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갑자기 아내를 앞 세우고 말로 다 못할 괴롬을 겪고 있습니다. 건강도 망가지고 마음은 피폐해졌습니다. 살아 갈 힘도 없고 이 아프고 괴론 맘을로 어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 괴롬을 버티고 견딜 수 있는 위로와 은혜주시기만을 소원합니다.ㅜㅜ
계속 집에서 살다 이제 밖으로 나가고 있는 새내기 청년입니다 대학교도 알바도 괜찮지만 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마음이 약한사람 이거든요 근데 이걸로 크게 주님께서 쓰실거라고 알아요 절 이렇게 만드신 이유가 있으실 테니까요 주님 부디 제 나무가 되어주세요 기도해주세요 용기내어 부탁드립니다❤
때로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에 당황스럽고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께서는 jy님께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거룩한 길을 걸어가실 수 있게 하기 위해 고난도 주실겁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맹인을 눈뜨게 하여 나타남이 아니라... 메시아를 만남으로써 남은 여생을 거룩한 길을 걷도록 하는 능력일 것입니다. 어떠한 말로도 jy님의 슬픔을 이해하거나 위로할 수 없겠지만...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울부짖고 원망도 하시고 그렇게 하나님의 품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힘을 내세요.저도 고통과 시련의 시간을 한 30년지나 이제 50중반이 된 목사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참 답답하고 지긋지긋했겠지만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셨음을 고백합니다.이제 가족구원의 열매를 조금씩 거두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힘내시고 꺽이려 할때 다시 일어나십시오.일어날러고 할때 주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겁니다. 샬롬!
30년전 아버지 손을 잡고 갔던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찬양예배에 아버지께서 드럼을 치시며 눈물을 흘리시며 찬양을 부르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이공간을 통해 다시 들으며 현재 병원에서 큰일을 겪고 계시는 아버지를 기도합니다. 주님 손잡고 인도하여주시길..2023.3.18
세상이 어지럽고 온통 사탄이 들끓는 지금 이시기 하나님을 간절히 원합니다.이곳저곳 떠돌던 나의 영혼이 다시 하나님곁으로 다가왔습니다. 회개합니다. 늘 방황하는 저를 두팔과 뜨거운 힘으로 저를 안아주심에 감사합니다. 20년전 그때 밤마다 온갖 사탄이 사탄의 세계로 끌어들일때 새벽기도를 단 하루도 빠지지않고 1년간 예배를 했지만 지금은 하나님을 배신해온것과 같이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또 사탄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필요할때만 외칠때 죄책감이 밀려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끈을 놓지 않도록 온전히 하나님께 영을 맡깁니다.인도해주세요.
이 시간 주님이 나의 손 꼭 잡고 가신다는 약속이 어찌 이리 행복할까요... 나의 손 꼭 잡고 이시간 이대로 하늘로 인도하여 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네... 나의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이 순간조차도 힘듭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지 못해 많이 힘들어요... 그 사명 이루지 못할까 너무 힘듭니다... 하루 하루의 삶속에서 언제나 함께 하시는 분을 잊지 않고 살기를 원합니다.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의 손 잡고 하늘에 가기를 간절히 이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이 오늘 이시간 나의 심금을 울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도 또한 은혜로운 찬양으로 주께 영광 돌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권정우' 입니다. 얼마 전,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난 40년 인생 길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제가 잘난 줄 알고 살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기도하며 병이 있든, 없든 하나님께서 우리를,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 때문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찬양 제목처럼 주님께서 제 손을 꼭 붙들어주셔서 인생 길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세요. 하나님 앞으로 인생 길도 하나님 늘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이 희귀병의 두려움을 떨쳐내고 평안함과 소망으로 살게 하여 주세요. 저희 어머니가 이 희귀병으로 시각장애인이 되셨는데 다시 볼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제 동생과 조카들, 저희 아이들에게 이 희귀 질환이 유전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에 잘 훈련되어 있어도 고난의 연속에 가끔 앞 길이 무섭고 씁쓸합니다. 제겐 정말 주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제 손을 꼭 잡아 주시길 원합니다. 내년 이맘 때는 밝게 웃는 제가 되어 있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받는 이 인생을통한 훈련이 제게 너무 버겁기만 합니다. 주님 주님께 더가까이 가고싶지만 못난 죄악으로 수없이 넘어지는 저를볼때 너무나 괴롭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그러나 저는 죄인입니다 너무나 죄가많고 자아가 곧아서 꺽여지지않습니다 주님 이런 저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주님 원하시는 경건의 삶을 지키고싶습니다. 주님 저의 삶이 예배가 되어드리지 못하는 삶을 살아서 죄송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주여 나를 보소서 내가 주님 곁에 있습니다 주여 나를 꾸짖지 말고 힘이 되어 주소서 언제나 잊을 수 없는 주님의 손 때로는 주님의사랑 잊을수 있지만 때로 는 방황도 하지만 나를 붙잡고 계신 손 주님 끝까지 놓지 않으리 다시 는 놓지 않으리 다시는 돌아서지 않으리 새 생명 주님 의손 나를 용서 하소서 나를 용서 하소서...
주님 이 찬양 시작하자마자 진짜 펑펑 울었는데 화면에 제가 나오는게 신기해요 주님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치는 시기이지만 절대 주님손 놓치 않고 걸어가겠습니다 주님 그 길이 어떠하든 정말 두렵지만 주님의 일하심을 저를 통해 나타날수만 있다면 주님 살아계심을 느낄수만 있다면 기꺼이 순종하겠습니다 저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주세요 주님 저희 가정을 지켜주세요 저희 할머니가 예수님 믿고 천국 가게 해주세요 절대 나쁜 생각 안하게 도와주세요.. 아무리 살기 힘들어도 주님.. 주님 말씀 붙잡고 살아가는 삶을 사는 가정이 되게 주님 도와주시고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안녕하세요..어제는 부활주일이었습니다..어제 교회에서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주님 저희들은 연약하고 흔들리며 살아갑니다..힘들고 지칠때에 주님의 손을 잡아주셔서 저희들을 일으켜 주십시요..답답하고 다 이해할수 없을때라도 날마다 감사하며 믿음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주십시요..감사합니다..마커스워십님
10년 전에는 이 찬양에 담은 가사가 마음에 닿지 않았습니다. 그저 옛날 찬미예수 찬양집에 실린 고전 복음성가로만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마커스 목요예배를 통해 다시 듣는 요즘, 그리 많지도 않은 가사들이 어쩜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지.. 참 많이 반복해서 듣는데도 매번 제 마음이 이 찬양과 공명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마커스워십. "주님, 제 손을 잡아 주옵소서."
성경은 인간의 삶이 죄로 인해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그러나 주님께서는 자비로우셔서 저같은 사람에게도 은혜를 베푸셔서 너끈히 승리하는 삶을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씀(성경 특히 욥기와 모세의 일생)으로 힘을 주셨읍니다. 교회를 떠났던 어떤 자매가 이 찬양이 기억난다며 한구절을 부르는데 눈물이 났읍니다. 주님께서 이 땅의 힘든 영혼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주실것을 간구합니다
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 저는 항상 도마처럼 주님을 항상 의심하고 의심했습니다. 그러함에. 어느순간... 그냥 인생 막 살아보자...라고 행하는순간 주님께서 찿아오섰습니다. 항상 주님께서는 저를 지켜보고 계시는데 제가 높으신 주님을 올려보지 못 하였습니다. 언제나 주님에 은총을 느끼셨으면 합니다.지금도 힘드신 형제 자매분들 힘내시고.주님은 항상 곁에 계신줄 믿었으면 합니다. 아멘
Jesus is Precious and Perfect Beautiful and Wonderful 😊❤ Ephesians 5:19 “singing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among yourselves, and making music to the Lord in your hearts.” I used to listen to a lot of kpop and secular music but God freed me from all of that and I will never go back thanks to Him 😊❤
![복음송 영어로 배우기[11]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Precious Lord Take My Hand 발음/영어가사해설 + 노래부르기](http://i.ytimg.com/vi/E-vwBjDQvcc/mqdefault.jpg)
🎹리드시트 악보 (PDF)
👉www.mapianist.com/sheet/100013
저도 갑자기 아내를 앞 세우고
말로 다 못할 괴롬을 겪고 있습니다.
건강도 망가지고 마음은 피폐해졌습니다.
살아 갈 힘도 없고
이 아프고 괴론 맘을로 어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 괴롬을 버티고 견딜 수 있는 위로와 은혜주시기만을 소원합니다.ㅜㅜ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러나 님이 마음 아파하시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바라보시는 주님은 더욱더 아파 하십니다
아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것 과 다르니라
아들아
내게로 오라
모든 아픔과 눈물을 씻겨 주마 라고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저도엄마보내드리고 매일죄를짓고있어요
따라가야만할것같고 불쌍한우리엄마 너무보고싶어요
@@young6573ㅠㅠ
하나님의 큰 섭리안에 우리가 있음을 신뢰합니다
죽음이나 흑암이나 깊음이나 높음이나 그 어떤것도 하나님과 우리를 끊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내분도 곧 만납니다
끊어진것이 아니라는것 부활소망 붙잡고♡
힘내세요 주님의 자녀는 죽는것이 아닙니다 잠자는 것입니다 부활의 주님이 계십니다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자는 영원히죽지 아니하니라
계속 집에서 살다 이제 밖으로 나가고 있는 새내기 청년입니다 대학교도 알바도 괜찮지만 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마음이 약한사람 이거든요
근데 이걸로 크게 주님께서 쓰실거라고 알아요 절 이렇게 만드신 이유가 있으실 테니까요
주님 부디 제 나무가 되어주세요
기도해주세요 용기내어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지길 바래요
귀하게 쓰이실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
잘할수 있을것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그 어떤 말에 흔들리지 말고 말씀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남편을 갑자기 사별하고 분석되지않는 이삶을 살수밖에없으나 하나님은 나를 불쌍히여기시고 주의사명 감당하며 주님을 반사하며 살겠습니다 절 만나주시고 기쁨과 평안주시옵소서
아멘
말로 표현할수 없는 슬픔을 견디고 계신 jy님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키고 난후 가족과의 이별이 얼마나 큰 일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잘 보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Atthemomentwithyou 공감. 너무감사합니다! 힘들지만 고난을 잘 통과하여 고난당한분들을 위해 기도의삶을 살겠습니다!
@@홍봉기-j2y❤❤
때로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에 당황스럽고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께서는 jy님께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거룩한 길을 걸어가실 수 있게 하기 위해
고난도 주실겁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맹인을 눈뜨게 하여 나타남이 아니라... 메시아를 만남으로써 남은 여생을 거룩한 길을 걷도록 하는 능력일 것입니다.
어떠한 말로도 jy님의 슬픔을 이해하거나 위로할 수 없겠지만...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울부짖고 원망도 하시고 그렇게 하나님의 품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고난이 너무나 힘듭니다..사방이 막혀 있는거 같고 인생이 힘들고 정말 죽을 것 같습니다..주님 저희 가정이 복음의 가정이 되게 하시고 지금 역경도 함께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주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주의뜻 안에서 모든것 지나가리라~
주님의뜻 알게하소서 주의 영광만을 나타나게 하소서~
아멘 🙏
힘을 내세요.저도 고통과 시련의 시간을 한 30년지나 이제 50중반이 된 목사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참 답답하고 지긋지긋했겠지만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셨음을 고백합니다.이제 가족구원의 열매를 조금씩 거두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힘내시고 꺽이려 할때 다시 일어나십시오.일어날러고 할때 주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겁니다. 샬롬!
35년 지옥같은 결혼생활을 하나님만 바라보고 인내하고 살았더니,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난 세월 저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뿐입니다 ~~💙💕💜🙏✝️
힘내세요
8년전에 시골에서 목회하던중 남편 목사님이 천국으로 옴겨지고
홀로남은 나는 사택을 비워 주고 나와야 하는데
막막하던중 외로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지금은 시골 작은 교회를
섬기게 해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살고 있지요
항상 옆에서 저와 우리를 위해 탄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해주시는 성령님~ 주님앞에서 침묵으로 바라고 바라고 있으니 도우소서~ 도우소서~
모두를 도우소서~우리의 손을 잡아주시고 곧은길로 인도하소서
주님!
몸에염증. 암종양. 사라지게하옵소서-아멘
아멘
든 염증과 암세포는 주님의 손길을 통하여 모두 살아집니다 믿고 기도합시다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아무것도 보이지않고 답답하기만합니다.제 몸은 너무도 고단하고 아픕니다. 제 맘도 이미 바닥입니다..도와주소서.제 손 잡아주소서
30년전 아버지 손을 잡고 갔던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찬양예배에 아버지께서 드럼을 치시며 눈물을 흘리시며 찬양을 부르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이공간을 통해 다시 들으며 현재 병원에서 큰일을 겪고 계시는 아버지를 기도합니다. 주님 손잡고 인도하여주시길..2023.3.18
얼마전에 70대초에
뇌출혈로 오른쪽 편마비되신
친정어머님을
막내딸인 제가
모시다가 소천하셨읍니다
두달후 시어머님도
돌아가시고ᆢ
두 어머님이 아주 많이 그리운날 오후입니다
여호와 닛시!
아버님곁에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아멘.
주는것보다 받는것 좋아하는 지금의 내 삶이
온전히 주님과 남을 위해 주는 삶으로 변화시켜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아멘. 🙏
세상이 어지럽고 온통 사탄이 들끓는 지금 이시기 하나님을 간절히 원합니다.이곳저곳 떠돌던 나의 영혼이 다시 하나님곁으로 다가왔습니다. 회개합니다. 늘 방황하는 저를 두팔과 뜨거운 힘으로 저를 안아주심에 감사합니다. 20년전 그때 밤마다 온갖 사탄이 사탄의 세계로 끌어들일때 새벽기도를 단 하루도 빠지지않고 1년간 예배를 했지만 지금은 하나님을 배신해온것과 같이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또 사탄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필요할때만 외칠때 죄책감이 밀려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끈을 놓지 않도록 온전히 하나님께 영을 맡깁니다.인도해주세요.
주님나에께너무나힘든생활을하고있음니다주님나를도와주소서
이 시간 주님이 나의 손 꼭 잡고 가신다는 약속이 어찌 이리 행복할까요...
나의 손 꼭 잡고 이시간 이대로 하늘로 인도하여 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네... 나의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이 순간조차도 힘듭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지 못해 많이 힘들어요... 그 사명 이루지 못할까 너무 힘듭니다...
하루 하루의 삶속에서 언제나 함께 하시는 분을 잊지 않고 살기를 원합니다.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의 손 잡고 하늘에 가기를 간절히 이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이 오늘 이시간 나의 심금을 울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도 또한 은혜로운 찬양으로 주께 영광 돌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권정우' 입니다. 얼마 전,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난 40년 인생 길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제가 잘난 줄 알고 살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기도하며 병이 있든, 없든 하나님께서 우리를,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 때문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찬양 제목처럼 주님께서 제 손을 꼭 붙들어주셔서 인생 길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세요.
하나님 앞으로 인생 길도 하나님 늘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이 희귀병의 두려움을 떨쳐내고 평안함과 소망으로 살게 하여 주세요.
저희 어머니가 이 희귀병으로 시각장애인이 되셨는데 다시 볼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제 동생과 조카들, 저희 아이들에게 이 희귀 질환이 유전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 권정우 형제님 손을 꼭 잡아주소서~주님보혈로 가정에 치유와 감사와은혜가득 부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친오빠가 주님곁으로 갔어요,, 이찬송이 계속 읊어지네요,,, 주님께서 오빠 손을 잡고 함께 가셨을 것을 믿어요!!
주님께서 오빠의 손을 꼭 잡고 가셨을겁니다 ! 🙏
제 손을 잡고 저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그 한없는 은혜에 제 마음이 무너집니다.
주님 날 도와 주소서
우리 동생을 살려 주세요 주님 제발
외치는 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주님 제손을 꼭잡고가주소서
주님.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에 잘 훈련되어 있어도 고난의 연속에 가끔 앞 길이 무섭고 씁쓸합니다. 제겐 정말 주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제 손을 꼭 잡아 주시길 원합니다. 내년 이맘 때는 밝게 웃는 제가 되어 있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같은 마음이며 같은 기도를 함께 드립니다.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약하고피곤한이몸을..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하나님아버지아바아버지..ㅠㅠ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주님. 이 나약한 손을 꼭 잡아 주소서. 두렵고 무섭고 불안한 이 보잘것 없는 저를 용서해 주시고 주님의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시어 저의 건강을 허락하여 주소서.
이제와 죄인인 저는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저의 모든 문제를 주님께 전부 맡기기를 소망합니다.
제주도 기독교청년입니다
정말 저의 손을 꼭 잡고 가시옵소서
항상 원하고 바라는 모든것들이 다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게 도와주소서 아멘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나의 생 다하는 날까지 주님과 함께하는삶 살게 하소서 고난과 힘든 역경, 감사함으로 잘극복하게 하소서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아버지하나님 제발 우리 가족을 불쌍히 여기소서 도와주세요
모든 문제와 고통이 치료받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복된 가정 되게 하소서
다니엘님 고백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주님 그 손잡아주시옵소서! 돕는 천사들을 보내주시옵소서 살길을 열어주시옵소서! 응답의 사람들을 붙여주시옵소서!
돕는 손길을 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 열어주시옵소서! 수많은 주린자들을 향한 기도의 마음이 열리게 하옵소서!
죽음에서 다시 살려주신주님
이렇게 다시 숨쉬게 하심에 감사하고
주님께서 나를 놓치않고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주의일에 열심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직도. . . 주님이 계시는지 모르는 도마같은 사람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여 내손을 잡아주세요.기도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제손을 꼭 잡아주소서.
주님곁에 가는 그날까지 꼭 손잡고 나를 인도 하소서.
오랜기간 암치료
너무 힘들지만 주님 손잡고
이제껏 잘 견디고 있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주님..주님..
주님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으니
오늘도 손잡아
주님 원하시는곳에
세워주소서
손 잡고 날 인도 하심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도 주님 손 잡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천대까지 예수증인되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마커스워십 찬양 주님 하늘 복 내려주소서 모두가 주님 은혜입니다
주님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받는 이 인생을통한 훈련이 제게 너무 버겁기만 합니다. 주님 주님께 더가까이 가고싶지만 못난 죄악으로 수없이 넘어지는 저를볼때 너무나 괴롭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그러나 저는 죄인입니다 너무나 죄가많고 자아가 곧아서 꺽여지지않습니다 주님 이런 저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주님 원하시는 경건의 삶을 지키고싶습니다. 주님 저의 삶이 예배가 되어드리지 못하는 삶을 살아서 죄송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내가 선한 것은 하나 없는 죄 밖에 없는 죄인임을 고백할때 비로소 내게 허락되어진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너무나도 저의 고백 같습니다.
[딤후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주님 병속에서 고통받는 친구와 함께 하소서.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주님의 손을 꼭잡고 가게 하소서
주여 나를 보소서 내가 주님 곁에 있습니다
주여 나를 꾸짖지 말고 힘이 되어 주소서
언제나 잊을 수 없는 주님의 손 때로는 주님의사랑
잊을수 있지만 때로 는 방황도 하지만 나를
붙잡고 계신 손 주님 끝까지 놓지 않으리
다시 는 놓지 않으리 다시는 돌아서지 않으리
새 생명 주님 의손 나를 용서 하소서 나를 용서 하소서...
주님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동생네가 언능 회복하길 바라고
저의 몸도 회복되고 저희 남편도 회복되길 기도드리고 저희 친정의 평안도 기도 드립니다 아멘❤
외치는 이소리 귀기울이시사 손잡고 날인도하소서!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나와 끝까지 동행 하소서~
주님, 몸이 괴롭고 마음이 괴롭고 생각으로 괴로워도 주님이 손잡고 계시다면
저는 괜찮습니다. 주님 꼭 붙들어 주세요.
주님
이손을잡으시고
이죄인을돌보소서
주님바라보며소망을품게하소서
여기까지인도하신에벤에셀의하나님이여경배드립니다
주님 이 찬양 시작하자마자 진짜 펑펑 울었는데 화면에 제가 나오는게 신기해요
주님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치는 시기이지만 절대 주님손 놓치 않고 걸어가겠습니다
주님 그 길이 어떠하든 정말 두렵지만 주님의 일하심을 저를 통해 나타날수만 있다면 주님 살아계심을 느낄수만 있다면 기꺼이 순종하겠습니다 저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주세요 주님 저희 가정을 지켜주세요 저희 할머니가 예수님 믿고 천국 가게 해주세요 절대 나쁜 생각 안하게 도와주세요.. 아무리 살기 힘들어도 주님.. 주님 말씀 붙잡고 살아가는 삶을 사는 가정이 되게 주님 도와주시고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아멘
아멘
안녕하세요..어제는 부활주일이었습니다..어제 교회에서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주님 저희들은 연약하고 흔들리며 살아갑니다..힘들고 지칠때에 주님의 손을 잡아주셔서 저희들을 일으켜 주십시요..답답하고 다 이해할수 없을때라도 날마다 감사하며 믿음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주십시요..감사합니다..마커스워십님
주님 폭풍우 같은 이인생길을 주님손 꼭잡고 갈수있도록 주님여 도외주소서...,
혼자여서 너무 외로운데 주님께서 함께시니 위안이 되네요 아멘!😂
혼자가 아니랍니다
주님이 곁에같이 있습니다
오늘 같은 병실에 계시던 분이 주님 곁으로 떠났습니다. 주님께서 잘 보살펴 주세요.
그렇습니다 😢😢
은밀한 곳에서 나를건뎌주옵소서!
제가 가장 힘들고 지칠때 이찬양을 듣습니다 마음에 평화와 위로가 찾아오네요
지금도 한달반동안 이어지는 병원생활에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주님은 저의 기도와 제손을 잡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우리가족 행복하게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아멘
어렸을땐 몰랐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드니 이제야 가사가 들어오네요 ㅠ
저도요. 예전에는 CCM 만 들었는데 찬송가가 하나씩 가사가 내고백 같고 찬송가가 너무 좋아졌어요. 신기하네요♡
10년 전에는 이 찬양에 담은 가사가 마음에 닿지 않았습니다. 그저 옛날 찬미예수 찬양집에 실린 고전 복음성가로만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마커스 목요예배를 통해 다시 듣는 요즘, 그리 많지도 않은 가사들이 어쩜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지..
참 많이 반복해서 듣는데도 매번 제 마음이 이 찬양과 공명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마커스워십.
"주님, 제 손을 잡아 주옵소서."
주님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주님이시여 범죄치않게 도와주시고요 악에서 떠나살게하솝소서. 이찬송 찬양으로서 화평게하시고 펴몬함슬주시니 고맙고요감사합니다크게은혜받읍니다 사랑해요 다복하시고요긘강하세요주님에크신 사랑 과 은혜은총을기원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부활이요 생명 이심을 크게믿사옵니다 아멘입니다
군대에서 이 찬양을 들으니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찬양으로 이리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폭풍우 흑암속 해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가사가 머무 맘에 와 닿습니다
주님
가족들과 손잡고 기도할수있게 하소서 아멘
집에서 기도할때자주들으며은혜받고
감사합니다
오래전에는
이찬양 이그냥좋다고 7:59 느꼇지만 지금은 나의찬양이 돼었읍니다 할렐루야
주님여 이고난의길에서나의손을곡잡고가소서 주님손잡고일어나긷고싶읍니다
하나님 매일 매일 기도 하는 기도를 받아주시고 저를 기억해주시옵소서.하나님.,사랑합니다.
감사함이 함께하는 삶이되게 도와주소서 항상 함께있음을 눈물 나도록 감사합니다 아멘❤
장애인과 삶을 함께 한다는 것. 아버지 너무 힘들어요..
그의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의 칼이 날마다 내 심장을 찢어놓고.. 가족들의 숨통을 조여옵니다. 아버지.. 살려주세요...
제 손 꼭 붙잡아주세요 주님ㅠㅠ
폭풍후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아멘
감사 또 감사합니다.!
아멘
이 찬양 너무 좋아서 예배실황에서 매일 찾아서 듣고 있었는데 따로 영상 떼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몸을 주님께서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찬양이 너무 은혜 됩니다^^
성경은 인간의 삶이 죄로 인해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그러나 주님께서는 자비로우셔서 저같은 사람에게도 은혜를 베푸셔서 너끈히 승리하는 삶을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씀(성경 특히 욥기와 모세의 일생)으로 힘을 주셨읍니다.
교회를 떠났던 어떤 자매가 이 찬양이 기억난다며 한구절을 부르는데 눈물이 났읍니다.
주님께서 이 땅의 힘든 영혼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주실것을 간구합니다
아멘
정말 사랑하는 주님의 손을 열방의 모든 성도님이 꼭 잡고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만이 내 생명이십니다 죄인중괴수인 저를 십자가보혈로 정결케 하심을 믿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내고 힘겹고 아픈세월을 지나온지 30년이 넘었네요 주님 아니었으면 남편 뒤따라 갔겠지만 ~~
아픈 가슴 저며 만고 힘겹게~~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애절히 외치며 견디고 버티고 지금도 황량한 인생길 걸어 갑니다~
외삼촌이 세상을 떠나 주님 곁으로 떠났습니다.주님 손 꼭 붙잡아 주시길 맡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은 365일 나를 찾고 계신줄 몰랐어요
나는 하루도 찾아 않고 욕심이 가득차고
나만 생각하고 살고 있었으니 얼마나 용소를 하여야 할 찌요...
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
저는 항상 도마처럼 주님을 항상 의심하고 의심했습니다.
그러함에. 어느순간... 그냥 인생 막 살아보자...라고 행하는순간 주님께서 찿아오섰습니다. 항상 주님께서는 저를 지켜보고 계시는데 제가 높으신 주님을 올려보지 못 하였습니다. 언제나 주님에 은총을 느끼셨으면 합니다.지금도 힘드신 형제 자매분들 힘내시고.주님은 항상 곁에 계신줄 믿었으면 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찬양에 은혜로운 모습에 은혜로운 외모에 은혜로운 목소리입니다. 진영님 너무 이뻐요...
아멘..ㅠㅠ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주소서..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름~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Take my hand[택 미 핸]을
조용히 잘부르싶니다❤❤
주님이손을꼭잡고가소서
May the Holy Spirit move in the midst of this worship. Praise the Lord. May his name be glorified through worship.
Jesus is Precious and Perfect Beautiful and Wonderful 😊❤
Ephesians 5:19
“singing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among yourselves, and making music to the Lord in your hearts.”
I used to listen to a lot of kpop and secular music but God freed me from all of that and I will never go back thanks to Him 😊❤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두에게,,,하나님 꼭 만나주시고 은혜베풀어 끝까지 주님붙들고 살게 하소서.❤
찬양에 천성을 타고나신분 같아요. 너무 아름답고 좋습니다..❤❤🎉🎉
이세상~고통!!!다~겪다
훈장달고도 환한미소~ 주님손잡고 주님계신곳
울~ 어머님이천국 🌟
주님의지!!! 감사합니다
23.1.15🌻 그날아침
그문에서 만나자~
!!!배고픔 😭 💩오주여!!!
주님여 (전 금순 🤲)
이손을꼭잡고가소서
예수할렐루할렐루야 🙏
언제 들어도 은혜가되는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은혜롭고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의 영혼을 돌보시라고 소진영님같은 찬양자를 보내주신거 같습니다. 행복하네요
주님 몸도 마음도 약하고 아픕니다ㅜㅜ 이 손 꼭 붙잡고 가소서....
Lead me on the light O Lord! Thank you for another beautiful hymn! May God continue to bless your music ministry!
주님의 은혜속에살게해주심감사합니다❤
아멘 이손을 잡고 꼭 가세요♡♡♡
아멘 🙏 😭
아멘!
주여 주님을 놓치고 삶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주여 주님만은 놓치지 않고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비가와서 그런지 듣고 따라부르면 눈물이 흐르는게 은혜가 되네요~^♡^
주님,사람의힘으로 안됩니다 오직 믿음오직믿음 사랑합니다 예수님,,,,,
아멘 아멘 찬양이 기도입니다. 예배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은혜로운 찬양 잘 듣고 갑니다.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한동안 현장예배에 참석 하지못해 아쉬워 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래고자 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