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슈타이너 '인간의 영적 본질에 대한 신성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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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주종국-o3u
    @주종국-o3u 2 ปีที่แล้ว +10

    대부분 철학자들이 현상세계에
    국한해 논리적 분석을 하고 있으나 슈타이너는 우리의 감각
    논리 이성너머의 신비스런 영역에대한 깊은 통찰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근본을
    생각케하는 훌륭한 철학자입니다

  • @류시면-o5x
    @류시면-o5x 2 ปีที่แล้ว +7

    영적세상을 넘어 고차원여행!

  • @byunim
    @byuni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간의 영적 능력과 혼의 역할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긴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푸는황구다-l6e
    @목푸는황구다-l6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현대인에게 몸,혼,영에 대한 앎의 확장에 제대로 기여한 분!
    전 저서가 번역될 날이 오겠지요!?
    박규현 선생님이 번역한 책들이 동양 철학을 섭렵한 통합적 시각이라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근엔,비밀학 개요-가 출판되어 반갑네요.

  • @chalnachalang
    @chalnachalang ปีที่แล้ว +4

    현 시대를 위해 과거의 그 시대에 안배되었던 중요 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루돌프 슈타이너, 에드가 케이시, 루쓰 몽고메리, 조셉 베너,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아쉬타르 쉬란 등등.
    인류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한 많은 노크들이 있어 왔고, 있지만 이 세상의 이치가 그러하듯, 그들의 메시지들을 제대로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의 수는 정말 제한적이라는 게 안타깝긴 합니다만...
    에드가 케이시나 루쓰 몽고메리, 조셉 베너, 아쉬타르 쉬란과 같은 이들이 전하는 메시지들이 버거운 사람들 즉 현상계의 세뇌에 많이 젖어 있어서 쉽게 수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겐 루돌프 슈타이너의 메시지들이 좀 더 수용하기 쉽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hyunaoh6243
    @hyunaoh6243 2 ปีที่แล้ว +5

    책 이해하기가 넘 어려워요. 저 3번 반복해서 들었는데 제겐 넘 어려운. ^ ^
    심오한 고차원적 인문학은 가끔 현실적인 세상과 거리감이 느껴져서 그렇게 생각되나봐요.😁

    •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2 ปีที่แล้ว

      아! Hyuna Oh님 ~ 그렇네요. 맞아요. 미안합니다. 다음엔 낭독 말고, 슈타이나에 대해 요약정리하는 영상을 만들도록할께요~ ^^

  • @나는경만장자하나님이
    @나는경만장자하나님이 ปีที่แล้ว +3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153

    • @hs-bg7fo
      @hs-bg7fo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신지학은 이단 입니다.
      발도르프 연수갔다가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주의하세요

  • @큰빛TV
    @큰빛TV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문제가 많다.뜬 구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