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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3
  •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천상의 맛! 단돈 2만 원 투자로
    원 없이 먹을 수 있는 어남선생 감자탕 레시피!
    값비싼 우거지 대신 얼갈이배추로 우거지 만드는 법부터
    조미료 없이도 깊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는 양념장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는 어남선생 꿀팁으로 인생 감자탕을 만들어 보세요
    📝 레시피 보러 가기: url.kr/z2wghy
    [신상출시 편스토랑🥗]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 방송
    #류수영 #어남선생 #편스토랑 #레시피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uq6dd7qp6p
    @user-uq6dd7qp6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 분이 식당내기를
    간절히 원해봄

  • @user-jp9iy7me8p
    @user-jp9iy7me8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요리 를 참잘하시는분이네요 꼭일등 하시기바람니다 화이팅 !!

    • @user-iy2oe6ns4c
      @user-iy2oe6ns4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얼굴에 정우성 느낌 있음

  • @user-by6de8cc3h
    @user-by6de8cc3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자탕이란 음식이름 이유에 감자가 있네 없네 논란이지만
    원래 감자와 돼지등뼈만 고아 만든 국으로 시작되었던게 이후 우거지 들어가며 감자가 점차 줄거나 없어져서 그리된 겁니다.
    감자탕이란 음식의 유래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돼지 부위가 감자라서 그렇단 일부 주장이 있었지만 정육업계 용어중 감자란 부위가 없답니다.
    * 어릴때 곰탕국물같은 돼지등뼈 고아낸 국물에 감자넣어 푹 끓인 감자탕이란 이름의 돼지냄새 약간 나는 뽀얀국물을 식당에서 먹은적 있습니다.
    이후 우거지와 돼지냄새 없애려는 된장 들어가며 이전과 다른 형태의 음식이 되었지만 감자가 들어가니 감자탕이란 이름이 유지된듯합니다.
    그 식당의 돼지 끓이는냄새+막걸리 냄새가 지금도 기억되는데 당시 대폿집같던 식당분위기로봐서
    원래 술국으로 끓여먹던 등뼈+감자=감자탕이 된장, 우거지 들어가며 일반화되며 현재의 감자탕이 된게 확실합니다.
    당시 아버님이 가족 데리고가서 어머님도 함께 먹었는데 집에 돌아와서 돼지냄새때문에 비위상하더란 말씀하셨던 것까지 기억되네요.

  • @you-mp6km
    @you-mp6k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양념 된장6 고추장2...이게 저 정도 물에 너무 많아요...만들어놓고 조금씩 쓰면 모를까..화면상 물은 많아야 2~3리터같은데...저 양념은 너무 짭니다...
    해 보신 분들 답좀 주세요

  • @user-je9ec5oy8b
    @user-je9ec5oy8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생들기름과 볶은들기름은 아직까지 차이가 없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된거다 사라들이 모르니깐 이상한소리한다

  • @lgwin
    @lgwi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거 누구냐 가게에서 먹는거 보다 훨신 싸네요? 그걸 말이라고 하냐 당연히 싼거지 멘트 할게 없으면 하지 말자 ㅋㅋㅋㅋ

    • @amicogen
      @amicoge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