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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임신해서 빨래 어려운건 이해하지만 복길엄마한테 내 집안일 품삯받고 해주니 이참에 빨래까지 해달라고 하는건 대체 무슨 경우없는 짓이지…예의가 없네 고두심이 보살임
단칸방 아랫목 뜨끈한 이불덮고 부모님과 티비보던 유년시절ᆢ저시절 너무 그립다
어릴땐 그냥 봤었는데ᆢ지금보니 저 세대 어머님들 정말 고생했겠다ㆍ손빨래? 아ᆢ못하겠네
@@정애김-t3e 손빨레. 4살부터했는데 ㅋㅋ
지금이 좋죠 건조기까지 있으니 ㅋ
80년대 까지는 다 저랬어요매일 손빨래에 매일 걸레질 매일 새벽에 일어나 5~6개씩 도시락 싸기90년대 중반부터야 세탁기 청소기 보급됐고 학교급식도 90년대 중반부터라 90년대 초반까지는 어른이나 학생이나 다 생고생했죠
고두심 완전 젊고 이쁘다
정말 세월이 무상하네요 젊었을적엔 고두심님 박순천님 김혜정님 다들 너무 이쁘셨네요 ❤❤❤❤❤
세월 앞에는 연예인도 없다~~~ㅋㅋ😊😊
형님은 진짜 어른입니다
고두심씨 너무 아름다우세요
아니 왜 옛날드라만데 재밌냐 ㅋㅋㅋ 잠깐 보고 말려고 했는데 계속 보고 있네 ㅋㅋㅋ
예전엔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고두심씨가 정말 이쁜 얼굴이였음 얼굴도 이쁜데 속도깊음 저런 여자면 평생을 엎고 살아도 아깝지않지
나 국민학교 들어가기전인데 마을회관에서 유아원?비슷한거 있었는데 거기서 시냇물은 졸졸 졸졸~~고기들은 왔다갔다~~이노래부르고 저 투명한 봉지 새우깡 받은 기억납니다 저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저희 부모님 농사지을때 엄마가 빨래터나와서 빨래빨때 엄마 걸래통작은거 갖다가 송사리새끼 잡아서 놀았어요😊😊😊슬리퍼에도 잡고 놀고 빨래이누 놓치면 잠수해서 비누집어주고했어요
투명 새우깡 진짜 맛있었음 😅😅
박순천은 미운게 아니라 연기를 잘한것입니다.아가씨였던 순천씨 정말 사랑스러워요
고두심 너무 이쁘시다 ~
점점 나이 들면서 느끼지만 가족이 주는 행복이 크게 느껴진다 정말 당연한거는 없는거 같다 늘 감사하자
그래 늘 감사해라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사람 그렇게 비애감 들게하면 안돼남편들이 형제처럼 지내는데.
귀한영상감사합니다 어릴적 생각납니다
둘째, 며느리 금동이색시가 저랬다면 동네방네떠뜰고 다녔을 것이다,
남의 기분 모르는 사람 많아요. 알려줘도 본인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죠. 인정안하죠.
철없는게 아니고 개념이 없는거 같은데 ㅋㅋ
유인촌 저 둘째아들로서 마누라 알뜰살뜰 잘챙겨주네 난 저렇게못하겠던데
85년이면 내가 중1때인데 세월빠르다. 벌써 40여년전
복길엄마가 최고다
30년전에 울 신랑도 첫애낳고 손목아픈 나 위해서 늦게퇴근해서 천기저귀 빨래 해 준기억나요 추억이 아련해요 지금도 그남자랑 잘살고 있네요
60년대 후반 70년대초에는 주변에 있던 아이들까지 불러서 밥먹여 주셨던 기억이. 살아있던 공동체 사회.
90년대두요.. 2000년초반까지도? 추억하는 사람들이 있구요.지금도 시골에선 간혹 있다고 들은 것 같기도...
지금은 사회에 미친 범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원래 박순천 전원일기 볼때마다 얄미워 죽을뻔했다
@@어쩌라고-z9fㅋㅋ 엄청이쁜 분인데 질투가 심하시네요 거울보세요~~
@@Y스위치 GR 하시네...
연기를 잘한다는 얘기죠^^
@@Y스위치이쁜건 맞는데배역이 그렇다는 뜻이겠죠.
진짜 젤 이뻤죠
복길엄마가 김회장네 둘째 며느리로 들어왔어야 했는데
하긴 고두심이 복길엄마를더좋아했지요
용식이가 얼굴보잖아요ㅎ
시댁 형편. 남편 상황따라 며느리도 들어오지요 가진것없고 배우기도 힘들었던 며느리 들어오기마련
복길엄마까지 김회장네로 들어가면 집안이 너무 완벽해 질거 같아요. 잘나가는 집안에 모질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 정감 있지요.
반대 아닌가요 복길엄마가 모질이구 영남엄마는 뺀질이지..
마지막에 할머니따뜻한 손주며느리사랑. 감동입니다
눈물났어요 😢😢
형님 넘 좋으시다. 나라면 정말 잘지낼거같다..
저시대 며느리들은 극한직업!!!
임신해 몸은힘들어빨래는싫겟지만 어떡게복길이엄마보고빨래품삯을 팔라그래진짜너무하다~~그리고 주방에들어와밥먹고잇는 금동이보고지먹을 사이다에과자까지사다달라면서밥맛없다고 쯧쯧쯧어떡게그래 얄미운짓만골라서하는지 그리고집안서과자에 사이다를한창맛잇게 먹고잇는데딱맞침 신랑이집에들어와ㅎㅋ
투명봉지 새우깡 있던시절~ 얄밉긴하지만 임산부 유별스러운게 먹고싶고 잠 쏟아지고 배 부를수록 손발부어서 집안일하기도 힘든데 저렇게 스스로 챙기지 않고서는 누가 챙겨주지 않지...난 이해된다할매요 잔소리만 말고 짤순이라도 하나 놓게해줘요
요즘시각으로 보면 임산부 빨래 시키고 먹고싶은거 눈치주고. 이해가 안되지만 저 시대는 층층시하 시집살이 하는집은 그랬어요 옛날 여자분들 불쌍해요.참
@@리라꽃-u2g 요즘 임산부도 마찬가지 직장에서 임신했다고 배려하는것도 없고 임신한몸으로 일하다 유산되는 사례가 그렇게 많다네요
ㅋㅋ. 그게. 얼맸죠? 기억도안나요😊
@@수미박-g7u100원이었던거같아요 80년대 제 동생 가졌던 친정엄마 층층시하 과자먹고싶다고 먹을수도 없고 시장보러갈때 사서 길에서 먹고 들어갔다고 하시네요ㅜ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19:27 신기하다. 저때까지 병음료였다니신기해.그나저나 임신한몸으로 냇가에서 쪼그려앉아 빨래라니ㅠ 식구도많구ㅠ에휴, 방문도 잠그는 문이아니라 미닫이!!😮식구들도 많은데 어찌 살았을지!😮😅
진정한 어르신 할머님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존경하고 눈물이 납니다
저 집안 최고 빌런이신데요...
ㅋㅋㅋㅋㅋㅋ @@쌈-q8u
저시대까지만 해도 도시도 세탁기 있는집 드물었었지 특히 시골은 진짜 깡촌이라 전자제품은 더 귀했을듯있었다해도 시할머니가 싫어하니 사용하기 어려웠을테구 여튼 저때 시골은 모든게 다 불편
연기지만 참얄밉다
@@어쩌라고-z9f뭐하시는 분이세요?여기저기 짝귀어져구져쪄구
@@레이디가가멜-o2l 백수지...당신은?
@@어쩌라고-z9f 어쩌라구요, 남의 신체적 약점을 들춰내서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고 ㅉㅉ 심보 곱게 쓰고 살아요.
고두심 진짜 이쁘다
둘째며느리 넘얄밉 ㅋ
그데는 몰랐어여 니가 마음을 곱게해랴 애기도 니마음 따라나온다 하 정말 진리입니다
금동이밥상 부엌에서저렇게반찬도 뭐있는지진짜맛있겟다저때넘그리워ㅠ
옛날생각나네요 리아카 끓고 밥해서 들에 끓여 밥가지고 가던시절 그립습니다 옛날이 좋아요
냇가에서 빨래하던 시절 제가 어릴때 엄마가 냇가에서 빨래했었는데 아 그때그시절이그리워요~~
저때 시부모님 형님글 정말 좋은 사람이네
애가진 사람이 맘보를 좋게 써야지 쯪쯪
쯧쯧
세참드실때 보니 일용엄니 김수미님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ㅜ
또보고또보고자꾸만보고싶다~드라마😊
근데 전기제품은 쓰라고있는건 맞긴해요~모여살면서 시할매에 시부모에 윗동서에 아이구야 힘든시대였지~애까지 뱃는데~
박순촨 80년대 아이린 2:34 2:45
천
인간시대 전원일기때문에 박순천 엄청 좋아했었는데
인간시장 장총찬 오다혜
여자들은 박순천 얄밉다고 하고 남자들은 귀엽다고 할듯 ㅋㅋ
얼빠진 놈들은 그럴지두요사람 기본상식을 아는 사람이면다 욕할겁니다
@@백미루-g2h너나욕해찌질아
여자는 예쁘면 장땡임
@@우유튜브-y8r 한시절만 살고 남남 될거 같음정답일수도근데 젊음이 한때인것을또한 이쁜것도 한때니라지금의 박순천을 보면 과연?
남자들도 모두 얄밉게 볼 걸나부터도
0:01 어맛 깜짝이야! 납량특집인줄!!! 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람 엎드려 있는거 아닌가영?😮
@@eunikim9441 마자요. 제작진이신지 갑자기 확 달려와서는 엎드려 있네요. ㅎㅎㅎ
ㅋㅋㅋ
저 기어가는사람 그 이후 카메라 감독님에게 혼났다는 썰이 😂
오마나,, 한참 찾았네요ㅎㅎㅎ징그럽다. ㅎㅇㅎ
일용 엄니하고 순영이 고부간이였음어땠을까? 😂
미련하고 일만하려니 견디었겠지요 꾀많은 순영이 않하려 했으면 일용엄니가 다 했겠죠ㅋ
집나가 노래방 도우미로
근데..할머니는 짜근손주 며늘 원래첨부터 이뻐해주셨어요.이쁜 옷 사입으라 용돈도 주시고..며느리한테 안 보여주시던다정다감함을 손주며늘에겐많이 보여주셨어요..
순영이 남자를 잘 다룰줄 아네요. 여우과네요.
짝귀 박순천...오른쪽 귀가 못생겨서 화면에는 늘 왼쪽 얼굴만 나왔지...요. 한번 자세히 보세요. 우측 귀가 심통 귀예요...😢😢😢
저 빨래하는 분 유인촌 아님?
@@Fbbaa27 맞아요 유인촌이 용식입니다.
첫 장면에 문 입구에 뭐죠? 헐 !! 스탭이라해도 편집 하면서 봣을텐데 .. 몇번 돌려봣는데 무섭네요!!
사람이 네발로 저렇게 빨리 움직이는게 가능할까요?진짜 귀신같아요!!ㄷㄷ
0:03 뒤에 기어서 나오는 아저씨 귀신인건가ㅡ이짤로 말이 많았지.근데 사람 움직임치고는 엄청 빠른게 이상함
진짜 귀신같음 무셔~~~
난 이거볼때 박순천이랑 고두심이 젤 이쁜줄 알았는데 나중에 499화에서 , 결혼한걸로 설정해서, 한동안 10년 가까이 전원일기 출연을 안한둘재딸 영숙이가 나옴 (김영란님).추석인지 설인지,그때 특집으로 나오는데, 박순천, 고두심이 옆에 있는데, 둘다 오징어가 되어버리는 마법이 ㅎㅎ영숙이 눈 엄청큼 ㅋㅋㅋ 사람눈이 어마어마하게 큼 ㅋㅋ 고두심이 눈이 작게 보이더라 ㅋㅋㅋ김영란님이 왜 전원일기 출연을 그동안 못하고, 다른작품을 하느라 바빴는지 이해가감 ㅋ 인기가 오죽 많았겠나 ㅋ진짜 자연미인의 눈이 , 그리고 동양인의 눈이 왜그리 크지? 그런분이 80년대에 원미경, 이미숙, 이보희한테 밀려서 트로이카가 못된게, 더 놀라움 ㅋ그나마 개똥엄마 이상미가 비벼보기라도 할정도인가...499화 한번보세요. 김영란님 어마어마하게 이쁩니다. 눈크기가 차원이 다름 ㄷㄷㄷ
김영란님 젊을때 진짜 미인임 세련미 철철
이쁜거 보소 수남엄마
영남이엄마.철없는동서뗌에속많이상하겠네요
잘볼게요 감사합니다티비는 화질이 ㅜㅜ유튜브 화질 짱이네요 ❤
그래도 귀엽ㅋ 난 동네 3인 어르신들 순대국집에서 어른거리시다가 금동이 어머니가 순대랑 술한잔 대접하고 여기서도 드시고 항상 잘드시고 다니시네 동네어르신 세분
세탁기있는지금이 천국이네 ㅋㅋ
저시대에도세탁기있었음
건조기도 있는 세상 우리 집만 없나봐요
건조기까지 있으니 나가서 돈벌면됌
00:01아니 왜 좀비긋이 엎드려서 후다닥와서 왜 쳐다보고있는거야ㅋㅋㄱㅋ
그죠;;무섭다ㅜ
저두요 뜨아
움직임이 진짜 귀신같음 ㄷㄷ
속도가 진짜 빨라요ㄷㄷㄷ
저런 시절이 있었네요 ㅎㅎ 고생도 했지만 그만큼 사람간 정이 있었고,, 지금은 편하지만 그냥 고독하지요
애가졌는대 빨래를 시키면 안되지
정말 미운 사람인데 남편은 잘해주네
85년. 거의 40년이 지났다는게 충격이다. 이 해에 'V'가 방영했던 것 같은데.
유인촌 와이프 엄청 예쁘네 다 자연미인인 것 같은데
저시절이 그리워요
세탁기도없고 부뚜막에서 가마솥에 밥하는시절이 그리우면....쩝
@@Mirin129그때의 정서가 그립단 얘기 아닐까요?^^;;
박순천누님 저시대때 지금 저얼굴이었으면. 대쉬를해도 열몇번 했을것이다. 🤩🥰
매트 저 어릴때집에서 있었는데논일 할때 저매트바닥에 깔고 밥머코 했는데 😅
고두심씨 미인었군요
이때만봐도 진짜 모든분들이 젊으셨네요 순천씨 왜케 얄미워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분들도 계시지만 전원일기가족들 진짜가족같았는데
유인촌 넘 잘생겼다
순영이 지금 시선으로 보면 별 문제없는데.. 옛날에는 임신한 여자들 참 불쌍했네
지금도 저러면 안되죠.친한 사이일수록 지킬것은 지켜야죠.자존심 상하게 하고...
첫 장면 맨 뒤 귀신인가요~? ㅠ네 발로 기어오던데
왜보겠냐 이뻐서 보겠니 요즘도 둘째며느리같은 사람들 많더라
첫영상에 대문쪽 저사람 누군가요? 무섭다ㅜ
스텝이겠죠
시작하자마자 현관입구에 기어오시는분은 뭐지....
귀신이다 귀신
스텝이라는구나.
@@SpaceX-1234귀신이다.스텝이다.한동한말많았죠
나만본줄알았네요. 무셔.
임산부가 쪼그려앉아 빨래하고 밥상들고 논에 왜 일 안냐왔냐 얘기듣고 늦잠자는거 눈치보고와... 80년대는 저랬구나ㅠ울 엄마 70년대후반 80년대초 시부모 모시며 출산했는데 고생하셨겠다ㅠ
주1회 방송한게 970회가 넘어가는데 몇십년을 방영 한거지~~? 우와 출연진들이랑 같이ㅡ늙어갔나봐요😊😊
22년이요
임산부가 저빨래를 어떻게해??? 애 떨어지라고?????
배 나왔는데 쪼그리고 앉으면 안되죠
나도 저 때 엄마 뱃속에 ...ㅎㅎ
예전에 볼땐 몰랐는데 복길엄마 넘 이쁘다
초반에 나온 엎드린아저씨 스텝인데 녹화하기전 저 물펌프가 작동이 안되어서 잘되는지 확인차 나온거라 얘기들은적있음
엥?? 저기 현장은 실제 집이 아니고 세트장이라서 펌프 작동 안되는거 당연한건데? 변명하는거 아님??
글고 카메라 앵글에 걸렸으면 다시 찍어야되지? 이상하잖음?
아유이게 둘이 살면 아무문제가 없는것을주위가 문제야부부사이는 좋은데따로 살림 내주지임신한사람도 많이힘들고 외로웠을거같애그래두 시할매어르신은어른중 어른이시네~
요즘 여자들은 너무 편하게 살고있네 반성많이하고 있어요 얄밉기는 하지만 내 모습도 별다르지않다 생각하니.. 우리엄마 고생많으셨네요
복길엄마 진짜 전원일기 고생했네요.순영이 눈치없다.
시작할때 대문에 기어나오는 사람 NG일까요??? 유인촌 들어가자 없어졌어요. 좀 무섭다.
정말 밉상이였지수남엄마...ㅋㅋㅋ
어느시대나 철 없는 사람은 있지.요즘 시대엔 별일 아니겠지만 하는 짓이 얄밉기는 했네ㅋㅋㅋ
시골대가족 시집살이 보기만해도 숨이 막힌다 쉬는거 먹는거 마음대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네
시집가면 자유 사라짐 😅😅
시작하자 마자 대문밖에서 네발로 후다닥 기어오는거 소름 ㅋㅋ스탭인가 귀신인가😂
귀신같음 소름
스텝
둘째며느리가 철이 좀 없긴하지.
유 인촌 빨래 많이 해본 솜씨네 ㅎㅎ
첫장면에 대문쪽 기어들오는사람 누군가요? 무섭네ㅠ
귀신같음 ㄷㄷ
고두심 김혜정 젊어 시절 정말 이쁘다 순영이는 예나 지금이나 철없긴 ㅋㅋㅋ 저런 동서 없길 천만 다행이다 ㅋㅋㅋㅋ
첫장면. 시작과. 동시에 대문에 저 아저씨 먼가요 골 롬 인가요
괴물 귀신
0:01초 문입구 사람 기어나오네 무셔
옛날엔 임신한여자가 밭일, 집안일 다 하는 게 당연했구나....하긴요샌 맞벌이하지
시키지도 안했지만 난 스스로 빨래해서 텃마루다 닦아놓구 늦게까지 일하시는 부모님 기다렸음ㅜㅜ 옛날이 그립다ㅜ
와 철이 일찍 들었네요
형님충고도 조언으로 듣지못하는 경우없는 수남엄마ᆢ다큰 성인이 저리 철없이굴면 괜한 친정부모 욕멕이는건데ㅜ어른은 어른다운 언행과 선행을~
❤❤❤❤❤❤
전원일기 끝날때까지 어른이 못된 며느리. 진짜 멍청하고 얄미운 연기 잘한거 같다.
말이 종가집이지~~~차라리 일용이가 더생각이 깊어요~와이프 임신했는데 빨래도와주다 도망가는거봐~~체면치례가 종가집 허물이지~일만 많고~
저기 첫장면. 사람들 귀신이냐고ㅋㅋ스텝이죠ㅋㅋㅋㅋ좀비같아 ㅋㅋ아니. 그냥 지나가는 행인으로. 서서 가시지ㅜㅜㅋ
아니 임신해서 빨래 어려운건 이해하지만 복길엄마한테 내 집안일 품삯받고 해주니 이참에 빨래까지 해달라고 하는건 대체 무슨 경우없는 짓이지…예의가 없네 고두심이 보살임
단칸방 아랫목 뜨끈한 이불덮고 부모님과 티비보던 유년시절ᆢ저시절 너무 그립다
어릴땐 그냥 봤었는데ᆢ지금보니 저 세대 어머님들 정말 고생했겠다ㆍ손빨래? 아ᆢ못하겠네
@@정애김-t3e 손빨레. 4살부터했는데 ㅋㅋ
지금이 좋죠 건조기까지 있으니 ㅋ
80년대 까지는 다 저랬어요
매일 손빨래에 매일 걸레질
매일 새벽에 일어나 5~6개씩 도시락 싸기
90년대 중반부터야 세탁기 청소기 보급됐고
학교급식도 90년대 중반부터라
90년대 초반까지는 어른이나 학생이나 다 생고생했죠
고두심 완전 젊고 이쁘다
정말 세월이 무상하네요 젊었을적엔 고두심님 박순천님 김혜정님 다들 너무 이쁘셨네요 ❤❤❤❤❤
세월 앞에는 연예인도 없다~~~ㅋㅋ😊😊
형님은 진짜 어른
입니다
고두심씨 너무 아름다우세요
아니 왜 옛날드라만데 재밌냐 ㅋㅋㅋ 잠깐 보고 말려고 했는데 계속 보고 있네 ㅋㅋㅋ
예전엔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고두심씨가 정말 이쁜 얼굴이였음 얼굴도 이쁜데 속도깊음 저런 여자면 평생을 엎고 살아도 아깝지않지
나 국민학교 들어가기전인데 마을회관에서 유아원?비슷한거 있었는데 거기서 시냇물은 졸졸 졸졸~~고기들은 왔다갔다~~이노래부르고 저 투명한 봉지 새우깡 받은 기억납니다 저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저희 부모님 농사지을때 엄마가 빨래터나와서 빨래빨때 엄마 걸래통작은거 갖다가 송사리새끼 잡아서 놀았어요😊😊😊슬리퍼에도 잡고 놀고 빨래이누 놓치면 잠수해서 비누집어주고했어요
투명 새우깡 진짜 맛있었음 😅😅
박순천은 미운게 아니라 연기를 잘한것입니다.
아가씨였던 순천씨 정말 사랑스러워요
고두심 너무 이쁘시다 ~
점점 나이 들면서 느끼지만 가족이 주는 행복이 크게 느껴진다 정말 당연한거는 없는거 같다 늘 감사하자
그래 늘 감사해라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사람 그렇게 비애감 들게하면 안돼
남편들이 형제처럼 지내는데.
귀한영상감사합니다 어릴적 생각납니다
둘째, 며느리 금동이
색시가 저랬다면 동네방네
떠뜰고 다녔을 것이다,
남의 기분 모르는 사람 많아요. 알려줘도 본인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죠. 인정안하죠.
철없는게 아니고 개념이 없는거 같은데 ㅋㅋ
유인촌 저 둘째아들로서 마누라 알뜰살뜰 잘챙겨주네 난 저렇게
못하겠던데
85년이면 내가 중1때인데 세월빠르다. 벌써 40여년전
복길엄마가 최고다
30년전에 울 신랑도 첫애낳고 손목아픈 나 위해서 늦게퇴근해서 천기저귀 빨래 해 준기억나요
추억이 아련해요 지금도 그남자랑 잘살고 있네요
60년대 후반 70년대초에는 주변에 있던 아이들까지 불러서 밥먹여 주셨던 기억이. 살아있던 공동체 사회.
90년대두요.. 2000년초반까지도? 추억하는 사람들이 있구요.
지금도 시골에선 간혹 있다고 들은 것 같기도...
지금은 사회에 미친 범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원래 박순천 전원일기 볼때마다 얄미워 죽을뻔했다
@@어쩌라고-z9fㅋㅋ 엄청이쁜 분인데 질투가 심하시네요 거울보세요~~
@@Y스위치 GR 하시네...
연기를 잘한다는 얘기죠^^
@@Y스위치
이쁜건 맞는데
배역이 그렇다는 뜻이겠죠.
진짜 젤 이뻤죠
복길엄마가 김회장네 둘째 며느리로 들어왔어야 했는데
하긴 고두심이 복길엄마를
더좋아했지요
용식이가 얼굴보잖아요ㅎ
시댁 형편. 남편 상황따라 며느리도 들어오지요 가진것없고 배우기도 힘들었던 며느리 들어오기마련
복길엄마까지 김회장네로 들어가면 집안이 너무 완벽해 질거 같아요. 잘나가는 집안에 모질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 정감 있지요.
반대 아닌가요 복길엄마가 모질이구 영남엄마는 뺀질이지..
마지막에 할머니따뜻한 손주며느리
사랑. 감동입니다
눈물났어요 😢😢
형님 넘 좋으시다. 나라면 정말 잘지낼거같다..
저시대 며느리들은 극한직업!!!
임신해 몸은힘들어
빨래는싫겟지만 어떡게
복길이엄마보고
빨래품삯을 팔라그래
진짜너무하다~~
그리고 주방에들어와
밥먹고잇는 금동이보고
지먹을 사이다에과자
까지사다달라면서
밥맛없다고 쯧쯧쯧
어떡게그래 얄미운짓만
골라서하는지 그리고
집안서과자에 사이다를
한창맛잇게 먹고잇는데
딱맞침 신랑이집에들어와ㅎㅋ
투명봉지 새우깡 있던시절~ 얄밉긴하지만 임산부 유별스러운게 먹고싶고 잠 쏟아지고 배 부를수록 손발부어서 집안일하기도 힘든데 저렇게 스스로 챙기지 않고서는 누가 챙겨주지 않지...난 이해된다
할매요 잔소리만 말고 짤순이라도 하나 놓게해줘요
요즘시각으로 보면 임산부 빨래 시키고 먹고싶은거 눈치주고. 이해가 안되지만 저 시대는 층층시하 시집살이 하는집은 그랬어요 옛날 여자분들 불쌍해요.참
@@리라꽃-u2g 요즘 임산부도 마찬가지
직장에서 임신했다고 배려하는것도 없고
임신한몸으로 일하다 유산되는 사례가 그렇게 많다네요
ㅋㅋ. 그게. 얼맸죠? 기억도안나요😊
@@수미박-g7u100원이었던거같아요 80년대 제 동생 가졌던 친정엄마 층층시하 과자먹고싶다고 먹을수도 없고 시장보러갈때 사서 길에서 먹고 들어갔다고 하시네요ㅜ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19:27 신기하다. 저때까지 병음료였다니
신기해.
그나저나 임신한몸으로 냇가에서 쪼그려앉아 빨래라니ㅠ 식구도많구ㅠ
에휴, 방문도 잠그는 문이아니라 미닫이!!😮
식구들도 많은데 어찌 살았을지!😮😅
진정한 어르신 할머님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존경하고 눈물이 납니다
저 집안 최고 빌런이신데요...
ㅋㅋㅋㅋㅋㅋ @@쌈-q8u
저시대까지만 해도 도시도 세탁기 있는집 드물었었지 특히 시골은 진짜 깡촌이라 전자제품은 더 귀했을듯
있었다해도 시할머니가 싫어하니 사용하기 어려웠을테구 여튼 저때 시골은 모든게 다 불편
연기지만 참얄밉다
@@어쩌라고-z9f뭐하시는 분이세요?여기저기 짝귀어져구져쪄구
@@레이디가가멜-o2l 백수지...당신은?
@@어쩌라고-z9f 어쩌라구요, 남의 신체적 약점을 들춰내서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고 ㅉㅉ 심보 곱게 쓰고 살아요.
고두심 진짜 이쁘다
둘째며느리 넘얄밉 ㅋ
그데는 몰랐어여 니가 마음을 곱게해랴 애기도 니마음 따라나온다 하 정말 진리입니다
금동이밥상 부엌에서
저렇게
반찬도 뭐있는지
진짜맛있겟다
저때넘그리워ㅠ
옛날생각나네요 리아카 끓고 밥해서 들에 끓여 밥가지고 가던시절 그립습니다 옛날이 좋아요
냇가에서 빨래하던 시절 제가 어릴때 엄마가 냇가에서 빨래했었는데 아 그때그시절이그리워요~~
저때 시부모님 형님글 정말 좋은 사람이네
애가진 사람이 맘보를 좋게 써야지 쯪쯪
쯧쯧
세참드실때 보니 일용엄니 김수미님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ㅜ
또보고또보고자꾸만보고싶다~드라마😊
근데 전기제품은 쓰라고있는건 맞긴해요~
모여살면서 시할매에 시부모에 윗동서에 아이구야 힘든시대였지~
애까지 뱃는데~
박순촨 80년대 아이린 2:34 2:45
천
인간시대 전원일기때문에 박순천 엄청 좋아했었는데
인간시장 장총찬 오다혜
여자들은 박순천 얄밉다고 하고 남자들은 귀엽다고 할듯 ㅋㅋ
얼빠진 놈들은 그럴지두요
사람 기본상식을 아는 사람이면
다 욕할겁니다
@@백미루-g2h너나욕해찌질아
여자는 예쁘면 장땡임
@@우유튜브-y8r
한시절만 살고 남남 될거 같음
정답일수도
근데 젊음이 한때인것을
또한 이쁜것도 한때니라
지금의 박순천을 보면 과연?
남자들도 모두 얄밉게 볼 걸
나부터도
0:01 어맛 깜짝이야! 납량특집인줄!!! 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람 엎드려 있는거 아닌가영?😮
@@eunikim9441 마자요. 제작진이신지 갑자기 확 달려와서는 엎드려 있네요. ㅎㅎㅎ
ㅋㅋㅋ
저 기어가는사람 그 이후 카메라 감독님에게 혼났다는 썰이 😂
오마나,, 한참 찾았네요ㅎㅎㅎ
징그럽다. ㅎㅇㅎ
일용 엄니하고 순영이 고부간이였음
어땠을까? 😂
미련하고 일만하려니 견디었겠지요 꾀많은 순영이 않하려 했으면 일용엄니가 다 했겠죠ㅋ
집나가 노래방 도우미로
근데..
할머니는 짜근손주 며늘 원래
첨부터 이뻐해주셨어요.
이쁜 옷 사입으라 용돈도 주시고..
며느리한테 안 보여주시던
다정다감함을 손주며늘에겐
많이 보여주셨어요..
순영이 남자를 잘 다룰줄 아네요. 여우과네요.
짝귀 박순천...오른쪽 귀가 못생겨서 화면에는 늘 왼쪽 얼굴만 나왔지...요. 한번 자세히 보세요. 우측 귀가 심통 귀예요...😢😢😢
저 빨래하는 분 유인촌 아님?
@@Fbbaa27 맞아요 유인촌이 용식입니다.
첫 장면에 문 입구에 뭐죠? 헐 !! 스탭이라해도 편집 하면서 봣을텐데 .. 몇번 돌려봣는데 무섭네요!!
사람이 네발로 저렇게 빨리 움직이는게 가능할까요?
진짜 귀신같아요!!ㄷㄷ
0:03 뒤에 기어서 나오는 아저씨 귀신인건가ㅡ
이짤로 말이 많았지.
근데 사람 움직임치고는 엄청 빠른게 이상함
진짜 귀신같음 무셔~~~
난 이거볼때 박순천이랑 고두심이 젤 이쁜줄 알았는데 나중에 499화에서 , 결혼한걸로 설정해서, 한동안 10년 가까이 전원일기 출연을 안한
둘재딸 영숙이가 나옴 (김영란님).추석인지 설인지,그때 특집으로 나오는데, 박순천, 고두심이 옆에 있는데, 둘다 오징어가 되어버리는 마법이 ㅎㅎ
영숙이 눈 엄청큼 ㅋㅋㅋ 사람눈이 어마어마하게 큼 ㅋㅋ 고두심이 눈이 작게 보이더라 ㅋㅋㅋ
김영란님이 왜 전원일기 출연을 그동안 못하고, 다른작품을 하느라 바빴는지 이해가감 ㅋ 인기가 오죽 많았겠나 ㅋ
진짜 자연미인의 눈이 , 그리고 동양인의 눈이 왜그리 크지?
그런분이 80년대에 원미경, 이미숙, 이보희한테 밀려서 트로이카가 못된게, 더 놀라움 ㅋ
그나마 개똥엄마 이상미가 비벼보기라도 할정도인가...
499화 한번보세요. 김영란님 어마어마하게 이쁩니다. 눈크기가 차원이 다름 ㄷㄷㄷ
김영란님 젊을때 진짜 미인임 세련미 철철
이쁜거 보소 수남엄마
영남이엄마.철없는동서뗌에속많이상하겠네요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티비는 화질이 ㅜㅜ
유튜브 화질 짱이네요 ❤
그래도 귀엽ㅋ 난 동네 3인 어르신들 순대국집에서 어른거리시다가 금동이 어머니가 순대랑 술한잔 대접하고 여기서도 드시고 항상 잘드시고 다니시네 동네어르신 세분
세탁기
있는
지금이 천국이네 ㅋㅋ
저시대에도세탁기있었음
건조기도 있는 세상 우리 집만 없나봐요
건조기까지 있으니 나가서 돈벌면됌
00:01
아니 왜 좀비긋이 엎드려서 후다닥와서 왜 쳐다보고있는거야ㅋㅋㄱㅋ
그죠;;무섭다ㅜ
저두요 뜨아
움직임이 진짜 귀신같음 ㄷㄷ
속도가 진짜 빨라요ㄷㄷㄷ
저런 시절이 있었네요 ㅎㅎ 고생도 했지만 그만큼 사람간 정이 있었고,, 지금은 편하지만 그냥 고독하지요
애가졌는대 빨래를 시키면 안되지
정말 미운 사람인데 남편은 잘해주네
85년. 거의 40년이 지났다는게 충격이다. 이 해에 'V'가 방영했던 것 같은데.
유인촌 와이프 엄청 예쁘네 다 자연미인인 것 같은데
저시절이 그리워요
세탁기도없고 부뚜막에서 가마솥에 밥하는시절이 그리우면....쩝
@@Mirin129그때의 정서가 그립단 얘기 아닐까요?^^;;
박순천누님 저시대때 지금 저얼굴이었으면. 대쉬를해도 열몇번 했을것이다. 🤩🥰
매트 저 어릴때
집에서 있었는데
논일 할때 저매트
바닥에 깔고 밥머코 했는데 😅
고두심씨 미인었군요
이때만봐도 진짜 모든분들이 젊으셨네요 순천씨 왜케 얄미워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분들도 계시지만 전원일기가족들 진짜가족같았는데
유인촌 넘 잘생겼다
순영이 지금 시선으로 보면 별 문제없는데.. 옛날에는 임신한 여자들 참 불쌍했네
지금도 저러면 안되죠.친한 사이일수록 지킬것은 지켜야죠.자존심 상하게 하고...
첫 장면 맨 뒤 귀신인가요~? ㅠ
네 발로 기어오던데
왜보겠냐 이뻐서 보겠니 요즘도 둘째며느리같은 사람들 많더라
첫영상에 대문쪽 저사람 누군가요? 무섭다ㅜ
스텝이겠죠
시작하자마자 현관입구에 기어오시는분은 뭐지....
귀신이다 귀신
스텝이라는구나.
@@SpaceX-1234귀신이다.스텝이다.한동한말많았죠
나만본줄알았네요. 무셔.
임산부가 쪼그려앉아 빨래하고 밥상들고 논에 왜 일 안냐왔냐 얘기듣고 늦잠자는거 눈치보고
와... 80년대는 저랬구나ㅠ
울 엄마 70년대후반 80년대초 시부모 모시며 출산했는데 고생하셨겠다ㅠ
주1회 방송한게 970회가 넘어가는데 몇십년을 방영 한거지~~? 우와 출연진들이랑 같이ㅡ늙어갔나봐요😊😊
22년이요
임산부가 저빨래를 어떻게해??? 애 떨어지라고?????
배 나왔는데 쪼그리고 앉으면 안되죠
나도 저 때 엄마 뱃속에 ...ㅎㅎ
예전에 볼땐 몰랐는데 복길엄마 넘 이쁘다
초반에 나온 엎드린아저씨 스텝인데 녹화하기전 저 물펌프가 작동이 안되어서 잘되는지 확인차 나온거라 얘기들은적있음
엥?? 저기 현장은 실제 집이 아니고 세트장이라서 펌프 작동 안되는거 당연한건데? 변명하는거 아님??
글고 카메라 앵글에 걸렸으면 다시 찍어야되지? 이상하잖음?
아유
이게 둘이 살면 아무문제가 없는것을
주위가 문제야
부부사이는 좋은데
따로 살림 내주지
임신한사람도 많이
힘들고 외로웠을거같애
그래두 시할매어르신은
어른중 어른이시네~
요즘 여자들은 너무 편하게 살고있네
반성많이하고 있어요 얄밉기는 하지만
내 모습도 별다르지않다 생각하니.. 우리엄마
고생많으셨네요
복길엄마 진짜 전원일기 고생했네요.
순영이 눈치없다.
시작할때 대문에 기어나오는 사람 NG일까요??? 유인촌 들어가자 없어졌어요. 좀 무섭다.
정말 밉상이였지
수남엄마...
ㅋㅋㅋ
어느시대나 철 없는 사람은 있지.
요즘 시대엔 별일 아니겠지만 하는 짓이 얄밉기는 했네ㅋㅋㅋ
시골대가족 시집살이 보기만해도 숨이 막힌다 쉬는거 먹는거 마음대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네
시집가면 자유 사라짐 😅😅
시작하자 마자 대문밖에서 네발로 후다닥 기어오는거 소름 ㅋㅋ
스탭인가 귀신인가😂
귀신같음 소름
스텝
둘째며느리가 철이 좀 없긴하지.
유 인촌 빨래 많이 해본 솜씨네 ㅎㅎ
첫장면에 대문쪽 기어들오는사람 누군가요? 무섭네ㅠ
귀신같음 ㄷㄷ
고두심 김혜정 젊어 시절 정말 이쁘다
순영이는 예나 지금이나 철없긴 ㅋㅋㅋ 저런 동서 없길 천만 다행이다 ㅋㅋㅋㅋ
첫장면. 시작과. 동시에 대문에 저 아저씨 먼가요 골 롬 인가요
괴물 귀신
0:01초 문입구 사람 기어나오네 무셔
옛날엔 임신한여자가 밭일, 집안일 다 하는 게 당연했구나....
하긴요샌 맞벌이하지
시키지도 안했지만 난 스스로 빨래해서 텃마루
다 닦아놓구 늦게까지 일하시는 부모님 기다렸음
ㅜㅜ 옛날이 그립다ㅜ
와 철이 일찍 들었네요
형님충고도 조언으로 듣지못하는 경우없는 수남엄마ᆢ
다큰 성인이 저리 철없이굴면 괜한 친정부모 욕멕이는건데ㅜ
어른은 어른다운 언행과 선행을~
❤❤❤❤❤❤
전원일기 끝날때까지 어른이 못된 며느리. 진짜 멍청하고 얄미운 연기 잘한거 같다.
말이 종가집이지~~~차라리 일용이가 더생각이 깊어요~와이프 임신했는데 빨래도와주다 도망가는거봐~~체면치례가 종가집 허물이지~일만 많고~
저기 첫장면. 사람들 귀신이냐고ㅋㅋ스텝이죠ㅋㅋㅋㅋ좀비같아 ㅋㅋ아니. 그냥 지나가는 행인으로. 서서 가시지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