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전설의33
    @전설의3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주님 이 찬송가 대로 저와 아내 자녀들 풍랑속에서 예수님의 권능의 손을 잡게 하소서 믿음의 훈련 잘 받고 더 귀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저와 아내 자녀들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진-p7b
    @성진-p7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가 한평생살아오면서 늘~
    부르고불렀던곡이 아니던가요......
    어떻게 이곡을찾아내어... 그렇지않아도 밤이나낮이나
    죽음과도같은 내 삶속에늘..
    치밀어오는 고통들을어떻게
    견뎌낼까하고 우리주님께
    하소연하던 때엿죠
    밤마다 피눈물로 내 침실을띄우며 실오라기만한내생멸줄붙잡고 간신히 살아가는데........
    Han Na Koo선생님께
    께 무한 감사를요.~
    🎉🎉🎉🎉🎉🎉🎉🎉🎉
    ❤❤❤❤❤❤❤❤❤
    🙏🙏🙏🙏🙏🙏🙏🙏🙏
    😭😭😭😭😭😭😭😭😭

  • @별빛-s2t
    @별빛-s2t 2 ปีที่แล้ว +5

    샬롬.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 @아기단비
    @아기단비 ปีที่แล้ว +3

    💕

  • @온달-l4p
    @온달-l4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할렐루야 ~

  • @민쓰아트
    @민쓰아트 2 ปีที่แล้ว +4

    찬양으로 은혜받고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