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라 - 나무와 새

[@화-x7u]

연기도 참 잘 하셨던 분인데 너무 안타까웠어요~ㅠㅠ
지금도...😢

[@건원강-q1b]

박길라...길은정... 내 젊은날의 감성을 일깨워주던 그
노래를 이렇게밖에는 들을수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조선제일검김구영]

저...하늘나라에서들려오는것같다.요즘이노래를자주듣고있다.죽은나이가22세라는게충격이다.

[@황재선-q9i]

아품없는 세상에서 훨훨 나라다니길 군입대전 자주듲던 노래

[@eddyryu8559]

예전에 좋아했어요 지금도 그렇고
보고싶어여 사랑합니다
그시절 저와 함께 해주셔서.

[@황규문-r9e]

산속에서 맑은 샘울같은 느낌을 받아오ㅡ

[@seanlew205]

나하고 동갑이었는데 군대 있을 때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말을 듣고 멍하니 아무생각도 안났던 기억이... 너무 일찍 갔어요. 이렇게 좋은 노래가 유작이라서 더슬퍼요.

[@김기식-c6l]

이노래를들으면왠지슰버지네요박기라명복을빕니다

[@이용준-u6h]

박길라

[@김경희-d5y6l]

추억의 한페이지가 너무도 슬프네요....

[@김기업-d9e]

저는어린데요
노래방에서 이노래 부르면서 눈물 많이 흘렸네요~~

[@eddyryu8559]

사랑했습니다

[@강복만-p3q]

세월무상드니

[@이창영-q1t]

박길남가수 보고싶네요.
훌령한한가수가 빛도못보고 저세상으로간것이 아쉽네요.

[@이용준-u6h]

박길라

[@jecheolsokim535]

참 아까운사람들은 이렇게도 일찍들 바삐 떠났구나....어느날 문득 유튭에서 찾은 이노래가 더더욱 가슴속에 기억되네요.

[@딸기우유-t5p]

노래 너무좋고 너무 슬픈노래

[@쓰레기신]

죽은 나이가 22이라는게 충격..

[@이홍준-l2j]

슬퍼요

[@양윤근-s2s]

안타깝습니다

[@sgt8613]

이음색은 누가 흉내낼수가 없다. 너무 늦게 알게되었네요.
요즘 자주 듣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이노래에 빠져들고 있어요.

[@boycom-ou9cm]

왜 신은 아름다운 사람을 먼저 대려가시는지 ?

[@user-pcj]

자네 현직은?

[@user-pcj]

하관 16.5?

[@Book-nj5dn]

이곡을 누가 다시 불러줬으면ㆍㆍㆍ
아까운 사람.
천상에서 들려오는것 같네요.
백지로 보낸 편지 ㅡ 김태정도 일찍 타계.

[@자유인-p8u]

살아잇음 60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