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특강] "죽음의 공포를 벗어날 순 없는가?" / 서울대 명예교수 정현채

죽음, 너무나 추상적이고 떄로는 먼 이야기이기에 두렵거나 무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죽음학의 대가 전 서울대병원 내과 정현채 교수님과 함께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지 알아봅니다.
담당: 구상본, 이홍주, 엄상원
#죽음 #명사들의특강 #정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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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u2bl1mv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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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yr2us]

정현채 교수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다 죽지만 미리 준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강의 듣고 잘쥭기 위해 저도 잘 살고 조금씩 준비해야 겠어요

[@user-dk1hm7ec8n]

공감합니다

[@keongsunko3097]

사후 세계가 두려운게 아니라, 죽음에 가까울때의 통증이 무섭지요!

[@LydiaHJR]

네 맞아요 😂

[@hyojang1579]

저도 죽음 하면 죽는순간의
고통이 떠오릅니다
"숨이 끊어지는 고통"이런 말도 있잖아요 .그 고통이 두렵습니다.

[@user-tt1ej7mm7u]

죽을때는 의식이 몽롱해져서 숨을 못쉬는 고통을 못느낄겁니다

[@jajajamjom]

라는 책을 보면 요즘은 병원이 통증관리를 잘해서 암환자도 고통이 그리 크지 않다 하네요.

[@user-nx6nl2xb9m]

이런강의를 온라인에서 들을수있다니 정말 현대문명의 발달에 감사합니다

[@u7896]

정현채 교수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himchage]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죽은 후의 세계가 있고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착하게 살다가 병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원통하고 안타깝겠습니까
다음 세계에서 위로를 받고 치유가 되어야 합니다

[@jeanlee28]

정말 존경하는 정 현채 교수님의 거의 모든 강의를 들었습니다. 비온뒤에서 다시 뵙게 되니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 곳 미국에서 저의 건강을 상담하고 있는 의사 선생님도 역시 죽음에 대해 taboo시 하지않고 지금 바로 이 순간을 재미있고 의미롭게 살아가자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나약한 인간이지만, 정 현채 교수님 덕에 죽음 대해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pp8zq7dp9m]

선생님 감사합니다
죽음이야말로 가장큰
축복입니다

[@Nana-dg3so]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예전 교수님께서 여기 비온뒤에 나오셔 '주파수'라는 말씀하셨잖아요? 저 그게. 뭔 줄 알고 제가 일상을 실감을 해서 너무 공감했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실은 어릴 때부터 귀신이 보여 제가 미쳤는 줄 알았고요.
다음 주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꾸벅~

[@user-km8pq4nh7m]

너무 유익한 동영상 참 좋아요.
정현채선생님의 저서 구입하여 잘 읽었습니다.(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가)
책 읽는 내내 맘이 편해지더군요.
죽음이 두렵다는 생각이 없어요.

[@user-sw8tt4jn6z]

고맙습니다

[@woosophie2619]

_좋은 정보 감사합니다_

[@user-od5hk1gr8r]

비온뒤 항상 응원합니다

[@user-ek3my4fq4c]

명상을 오래하면
마음이 평화로워지며
전생들의삶을 볼수가있지요.
그러면붓다의 윤회설이 믿어지게되고
죽음에 대한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더깊이 사유하면
죽음이란 신, 신성의 축복이라는
앎까지 진화되고 깨달아집니다.
웃으세요! 전생을 보고나서
죽음에서 해탈하고
열반을 체험한 70세의 할아버지가 5:08

[@hioh6753]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갈 자가 바로 다름아닌 자신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몇 십년 인생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예요.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user-kd4qt7ez4i]

너무 잘들었어요 교수님 ..
문득 교수님은 종교를 갖고 계신지 ..
종교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user-ql2li6kn3y]

어머님이 임종할 시에 힘들게 돌아가셔서 지금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저도 그런 고통을 겪으면 어쩔까 염려되기도 해요.
죽음과 이생의 순간이 고통스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himchage]

님의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님의 마음을 위로합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죽은 후의 세계가 있고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착하게 살다가 병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원통하고 안타깝겠습니까
다음 세계에서 위로를 받고 치유가 되어야 합니다

[@dcount8]

감사합니다 교수님. 살아있을 때 더 감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의식이 뇌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면 정말 좋은 일일 겁니다. 내가 소멸되지 않는다면, 그냥 내 육체와의 이별이라면 죽음을 조금 더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의식이 뇌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의식의 속성이라면 살아있을 때도 그래야 하는 거 아닌지 궁금증이 드네요.

[@aftertherainkr]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온뒤 박준표PD입니다.
궁금하신 의학 정보나 고민이 있으시다면 비온뒤 홈페이지 Q&A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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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k3my4fq4c]

사람들에게 전생만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날수있을건데
그방법이 오랜명상밖에 없으니 아쉽네요

[@hioh6753]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갈 자가 바로 다름아닌 자신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몇 십년 인생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예요.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himchage]

살빠지고 뼈만 남아서 숨이 차서 암 검사 등을 해서 이상 없으면 더 이상 조언도 없고 악액질에 대해 언급이 없어서 한의학적으로만 치료를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의사도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그래서 있나 봐요 그리고 서울 중심으로 의학 정보와 병원이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도 기본적으로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함께 공부해야 환자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user-ek3my4fq4c]

의식은물리적 뇌 밖의 에테르체(에너지 장 에 자리 합니다

[@user-kp1ny4rw7u]

정현채 교수님, 소귀에 경읽기 자꾸 하고 다니셨군요!
죽음? 어떤죽음이 있을까요?
심장사 뇌사 등등 아 다 똑같애요! 우띠

[@user-zr7ef6dm7z]

잘살아보세

[@user-ek3my4fq4c]

명상으로 자기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알게된다면
죽음의 두려움 은 완전히 사라집니다.
그것을 해탈, 해방 산스크리트어로 묵사라고 하지요
명상을 꼭 해 보세요
깊은 사유 끝에는
죽음이 축복이라는 의식의앞선 위치까지
진화할 수있답니다.
당신은 의식이고 그 육체가 아니랍니다.

[@hioh6753]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갈 자가 바로 다름아닌 자신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몇 십년 인생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예요.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klasdfghj3602]

죽음 간병. 죽음. 간병

[@user-ek3my4fq4c]

인간의삶은 의식의 주관적체험일 뿐입니다.
인간의 삶은카르마의 귀결로서
참나(아트만-내재하는 신성)에 의해서육체로
물질 우주안에서 펼쳐지고 있답니다.
죽음의 때는 육제로 탄생하는 순간에
이미 정해져 있답니다.
그런데 그 육체는
당신이 아니랍니다.
당신은 '의식'이고, '영' 이 랍니다.

[@user-ek3my4fq4c]

신,신성이 부재한 세상은 무상고 무아입니다.
하지만 신, 😅😅😅신성의 존재가 실제한다면
죽음은 축복입니다!
영,영혼의 진화를 위해 우주의 카르마법칙인 윤회가 펼쳐져야 합니다.
붓다는 무상고 무아의 삼법인에 대해
다시가르쳐야합니다.

[@user-bk2lk9rz5z]

연세 높은 어르신 간병을 하다 느낀점~ 요양 시설 과 병원이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양로원 계시다 조금만 위급하면 병원 으로 옮겨야 하니 가족들은 이중 삼중 고충을 겪습니다. 간병인 지원을24 년도 부터 증액 지원 한다지만 병원으로 옮겨 1개월 정도 치료하며 다 아는 노인 병 병원비 천 만원 가까이 드니 경제력 어려운 자식들 부담이 엄청 납니다.
양로원 보내드리면 끝 이라 생각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과는 너무거리가 먼 이야기 입니다,
사후 세계 말씀도 너무 위안 되고 감사 하지만 이런 문제 앞장 서 주세요.

[@user-ek3my4fq4c]

😅😅😅

[@sahrahnghahndah]

죽으면 더 좋은 데 갑니다

[@user-uu9gw5dd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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