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9
- 1 551 514
Afternoon Bookster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6 ม.ค. 2019
The time of day when resolutions fade-afternoon.
Awaken your drowsy spirit at Afternoon Bookstore.
Here, we cheer you on with great books and meaningful stories. ☕📚 ~^^
This is a space for those who wish to dive into the soul of Korea-its language, its culture, its history.
Through Korean books and their translations,
we offer a gentle guide for your journey.
A channel where words become bridges,
connecting hearts and understanding. 📚✨
Awaken your drowsy spirit at Afternoon Bookstore.
Here, we cheer you on with great books and meaningful stories. ☕📚 ~^^
This is a space for those who wish to dive into the soul of Korea-its language, its culture, its history.
Through Korean books and their translations,
we offer a gentle guide for your journey.
A channel where words become bridges,
connecting hearts and understanding. 📚✨
추천도서, 《숨결이 바람 될 때》 폴 칼라니티, "죽어가는 이가 살아가야 하는 이를 위해 남긴 책" 100쇄 리미티드 에디션
#숨결이바람될때, #whenbreathbecomesair #추천도서
오늘 낭독한 책은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 때》입니다.
저자의 아내 루시 칼라니티가 쓴 에필로그를 발췌하였습니다.
처음 이 책을 흐름출판으로부터 받고
제일 먼저 에필로그를 읽었습니다.
그만 본문을 다 읽지도 못하고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이런 책을 소개하는 건 무척 힘듭니다.
저처럼 여러분도 책을 읽는 내내 울 것 같습니다.
저자는 그에게 남은 하루하루의 의미를 보고자 했습니다.
죽음을 회피하지 않고 당당히 마주하고자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언젠가 죽게 될 것이란 걸 알지만,
그럼에도 그 명백한 사실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가 마지막 순간까지 써내려간, 미완의 책에서
우리는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죽어가는 이가 살아가야할 이를 위해 남긴 책
《숨결이 바람 될 때》를 여러분께 추천드립니다.
오늘 낭독한 책은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 때》입니다.
저자의 아내 루시 칼라니티가 쓴 에필로그를 발췌하였습니다.
처음 이 책을 흐름출판으로부터 받고
제일 먼저 에필로그를 읽었습니다.
그만 본문을 다 읽지도 못하고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이런 책을 소개하는 건 무척 힘듭니다.
저처럼 여러분도 책을 읽는 내내 울 것 같습니다.
저자는 그에게 남은 하루하루의 의미를 보고자 했습니다.
죽음을 회피하지 않고 당당히 마주하고자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언젠가 죽게 될 것이란 걸 알지만,
그럼에도 그 명백한 사실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가 마지막 순간까지 써내려간, 미완의 책에서
우리는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죽어가는 이가 살아가야할 이를 위해 남긴 책
《숨결이 바람 될 때》를 여러분께 추천드립니다.
มุมมอง: 8 611
วีดีโอ
미스터 션샤인 유진초이 실존인물, '황기환' 지사 완벽 탐구! #유진초이 #미스터션샤인
มุมมอง 99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유진초이 #미스터션샤인 #황기환 @상생방송STB 원본영상 : [대한독립을 외치다] th-cam.com/video/lhHjpaQmuaE/w-d-xo.htmlfeature=shared 미스터 션샤인의 실존인물 황기환 지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장 먼저 아프지 않는 척을 한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작가
มุมมอง 1.5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디오북 #어른의행복은조용하다 #추천도서 태수작가님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에서 64쪽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장 먼저 아프지 않는 척을 한다- 와 에필로그를 낭독했습니다. 이 책 소개는 2부로 마칩니다.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아이와 나눈 이야기도 있었는데, 편집하면서 생각해보니,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구요. 가벼운 에세이에 무거운 이야기를 덧대는 것이 미안해서 삭제했습니다. 오후의 책방 브런치에는 그 이야기도 담아놓겠습니다.
When life wears you out, even 'ordinary' becomes a dream _writer 태수
มุมมอง 86321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른 #평범 #어른의행복은조용하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태수 작가님의 책을 들고 왔습니다. 어느 때부터 SNS, 인스타그램에 자주 눈에 띈 책이었습니다. 그 내용도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
When 25-Year-Old Zweig Met the Master Rodin: A Lesson for Life
มุมมอง 3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슈테판츠바이크 #에세이 #오디오북 무엇이 우리를 '그럼에도' 살아가게 하는가. 야만의 시대에도 끈질기게 인간의 존엄을 찾아 헤맨 슈테판 츠바이크의 유서와 같은 기록들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 낭독한 부분은 츠바이크가 세계적인 거장 로댕을 만났던 일화입니다. 젊고 열정적이었지만, 자신의 작품이 습작의 경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있다는 낭패감에 사로 잡혀 있던 25살의 츠바이크가 로댕을 만날 수 있었던 행운이 있었습니다. 그의 작업실을 방문한 날, 문득 찾아온 경이로운 순간을 묘사한 글입니다. 그는 로댕과 보낸 1시간의 짧은 시간에서 모든 예술과 성과의 궁극적 비밀을 깨닫습니다. 이 감동을 여러분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토마스 만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산파! 이동녕 지사
มุมมอง 9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동녕 #독립운동가 #역사인물 오늘 이 시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주석과 국무령, 국무총리 등을 역임하며 20여 년 동안 임시정부를 이끈 이동녕 지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TB 대한독립을 외치다 이동녕 편 원본영상 th-cam.com/video/D0fTY-dJLRQ/w-d-xo.htmlfeature=shared
"도시락을 하나 더 준비해 주시오"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에 담긴 사연
มุมมอง 12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독립운동 #윤봉길 #역사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을 챙겨 준 사람은 누구일까? 흔히 김구 선생님이라고 알고 있을텐데요. 실제 도시락과 의거에 쓰일 빈 도시락, 두 개의 도시락을 챙겨 준 이가 따로 있었습니다. [원본영상 링크] STB상생방송 유튜브 채널 th-cam.com/video/4EdrsiSlwxc/w-d-xo.htmlfeature=shared 1920~30년대 중국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또는 의열투쟁 계열에서는 부부독립운동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했는데요. 여성독립운동가 중에는 총칼과 폭탄을 들고 직접 투쟁하지는 않았지만, 독립운동하는 남편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을 뒷바라지한 숨은 주역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힘겨운 망명생활을 묵묵히 이겨내며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독립운동에 헌...
종로경찰서를 폭파한 독립운동가, 1대 1,000으로 일본경찰과 맞선 경성 피스톨 김상옥 의사
มุมมอง 82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상옥 #독립운동가 #대한독립을외치다 원본영상 : STB상생방송 〈대한독립을 외치다〉 김상옥 편 th-cam.com/video/svLq8pB8Yi8/w-d-xo.htmlfeature=shared 종로경찰서를 폭파하고 일본군경 1천명과 대결한 독립운동가 김상옥 편입니다. STB상생방송 〈대한독립을 외치다〉 김상옥 편의 요약본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원본영상을 시청하세요.
음모론? 합리적 음모론자가 되는 법, 《2029》 류광호 작가 인터뷰 2부
มุมมอง 67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9 #음모론 #심리학 미래의 통제사회를 경고한 소설 《2029》의 저자 류광호 작가님 인터뷰 2부 《목차》 00:00 모자를 쓴 이유 00:50 음모론이란? 04:46 합리적 음모론자가 되려면? 05:48 문학의 역할 07:06 작가의 생각을 투영한 인물은? 08:13 진실을 알기 어려운 시대 09:25 권력을 가진 것에 대한 두려움 15:53 인간은 어떤 존재라 생각하나요? 17:54 역사는 진보의 과정일까? 22:36 20세기를 움직인 심리학 25:16 숙론과 통섭,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 25:42 진실과 마주할 용기 "사실대로 말해줘" 28:26 2030 & 차기작품 / 엔딩
일왕을 죽이기 위해 '건달이 된 독립운동가' #독립운동사 #이봉창
มุมมอง 95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봉창 #독립운동 #역사 STB상생방송 〈대한독립을 외치다〉의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전문MC가 아니라 여러모로 많이 미숙하지만, 역사와 선인들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일부 내용 편집본입니다. ※ STB상생방송 원본 : th-cam.com/video/bOiXPNeJdwc/w-d-xo.htmlfeature=shared
나의 영적 체험 이야기,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
มุมมอง 1.6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적체험 #디팍초프라 #영성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의 책, 첫번째 챕터 지난번에 이어서 낭독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어릴 적 영적 체험 이야기도 곁들였습니다. 그 체험이 일회성에 그친 것이 아니라, 삶의 큰 지표가 되었고, 평생 구도적 삶을 살아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더욱 더 깊은 세계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과 공감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라는 대로 이뤄지는 기적 - 디팍 초프라 #deepakchopra #동시성
มุมมอง 32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라는 대로 이뤄지는 기적 - 디팍 초프라 #deepakchopra #동시성
2029, 조지 오웰의 『1984』를 현실로 만들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 - 류광호 인터뷰(1)
มุมมอง 1.1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9, 조지 오웰의 『1984』를 현실로 만들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 - 류광호 인터뷰(1)
Advice from a 90-Year-Old Psychiatrist Who Treated 150,000 People
มุมมอง 27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dvice from a 90-Year-Old Psychiatrist Who Treated 150,000 People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자식에겐 좀 더 무심했어야 했다' - 이근후
มุมมอง 4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자식에겐 좀 더 무심했어야 했다' - 이근후
새해다짐, 책을 읽고 싶다면, 꼭 이 책부터!!! "종이책의 쓸모를 깨닫게 해주는 책"
มุมมอง 43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새해다짐, 책을 읽고 싶다면, 꼭 이 책부터!!! "종이책의 쓸모를 깨닫게 해주는 책"
에리히 프롬의 조지 오웰 《1984》 비평, "이 책은 현대 사회의 강력한 경고" (3번은 꼭 들어보세요)
มุมมอง 10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리히 프롬의 조지 오웰 《1984》 비평, "이 책은 현대 사회의 강력한 경고" (3번은 꼭 들어보세요)
보천교, 독립운동과 나라 잃은 조선 민중의 정신적 구심점, 그 감춰진 역사
มุมมอง 1.3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천교, 독립운동과 나라 잃은 조선 민중의 정신적 구심점, 그 감춰진 역사
이승만 대통령은 왜 대마도를 반환라고 요구했을까? "대마도는 삼가라였다"
มุมมอง 905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승만 대통령은 왜 대마도를 반환라고 요구했을까? "대마도는 삼가라였다"
일본이 '주인의 나라'라 부른 가야! "신비의 왕국, 520년의 제국 가야"
มุมมอง 866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본이 '주인의 나라'라 부른 가야! "신비의 왕국, 520년의 제국 가야"
몸은 하나 머리는 둘인 공명조, 환상동물이 전하는 교훈은? 김용덕 학예사 2부
มุมมอง 606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몸은 하나 머리는 둘인 공명조, 환상동물이 전하는 교훈은? 김용덕 학예사 2부
광화문을 지키는 해치獬廌, 사자가 아니라 양이라고?! 《문화재에 숨은 신비한 동물사전》 - 김용덕 학예사 1부
มุมมอง 1.2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광화문을 지키는 해치獬廌, 사자가 아니라 양이라고?! 《문화재에 숨은 신비한 동물사전》 - 김용덕 학예사 1부
우주는 내게 관심이나 갖고 있을까? 神은? - 챗GPT의 대답은?! #ai #chatgpt
มุมมอง 1.2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주는 내게 관심이나 갖고 있을까? 神은? - 챗GPT의 대답은?! #ai #chatgpt
"여러분 제가 그 사람입니다"- 흥! 글쎄 두고 봅시다 #루소 #사회계약론
มุมมอง 160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러분 제가 그 사람입니다"- 흥! 글쎄 두고 봅시다 #루소 #사회계약론
〈Cosmos〉, 〈Guns, Germs, and Steel〉, 〈Sapiens〉 And Next Comes This Book
มุมมอง 295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osmos〉, 〈Guns, Germs, and Steel〉, 〈Sapiens〉 And Next Comes This Book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
~^^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외국 서적을 소개할때는 번역된 제목과 원서의 제목을 원어대로 여러차례 소개하십시요!!!
네 고맙습니다
노무현의 죽음도 다시 밝혀야 할게 있다. 절벽에서 떨어진 분을 어떻게 경호원이 업고 내려오나. 경호원이 그정도의 메뉴얼도 모르나. 119를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승용차에 구겨서 싣고 부산대병원으로 갔다. 그럼에도 숨이 붙어있었다. 그리고 노무현은 장기기증을 티비에 나와서 했는데 왜 그분의 뜻과 달리 화장을 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으며 많이 울었고 오랫동안 아프게 했던 책. 모든 사람에 대한 연민을 느끼게 하는 책. 모두 꼭 읽어 보시기를~~ 영화 "더 파더" 와 함께
아! 감사합니다. 영화 더 파더, 잊고 있었는데. 본 영화더라구요. 처음 볼 땐 영화 흐름이 혼란스러웠는데, 치매 아버지의 눈으로 이해하니 그 복잡함과 혼란스러움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드문드문한 기억을 되살려봅니다~
생각날때마다 가슴 먹먹해지는사람! 바보같으니라고! 등떼민사람들은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 그러게요. 지금 그 어느때보다 보고 싶고, 그의 정치철학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지요~
유투브야, 고마워. 날 이곳으로 데려다줘서. 안녕하세요^^ ‘오후의 책방’이라고 적힌, 드르륵 소리 나는 미닫이 문 열고 자주 들락거릴 것 같아요. 이런 곳이 울 동네에 있었는데 그간 왜 몰랐었지??!! 하는 맘 아실까요.
와! 감사합니다. 표현이~~~ 이미 작가님이시군요. 드르륵 열고 들어오시는 모습이 정말 보이는 듯합니다. ~~^^
마지막 부분을 사람많은 까페에서 읽었는데,속절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어요. 죽음을 묘사하지 않았기에 의미있는 삶에 대해 얘기하는 폴의 음성이 바람결에 들리는 것 같았어요
🥲🥹📚 폴의 숨결이 곁을 스쳐지나갔었군요~
듣는 내내 눈물이 흘렜어요.저도 좋은책같아서 삿는데 아직 읽지 않았어요. 어서 읽어 볼게요.낭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잠깐이지만 저자의 삶, 이야기로 우리 마음이 하나가 되었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 저도 그책을 구매할때 엄청 두려웠어요 . 끝까지 읽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어요 . 너무 가슴 아팠고 끝까지 모든 열정을 불 사르는 모습을보면서 과연 나는 죽음 앞에서 내 모든 남은 열정을 남기고 갈 수 있을까 ? 란 생각을 했어요 . 그의 글 안에는 참담한 현실이지만 그의 따뜻함이 느껴졌던거 같아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아! 책을 읽으셨군요~! 긴 영상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범블비님의 오늘 지금 여기가 따뜻함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하고 평안한 이별이 되었기를. 요즘 광란의 전쟁속에서 홀로 버려지듯 ... 갑작스럽게 차가운 죽음을 맞닥뜨린 어린 병사들에게도 아픔과 슬픔의 기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재철 교수님 어느새 긴 세월이 흘렀네요 하늘이 무너져내리던 그 날.. 감사합니다 책 소개해주셔서..
이곳에 와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엄청 중후하시네요 모습은 30대신데 목소리는 50정도 되보이세요 감사합니다
내일모레면 50이긴 합니다~^^ ㅎㅎ 와주셔서 감사해요.
@booktube_afternoon 어머나! 진짜 동안이세요
@ 😂🥲🥹 최근 영상 보시면 제나이로 보입니당~ ㅎㅎ
우리나라도 엠바밍 할줄 알군요..노무현 전 대통령님 저도 존경했고 사랑합니다
세월이가고 또 가도 그리운 나의 대통령님 노.무.현
다행입니다. 얼굴만이라도 깨끗하셔서. 저는 가장사랑하는 사람 얼굴을 봉해놔서 못보고 보냈는데 세월이 흘러도 죽음을 못받아들이고있네요
노무현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소서.
고맙습니다ㆍ
이러면. 막가자는거지요?들 리는듯하다ㆍ내가 좋아한 대통령 ㆍ지금도 눈에선합니다
한강작가의 말처럼 과거의 사람이 현재의 사람을 구할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지금 이사태에 희망을 보았다고 하는 말이 ....참 의미있게 들렸다 우리 아버지같았던 노대통령님의 모든 말과 생각들이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시한번 되새겨진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의 대통령님 보고싶네요 지금의 이어지러운 대한민국 대통령님 보고계시나요 이것또한 민주주의가 살아 꿈틀거림일까요 왜 대통령님 처럼 생각하지 못할까요 대통령님 2024년 12월의 대한민국은 또다시 일반국민들이 나서 나라를 지탱하고 있답니다
눈물 눈물 눈물......
정말 내가 좋아했던 존경했던 대통령님 지금의 이나라를 바라봐주세요
분명 천상에서 늘 도와주고 계실 겁니다. ~^^
조선총독부에서 우리역사 조작했다라고 증거가 나옴에도 여전히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역사를 배우고 있는 현실 영상후반부에 나오는 강화도에서 항몽전쟁을 하였다가 당시 기록에 의하면 일식을 볼수 있는데 그 날짜에 일식은 강화도에서 일어날수가 없고 산동반도에서 정확하게 일치한다라는것
윤석열 내란으로 힘든 현재… 너무 그립습니다..무지하여 우매하여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예슈아님을 믿으십시오. 그노시스는 오답이고 예슈아님을 믿는 것이 정답입니다.
🙏🙏🙏 자연의 생명 그 일부로써 우리는 각자 함께 이름 붙일 수 없는 어떤 꽃 한송이를 활짝 피우시렵니까
중국은 한국의 일부가 아니라 취급을 안했다가 더 정확합니다. 신라는 중국땅에 신라방이라는 도시국가를 실크로드 주변에 세우고 무역을 했으며 환국은 유라시아 고조선은 시베리아 고구려는 시베리아와 한반도 북부 백제는 서해안 우크라이나지역과 같은 땅을 공유했습니다.
역사학자라는 작자들 각성하고 입 닫아버려라..
명쾌하네..
이단 요설에 속지 마세요 그노시스파는 이단으로 판명나 사라졌습니다
오후의 책방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숙님
창조주의 창세기 기록을 믿지 않는데, 기독교인이라고 그냥 영지주의는 불교 같은 사이비일뿐이다.
지금 한국의 상황에서 읽어보면 힘이 될만한 책입니다~ 너무 좋은 책입니다 😊😊
감사합니다~^^
우린 너무 쓸데없이 불행하고 너무 복잡하게 행복하다
문제가 많다.뜬 구름 잡는다.
대통령님이라서 냉동 안하셔나요 가족이 냉동을 거절 했나요 노무현 전대통령님 왜 그렇게 가셨나요 극락왕생 하십시요 하늘에서 국민당ㆍ민주당ㆍ 편들지 마시고 대한민국 잘되게 도와주십시요 나라일 대한민국을 생각안하고 보는것들은 하늘에 데리고 가십시요 저는 누가편슬 안들어요 나쁜사람은 나쁘게 보여요 이죄명은 나쁘게 보여요
부정햐는순간 그냥 뿌리없는토인이 되는것인데 중국과 일본이 위서다 하니깐 그냥 위서라함 답없다 정말 한번이라도 동의족이란걸 잊지마라 언젠가는 중국토인과 동의족이 바뀌는날이 올것이다
목소리 깊이에 매력 있어요 **
감사합니다~ 영애님~^^
시원한 강의 입니다! 중국은 황하인들이 대륙을 직접 지배한 기간이 1/4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진시황제의 진은 서쪽 오랑께 였으며 수와 당의 지배자는 선비족이라 하고 금과 청은 여진(만주)족 이었으며 원은 몽고족이 었으니... 현재의 중국은 이민족의 지배를 받은 않타까운 백성들이 아닌가? 그냥 귀족들만 잘 살고자한 나라...
유사 기독교! 신약 성경이 이단으로 정죄한 것이 영지주의입니다.
영지주의와 기독교는 교집합이 있겠지만, 영지주의 자체는 기독교 이단으로만 분류되진 않습니다. 이 책은 기독교 영지주의를 다루고 있지만 영지주의란 그보다 훨씬 다양한 종교 범주의 공통분모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뿌리깊은 인본주의가 영지주의죠.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박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그렇구나~~~~
노예임을 인정하면, 조금 편해진다.
고맙습니다
일본 독일.러시아도 한국 역사라 하지그러냐. 조선시대 500년은 이슬람 이었는데
_()_ _()_ _()_
안녕하세요? 오후의 책방님. 저도 이 책 다른 영상에서 보았어요, 쇼팬하우어의 소극적 행복론 ? 과 유사한 느낌이더라구요, 조용한 하루는 웃을일이 없는게 아니라 울일이 없다, 기쁜일이 없는게 아니라 나쁜일이 없다 라는 표현을 보면 마치 소극적 행복론이 생각나더라구요, 영상 마지막에 말씀하신 오후의 책방님 생각에 저도 동의해요. '나중에 읽어 ' 이 말씀이요. 낭독 잘 들었습니다.😊
~^^ 반가워요. Hyunaoh님~ 아! 그렇네요.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 것 같네요. 맞아요. 어느덧 한해의 마지막 달이네요. 따뜻한 겨울 되세요~~
@@booktube_afternoon 오후의 책방님도 따뜻함이 많이 머무는 겨울 보내세요. ^ ^
어둑해지는 시각,지금은 오후 5시를 향해가는. 감성을 자극하는 책을 소개해주는 목소리에 함뿍. 책을 사보고 싶게 만드시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만파식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