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한국이 사회적으로는 미성숙하다는 걸 많이 느낌. 이 영상만 봐도 'persnal space' 개념조차 아예 없어보이니까... 근데 그런 게 집안, 회사, 거리, 운전, 집안, 인간관계, 연애 등등 모든 부분에서 미성숙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참 많음... 단순히 개인주의 vs 집단주의, 집산주의 혹은 '문화 차이'라고 말하는 걸 넘어서서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들이 특히 서양과 비교했을 땐 적지 않다고 생각함 실제로 외국인들이 지적하는 영상도 정말 많이 봤고... 물론 개인차가 존재하는 건 당연한 거라 '평균적'으로의 얘기겠지만.... technologically developed, not socially 이런 식으로 말하는 댓글 봤는데 솔직히 공감 많이 했음
어머님... 위생도 중요하지만 자식 가족만의 또다른 생활과 공간을 존중해주는 것도 위생 이상으로 중요할 수 있답니다ㅎ 본인들의 딸이고 자식인데 그 아이를 위한 청소와 위생 관리는 알아서 누구보다 잘할 거라는 믿음을 가져주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ㅎ 당연히 이해는 하지만 저라면 한 발자국 물러서서 뒤에서 묵묵히 믿고 바라봐주는 부모가 훨씬 든든하고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다 큰 어른이잖아요😊
에구에구 ...체리 외할머니 보니, 팔순 우리 엄마 보는 듯합니다. 개 한마리, 고양이 한 마리, 어른 둘 함께 살고 있는 우리 집에 놀러 오시면 늘 걸레를 드시던...원래 그러세요. 말릴 수가 없답니다. 그 분의 세대에는 반려동물은 실내가 아니라 실외에서 기르는 동물이었으니까요.
올리버샘은 참 존경스러워요. 전 60대 여성 이지만, 참된 사람을 보면 어리든 나이 들었든 상관없이 다 존경을 표한 답니다. 묵묵히 말없이 자신이 할수 있는 일 잘해나간다는건 쉬워 보이지만,의외로 어려운 일이거든요. 체리나 스카이나 자라면서 올리버샘같은 좋은 아빠,물론 마님같은 밝고 좋은 엄마 ,어른을 보면서 그대로 잘 배우며 바르게 자랄게 분명해요. 아이는 부모의 어깨를 보며 자란다 하잖아요.. 두 천사 너무 예뻐서 부럽습니다~~
저희집도 브숏냥이 키우는데 진짜 털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집니다. 고양이 키우다가 무지개다리 건너면 다시 안키우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이유중 하나가 고양이 털때문에 생긴 알러지 비염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심해요 고양이 털날리는게.. 아무리 고양이 들이 깔끔하고 하루종일 그루밍해도. 고양이가 그냥 걸어다닐때마다 흩날리는 털들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 특히나 갖난쟁이가있는집은 조심해야되요. 저기 텍사스집은 한국 아파트에 비해 엄청크고 앞마당도 넓어서 한국에서 고양이 키우는 조건보단 좋겠지만 주의는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안그럼 커서 비염 100프로 생겨요.
100평이나 되는 집에 큰 정원에 두 명의 아이와 반려동물 5마리까지...집안일 하시려면 하루가 48시간이라도 부족하시겠어요. 전 혼자 살고 집도 좁은데도 청소가 너무너무 귀찮은데ㅠㅠ 그래도 짜증 한 번 내지 않으시고 장모님께도 자기 잘못이라고 말씀하시는 올리버샘 정말 좋은 남편, 아버지이십니다. 고양이털은 특히 많이 날린다고 들었는데 장모님께서 걱정하실 만도 해요. 그래도 몸 상하시지 않게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스카이양 저 작은 얼굴에 쌍꺼풀 진 큰 눈과 오밀조밀 이목구비가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요. 날로 미소녀로 자라는 체리까지! 체리 애기 때 로봇청소기 보고 무서워서 엄마 품에 안기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로봇청소기에이름도 붙여주고 ㅎㅎ체리가 동생 질투할만도 한데 워낙 사랑을 받고 자라서인지 동생을 아끼고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너무 기특합니다.
와 올리버쌤 이제 영상에서 힘들어 보이시던게 뭐 때문인지 알겠네요.. 정말 100평이 되는 집을 청소하시고 파랑이 돌보고 체리 놀아주랴 하면 정말 몸이 한개라도 남아나지 않겠어요😮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거기다가 영상까지 꼬박꼬박 올리시다니 정말 힘들면 좀 쉬면서 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영상까지 신경쓰시는게 대단하시면서 한편으론 걱정? 됩니다.. 너무 신경쓰시고 무리하실 까봐.. 힘들면 좀 쉬시고 쉬엄쉬엄하면서 해주세요~🤭 스카이가 살이 좀 오르면서 어릴때의 체리와 더 겹쳐보이는거 같네요..! 수요일과 목요일 연달아 영상을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힐링되는 일상으로 기분이 나아졌네요~
오늘도 체리와 스카이의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고맙습.. 장모님이 청소가 덜 되었다고 하실때 잔소리가 거슬리고 프라이버시 침해 당했다고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올리버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너무 다행이에요.. 한국은 그런게 전혀 문제가 안되지만 미국은 아무래도 예의에 어긋나다고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 로봇 청소기가 올리버의 근심거리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게되서 너무 좋네요.. 반려동물을 키우면 매일 청소를 열심히해도 털이 날릴수 밖에요..
부모님들 자식들 집에 가면 그 집주인의 방식과 삶을 존중해주세요. 지저분해도 맘에 안들어도 대화도 없이 맘에 안든다고 행동부터 해버리면 자식의부부는 당황할겁니다. 부모지식간조차 선을 지키는게 존중을 의미하는겁니다. 올리버샘의 잘못이아니라 사실 어머니의 잘못입니다. 그렇다고 기분 상해 하시지 마세요 앞으로 주의하면 되니까요
체리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여기서 그만 자랐으면 싶을 정도~♡ 올리브쌤과 마님은 깜놀하시겠지유~~ 절대 마음 지치지 마시고 순간의 여유라도 체리와 함께~ 바로 지금 순간을 많이 많이 함께하세요 순식간에 시간가고 성장해요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 입니다 좋은 사람들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 언제나 힐링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내가 딸아이 집에서 아기태여나는데 개 털 때문에 울고싶을 정도 였어요 . 체리 할머니 심정 백퍼이해해요. 그런데 체리가 더이뻐졌어요 언니가 되니 말 도 더 잘하고 참 휼륭해요. 울 미국 할머니들 의 손녀 체리 참 자랑스러워요. 스카이도 이쁘게 마니 컸네요 . 오늘 영상 고맙습니다❤
와 댓글들 진짜 어질어질하네 ㅋㅋㅋ 무슨 털이 내장에들어가죽은사람을 봤다는둥 신생아에게 무조건 동물이 좋지않다는둥. 파랑이 체리 모두 건강히 잘크고있는데도 무슨 . 부모들이 다 알아서 잘해요 좀 그만들하세요. 어우 진짜 ㅋ
털이 내장에 들어가서 죽었으면 애견업 종사자들은 다 단명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인간들 집구석에서 아는 척 좀 안했으면
어머니들은 원래 걱정이 많지만, 제가 보기에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그 걱정을 너무 많이 표현하십니다. 자식에게 맡기고 믿는 것도 부모의 역할인데 말이죠. 감추고 표내지 않는 연습도 해야 합니다. 저 포함. 반박시 님 말씀 다 맞으십니다.
인정합니다.. 문화가 바뀌고는 있지만.. 시어머니랑 시아버지는 마님과 올리버쌤의 생활을 충분히 존중하시는데 말이에요ㅠ
맞는 말임. 특히 아들가진 부모들은 자식 결혼시키고 간섭하는걸 문화가 그래선지 몰라도 주저없이 하는거 같음. 엄연히 이제 각각의 가족인데.
어머니도 친정엄마는 처음이라서 그래요~ 딸이나 사위가 불편해하면 안하실걸요? 근데 마님이랑 올리버쌤은 오랫만에 보는 엄마를 더 배려해주고 싶은거 같아요~~ 어머님은 딸과 사위 힘들까봐 청소 해주고 싶은거궁~~ 울 엄마도 그러셨었는뎅.. 이젠 울 집에 와도 청소 빨래같은거 않하심 ㅋㅋ 초반에만 쫌 그러시궁 ㅋㅋㅋ
이럴 때 한국이 사회적으로는 미성숙하다는 걸 많이 느낌. 이 영상만 봐도 'persnal space' 개념조차 아예 없어보이니까... 근데 그런 게 집안, 회사, 거리, 운전, 집안, 인간관계, 연애 등등 모든 부분에서 미성숙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참 많음... 단순히 개인주의 vs 집단주의, 집산주의 혹은 '문화 차이'라고 말하는 걸 넘어서서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들이 특히 서양과 비교했을 땐 적지 않다고 생각함 실제로 외국인들이 지적하는 영상도 정말 많이 봤고... 물론 개인차가 존재하는 건 당연한 거라 '평균적'으로의 얘기겠지만.... technologically developed, not socially 이런 식으로 말하는 댓글 봤는데 솔직히 공감 많이 했음
친정엄마는 딸집에 오면 지저분한것만 보이시나봐요 ㅋㅋ 엄마는 다똑같아요 ㅋㅋ 올리버쌤 얼굴빨개지신거 보였어요^^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사람사는거 다비슷하져ㅋㅋ100평집을 청소하고 나면 진짜 진이빠지겠어요~~집을좀 작게지었어야 하나봐요...😅😅올리버쌤 진짜 고생이많으시네요^^ 우리 마님 남편잘만났어요😊 요즘 정말 로봇청소기 좋다더라구요...저는 집안에 물건이 많아 사려다 포기했는데 올리버쌤집 청소한거보니 저도 급사고싶어지네요😅 동생한테 끈임없이 말걸어주는 체리야 너무 사랑스럽다❤❤❤
집 사이즈가 문제가 아니라 반려동물이 많다는 것이죠.
제가 사는 집도 70평 거까이 되는데.. 부부 둘이서만 사니까 그렇게 더러워지지 않고, 청소도 30분 정도에 끝납니다.
@@erickyee4198 반려동물 적어도 집크면 청소하기 힘든건 팩트임;; 억지좀 부리지 마셈;; (실제로 집커서 청소 힘들다고 집 줄여 이사가는 연예인들 관찰예능도 많았구만;) 그리고 청소를 어케하는지에 따라 시간차이는 생기는거고; 뭘 자기 기준에서 일반화 처 하는지;; 어후;;
위 댓글의 포인트는 다른 데 있어요^^@@H_H-rx2oh
저는 그냥 올리버쌤 가족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팬중의한명입니다 어떤의도나 의미를 부여해서 글을쓰는게 아니라 그저 체리네 가족이좋아 영상에 대한 저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을뿐이에요..^^
@@rla051633 원댓글님한테 한 말이 아니예요^^
어머님... 위생도 중요하지만 자식 가족만의 또다른 생활과 공간을 존중해주는 것도 위생 이상으로 중요할 수 있답니다ㅎ 본인들의 딸이고 자식인데 그 아이를 위한 청소와 위생 관리는 알아서 누구보다 잘할 거라는 믿음을 가져주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ㅎ 당연히 이해는 하지만 저라면 한 발자국 물러서서 뒤에서 묵묵히 믿고 바라봐주는 부모가 훨씬 든든하고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다 큰 어른이잖아요😊
에구에구 ...체리 외할머니 보니, 팔순 우리 엄마 보는 듯합니다. 개 한마리, 고양이 한 마리, 어른 둘 함께 살고 있는 우리 집에 놀러 오시면 늘 걸레를 드시던...원래 그러세요. 말릴 수가 없답니다. 그 분의 세대에는 반려동물은 실내가 아니라 실외에서 기르는 동물이었으니까요.
그거나쁘게만볼게아니고요
사람들이몰라서그러죠
털은좋은게아니에요
특히.신생아랑.산모크는아들까지요
털이목에걸리면어른들도힘들죠
옛날분이라고
그렇타는거는편견이에요
병원가면털이목에걸려
내장에걸려죽은사람들여럿바서
저는그리생각안합니다
옛날분들그런다고요
본인들이나이먹어서
생각해보세요
참내가저리긂썼나
하실꺼에요
나쁘다는건아닌데
말을좀가려서해야할듯하네요
서로입장이다를뿐
저도그걸격어바서압니다
부모들은그래요
그냥좋게말하는게끝이에요
@@이순아-v5d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어느정도 맞는말씀입니다. 알레르기가있는사람에게는 최악이니 같이 지내본다음 문제가있다면 해결해야겠죠.
그런데 외국이라 외국은 우리처럼 키우면 너무 과보호한다고하죠. 애기들 데리고 다 돌아다니고 반려동물들하고 같이 키우는걸 당연하게 여기니까요
@@cjpark3001너무 공감해요😂 저도 친정엄마입니다😂
조금이라도 의학적인 상식이 있는분이라면 털먼지가 신생아에게 치명적일수가 있다는것을 알터인데 *****
ㅡ노모의 잔소리나 기우로 치부하다니 참으로 한심한 세대로다 ㅉㅉㅉ
로봇청소기도 청소기지만.... 올리버쌤 진심 면도할시간도 없었다는게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아빠화이팅
올리버샘은 참 존경스러워요.
전 60대 여성 이지만,
참된 사람을 보면 어리든 나이 들었든 상관없이 다 존경을 표한 답니다.
묵묵히 말없이 자신이 할수 있는 일 잘해나간다는건
쉬워 보이지만,의외로 어려운 일이거든요.
체리나 스카이나 자라면서
올리버샘같은 좋은 아빠,물론 마님같은 밝고 좋은 엄마 ,어른을 보면서 그대로 잘 배우며 바르게 자랄게 분명해요.
아이는 부모의 어깨를 보며 자란다 하잖아요..
두 천사 너무 예뻐서 부럽습니다~~
너무 예쁜말이에요👍👍
할머니~~~~~~걱정 많으시겠지만 그들만의 생활도 있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휴지 필요해?! 🤣🤣🤣 순수한 체리 덕분에 한껏 웃었네요
오히려 동물들과 같이 자란 아기가 알러지나 면역력 에서 훨씬 건강합니다 .어머니 걱정마세요 . 연구결과에서 땅콩알러지도 넛 종류를 섭취한 아이가 알러지에 더 강하다고 결과가 나왔어요 . 고양이는 오히려 사람보다 깨끗합니다 .❤
재대로아시네 ㅋ
사람 몸에 있는세균이 더 더러운데 ㄹㅇ 랜선 시애미들 널림❤
우리나라는 연구결과있다해도 우기고 안믿더라고요 ㅎㅎㅎ
저희집도 브숏냥이 키우는데 진짜 털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집니다. 고양이 키우다가 무지개다리 건너면 다시 안키우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이유중 하나가 고양이 털때문에 생긴 알러지 비염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심해요 고양이 털날리는게.. 아무리 고양이 들이 깔끔하고 하루종일 그루밍해도. 고양이가 그냥 걸어다닐때마다 흩날리는 털들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 특히나 갖난쟁이가있는집은 조심해야되요. 저기 텍사스집은 한국 아파트에 비해 엄청크고 앞마당도 넓어서 한국에서 고양이 키우는 조건보단 좋겠지만 주의는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안그럼 커서 비염 100프로 생겨요.
@@응응응-d5o 맞는 말씀인데요
영상속에 집은 우리나라처럼 작은 집도 아니고요
미국인들이나 유럽인들 매일 아침 청소 열심히 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매일 청소기를 돌리고 하지는 않지요
예,유럽에선 애기나면 수레 태워서 , 가축들의 마굿간 앞에 가서 서로 공기 공유 ! 애기 면역력과 건강 위해서요.
100평이나 되는 집에 큰 정원에 두 명의 아이와 반려동물 5마리까지...집안일 하시려면 하루가 48시간이라도 부족하시겠어요. 전 혼자 살고 집도 좁은데도 청소가 너무너무 귀찮은데ㅠㅠ 그래도 짜증 한 번 내지 않으시고 장모님께도 자기 잘못이라고 말씀하시는 올리버샘 정말 좋은 남편, 아버지이십니다. 고양이털은 특히 많이 날린다고 들었는데 장모님께서 걱정하실 만도 해요. 그래도 몸 상하시지 않게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스카이양 저 작은 얼굴에 쌍꺼풀 진 큰 눈과 오밀조밀 이목구비가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요. 날로 미소녀로 자라는 체리까지! 체리 애기 때 로봇청소기 보고 무서워서 엄마 품에 안기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로봇청소기에이름도 붙여주고 ㅎㅎ체리가 동생 질투할만도 한데 워낙 사랑을 받고 자라서인지 동생을 아끼고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너무 기특합니다.
올리버쌤
얼굴이 부쩍 수척해지셨네요
잘 먹고 좀 쉬면서 건강 잘 챙기세요
행복한 가족보며. 힐링되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와 올리버쌤 이제 영상에서 힘들어 보이시던게 뭐 때문인지 알겠네요.. 정말 100평이 되는 집을 청소하시고 파랑이 돌보고 체리 놀아주랴 하면 정말 몸이 한개라도 남아나지 않겠어요😮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거기다가 영상까지 꼬박꼬박 올리시다니 정말 힘들면 좀 쉬면서 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영상까지 신경쓰시는게 대단하시면서 한편으론 걱정? 됩니다.. 너무 신경쓰시고 무리하실 까봐.. 힘들면 좀 쉬시고 쉬엄쉬엄하면서 해주세요~🤭 스카이가 살이 좀 오르면서 어릴때의 체리와 더 겹쳐보이는거 같네요..! 수요일과 목요일 연달아 영상을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힐링되는 일상으로 기분이 나아졌네요~
네 ㅎㅎ 아빠의 숙명이죠. 고생 티 안내려고 하는데 알아주셔서 감사하네요. 그래도 체리랑 스카이 웃음이 힘을 내게 합니다. 너무 힘들면 잠깐 쉬기도 할게요. 감사합니다.
맞아요ㆍ 큰집관리ㆍ힘들죠
올리버쌤도 고생 많지요~~
쉴틈이없네요ㆍ 애쓰십니다
썸넬에 있는 파랑이 ... 체리어릴때랑 넘 똑같이 생겼네요 귀여워 ❤❤❤
집안일이 해도 티가 안나고 끝이 없어요 ㅜㅜ 안하면 티나고요 😂
로봇청소기, 식세기 등 가전제품 도움받는 게 좋더라구요
파랑이가 하루가 다르게 살이 포동포동 해지니 귀엽고 보기 너무 좋네요.
새삼 올리버쌤이 두 딸의 아빠의 모습이 무척 멋지게 보이네요.^^
지금처럼 큰탈없이 건강한 가정 쭉~ 이어가길 진심으로 바래 드립니다.
랜선 시애미들 의견 다 들어주지마시고…ㅠ 그냥 행복하세요 마님 올쌤…
빙글이 응가하는 소리라니까 휴지필요하냐닠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순수하고 사랑스럽네욬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체리와 스카이의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고맙습.. 장모님이 청소가 덜 되었다고 하실때 잔소리가 거슬리고 프라이버시 침해 당했다고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올리버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너무 다행이에요.. 한국은 그런게 전혀 문제가 안되지만 미국은 아무래도 예의에 어긋나다고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 로봇 청소기가 올리버의 근심거리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게되서 너무 좋네요.. 반려동물을 키우면 매일 청소를 열심히해도 털이 날릴수 밖에요..
한국에서도 문제가 안 되진 않습니다...
엄마들은 다 그런듯 ㅠ 저도 친정 엄마가 저희집 오시면 잔소리에 청소 했다고 그러면서 맘 불편하게 함..ㅋㅋ ㅠㅠㅠ 무한반복
부모님들 자식들 집에 가면 그 집주인의 방식과 삶을 존중해주세요. 지저분해도 맘에 안들어도 대화도 없이 맘에 안든다고 행동부터 해버리면 자식의부부는 당황할겁니다. 부모지식간조차 선을 지키는게 존중을 의미하는겁니다.
올리버샘의 잘못이아니라 사실 어머니의 잘못입니다.
그렇다고 기분 상해 하시지 마세요 앞으로 주의하면 되니까요
광고 포함 영상이지만 보너스 받은 기분입니다 ㅎㅎ 목요일에 올라오다니...
먼지통 비우는 거 보고 휴지 필요해라고 하는 체리 넘 귀엽네요 ㅠㅠ 알아서 걸레 빨아주고 건조까지! 러그 청소할 때도 모드가 바뀌고 너무 좋네요
100평 집 청소라니 상상도 안가요.. 올리버한테 꼭 필요한 청소템이 찾아와서 다행이예요. 파랑이 태어날때도 이뻤는데 점점 더 이뻐져서 큰일났다 큰일났어.
한국 어머님들 특징같아요~ 저희 엄마도 그러셨어욤 ㅋㅋ 창피해하지 마세요~~~ 냉장고 밑까지 청소하기는 주부 20년차도 힘듭니다~~~^^ 집이 넓으시니까~ 로봇청소기가 꼭 필요하시네요!!!! 로봇청소기로 1층 부탁드리거~ 2층으 올리버쌤이 돌리시면 되겠어용~~^^
예쁜 아가들 건강을 걱정하는 할머니 마음이야 당연한거죠~ 반려동물까지 함께 하려면 아빠엄마가 정말 부지런해야 겠어요^^; 로봇청소기가 있어 다행입니다ㅋㅋ
와... 지금까지 본 로봇청소기 중에서 찐으로 놀램
특히 러그있는데 걸레안하는 거... 세상 좋아졌다;;;; 똑똑하네
올리버샘 넓은 대저택을 저렇게 청소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파랑이 젖살 포동포동하게 올라서 인물이 사는 것 같아요~ 체리는 고맙게도 동생 엄청 예뻐하고요 😀 타지에 오셔서 산후조리 도와주시는 친정어머니 건강하시길 🙏
우아... 100평 집에거 청소, 육아, 일, 마당청소 하루가 모자르겠네요.. 주택 살기 힘들다
친정엄마 마음을 알지만 제 마음도 중요하죠 전 제집에서 엄마가 저러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스카이 너무 예뻐요 😊😊😊
올리버 고생이 많네요.ㅠㅠ
예쁜 두 공주님 보면서 힘내세요~♡^^
로봇청소기는 틈만 나면 가출합니다
도망 못가게 잘 지키세요 ㅋㅋㅋ
아 왤케 웃기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청소기는 보니까 제한구역 설정도 되서 도망 안가게 할 수 있더라구요 ㅋㅋ 세상 참 좋아졌죠~
@@Ki25667 오오오~~👍
체리도 이쁜데 와 동생도 미모가 천사그 잡ㅊㅔ 이네요❤❤❤
스카이 변비 해결하느라 힘주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커튼뒤에서 사자놀이하는 체리도 너무 사랑스럽고요❤
셈가족네 아가들
성장일기 넘좋아요
화이팅
체리가 옛날에 로봇청소기 무서워했던게 기억나는데 벌써 이렇게 커서 이름도 지어주고 넘 귀여워요ㅠㅠ!🥹❤️
휴지 필요해? 라니 너무너무 귀여워요. 빙글이는 비데써서 필요 없겠다😂
올리버쌤 스카이 안은 모습이 이제 너무나 안정적인걸요 ㅎㅎㅎ
드디어 육아 만렙 경지에 오르신건가요 ㅋㅋ
아이들 둘 동물들과 함께 지내려면 많은 관리가 필요하지요
오늘도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오 걍 살게 냅둬야되는데 ㅋㅋㅋ 울 아빠도 그래요 ㅜㅠㅜ 잔소리 잔소리
100평집...청소...ㅎㄷㄷ
체리는 어쩜 이리도 예쁠까요?
집이 넓어서 로봇 청소기 두세대 같이 돌려야 겠어요. 그리고 업체에서 공기 청정기도 같이 협찬해 주시면 좋겠네요. 동물털 많이 빨아 들이거든요.
정말 애키울때 청소가 젤 힘들어요.
원래 쓰시던 로청기는 2층에서 쓰시면 되겠네요. ㅋㅋㅋㅋ
하루 청소하고 다음날 깨끗해 보여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 돌리면 진짜 새집처럼 늘 깔끔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신생아가 있는 집에 딱 맞는 광고 주신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려요❤
막둥이 눈이 보석같이 반짝반짝~~~웃음,울음 소리 애기 소리는 백색 소음~~~너무 좋아요~~~
올리버쌤 대단하세요 보통 화가나죠 이해하시니 감사하네요
우리체리 많이컸네♡♡♡
체리 빙글이한테 휴지 필요하냐고 묻는거 너무 귀엽구 따뜻하구 친절하자나 모야🥹🥹🥹🥹🥹🥹🥹🥹
언니가 된 체리에게 적응하려면 시간걸릴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파랑이랑 체리는 이렇게 좋은 아빠 엄마가 있어서 좋겠다!! 예쁘게 무럭무럭 잘크길❤💙
저러니깐 잘 키우던 고양이도 강아지도. 애 생기면 그냥 버려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나쁜 생각이죠. 이런 중요한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좀 생각 안했음 좋겠어요. 털 있어도 괜찮아요.
체리도 아가도 너무 귀엽다.....건강하고 착하게 잘자라거라..꼬맹이들아....
스카이 점점 더 예뻐져요ㅠㅠ체리도 넘 예쁘고
올리버쌤 힘내세요 ㅠㅠ
엄마라는 존재는 딸이 몇살이든 어디에 있든 언제나 챙겨주고, 오시면 청소해주시고, 힘드실텐데도 어디에서 힘이 나오시는지 딸래미 대신 닦고 정리하시고, 다 그러신것 같아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이젠 그것이 엄마의 사랑 표현이라는걸 알아요♥
홍보영상 진짜 잘만드심 ㅎㅎㅎ
아, 피곤하겠다, 100점 짜리 아빠가 어련히 잘 알아서 하실까. 체리 키운거 보면 잘 아실텐데.......어무니요. 냅두세요.
최고의 엄마 아빠가 키우니, 걱정은 넣어두세요🙏🙏🙏🙏
체리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여기서 그만 자랐으면 싶을 정도~♡
올리브쌤과 마님은 깜놀하시겠지유~~ 절대 마음 지치지 마시고
순간의 여유라도 체리와 함께~
바로 지금 순간을 많이 많이 함께하세요
순식간에 시간가고 성장해요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 입니다
좋은 사람들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
언제나 힐링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뭔소리래요 별ㅡㅡ
@@bcgfbfk내새끼한테도 실제로 하는 생각입니다… 너어무 예쁠때 아 더 안컸으면 좋겠어~ 순간적으로 스치고 지나가요
내가 딸아이 집에서 아기태여나는데 개 털 때문에 울고싶을 정도 였어요 . 체리 할머니
심정 백퍼이해해요.
그런데 체리가 더이뻐졌어요
언니가 되니 말 도 더 잘하고 참 휼륭해요.
울 미국 할머니들 의 손녀 체리
참 자랑스러워요.
스카이도 이쁘게 마니 컸네요 .
오늘 영상 고맙습니다❤
올리버쌤만큼 제품 광고를 이렇게 디테일하게 비교하여 정리해주시는 분도 본적이 없어요. 업체에서 역시라고 할것 같아요.
체리와 스카이 사랑둥이들~♡너희들한테 반하고
빙글이는 탐나고~♥
항상 행복한 모습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체리 진짜 너무 착하네용 ㅎㅎ 체리 진짜 동생을 너무 이뻐 하네용ㅎㅎ 스카이 진짜 많이 켰네요 ㅎㅎ 아기랑 동물이랑 같이 잘지내는 모습이 진짜 너무 보기 좋습니다 ㅎㅎ
오~~세척 후 다시 청소가 된다니
그리고 건조까지 넘 좋은데요~
고양이 키울 예정인데 참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집청소 정리만 3-4시간 넘게 할거 같아요.~바닦청소에서 해방 축하드려요!
이쁜 체리 스카이 !!오늘도 사랑스럽습니다!
왕~~~청소기 넘 좋네요~~~우유 다 먹고 만족하면서 응가하는 스카이 넘넘 예뻐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마님은 체리도 스카이도 어쩜 요렇게 예쁘게 낳았을까요
아! 올리버쌤 능력인가요ㅎㅎ😊❤
안녕하세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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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큰집 청소하려면…. 난 쓰러지겠다. 할머니 걱정도 다 이해가 가는 부분이고. 아이들은 귀엽고 사랑스럽고❤ 체리랑 스카이 정말 쌍둥이같다❤ 너무 천사같아요😊
청소기 사고싶게 만드네요 ㅋㅋㅋ
사랑이 점점 더해가네요
하루하루를 완벽해져가는 올리버쌤 과 마님의 가정사는 , 모든이들의 귀감이되는것같아요 !
정말 배울점이 많네요
행복하자, 우리도 저렇게~~~~~❤❤❤❤❤❤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우리 아기들과의 추억의 시간을 아주아주 재미나게 엮어 최대한 추억의 행복한 시간 많이마니 만드십시용...
아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꺼같음 특히 올리버쌤ㅋㅋㅋㅋ 100평이나 되는 집을 둘이서 어떻게 꼼꼼히 청소하며 살수있나여.. 그냥 적당히 청소하며 사는거죠ㅠㅠ 근데 부모님들 눈엔 안치운것만 보이나바여.. ㅋㅎ..
아니~~~체리가 어떻게 또 태어났지?!ㅋㅋㅋㅋ 체리가 둘이여~~~~
께끼 말도 못하던 어릶대 로봇청소기 무서워하고 울던게 생각나는데 벌써 커가지구 이제는 로봇청소기한테 이름도 지어주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휴지 필요해?ㅋㅋㅋㅋ 귀여워❤❤️많이컸어 께끼🍒🥺
포동포동 스카이도 너무 귀엽다아ㅏ🩵힐링ㅠㅠ
그러려니 하세요~~ 어른들은 다 그러세요.
휴지 필요해... 넘 귀엽네요
우선 인형같은 스카이의 변비가 끝났다는 소식이 가장 반갑네요~~
빙글이의 기능이 혼자서도 쓸고 닦고 말리고 제 위치 찾아가서 얌전히 대기하는 모습까지 너무 완벽하네요~
올리버쌤 리뷰도 정말 잘 찍으셨음.😊 안쓰고 있는 저도 몰랐던 편리함을 알게되었어요. ㅎㅎ 👍
파랑이가 고새 살도 더 오르고 더 예뻐졌네요^^
체리와 파랑이 보고 있으면 올리버님은 배부르실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청소기가 대단하군요 ㅎㅎ 올리버 사실 저도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동물들 털이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아기에겐 걱정이 될텐데 그래도 세심하게 신경을 잘 쓰시고 계시군요...
요즘 텍사스쪽 태풍이 심상치 않던데 피해는 없으시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똑똑한 빙글이 덕분에 천사들과
추억 만들 시간이 많아진다면 그게 바로 행복이죠.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올리버쌤!! 잠도 못 주무시고 피곤하실텐데ㅠㅠ 영상잘볼게요 ☺️😊
스카이 얼굴이 포동포동 더 귀여워졌네요ㅎㅎ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모습이 신기하고 너무 예뻐요ㅜㅜ 마지막에 체리가 휴지필요해? 하는거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쌤네 아가들은 정말 순한듯 해요~~
두공주님들 너무 예쁘당 ❤❤
체리는 언제 저렇게 컸는지 😍
와 드리미 진짜 잘쓰고있는데 우리집 최고 효녀 ㅋㅋㅋㅋ
반짝반짝 보석처럼 빛나는 체리❤파랑이 너무 예쁜아이들이네요
로봇청소기가 여럿 살리네요😂ㅋㅋㅋ 특히 점점 말라가는(?) 올리버에게 집나간 생기가 돌아오기를 바랍니다ㅠㅋㅋㅋㅋ 육아하시느라 마님도 올리버도 체리도 수고많아요~~
이쁜 올리버샘 가족도 보고 좋은 제품 사용후기도 보고 영어공부도 했네요!!!
ㅋㅋ가족 모두 늘 건강하세요!!
와 청소기 진짜 맘에 드네요!!
올리버쌤만큼 좋은 사위 없어요!!! 고생하십니다🥹 늘 응원해요ㅎㅎ 오늘도 체리랑 파랑이는 이쁘네요🤍
드리미 좋아보인다ㅎㅎ그나저나 올리버쌤 큰집관리하고 아이돌보고 유튜브찍고 넘바쁠듯
올리버쌤. 아빠모습 멋져요
동물 털 때문에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 좋아합니다.
어린아기나 알러지 있는 사람은 조심스럽지요.
할머니맘 이해갑니다. 나도 그럴거 같아요.
눈매가 완전 체리네~😁😁😁
대박 드리미를 올리버쌤 채널에서 보다니..백화점에서도 할인을 그렇게안하더니 원기옥으로 모으고 있었군요!! 처가댁까지 2대 구매해야겠어요😂😂
빙글이 너무 예쁜 이름이네요 체리는 역시 언어천재
청소기 소리에 도망가는 체리 너무 귀여워요 ㅋㅋ
바쁘신 중에 편집하고 영상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체리네 가족 모두 해피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