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이준영교수님께 몇년간 저희 아버지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바쁘신데도 따뜻하게 마음써주시고 보호자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주시는 교수님이십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파킨슨 증세로 오인했던 약 부작용도 알아봐주셨고, 아버지에게 맞는 약도 처방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힘든 간병생활 동안 교수님이 계셔서 힘이 많이 되었어요. 치매 환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고민하시고 애써주시는 분이라는걸 그동안 진료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준영선생님^^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는 내용들이 귀에 쏙쏙 잘들어옵니다. 나이가 들수록 다시 배워간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아이들이 처음 단어를 배울때 그림이나 실물을 보고 배우듯, 단어를 외우기보다 연상법으로 떠올리고, 사용하는 방법을 기억하는게 필요하네요~ 한꺼번에 처리?하기보다 하나하나씩 쌓아가는것이 필요하네요~중요한 3가지 방법!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치매 초기라서 기억력쪽이 점점 나빠져서, 계속 상기시키고, 머리 쓰는 훈련 하고 있어요. 뇌를 쓰지 않으면, 치매는 더욱 가속화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운동을 해야지 진행을 늦춘다고하더라고요. 인지치료도 받아보고, 집에서 매일 화투치고 있어요. 화투도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해서요. 그리고 전 아는 언니한테 추천받아서 인지전용퍼즐 중에 괜찮은거 사서 매일 엄마 시켜드리고 있는데, 확실히 인지치료에 쓰는거라서 치매예방이랑 초기치매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엄마도 머리를 많이 쓰게 하니까 치매가 악화되거나 예방하는데 좋았어요. 알츠하이머 치매는 퇴행성 질환이라서 점점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약물,운동,관리 등을 계속 해야지만 병의 악화를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매가 아직 안왔더라도, 예방하기 위해서도 운동과 두뇌훈련 인지활동은 필수에요. 치매는 가족도 못 알아보는 무서운 병이라서요..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이 극복해봅시다. 꾸준히 노력해봐요.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은행 인출기에 돈을 인출하고 카드만 뽑아오고 돈은 인출기에 그대로 놔둔채 올때가 있습니다. 물론 다른 급한일이 있어서 서들긴 합니다만... 또, 물건을 사고나서 돈만 지불하고 물건은 그냥 놔두고 올때가 믾습니다.... 혹시? 치매 전 단계가 아닐까요?.... 구세주 선생님, 저 좀 도와주세요....
요한계시록 13장 15절~18절......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AI 인공지능 존재)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AI 인간형 로봇)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AI 인공지능 존재)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사형)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RFID microchip 인체삽입용)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RFID chip)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666)이니라 매매를 못하게 하니 = Digital Money, Great reset,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예슈아의 신부들의 마음가짐.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더이상 선택 사항 없음. 요한계시록 13장에 의하면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사탄에게 경배한다고 나와 있음.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이준영교수님께 몇년간 저희 아버지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바쁘신데도 따뜻하게 마음써주시고 보호자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주시는 교수님이십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파킨슨 증세로 오인했던 약 부작용도 알아봐주셨고, 아버지에게 맞는 약도 처방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힘든 간병생활 동안 교수님이 계셔서 힘이 많이 되었어요.
치매 환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고민하시고 애써주시는 분이라는걸 그동안 진료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억력 저하를 막기 위해 말로 해 보기, 머리속에 떠올려보기(모양 색깔 냄새 등), 끊어서 생각하기(생각 버스)등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
@@알고리즘초기화ㄴ드
치매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연구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뇌도 안 쓰면 녹스나 보네요. 뇌건강을 지키도록 노력할게요.
행동전에 말을 하고 행하면 기억력 향상, 사물의 이미지를 기억등
이준영선생님^^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는 내용들이 귀에 쏙쏙 잘들어옵니다. 나이가 들수록 다시 배워간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아이들이 처음 단어를 배울때 그림이나 실물을 보고 배우듯, 단어를 외우기보다 연상법으로 떠올리고, 사용하는 방법을 기억하는게 필요하네요~
한꺼번에 처리?하기보다 하나하나씩 쌓아가는것이 필요하네요~중요한 3가지 방법!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화면에 사야할 물건들을시각적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더 잘 기억되네요
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 할 수 있는 정보를 알기쉽게 설명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액티브한 방법 이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뭐좀 가지러 주방에갈때 도착하면 ''뭐였더라~~'' ㅋㅋ 어느순간 노래처럼 흥얼거리니까 그런게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구 쌤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림을 머릿속으로 그리니까 기억하기가 한결수월해요ㆍ이제 왠만하면 시장갈때 메모하지말구 그림을 그려야겠어요~ 완전 짱예용~~^^💗
저는 요즘너무 불안합니다 물건을 시켜놓고도 깜박 기억이안납니다
감사합니다, 귀에쏙 머리에쏙 넣으려노력하렴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선생님 ~~
나이가 들어가며 제게도 자주 일어나는 상황인데 실생활에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꿀팁 갑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실천 할께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꼭
실천해보겠읍니다
박사님! 기억력에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기억력이 너무 저하돼 걱정인데, 이제 박사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기억력 훈련해서 건강한 뇌와 기억력에 노력하겠습니다.
유익하게 잘들었어요^^ 좋은건강정보주심에
감사합니다~~^^
자세한말슴고맙습니다십게알려주셔서감사함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미리미리 훈련해야겠네요
♧치매를 예방하는 법
1. 말로 표현하고 행동하면 기억을 잘한다.
2. 머릿속에 다양한 상상을 일으킨다.
3. 한 번에 저장
* 매직 세븐: 기억 버스, 나이 들면 서너 개만 기억함.
- 3개씩 기억을 끊어서 외운다.
연관해서 상상해서 기억을 연관한다.
저는 상상하는 걸 즐기고 어느 순간부터 머릿속에서 확실히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게 치매에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치매 걱정 했는데
실천해야 겠네요^^
좋은강의기억할수있게연습해볼께요
좋으신 강의 감사합니아
좋은 방법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불편해지고 있는데
시도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으신 강의 감사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잘 봅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설명
정말 잘 들었습니다.
요즈음 기억이 가물거려서
메모를 하곤 했는데 교수님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까박 까박 하네요 😢 😢
좋아용
감사합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당장 실천해야겠네요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보라매 병원에서 뵈었어요.
구독해서 자주 뵐게요.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ㄷㄷㄷ... 마지막 7개를 금방 보고서도 2개가 기억이 안나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치매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나이지만 유념하고 있어야겠네요.
아주 아주 감사합니다. 니이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듣고 나니 완전 동감
오늘부터 끊어서 외워야겠어요 한두개는 잊어버리곤 했는데
오늘부터 실천해 볼께요
많이 유용했읍니다
새로운기억법을 알았네요.
김창옥 교수 같이 상상력도 풍부하고 말도 많은 사람이 치매에 걸렸네요. 역시 유전적인 요인은 노력을 무색하게 하네요. 역시 인생을 팔자입니다.
아하~ 깜빡할때가 있는데 방법이 있었는요 감사합니다
기억을 끊어 외우라!
입으로 소리내어 말해보는 습관. 오늘부터 실행하겠습니다. 저도 이제75세입니다~~^^
Thank you very much Doctor your Good Advice healh Wandful Bravo! !😘😘🌈🌈🌈
감사합니다 선생님.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치매 초기라서 기억력쪽이 점점 나빠져서, 계속 상기시키고, 머리 쓰는 훈련 하고 있어요. 뇌를 쓰지 않으면,
치매는 더욱 가속화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운동을 해야지 진행을 늦춘다고하더라고요.
인지치료도 받아보고, 집에서 매일 화투치고 있어요. 화투도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해서요.
그리고 전 아는 언니한테 추천받아서 인지전용퍼즐 중에 괜찮은거 사서 매일 엄마 시켜드리고 있는데,
확실히 인지치료에 쓰는거라서 치매예방이랑 초기치매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엄마도 머리를 많이 쓰게 하니까
치매가 악화되거나 예방하는데 좋았어요.
알츠하이머 치매는 퇴행성 질환이라서 점점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약물,운동,관리 등을 계속 해야지만
병의 악화를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매가 아직 안왔더라도, 예방하기 위해서도 운동과 두뇌훈련 인지활동은 필수에요. 치매는 가족도 못 알아보는 무서운 병이라서요..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이 극복해봅시다. 꾸준히 노력해봐요.
말로 하고 가라.. 꿀팁입니다. 꿀팁 긋입니다.
마지막 3번을 더 새겨들어야
"난 지금도 다 할 수 있다는 ..... " 노년의 자신감~ 좀 버립시다!!!
❤❤❤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현장에서
경증치매 케어하는 요양사입니다.
치매 더디게하는 훈련법
도움 감사드립니다~
님도
늘건강 지키시여
유익한 정보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그렇구나 라고 완전 공감하게 됩니다 누구와 라도 기억력에서 져 본적이 없는데 요즘 아주 가끔 뭘 하려고 하다가 1-2 초 깜빡하다 다시 기억해내는데 당황 스러웠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 실천 해야겠네요 행복 하세요
😮😮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삼겹살과 갈치가 함께 구워지는 모습을 상상하기 !
근데요 ...
갈치 토막을 먹은 돼지가 도축돼서 삽결살로 식단에 올랐는데 그 삽결살 구이에서는 갈치 생선 비린내가 난다 라고 스토리를 짜셔 기억하면 더 좋을까요 더 나쁠까요 ?
뭐가되든 스토리를 만들어서 기억하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길수록 외우기 어려운데 본인이 그게 더 쉽다면 그렇게 외우면 되구요..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암보다 치매가 더 두럽고 걱정입니다~
다른것 건강관리 한다 싶어도 잠을 4시간 밖에못자니. ?
별 수면 식품 먹어도
그때뿐 안먹어면 똑같고 그러네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
유산소운동이 답입니다.
1시간정도 뛰어보세요.
나눠서 해도 되고..
기억력도 수면도 좋아집니다.
@@bysky420
감사합니다
좋은 팁이로군요.감사합니다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선생님! 너무 유익한 치매예방 말씀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울러 여러분들에게 추천하고싶은건 일기쓰는 버릇 키우시고 좋은 명언과 성경말씀들 암송하시고 정규적으로 책을 읽도록하시면 정말 치매 걸리는건 절대 걱정않하셔도 될줄로 믿습니다. 👍
맞아요ㅎ
저도 한번슬쩍 생각한건 잊는때가있는데
말로써
설탕 설탕을사야겠네
두세번 내뱉으니 기억이되는걸느켰어요~~
메타기억 자기의 기억모니터링 기억력회복방법(행동 이전에 말로표현/머리속에 상상으로 행동을 한다/장을볼때 미리 살걸 상상으로 말로 표현후 뇌에 저장/휴지를떠올리고 차솔치약/삼겹살갈치 우유 토마토 를 떠올리고
그래서 누가시키지도 않았는데 저도 모르게 혼잣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
어제 교수님 뵙고 왔는데 오늘 알고리즘이 교수님을 또 ^^오늘은 더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뭐든 연관짓는 습관을 들이고 말로 하면 기억이 잘 난다 는 말씀 명심 하겠읍니다~
교수님 제 이름은 최경애 입니다 유틉에서 다른이름을 쓰고있읍니다 누군지 궁금하실까봐요,ㅎㅎ또 듣고있읍니다 요며칠 유툽에 치매환자 들 다루는 방송 자꾸보게됩니다 집안내력이 있어 무척 걱정이되서 입니다
머리가 그냥 답답하고 기억하고픈 생각자체가 안들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은행 인출기에 돈을 인출하고 카드만 뽑아오고 돈은 인출기에 그대로 놔둔채 올때가 있습니다.
물론 다른 급한일이 있어서 서들긴 합니다만...
또, 물건을 사고나서 돈만 지불하고 물건은 그냥 놔두고 올때가 믾습니다....
혹시? 치매 전 단계가 아닐까요?....
구세주 선생님,
저 좀 도와주세요....
다음에 혹시라도 은행에 돈 찾으러가시면 저한테 꼭 연락 주시길... 😂 근데 연락하는걸 잊으시면 ...
그 순간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기억력은 집중력과 밀접한 연관이있습니다. 그때 그때 순간에 집중하는 습관이 기억력을 향상시킵니다
@@K370-d2v 보고있다 댓글 달아요 그렇군요 맞아요 집중력이 낮았던거 같아요 서둘지만 말고 집중하도록 해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jj-tw3lf 그렇습니다. 집중력도 스트레스, 나이 등에 따라 많이 감소되는데 집중력을 향상시키면 기억력도 같이 향상됩니다. 한가지 일을 할때 생각과 주의를 그 일에 집중하기 - 생각보다 쉽지않고 나이들면서 점점 저하되거든요. ㅎㅎ 🤗
기억이 떨어지는 나이는 대개 몇살부터일까요
ㅇ
행동전에 말을하고행하면기억럭항상모던사물을기억ㄴ을생각
ㅈ
전부대상피질
요한계시록 13장 15절~18절......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AI 인공지능 존재)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AI 인간형 로봇)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AI 인공지능 존재)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사형)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RFID microchip 인체삽입용)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RFID chip)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666)이니라
매매를 못하게 하니 = Digital Money, Great reset,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예슈아의 신부들의 마음가짐.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더이상 선택 사항 없음. 요한계시록 13장에 의하면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사탄에게 경배한다고 나와 있음.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메타기억 ~ 기억관리ㆍ조작 능력 저하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