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주님여 이 손을 _ 구한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 푸른나무교회 주일예배 특송 시리즈
    #캄캄한밤사나운바람불때 #주님여이손을 #고한나 #푸른나무교회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가련하구나'
    누구나 자신의 인생바다에서
    몇 번은 큰 파도를 만나 고생했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그 때에는 넘지 못할것 같았는데,
    벌써 몇 해 전 이야기가 되었고,
    이미 우리는 그 파도를 잘 넘어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회상하다보면
    그땐 혼자인줄 알았는데,
    한 걸음 옆에서
    함께 애태우던 사랑하는 이들이 있었음을 알게되곤 합니다.
    아마 지금도 그럴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또 친구가 당신을 응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 배의 키를 함께 잡고
    거친 파도에 맞서 나아가고 계실 것입니다.
    2020년 11월 8일 주일예배 중 고한나 자매님을 통해
    푸른나무가 고백했던 '검으나 아름답다'가 들려지는 곳마다
    당신 인생의 동반자이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푸른나무교회는 한국교회저작권협회를 통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CCLI로부터 교회저작권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푸른나무교회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CCLI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 및 스트리밍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비영리 예배 목적으로 이용합니다. 본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본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에게 분배됩니다.
    본 교회의 라이선스 취득 사실을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CCLI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회명 : 푸른나무교회
    KCCA membership #123456
    CCLI License #623302
    CCLI Streamin License #948813
    =
    살아있는 예배와 문화로 다음 세대를 세우는
    푸른나무교회입니다.
    www.greentreechurch.co.kr
    instargram: @mygreentreechurch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