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gong 물론 극히 일부는 그럴수도 있을지는 모르나 평균적으로 보통가정에선 전원일기 정도의 평온한 삶을 살았을겁니다 왜 그러냐면 60년대~80년대는 세상 기운 생활패턴 자체가 고즈넉하고 어느면에선 낭만적인게 있기도하고 사회가 지금처럼 너무 발달되 복잡하다든지 환경문제라든지 지금보단 덜 걱정하는 세상이라 그렇기도하고 물론 사람사는 세상이라 나쁜놈 이상한놈 왜 없겠을까마는 그런 나쁜놈조차도 당시 세상이라는 울타리안에서는 거기서 만들어진 규칙 관습 등 어느때는 따를수밖에 없었겠지요 가정마다 달라 성질 더러운 인간이 여자에 함부로하는 남편도 있을수있겠고 아닌경우가 더많았을거로 알죠 버스에타면 버스에서 폴짝폴짝 뛰어봐야 버스를 벗어날수없이 같이 달리듯이 당시 사회 돌아가는게 지금보단 순박한때 였던건 맞는것이죠
이편 끝난 후 나중에 "친정어머니" 편이던가, 영애가 아파서 친정어머니 (김혜자)가 시댁에 직접 가서 반지 팔아서 소꼬리 사다가 꼬리곰탐을 영애에게 해주는 에피소드가 있지요. 거기에서 남편은 직업이 "나무꾼" 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애는 결혼 후, 무척 가난하고 힘든 시집살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내와 남편 두 분은 인연이기에 맺어진것 아니겠읍니까 두부부가 자기 어머니와 장모님께 한것은 어떻게 보면 부족하고 잘못된것은 있거나 보일수 있어도 이두부부의 근본적으로나 상식에 벗어난 지나친 결례는 아닌듯힙니다 다만 친정어머니께서는 나누먹는 기쁨못지않게 딸이나 사위가 친정어머니와 장모님의 정성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먹는 것을 원하시고 기쁘하시며 오히려 만족하실 것입니다~~~~~
이십대때는 잘 몰랐는데 50대에 다시 보니 정말 대단한 드라마다 국민드라마는 그냥 나온말이 아니다
그땐 어른들보시던게 지겹든데 정말대한 명작입니다.
MBC 베스트극장
KBS TV문학관 참 경겨운 프로였는데...
요즘 전원일기 보는 재미로 살아요 그시절감성에 젖어 울고웃어요 지나간것 모두다 올려주세요 꼭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ㅎ
티비에서도 보고 그것도 모자라
유튜브로도 보고 있어요ㅠㅠ
그 시절 그 감성은 잊을 수가 없네요
MBC 베스트극장도 1980년이전 예전 생활이 나타나있으니 재미있을겁니다
뭐 여자들이 맞고 산다느니 여자들은 밥상에서 밥도 못 먹고 그릇 들고 먹는 다느니 애들 자는데 담 담배 핀다느니 요즘 애들 댓글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냥 그시절 그세대는 이렇게 살았구나 이해 하면 되는데 참!
@@banggong 물론 극히 일부는 그럴수도 있을지는 모르나
평균적으로 보통가정에선 전원일기 정도의
평온한 삶을 살았을겁니다
왜 그러냐면 60년대~80년대는 세상 기운 생활패턴 자체가 고즈넉하고 어느면에선 낭만적인게 있기도하고
사회가 지금처럼 너무 발달되 복잡하다든지 환경문제라든지 지금보단 덜 걱정하는 세상이라 그렇기도하고
물론 사람사는 세상이라 나쁜놈 이상한놈 왜 없겠을까마는
그런 나쁜놈조차도 당시 세상이라는 울타리안에서는 거기서 만들어진 규칙 관습 등 어느때는 따를수밖에 없었겠지요
가정마다 달라 성질 더러운 인간이 여자에 함부로하는 남편도 있을수있겠고
아닌경우가 더많았을거로 알죠
버스에타면 버스에서 폴짝폴짝 뛰어봐야 버스를 벗어날수없이 같이 달리듯이
당시 사회 돌아가는게 지금보단 순박한때 였던건 맞는것이죠
성인 영남이 금둥이 복길이 나오는 전원일기 보다!! 어린 영남이 복길이 금둥이 수남이 나오는 전원일기가 더 재미있는거 갔아요!^^😊
금둥이가 아니구 금동이용
같
마자요 애기들이 훨 잼있음
미투
나도 영남이 금동이 성인되고는 안봄
전원일기.많이많이올려주세요.
너무재미있어요
저작권 때문에 안돼요
그러게요
영애, 당시로서는 촌년처럼 보이지 않는 세련미 ! 원식이가 원양어선을 타면서도 잊지 않았을 법 하네.
금동아 연기를 참 잘 하는구나 또 귀엽구 말이다
영애 전원일기에서 시집 잘못감. 남자가 가난한데다 성격까지 강함. 고생바가지 ㅠ. 실제로는 의사한테 시집가서 잘 사신다고하네요.
그러게요..회장님댁 막내딸 고생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현실은 다행입니다..ㅎㅎ
소식궁금했는데 잘살고있군요
실제로는 잘사는 게 반전😂
잘사시면 요즘 전원일기 동창회 하던데 거기좀 나오시지
근황 궁금해요. 한번 나오셨음 좋겠어요.
금동이 넘귀엽다😂
영애신랑은 점잖고 착실하고 인물도 좋지만 성격이 무뚝뚝하고 여자마음 모르는 눈치없는 스탈 현실남편으론 속터짐😂
영애남자들한테인기많아서 새침하게 이남자저남자다차버렸는데 결혼은 이상한남자랑결혼해서 고생하나봐 ᆢ
시골이고 소키워서 고생하죠
그래도 나중에는집사요 친정엄마가 홈세트사주죠
나름 조건보다 사랑을 택했다고할까 남편이 가난해도 성실하고 영애를 많이 사랑해줘요.
그래도 영애
무지 고생하죠. 그걸 보는 친정엄마의 애끓는 마음과 못사는딸의 미안하고 죄스런 심리가 잘 묘사된 회가 있어요. 꼭보세요. 정말 눈물나요.
그 홈세트 중국산 ㅋㅋ사기당함 @@밝고환한빛
막내딸 영애씨 얼굴이 정말 미인인데...
이번화에 갑자기 헤어스타일과 의상이 너~무 나이든 스타일로 바뀌어서 이상했어요~@@
85년도면.....벌써 40년전.....반세기에 가까워요....시간 빠르네요..
웨이브 가입하면 첫달에 백원으로 전원일기 900편 넘게 볼수있어요 달 끝나가면 또 엄마껄로 가입ㅋ 끝남 딸껄로ㅋㅋ 전원일기 스토리 다외움 저는 운동회 파란마음 움딸 주운돈 약장수 동갑님네등 완전 잼나게봐서 재탕 삼탕 아주 사골을 우려먹음ㅋ
티비위키는 무료입니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이가 많아질수톡 옛정취가 그립고영애누님이 더 보고싶네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팔지꼰...으이구 기홍이랑 결혼했어야지ㅠㅠ능력도 없고 꽉막힌 원식이랑 해서 개고생하고...
기홍이랑 결혼했으면 과부됨
그러게요 쥐뿔도 없는 사람한테 시집가서 곱디고운 영애 완전 외모가 바뀜ㅠㅠ
지팔지꼰이 뭔가요?
지팔자 지가 꼰다요
@@애정결핍증주재준지팔자 자기가 꼰다
이런 뜻 ~
풀영상부탁합니다.
금동아 ~보고싶다
저도아무것도 없는 집에와서 너무고생합니다 7남매 막내딸입니다 영애도 목장에서 고생많이 하겠습니다 잘살면 좋캤습니다❤❤❤
갓쓰고양복입기도 보고싶네요
김회장님집에 가스렌지들어와서 금동이랑영남이 라면끓여먹으려고 불날뻔한사고
할머니가 가스렌지에 물뿌링ㅋㅋㅋㅋ
저 플라스틱 빨대같은 발.. 기억난다.
저 때는 왠지 옛것이 고리타분하다고 느껴졌는지
이것저것 대체품만 있다면
뭐든 옛것을 대체하던 시절이었지..
그러나 시절이 흐를수록 자꾸 옛것이 좋아지고.. 더 가까이 두고싶고.. 자꾸 생각나고.. 눈물 나고.. ㅜㅜ
영애 예쁘다
이부부 기억나네요. 결혼해서 애낳아서 김혜자씨가 갔었죠. 자식들이해준 은반지팔아서 소꼬리고았는데 시모랑 사위가 다 퍼먹었고ㅡ.ㅡ
몇화일까요?
은반지 아니고 금반지
참 화가나든데.
현실묘사를 참잘해서
그시절 장모님들 공감많이 했지.지금
저러면 이혼각.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고
신랑이 성격 강한 사람은 아닌걸로
소꼬리도 진하게 우리려고 물적게 잡아 막내딸 애낳고 몸보신으로 먹이려고 했는데 사위는 눈치없이 한그릇 더 주시겠습니까? 했죠. 시어메까지 먹고 맛나다고..
이편 끝난 후 나중에 "친정어머니" 편이던가, 영애가 아파서 친정어머니 (김혜자)가 시댁에 직접 가서 반지 팔아서 소꼬리 사다가 꼬리곰탐을 영애에게 해주는 에피소드가 있지요.
거기에서 남편은 직업이 "나무꾼" 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애는 결혼 후, 무척 가난하고 힘든 시집살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애가 엄청 울었었죠..
저 중학교때 영애가 유방("젖가슴"이란 단어를 많이 쓰면서)이 아프다며 어머니(김혜자)를 애태웠던 회차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어린 금동이
잘 컸으면 좋을텐데...
우리 어머니 세대 개울가에 빨래 그리운시절🌊
순수한사랑
영애(홍성애) 회장님네사람들 한번출연해야죠
다른분도 봽고싶지만 영애누님을 더 보고싶네요
뵙
연락이 안된다고 하네요.최불암과 김용건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내와 남편 두 분은 인연이기에
맺어진것 아니겠읍니까 두부부가
자기 어머니와 장모님께 한것은
어떻게 보면 부족하고 잘못된것은
있거나 보일수 있어도 이두부부의
근본적으로나 상식에 벗어난 지나친
결례는 아닌듯힙니다 다만 친정어머니께서는 나누먹는 기쁨못지않게
딸이나 사위가 친정어머니와 장모님의
정성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먹는 것을
원하시고 기쁘하시며 오히려 만족하실
것입니다~~~~~
좋은 집안이라더니,, 시어머니가 이상한 사람이던데;; 고생바가지로 하던데ㅠ
진짜배기 금동이 오랜만이네
진정한 휴먼라이프필름 "Garden diary"
불과 40년 전인데 진짜 조선시대랑 다를게 없네. 앞으로 40년 후에는 진짜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영애 홍성애 씨와 종기어머니 이수나씨 보고 싶네요
남자가 성격하고 인물은 좋은데 경제적으로 무능함..영애가 고생바가지 하더라고요
성격도 무지 강해요. 남편감은 온화해야하는데 별로 ㅠ
저 당시 곤로 기름 사러 심부름 많이 다녔는데 ㅎ
으이그 여자마음을 넘 모르는 무뚝뚝한 남자는 별루
원식이가 영애의 청포도엿구나
어린 금동아 넌 지금 어디서 뭐하니
첫사랑한테가지 . ,
안타깝다 막내 딸이 하차 하는구나 간혹 띄엄띄엄 나오지 항상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갈등하지
근데 진짜 시골아줌마들 마냥 연기잘하지않아요?
아주 디테일이 똑같다니까요
홍성애 본 사람 있나요?
다들 궁금해라 합니다
근황이라도 알려주세요
진짜 결혼은 했나요?
어딘가 댓글에서 봤는데 같은 동네분이 올렸는데 잘 사는 것 같다고 ~
아들과 웃으며 지나다니는 것 몇 번 보았다는 ~
감솨~~@@freedom-so7st
영애로 나오는 배우는 이름이 무엇인가요
전원일기 자료에는 안나오네요
홍성애 님
1:22 응삼이 노래(feat. 대통령 각하)
금도이 귀업다
전원일기 말고 천원일기 만원일기는 없나요?
ㅋㅋㅋㅋㅋ
😅😅😅
@@ohmalub 십만원일기는..
@@younglee59 ㅎㅎ
애초에 전원이란 화폐단위는 없는데..
어느 부분에서 웃어야.....
청년회에서 응삼이없음 재미읍쮸
저런 대우받고 잘살고 칭송받는 자식 시집 잘못가기도 어려운데
부잣집은 시집도 잘가긴 하는데
영애 저 남자랑 결혼해서
신세 망침ㅜㅜ
금동이어린금동이가보고싶다
영애남편 소키우다 거지됨 응삼이가 혜자였다
젤렌스키! 니 국민들이 잃은 영토 포기하란다.....
제가 이루어 놓은거는 땅2천평과 목장밖엔 없습니다!
살면서 못한 데이트도 하고ㆍ사랑은 노력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말로 안되겠습니까? 영애씨😊
저렇게 결혼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