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아무리 어려워도 참고 이겨내어 자기 혼자 스스로 일어설려고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공부, 노력하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공부, 노력하여 일어서기 위해서 조금씩 도움을 받을수 있고 추후 안정된 위치에 서서 조금씩 도움을 줄수 있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나아갈수도 있답니다. 예술을 인생의 삶(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끝없는 연속(걸음, 달리기)입니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걸어가면서 하나씩하나씩 생각하여 예술(공부)을 만들어 가세요. 감성과 감동의 마음이 풍부한 예술 공부 및 예술 하시는 모든 분들, 어려워도 힘내시고 항상 응원을 합니다. 어린 나이에 생각하여 계획(목표)한 중요한 모든 것들을 너무 빨리 완성(마무리)을 하였기에 돈(금전)보다 추후 흙으로 돌아갈 죽음의 길에서 여러가지 하고 싶은 것들과 깨딸음.깨우침을 얻지 못한채 후회와 눈물을 흘리지 않기 위해서 혼자 스스로 버스를 타고 걷고 뛰며 달려서 전국의 명산(도립공원 포함)과 사찰(절)을 1번~2번이상 찾아 다녔으며 또한 도서관(여러가지 고서적)에서 살다시피 하였지만 예전부터 현대시대까지 세월의 흐름과 발전, 변화속에서 천천히천천히 생각하고 혼자 스스로 공기와 물이 깨끗한 자연숲속을 찾아서 마음의 스트레스를 풀고 때론 천주교 사파동성당안의 의자에 앉아서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찾아오시는 분들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을 마시며 생각과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자연숲속에서 여유만만하게 긍정적으로 밝게 웃는 얼굴과 정의로운 마음으로 에너지를 얻어서 도시로 돌아와 여러가지 공부(독학, 변화 포함)와 노력하면서 천천히천천히 걸어갑니다.
이날 공연장에서도 너무 좋았는데 다시 들어도 역시... 주기적으로 들어야한다는 위 댓글 완전 공감합니다^^
신지아의 사계 너무나 애정합니다
직관 하고시퍼여~~~~
이건 정말 주기적으로 보러 와야 함,,
음악적 표현력은 신지아가 최고네.
직관하면서... 왠지모르게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신지아님의 9개의 계절을 사랑합니다🤩🤩
지아님 사계 더 풀어주세요😭 아니 이 공연 다 풀어주세요....제발요.....😭
진짜 애절하고 처연하고 격정적이고 말로는 표현이 안되고 눈물만 흐르네
피아졸라~ !!
넘 멋진곡 ~ 넘 멋진연주 입니다 👍
아 진짜 애절하다ㅠㅠ 슬픔이 가득한 여자가 우는 것 같아요ㅠㅠ
롯콘에서 두 번의 공연을 본 것 같은데 멋진 연주에 놀라고 눈물 흘리게 하는 감동적인 연주에 놀랐는데
오늘도 역시 훌륭하십니다
잘 듣고 갑니다
신지아님! 날선 정열적 연주로 감각이 깨어 납니다!
지아님 연주의 감성을 너무 좋아해요
아름다운 지아님. 이따 예술의 전당에서 만나요~
너무 멋진 음색입니다.
진짜 멋있다
Zia Hyunsu Shin meravigliosa sono senza parole!
너무 아름다운 겨울이네요🥺
It's most favorite as this piece!
감사해요~잘 듣고 갑니당~~!!!😊🥰👏👏👏👏👏
Excelente, excellent, magnifique, maestoso...! 👏🎹🎶🎼🎵
Talent plus beauty 🌹
예술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아무리 어려워도 참고 이겨내어 자기 혼자 스스로 일어설려고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공부, 노력하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공부, 노력하여 일어서기 위해서 조금씩 도움을 받을수 있고 추후 안정된 위치에 서서 조금씩 도움을 줄수 있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나아갈수도 있답니다.
예술을 인생의 삶(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끝없는 연속(걸음, 달리기)입니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걸어가면서 하나씩하나씩 생각하여 예술(공부)을 만들어 가세요.
감성과 감동의 마음이 풍부한 예술 공부 및 예술 하시는 모든 분들, 어려워도 힘내시고 항상 응원을 합니다.
어린 나이에 생각하여 계획(목표)한 중요한 모든 것들을 너무 빨리 완성(마무리)을 하였기에 돈(금전)보다 추후 흙으로 돌아갈 죽음의 길에서 여러가지 하고 싶은 것들과 깨딸음.깨우침을 얻지 못한채 후회와 눈물을 흘리지 않기 위해서 혼자 스스로 버스를 타고 걷고 뛰며 달려서 전국의 명산(도립공원 포함)과 사찰(절)을 1번~2번이상 찾아 다녔으며 또한 도서관(여러가지 고서적)에서 살다시피 하였지만 예전부터 현대시대까지 세월의 흐름과 발전, 변화속에서 천천히천천히 생각하고 혼자 스스로 공기와 물이 깨끗한 자연숲속을 찾아서 마음의 스트레스를 풀고 때론 천주교 사파동성당안의 의자에 앉아서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찾아오시는 분들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을 마시며 생각과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자연숲속에서 여유만만하게 긍정적으로 밝게 웃는 얼굴과 정의로운 마음으로 에너지를 얻어서 도시로 돌아와 여러가지 공부(독학, 변화 포함)와 노력하면서 천천히천천히 걸어갑니다.
지난 4월 롯콘에서의 직관의 간동이 밀려오네요. 애절함은 지아님이 최고예요~
우휴 ~ 감정이 엄청 묻어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