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큐레이터 김홍기 간증 "패션 속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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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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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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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sarahandgrace
    @sarahandgrace ปีที่แล้ว +3

    월말 김어준 디올편 듣고 완전 팬되서 여기까지 왔어요~뉴욕 목사님 흉내를 너무 잘내셔서 놀랬는데 역시 익숙한 문화였네요 ㅋㅋ 크리스찬이라니 감사하고 기쁩니다^^. 한 분야에서 원탑이 된다는건 그.길을 갈망하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묵묵히 걸어갈때 하나님께서 그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시는걸 느낍니다.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13년전에 영국 버버리공장? 그런데 가서 엄청 할인된 모직 스커트를 샀는데 지금까지도 멀쩡하게 잘 입고 있어요. 주름하나 흐트러지지않고 형태도 그대로~너무 무난하고 이뻐서 철마다 13년을 입었는데...정말 대단한 브랜드라고 생각했습니다. 싸구려 옷들 한철 지나 버리면 그거 가 가난한 나라에 가서 환경오염 주범이 되는걸 봤습니다. 그런 점에서 좋은옷 오래 입는게 하나님이 주신 지구를 지키는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수인이-n7z
    @수인이-n7z 6 ปีที่แล้ว +1

    좋은 말인 데..가난한 사람들은 어쩌죠?

    • @myunghong7607
      @myunghong7607 6 ปีที่แล้ว

      허공 금영

    • @songiris7306
      @songiris7306 3 ปีที่แล้ว

      그렇더라도 수준에 맞추어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모습으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진 정도와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