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은 실제적인 간증입니다. 보통 간증은 성공 스토리( 인간적으로) 일색인데 어려움 가운데 고난 속에서 말씀하시니 너무 힘이 됩니다. 우리가 인간적으로 좋은데 처하든지 나쁜데 처하든지 상관없이 우리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통치권에 있으면 그 어디나 하늘 나라죠. 인간적 형편때문에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않고 하나님의 통치권때문에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게 되는 것이 맞아요. 매일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늘의 영생의 삶을 점점 더 많이 누리게 됨을 봅니다. 정말 좋은 간증이었어요.
터널 안에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빛이 이제 네게 비칠 것이다. 이 말씀을 하실때 이 음성이 제게 주는 동일한 하나님의 음성 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눈물이 펑펑 나오는 제 모습을 봤어요. 사실 저 많이 힘들거든요. 많은 위로 치유 받고 갑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간증하신 집사님께 감사해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지금도 저희를 위하여 일하시며 저의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비록 연단의 시간들이 끝이 없을거 같아 두려움이 몰려와도 항상 어려움 끝에 건져주시며 피하길을 열어주시는 주님을 더욱 바라봅니다..이 모든것은 저희가 기도할때 늘 일하실수 있다고 말씀 하시는 주님을 광야 길에 눈물로 늘 부르짖는 저에게도 역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세상에 이런 주님을 전하며 한사람 이라도 하나님 만날수 있는 길에 쓰임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긴 터널에 있지만, 끝이 아주 조금 보입니다. 끝을 향해 열심히 가는데 제가 저도 모르게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이제서야 더깨달아 집니다.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선한 것으로 더욱 갚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전형적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익숙히 들어오던 어느 뜨거운 간증들보다도 훨씬 더 깊은 울림이 있는 간증인 것 같아요. 너무 극적이어서 좋으면서도 나는 그늘지게 되고, 공감이 되면서도 내 삶에는 다가오지 않는 스토리 말고 좀 이런 분들 이야기 많이 섭외해주세요 작가님, PD님. ^^; 나눠주시는 분의 신앙적인 관점이 다 맞다고 느껴져서 좋은 것도 아니고, 또 성공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이 선명히 드러나서 좋은 것도 아니에요. 나침반이 N극을 찾아가면서 북쪽 찾았다 여기야, 딱 하고 정지하면 얼마나 어색한 나침반이에요. 집사님처럼 여전히 떨리면서도 진심을 다해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 그런 떨림들이 오히려 신학적으로 건전할 수 있고, 잔잔한 울림도 있는 것 같아요. 행간에 생각할 여지도 더 많이 있고, 은혜의 파장도 더 멀리까지 여운이 닿는 것 같아요. 여전히 모든 것이 모호하고, 걱정되고, 여전히 하나님이 안 보여 남모르게 시름시름 앓으면서도, 그 속에서 얼버무리고 우물쭈물하면서 이 상황을 표현하고 정의할 수 있는 언어를 한 마디 한 마디 고민하는 모습이 살아있는 이야기로 느껴져서 좋아요. 신앙과 삶을 골몰히 직조해나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기워지지 않은 빈 틈들이 내면 어딘가에서 아득히 공감되고 신선합니다. 확신에 차서 숨 쉴 틈도 없이 빼곡하게 말하는, 기승전결의 구분이 너무 뚜렷한 간증에도 하나님도 계시고 진실도 있겠죠. 하지만 깊이는 이런 간증이 훨씬 더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교회와 방송과 책에서는 이런 간증을 듣거나 읽을 기회도 없는데, 정말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데도 이렇게 방송에서 듣기는 희소한 이야기여서 정말 반갑습니다. 용기 내어 이야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여느 간증을 나누는 분들께 쉽게 이런 축복의 말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지는 않은데 집사님께는 드려보고 싶어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로도 성공한 인생이지만, 하고 싶으신 거 다 하셨으면, 행복하셨으면, 마음에서 원하시는 소원들 속시원하게 모두 모두 꼭 이뤄지셨으면 하고, 멀리서 마음 포개어 하나님께 빌어봅니다. ^__^
말씀들으면서.. 하나님안에서의 고난은 가정이 화합하고 하나되는것이고 세상이 생각하는고난은 분열하고 깨지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난에있다고하더라도 하나님께서ㅠ진짜로 주시는것은 사랑이고 가정이하나됨을 느끼며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도 아직 긴터널을 지나고있지만 이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것임을 인정하며...감사합니다
집사님 믿음의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 우리 모두는 여행길에 있기에 무엇을 이루었다는 ‘성공’이라는 단어보다는 주님의 능력으로 한 순간 한 순간을 ‘승리’하며 감사하고, 우리를 빚어가시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기뻐하는 광야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같은 고난을 다른 형제들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성경에도 있는데 살아가는 목적이 내가 사람다워지는 것이지 잘먹고 잘 사는데 있는 것은 아닌데다 그것조차도 인생을 배우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니까 노광원집사님의 현재의 어려움이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한 손길이라고 생각되네요.
남편분께 기도 받고 나왔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요즘 신랑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것 회계하게 되고 다시 기도해야겠다 다짐합니다. 또한 교만한 내 자신을 깨닫습니다. 유투브에서 새롭게하소서를 거의 처음보는데,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 은혜의 눈물이 나네요.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승리의 삶이던, 진행중이던 은혜이고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신앙간증도 좋지만 나라와 민족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고민하며 살아가는 산앙인들이 전국에 많을터인데 그런 분들도 모시면 좋겠다 여깁니다. 서울로 오게 하셔셔 진행하기보다, 전국이 1일권인 대한민국에서 찾아가서 듣는 간증프로그램도 가끔은 하면 좋겠다해요. 시간과 재정문제 또 코로나로 어렵다면 지역에 있는 CBS 기독교방송과 연계해서 하는 것도 좋겠지요. 서울중심 탓하면서 서울중심에서 나온 간증자분들이 많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전국 곳곳의 교회역사가 100년이 넘은 교회들과 지역을 살리며 선한 영향력을 주는 크리스챤들도 많이 찾아 격려하고 도전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CBS 기독교방송의 수고에 고맙습니다.
![[감동주의!!😂] 울다가 웃다가 이 부부 대체 정체가 뭐야?!🧐ㅣ새롭게하소서ㅣ영화배우 강성진, 가수 이현영 부부👩❤️👨](http://i.ytimg.com/vi/IlllOgkGjFs/mqdefault.jpg)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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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 마지막때에.. 가짜가아닌 영혼을살리는 그런프로그램 되길
1ㅁ뼤ㅔㅖㅔ
주영훈씨 경청하시는 모습 좋고 진행도 잘하시고 은혜의 시간입니다
겸손한 줄로 알고 겸손하게 살고 있다고 착각하던 게 오히려 교만이었다 하는게 요즘 제 개인 묵상과 맞물려 깊은 감동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너무 좋은 실제적인 간증입니다. 보통 간증은 성공 스토리( 인간적으로) 일색인데 어려움 가운데 고난 속에서 말씀하시니 너무 힘이 됩니다. 우리가 인간적으로 좋은데 처하든지 나쁜데 처하든지 상관없이 우리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통치권에 있으면 그 어디나 하늘 나라죠. 인간적 형편때문에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않고 하나님의 통치권때문에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게 되는 것이 맞아요. 매일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늘의 영생의 삶을 점점 더 많이 누리게 됨을 봅니다. 정말 좋은 간증이었어요.
주영훈씨 말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위로가 됩니다
배려해주고 공감해주시고..
새롭게 하소서 왕팬 되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광야중에 지나가는 중이라는게 저도 위로가 됩니다
터널 안에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빛이 이제 네게 비칠 것이다.
이 말씀을 하실때 이 음성이 제게 주는
동일한 하나님의 음성 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눈물이 펑펑
나오는 제 모습을 봤어요.
사실 저 많이 힘들거든요.
많은 위로 치유 받고 갑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간증하신
집사님께 감사해요.
오늘도 집사님을통하여 정말많은은혜받고갑니다~
특히 남편분께서어떻게 술담배를 모두끊으셨는지 놀라울뿐입니다~
마지막에 사회자분께서 너무멋진말씀으로 마무리해주시네요~
"새롭게하소서" 아무리봐도 운영하시는 모든분들 환상적인것같애요~^^
매일 듣고 힘내고 있습니다.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려요. 제작하시면서 절망했던 영혼들의 소생있음을 기억해주세요. 샬롬~~♡
성공 이야기가 아닌
성숙해 가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지금도 저희를 위하여 일하시며 저의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비록 연단의 시간들이 끝이 없을거 같아 두려움이 몰려와도 항상 어려움 끝에 건져주시며 피하길을 열어주시는 주님을 더욱 바라봅니다..이 모든것은 저희가 기도할때 늘 일하실수 있다고 말씀 하시는 주님을 광야 길에 눈물로 늘 부르짖는 저에게도 역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세상에 이런 주님을 전하며 한사람 이라도 하나님 만날수 있는 길에 쓰임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너무은혜됩니다..하나님의 옷을 입은사람..
집사님의 마음...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집사님을 쓰시는하나님께서 진저 하나님 맘에 합하신자를 이루시는하나님을 느낍니다..간증이란 성공스토리가아닌 함께하신 하나님을 얘기한다는 지은씨 얘기도 은혜됩니다.
저도 남편이 180도 바껴서 기도해줄수있는사람되게해달라고. 기도열심히하라는 맘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집사님이 고난때마다 하셨던 바른 성령의 생각들이 참 귀하다고 생각했어요...말씀을 이렇게 붙들며 사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기를...
저에게 위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주 영훈님...같은 세대를 지내 왔는데 ^^
이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접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말씀을 너무 잘 하셔서 마음에 위로를 많아 받습니다.
항상 같이 동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잔잔한 감동인줄 알았는데 파도와 같은 감동이네요~ 진한 위로 감사합니다 ~ 매일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간증과 사회자분들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주영훈님은 연예계의 보화입니다. 축복합니다.
우린 아직 광야를 지나고 있지만 하나님의 손을 잡고 함께 가니까... 괜찮아요.. 다 왔어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은 저에게도 같은 기도가 필요하네요. 내 생각이 나를 지배하지않고 주님의 생각과 주님의 마음이 저를 지배하게 해주세요..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터널 속을 걸어가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저도 광야입니다 감사합니다!!화이팅!!
잠잠히 주님을 증거하는 말씀 속에 더 많은 감동과 은혜가 있었습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내뜻이 아니라 하나님 뜻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멋있네요^.^
항상 겸손하는 모습이 멋있네요😊😊😊
술 담배 끊은 남편 모습도 대단하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성공스토리가 아니어서 더 와 닿았어요~
잔잔한 감동이라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진한감동이 몰려오네요..
저희들의 이야기같아서 그런가봐요 ㅎ
''나의 광야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우리 함께 걸어요~♡
우리 함께 걸어요~
이 말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광야, 터널~
"함께" 라는 말이 큰 위로가 됩니다. ^^
우리 함께 걸어요💛
네. 우리 함께 걸어요~♡
우리 함께 걸어요♥
저도 긴 터널에 있지만, 끝이 아주 조금 보입니다.
끝을 향해 열심히 가는데 제가 저도 모르게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이제서야 더깨달아 집니다.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선한 것으로 더욱 갚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 모두 훈련하는 과정중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함께 긴 터널을 가면 더 빨리, 더 쉽게 목적지에 다다르겠죠.
귀한간증 정말~~감사합니다
주영훈씨를 다시 생긱하게 만드는 진행을 하고계시네요.
늘 은혜가됩니다.
주영훈 흥해라 좋은 ccm좀 작곡해주세요
연말부터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빼고 계속 듣고있는데 은혜가 넘쳐요 새롭게하소서 팀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전형적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익숙히 들어오던 어느 뜨거운 간증들보다도 훨씬 더 깊은 울림이 있는 간증인 것 같아요. 너무 극적이어서 좋으면서도 나는 그늘지게 되고, 공감이 되면서도 내 삶에는 다가오지 않는 스토리 말고 좀 이런 분들 이야기 많이 섭외해주세요 작가님, PD님. ^^;
나눠주시는 분의 신앙적인 관점이 다 맞다고 느껴져서 좋은 것도 아니고, 또 성공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이 선명히 드러나서 좋은 것도 아니에요. 나침반이 N극을 찾아가면서 북쪽 찾았다 여기야, 딱 하고 정지하면 얼마나 어색한 나침반이에요. 집사님처럼 여전히 떨리면서도 진심을 다해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 그런 떨림들이 오히려 신학적으로 건전할 수 있고, 잔잔한 울림도 있는 것 같아요. 행간에 생각할 여지도 더 많이 있고, 은혜의 파장도 더 멀리까지 여운이 닿는 것 같아요.
여전히 모든 것이 모호하고, 걱정되고, 여전히 하나님이 안 보여 남모르게 시름시름 앓으면서도, 그 속에서 얼버무리고 우물쭈물하면서 이 상황을 표현하고 정의할 수 있는 언어를 한 마디 한 마디 고민하는 모습이 살아있는 이야기로 느껴져서 좋아요. 신앙과 삶을 골몰히 직조해나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기워지지 않은 빈 틈들이 내면 어딘가에서 아득히 공감되고 신선합니다.
확신에 차서 숨 쉴 틈도 없이 빼곡하게 말하는, 기승전결의 구분이 너무 뚜렷한 간증에도 하나님도 계시고 진실도 있겠죠. 하지만 깊이는 이런 간증이 훨씬 더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교회와 방송과 책에서는 이런 간증을 듣거나 읽을 기회도 없는데, 정말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데도 이렇게 방송에서 듣기는 희소한 이야기여서 정말 반갑습니다.
용기 내어 이야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여느 간증을 나누는 분들께 쉽게 이런 축복의 말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지는 않은데 집사님께는 드려보고 싶어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로도 성공한 인생이지만, 하고 싶으신 거 다 하셨으면, 행복하셨으면, 마음에서 원하시는 소원들 속시원하게 모두 모두 꼭 이뤄지셨으면 하고, 멀리서 마음 포개어 하나님께 빌어봅니다. ^__^
새롭게하소서 은혜롭게 계속 함께하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머니는 비워지지만 내영혼은 채워지는 때가 느껴질때가 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나와 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을 섬기는 진정한
'겸손'을 소유 하신분 같습니다 '
많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믿음으로 이겨내며 ,살아가는 간증
많은 힘이 됩니다 -
저도 광야에 있습니다. 그래서 집사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더 깊게 와닿습니다. 이 광야의 끝은 모르겠지만 믿음으로 걸어가요!! 진심이 전해지는 간증 감사합니다...
말씀들으면서.. 하나님안에서의 고난은 가정이 화합하고 하나되는것이고 세상이 생각하는고난은 분열하고 깨지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난에있다고하더라도 하나님께서ㅠ진짜로 주시는것은 사랑이고 가정이하나됨을 느끼며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도 아직 긴터널을 지나고있지만 이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것임을 인정하며...감사합니다
터널안에 있는데 기도하지 않는 내 모습을 봅니다
나의 생각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한다. 나의 생각 내려놓기가 참 쉽지않지만 ㅠㅠ 말씀을 가까이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는 인생이 되길 기도해요🙏🏻
제 인생 최고 좋아하는 여배우 최지우 언니인데~!!^^*~~
간증 감사합니다 💕👍✨
서로다른터널에서 주님을 만나고 대면하는 시간이라 은혜됩니다♡♡
언변이 좋은 것보다 더 좋은 마음에 와 닿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귀하고 예쁜 신앙을 주셨네요.
예쁘세요~^^
집사님 믿음의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 우리 모두는 여행길에 있기에 무엇을 이루었다는 ‘성공’이라는 단어보다는 주님의 능력으로 한 순간 한 순간을 ‘승리’하며 감사하고, 우리를 빚어가시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기뻐하는 광야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주영훈씨진행으로 많이 은혜받고 있습니다 음악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하나님 감사 합니다. 매일 새볔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 하면서 은혜와 깨달음 으로 하루를 시작 하게 함을 감사 합니다.
관점 .. 하나님의 시선과 생각으로 묵묵히 길을 가시려는 집사님... 오늘 제가 묵상하고 기도한 제목이네요... 우리의 마지막은 승리이기때문에 기쁘게 걸어 갈수 있는거 같네요 감사해요
하나님없는 궁궐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광야가 축복입니다.
집사님께서는 아직도 광야를 지나고 있다고 고백하시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함께하셨고 지금도 동행하시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화려한 삶에서 거룩한 삶으로 변화시키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과 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고난이 축복이 맞습니다. ^^; 저의 경험에는 그랬어요.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기가 고난시기이더라구요.
자존감과 교만...많이 공감합니다. ㅠㅠ
담배를 끊을 마음이 없는 우리 신랑이 언제쯤 달라질까요 ㅠㅠ
나의 생각에 갇히지 말아야겠다ㅡ.ㅡ 많이 공감했어요.
사회자가 목사님같아요! 출연자에게 은혜받고 사회자에게 은혜받고 따블은혜!^^
솔직히 목사님보다 진행 좋습니다ㅎㅎ
맞아요. 저도 편안합니다
역대 제일 은혜로운 간증임....
노광원씨 신앙고백 너무진솔하시네요.노광원씨 진심이 가슴에 느껴지네요..
주영훈씨는 어떻게 이리도 옷을 잘 입으세요?!..
패션감각이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위로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저의 생각과 신앙에 많은 도움을 , 그리고 희망도 주신 훌륭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나오셨으면 안될뻔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교만한 사람은 자신이 교만 하다고 말 안하는데 본인 연약함까지 다 드러내시는 거 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다 느꼈습니다!
댓글에서 은혜받습니다 ᆢ
광야를 걷고있는 저에게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이 터널을지나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어요 주님~~저와 동행해주시고 인도해주세요
기도합니다.
박요한 목사님 정말 귀합니다! 사랑스럽고 ...하나님의 성령이 가득! 마라나타!
같은 고난을 다른 형제들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성경에도 있는데
살아가는 목적이 내가 사람다워지는 것이지 잘먹고 잘 사는데 있는 것은 아닌데다
그것조차도 인생을 배우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니까
노광원집사님의 현재의 어려움이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한 손길이라고 생각되네요.
상황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해석하시는 모습이 인상깊고 저도 배우고 갑니다. 축복합니다.
너무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남편분께 기도 받고 나왔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요즘 신랑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것 회계하게 되고 다시 기도해야겠다 다짐합니다. 또한 교만한 내 자신을 깨닫습니다. 유투브에서 새롭게하소서를 거의 처음보는데,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 은혜의 눈물이 나네요. 간증 감사합니다.
회개^^
말씀 너무 잘하시는데요?? 쏙 쏙 마음에 들어오고 도전이 되었어요 저도 제 생각에 갇혀 영적인눈이 어두워짐을 느껴요.. 다시한번 말씀 앞으로 가야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간증내용이 주일말씀만큼 값지네요.말씀과 일상이연결되네요.
간증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훈련중에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요~ 나는 이 훈련을 마칠 수 있을까, 나만 이런 광야에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오히려 공감이 가고 확신을 얻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우리 꼭 승리해요!!
성공의 스토리 보다 더욱 값진 스토리.... 하나님의 인도 하심과 섭리를 따라 하나님을 인정하고 천성을 향하여 가시는 집사님 가족들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은혜 받았습니다 아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에게 용기를 주셨어요..
저도 내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구하는 자가되길 소망하게된 귀한 간증이셨어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저또한 은혜의시간이 였읍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노 집사님처럼 저도 순간순간 교만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해요 이 시점에서 감사해요🙏 제 남편도 변함없이 저를 사랑해줘서 ^^ 근데 제 남편도 담배 끊고 말씀을 팠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해주세요.그런데
집사님이 신학을 하셔야겠네요^^
터널안에 계시지만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고 주님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깊은 은혜받고갑니다
꾸밈없고 진솔한 말씀 여태까지 간증보다 더 감동적입니다.
볼때마다 생각나는 맘인데 송지은님같은 며느리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이뻐요. 얼굴도 이쁘지만 마음이 더 이쁘네요.
조곤조곤 말씀하시는데 나도 모르게 빨려들어서 은혜ㆍ위로ㆍ힘을 얻었어요 주님께서 저에게 속삭이며 사랑한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자기 생각을 내려놓는 모습 배울 점이 많은 귀한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승리의 삶이던, 진행중이던 은혜이고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신앙간증도 좋지만 나라와 민족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고민하며 살아가는 산앙인들이 전국에 많을터인데 그런 분들도 모시면 좋겠다 여깁니다.
서울로 오게 하셔셔 진행하기보다, 전국이 1일권인 대한민국에서 찾아가서 듣는 간증프로그램도 가끔은 하면 좋겠다해요.
시간과 재정문제 또 코로나로 어렵다면 지역에 있는 CBS 기독교방송과 연계해서 하는 것도 좋겠지요. 서울중심 탓하면서 서울중심에서 나온 간증자분들이 많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전국 곳곳의 교회역사가 100년이 넘은 교회들과 지역을 살리며 선한 영향력을 주는 크리스챤들도 많이 찾아 격려하고 도전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CBS 기독교방송의 수고에 고맙습니다.
저도 핵 한가운데 있는데, 다른 사람들도 연단의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참고 하나님만 바라본다는 생각에 힘이 납니다. 사회자께서 중간중간에 알맞은 비유를 해주셔서 은혜롭고 진행을 정말 잘 하십니다.
저도 새벽기도해야할것같아요 너무 은혜가되였습니다
방송대부분보고있는데요
삶의 이야기들이 현대판 성경이야기같아요
각자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볼수 있어서 위로되고 눈물나고 기대도 하게 됩니다 기도도 하게되구요 감사합니다^^
간증에 많은은혜받습니다^^
진솔한 집사님 은혜 됩니다 .. 각자의 삶의 무개 가 각자에게 커서 힘들지만, 하나님 앞에서 는 우리는 한없이 작음을 고백 드립니다 .. 다시 한번 출연해 주신 집사님 감사 합니다.
큰은혜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담담하게 삶을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어떤일이 있어도 늘 주님께 포커싱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모두 비슷하게 좋았다가 힘들었다가 하며 주님 의지하며 끝날까지 가겠지요 마지막이 승리로 귀결되길....
은혜받았어요~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보고싶은데..일 해야함 ㅠㅠ저녁에 꼭 봐야지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아직도 진행중이라는 말씀이 왠지 저에게도 마음에 위로가 되어요.
그리고 마지막부분에 차분한 미소도 하나님의 뜻을 모두 ~ 받아들이겠다는 표정으로 느껴지는데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롭게 하소서... 정말 좋은 방송입니다..참 좋은 분들만 항상 모시네요.. 오늘도 은혜 받습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하게 나눠주신
삶의 시간들....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저에게 닥쳐진 이 모든 상황을 아름답게 바라보며 주님 신뢰할수 있는 삶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은 들으면서 나아지는 삶이 되기를 말씀하시는것들으면서
내인생에 가는길또한 긴터널을 지나는 나 조금씩 주님과 가까워지고있다는걸 매순간 느끼게해주시는 주님 💜
와~ 정말 현실감있고 진짜 솔직한 모습에 은혜가 됩니다
주영훈씨 최고입니다
진행도 감동이지만~
언제나 마무리 맨트에 감동 입니다
겸손하신 노광원 집사님~♡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믿음생활 하시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새롭게 하소서 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오늘도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고난 중에 더 주님을 붙잡는 것.. 긴 터널 중에도 집사님의 손잡아 주신 주님이 저와도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너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있는그대로의 솔직한 말씀 고맙습니다
공감이 되는 은혜의 시간되었어요^^
아~멋지십니다..힘들때 하나님을 원망치않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기도하고..많은 감동받고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