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화에서 바로 이소룡의 쌍절곤 액션이 나왔지요. 그리고 저 영화가 바로 성룡의 영화 데뷔작이었다고 합니다. 다만 성룡의 이름이 나오는 것이 아닌 이소룡의 최후 결전 때 러시아 고수를 발차기로 아작낼 대 정원으로 날아가는 러시아인의 대역을 성룡이 맡았다고..........
그 시절 우리는 ... 당산대형, 맹룡과강, 정무문, 용쟁호투 + 사망유희 모두를 VHS 비데오로 감상하면서 싸나희의 뽕을 꾸역꾸역 잘도 채웠다능! 쓸데없이 진지하고 정색 하는 그 카리스마여... 그래서 정무문에 나왔던 몇 몇 유머러스한 장면을 이소룡이 좀 싫어했더라고 하더군요
이전까지 중국 영화에서는 서로 합합 하면서 동작이 뻔히 보이는 중국 무술이었죠. 72년도에 이런 영화를 자신이 직접 만든 이소룡은 진정 천재입니다. 게다가 실제로 수련을 통해서 몸과 무술도 어느 수준까지 올랐으니 대단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다 안되죠. 정무문의 경우 유명한 무술배우들은 한번씩은 리메이크 했으니 영화 자체도 정말 명화의 반열에 올라야 합니다.
어제는 친미, 오늘은 반일!!
불금에 즐감!!
불끈 불끈 😅
이채널은 친일채널 아닌가요?
담은 반담??
그래서 어디가 꼴릿 ㅋ?
이소룡의 인생은 짧지만 정말 굵었다
단 4편의 영화만으로
동양과 서양에 본인의 이름을 영원히 남긴 배우가 얼마나 될까요?
그것도 서양에 말이지요.
그래서 지금도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무술을 잘 하는 배우를 브루스 리의 대신이냐고 할 정도면 뭐............
@@daewookkim4795 액션이라면 이소룡.. 액션이 아니라면 제임스딘 정도일까요..ㅎㅎ
@@daewookkim4795 5편
당산대형, 정무문, 맹룡과강, 용쟁호투, 사망유희
굴다리 집합의 시조새
"10초안에 굴다리로 집합해라""형이 애정이 있어 때리는거야"
벌써 15년은 된 드립이네요 ㅎ
8초 9초 그런거 없죠.
무족권! 10초 맞춰서 가야 합니다
형은 널 사랑한다
이유없다 그냥 존내 맞는거다
그냥 이소룡은 존나 멋있다 이 한마디로 모든게 설명됨
이소룡은 표정보는맛에보는거임.. 질근질근발로비빌때표정 몇십년이흘러도 아직도기억에서 생생하네~~~
옛날 금요일 밤에 해주던
견자단의 정무문.
홍콩영화 전성기에 재미있던 이연결의 정무문.
엉망진창이지만 웃음하나는 최고
주성치의 정무문.
대만에서 만든 성형전 성룡의 정무문
아뵤 ~~ 와 쌍절곤의 남자. 누구든지 한번쯤은 따라했을 그의 액션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거에요.
정작 아뵤라는 기합소리는 이소룡영화에서 들을수가 없죠.ㅋㅋㅋ 오히려 와다~ 호앗타~ 이런 기합소리에 더 가까웠던. 누가 아뵤라고 흉내내기 시작한걸까요 ㅋㅋㅋㅋ
이소룡 님 사진만 봐도 아뵤~~~~~ 소리가 음성지원되는 느낌입니다~~
영화 속 이소룡을 다시 보니
새삼 드라마 정무문의 견자단이 매 회 오프닝에서
이 드라마를 이소룡에게 바친다.
고 쓴 문구가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이소룡이 입으니 흰색 가쿠란 간지가...ㄷㄷ
6:08 명대사: "존내 맞는거다 무조건 존내 맞는다"
긴말 필요없다 ~~ 진진=이소룡.. 최고다!!
저기 나온 묘가수와의 키스씬이 이소룡 영화 최초이자 마지작 키스였다고 하죠...
무덤에서 기절시키는 거 진짜 개 웃기네..ㅋㅋㅋㅋㅋ 진짜 말리는 방법 화끈하구먼..
역시 이소룡~~❤❤
정말 이소룡이기에 가능했던 영화죠.
도장에서 쌍절곤으로 대련할때 성룡의 모습도 잠깐 지나가죠 ㅎㅎ
싱하형은 역시 대단해
굴다리가 그리운밤
경규 옹께서도 엄청 따라하셨지요..아뵤오~ㅋㅋㅋ
이소룡은 알아도
정무문 첨 보는 영화네요
(저희 세대 영화는 아니지만)
퇴근길에 잘 보겠습니다
6:16 표정 참 직이네요 ㅋㅋ
저희세대는 금요일저녁 견자단의 정무문이었죠 😊
마지막 점프전에 표정은 진짜 ㅠㅠ
액션씬은 지금봐도 촌스럽지않고 멋지네요
아야~ 발차기와 주먹이 진짜 빠르네요~
그저 레전드~ 대체불가🎉
7:46초에서 날아가는 사람은 성룡입니다
이소룡 영화는 지금 다시봐도 멋짐
02:17 관장 기합소리가 게임 파이널 파이트 헤거 날라치기(점프->공격키)소리와 같네요 신기!!!! @_@
마지막 일본 순사에게 '정무관. 무관~' 하며 문 밖으로 나가는 장면도 압권이었죠... 이소룡의 비장함이 돋보이는 영화...
0:17 비오는데 마른흙으로 묻음
저 영화에서
바로 이소룡의 쌍절곤 액션이 나왔지요.
그리고
저 영화가
바로 성룡의 영화 데뷔작이었다고 합니다.
다만
성룡의 이름이 나오는 것이 아닌
이소룡의 최후 결전 때 러시아 고수를 발차기로 아작낼 대
정원으로 날아가는 러시아인의 대역을 성룡이 맡았다고..........
이거 보고 7080세대들이 ㅋㅋㅋ 도장깨기/학원깨기 하고 댕겼구나 ㅎㅎㅎ
동창 한놈이 진짜 학원깨기 하고 댕긴 놈이 있었네요 ㅎㅎ.
대박발견 중간보스가 진진던질때 악 소리 지르는거 파이널파이트 필살기 소리
지방이라서 서울에 관한 환상이 많아지네요. 외곽에 너무 좋은게 많어
이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한 홍콩배우 강시선생 임정영 선생님 그리고 성룡 7:47초 일본인 관장 성룡 스턴트
어떻게 이런 찰진 타격음이?
결말이 해피엔딩이었으면 좋았을텐데😢😢😢저는 견자단이 나오는 드라마도 재밌게 봤어요👍👍👍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정오횽의 청소년기를 빛내준 이소룡
정오횽 노구에도 수고 많으십니다❤
이거 비디오로 봤는데 재미있었음. 그리고 지금 봐도 꽤 재밌을거라 봄 ㅋㅋㅋㅋ
1:30 기선제압+상의탈의+근육짜기 삼박자 와우 1:30
그 시절 우리는 ...
당산대형, 맹룡과강, 정무문, 용쟁호투 + 사망유희
모두를 VHS 비데오로 감상하면서
싸나희의 뽕을 꾸역꾸역 잘도 채웠다능!
쓸데없이 진지하고 정색 하는 그 카리스마여...
그래서 정무문에 나왔던 몇 몇 유머러스한 장면을 이소룡이 좀 싫어했더라고 하더군요
전설의 영화다.
다른 표현은 붙혀봐야 의미 없다.
역시 정무문은 이연걸,견자단😮
성룡형이랑 원표형도 서울외곽 한 도장 출신이었군요 😂😂
제작비 10만불에 1억불 흥행이라니!!! 진짜 흥행도 레전드였네요. ㄷㄷㄷㄷㄷ
이소룡 정무문 잘 보고ㅗㅗㅗ 갑니다.
다 필요없고 묘가수 이뿌다
이 영화속 진짜 명장면이 있다
어릴적엔 주인공에 동화되어 욱 했었는데 지금은 왜 저런 취급을 받았는지 이해되는 정말 유명한 장면
'중국인과 개는 다리 밑으로 지나가시요'
1:45 이거 너무 인형이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의 검심에 나왔던 세트장과 아주 비슷해 보이네요
오 역시 이소룡의 존재감 덕분에 누님이 안 나오는데도 재미있군요
1:46 마치 인형을 날려버리듯……
형왔다
10초동안 굴다리 앞으로 튀어와라
1초 2초 그딴거없다
무조건 10초다
형이 다 애정이 있어서 늬들을 조낸 패는거다
'이 소룡' 의 작품 이 여럿 있지만! 확실히~ [정무문] 의 '진진' 을 가장 강력한캐릭터(?) 로 기억하는 ~~~
이소룡,이연걸,견자단..모든 정무문을 다 봤지만 역시 가장 재밌었던건 이연걸 주연이네요.물론 원조는 따라올순 없었지만ㅎㅎ
옛날에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깐 ㅎㅎ 말도 안되는 구라 판타지라는게 ㅎㅎ
이소룡은 진리지
와우 레전드지 이게
영화도 좋았지만
저희세대는 견자단의 정무문이죠 😊
저는 이연걸의 정무문을 좋아합니다~ 뭐 정무문은 주연이 달라도 모두 좋아하긴 합니다😊
@@REDHAIR-SHANKS4885저와는 반대시군요
이연걸은 다른영화는 볼만하지만
정무문은 좀 아닌것 같은터라
보면서 총 놔두고 무슨 짓 하나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서울 외곽이군요. 총이 없는 게 당연하네요.
저런 상탈한 배바지에 약한거같은 눈 밑도끝도없은 기합소리 싱하형이니까 소화했다 다른 사람이 했으면 미친놈이였다
레전드
성룡따거 마지막 보스 날아가는 장면 대역 하셨다고 하더군요
이전까지 중국 영화에서는 서로 합합 하면서 동작이 뻔히 보이는 중국 무술이었죠.
72년도에 이런 영화를 자신이 직접 만든 이소룡은 진정 천재입니다.
게다가 실제로 수련을 통해서 몸과 무술도 어느 수준까지 올랐으니 대단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다 안되죠.
정무문의 경우 유명한 무술배우들은 한번씩은 리메이크 했으니
영화 자체도 정말 명화의 반열에 올라야 합니다.
아뵤~~! 의 존재 그 자체
이연걸의 정무문도 멋짐 폭발
도장 단역으로 성룡이 있었다죠?~
성룡은 마지막에 발차기 맞고 머얼~리 날아가는 대역이지요
그게 와이어 등의 어떤 장치도 없이 날아간 최고 기록이라고 하네요
성룡 외에 원표, 원화도 단역으로 나와서 줄창 얻어 터집니다
@@까마귀-z1p 홍금보도있지않나요
이소룡 배우님인데 계속 싱하형이 보이네요.
점점 관절이 안좋아져서, 굴다리 까지 10일은 줘야 할듯하네요.😅
남자는 전설이 되었다.
이 영상을 보고 부르스 리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읍니다....(더빙 아니겠죠? ㅎㅎㅎ)
ㅈㄴ멋찌다
2:30
전설의 손짓
바디랭귀지로 의사소통 달인
브루스 리 😊
진정한 낭만 그 자체
플래시애니
부활 이소룡에 나오는 장면이다
전설 공식작품 3편 남기고 떠나간 천재배우
제대로 얻어 터지는 대역 중 성룡도 있음
공원에서 깝치다 쳐맞는 일본인 역할한 사람 원화 옹이네요 6분 14초 고 영환도사 임정영도 나오고 유명한 배우 젊을때 많이들 나왔구만
따거가 중국말로 "형님" 이죠 ? 주윤발과 장국영 중국 배우들 중 호감형이었던 분 인생은 ㅜㅜ 이분 아들도 아버지 따라 배우하다 급사했고요
대형의 중국식 발음이죠.
아니요 따꺼는
똥꾸따꺼 할때 쓰는말입니다.
성룡은 어디에 나오나요?
어린시절 이소룡 영화보고 상절곤 돌리다가 진짜 머리 많이 깨졌죠....
속이 빈 플라스틱 쌍절곤으로 연습하니까 조금 덜 아프더군요.
근데 맞았을 땐 아픈 것보다 왠지 모를 쪽팔림이 있었죠.
중2때 갑자기 소지품 검사를 한 적이 있어요
당시 남자애들 반 정도의 가방에서 쌍절곤이... 흘흘
전설.
이제 제트 리도 부탁해요 :)
갱생의 여지도 없이 걍 가차 없이 보내버리는 게 참 인상적이었지요.
역시 우리의 싱하형!
단 4편의 영화만으로
동양과 서양에 본인의 이름을 영원히 남긴 배우가 얼마나 될까요?
그것도 서양에 말이지요.
그래서 지금도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무술을 잘 하는 배우를 브루스 리의 대신이냐고 할 정도면 뭐............
뜬금없지만 제임스 딘이 있습니다. 요절한 것도 비슷하죠.
@@humanplusscience4449 맞는 말씀입니다.
진진 은 베트남 사람? 나이지리아 사람?
투바이 아시는거 보니 노가다 좀 뛰어보셨군요.
투바이투에서 저항없이 쳐웃었네 ㅋㅋㅋㅋㅋ 7:28
성룡이 저 영화에 나왔었구나
이소룡이 살아있다면, 절권도가 세계적으로 더 많이 보급되고 수련생도 많았을 텐데 아쉽네요....
절권도의 실전성을 주제로 인터넷에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mma 까지는 아니어도 입식타격에서는 나름 절권도가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
존내 맞는거다
형이 애정이 있어서 패는거다 일단10초 준다 굴다리 밑으로 집합해라 8초 9초 그딴거 없다 10초다
비가 저렇게 많이 내리는데 관하고 흙은 뽀송뽀송
너구리 쌩라면으로 먹으며 봤는데~~, 와~~ 개간지네요~~ ㅠㅠ 이연걸의 정무문보다 더 나은듯...
3:30 바로 앞에서 하면 용자와 동시에 사자가 되었을 멘트......
형사가 이 영화감독인 나유 아닌가요?
그저 이름 자체가 정르가 되어버린 그야말로 전설
서울 외곽은 뭐든지 있군요
이연걸 정무문도 재밌게 봤는데
서울 외곽에 못 사는 미국인들이 밀려 들었다니! 아이~ 끔찍해라!
못 사는 미국인들을 쫓아내라~!!!!
이소룡은 미국인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