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과 기사가 양아치가 되면 벌어지는 일!!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ย. 2024
- #정오비디오
이 영화는 1996년작
드래곤하트입니다.
감독은 롭 코헨
출연
데니스 퀘이드
숀 코넬리
데이빗 듈리스
디나 메이어
피트 포스틀스웨이트
제이슨 아이작스
브라이언 톰슨
에바 베이멜코바
총제작비 5,700만 달러에
전 세계 1억 1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려
흥행 면에서는 좋지 못했습니다.
우연히 TV에서 보게 됐는데,
주로 인간을 괴롭히는 드래곤이
하늘의 별이 되기 위해, 선행을 베푸는 설정이
당시에는 특이했는데,
마지막 아이넌을 죽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하늘의 별이 되는 장면은
나름 감동적이었습니다.
다른 부분의 CG(합성)는 어설픈 면이 많지만,
드레이코의 CG는 어색함 없이 잘 표현됐으며,
숀 코넬리의 목소리 연기가 찰떡이라,
몰입이 잘되는 영화입니다.
정통판타지라 말하기는 뭐하지만,
그래도,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영화라 생각되네요.
이상 정오비디오 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쩜오비디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즐겁지 않은 "월"요일에,
즐감하세요!!
상처에 소금을 문지르는 그 솜씨! 乃
즐겁지 않은 월요일여도
정오비디오 👍👍
🫨
나중에 마지막 장면에서
부덕한 왕을 죽이면서
동시에
주인공이 진정한 기사도를 실천하는 왕으로 나오고
동시에
부덕한 왕에게 자신의 심장을 반으로 잘라서 바친 용이
마지막에
하늘의 별자리에 오르는 모습은 진짜...........
캬~용의 목소리 숀코넬리~~정말 좋은 배우!!
모건 프리먼이 했어도 나름 어울렸을 것 같긴 하네요 ㅋ
이 영화 난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가끔 봐도 봐도 재미있음. 데니스 퀘이드 진짜 저 모습을 보면 위쳐 생각남. 크.
👍👍👍
드래곤 하트 재밌죠
예전에 케이블티비에서 심심하면 틀어줬었는데 ㅋㅋㅋ
숀코너리 배우님 정말 좋아했는데 더 이상 새로운 작품을 볼수 없어서 속상하네요 😢
그래도 잊고 있던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떠나 하늘의 별이 되셨지요 ㅠㅠ
서울 외곽 감사합니다. 서울 외곽이. 이렇게 생긴 줄 몰랐네요😂😂😂
가끔씩 드라이브??? 가다보면 드래곤도 날아다니고 자동차도 공중에 날아다니고 하더라고요 ㅎ
@@kkodo 저 만 본게 아니었군요 동지가 생겨 다행입니다 😂😂
별이 되고자 했던 용의 이야기...
벌써부터 숀 코네리 목소리가 자동재생된다...
R.I.P 숀 코네리...
초대 제임스 본드께서
용으로 나오신
유일한 작품일겁니다.
거기에 데니스 퀘이드의 연기력도 진짜..........
👍👍👍✨️✨️✨️
ㅋㅋ 여윽시 녹슬지 않을 정오님의 드립 👍
와 이거 진짜 인생영화인데 이 채널에서 다뤄주시니 더욱 반갑네요!
어렸을때 진짜 잼나게 봤었는데 ㅎㅎㅎ 이런내용이었군요
대충봐도 다시봐도 엄청 재미있네요
드래곤 하트 제 최애 영화중 하나....진짜 명작!
고 히스레저가 나온 기사 윌리엄과 같이 중세소재로 정말 왕도적인 스토리와 기승전결로 정말 보기좋은 영화중 하나라 봅니다.
복잡하고 꼬아놓거나 기교같은거 없이 우직하게 클래식한 이야기와 주인공들을 보여주는.
고 숀코너리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더불어 꽤나 유머스럽고 지금은 살짝 어색함은 느껴지지만 모션이나 표정등이 상당히 좋은 드라코의 모습등이 매력적이고요.
또다른 주인공인 데니스 퀘이드의 기사 보웬경우는 딱히 매력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까칠한 일면이 드라코 캐릭터와 케미스트리는 상당히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스토리도 상당히 왕도적인 백성들을 괴롭히는 나쁜왕은 벌받는다는 권선징악적인 스토리등이 딱 군더더기 없이 담백함.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드래곤 하트의 경우 이전의 영화들이 크리쳐를 CG로 제작하면서 기술력 부족 등으로 인한 어색함을 숨기기 위해 주로 어두운 배경을 사용하는데 우리는 드래곤이 밝은 대낮에 태양을 등지며 등장한다고 홍보를 했을 겁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별자리신. 😊
저기서 이장(?)으로 나온 영주가 말포이 아빠라서 알게됬을때 참 신기했죠ㅎㅎ (아이넌은 루핀 교수..ㅎㅎ)
그런 과거시절이 있었군요 ㅋㅋㅋ
와ㅋ 이거 고등학교때 친구집에서 비디오로 봤었는데 드래곤이 故숀코넬리형님 ㅜㅜ
어릴적 정말 신비롭고 재밌게 본 영화 입니다.
21세기 전 에 영화를 구해오셨네요! 쵝오!😂
30대 중반인데
초딩시절 비디오 테이프로 수십 수백번을 본 명작이네요..ㅜㅜ 겨울에 감귤까먹으면서 ㅎㅎ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릴 때 진짜 재밌게 본 영화
우리는 그들을 프로라 부른다!!!
"프로"였군요.ㅋ
👍👍👍
초등학교에 입학 한 후 얼마 안되어 처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과 악이라는 개념도 잘 모르던 어린 나이에 정의와 희생, 우정에 대한 생각을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제 인생에서 참 의미가 깊은 영화였습니다. 혹시나 자녀 분이 어리시다면 함께 보기 좋은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숨은 명작을 소개 해주셨네요
나름 재밌네요 기회돼면
전편을 구해서 봐야겠습니다
이 갓띵작
어린 시절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고 마지막엔 울컥했던 멋진 판타지영화였어요!!
5번비디오로 빌려봄 케이블에서도 챙겨보고 별이 되고싶어하는 드래곤 친구 인간때문에 별이 되어서 영원히 빛나는 참 브로영화
와 이거 정말 재밌게 봤었던 영화인데 ㅋㅋ
재밌게 봤던 영화 추억이네여~~
시작부터 웃긴 드립부터 하신
정오님👍 설거지하면서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ㅋㅋ
0:24 용이 '엌' 하니 뭔가가 어설프네요? ㅋㅋ
잘지내시죠 😊
@@faust5737 잘 지내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파우스트님~^^
크으...제가 고딩 때 나온 뭔가 정통 판타지스러우면서도(용이 나오니까), 내용은 전혀 정통 판타지스럽지 않은(용이랑 짜고 사기나 치니까), 묘하게 유쾌하고 잼났던 드래곤하트로군요 +_+
다회차 관람 뭐 이런 개념도 없는 옛날이고, 저희집이 풍요롭게 사는 것도 아니고 걍 밥만 먹고 살던 시절이었는데, 그래도 한번은 영화 겁나 좋아하던 친구놈이랑 같이 봤고, 또 한번은 제가 좋아하던 여자애랑 같이
봤고(사귀는건 아니었고 요즘말로 걍 썸이었는데, 제가 더 좋아했으니 거의 짝사랑이었죠 뭐^^;;;), 어른되고 돈 벌면서는 맘에 들거나 재밌으면 다회차 관람도 하고 그랬지만, 없이 살던 어린 시절에서는 유일하게
영화관에서 두번 봤던 영화라 기억에 남네요 ㅎ
디나 메이어 누님은 그냥도 예뻤지만 그래도 미모만으로 보면 더 예쁜 배우들이 많았죠. 하지만 뭔가 디나 메이어 누님만의 매력과 분위기가 정말 짱이었습니다.
스타쉽 트루퍼스도, 쏘우 1, 2, 3, 4도 다 디나 메이어 누님 때문에 봤고, 영화관에서도 보고 나중에 비디오 대여점에서도 빌려보고 여러번 봤더랬죠. 아...추억돋네요 ^0^
좀 어설픈 장면도 꽤나 있지만, 그래도 1996년작이란걸 감안하면 당시 CG치고는 드래곤의 CG 퀄리티가 상당했고, 나름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드레이크의 목소리가...크으~숀 코넬리옹의 멋진 목소리)
아닠ㅋㅋㅋㅋ 그나저낰ㅋㅋㅋㅋ 촌장님 와이프가 본인 스타일이라고 말하시더니 출연진 이름에 굳이 소개하셔서 직접 읊어주시는군욬ㅋㅋㅋㅋ
에바 베이멜코바님이라...처음 들어봤습니다. 정오님 덕분에 이름도 알아가네욬ㅋㅋㅋㅋ(물론 이제 할머니가 되셨겠지만;;; ㄷㄷㄷ) 제 스타일이기도 한듯 합니닼ㅋㅋㅋㅋ 🤣🤣🤣
굳이, 찾아서 소개했습니다.
제 스타일이니까요.ㅋ
이때 드래곤 cg 진짜 ㅋㅋ 레전드죠
어렸을 때 이거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드래곤과 주인공의 작별씬 🥲🥲🥲✨️✨️✨️
이거 진짜 좋아하느 영화인데 ㅋㅋ 반갑네요
이 영화보고 그 사제가 나중에 쥬라기공원 잃어버린세계에서 포스있는 사냥꾼으로 나와서 놀랐었죠
아직 드래곤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중 이만한 영화 없더라 이 영화도 더빙판이 대박이던데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비디오빌려서 본건데 다시 생각나네요 ㅎㅎ 마지막 용이 자기심장 찌르라고 여는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
티비에서 한창 해주던 시절(20년전이였나?)에 엄청나게 재밌게 봤던 추억의 작품 ㅎㅎㅎ
스타쉽트루퍼스 의 다냐 메이어 도 나오네요^^ 제가 저 당시에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던 여주 입니다!😂
불을 뿜는 용이 살아 슴쉬는 서울 외곽
비디오로 봤죠.. 그리고 티비에서도 했던거 같네요.^^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ㅎㅎ 명작 ㅋ
아이넌.. 그는 디아블로 로 다시 부활하는데..
숀코너리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
숀 코넬리 목소리가 주인공 드라코랑 딱이었고 사람이라고 짜고서 사기치고 다니는 용이라는 것도 참 재미있었던 작품이죠. 근데 그에 비해서 영화 길이가 좀 짧았다는 문제는 좀 있었습니다.
캐 세기말 그래픽인데도 어색함이없네 대단한 기술력이다
카라 익숙하다 싶었는데 스타쉽트루퍼스1에 나오는 여자였네
사랑해요
진짜 제목이 딱이다.. 양아치 용과 기사.. 짜고치는 고스톱..
엔딩에서 용이 별이 되는 장면은 오래전부터 여행하는 나그네나 여행자들이 별을 통해서 시간과 길을 찾았기 때문이죠. 거기다 그리스 신화의 별자리때문인지, 과거의 조상. 혹은 이름을 알린 위인이 죽어서 별이 되었다는 믿음때문에 중세 판타지 영화에서 별은 항상 등장을 하죠...
비디오 쭁쭁 빌려다가 숀 코네리의 목소리에 캬~~~하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와 진짜 어릴 때 눈물 흘리면서 봤는데 ㅜㅜ
카라는 별이된 드래곤을 따라 외계행성 으로 가서 저글링을 잡기 시작하는데...
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보는 영화군요.
참 이만한 영화가 없는데. 최애명작
아~ 어릴적 진짜 재밌게 봤었죠
중3때 고입시험 끝나고 학교에서 틀어줘서
엄청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0:18 일단 정오님 취향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옜날에 볼때는 몰랐는데 용이 숀코넬리 라니....오우...역시...옜날영화 졸잼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ㅋㅋㅋ
이거 정말 재미있게봤었는데 추억돋네
엄청 재미있게 본 영화 ㅋㅋ
오래전 이 영화 보고 좀 슬펐는데.........
여기서 용이야말로 진정한 중세적 기사도를
실현한 존재가 아닐까함......
서율 외곽에선 하늘 잘 보고 댕깁시다.
맥라이언 전남편이자 영화 '이너스페이스' 쥔공, 저분 나오는 영화는 거의 꿀잼!
할머니집 방학때 놀러가면 ocn에서 자주 봤었던 영화 ㅋㅋ
대여점에서 애니만 보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른 영화 였습니다. 나중에 땡처리 비디오들 지워가며 Tv애니 녹화해서 볼때도 "멀린"과 함께 끝까지 안지워졌던 작품입니다.
여담으로 미개봉영화로 이 스토리를 그대로 계승한 2편이 있습니다만, 뭐...😢
디나 메이어 누님 지금도 그렇지만 저때도 엄청난 미인 😮
숀코네리 옹 ㅠㅠ
이게 1996년도 개봉작이라는게 더 놀랍군!
여배우는 스타쉽 트루퍼스에 주인공 쫒아다니던 그 사람이네.
에바베이멜코바...............이 느끼솔직한 중년남 같으니라고!
중학교 1학년때 비디오로 빌려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
햐 이거 어릴때 비디오로 자주보던 영화인데 ㅋㅋㅋㅋ 감회가새롭네
이거 비디오로도 책으로도 보긴했었는데...
나의 10대 시절이여!! 세월 빠르구나
이거 재밌슴 ㅡ 정말재밌슴
사람내장 여행하시던 형님 ㄷㄷ
최고의 드래곤소재 영화 드래곤하트
저도 티비에서 봤는데 이제서야 기억이나는 영화네요
진짜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ㅋ
월요일입니다😊
그렇네요!!ㅎㅎ
숀 코넬리, 데니스 퀘이드 다 좋아하는 배우들
진짜 명작임 ㅠ
여주인공이 어디서 봤나 햇더니.... 스타쉽트루퍼스 디지네요 여기도 출연했었네 ㅎㅎㅎㅎ
용이 잘생겨 보였던 ㅋㅋㅋ
"용이 양아치가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이런내용이였네요 어릴때 재밌게 봤는데 무슨내용인지 이해를 못했는데..
초등학교때 봤던 명작 중세 판타지 영화...ㅎㅎ
정말 잘 만든 오락영화.
❤❤❤
서울외곽은 어떤곳일까..
이것도 추억이네...
극장에서 봤는디.... 코믹에 중간 중간 잘들어간 꽤 준수한 영화였죠
이거 참 재밌게 봤지
.
.
.
마지막장면에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