 생긴 지층을 측정했더니 그것도 수억년이라고 나와서 그 측정법 자체가 사람이 고안하고 개발한 허술한 도구에 지나지않았음이 증명된 사건도 수년전에? 있었죠..
창조순서는 외우기 쉽게 이렇습니다 1.빛 2. 물 3. 땅 4.빛 5.물 6.땅.... 처음 빛은 태초의 빛이고 첫째 날에 빛과 천지를 창조하였습니다. 천지란 땅과 하늘을 말하죠 즉 지구와 광활한 공간을 의미합니다. 첫째 날을 둘로 나누자면 공간 지구등을 만들었을 때는 어두움 혼돈상태였고 이 상태를 어둠이라 칭하였으며 이후 빛이 있으라하자 빛이 창조되어 아침이 되니 이게 바로 첫째날이라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어로 "창조하다"는 바라~~이며 빛은 오르이고 태양 전등과 같은 빛은 광명체인 마오르라고 합니다. 즉 빛은 이전에 없던 것이었는데 말씀으로서 창조한 것이죠 여기서 태초의 빛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게하는 광명체의 빛(마오르)이 아닙니다. 즉 태양같은 별빛이 아닙니다. 어둠을 밤이라 부르고 빛을 낮이라 칭하면서 하루가 지나서 다시 아침이 오니 그것을 하루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즉 태초의 지구가 자전을 하면서 시간이 흘렀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하루가 어둠상태에 있다가 빛이 창조되면서 하루의 개념이 생기는것입니다. 오늘날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태초의 빛이 분명히 태양과 같은 별빛은 아니지만 우리가 모르는 빛이다...라는 것이죠 2번 물....성경에선 물을 창조했다고 기록하진 않고 물을 궁창위물과 궁창아랫물로 나누었다고 말합니다. 바다와 하늘(대기)정도로 표현할 수 있겟습니다. 3번의 땅은 바로 육지입니다 혼돈상태의 지구는 물로 덮여있었습니다. 세번째날에 육지가 생겻다는 이야기는 요때 전지구적 융기사건이 발생한 것이죠 육지가 바다물로 나뉘게 된 상태가 된 것이고 요때 식물도 창조하였습니다. 4.빛...여기서의 빛이 바로 태양과 같은 별들과 행성 기타등등 모든 것들을 만들었습니다. 성경에서는 태양을 만들고나서 징조와 사시와 연한을 이룬다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4계절이있고 태양을 기준으로한 달력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징조를 이룬다할때 그 징조의 역사적 사실들이 성경에 여러번 존재합니다. 달과 태양이 동일선상에 위치하여 태양이 달에의 해 가려져 낮이 어두워지는 개기일식 현상을 통해 역사를 성취한 적이 있었습니다. 요나가 아시리아 니느웨성에 가서 회개할 것을 촉구하고 도망가고 난 다음날 개기일식이 일어낫고 마침 왕의 별을 상징하는 목성이 바로옆에 뜨자 왕이 놀라 사흘간 금식하였다라는 내용이 나오죠 이후 여로보암왕이 아시리아를 공격하여 이스라엘의 옛땅의 일부를 되찾았다라고 나옵니다 또한 목성은 왕의 별로 성경에서 언급하고잇는데 실제로 예수님이 태어날때 목성이 앞으로갓다 뒤로갓다하는 듯 춤을 추는 천문현상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엿고 실제로 그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왕이신 예수님이 태어나셧을 때 바로 그런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아주 중대한 일들이 딱 고 날 고시에 일어나려면 태초부터 이것들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어 일어나야겟죠? 그런의미에서 태양과 달등의 광명체를 만들고 그것으로부터 계절과 연단위 시간개념뿐만 아니라 징조까지 이룬다는 창세기의 내용이 놀랍지 않습니까? 이런 자세한 내용은 김명현 창조과학 박사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으로는 태초에 지구를 만들고 빛을 만들엇는데 그 빛이 태양빛은 아닌 우리가 인식하기 어려운 빛이 아니엿을까 싶네요 그 빛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가 될 수도잇고 아직 인간은 모른다가 답입니다. 여하튼 4일째에 광명체인 태양을 비롯한 무수한 별들과 행성 위성등을 다 만들고 태양이 생기다보니 지구가 태양의 중력에 의해 돌기시작햇다....그리고 성경에 하늘을 펼치셧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아마도 우주의 팽창을 의미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즉 지구가 첫날만들어지자 자전하고 그 다음 4일째 태양이 만들어져서 공전하고 동시에 하늘이 펼쳐지면서 즉 팽창하면서 수많은 별들이 지구로부터 멀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된것이죠. 5.물 물속 어류와 공중생명 즉 새들을 만들엇다고 나오고 6. 땅위의 생명 즉 사자 호랑이 개 고양 이런것들 만들고나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이게 빛물땅 빛물땅으로 이어지는 창조의 순서입니다. 창소순서와 캄브리아기 생명대폭발기와 굉장히 관련이 잇는데 지질학자들에 의하면 캄브리아기인 40억년전에 그야말로 모든생명의 화석이 다 발견되엇는데 엥? 40억년전의 지층에서 생명이 다양하게 발견이되? 이게 말이되? 하면서 진화론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엇죠? 즉 진화는 아주 오랜시간동안에 걸쳐서 아메바와 같은 단세포생명이 고등생명으로 진화해서 현재 인간에 이르럿다 라는 이야기가 거의 소설이 되버렷기 때문이죠 이유는 이렇습니다 창조 두번째날엔 육지가 물속에 잠겨잇다가 3번째날에 육지가 융기하면서 바다와 분리가 되버렷죠? 땅이올라오고 화산이폭발하는등 지각에 엄청난 격변이 있엇기 때문에 섬들도 생기고 엄청나게 높은 산도생기고 그랫을것입니다 그랫을때 동반되는게 바로 쓰나미죠 재미잇는 사실은 창조 3번째날에 지각이 융기하고 화산이 폭발하고 해일이 생기는 등 격변이 일어난 다음날에 육지가 생겻을때에 식물을 만들고 다음날엔 해와 달을 만들고 5번째날에 어류와 공중생명 6섯째날에 육축생명과 인간을 만들고 7번째날 안식하셧으므로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에서 생명을 만든 것은 지극히 합당한 일이 되엇죠 그렇기 때문에 태초에 만들어진 깊은 땅에는 화석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이고 3번째날 전지구적 융기사건 해일사건때문에 최초의 지층이 만들어진 것이며 바다 및 땅위의 모든 생명을 만들고 나서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 사건이 발생햇기 때문에 캄브리아기때의 지층에서 다양한 동물과 어류등의 화석이 발견된 것입니다. 즉 화석은 진화론을 부정하고 진화된 종류들을 시대별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격변의 상황을 마주한 동물들이 순식간에 매몰된 위치를 말하는 것이라 다양한 생명이 한층에서 다 발견이 되는 것입니다. 즉 모든 발견은 진화론을 뒷받침하지 않고 성경이 사실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사실입니다 믿기 어려워보여도 성경에서 하나님이 미리 만들어놓은 태양과 달 목성등의 세팅을 통해서 창세기에서 언급한 것 대로 사시와 연한 및 징조를 이루어 실제로 실현하엿고 미리 예언하고 다 이룬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다 이루어진 것을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유튜브나 방송에서 진화론과 관련된 내용이 난무하고 있고 그것이 사실인양 방송하고 있는데 여러분 진리를 보려하십시요 우리의 5감을 통한 인식은 잘못된 길로 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인간의 과학이 발전하엿다는 것에 대해 만프로 동의하지만 그 과학의 발견은 하나님이 만든 법칙 중에 일부중에 일부일 것이며 우리가 잘못된 과학의 길로 갈 때에 진리와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생명진화론은 볼것도 없이 다 거짓말이고 빅뱅이론도 역시나 추측에 불과한 것이니 여기에 너무 몰입하지 않고 진리를 들여다보아야할 것입니다. 방송에서 기독교인외 1명을 불러놓고이분들의 말씀을 듣는분량보다 이독실님 말만 너무 많은점이 보기 안좋았고 또한 기독교인으로 나오신분이 비성경적인 내용을 말하는것과 성경을 100프로신뢰하지 않는점이 참 유감이엇네요.
세상에 .... 지대넓얕과 늬우스룸을 무한재생 하면서 늘 아쉬워하던 독실님의 채널이 새로 생긴 걸 이제야 발견하다니 .. 너무 반갑고 감격스럽네요 .. 독실님 덕분에 삶의 시야가 넓어지고 이공계 분야와 기독교에 대한 배타적인 벽이 많이 허물어졌어요. 근 10년동안 독실님이 전해주신 말들을 토대로 새로운 지식에 대해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게 되고 많은 것들이 변화했거든요. 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요즘엔 다양한 과학커뮤니케이터 분들이 많이들 보이지만 제 마음속 남바완은 언제나 독실님 입니다 ..👍👍 다시 한번 독실님의 목소리로 건네주시는 과학 지식들은 무엇이고 얼마나 재밌을지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먼발치에서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제가생각하는 종교의 가장 큰 모순은...세상을 바라볼때 자신이 믿고있는 신이 존재한다고 전제를이미 깔아두고 거기에맞추어 해석을해나간다는 것 입니다. 종교,신화,이런게 그동안 너무나 많았어서 그어떤것도 맞았다하기 어렵고 틀렸다하기에도..(사실틀렸다 생각하지만 종교의순기능과 신앙심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존중으로써) 어려움이있다고 생각을해서.. 종교에서 말하는 신의존재는 있다고 확신할 수도, 없다고 확신할 수도 없다... 물론 과학적으로 보았을때 물증이 없으니 없다고 보는것이 맞지만. 그럼 누군이러죠.물증이없으면 존재하지않는거냐ㅋㅋ 또하나의 모순은.. 왜 다시 나타나지 않는가. 왜 과학이 발전한 지금 나타나지 않는가. 그리고 이런의문에도 역시 신이존재한다는 전제하에 그럴듯한 해석과 반박이 가능하겠지만.. 신이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제로도 아주쉽게 설명이 되는것이 문제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창조하신 것이 천지입니다. 즉 천은 우주 space즉 공간을 창조하시고 지 즉 지구를 창조하십니다. 그러나 그때는 질량, 곧 에너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원자간의 힘이 없었기 때문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합니다. 땅이 흐물흐물한 상태인 것입니다. 빛도 없어 흑암이었습니다. 지구는 물로 덮여있었습니다. 우주(space)도 빅뱅처럼 팽창되도록 창조하신 것 같습니다. 그 때 드디어 빛이 창조됩니다. 빛은 단순한 빛이 아니라 온 우주 에너지의 총합입니다(에너지보존의 법칙). 상대성이론에 따라서 질량이 곧 에너지입니다. 빛이 창조된 것은 원자간 힘(중력,전자기력,강력,약력)이 창조되는 것이며 중력이 생기면서 흐물흐물한 지구가 원형이 되었을 것입니다. 질량이 생기면서 그때 시간 개념도 생깁니다(일반상대성이론). 지구가 딱 지금 지구의 질량을 이루면서 그만한 중력이 생기면서 빛의 속도가 초당 30만km되면서 시간이 결정됩니다. 에너지가 생기면서 중심에 핵이 생기고 인력으로 땅이 뭉쳐져서 지구가 둥글어지고 지구는 자전하게 됩니다. 지구가 한바퀴도는 것이 하루라는 개념도 생깁니다. 이것이 첫째날이 됩니다. 지구 외의 우주의 모든 별들은 넷째날 창조됩니다. 처음 천지를 창조하실때 천 즉 space는 팽창되는 공간으로 창조하셨습니다.이 팽창의 속도가 엄청나서 빛의 속도를 능가할 수도 있습니다. 150억년전 별빛으로 여겨지는 빛이 최근의 빛인데도 실제로는 우주의 팽창때문에 150억년 전으로 착각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실제 멀리있는 우주가 더 팽창속도가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 하신 후 첫째날 빛을 창조할때 까지의 시간은 얼마나 시간이 되는지는 모릅니다(지구나이가 40억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에너지가 없으니 시간 개념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천지가 창조된 후 빛이 창조된 첫째날까지 기간이 화석이 없는 지층인 선캄브리아기로 판단됩니다. 성경은 과학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책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과학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이론이 탄생하면 지금 이론은 쓰레기가 됩니다. 창세기1장과 2장을 신화로 생각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세포를 창조하시고 진화로 사람과 동물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유신론적 진화론은 성경의 일부만 받아들이는 자유주의 신학으로 이단사상입니다. 물론 요한계시록이나 시문서에서 상징으로 해석해야 할 것을 문자로 해석해서 이단도 나옵니다만 창1,2장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로마서1:20-22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우주를 보면 하나님을 알 수 있지만 우리 눈이 가려서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난 자만이 성경이 진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택함받은 자만이 믿음이 생깁니다. 저는 과학적으로 진화론은 반과학으로 생각합니다. DNA를 보면 그리고 동물의 종간의 차이를 보면 진화될 수 없습니다. 다른 종과는 교배가 안됩니다. 수많은 진화의 중간단계도 없습니다. 진화는 과학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물론 생명체가 저절로 생길 가능성 또한 없습니다. DNA의 그 복잡한 구조가 저절로 생겨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의 확률이 제로이기 때문입니다. 그 DNA가 분열되어 세포분열이 일어나야 하는데 도저히 저절로 그게 될 수 없습니다. DNA의 복잡한 배열 세포가 살 수 있는 DNA가 합성되고 RNA를 통해 생명에 필요한 단백질이 생성되는 것은 수퍼컴으로도 그 DNA배열을 이제 파악합니다. 그 복잡한 정보가 저절로 되었다니요...절대자인 하나님이 DNA를 정확히 세팅해주셔야지 조그만 단세포라도 삽니다. 우주에서 물이 있는 별이 발견되면 그곳에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신 분들이 있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물이 있는 천억개의 별이 있다할지라도 저절로 생명체가 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외계인... 가능성 없습니다. 냉동인간이 나중에 살 가능성 없습니다. 영혼이 육체를 떠나 죽었는데 영혼이 그 육체에 돌아오지 않으면 다시 살아날 수 없습니다. 육체도 하나님이 만드시지만 영혼도 하나님이 만드시고 그 육체에 불어넣으셔야 생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궁금한 것이 우주팽창의 속도를 명확히 재지 못하는 것 같은데 빛의 속도와 거의 가깝다면 먼곳의 별빛이 지구에 늦게 도달할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빛은 일정하게 가는데 지구가 더 멀어지니 늦게 별빛이 도착할 것 같은데요. 또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우주와 지구를 먼저 창조하셨기 때문에 지구가 우주가 팽창되는 시작점이 되면서 빅뱅으로 창조되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이 가설에 맞게 우주배경복사가 된다고 생각지 않으신지? 우주배경복사가 지구에서 볼 때 모든 방향에서 동일하게 보이다는 것이 그것을 증거하지 않을까요? 빅뱅의 중심이 있기 땜에 중심에서 가까운 쪽보다 먼쪽이 더 빨리 팽창하겠죠. 그러면 우리지구가 빅뱅 중심에서 멀리 있으면 빅뱅중심과 지구를 선을 그어서 그 방향에 빅뱅중심에서 지구와 정반대에 있는 별들이 더 멀어지는 속도가 크고(지구에서 볼때), 빅뱅중심에서 지구와 비슷한 방향의 별들은 더 천천히 팽창되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지구가 빅뱅의 중심이 되어야 지구에서 볼때 모든 방향에서 똑같이 팽창속도가 되겠죠... 영상에서 빅뱅의 중심 즉 우주의 중심이 없다는 말은 굉장히 모순으로 들립니다. 빅뱅이 있었다면 터지는 중심이 있었고 별들은 그 중심에서 팽창하고 있어야 빅뱅이론이 설명이 됩니다.
그런데 모두가 다 똑같진 않겠지만 전 하나님이 의심되고 할때 우주를생각하고 그랜드캐년같은 놀라운자연들을 바라볼때 다시금 하나님을 믿게됨 이건신이없음 안되는것들이야 이러면서...이런걸볼때 창조과학이 꼭 나쁘다고만 할수없음...분명히 자연만물을 통해하나님 본인을 나타낸다고 하셨기때문에..'본인에맞는 방법으로 하나님을 찾음됨..그랜드캐년가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하나님의 존재함을 누군가 1명이라도 더 깨닫는다면 돈을떠나 값진경험이라 생각됨
빅뱅의 시작점, 그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있던 하나의 점,,,그것은 어디서 온거죠? 열역학 제1법칙에 의하면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길이 없지요,,,빅뱅의 시작점 그것이 바로 창조를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빅뱅을 시작하신 분이 하나님이고, 우주의 엄청난 균질 특성이 가능하게 하는 과학적 법칙들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 이라고 믿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도 그래서 신(모든 것의 시작과 과학의 법칙들을 창조한 신)의 존재를 믿었죠,,,
빅뱅이 우주의 시작이 아닙니다. 빅뱅 이전에 또다른 빅뱅이 있었고 그 전에도 또 있었고... 우주는 팽창과 수축을 끝없이 영원히 반복합니다. 우주는 시작과 끝이 없고 시간과 공간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이 우주는 홀로그램과 같은 가상 세계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물질 세계는 가상현실입니다. 신이 나 자신을 체험하기 위해 나 아닌 것을 만들어낸 가상현실인 것입니다. 물론 나 아닌 것 조차도 사실은 나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거나 증명하려고 쓰여진 책이 아니다. 또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인식하고 그 분의 뜻을 알기에 충분한 내용이 들어있는 것이지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을 한권의 책으로 다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큰 문제이다
독실님 요즘 뭐하시나 궁금했는데 어마어마한걸 준비 하셨네요~ 기대됩니다!!
이독실님이 기독교 콘텐츠를 시작했어요!~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해주세요 ㅎㅎ
정말 어마어마해요
내용도 좋고
출연자분들 말씀도 좋고
영상 퀄리티도 높고!!
독실한 대화 첫 영상 흥미롭게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독실님 파이티이잉!!!
감사합니다! ㅎㅎㅎ 독실님과 함께 재밌는 영상 제작하겠습니다:) ㅎㅎ
기대되는 채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용~! ^^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 제작해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이야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앙과 과학은 서로 대치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저는 하나님이 빅뱅으로 우주를 만드실 수도 있고, 진화라는 방법으로도 생명의 다양성을 완성시키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분께서 좋은 질문과 답을 주고 받는 모습들이 우리나라 기독교에 좋은 영향력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사람들은 결국 유신진화론의 관점입니다.
절대 빛이 있으라는 빅뱅이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빅뱅이론은 과학적이지도 않으며 문제가 많습니다.
유신진화론은 자유주의 신학이며 엄연한 반성경적 사상이고 반과학적 이론입니다.
"유신진화론 비판"을 검색하면 수많은 영성 있고 신앙심 깊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분들의 유신진화론 비판 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은 분명한 이 시대 거짓 교사이자 반성경적 이단 사상입니다!
유신진화론에 따르면, 진화하는 동안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세상을 만드시고 보기 좋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미 수억 년에 걸친 죽음과 쇠퇴를 보고 보기 좋으셨다고요?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죽음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성경과 반하는 내용입니다.
전 지구적 홍수가 아닌 지역적 홍수 주장도 반성경적이며 창조의 날이 하루가 아닌 수십억 수백억 년이란 것도, 아담이 유인원 중에 하나를 택해 지금의 인간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도 다 반성경적입니다!
과학을 제대로 모르면 진화론이 사실인 줄 알고 진화론과 타협하여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게 됩니다.
성경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 하면,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설명이 아니라 은유와 비유이기 때문에 해석이 중요하다고 우기게 됩니다.
물론 은유와 비유가 있지만 사실은 부분은 사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바다 위를 걸으신 것은 비유도 은유도 아닌 사실이며 팩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현대 과학과는 대척점에 서는 이 부분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을 은유, 비유, 시적표현의 허용이라고 주장하겠습니까?!
빅뱅이론의 문제점에 대해 이 영상을 참고해 보십시오.
th-cam.com/video/V2jj_6dGGq8/w-d-xo.html
현재 여러 신학대에 교수와 강사들이 유신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 사상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젊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태들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겪고 있습니다.
서울대 천문학 우종학 교수, 연세대 김학철 교수, CBS 잘잘법 제작진, 양승훈 교수,
damascusTV, 엠마오연구소, 이츠학 유튜브 채널, 과신대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바이오로고스 재단 등등... 이들이 유신진화론자들입니다.
예수님조차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면 또 창세기를 곧이곧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겠지요.
이들이 신앙적인 옳은 말도 하고, 성경의 관점도 말하지만...
유신진화론을 계속 주장한다면 결국 성경책에 다른 내용을 더하거나 빼는 자들이며 생명책에서도 빼 내어질 자들입니다.
늘 이따금씩 유튜브에 독실님 검색해서 나오는 방송으로 충족했는데 드디어 본인채널이 생겼네요.
더군다나 제가 정말 궁금해했던,
'저정도로 과학에 밝으신분이 어떻게 크리스챤일까'
이 질문에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제가 늘 고민하는 문제들을 다뤄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많이 애청해주세요!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 기대되는 채널이에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제작하겠습니다 ㅎㅎ
작년부터 다시 지대넓얕 무한반복 매일 청취하고 있어요.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대넓얕처럼 유익한 콘텐츠 만들겠습니다! ㅎㅎ
독실님 만나러 왔어요.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더 재밌고 유익한 방송으로 찾아 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 들은 시간이 아깝지 않고 여러 번 다시 듣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유익한 대화 이어가겠습니다 !!
이런채널 너무 좋아요 덕실님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독실님... 많이 기다렸어요
팟캐스트 이후 이렇게 유튜브에서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ㅋㅋㅋ 인스타 좋아요 해주셔서 따라왔어요~ 구독 좋아요!🥰
구독 좋아요~!
피자 10판 먹은 후 사이다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채우는 듯 했습니다! 독실님 응원합니다!
말씀도 핵심만 콕 콕 찝어서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기댜합니다!
기대됩니다 우와~!
감사합니댜 ㅎㅎㅎㅎ
즐겁네요...
독실님 목소리를 들으니까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두 댓글을 보니까 즐겁힙니다:)
찬양bgm 깔리면서 독실님 목소리 들으니까 좋네요!! 전에 다른 팟케스트에서도 들어본 이야기인데 또 들으니 새롭네요~
찬양과 함께 들을 수 있는 독실님의 목소리입니다 ㅎㅎ
@@Dokdea Deo Gratias!!
우와!! 독실이형!! 과장창 끝나고 뭐들을까 했는데~!! 이거 들으면 되겠네요!!!👍🏻
ㅎㅎㅎ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 나누실 대화들이 기대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유익한 대화로 찾아 봽겠습니다
아.. 재밌었습니다! 대화는 역시 즐거워요. '대화를 나눌 수만 있다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독실님은 역시~ 이래서 좋아합니다💙 pd님도 매력있고 목사님도 좋네요. 앞으로 쭉 재미나게 볼 채널이 생겨서 기쁩니다.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신나고 솔직하게 대화 나누어 주세요~ 개신교를 이렇게 배우게 되는 사람도 있다고 어필해봅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어떤 입장이든 주장이든 정말 대화만 할 수 있다면 늘 즐거운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저희도 댓글 남겨주시고 구독해주신 덕분에 계속 제작을 이어가는 보람을 느낍니다!
알릴레오북스 98회를 통해서 이독실님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1년전 방송이지만 좋은 내용입니다. 비지성적 현대 개신교회들의 문제점들도 그대로 드러니서 더 좋습니다. 모르는 것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기쁨이 쏠쏠해지기를~~~~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어요 독실님❤️
감사합니다:)
보석같은 채널 발견! 앞으로의 활약 크게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도 보석같은 구독자를 얻었네요! ㅎㅎ
@@Dokdea 😊😊😊
드디어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
독실님 팬이예요~^^
넘 반갑고 감사해요~ 열심히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독실님~ 지대넓얕때부터 팬이었고요. 저도 과학가르치고 있는 강사이면서 신앙인이랍니다. 독대 첫방 너무 좋은데요~^^*오늘 운전하면서... 집에와서 계속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귀한 댓글에 큰 힘이 됩니다ㅜㅜ 좋은 콘텐츠 제작하겠습니다!!
아 이독실님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지대넓앝이었군요
독실한 대화 많이 해주세요!
많이 많이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ㅎ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진짜 목소리 명쾌하고 또렷해서 귀에쏙들린다
ㅎㅎ정말 감사합니다:)
독실님 정말 반갑습니다 😖....
지대넓얕, 채사장유니버스, 도니스쿨(?), 과장창 까지 정말 팬이에요. 방금도 지대넓얕 듣고 있었는데요,,, 넘 좋아요. 오래오래 많이 올려주세요 💕
헉. 독실님이 지대넓얕 저자셨어요? 와.. 팬입니다~~
인스타 통해 알고 옵니다 이독실 파이팅!
인스타도 유튜브도 사랑해주세요 ! 화이팅!!
독실이형!! 넘 좋아요!! 채널 대박 납시다~~!!
지대넓얕에서 다뤘으면 하는 컨텐츠였는데,, 독실님께서 따로 해주셨으면 했는데,, ㅠㅠㅠ 너무 반가운 컨텐츠에요!!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컨텐츠!!!! 벅벅벅벅
ㅎㅎㅎ감사합니다:) 더욱 더 벅벅 긁는 콘텐츠 제작할게요 ㅎㅎ
이 채널, 참 잘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찌 이제 알았을까요~
생각의 확장을 통해 창조주의 사랑을 다시금 상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만드시는 분들도 행복하시길 ^^
은혜 나눠주시는 분들이 여럿 계서서
만들면서 정말 행복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둔 장막안에 있던 아브라함에게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보라 하신 하나님 이야기 좋아합니다. 양치다가 들판에 누워 별을 바라보며 하나님찬송한 다윗의 시도 좋아요. 그리고 우리몸이 결국은 별에서 온것도 너무 신비로운것 같아요. 좋은 대화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음 좋겠네요
청소년 정도면 이해할 수 있겠죠?^^
최대한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각자에 맞게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ㅎㅎ
드디어 활동하시네요 ~~ 지대넓얕 그리워~~~~ 못잃어~~~~
독실좌 채널열었네 오래해줘잉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오래오래 해야죠!!ㅎㅎ
저 역시 제 신앙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하는 좋은 컨텐츠네요 고맙습니다
인스타에서 보고 바로 구독했어요~ 반가워요 ㅎ
반갑습니다 ㅎㅎ 잘 부탁드려요💛
독실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ㅎㅎ 바로 구독 좋아요 했어요! 😆👍🏼
반갑습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드디어 독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씨게 박고 갑니다 꾸벅
구독 좋아요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꾸벅_
현재 고3이고 부모님이 목사님이셔서 저는 모태신앙으로서 교회를 다녀왔지만 정말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과 가정교육사이에서 정말 혼란스러웠는데 너무나 필요한 말씀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실한대화 감사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사람들은 결국 유신진화론의 관점입니다.
절대 빛이 있으라는 빅뱅이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빅뱅이론은 과학적이지도 않으며 문제가 많습니다.
유신진화론은 자유주의 신학이며 엄연한 반성경적 사상이고 반과학적 이론입니다.
"유신진화론 비판"을 검색하면 수많은 영성 있고 신앙심 깊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분들의 유신진화론 비판 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은 분명한 이 시대 거짓 교사이자 반성경적 이단 사상입니다!
유신진화론에 따르면, 진화하는 동안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세상을 만드시고 보기 좋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미 수억 년에 걸친 죽음과 쇠퇴를 보고 보기 좋으셨다고요?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죽음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성경과 반하는 내용입니다.
전 지구적 홍수가 아닌 지역적 홍수 주장도 반성경적이며 창조의 날이 하루가 아닌 수십억 수백억 년이란 것도, 아담이 유인원 중에 하나를 택해 지금의 인간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도 다 반성경적입니다!
과학을 제대로 모르면 진화론이 사실인 줄 알고 진화론과 타협하여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게 됩니다.
성경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 하면,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설명이 아니라 은유와 비유이기 때문에 해석이 중요하다고 우기게 됩니다.
물론 은유와 비유가 있지만 사실은 부분은 사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바다 위를 걸으신 것은 비유도 은유도 아닌 사실이며 팩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현대 과학과는 대척점에 서는 이 부분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을 은유, 비유, 시적표현의 허용이라고 주장하겠습니까?!
빅뱅이론의 문제점에 대해 이 영상을 참고해 보십시오.
th-cam.com/video/V2jj_6dGGq8/w-d-xo.html
현재 여러 신학대에 교수와 강사들이 유신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 사상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젊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태들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겪고 있습니다.
서울대 천문학 우종학 교수, 연세대 김학철 교수, CBS 잘잘법 제작진, 양승훈 교수,
damascusTV, 엠마오연구소, 이츠학 유튜브 채널, 과신대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바이오로고스 재단 등등... 이들이 유신진화론자들입니다.
예수님조차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면 또 창세기를 곧이곧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겠지요.
이들이 신앙적인 옳은 말도 하고, 성경의 관점도 말하지만...
유신진화론을 계속 주장한다면 결국 성경책에 다른 내용을 더하거나 빼는 자들이며 생명책에서도 빼 내어질 자들입니다.
뭐야 이런채널이제알앗어 ㅠㅜㅜ 독실님 제가 원하는 컨텐츠를 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이제라도 오셔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유익 + 재미 + 유쾌 + 신앙 + 과학 + 대화 = 독실한 대화
이 채널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유튜브 알고리즘 칭찬해~~
요 근래 기독유튜브중에 가장 흥미롭고 현시대에 적절한 것 같습니다. 영상 퀄리티나 컨텐츠 수준도 그렇고 너무 너무 좋습니다!! 흥하시길!!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팟방에도 드디어 올라왔네요~ 환영하고 감사해요~
채널을 이제야 알았어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얘기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진짜 믿듣독이예요 ㅠ ㅠ 지대넓얕이후로 시즌2는 언제 나오나 정신적 고갈상태에 있었는데 페북이서 독실님 유툽 공지보는 순간 힐링했어요,,, 이런 채널, 컨텐츠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개인 유튭도 여시면 바로 구독할께요! :))
믿듣독! 정말입니다 ㅎㅎㅎ
좋은 콘텐츠 계속 제작하겠습니다! ㅎㅎ 독실님 과학 유튭도 기대해주세요 ㅎㅎ
정신적 고갈… ㅎㅎ 공감되네요
기독교인입니다.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려 애쓰는 기독교인들이 이승만의 공이 99이라고 증명하려,
주류 역사학계의 주장을 모두 부정하는 것과 비슷한 일이네요.ㅎㅎㅎ
과학적으로 신학의 기적이 너무 궁금했어요.
성경에서 묘사되는 기적은 단순 초자연적인 모습으로만 보아야 하니, 과학적 방법을 통해 이루어진 것을 그 시대 사람들의 시각으로 해석한건가.. 궁금하기도 하고 최근 지대넓얕 의식의 기원편을 듣고 있어서 그런지 성경의 과학적 해석이 정말 궁금하네요 ㅎ 차근 차근 풀어주실거죠? ㅋㅋ
ㅎㅎ넵넵! 과학과 신학의 조화 함께 나눠요! ㅎㅎ
이 채널 뭔가 .... 신앙계의 게임체인저의 등장 ... 멋지고 뜨겁다 완전 동의 ... 갓 이즈 굿 아멘
크리스천의 길을 걷기로하고선 여러 고민점들이 있었는데 뭔가 안심하게 됐어요 ㅎㅎ 독실님 최고영
역시 독실님의 컨텐츠는 언제나 진리네요~~관심이 많아서 아는 내용임에도 너무 잼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더 재밌고 즐거운 대화 이어가겠습니다!
모태신앙이고 20대 후반 이후로 20년 넘게 신앙은 지키면서 교회는 나가지 않는 40대 가나안 교인입니다. 저의 종교관이 세 분의 말씀과 비슷한 점이 많은 거 같아요. 과학적 발견이 하나님의 섭리를 침범하는 것이 아님에도 일부 기독교인들은 왜 자꾸 과학과 종교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소년들이나 20대 젊은분들이 종교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면 그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는 게 아니라 "그건 네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라고 퉁쳐버리죠. 이독실님 말씀처럼 이는 젊은 기독교인을 자꾸 쫓아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아무쪼록 신성관 목사님 같은 목회자분들이 많이 등장해 정체된 한국 기독교를 쇄신했으면 좋겠네요. 시대가 바뀌면 교회도 바뀌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세 분 말씀 너무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이독실님은 원래 팬이고, 두 분 그리고 이 채널 역시 앞으로 응원합니다.
죠지 가모프 빅뱅 이론은 잘못 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 이론으로 원반 형 은하가 생기지 않는다 입니다 모든 은하는 원반 형이고 시계 방향 반대로 회전 합니다
바닷물을 한 바가지 퍼 담아도 그 물은 여전히 바닷물입니다. 신이 자신을 체험하기 위해 자신을 무수히 많은 조각들로 분화해도 그 조각들 역시 신인 것입니다. 즉 우리 인간은 원래 신인 것입니다. 신과 나는 주종관계가 아닙니다. 다만 인간의 육체를 입고 있는 동안 인간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인 우리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다만 그 형체를 끝없이 바꾸어 갈 뿐입니다. 우리 영혼의 목적은 진화입니다. 끝없이 진화하여 원래의 나(참나=신)로 돌아가는 것이 궁극적 목적입니다. 알고 보면 창조가 진화이고 진화가 바로 창조입니다.
닐 도날드의 저서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는 종교를 많이 비판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나를 완전히 오해하고 있다." 면서 종교에서 벗어나 영성으로 돌아가라고 신은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는 없지만 지대넓얕에서 들었던게 기초지식이 되어서 듣는게 더 편했던거 같아요.
세 분 모두 목소리도 듣기 좋아서 듣는 시간내내 귀에 잘 들어오더라고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종교를 강요하는 방송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고 질문하는 방송으로
더욱 더 좋고, 종교가 없으신 분들도 편히 듣고 생각하실 수 있는 방송 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학이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다는 생각 역시 인간의 교만이 아닐까요. 지금의 관점에서 1,000년전을 돌아본다면 부족함이 한이 없겠죠. 아니 도리어 지금 우리가 알고 체험하고 있는 사실들을 얘기해주면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할 것입니다. 이처럼 1,000년 뒤의 후손들이 지금의 우리 세대를 본다면 어떨까요. 인류가 쌓아온 과학적인 성과들을 무시해선 안되겠지만 이 역시 기나긴 시간 속의 한 과정일 뿐입니다. 하나님, 영혼, 천사, 마귀, 성령, 방언, 천지창조, 천국, 지옥, 동정출산, 부활, 병고침, 입신, 계시록, 미래에 대한 예언, 오병이어의 기적 등 초과학적인 부분들, 과학으로 증명이 되지 않거나 과학적, 천문학적, 생물학적 이론에 배치되는 이러한 것들을 모두 빼고 믿는다면 그 믿음이 과연 참된 믿음일까요. 초과학적인 것들을 인정하지 않고 이를 비과학으로 매도하는 태도부터가 티끌같은 인간의 교만일 뿐입니다. 소위 말하는'진보'는 기실 알고보면 '퇴보'요 '타락'입니다. 독실한 대화라기보다 '독'이 있는 대화가 아닐까요 ...
공감합니다ㅜㅜ 인간의 설명과 노력으로 하나님을 정의하고 설명하는것 그것이 교만이고 인본주의죠ㅜㅜ..
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탄소연대측정법인가 그것도 결국 오류였다는.. 성경에서 주장하는 인류?의 연대는 약 6천여년인데 탄소측정법으로는 수억만년이었나 비교도안되는 수치.. 그런데 어느날 미국쪽? 급하게 근래에 생긴 지층을 측정했더니 그것도 수억년이라고 나와서 그 측정법 자체가 사람이 고안하고 개발한 허술한 도구에 지나지않았음이 증명된 사건도 수년전에? 있었죠..
과학에대해 무지하지만
세분에대화 너무좋네요 과학자지만 그냥믿어지는 믿음 부럽습니다 그러나 분명 과학자가 풀수없고 설명할수없는부분 어떤무언가가 잇을듯합니다
좋은컨텐츠 계속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 열심히 제작하겠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독교 계의 속사포 아웃사이더 독실님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ㅎㅎㅎ 감사해용
현직 신학생입니다 ㅎㅎ 보수적인 교단들은 음... 세 분 말씀하시는 것보다 더 보수적입니다 ㅋㅋㅋㅋㅋ 이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이해되고 알 것 같아서 댓글에 엄청 웃었네요~
창조순서는 외우기 쉽게 이렇습니다
1.빛 2. 물 3. 땅 4.빛 5.물 6.땅....
처음 빛은 태초의 빛이고 첫째 날에 빛과 천지를 창조하였습니다.
천지란 땅과 하늘을 말하죠 즉 지구와 광활한 공간을 의미합니다.
첫째 날을 둘로 나누자면 공간 지구등을 만들었을 때는 어두움 혼돈상태였고
이 상태를 어둠이라 칭하였으며 이후 빛이 있으라하자 빛이 창조되어 아침이 되니 이게 바로 첫째날이라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어로 "창조하다"는 바라~~이며 빛은 오르이고 태양 전등과 같은 빛은 광명체인 마오르라고 합니다.
즉 빛은 이전에 없던 것이었는데 말씀으로서 창조한 것이죠 여기서 태초의 빛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게하는 광명체의
빛(마오르)이 아닙니다. 즉 태양같은 별빛이 아닙니다. 어둠을 밤이라 부르고 빛을 낮이라 칭하면서 하루가 지나서 다시 아침이 오니 그것을 하루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즉 태초의 지구가 자전을 하면서 시간이 흘렀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하루가 어둠상태에 있다가 빛이 창조되면서 하루의 개념이 생기는것입니다. 오늘날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태초의 빛이 분명히 태양과 같은 별빛은 아니지만 우리가 모르는 빛이다...라는 것이죠
2번 물....성경에선 물을 창조했다고 기록하진 않고 물을 궁창위물과 궁창아랫물로 나누었다고 말합니다.
바다와 하늘(대기)정도로 표현할 수 있겟습니다.
3번의 땅은 바로 육지입니다 혼돈상태의 지구는 물로 덮여있었습니다. 세번째날에 육지가 생겻다는 이야기는 요때 전지구적 융기사건이 발생한 것이죠 육지가 바다물로 나뉘게 된 상태가 된 것이고 요때 식물도 창조하였습니다.
4.빛...여기서의 빛이 바로 태양과 같은 별들과 행성 기타등등 모든 것들을 만들었습니다. 성경에서는 태양을 만들고나서 징조와 사시와 연한을 이룬다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4계절이있고 태양을 기준으로한 달력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징조를 이룬다할때 그 징조의 역사적 사실들이 성경에 여러번 존재합니다. 달과 태양이 동일선상에 위치하여 태양이 달에의 해 가려져 낮이 어두워지는 개기일식 현상을 통해 역사를 성취한 적이 있었습니다. 요나가 아시리아 니느웨성에 가서 회개할 것을 촉구하고 도망가고 난 다음날 개기일식이 일어낫고 마침 왕의 별을 상징하는 목성이 바로옆에 뜨자 왕이 놀라 사흘간 금식하였다라는 내용이 나오죠 이후 여로보암왕이 아시리아를 공격하여 이스라엘의 옛땅의 일부를 되찾았다라고 나옵니다 또한 목성은 왕의 별로 성경에서 언급하고잇는데 실제로 예수님이 태어날때 목성이 앞으로갓다 뒤로갓다하는 듯 춤을 추는 천문현상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엿고 실제로 그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왕이신 예수님이 태어나셧을 때 바로 그런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아주 중대한 일들이 딱 고 날 고시에 일어나려면 태초부터 이것들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어 일어나야겟죠? 그런의미에서 태양과 달등의 광명체를 만들고 그것으로부터 계절과 연단위 시간개념뿐만 아니라 징조까지 이룬다는 창세기의 내용이 놀랍지 않습니까? 이런 자세한 내용은 김명현 창조과학 박사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으로는 태초에 지구를 만들고 빛을 만들엇는데 그 빛이 태양빛은 아닌 우리가 인식하기 어려운 빛이 아니엿을까 싶네요 그 빛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가 될 수도잇고 아직 인간은 모른다가 답입니다. 여하튼 4일째에 광명체인 태양을 비롯한 무수한 별들과 행성 위성등을 다 만들고 태양이 생기다보니 지구가 태양의 중력에 의해 돌기시작햇다....그리고 성경에 하늘을 펼치셧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아마도 우주의 팽창을 의미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즉 지구가 첫날만들어지자 자전하고 그 다음 4일째 태양이 만들어져서 공전하고 동시에 하늘이 펼쳐지면서 즉 팽창하면서 수많은 별들이 지구로부터 멀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된것이죠.
5.물 물속 어류와 공중생명 즉 새들을 만들엇다고 나오고
6. 땅위의 생명 즉 사자 호랑이 개 고양 이런것들 만들고나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이게 빛물땅 빛물땅으로 이어지는 창조의 순서입니다.
창소순서와 캄브리아기 생명대폭발기와 굉장히 관련이 잇는데 지질학자들에 의하면 캄브리아기인 40억년전에 그야말로 모든생명의 화석이 다 발견되엇는데 엥? 40억년전의 지층에서 생명이 다양하게 발견이되? 이게 말이되? 하면서 진화론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엇죠? 즉 진화는 아주 오랜시간동안에 걸쳐서 아메바와 같은 단세포생명이 고등생명으로 진화해서 현재 인간에 이르럿다 라는 이야기가 거의 소설이 되버렷기 때문이죠 이유는 이렇습니다 창조 두번째날엔 육지가 물속에 잠겨잇다가 3번째날에 육지가 융기하면서 바다와 분리가 되버렷죠? 땅이올라오고 화산이폭발하는등 지각에 엄청난 격변이 있엇기 때문에 섬들도 생기고 엄청나게 높은 산도생기고 그랫을것입니다 그랫을때 동반되는게 바로 쓰나미죠 재미잇는 사실은 창조 3번째날에 지각이 융기하고 화산이 폭발하고 해일이 생기는 등 격변이 일어난 다음날에 육지가 생겻을때에 식물을 만들고 다음날엔 해와 달을 만들고 5번째날에 어류와 공중생명 6섯째날에 육축생명과 인간을 만들고 7번째날 안식하셧으므로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에서 생명을 만든 것은 지극히 합당한 일이 되엇죠 그렇기 때문에 태초에 만들어진 깊은 땅에는 화석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이고 3번째날 전지구적 융기사건 해일사건때문에 최초의 지층이 만들어진 것이며 바다 및 땅위의 모든 생명을 만들고 나서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 사건이 발생햇기 때문에 캄브리아기때의 지층에서 다양한 동물과 어류등의 화석이 발견된 것입니다. 즉 화석은 진화론을 부정하고 진화된 종류들을 시대별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격변의 상황을 마주한 동물들이 순식간에 매몰된 위치를 말하는 것이라 다양한 생명이 한층에서 다 발견이 되는 것입니다. 즉 모든 발견은 진화론을 뒷받침하지 않고 성경이 사실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사실입니다 믿기 어려워보여도 성경에서 하나님이 미리 만들어놓은 태양과 달 목성등의 세팅을 통해서 창세기에서 언급한 것 대로 사시와 연한 및 징조를 이루어 실제로 실현하엿고 미리 예언하고 다 이룬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다 이루어진 것을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유튜브나 방송에서 진화론과 관련된 내용이 난무하고 있고 그것이 사실인양 방송하고 있는데 여러분 진리를 보려하십시요 우리의 5감을 통한 인식은 잘못된 길로 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인간의 과학이 발전하엿다는 것에 대해 만프로 동의하지만 그 과학의 발견은 하나님이 만든 법칙 중에 일부중에 일부일 것이며 우리가 잘못된 과학의 길로 갈 때에 진리와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생명진화론은 볼것도 없이 다 거짓말이고 빅뱅이론도 역시나 추측에 불과한 것이니 여기에 너무 몰입하지 않고 진리를 들여다보아야할 것입니다. 방송에서 기독교인외 1명을 불러놓고이분들의 말씀을 듣는분량보다 이독실님 말만 너무 많은점이 보기 안좋았고 또한 기독교인으로 나오신분이 비성경적인 내용을 말하는것과 성경을 100프로신뢰하지 않는점이 참 유감이엇네요.
저혹시 단순 질문 입니다- 사람의 몸도 최초 단세포 생물에서 진화된 진화의 결과물 이라고 믿는 것이 타당하는 말씀이신가요?
세번째 들었어요. 책한권보다 훨씬 남는게 있는 대화입니다
댓글 거의 안하는데, 너므 좋가
감사합니다 ㅎㅎ
세상에 .... 지대넓얕과 늬우스룸을 무한재생 하면서 늘 아쉬워하던 독실님의 채널이 새로 생긴 걸 이제야 발견하다니 .. 너무 반갑고 감격스럽네요 .. 독실님 덕분에 삶의 시야가 넓어지고 이공계 분야와 기독교에 대한 배타적인 벽이 많이 허물어졌어요. 근 10년동안 독실님이 전해주신 말들을 토대로 새로운 지식에 대해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게 되고 많은 것들이 변화했거든요. 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요즘엔 다양한 과학커뮤니케이터 분들이 많이들 보이지만 제 마음속 남바완은 언제나 독실님 입니다 ..👍👍 다시 한번 독실님의 목소리로 건네주시는 과학 지식들은 무엇이고 얼마나 재밌을지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먼발치에서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제 이야기이군요 지대넓얕 서비스 종료되서 넘어왔읍니닷
안녕하세요? 요즘 저의 깊은 고민은 왜 교회 안에서 남자와 여자의 위치가 다르고 제가 다니는 침례교회는 왜 여자목사님의 안수가 허용되지 않는지... 이런 주제도 좀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왜 이제야 오셨어요 기다렸다구요
성경이 무오하다면 창세기1장과 2장은 왜 모순되며, 복음서의 진술은 왜 다른가에 대해서 생각하면 그 주장이 얼마나 허무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생각하는 종교의 가장 큰 모순은...세상을 바라볼때 자신이 믿고있는 신이 존재한다고 전제를이미 깔아두고 거기에맞추어 해석을해나간다는 것 입니다.
종교,신화,이런게 그동안 너무나 많았어서 그어떤것도 맞았다하기 어렵고 틀렸다하기에도..(사실틀렸다 생각하지만 종교의순기능과 신앙심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존중으로써) 어려움이있다고 생각을해서..
종교에서 말하는 신의존재는
있다고 확신할 수도, 없다고 확신할 수도 없다...
물론 과학적으로 보았을때 물증이 없으니 없다고 보는것이 맞지만.
그럼 누군이러죠.물증이없으면 존재하지않는거냐ㅋㅋ
또하나의 모순은..
왜 다시 나타나지 않는가.
왜 과학이 발전한 지금 나타나지 않는가.
그리고 이런의문에도 역시 신이존재한다는 전제하에 그럴듯한 해석과 반박이 가능하겠지만..
신이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제로도 아주쉽게 설명이 되는것이 문제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창조하신 것이 천지입니다. 즉 천은 우주 space즉 공간을 창조하시고 지 즉 지구를 창조하십니다.
그러나 그때는 질량, 곧 에너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원자간의 힘이 없었기 때문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합니다. 땅이 흐물흐물한 상태인 것입니다. 빛도 없어 흑암이었습니다. 지구는 물로 덮여있었습니다. 우주(space)도 빅뱅처럼 팽창되도록 창조하신 것 같습니다.
그 때 드디어 빛이 창조됩니다. 빛은 단순한 빛이 아니라 온 우주 에너지의 총합입니다(에너지보존의 법칙). 상대성이론에 따라서 질량이 곧 에너지입니다. 빛이 창조된 것은 원자간 힘(중력,전자기력,강력,약력)이 창조되는 것이며 중력이 생기면서 흐물흐물한 지구가 원형이 되었을 것입니다. 질량이 생기면서 그때 시간 개념도 생깁니다(일반상대성이론). 지구가 딱 지금 지구의 질량을 이루면서 그만한 중력이 생기면서 빛의 속도가 초당 30만km되면서 시간이 결정됩니다. 에너지가 생기면서 중심에 핵이 생기고 인력으로 땅이 뭉쳐져서 지구가 둥글어지고 지구는 자전하게 됩니다. 지구가 한바퀴도는 것이 하루라는 개념도 생깁니다. 이것이 첫째날이 됩니다. 지구 외의 우주의 모든 별들은 넷째날 창조됩니다.
처음 천지를 창조하실때 천 즉 space는 팽창되는 공간으로 창조하셨습니다.이 팽창의 속도가 엄청나서 빛의 속도를 능가할 수도 있습니다. 150억년전 별빛으로 여겨지는 빛이 최근의 빛인데도 실제로는 우주의 팽창때문에 150억년 전으로 착각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실제 멀리있는 우주가 더 팽창속도가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 하신 후 첫째날 빛을 창조할때 까지의 시간은 얼마나 시간이 되는지는 모릅니다(지구나이가 40억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에너지가 없으니 시간 개념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천지가 창조된 후 빛이 창조된 첫째날까지 기간이 화석이 없는 지층인 선캄브리아기로 판단됩니다.
성경은 과학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책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과학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이론이 탄생하면 지금 이론은 쓰레기가 됩니다. 창세기1장과 2장을 신화로 생각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세포를 창조하시고 진화로 사람과 동물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유신론적 진화론은 성경의 일부만 받아들이는 자유주의 신학으로 이단사상입니다. 물론 요한계시록이나 시문서에서 상징으로 해석해야 할 것을 문자로 해석해서 이단도 나옵니다만 창1,2장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로마서1:20-22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우주를 보면 하나님을 알 수 있지만 우리 눈이 가려서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난 자만이 성경이 진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택함받은 자만이 믿음이 생깁니다.
저는 과학적으로 진화론은 반과학으로 생각합니다. DNA를 보면 그리고 동물의 종간의 차이를 보면 진화될 수 없습니다. 다른 종과는 교배가 안됩니다. 수많은 진화의 중간단계도 없습니다. 진화는 과학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물론 생명체가 저절로 생길 가능성 또한 없습니다. DNA의 그 복잡한 구조가 저절로 생겨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의 확률이 제로이기 때문입니다. 그 DNA가 분열되어 세포분열이 일어나야 하는데 도저히 저절로 그게 될 수 없습니다. DNA의 복잡한 배열 세포가 살 수 있는 DNA가 합성되고 RNA를 통해 생명에 필요한 단백질이 생성되는 것은 수퍼컴으로도 그 DNA배열을 이제 파악합니다. 그 복잡한 정보가 저절로 되었다니요...절대자인 하나님이 DNA를 정확히 세팅해주셔야지 조그만 단세포라도 삽니다.
우주에서 물이 있는 별이 발견되면 그곳에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신 분들이 있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물이 있는 천억개의 별이 있다할지라도 저절로 생명체가 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외계인... 가능성 없습니다.
냉동인간이 나중에 살 가능성 없습니다. 영혼이 육체를 떠나 죽었는데 영혼이 그 육체에 돌아오지 않으면 다시 살아날 수 없습니다. 육체도 하나님이 만드시지만 영혼도 하나님이 만드시고 그 육체에 불어넣으셔야 생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궁금한 것이 우주팽창의 속도를 명확히 재지 못하는 것 같은데 빛의 속도와 거의 가깝다면 먼곳의 별빛이 지구에 늦게 도달할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빛은 일정하게 가는데 지구가 더 멀어지니 늦게 별빛이 도착할 것 같은데요.
또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우주와 지구를 먼저 창조하셨기 때문에 지구가 우주가 팽창되는 시작점이 되면서 빅뱅으로 창조되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이 가설에 맞게 우주배경복사가 된다고 생각지 않으신지? 우주배경복사가 지구에서 볼 때 모든 방향에서 동일하게 보이다는 것이 그것을 증거하지 않을까요?
빅뱅의 중심이 있기 땜에 중심에서 가까운 쪽보다 먼쪽이 더 빨리 팽창하겠죠. 그러면 우리지구가 빅뱅 중심에서 멀리 있으면 빅뱅중심과 지구를 선을 그어서 그 방향에 빅뱅중심에서 지구와 정반대에 있는 별들이 더 멀어지는 속도가 크고(지구에서 볼때), 빅뱅중심에서 지구와 비슷한 방향의 별들은 더 천천히 팽창되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지구가 빅뱅의 중심이 되어야 지구에서 볼때 모든 방향에서 똑같이 팽창속도가 되겠죠...
영상에서 빅뱅의 중심 즉 우주의 중심이 없다는 말은 굉장히 모순으로 들립니다. 빅뱅이 있었다면 터지는 중심이 있었고 별들은 그 중심에서 팽창하고 있어야 빅뱅이론이 설명이 됩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느순간부터 기독교에 의심을 품고 살아가는 대학생입니다. 예전부터 독실님 덕분에 머릿속에서의 혼돈이 조금은 정리되는 기분이 들어요. 말하는 것도 멋있고 닮고 싶은 부분도 많습니다! 독실님 이야기하는거 보고 듣는게 너무 재밌어요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성경의 하나님이 창조주라곤 생각하지 않고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어떤 존재나 원리.힘이 있는거 같아요.
네. 맞습니다.
이 세상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신님이 4일만에 창조하셨습니다.
독실님 말처럼, 믿음처럼 신이 있을거라 믿어진다에 공감가는 부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신이 기독교의 신 야훼와 동일한 것인가는 별개라 생각되는 것은 어뗳게 설명 가능할까요?
노아 홍수가 역사적 사실이라면 이집트 문명과 피라미드가 존재가 가능할까요?
절대 못 기다려~~ 애가 타네요
오늘 올라왔어요! ㅎㅎ
@@Dokdea 👍🏻👍🏻❤️❤️
그런데 모두가 다 똑같진 않겠지만 전 하나님이 의심되고 할때 우주를생각하고 그랜드캐년같은 놀라운자연들을 바라볼때 다시금 하나님을 믿게됨 이건신이없음 안되는것들이야 이러면서...이런걸볼때 창조과학이 꼭 나쁘다고만 할수없음...분명히 자연만물을 통해하나님 본인을 나타낸다고 하셨기때문에..'본인에맞는 방법으로 하나님을 찾음됨..그랜드캐년가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하나님의 존재함을 누군가 1명이라도 더 깨닫는다면 돈을떠나 값진경험이라 생각됨
이거 매주인가요?
넵!' 매주 1회 방송됩니다 ㅎㅎ
독실님 반갑습니다 ㅎ
하나님이 자신이 아는 모든 과학적 진리를 그대로 적으려 하셨다면 지금 우리도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이 되었겠죠 ㅋㅋㅋㅋ
왜 '오래된 채로 최근에 창조된 지구'에 대한 논의는 없는겁니까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과 소금???
파란 빛, 빨간 빛, 초록 빛, 노란 빛, 보라 빛 등 색깔에 따라 다르다.
맛소금, 깨소금, 찬일염 등 소금도 양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빅뱅의 시작점, 그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있던 하나의 점,,,그것은 어디서 온거죠? 열역학 제1법칙에 의하면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길이 없지요,,,빅뱅의 시작점 그것이 바로 창조를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빅뱅을 시작하신 분이 하나님이고, 우주의 엄청난 균질 특성이 가능하게 하는 과학적 법칙들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 이라고 믿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도 그래서 신(모든 것의 시작과 과학의 법칙들을 창조한 신)의 존재를 믿었죠,,,
독실이형!! 아 언제 유투브 개설하나 너무 기다렸어!!!!
10년동안 팬임
24:42 아...저 액자 그림 은근히 거슬리게 하네요 ㅋㅋ 꽃 맞져? 근데 얼핏 보면 악마의 표식, 사탄 염소 같기도 하고...
귀를 닫고 있었던 건, 변화가 요구되는 건 저 같은 기독교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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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대담을 보게 되었네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프로인 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구독과 알람을 누릅니다^^
ㅎㅎㅎ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 제작하겠습니다!
35:42 목사님 말씀 공감합니다. 각 시기별 교회가 맞써 싸울 대상이 항상 있어왔죠. 그걸 구심점으로 삼아서 성도들을 뭉치게 했고요. 지금은 동성애가 그 대상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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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믿어진다"라는 말씀에 눈물이 흐릅니다.
같은 기독교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들로 언제나 부모님과 마찰이 있습니다....이채널 너무 사랑합니다.
여기서 쉼을 얻고 가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신앙 문제로 충돌할 때 마음이 많이 어렵죠!ㅠㅜ
독실한 대화에 함께하시면서 건전한 신앙과 지식을 얻어가시면서도, 부모님의 신앙도 존중하며 가정에 평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빅뱅이 우주의 시작이 아닙니다. 빅뱅 이전에 또다른 빅뱅이 있었고 그 전에도 또 있었고... 우주는 팽창과 수축을 끝없이 영원히 반복합니다. 우주는 시작과 끝이 없고 시간과 공간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이 우주는 홀로그램과 같은 가상 세계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물질 세계는 가상현실입니다. 신이 나 자신을 체험하기 위해 나 아닌 것을 만들어낸 가상현실인 것입니다. 물론 나 아닌 것 조차도 사실은 나입니다.
성경을 공격하는 무리들의 주장을 추종하는 분들이 목사님이라고 하니 참.
ㅋ
성경은 하나님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거나 증명하려고 쓰여진 책이 아니다. 또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인식하고 그 분의 뜻을 알기에 충분한 내용이 들어있는 것이지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을 한권의 책으로 다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큰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