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개척전 교회에서 청소년이었던 사람입니다. 어느새 15년이 흘러 저는 청년부에서도 나이많은 축이 되어버렸네요. 그동안 목사님의 설교나 글들을 통해서 배우기도했지만, 이렇게 간증과 삶을 다시한번 들으니 그동안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아직까지 중학교때들은 말씀들이 제 삶에 새록새록 떠오르고 하나님을 따라 살게 도와주고 있습니다.계속 하나님 나라를 만드는 사역하시는 목사님되시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의십자가 제 댓글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해당 안된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래요. 1. 월세, 가스 밀리면 내용증명되는 고지서 같은거 챙겨서 동사무소 방문해보시고 그래도 이혼상태가 아니라 안된다 하면 좀 더 심도있게 상담해주시는 직원분께 상담요청 해보세요. 신청은 본인 지역에서 하시더라도 주변 동사무소 다 돌아다니시면서 상담 해보셔요. 아마 그 도망간 새끼 이름 앞으로 수입이 잡히는게 없다면 자활근로하면서 조건부수급도 가능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수입이 잡히면 부양자격때문에 어려울 수 있지만요.) 1-1. 동사무소 직원들도 복지에대해서 다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귀찮아 해요. 그래서 가능성이 보이는것들은 무조건 다 캐보고 다니셔야해요! 마음의 여유도 없고 좀 번거로우시겠지만 직접 복지에대해서 찾아보시고 절대 희망 잃지마세요. 복지에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마지막에 말씀드릴게요. 일단 급한대로 2. 그래도 답이 없다 하면 여성긴급복지센터에 공중전화나 폰으로 긴급전화 하셔서 방문상담 또는 입소하고싶은데 데리러 와달라고 요청하면 데리러 오기도 합니다. 전화하기 어려우신 상황이면 여성복지센터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메일주소로 메일남기면 조금 늦어도 답이 옵니다. 센터에 도착하시게 되면 한쪽 부모로부터 유기나 무관심 방임도 가정폭력이나 학대에 포함되므로 그 점을 생각하시어 상담 잘 해보세요. 상황이 너무 절박하시다면 여성복지센터에 아예 입소를 하시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센터에 입소하는게 싫으시면 상담 상담내용과 입소확인사실서를 적어달라 요청하세요. 그럼 센터에 몇 일 임시로 입소한 후에 퇴소할때 작성 해 주실거예요. 학대 사실을 인정하는 중요한 증거가 되는 서류예요. 그럼 그걸 들고 동사무소에 제출하시면 부양의무자격 부적격 판단이 날 가능성이 큽니다. 부적격 판단이 나면 다시 수급신청 하실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더해서 따로 동사무소에 요청하시면 애비가 집주소 함부로 못 보게 등본상 분리도 해줍니다. 제가 판단할 일은 아니지만 조심하세요. 한번 그렇게 버린 인간은 당신에게 찾아와서 (다른 목적으로) 생각지도 못한 상식밖을 벗어난 짓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자라는 아이의 정서에 매우 좋지 않으니 (차라리 한부모인 상처가 훨백배 낫습니다.) 등본상으로 주소 못보게 막는것도 심각하게 고려해보세요. 2-2. 방문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콜센터나 동사무소보다 상담하기 낫습니다. 콜센터는 그냥 용돈벌이식으로 하는 사람이 많아서 대충 끝내고 마는 책임없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한번에 안된다고 좌절, 포기하지 마시고 끊고 다시하시면 다른사람이 받습니다. 사족이지만 여성복지센터에 매년 예산이 삭감되서 실정이 매우 어려워 상담하시는분들도 소명감으로 힘들게 그 자리를 지키시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서로 힘든상태에서는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니 혹시나 상담받다 상처받아 포기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라는 노파심에 글 남깁니다. 3. 나눔의 집처럼 민간단체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요. 민간단체가 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상 아는 정보가 없어 죄송합니다.) 민간단체의 지원이 지금 내 상황에 턱없이 부족하다 하심 4. 정부에서도 긴급복지지원금 제도가 있어요. 이건 비상상황때 받을 수 있는거라 조건이 수급자 신청보다 상당히 완화된 조건일거예요. 이 경우도 가스끊긴거(독촉고지서), 월세 (3개월이상)못 낸거 첨부하면 도움 되구요. 응급실비용 수술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는걸로 압니다. 긴급복지지원금도 주거 생계 의료 교육 카테고리가 다 다른걸로 알고있어요. 공무원들은 그냥 하나로 다 뭉쳐있는 줄 알더라구요. 언급한거 말고도 상세하게 찾아보시면 소소하게 지원 더 받을 수 있는것도 있으니 꼭 챙기세요. 5. 시간나실때마다 근처에 도서관이나 그 비슷한 공공기관 가셔서 와이파이 잡고 전화 안되면 메일로 여성복지센터에 도움 요청하기. 네X버카페 "복지 아는게 힘" 방문해서 게시글 검색해보기. (카페 가입 없이도 게시글 열람 가능) 복지 유튜브 설명이 자세한곳을 찾아내서 참고하기. 검색창에 본인과 관련된 키워드로 검색해서 블로그 글 참고하기. 6. 끝으로 요즘은 부자들도 돈에 관련된거든 아니든 뭐든 해당이 되면 어떻게든 찾아먹으려는게 복지예요. 못찾아 먹는 사람보고 오히려 바보라고 해요. 그러니 혹여나 돈 때문에 기죽지 마시고 당당하세요.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급자에대해서 욕하든 말든 아 저 사람은 뭘 모르는구나 하시고 마음은 강하게 힘내시길 바래요. 아이 양육걱정으로 한부모 수급조건, 치매로 고생하시는 어머님 수급조건, 분명 더 찾으시다보면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조건이 되겠다 하는 것들이 있을거예요. 재판 소송 준비하는 사람처럼 필요한 내용을 수집하시다 보면 길이 열릴것이고 님의 어깨에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조금은 덜을 수 있을거예요. 기도도 잊지 마시구요! 하나님은 항상 당신의 기도를 듣고 계심을 저는 확신 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입니다. 솔직히 개신교에 대해서 목회자를 만나본 적도 없고 뉴스통해 이슈 된 분들만 보고 "교회 나오면 아이가 공부를 잘합니다" 라는 교회광고가 엘레베이터 안에 틀어지기에 한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홍민기 목사님 의 이 영상 보고, 우리가 교회다, 하나님의 가치, 예수님을 만나면 가치가 변한다 등에서 일치감을 강하게 느꼈고 좋은 목회자가 너무나 많겠구나 라고 저의 편견도 반성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홍민기 목사님의 개척교회가 성령의 바람을 타고 그 정신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이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두번째 다시 듣습니다. 대부분 목사님들이 거룩,경건을 찾으시는데 홍민기 목사님께서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믿음을 얘기해주시고 솔직한 인간의 본성을 말씀해주시니 속이 시원하고 위로가 됩니다! 기도가 안될땐 견뎌라! 너무 힘들땐 기도가 정말 안되요.제 경우에는. . 위로가 되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제 남편은 사업실패후 알콜중독이 되더니 식도암으로 투병중이고. 친정 둘째언니가 몸이 불편한 장애인인데 선교사로 인도에 계시다 한국에 들어오셔서 부모님과 살다 두분이 돌아가시니, 제 집 가까운곳에 오셔서 제가 케어하고 있어요. 나이가 70이 넘고 몸이 불편하니 저만 기다리시는데 남편도 암환자에 알콜중독자 언니도 제가 오기만 기다리고. 정말 몸이 3개면 좋겠다 생각해요. 언니는 선교사니까 기도부족 이라고 저를 닥달하고. . 정말 기도가 안되요. 목사님이 어찌 제마음을 그리잘 아시는지요? 위로받고 마음이 행복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뵙고싶네요. 건강 하세요!
기도 많이해서 안하는 사람보며 부족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주님이 누군지 아실까요 ...의문입니다 ..금식 철야 새벽기도 열심히해서 얻은 은혜가 온전히 거저 받은 은혜로 생각될지도 의문입니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받은거지라는 생각으로 주님이 정말 어떤 분이신지 알 기회가 있을까요 ..혼의 세계만 열려서 남 부족한 것만 보일꺼 같아요..주님은 모든 허용하십니다 솔직하면 주님 만납니다 가장 친밀한 사이니깐 모든 마음에 있는 그대로 주님께 얘기하세요 우리가 죄 한가운데 있을 때 주님이 찾아오셨는데..언제부터 거룩했는지 우리가...종교의 열심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가장 큰 적이라 박영선 목사님도 고) 허운석 선교사님도 강조하셨습니다
홍민기 목사는 멋진 사람입니다. 인생의 쓴맛을 알고, 그렇기에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 편에 설 줄 아는 멋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면서, 인간적으로도 멋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아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귀한 간증이 말뿐이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 더 풍성하게, 그리고 올곧게 그 내용이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끌어내리려는 시도나 의도는 온전한 모습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껏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고자 했고, 앞으로도 더욱 그렇게 살아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제 생각은 다른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하나님께서는 힘들고 괴로울 때 더 기도하고 간구하면 기뻐하며 더 큰 은혜로 도와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도 우리들이 죄에 빠져 방황할 때 단 한순간도 우리들을 포기하지 않는것 처럼 기도가 안되고 말씀이 안 들어와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더욱 기뻐하시지 않겠습니까? 성경에서도 부르짖고 간구하고 구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함께한다고 하셨지 힘들고 기도가 안된다고 해서 손 놓아버리고 아 내가 이래도 예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 분이야...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말은 과연 주님께서 어떠한 행동을 할 때 더 기뻐하실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찬양 중에도 나 주님의 기쁨되길 원하네 라는 찬양이 있는것 말씀에도(마태복음 7장)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런 말들이 있는것처럼 기도를 멈추는 것이 아닌 힘들때 괴로울때 부르짖고 기도하는 것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인것 같습니다...물론 저는 제 인생이고 여러분들은 여러분 인생이여서 저는 여러분들의 인생에 처한 상황을 잘 몰라요 하지만 이거 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우리 그리스도 인들은 다른건 다 다를수 있어도 말씀이 중심이되어 예수님이 중심이 되어 사람이 아닌 그 어떤 멋있는 간증과 설교가 아닌 오직 말씀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그마음 간직하면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힘든 인생이라도 주님과 함께라면 감사하며 기뻐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박민규-f2f 좋은 말씀입니다만 내면에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상처가 많은사람은 아마도 홍민기 목사님 말씀에 엄청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버리지 않으시는분이야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믿음이라고 생각되네요. 믿음이 있으면 그 자체로 하나님께 기쁨이 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했으니까요. 그 또한 믿음이기 때문에 방법이 다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버티고 있는 순간동안, 열심히 찬양하고 예배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렇게조차 하지 못하는 것때문에 더 힘들어지는 그런상황에 가보신다면 이해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예배하는 자리를 지켜내는 것만으로도 은혜라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고 가만히 앉아 하나님의 치유가 있길 바라면서 번민하며 고뇌하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타고난 기질의 차이일지 모르지만요. 영혼의 식물인간 같은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저 잠잠히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조차도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무조건 아무것도 안하고 쉼이 필요한 시간이 있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상처많은 사람들의 뿌리깊은 상처를 도려내기위해 그런 시간들을 주시기도 합니다. 그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안에서 그 시간을 지나오는 것이지요. 지나고 나면 그렇다는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모두 각자의 내면과 환경과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생각이 다를수 있는건 인정합니다. 그런사람도 있고 이런사람도 있는것이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버틴다는것 자체가 포기하지 않고 그분을 기다리는 것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신다면 이해의 폭이 좀 넓어지지 않을까싶어요. 타고난 기질이나 자라온 환경이 모두 다르니까요.
진짜 믿음이 무엇인지, 진정한 성도의 삶의 자세가 무엇인지 그 어느 설교보다 너무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도 많이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말씀을 많이 들어서 자주 와서 다시 경청해야겠어요. 목사님 진솔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필요한 말만 듣고 취사 선택했던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됐습니다. 말씀을 제대로 묵상하며 그 숨은 뜻을 잘 이해하며 아버지와 대화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고맙습니다.
예전에 부산 호산나 대형교회에 계실때 홍민기목사님이 오시고 말씀에 파워가 있다는 말이 들려서 그때 제가 있던 교회도 목사님도 너무 너무 좋은곳이어서 옮길마음은 없이 제가 그시절에 불이 좀 날때여서 저희교회예배하고 또 호산나가서도 목사님말씀듣고 예배를 하고 했었던때가 있었는데 목사님말씀은 정말 신선하고 다른 목사님말씀들과는 좀 달랐어요 일주일 내도록 그 말씀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죠 성도들도 너무들 목사님을 진짜로 좋아했고 교회분위기도 더 활기있고 좋아졌다며 성도들도 너무 행복해하더군요 너무 짧게 계셔서 그 이후에 성도들이 너무 서운하다고 교회 곳곳에서 성도들이 아쉬워했었어요 저도 잠시잠시 갔었지만 정말 많이 서운했던 기억이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홍민기목사님 반갑습니다😄벌써2년이 되었네요 남편이치매로인한 폭력을 피해 부산동생네로 피신갔을때 해운대라이트하우스에 가서 목사님께 기도 받고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요 정말 감사감사드립니다 그때에 저는 목사님의크리스마스설교가 여지껏 제가 들은 크리스마스설교중 가장 감동적인 크리스마스설교 였습니다 정말로 목사님은 참으로 진솔하신목사님 이셨어요 3달후에 다시 집으로 와서 그때부터 저는 홍민기목사님 하나님앞에 끝까지 쓰임받는종이 되시길 늘,가끔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오실 주님에 대한 소망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진것을 다 잃은 이순간이 하나님을 온전히 붙들수 있는 이순간이 축복의 순간임을 방금 깨달았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혼자서 버티기 버거워서 정말 극단적 유혹에 흔들리고 있었는데 바닥인 이곳에서 하나님이 붙들어주시는 손길을 느낍니다. .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저 같은 사람도..
저는 지난 25년간 너무도 힘든 나날을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그만두려고 생각하면 그만두지 못하게 하시고, 위로와 직업을 주셨어요.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직업이었어요. 교만한 마음에 내가 현직에 있는동안에는 저의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정년을 하고, 세월은 흘렀고, 저와 저의 남편이 시작한 일은 아직 해결이 안되었고, 중간에 돌아나오기도 할수없는 그런 상태가 되었어요. 세월과 돈이 다 그곳에 투입 되었는데, 세월은 흐르고, 나이는 먹고, 문제는 해결이 안되었어요. 이제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대안이 없어요. 기도하면 위로함을 주셔요, 아직 현실화가 안되었어요. 여전히 나이들어 일자리를 찾아야하고, 몸도 아프네요. 제발 저희 부부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위로함 말고, 현실적으로 해결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도와 주세요.
요즘은 미국 살면서도 한국 드라마나 예능 다 볼수 잇지만 요즘 저에겐 그 방송들이 정말 시시하고 유치하고 그걸 보고 잇는 자체가 시간 낭비라고 생각 들만큼. ( 제작 하시는 분들껜 죄송하지만 ) 유투브로 보는 이 새롭게 하소서가 요즘 제가 가장 빠져서 보는 프로입니다. 아니 이 방송은 그저 단순한 방송이 아니라 방송이라고 부르기에 너무 소중한....은혜!!! 그 자체 인것 같습니다.
한시간도 넘는 이야기가 5분 같아요..하나도 버릴게 없는 말씀들이라..저도 교회와 교인들에 상처받고 현재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는 교인인데, 목사님 말씀이 백프로 공감됩니다.. 뜻있는 시간 갖게 해주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몇번이나 소름이 돋았는지..이런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탱크 목사님!! 15년전쯤에 혹시 군부대교회 청소년 집회 오셨던거 기억하시나요? 하계 동계 매년 2번 수련회를 했었는데 그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민나고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했었어요. 시간이 지나서 그때 목사님들이 기억이 잘 안나지만 탱크 목사님 정말 선명하게 늘 기억이납니다. 목사님이 그러셨잖아요. 항상 우리뒤에 목사님이 든든하기 계실가라고. 그 집회에서 얼마나 큰 은혜 받고 또 목사님의 그 한마디 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요. 가정을 이루고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여전히 깨지고 죄와 싸우며 그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고있어요. 언젠가 다시 실제로 뵙고싶어요. 목사님 위해 중보할게요. 목사님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우울했는데 홍민기 목사님덕분에 울적한 마음이 조금은 가라앉았어요 저는 하나님을 만나보지 못했지만 방금 전 마음이 많이 불안하고 우울하여 기도를 드렸는데 제 기도를 들어주신건지 우연의일치인지.. 기도의내용중 -하나님 제가 사랑하는사람들이 저를 사랑할수있도록 해주세요 저에게 다가오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를 맞췄는데 1분지나고 친구에게 연락이왔어요 정말 뜬끔없게도.. 제 기도내용은 친구에 관련됬는데.. 전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주신거라고 믿어요 앞으로의 한걸음이 두걸음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오늘부터 수첩에 일기를 적을거에요 집에 펜이 없는데.. 펜이 발견되면 좋겠어요...ㅎ
목사님 새롭게하소서에 나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3살 딸이 새롭게하소서 열혈팬입니다. 목사님, 방송보고, 추천해줘서 저도 시청했답니다. 저도 해외에나와 불신자에서 하나님 만났답니다. 그런데, 저는 해외에서 교회를 한번도 가본적이없었어요. 이용해먹는게 비굴해보여서요..그리고, 믿는 다른 종교가 있었기에(일*종교.,) 그래서, 믿지도 않으면서, 교회가서 도움받는건, 사기라고 생각되어졌죠. 그런데, 주변에서 애기엄마가 교회가서 도움받지 왜 그러냐고 미련스럽다는 식으로..어쨌든, 아무리 힘들어도 꿋꿋하게 안갔네요. 그런, 불신자. 우상숭배자였던, 제게 하나님이 저같은자도 찾아와주시고,엄청난 은혜를 부어주셔서, 부족한 저지만, 하나님사랑속에서살고있답니다. 부르시는 그날까지 하나님께 의리를 지키는 빚진자로 살아야죠..목사님, 언젠간 꼭 목사님 교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하나님이 뜻하시고 함께하시는 목사님의 목회와 교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인생의 가치가 바뀐다는 것. 양같은 존재로 목자되지 않고 주님따르는 것. 내게 부족함이 없음이 진짜가 되는 것. 바닥일땐 버티는 것! ♡ 10년전쯤... 삼일교회에서 처음 목사님 뵈었어요. 그때도 참 속 시원한 말씀이 좋았어요. 부산의 대형교회 인기스타 목사님의 성숙의 과정을 보며 배울 수 있어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같은 세기를 살아갈 수 있어 기뻐요. 건강히 오래사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 사랑 알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해요^^♡
홍민기목사님 오늘 간증듣고 정말 속이 너무 시원하네요!!! 오늘 목사님말씀중에 교회를 가면 연기를 하고 있다는말에 마음속에 강한 찔림을받앗네요. 그리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말씀을 가지고 깊이 묵상하는 하루가 되엇으면 합니다.다시 한번 저의 신앙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개그맨보다 더 재밌으신 목사님!정말 너무 많이 웃었어요!!!제 아들이 어릴때 수련회에서 뵙고 와서 얼마나 홍민기 목사님 얘기를 하는지 정말 감사하고 궁금했는데 오늘 뵙고 들어보니 이유를 알았 네요! 너무 유쾌하시지만 믿음의 실체를 짚어주시고 심어주시는 분이시군요! 가면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말씀 대로 진실하게 한걸음씩 걸어가도록 노력하겠어요!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책도 사서 아들이랑 볼게요~^^
존경하는홍민기목사님 참 솔직하시면서 너무 통쾌하셔서 재미있게 보면서 배운점이 많았습니다. 양의 특성인 눈도 귀도 밝지 않고 바보같이 넘어지면 혼자 일어나지못하는 어리석은 양들이 목자가 될려고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인것 같네요. 가치관이 예수 그리스도로 바꾸어져야 시편 23편이 이해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시대에 정말 계셔야만 하는, 진실되고 정직하신 목사님이시며 진짜 선한목자라는 생각이 듭니다.간증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아버지와 저와의 관계가 다시금 정립되고, 친아버지처럼 가까워지게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힘이나그 도전이 됩니다. 늘 강건하시고요 항상 주님과함께 행복하시길
"사람이 개를 오래키우다보면 개가 사람인줄안다" 요즘 일어나는 기가막힌 일들로 하나님께 섭섭하고 기분이 안좋았는데 정신 차려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양 하나님은 목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제가 목자인줄 착각하고 있었나봐요 갈곳모르는 양을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그래도 힘드네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위로되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망가운데 기도가 안나와서 안했습니다. 할수가 없었습니다. 안했지만 마음에 죄책감이 있었어요. 힘들고 어려울때 더 말씀과 기도로 붙들어야 된다고 주입식화 되었었기때문에. 내가 괜찮을때 “기도가 안될땐 기도하지 마세요” 이편 보고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안봤는데, 최근 신음소리 조차 안나올때 기도가 안나올 시기가 있었어요. 지금 회복중에 있는데요 오늘 이 영상 보고 많은 위로 받습니다…감사해요 목사님
아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가치와 하나님의 가치를 구분할 수 있는 내용이었기에 지난 저의 삶이 상처였고 다툼이었고 성급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은혜를 다 누릴수 있게 해달라고 늘 기도는 하면서도 세상적인 가치관을 여전히 붙들고 듣고 싶은 말만 각색해서 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고.. 믿음의 말은 하면서도 삶속에서는 여전히 잘못된 복의 개념을 가져서 자녀교육 앞에 드러난 신앙의 현주소들.. 이 곧 으로 잘 드러나는 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 뜨면 듣는 새롭게 하소서가 저의 아침 예배입니다. 눈물로, 벅참으로, 참회로 거듭남의 성장을 갖게 하는 시간... 늦게 만난 주님... 현실은 여전히 고되고 힘들어도.. 이제 주님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삶입니다. 구독하고 매일 청취하면서 댓글은 처음 쓰네요.. 편안하고 인간적으로 진행해 주셔서 믿지 않는 분, 혹은 망설이시는 분들도 큰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영혼을 깨울 수 있는 축복과 은혜가 되는 방송이기를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주님께 이런 고백을 했지요 말이 필요없고 행동으로 보여 드린다고 가다보니 바닥까지 끌어가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로까지 이끄심을 보면서 헉헉대는 이쯤에 목사님에 간증이 너무 가슴에 와 닿으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내가 가는길이 잘못되지 않았씀을 힘을 얻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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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목사님 말씀이 깊이 들어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정수 빼 주세요. 흐름을 끊고 튀고, 자신을 너무 나타내려 하는게 거슬립니다. 댓글이 왜 이리 난잡한가요?
@@tyyytt4475 꼭 만날 겁니다. 간절함으로 만날 때까지 기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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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t8d
댓글은 쓴분만 지우실수 있습니다 진지한 얘기끝에 이런댓글은 좀 아닌거같네요
청년의 절규에 기도를 보태고싶은데 댓글지워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 개척전 교회에서 청소년이었던 사람입니다. 어느새 15년이 흘러 저는 청년부에서도 나이많은 축이 되어버렸네요. 그동안 목사님의 설교나 글들을 통해서 배우기도했지만, 이렇게 간증과 삶을 다시한번 들으니 그동안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아직까지 중학교때들은 말씀들이 제 삶에 새록새록 떠오르고 하나님을 따라 살게 도와주고 있습니다.계속 하나님 나라를 만드는 사역하시는 목사님되시도록 기도합니다.
@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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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십자가 힘내세요. 주님만 의지하세요.
@주님의십자가 제 댓글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해당 안된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래요.
1. 월세, 가스 밀리면
내용증명되는 고지서 같은거 챙겨서
동사무소 방문해보시고
그래도 이혼상태가 아니라 안된다 하면 좀 더 심도있게 상담해주시는 직원분께 상담요청 해보세요. 신청은 본인 지역에서 하시더라도 주변 동사무소 다 돌아다니시면서 상담 해보셔요.
아마 그 도망간 새끼 이름 앞으로 수입이 잡히는게 없다면 자활근로하면서 조건부수급도 가능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수입이 잡히면 부양자격때문에 어려울 수 있지만요.)
1-1. 동사무소 직원들도 복지에대해서 다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귀찮아 해요.
그래서 가능성이 보이는것들은 무조건 다 캐보고 다니셔야해요!
마음의 여유도 없고 좀 번거로우시겠지만 직접 복지에대해서 찾아보시고 절대 희망 잃지마세요.
복지에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마지막에 말씀드릴게요.
일단 급한대로
2. 그래도 답이 없다 하면
여성긴급복지센터에 공중전화나 폰으로 긴급전화 하셔서 방문상담 또는 입소하고싶은데 데리러 와달라고 요청하면 데리러 오기도 합니다.
전화하기 어려우신 상황이면 여성복지센터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메일주소로 메일남기면 조금 늦어도 답이 옵니다.
센터에 도착하시게 되면 한쪽 부모로부터 유기나 무관심 방임도 가정폭력이나 학대에 포함되므로 그 점을 생각하시어 상담 잘 해보세요.
상황이 너무 절박하시다면 여성복지센터에 아예 입소를 하시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센터에 입소하는게 싫으시면
상담 상담내용과 입소확인사실서를 적어달라 요청하세요.
그럼 센터에 몇 일 임시로 입소한 후에 퇴소할때 작성 해 주실거예요.
학대 사실을 인정하는 중요한 증거가 되는 서류예요.
그럼 그걸 들고 동사무소에 제출하시면 부양의무자격 부적격 판단이 날 가능성이 큽니다. 부적격 판단이 나면 다시 수급신청 하실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더해서 따로 동사무소에 요청하시면 애비가 집주소 함부로 못 보게 등본상 분리도 해줍니다.
제가 판단할 일은 아니지만 조심하세요. 한번 그렇게 버린 인간은 당신에게 찾아와서 (다른 목적으로) 생각지도 못한 상식밖을 벗어난 짓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자라는 아이의 정서에 매우 좋지 않으니 (차라리 한부모인 상처가 훨백배 낫습니다.) 등본상으로 주소 못보게 막는것도 심각하게 고려해보세요.
2-2. 방문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콜센터나 동사무소보다 상담하기 낫습니다.
콜센터는 그냥 용돈벌이식으로 하는 사람이 많아서 대충 끝내고 마는 책임없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한번에 안된다고 좌절, 포기하지 마시고 끊고 다시하시면 다른사람이 받습니다.
사족이지만 여성복지센터에 매년 예산이 삭감되서 실정이 매우 어려워 상담하시는분들도 소명감으로 힘들게 그 자리를 지키시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서로 힘든상태에서는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니 혹시나 상담받다 상처받아 포기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라는 노파심에 글 남깁니다.
3. 나눔의 집처럼 민간단체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요.
민간단체가 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상 아는 정보가 없어 죄송합니다.)
민간단체의 지원이 지금 내 상황에 턱없이 부족하다 하심
4. 정부에서도 긴급복지지원금 제도가 있어요.
이건 비상상황때 받을 수 있는거라
조건이 수급자 신청보다 상당히 완화된 조건일거예요.
이 경우도 가스끊긴거(독촉고지서), 월세 (3개월이상)못 낸거 첨부하면 도움 되구요.
응급실비용 수술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는걸로 압니다.
긴급복지지원금도 주거 생계 의료 교육 카테고리가 다 다른걸로 알고있어요. 공무원들은 그냥 하나로 다 뭉쳐있는 줄 알더라구요.
언급한거 말고도 상세하게 찾아보시면 소소하게 지원 더 받을 수 있는것도 있으니 꼭 챙기세요.
5. 시간나실때마다 근처에 도서관이나 그 비슷한 공공기관 가셔서 와이파이 잡고
전화 안되면 메일로 여성복지센터에 도움 요청하기.
네X버카페 "복지 아는게 힘" 방문해서 게시글 검색해보기. (카페 가입 없이도 게시글 열람 가능)
복지 유튜브 설명이 자세한곳을 찾아내서 참고하기.
검색창에 본인과 관련된 키워드로 검색해서 블로그 글 참고하기.
6. 끝으로 요즘은 부자들도 돈에 관련된거든 아니든 뭐든 해당이 되면 어떻게든 찾아먹으려는게 복지예요.
못찾아 먹는 사람보고 오히려 바보라고 해요. 그러니 혹여나 돈 때문에 기죽지 마시고 당당하세요.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급자에대해서 욕하든 말든 아 저 사람은 뭘 모르는구나 하시고 마음은 강하게 힘내시길 바래요.
아이 양육걱정으로 한부모 수급조건,
치매로 고생하시는 어머님 수급조건,
분명 더 찾으시다보면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조건이 되겠다
하는 것들이 있을거예요.
재판 소송 준비하는 사람처럼 필요한 내용을 수집하시다 보면 길이 열릴것이고 님의 어깨에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조금은 덜을 수 있을거예요.
기도도 잊지 마시구요! 하나님은 항상 당신의 기도를 듣고 계심을 저는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십자가
@@---bs5qe
이분 지속적으로 이런글 올리는분 입니다.
저도 남 돕는거 좋아해서 진정성이 느껴지는 분은
제가 도와드리는데
이분은 상습적으로 댓글 올리더군요.
가톨릭 신자입니다. 솔직히 개신교에 대해서 목회자를 만나본 적도 없고 뉴스통해 이슈 된 분들만 보고 "교회 나오면 아이가 공부를 잘합니다" 라는 교회광고가 엘레베이터 안에 틀어지기에 한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홍민기 목사님 의 이 영상 보고, 우리가 교회다, 하나님의 가치, 예수님을 만나면 가치가 변한다 등에서 일치감을 강하게 느꼈고 좋은 목회자가 너무나 많겠구나 라고 저의 편견도 반성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홍민기 목사님의 개척교회가 성령의 바람을 타고 그 정신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이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주께서 함께하시기를
저는 천주교안에서도 이렇게 신앙을 고백하는 분이계시ㅜ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종교는 없지만 너무 공감이 되어서 영상을 3,4번이나 봤습니다. 종종 와서 꺼내서 다시 보고 갑니다.
종종꺼내어보시다 살아계신주님만나시길 축복하며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을 꼭 찾으실 바랍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참 멋지십니다!
하나님은 죽은 신이 아니고 살아계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저분 마음에 부어져서 저렇게 하실 수 있던 것입니다. 주님께 당신을 알고싶다고 마음만 열고 고백하세요. 분명히 보여주십니다.
두번째 다시 듣습니다.
대부분 목사님들이 거룩,경건을 찾으시는데
홍민기 목사님께서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믿음을 얘기해주시고 솔직한 인간의 본성을 말씀해주시니
속이 시원하고 위로가 됩니다!
기도가 안될땐 견뎌라!
너무 힘들땐 기도가 정말 안되요.제 경우에는. .
위로가 되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제 남편은 사업실패후 알콜중독이 되더니 식도암으로 투병중이고.
친정 둘째언니가 몸이 불편한 장애인인데
선교사로 인도에 계시다
한국에 들어오셔서
부모님과 살다 두분이
돌아가시니, 제 집 가까운곳에 오셔서 제가 케어하고
있어요.
나이가 70이 넘고 몸이 불편하니 저만 기다리시는데
남편도 암환자에 알콜중독자
언니도 제가 오기만 기다리고.
정말 몸이 3개면 좋겠다
생각해요.
언니는 선교사니까 기도부족
이라고 저를 닥달하고. .
정말 기도가 안되요.
목사님이 어찌 제마음을
그리잘 아시는지요?
위로받고 마음이 행복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뵙고싶네요.
건강 하세요!
건강하시고 늘 은혜롭기를 기도합니다 .
너무 힘들면 기도가 안되는게 아니라 못하게 당신의 부패함과 부주의함 산란함을 통해 사탄이 방해하는 겁니다
사탄이 기도로 하나님께 자녀가 아뢰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우리 인간의 본성이 은근히 주님 찾기 싫어하고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을 합리화하지 맙시다.
@@lion14400 이런 상황은 기도해주기만 하면 좋습니당
님의
말씀이 맞아요!! 주변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는 것이 더 참담하게 만듭니다!!
다 도움이 안됩니다. 그리고 오히려 거부감이 생기고 더 절망적인 마음이 되지요!!
기도 많이해서 안하는 사람보며 부족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주님이 누군지 아실까요 ...의문입니다 ..금식 철야 새벽기도 열심히해서 얻은 은혜가 온전히 거저 받은 은혜로 생각될지도 의문입니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받은거지라는 생각으로 주님이 정말 어떤 분이신지 알 기회가 있을까요 ..혼의 세계만 열려서 남 부족한 것만 보일꺼 같아요..주님은 모든 허용하십니다 솔직하면 주님 만납니다 가장 친밀한 사이니깐 모든 마음에 있는 그대로 주님께 얘기하세요 우리가 죄 한가운데 있을 때 주님이 찾아오셨는데..언제부터 거룩했는지 우리가...종교의 열심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가장 큰 적이라 박영선 목사님도 고) 허운석 선교사님도 강조하셨습니다
홍민기 목사는 멋진 사람입니다. 인생의 쓴맛을 알고, 그렇기에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 편에 설 줄 아는 멋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면서, 인간적으로도 멋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아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귀한 간증이 말뿐이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 더 풍성하게, 그리고 올곧게 그 내용이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끌어내리려는 시도나 의도는 온전한 모습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껏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고자 했고, 앞으로도 더욱 그렇게 살아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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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좋아하는 말인데 기도 안되면 하지말라 거짓말임.이 게스트는 지금 기도를 자기 마음대로 인간 편에서 듣기좋게 말하는것을 아세요.기도 하는 것을 사탄이 얼마나 싫어하는데
@@lion14400 진심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기도를 원치않으신다라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저분은 기도를 하면 하루에 몇시간씩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우리는 하루에 10분하는것도 힘들어해서 해당사항이 없을듯요
아멘~!!
@@lion14400기도에 대한 정의나 개념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의견차가 있는 것 같네요^^
목사님의 핵심은, 기도를 가식적으로나 억지로 하기보단, 마음에서 믿음을 놓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어떨까용~~~?
사단의 목적또한 주님에게서 저희를 떼놓으려는거니까요.😊
기도가 안될땐 버티고 견디면 된다.. 그시간조차 주님은 우리손을 놓고 계시는분이 아니시니까.. 아멘
근몇년 기도가 안되고너무힘들었는데 어느날 힘들어서 앉아서 언제까지 힘들까요 ... 답이없어요... 하고있는데 마음에 '하나님의때'라는 마음을 주시더라구요 ..
그후부터 다시 새롬게시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기회도얻고 삶을 정비하시네요 .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은 .. 나의회복을 나보다 기다리고계셨단 생각이들어요 .
ㅜ
나만 힘든게아니였더라구요 . ㅜ
짧은 간증이만 힘이되시길바라며..
목사님의 진솔하신 고백에 눈물이납니다. 힘들땐 기도도 예배도 찬양도 되지 않는다... 말하지 않는다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끊어지는것은 아니다.... 그럴땐 버텨내기만 하면된다...
100%공감.
저도 찡했어요💜
제 생각은 다른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하나님께서는 힘들고 괴로울 때 더 기도하고 간구하면 기뻐하며 더 큰 은혜로 도와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도 우리들이 죄에 빠져 방황할 때 단 한순간도 우리들을 포기하지 않는것 처럼 기도가 안되고 말씀이 안 들어와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더욱 기뻐하시지 않겠습니까? 성경에서도 부르짖고 간구하고 구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함께한다고 하셨지 힘들고 기도가 안된다고 해서 손 놓아버리고 아 내가 이래도 예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 분이야...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말은 과연 주님께서 어떠한 행동을 할 때 더 기뻐하실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찬양 중에도 나 주님의 기쁨되길 원하네 라는 찬양이 있는것 말씀에도(마태복음 7장)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런 말들이 있는것처럼 기도를 멈추는 것이 아닌 힘들때 괴로울때 부르짖고 기도하는 것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인것 같습니다...물론 저는 제 인생이고 여러분들은 여러분 인생이여서 저는 여러분들의 인생에 처한 상황을 잘 몰라요 하지만 이거 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우리 그리스도 인들은 다른건 다 다를수 있어도 말씀이 중심이되어 예수님이 중심이 되어 사람이 아닌 그 어떤 멋있는 간증과 설교가 아닌 오직 말씀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그마음 간직하면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힘든 인생이라도 주님과 함께라면 감사하며 기뻐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인간이 힘들면 더 간절하고 바라고 의지하자지않나요.
@@박민규-f2f 좋은 말씀입니다만 내면에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상처가 많은사람은 아마도 홍민기 목사님 말씀에 엄청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버리지 않으시는분이야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믿음이라고 생각되네요. 믿음이 있으면 그 자체로 하나님께 기쁨이 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했으니까요. 그 또한 믿음이기 때문에 방법이 다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버티고 있는 순간동안, 열심히 찬양하고 예배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렇게조차 하지 못하는 것때문에 더 힘들어지는 그런상황에 가보신다면 이해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예배하는 자리를 지켜내는 것만으로도 은혜라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고 가만히 앉아 하나님의 치유가 있길 바라면서 번민하며 고뇌하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타고난 기질의 차이일지 모르지만요. 영혼의 식물인간 같은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저 잠잠히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조차도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무조건 아무것도 안하고 쉼이 필요한 시간이 있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상처많은 사람들의 뿌리깊은 상처를 도려내기위해 그런 시간들을 주시기도 합니다. 그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안에서 그 시간을 지나오는 것이지요. 지나고 나면 그렇다는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모두 각자의 내면과 환경과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생각이 다를수 있는건 인정합니다. 그런사람도 있고 이런사람도 있는것이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버틴다는것 자체가 포기하지 않고 그분을 기다리는 것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신다면 이해의 폭이 좀 넓어지지 않을까싶어요. 타고난 기질이나 자라온 환경이 모두 다르니까요.
진짜 믿음이 무엇인지, 진정한 성도의 삶의 자세가 무엇인지 그 어느 설교보다 너무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도 많이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말씀을 많이 들어서 자주 와서 다시 경청해야겠어요. 목사님 진솔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필요한 말만 듣고 취사 선택했던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됐습니다. 말씀을 제대로 묵상하며 그 숨은 뜻을 잘 이해하며 아버지와 대화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고맙습니다.
예전에 상담공부하다 만났던 목사님, 초1된 딸 문제 상담해 주셨는데 목사님 일처럼 공감해주셨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너무 감사했어요.
세월을 보내면서 그 동안의 삶을 통해 경험했던 바가 크게 공감이 가기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부산 호산나 대형교회에 계실때 홍민기목사님이 오시고 말씀에 파워가 있다는 말이 들려서 그때 제가 있던 교회도 목사님도 너무 너무 좋은곳이어서 옮길마음은 없이 제가 그시절에 불이 좀 날때여서 저희교회예배하고 또 호산나가서도 목사님말씀듣고 예배를 하고 했었던때가 있었는데 목사님말씀은 정말 신선하고 다른 목사님말씀들과는 좀 달랐어요
일주일 내도록 그 말씀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죠 성도들도 너무들 목사님을 진짜로 좋아했고 교회분위기도 더 활기있고 좋아졌다며 성도들도 너무 행복해하더군요 너무 짧게 계셔서 그 이후에 성도들이 너무 서운하다고 교회 곳곳에서 성도들이 아쉬워했었어요 저도 잠시잠시 갔었지만 정말 많이 서운했던 기억이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홍민기목사님 반갑습니다😄벌써2년이 되었네요 남편이치매로인한 폭력을 피해 부산동생네로 피신갔을때 해운대라이트하우스에 가서 목사님께 기도 받고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요 정말 감사감사드립니다 그때에 저는 목사님의크리스마스설교가 여지껏 제가 들은 크리스마스설교중 가장 감동적인 크리스마스설교 였습니다 정말로 목사님은 참으로 진솔하신목사님 이셨어요 3달후에 다시 집으로 와서 그때부터 저는 홍민기목사님 하나님앞에 끝까지 쓰임받는종이 되시길 늘,가끔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오실 주님에 대한 소망이 정말 좋았습니다
홍목사님 반갑습니다 27년전에 뉴욕에서 청소년 사역하실때 대단하셨죠 문제아이들을 사랑으로
말씀으로 케어하셔서
지금은 그 아이들이 사역자가되고 참 훌륭하게 잘 자란 아이들이 많지요 그때
교회가 대형교회였는데
홍민기전도사님 유명하셨죠 한국에 계셨군요
😄😄💕🙏
와우!
그러셨군요~~ 대단하십니다
가진것을 다 잃은 이순간이
하나님을 온전히 붙들수 있는 이순간이
축복의 순간임을 방금 깨달았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혼자서 버티기 버거워서
정말 극단적 유혹에 흔들리고 있었는데
바닥인 이곳에서 하나님이 붙들어주시는 손길을 느낍니다. .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저 같은 사람도..
1ㅇ$
힘내시고 잘 이기고 계시지요?
힘내세요,승리하세요! 기도합니다!
형식,허레허식,체면이 아닌 자신이 몸소
체험한 진리를 실제로 실천하시고 베푸시는
목사님이십니다. 겉만보고 비난하고 지적하는
분들계시지만 전화로 흔한위로나 조언하시기보다 맛있는 밥한끼 사주며 직접만나주시는 목사님이십니다
늘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하고 기도합니다ㅎ
평생 신앙생활하는 가운데 이렇게 솔직하고 진실한 목사님을 본적이 없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교회를 안나간지 여러해 되었는데 이런 교회가 있다면 꼭 다시 교회를 나가고 싶습니다.
나도 좋은 예배당이라고 다니는데 대표기도니 교회 봉사 하는것이 세속적인틀에 있는것같아 예배은혜는 있는데 그런틀에서 벗어나고싶네요
저는 지난 25년간 너무도 힘든 나날을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그만두려고 생각하면 그만두지 못하게 하시고, 위로와 직업을 주셨어요.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직업이었어요. 교만한 마음에 내가 현직에 있는동안에는 저의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정년을 하고, 세월은 흘렀고, 저와 저의 남편이 시작한 일은 아직 해결이 안되었고, 중간에 돌아나오기도 할수없는 그런 상태가 되었어요. 세월과 돈이 다 그곳에 투입 되었는데, 세월은 흐르고, 나이는 먹고, 문제는 해결이 안되었어요. 이제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대안이 없어요. 기도하면 위로함을 주셔요, 아직 현실화가 안되었어요. 여전히 나이들어 일자리를 찾아야하고, 몸도 아프네요. 제발 저희 부부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위로함 말고, 현실적으로 해결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도와 주세요.
홍민기 목사님, 라이트하우스 교회들 진실로 축복합니다.
저는 '충성' 이라는 두글자가 마음에 새겨졌어요
이런 진실한 간증을 듣게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신앙과 생활이 일치 되는 삶을 살아
이 어둔 세상에 예수님의 빛을 비추게 하소서
"가치관이 변하지 않으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저의 가치관이 과연 진리 가운데로 바뀌었는지..
진리의 빛 가운데 주님이 조명해주시고 다시금 저의 가치관이 주님 앞에 변화되고 정렬되길 기도합니다 🙏
요즘은 미국 살면서도 한국 드라마나 예능 다 볼수 잇지만 요즘 저에겐 그 방송들이 정말 시시하고 유치하고 그걸 보고 잇는 자체가 시간 낭비라고 생각 들만큼. ( 제작 하시는 분들껜 죄송하지만 )
유투브로 보는 이 새롭게 하소서가 요즘 제가 가장 빠져서 보는 프로입니다. 아니 이 방송은 그저 단순한 방송이 아니라 방송이라고 부르기에 너무 소중한....은혜!!! 그 자체 인것 같습니다.
정말 공감.
한국테레비는 마치 20-30년전 일본방송을 흉내낸 느낌이고, 한국인의 정서는 삼천년전 공자때 사회주의 중동의 난자하는여자땅 자식은 내꺼. 암튼 한국은 유치꽁치시금치입니다.
솔직한 목사님 간증 ㅠ
진실의 힘이 이렇게 큰 능력이네요 감동이네요
입술이 아니라 진짜배기 성도가 되겠습니다
귀한간증 넘 감사해요
정말 많이 웃었는데 웃는 가운데에서도 정곡을 찌르는 말씀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주영훈씨 진행 너무 잘하세요~~
@주님의십자가
등록된 동사무소에 가시면
한자녀가정을 돕는 행정체계가
있을겁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 오래살다가 현재 메릴랜드에 살고 있읍니다.
목사님 간증 내내..모두 많은 은혜를 받았읍니다.
말씀중에 주님의은혜를 받을지라도 가치관은 바뀔지라도 성격은 바뀌지 아니한다는 말씀에 박장대소를 했읍니다.
제성격이 죄송하지만
목사님 성격과 비슷합니다.
제 기도제목이 왜..내 성격이 바뀌지 않을까
큰고민 이였는데..
말씀듣고 큰 위안 받았읍니다.^-^
목사님 뵙고 싶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시간도 넘는 이야기가 5분 같아요..하나도 버릴게 없는 말씀들이라..저도 교회와 교인들에 상처받고 현재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는 교인인데, 목사님 말씀이 백프로 공감됩니다.. 뜻있는 시간 갖게 해주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몇번이나 소름이 돋았는지..이런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어요 신앙생활 하다보면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든일들이 정말 많지요 하지만 이런 저런 일들로인해서 내 신앙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만 손해더라구요 힘내시고 우리 주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 더 열심히하면 주님이 더 큰은혜와 힘주시고 기도의 응답도 주실것을 믿습니다
@엄마의삶 여기저기 싸지르고 다니는 이 인간은 뭐냐?
탱크 목사님!! 15년전쯤에 혹시 군부대교회 청소년 집회 오셨던거 기억하시나요? 하계 동계 매년 2번 수련회를 했었는데 그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민나고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했었어요. 시간이 지나서 그때 목사님들이 기억이 잘 안나지만 탱크 목사님 정말 선명하게 늘 기억이납니다. 목사님이 그러셨잖아요. 항상 우리뒤에 목사님이 든든하기 계실가라고. 그 집회에서 얼마나 큰 은혜 받고 또 목사님의 그 한마디 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요. 가정을 이루고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여전히 깨지고 죄와 싸우며 그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고있어요. 언젠가 다시 실제로 뵙고싶어요. 목사님 위해 중보할게요. 목사님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말 감동이 있고 울림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영훈 사회자님 정말 멋지셔요. 홍민기 목사님의 진실된 말씀에 공감해주시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영훈님 최최고 짱!!!
감사합니다 마음이 우울했는데 홍민기 목사님덕분에
울적한 마음이 조금은 가라앉았어요
저는 하나님을 만나보지 못했지만 방금 전 마음이 많이 불안하고 우울하여 기도를 드렸는데 제 기도를 들어주신건지 우연의일치인지.. 기도의내용중 -하나님 제가 사랑하는사람들이 저를 사랑할수있도록 해주세요 저에게 다가오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를 맞췄는데 1분지나고 친구에게 연락이왔어요 정말 뜬끔없게도.. 제 기도내용은 친구에 관련됬는데.. 전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주신거라고 믿어요 앞으로의 한걸음이 두걸음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오늘부터 수첩에 일기를 적을거에요
집에 펜이 없는데.. 펜이 발견되면 좋겠어요...ㅎ
목사님 새롭게하소서에 나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3살 딸이 새롭게하소서 열혈팬입니다. 목사님, 방송보고, 추천해줘서 저도 시청했답니다. 저도 해외에나와 불신자에서 하나님 만났답니다. 그런데, 저는 해외에서 교회를 한번도 가본적이없었어요. 이용해먹는게 비굴해보여서요..그리고, 믿는 다른 종교가 있었기에(일*종교.,) 그래서, 믿지도 않으면서, 교회가서 도움받는건, 사기라고 생각되어졌죠. 그런데, 주변에서 애기엄마가 교회가서 도움받지 왜 그러냐고 미련스럽다는 식으로..어쨌든, 아무리 힘들어도 꿋꿋하게 안갔네요. 그런, 불신자. 우상숭배자였던, 제게 하나님이 저같은자도 찾아와주시고,엄청난 은혜를 부어주셔서, 부족한 저지만, 하나님사랑속에서살고있답니다. 부르시는 그날까지 하나님께 의리를 지키는 빚진자로 살아야죠..목사님, 언젠간 꼭 목사님 교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하나님이 뜻하시고 함께하시는 목사님의 목회와 교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영훈씨 너무 진행을 잘 하시네요~저녁에 잠잘때 새롭게 하소서를들으면서 잠이 드는데 많은 은혜 받습니다~고맙습니다~
저도 목사지만 반성이
많히 됩니다 감사합니다
양의비유 너무 은혜가 됩니다.
그리고 세속화된 교회, 크리스챤 문화에 젖어있는 것이 아닌 진짜 예수그리스도만이 주인될 수 있게 하는,
진짜 교회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척 하지 않으시고 참 순수하고 솔직하신 목사님 말씀이 가슴에 훅 파고드네요
웃으면서 깊이 공감하면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엄청 웃기시면서도 그 진실된 간증에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인생의 가치가 바뀐다는 것.
양같은 존재로 목자되지 않고 주님따르는 것.
내게 부족함이 없음이 진짜가 되는 것.
바닥일땐 버티는 것! ♡
10년전쯤... 삼일교회에서 처음 목사님 뵈었어요. 그때도 참 속 시원한 말씀이 좋았어요.
부산의 대형교회 인기스타 목사님의 성숙의 과정을 보며 배울 수 있어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같은 세기를 살아갈 수 있어 기뻐요. 건강히 오래사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 사랑 알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해요^^♡
진정한 간증, 진짜목사님!
목사님고맙습니다👍🏻
홍민기목사님 오늘 간증듣고
정말 속이 너무 시원하네요!!!
오늘 목사님말씀중에 교회를 가면 연기를 하고 있다는말에
마음속에 강한 찔림을받앗네요.
그리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말씀을 가지고 깊이 묵상하는 하루가
되엇으면 합니다.다시 한번 저의
신앙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분이 진정한 목사네요~~~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네요~솔직함이 진정성으로 느껴집니다.
정말힘들면 여력이없죠~옳습니다.
개그맨보다 더 재밌으신 목사님!정말 너무 많이 웃었어요!!!제 아들이 어릴때 수련회에서 뵙고 와서 얼마나 홍민기 목사님 얘기를 하는지 정말 감사하고 궁금했는데 오늘 뵙고 들어보니 이유를 알았 네요! 너무 유쾌하시지만 믿음의 실체를 짚어주시고 심어주시는 분이시군요! 가면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말씀 대로 진실하게 한걸음씩 걸어가도록 노력하겠어요!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책도 사서 아들이랑 볼게요~^^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다시 생각하는 시간들 진짜성도 되고싶습니다 하나님의가치를 진정 알아서 다른것에 목숨걸지 않은 성도이고싶습니다 주님 부디 그리 될수있는 성도되게하여주시길 원합니다 진짜성도....깨닫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두번 세번 들으니 더 은혜가 되고 인생의 빛이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힘 내서 주님께 더욱 다가가겠습니다.
솔직한 간증 감사합니다
장로된자로 부끄럽습니다
목사님의 말씀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진정한 가치, 솔직담백, 감동과 해학, 눈물까지
더해졌습니다. 홍민기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영훈씨는 무슨말을해도 거부감 없는 소금과같은 필요한 양념이 됩니다~♥
주영훈씨. 선하심에~ 내나이가 60세인데..주영훈씨 새롭게하소서~ 즐겨봅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주님이 늘 함께 하시는 목사님을 축복 합니다 또 저도 그런 삶을 살아내기를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멘아멘
더이상의 말이 필여없네요
우리가 가는 곳이 교회다
우리가 교회다
교회에서도 듣고 여러번 듣는데도
은혜가 됩니다
존경하는홍민기목사님
참 솔직하시면서 너무 통쾌하셔서 재미있게 보면서 배운점이 많았습니다.
양의 특성인 눈도 귀도 밝지 않고 바보같이 넘어지면 혼자 일어나지못하는 어리석은 양들이 목자가 될려고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인것 같네요.
가치관이 예수 그리스도로 바꾸어져야 시편 23편이 이해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지치고 지쳐 아무생각없이 단세포처럼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목자 되신 주님의
따뜻한 손길과 지팡이로 나를 인도하심을 깨닫게 되었네요^^
목사님 간증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100%의지하고 나가겠습니다~
넘어져 일어설수도
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고
내맘대로 가고자 했던
이 미련한 양을
기억하시고 돌보시는
주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준이맘 주님을 알고 계신걸 보니 교회에 나가시겠네요 교회에 가시면 더 빨리 더 실질적으로 더 쉽게 도움을 받고 마음의 평온을 얻을것입니다.
속이 펑~하고 뚫리는 느낌입니다. 너무도 이해쉽게 설명해주시고💓솔직담백한 말씀에 너무도 공감이가고 위로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시간20여분간, 정말 저에게는 너무도 간절히 필요했던 힐링과 은혜와 회개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아침 저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1
@@차숙자-r3m 김미ㄱ김망ㅇ함5ㅣ니디ㅏ
목복ㅁㅁㅁq
이시대에 정말 계셔야만 하는, 진실되고 정직하신 목사님이시며 진짜 선한목자라는 생각이 듭니다.간증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아버지와 저와의 관계가 다시금 정립되고, 친아버지처럼 가까워지게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힘이나그 도전이 됩니다.
늘 강건하시고요 항상 주님과함께 행복하시길
홍민기목사님! 주님의종으로 불러주신 하나님 참 감사 합니다
멋진 사역 입니다,
첫 마음 그대로 이땅의 다음세대 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널리널리 전파 해주시는 복음의 참선지자가 되어주세요.
우와~존경하는 홍민기목사님이닷~♡
정말 사랑합니다 💜 😍 💕
작년부터어제까지20번넘게듣고있는중입니다
이젠거의스크립외우네요
탱크목사님메세지감동이네요
정곡을 찌르는 말씀
정말 많이 깨달았네요
우리시대 귀한 목사님이세요
감사합니다
완전 버선목 뒤집어 보여주시는 목사님 말씀 쵝오십니다 하나님뵙는기분입니다 할렐루야
"사람이 개를 오래키우다보면 개가 사람인줄안다"
요즘 일어나는 기가막힌 일들로 하나님께 섭섭하고 기분이 안좋았는데
정신 차려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양 하나님은 목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제가 목자인줄 착각하고 있었나봐요
갈곳모르는 양을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그래도 힘드네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위로되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4ㄱ ㅇ
8년전 중등부아이들 데리고 가서 오대산의 브릿지임팩트에서 만났었을 때랑 변함없으시네요.
그때 제 아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늘 승리하세요
새롭게 하소서는 영혼이 침체됐을때
위로가 되고 소망이 된다
신앙이 어린사람들에게 실제를 다룰수
있는 맑은 옹달샘과 같은 역활을 히는
생수와 같은 역을한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아름다운 샘터같은 곳이다.
진솔하다.는 표현이 가장 걸맞는 목사님이심이 틀림 없으십니다.. 이분이야말로 말씀이 삶이 되신 분이시죠
맞습니다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아름다운 여인 올해 최고를 기원합니다 지금 저기 날씨는 어떻습니까
더이상내려 갈곳이없다는, 목사님말씀이공감이감니다 은혜많이받았습니다
정말 오늘 간증 대박입니다.
깊은 울림과 은혜 넘치게 받았습니다.
믿음. 신앙.
깊이 반성해 봅니다
필라델피아 어느교회인지 궁금하네요.
저희가 필라에서 1983~2009년까지 살아서 왠만한 교회는 다 아는데 옛날생각이 나네요.
맞아요 옛날 이민교회가 그랬어요.
많이 고생하셨네요.
목사님 간증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Lansdale 근처입니다
믿는 자에게 중요한 것은 "충성"이라는 말이 귀에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나 힘든상태였는데 하나님께서 손을 놓지않으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릴께요!!
우리는 바닷물 속에 있는데 산에 있는줄 아니 믿음이 없는 내 자신을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홍민기 목사님!
많은 젊은이들에게 도전과 힘을 주시는 분!!!
와우^^ ㅋㅋㅋㅋㅋ
진짜 사랑하는 목사님!
오늘 영상을 보면서 감사함을 더 느끼고 갑니다!
저는 십여년전 합신에서 목사님의 청소년강의를 들으며 수업을 들었을때 엄청 재밌는 시간였지만 참 눈물을 많이 흘렸었네요..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진실한 목자의 심정을 봤습니다.
지금 뉴욕은 자정을 훨씬 넘었는데 목사님의 솔직한 말씀 목회의 비젼.양의 비유.한 영혼이 영혼이 교회..라는 여러가지 말씀..정말 동감이 갑니다..세상이 교회안으로 들어와서 연기자가 되어가는 우리들의 모습에 회개도 되네요.ㅠㅠ
예수님만 믿으면 부족함이 없는데..
목사님..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예수님의 가치관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심어주시길..기도합니다.
절망가운데 기도가 안나와서 안했습니다. 할수가 없었습니다. 안했지만 마음에 죄책감이 있었어요. 힘들고 어려울때 더 말씀과 기도로 붙들어야 된다고 주입식화 되었었기때문에.
내가 괜찮을때 “기도가 안될땐 기도하지 마세요” 이편 보고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안봤는데, 최근 신음소리 조차 안나올때 기도가 안나올 시기가 있었어요. 지금 회복중에 있는데요 오늘 이 영상 보고 많은 위로 받습니다…감사해요 목사님
훌륭하신 홍민기 목사님 설교에 많은 은혜를 받다가 오래토록 못뵈어서 아쉬웠었습니다. 새롭게하소서에서 뵐 수 있어 너무 반갑고 많이 출연해주세요. 오늘도 진솔한 말씀에 은혜 충만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의 본질을 놓치지않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먼 발치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명성에 걸 맞는 그대로의 모습이셔서 더 반갑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우린 주님 한분이면 됩니다. 그럼 부족함이 없습니다. 부족하다 느끼는건 욕심때문이죠... 삶으로 살아내기위해 늘 고군분투하겠습니다. 강건하셔요👍
맨땅 밑바닥에서 그져 견디고 버티고 이 말씀에 눈물 납니다
고난의 시간을 뒤돌아 보며 참 진리의 교훈적 말씀 박수 드립니다
처음에 목사님 너무 무섭게 생기셔서 (초면에 죄송합니다아~) 되게 주저하면서 듣기 시작했어요. 듣다보니 뭐 이런 분이 다 있지? 싶다가 마음이 자유로워짐이 느껴집니다. 솔직한 이야기 특히 시편 23편 말씀 너무 공감되고 감사합니다.
분노가 가슴에서 끓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홍민기목사님 유쾌하고 은혜로운 말씀
귀하게 잘들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십자가 참~~~
목사님 정말 귀하신목사님 이십니다
송파구에서 하실때 한번 갔었고
목사님 특유의 표현방법이 배울점이 많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는 진짜 이 믿음을 가졌나... 생각합니다! 절망의 때에 진짜 기도가 안나온다는 솔직한 말씀, 힘이 됩니다. 믿음만 놓지않고 버티며 기다리면 하나님이 일하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요즘 어려움이 많아 고통 속에 신음하였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기쁨이 오네요. 고맙습니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잡꼬 빵빵터지면서 은혜받았습니다. 할렐루야!!!
홍목사님 매력 쩌십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하나님께 충성하자”
목사님 솔직유쾌 하시고 많은 팩트를 말씀해 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상속에 빨려 들어갈뻔 했습니다~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역시 하나님👍🏻👍🏻👍🏻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고백이 가능한 오늘을 감사로 시작하며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 ㅡ정말 은혜로운 말씀 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 함이 없으리로다.아멘아멘아멘아멘 .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저에게 말씀 하시는 주님의 음성
너무감사합니다.
말씀에 인생의 깊~~은 신앙의 진솔함이 물씬묻어 나옵니다 .동감이 말씀마다 마구 마구 옵니다 . 힘들땐 어려울땐 그저 견뎌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깊은은혜 듣고갑니다
감사해요
주님 제손목 끝까지 붙잡아주세요
홍목사님 대학부때 우연히 들은 집회를 통해 알게되었고 짧은기간이지만 말씀을통해 은혜받고 함께 운동을 할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이 웃었어요.목사님~너~~무 좋으세요^^.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뭔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많고 아무 것도 되는게 없어 괴로움이 컸는데
버티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명케 통케 상케합니다
아버지 주님 귀한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60먹은 어느집사가 목사님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ㆍ하나님 감사해요ㆍ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네요 이미 충분히 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자신에게 정직하시고 한국교회를 보시는 날카로운 시각, 냉정한 판단, 성경에 기준한 엄격한 지적 그리고 통쾌한 행동력 !!
속이 시원합니다 주영훈님, 여니엘님, 정수님 모두 환상의 조합입니다 👍😍
와.. 어떻게 이렇게 인간적이시면서 솔직하고 유쾌하고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말씀들이 다 귀하고 소중한지 듣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연기를 무척이나 잘하는 사람이었네요ㅠㅠ 부끄러운 모습 회개 합니다.
목사님 최고로 멋지세요! 사랑합니다❤❤❤
솔직한 믿음 생활.. 오랜 기간 크리스찬 문화에 익숙해져 보여지는 기도만을 드렸던 제 자신을 회개합니다. 사순절 시작인 재의 수요일인 오늘, 그간 시선을 의식하던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게 해주신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아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가치와 하나님의 가치를
구분할 수 있는 내용이었기에
지난 저의 삶이 상처였고 다툼이었고
성급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은혜를
다 누릴수 있게 해달라고 늘 기도는 하면서도
세상적인 가치관을 여전히 붙들고
듣고 싶은 말만 각색해서 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고..
믿음의 말은 하면서도
삶속에서는 여전히 잘못된 복의 개념을 가져서
자녀교육 앞에 드러난 신앙의 현주소들..
이
곧 으로 잘 드러나는
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은 목자가 없으면 죽는다
그런데 제길로 가려고하는 모습~~
아이러니죠~~
그런데 주님의 은혜가 임하면
세상것이 안부럽고
그래서 교회를 세우셨는데
세상이 교회에 들어와버란 마지막때
!! 내가 듣고싶은 말씀만 추려서 듣는것
주영훈님의 말씀~~ 동감입니다
아멘주님
@@ajpark9818 아멘
새롭게하소서 보면서 가장 통쾌하게 웃으며 은혜받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예수님을 정말 진심으로 믿는 사람은 어떤모습인지 오늘 목사님을 통해 보있습니다
진짜 믿음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유쾌하고도 은혜로운 말씀 너무 좋았습니다! 교회를 위해,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 하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들으면서 웃는데 왜 눈물이 계속 나는지요... 마늘까면서 듣다가 웃다가 눈물땜에 마늘 껍질이 안보이고.. 너무 진심으로 말씀해주시는데 우리의 삶과 너무 공감되고 실용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위로되고 적용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눈 뜨면 듣는 새롭게 하소서가 저의 아침
예배입니다. 눈물로, 벅참으로, 참회로
거듭남의 성장을 갖게 하는 시간...
늦게 만난 주님...
현실은 여전히 고되고 힘들어도..
이제 주님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삶입니다.
구독하고 매일 청취하면서
댓글은 처음 쓰네요..
편안하고 인간적으로 진행해 주셔서
믿지 않는 분, 혹은 망설이시는 분들도
큰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영혼을 깨울 수 있는 축복과 은혜가
되는 방송이기를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아름다운 여인 올해 최고를 기원합니다 지금 저기 날씨는 어떻습니까
마음에 와닫는 말씀 진짜 양심에 콕 찔리는 말씀 하나하나 틀린말없는 목사님의 양심을 너무 솔직하게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땐 견디기만 하라는 말씀, 고통받고 있는 형제들에게 진심으로 전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큰 은혜가 되었읍니다. Be blessed!
저도 이 말씀에 큰 은혜받았어요!♡♡
우리교회 오셨을때 전도를 하려면 복음의 인포메이션을 말하지 말고 그들의 마음을 사야 한다는 말씀에 큰 공감과 은혜받고 이렇게 검색해서 귀한 간증도 듣고 도전받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영광돌립니다.
저를 돌아 보게 됩니다 진정한 믿음 육신을 쫒아 사는 나를 보게 되고 너무 은혜가 됩니다
이상하게 듣는내내 눈물이 나요. 왜 참아왔는지 모를 눈물이요.
귀한 고백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이런 고백을 했지요 말이 필요없고 행동으로 보여 드린다고 가다보니 바닥까지 끌어가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로까지 이끄심을 보면서 헉헉대는 이쯤에 목사님에 간증이 너무 가슴에 와 닿으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내가 가는길이 잘못되지 않았씀을 힘을 얻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