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81세된 할머니 인데요 죽음에 대해 항상 관심을 많이 갖고있고 죽음준비도 단단히 해야지 마음먹고있습니다 홍박사님 목소리도 좋고 아내되신 의사님도 티비에서 보면 솔직하시고 인상적이고 좋아합니다 질문 하시는것이 우선 제 마음에들었고 장현체박사님도 말씀 듣기가 참 부드러우시고 좋았습니다 2시간을 꼬박 들으느라 힘 들었지만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많이 유익 했고 죽음 준비를 더 잘 해야겠다고 들고 공부도 하고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도 중에도 기억하겠습니다 좋으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박안나 할머니 올림
신 정 애들도 조심 트림없음 지옥과내ㅡ 생물학적인 죽음 죽음두니 영세계 틀림없는 사실 정애 아버지 덕 너무죄많다 이기적 남한태 배풀줄 모르고 호댸게 죽음 생물학적인 죽음호트피스 자기가족 밖에모르는자는 톡똑히 죄값 쯔리고누나 나와도인연 없고 살아이ㅉ을때 호츠피스그래도 아버지덕똑뚝히 봄 사후세계 격겨보시라 사실 중간층 에서 아버지가 대나무로 누나을 끄집어뱀
정박사님 강의를 5-6년전에 제주에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그간 큰 수술과 어려운 일이 있으셨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회복하신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너무나 흥미로운 죽음에 관한 관심과 이론이지만, 생과 사를 온전히 주관하시는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하는것이 죽음에 관한 가장 확실한 정리라 생각합니다. 제아무리 훌륭한 논문이나 학설, 임사체험도 결국은 죽음을 뛰어넘지 못하는 부족한 인간의 한 이론이고 경험일뿐이니까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두 시간이 찰라처럼 느껴질 정도의 명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연자와 진행자의 호흡이 어때야하는지에 대한 정석인듯 해서 두분 모두께 감사하지 않을수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들. 아마도 죽음 강의에 모여든 영혼들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dodl9199 맞아요! 죽는 순간까지 환자한테 솔직히 말해주지 않고 쉬쉬 하면서 환자 본인이 하고싶은 말도 들을 기회를 놓치고 가족들도 할 예기를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정말 어리석은 이별을 한후에 두고두고 후회하는 모습들 주변에서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는 일이죠 한번왔다 한번가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규칙 갑자기 교통사고로 즉사 하지 않는이상 죽음을 앞둔 환자는 가족들이 속이지 말고 솔직하게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말해줘야 환자도 맘의 준비도 하고 또 가족들이 모르는 뭔가가 있다면 예기할 기회를 줘야된다 생각 합니다
세월호 의 희생자 유가족 들 이 이 영상 을 보시고 견디기 어려운 깊고 깊은 아픔 과 실의 에서 조금 이나마 위안 과 소망 으로 다시 살아가실수있는 빛 으로 삼고 일어나시면 좋겠습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비극 적으로 가족 을 잃는 아픔 이 어떤것인지 절대 알수없습니다…. . 그 분들에게 귀한 위로와 치유 가 되는 “ 앎 “ 이 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홍 박사님 과 정 현채 박사님 의 건강 한 삶 을 소망하며, 고귀한 “ 앎 “ 을 알려주시려는 두분의 헌신 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귀한 내용을 듣게 해주신 함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벌써 13년이 되어가네요. 저희 엄마 돌아가실 때도 너무 갑작스런 일이었기 때문에 엄마 친구분들한테 연락을 못했었는데 엄마랑 굉장히 친하셨던 친구분이 연락을 해와 소식을 듣고는 장례식장에 찾아오신 일이 있었어요. 교통사고로 정형외과에 입원중이셨던 그 친구분이 가슴에 보호대를 찬 채 택시를 타고 오셨는데 간밤에 엄마가 인사하러 왔다며 다녀가셨다는 거에요. 많이 놀랐습니다. 그때까지 사후세계를 전혀 믿지 않았던 제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걸 체험했습니다.
@@Kilian0224 저는 이제 어머니 돌아가신지 8개월 되었는데 슬픔과 좋았던 기억이 번갈아 가며 납니다. 어머니 마지막에 힘들어 하시던 모습과 하루하루 안좋아지시는 모습에 이별을 예감하고 슬퍼했던 기억도 어머니와 즐거웠던 기억도 생각납니다. 이런 영성에 관한 영상을 보며 위로를 받곤 합니다.
홍해걸 선생님 처음 뵐때는 몰랐는데 자꾸 보다보니 점점 진실되 방송과 의료계에 지식이 높으신 교수님들과의 강의를 통하여 제 지식도 높아집니다 제가 독수리 타자를 치기 땜에 댓글을 쓰기 싫어하는데 오늘은 아니 쓸수가 없군요 6개월전쯤이었던가 우리 제부가 귀가 어떻게 되었는지 일어날때 어지럽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사람이 힘도없고 말수도 적어져 병원에 갔는데 약만먹고 차도가 없어 어느 한날밤 홍해걸 선생님 유튜브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 교수셨는지 박사님이셨는지 아무튼 그 분의 강의를 듣고 듣고 또 듣고 아마 거의 날밤 새워가며 들었어요 증세가 박사님께서 예기하는것과 똑 같았거던요 그리고 다음날 바로 경북대 병원에 예약하고 가서 뚝딱 고쳐 왔습니다 그때 그 강의를 해 주신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유익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이곳 토론토에서 뒤늦게 홍쌤님 유튭보고 매력에 점점 빠져듭니다. 상대방을 편안하게 배려하시면서도 예리하게 대화를 이끌어내시며 전문적이면서 다양한 꼭 제가 알고싶은 물음표를 대신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우리 방사선학계의 거목이신 존경하는 '한만청 교수'님을 꼭 모시는 자리를 마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현이 교수님감사 합니다. 죽음에 대해 이런 문제를 화재 , 프로그램 이 너무 좋아요. 저도 죽음 이란것 이 삶 과 같은 화제로 자주 듣고 공부, 예기 하며 살아가는 것 현대 인 의 생활 바람직 합니다. 저는 씨아틀 워싱턴 에 살고 있는 강귀형 입니다 . 이런 프로그램을 응원 합니다.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수술을 하고 깨어난적 있는데 시간이 지나며 나아지는 과정중에 고통이라 견뎌냈지만 다시 마취해서 이 고통을 못느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희망없는 고통이라면 그건 고문이에요. 고통받고 죽을것인가 고통이 더 심해지기전에 죽을것인가는 본인이 선택해야 합니다. 죽어가는중에 고통을 견디라는건 인간의 존엄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고 극심한 고통을 경험한 사람들은 아마 대부분 안락사에 찬성할 것입니다
정현채교수님 덕분에 죽음을 친구로 맞이 해씁니다. 틈틈이 강의도 듣고 저서 "우리는 왜 죽음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를 필독으로 외웠습니다. 근래에 우연히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라는 책을 접하고 죽음을 친구 이상 동반자로 살어 가고있습니다. 현재 몸 상태는 년식 보다는 한참아래로 생생 합니다. 10여년전 정교수님 강의를 접 한게 저 한테는 인생의 행운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영적세계도조금씩 알아지게되는 시대에 왔네요 사람의 눈이라는 하나의 옥에갖혀서 사람의눈에보이지않는다고 영적세계를 믿지않는다는 단순한 인간적인 갖힘을 모르니 무지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짐승이 짐승의눈밖에없듯이 사라은 사람의눈이 한계다 더높은 차원은 인간에게 허락되지않았다는 사실을 알길바랍니다 종교는 눈이띄인 성인들의 말을 오해하여 만든망상이지만 정말 초월적세계는 인간에게 미지의세계지만 이제 이높은차원의 문을열수있는 두뇌들이 나타나겠지요 지금의 정선생님처럼 정신세계의 인정은 참고무적인일이네요 육과영이 함께있을때는 육적세계 에묶여있지만 죽음은 육적세계를푸는작용이라 두렵기보다는 두번째출생이란거지요 사람이 태어날때 울면서나는데 죽을때도 다들울어주지요 그러나 출생 과죽음은 똑같은 차원이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과정일뿐 개인들이 자기가체험을해봐야 아~~~~ 하고 인정할듯
어제 보며 듣고 , 오늘 다시 보며 듣습니다. 정말로 나의 입장에서 도움 됩니다 . 남편이 루게릭병을 앓고 있습니다. 일년 동안 너무 컨디션이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 부터 하며, 어떤 도움을 해야 하며, 아침 마다 불안한 마음을 감추려 신경 이갑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유튜브에 ㅡ 도움이 감사 드립니다. 어떤 방면으로 공부를 해약할지 마음에 중심 이 갑니다. 고맙습니다
죽음이란 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 모르고 그저 눈에 보이는 것들이 세상의 전부일 줄 알고 살다가 죽는다. TV를 봐도 유치한 장면들이 넘친다. 깔깔거리고 잘 난척 으시대고 노래하고 춤추고 이리뛰고 저리뛴다. 육체만 있고 영혼이 없는 빈 쭉정이들이다. 그래서 세상이 이 모양 이 꼴이다. 잘 생기고 유명한 사람들로 넘처나고 있다. 죽음이 무엇인가에 대한 공부는 전혀 하지않는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지금껏 아무도 죽었다가 살아 돌아 온 사람이 없으니, 즉 낯선 것에 대한 인간 본능적인 두려움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즉 지금껏 죽음 세계를 경험하고 온 단 한사람 이라도 있었다면 어떤 정보나 힌트가 됬겠지만, 임사체험도 결국 완전한 죽음은 아니듯,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에서도 단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낯선 곳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혼자만 간다면 두렵듯이, 죽음의 두려움을 굳이 비유하자면 어떤 낯선 방이 있다면 그 방엔 무엇이 들었는지 아무도 모르고 혼자만 들어 가야하고 들어가선 절대 나올수 없는 상황, 즉 모르는 것에 대한 인간 본능적인 두려움.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다룬 고 퀄리티'
전 중학생때 티벳사자의 서를 접하고 사후세계를 믿게 되었고 언제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로를 내과의사로 잡고 현재 말기환자나 임종에 가까운 환자들을 주로 진료하게되었네요. 한국의 많은 노인 분들은 임종이 가까워도 퀴블러로스가 말하는 끝단계인 수용의 단계에 있는 경우는 드물고 분노/두려움/회한/낙담 속에 운명하십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교수님 오래 몸건상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안녕 하세요
저는 81세된 할머니 인데요
죽음에 대해 항상 관심을 많이 갖고있고 죽음준비도
단단히 해야지 마음먹고있습니다
홍박사님 목소리도 좋고 아내되신 의사님도 티비에서 보면 솔직하시고 인상적이고 좋아합니다
질문 하시는것이 우선 제 마음에들었고 장현체박사님도 말씀 듣기가 참 부드러우시고 좋았습니다 2시간을 꼬박 들으느라 힘 들었지만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많이 유익 했고 죽음 준비를 더 잘 해야겠다고 들고 공부도 하고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도 중에도 기억하겠습니다
좋으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박안나 할머니 올림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죽어도 부활 영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르신께 복음을 전하고싶네요.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답니다.
예수님의 피가우리의죄를 사해주셨습니다
죄인인것을 알면 은혜의 복음이 죄사함을 주실겁니다.
81세된 어르신께서 글을
정말 잘쓰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안순심-l1o 기독교는 정신병입니다.
@@ehgg7896 예수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미국 현직 의사로 살아가며 늘 죽음과 삶의 경계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살아 갑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너무 큰 공감과 어떰 큰 갈증에 대한 통로도 찾게 된 것 같네요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현채교수님!
선생님의 삶 자체를 존경합니다.
죽음에 대한 말씀을 들으니 제 힘든 삶에도 위로가 되는 듯 합니다.
ㅈ
정말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갈 때는 깨끗이 치우고 흔적 없이 가는 게 좋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신 정 애들도 조심 트림없음 지옥과내ㅡ
생물학적인 죽음 죽음두니 영세계 틀림없는 사실 정애 아버지 덕 너무죄많다
이기적 남한태 배풀줄
모르고 호댸게 죽음
생물학적인 죽음호트피스 자기가족 밖에모르는자는 톡똑히 죄값 쯔리고누나 나와도인연 없고 살아이ㅉ을때 호츠피스그래도 아버지덕똑뚝히 봄 사후세계 격겨보시라
사실 중간층 에서 아버지가 대나무로
누나을 끄집어뱀
ㅇ@@신창호-m5m
@@신창호-m5m ㄱ
@@신창호-m5m ㅇㄹㅅ
홍혜걸 박사님
제주도에 내려가신 이유가 있으셨었네요.
공개하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0
어디에서 들을 수 없는 영혼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육종암으로 먼저 간 제 아내가 오버랩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많이힘드셨겠습니다 그래도 힘내시고 영혼의 때를 준비하시며
사시기를 ....
정박사님 강의를 5-6년전에 제주에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그간 큰 수술과 어려운 일이 있으셨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회복하신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너무나 흥미로운 죽음에 관한 관심과 이론이지만, 생과 사를 온전히 주관하시는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하는것이 죽음에 관한 가장 확실한 정리라 생각합니다.
제아무리 훌륭한 논문이나 학설, 임사체험도 결국은 죽음을 뛰어넘지 못하는 부족한 인간의 한 이론이고 경험일뿐이니까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ㅡ63)~%;~,,,,,,,,,,,,,,,,,,,,,,,,,,,,,,,,,,,,,,,,,,,,,,,,,,,,,,,,,,,,,,,,,,,,,,,,,,,,,,,,,,,,,,,,,,,,,,,,,,,,,,,,,,,,,,,,,,,,,,,,,,,,,,,,,,,,,,,,,,,,,,,,,,,,,,,,,,,,,,,,,,,,,,,,,,,,,,,,,,,,,,,,,,,,,,,,,,,,,,,,,,,,,,,,,,,,,,,,,,,,,,,,,,,,,,,,,,,,,,,,,,,,,,,,,,,,,,,,,,,,,,,,,,,,,,,,,,,,,,,,,,,,,,,,,,,,,,,,,,,,,,,,,,,,,,,,,,,,,,,,,,,,,,,,,,,,
삶은 아름답습니다 님의 글에 백퍼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PTL님의 의견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두 시간이 찰라처럼 느껴질 정도의
명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연자와 진행자의 호흡이 어때야하는지에
대한 정석인듯 해서
두분 모두께 감사하지 않을수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들.
아마도 죽음 강의에 모여든
영혼들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분께감사드려요 강
두분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새겨들을 명 강의입니다
말기 암 환자 한테는 본인이 알고 죽음전에 마무리를 할 기회를 가족이 더 서둘러서 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ㅃㅁ 1
암환자에게 아무리 심각하다 말해도 더 살수 있다 생각하고 막상 죽음앞에서 많은 사람들은 마무리 하기보다 죽지 않을꺼라 생각하며 마무리를 못하고 운명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가족이 더 힘든 경우가 많아요
@@dodl9199
맞아요!
죽는 순간까지 환자한테
솔직히 말해주지 않고
쉬쉬 하면서 환자
본인이 하고싶은 말도
들을 기회를 놓치고
가족들도 할 예기를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정말 어리석은
이별을 한후에 두고두고
후회하는 모습들
주변에서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는 일이죠
한번왔다 한번가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규칙 갑자기 교통사고로
즉사 하지 않는이상
죽음을 앞둔 환자는
가족들이 속이지 말고
솔직하게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말해줘야 환자도
맘의 준비도 하고
또 가족들이 모르는
뭔가가 있다면
예기할 기회를
줘야된다 생각 합니다
ㅓ
마음에와닫는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주강의,부탁드립니다
세월호 의 희생자 유가족 들 이 이 영상 을 보시고 견디기 어려운 깊고 깊은 아픔 과 실의 에서 조금 이나마 위안 과 소망 으로 다시 살아가실수있는 빛 으로 삼고 일어나시면 좋겠습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비극 적으로 가족 을 잃는 아픔 이 어떤것인지 절대 알수없습니다…. . 그 분들에게 귀한 위로와 치유 가 되는 “ 앎 “ 이 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홍 박사님 과 정 현채 박사님 의 건강 한 삶 을 소망하며, 고귀한 “ 앎 “ 을 알려주시려는 두분의 헌신 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분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1기 암인데 수술을 앞두고있어 이런저런 생각이 많던 중 유서를 써두러고 하던찰나에 이렇게 좋은 방송을 접할수있어 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면역력 기르면 완치합니다 ㅡ
수술잘받으시고 건강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잘될꺼예요~
저도 암1기였는데
2018년 수술하고 힘들고 먼지엄청 많은 곳에서
몇달전까지 일했어요
먹고살아야 해서여
근데 암1기 안 죽어요
걱정 마시고 관리잘하시면
생존율 높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내용을 듣게 해주신 함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벌써 13년이 되어가네요. 저희 엄마 돌아가실 때도 너무 갑작스런 일이었기 때문에 엄마 친구분들한테 연락을 못했었는데 엄마랑 굉장히 친하셨던 친구분이 연락을 해와 소식을 듣고는 장례식장에 찾아오신 일이 있었어요. 교통사고로 정형외과에 입원중이셨던 그 친구분이 가슴에 보호대를 찬 채 택시를 타고 오셨는데 간밤에 엄마가 인사하러 왔다며 다녀가셨다는 거에요. 많이 놀랐습니다.
그때까지 사후세계를 전혀 믿지 않았던 제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걸 체험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최근에 돌아가셨는데
님은 13년 되셨으면...아직 그리우신가요?
@@Kilian0224 저는 이제 어머니 돌아가신지 8개월 되었는데 슬픔과 좋았던 기억이 번갈아 가며 납니다.
어머니 마지막에 힘들어 하시던 모습과 하루하루 안좋아지시는 모습에 이별을 예감하고 슬퍼했던 기억도 어머니와 즐거웠던 기억도 생각납니다.
이런 영성에 관한 영상을 보며 위로를 받곤 합니다.
@@Kilian0224❤
@@Kilian02241:22:31 😊❤
훌훌털고 떠나가는 사람에게 뭔 회한이 남겠습니까?
Left Behind가 가슴속에 새기게 되는것이지요!
우연히 보게든 내용인데 ....
정말로 100% 공감합니다. 저도 두가지 종류를 다 경험을 했습니다. 본인이 교통사고 났을때와 외할머니께서 돌아 가신날. ..암튼 교수님께서 이런 내용을 말씀해 주시니, 속이 후련합니다.
큰언니가 올3월에담낭암 말기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수님이 암환자셔다니
놀랍습니다 강의를듣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엇어요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인간이 피할수없는 죽음학은 널리 일반화 시켜야합니다! 두선생님의 강의 알차고 군더더기없고. 질문과 대화가 너무 좋은강의입니다
그리고 강아지. 너무 예뻐요
계속 출연 시켜주세요 ~~!!
교수님에 좋으신글홍선생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는 82세입나다 잘들었읍니다
박사님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죽음 그 자체로 모든것이 끝이 아님을 인식하며
긍정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명강의 입니다.
“ 삶이 죽음의 형태로 옮겨가는 것 뿐이다 “ 라는 견해에
위로가 되는 하루입니다.
영원불멸의삶이 다른차원으로 옮겨진다는 말씀과 주파수가 같은 사람끼리 모임...등 영적삶이 흥미진진합니다.
죽음준비 잘하는 동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
두려운 죽음이 두렵지얺고 맘이 편안해져요
좋은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맞이하는 죽음"
죽음과 삶은 같은 의미같아요.
그래서 하루를 살더라도
더 소중하게 나와 관계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자주 궁금했던 내용과 여러가지
지식이었습니다.
긴시간 감사합니다.
두분 선생님 너무나 감사 합니다.
죽음 을 갑자기 맞이 하지말고 서서히 준비 ~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두분 청안 하십시요.
홍해걸 선생님 처음 뵐때는 몰랐는데 자꾸 보다보니 점점 진실되 방송과 의료계에 지식이 높으신 교수님들과의 강의를 통하여 제 지식도 높아집니다
제가 독수리 타자를 치기 땜에 댓글을 쓰기 싫어하는데 오늘은 아니 쓸수가 없군요
6개월전쯤이었던가 우리 제부가 귀가 어떻게 되었는지 일어날때 어지럽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사람이 힘도없고 말수도 적어져 병원에 갔는데 약만먹고 차도가 없어 어느 한날밤 홍해걸 선생님 유튜브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 교수셨는지 박사님이셨는지 아무튼 그 분의 강의를 듣고 듣고 또 듣고 아마 거의 날밤 새워가며 들었어요 증세가 박사님께서 예기하는것과 똑 같았거던요 그리고 다음날 바로 경북대 병원에 예약하고 가서 뚝딱 고쳐 왔습니다 그때 그 강의를 해 주신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유익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웃기는 얘기 같을지 모르지만,.저는 어지럼증을 천마라는 한약 몇만원치 먹고 나았읍니다. 명약이라 소문나 있더군요.
고맙습니다.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정말좋으신 말씀 잘들었습니다~두분선생님들 ~건강 지키시고~또 뵙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근데 갑자기 돌아가신 가족들 ~죽은강아지 ~전부 보고싶네요~제가죽으면 전부 만날수 있겠네요!!기대되네요!!!
홍혜걸씨 몸건강하셔요.
제주에휴양가서도 기자일하시네요
모든 인간의 공통의 무조건적으로 맞닥뜨리는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는 방송 정말 유익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안락사 부분은 명백히 반드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본인이 반드시 필요해서 결정한다면 그것을 도와주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별에 잠시있는 나를 지혜롭게 이끌어 가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홍혜걸선생님 좋은 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합니다.
❤😢😢
❤😢😢
홍박사님 많은사람들을위한
진정한 의사 진정 한 방송 인 아십니다
최고의 방송 입니다
사람은 영 혼 육 으로 만들어져
사후세계는 당연히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현재의 삶을 날위해 남위해 잘살아야지요
두분 수준 높은 대화라고 할까요 정신이 번쩍 들정도로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살다가 죽음을 편안히 맞도록 나름대로 노력 해야 되겠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죽음이 두려운 65세여자입니다
교수님 말씀들으니 왠지 마음이 편해집니다.
자주 나와주십시요
이곳 토론토에서 뒤늦게 홍쌤님 유튭보고 매력에
점점 빠져듭니다. 상대방을
편안하게 배려하시면서도 예리하게 대화를 이끌어내시며 전문적이면서 다양한 꼭 제가 알고싶은 물음표를 대신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우리 방사선학계의 거목이신 존경하는 '한만청 교수'님을 꼭 모시는 자리를 마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ㅣ
정교수님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아지 소리 새소리도 듣기 좋았습니다. 매일매일 강의 듣고 있습니다.. 두 선생님 모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사람이 잘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잘 죽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을 가진 저로써 교수님 말씀에 동의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삶과 죽음에 대해, 그 다음 생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현채 교수님은 사람마다의 주관에 달라지는 종교와 신앙으로 죽음을 말씀하는게 아니고 누구에게나 적용될수 있는 객관성을 담보로 하는 과학으로 말씀하시는거니까요.
영 의세계로 가는길.준비하게하시네요 성경에(요한복음3장 ㅡ3절)거듭나는 세계로
걸림돌이
디딤돌 되는 인생 ~~
긍정적 마인드 교수님♡
정현채교수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뵈니 좋으네요~
사랑하는 주변사람들이 이야기를 같이
공유했으면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정현이 교수님감사 합니다. 죽음에 대해 이런 문제를 화재 , 프로그램 이 너무 좋아요.
저도 죽음 이란것 이 삶 과 같은 화제로 자주 듣고 공부, 예기 하며 살아가는 것 현대 인 의 생활 바람직 합니다.
저는 씨아틀 워싱턴 에 살고 있는 강귀형 입니다 . 이런 프로그램을 응원 합니다.
병을 고칠수 없는
상황이고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삶이라면
저는 안락사 동의합니다
국가에서 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수술을 하고 깨어난적 있는데 시간이 지나며 나아지는 과정중에 고통이라 견뎌냈지만 다시 마취해서 이 고통을 못느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희망없는 고통이라면 그건 고문이에요. 고통받고 죽을것인가 고통이 더 심해지기전에 죽을것인가는 본인이 선택해야 합니다. 죽어가는중에 고통을 견디라는건 인간의 존엄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고 극심한 고통을 경험한 사람들은 아마 대부분 안락사에 찬성할 것입니다
@@민주화-u6b ㅡ0
@@민주화-u6b G
이런 귀한 강의를 듣게 해주신 홍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현채 교수님의 죽음학에 관한 귀한 말씀듣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씻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귀한 분을 초대 해 주신 홍혜걸 박사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분 모두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방송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어제 라이브로 봤지만 중간중간 놓친게 있었는데, 다시 들으니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한번죽는것은사람에게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심판있으리니 (히브리서9:27)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반드시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받는다.
나무아미타불~
ㅣ1
@@민병철-b4c ㅂ711771
*
@@민병철-b4c 맞습니다
정현채 교수님 말씀 전부 믿음이 갑니다. 제가 어머니를 살린 경험을 했습니다. 물리적으로 살리지 못해도
우리가 모르는 이상의 세계가 또 있는듯 합니다.
정말 의미 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홍혜걸 선생님 정현채선생님 두분 강의 진심으로 잘들어습니다, 사후세계가 있다니 참 선행 하며 살아야 주파수 같은 영혼 끼리 재미있게 살아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점점친근하게 다가오는 혜걸선생님~
특히두분 자연닮은 자연스러워보이심 소중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쳔궄과 지옥이없다면 선생님 말씀처럼 사후에 같은영끼리 만나그세계로이어 진다면좀더 편히 죽음을 맞이할수 있을것 같은데 글쎄요 ?
정현채박사님 홍혜걸선생님 강의 넘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작년2월에 남편을 멀리보내고 아직도 가슴 한구석에 비통함과 슬픔이 가득했는데 조금은 위안이 되는것 같습니다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이고 또하나의 시작이다 정말믿고싶고 확신합니다
남은생동안 정말 참회하면서 선행을 많이쌓으며 살고싶습니다
정현채교수님 덕분에 죽음을 친구로 맞이 해씁니다. 틈틈이 강의도 듣고 저서 "우리는 왜 죽음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를 필독으로 외웠습니다. 근래에 우연히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라는 책을 접하고 죽음을 친구 이상 동반자로 살어 가고있습니다. 현재 몸 상태는 년식 보다는 한참아래로 생생 합니다. 10여년전 정교수님 강의를 접 한게 저 한테는 인생의 행운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현채선생님 또 다시 강의 듣고싶습니다. 두분 선생님 건강하세요~
홍선생님. 의학 플랫폼 만드신 덕분에 좋은 말씀 잘 듣고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선생님 좋은강 의듣게해줘서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암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사지가 찢기는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다음생에서 만날 수 있다니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여행을 가기전에도 늘 죽음에대한생각에 다시 장 정리를 하곤하는데 강의하시는걸 들으니 마음준비는 꼭 필요하단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두분 건강잘지키셔서 좋은강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몸은우리가살고있는집과같은것인데죽은후에는신경쓸것이없는것이다그런데.
@@백응기-f6v !9
@@백응기-f6v 태초에 하나님께 서 천지를 창조하심을 믿으십시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주셨으니 이는 저를믿는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하려하심이라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받아 구원을 받고 천국가는길에 동참하는 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장햇님 네ᆢ저도 기독교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고 이분이
천국과지옥이 반드시 있다는것을 아시길ᆢ주님 영접하시길 기도합니다
경험해 보기전에는 믿기 힘든 내용이지만 관심이 있어서 재밌게 잘 들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았어요.^^
교수님 한번 더 모셔서 더 많은 얘기듣고 싶네요. 몇일전에 처음보고 다시 또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명 밥을 가져간다는
말도 증명 합니다
한달이상 못드시다
돌아가시기전날
밥 한공기를 다 드시고 가셨읍니다
홍혜걸 박사님 의학프로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십시오.
세상에… 너무 좋은 방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 여행 와서 두 분의 영상 보니 뵙고 싶은 마음이 더 드네요. 연로 하신 부모님을 모시며 죽음을 지켜보고 준비해야하는 나이여서인지 좋은 강의 더욱 감사드립니다.
11ㅣ
저 20대 유체이탈을 체험하였습니다
이 경험들을 신뢰합니다
그것은 온전한 자유. 평화. 온유
그것이었습니다
완벽하다는 느낌의 자유함.
감사합니다 지금도
늦지않아 다행입니다
욕심버리고 타인에게
누가되지 않은 삶을 일깨워
주신 정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가진건 없어도 베풀고 살고
싶어요 마음이 편안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인데 교수님 말씀하시는 것 성경에 있는 말씀이 많네요 저도 성경을 통해 죽음에 대해서 해결받고 자유하며 평안을 누립니다
저 교수님은 성경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무신론자입니다.
저교수님무신론자신거같아요.
팩트는기독교교리와 비슷한말씀많아요
믿음 안에서보면,~~~그런대.
훌륭하신 교수님께서 무신론자 이시군요....😢
그동안 넘 궁금하고 의문점이 많았던 걸 이렇게 강의로 듣게 되다니요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많은분들이 이영상 꼭 봤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교수님 책읽고 죽음에 대한 정의를 내리게 되었고 죽음은 끝이 아님을 저만 그런 생각이 아님을 알게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교수님 책을 읽어보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네넹 ^^ 감사합니다!!
책 제목이 뭐예요?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 마인드도 넘 멋잇습니다 ㅡ 홍박사님 도 건강 잘지키시세요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정현채 교수님, 이 사이트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늘 공감하고 있으며, 죽음에 대한 말씀에 공감을 넘어 기쁨과 행복 속에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죽음은소멸이아니고옮겨감입니다 죽믐은안식이있고평안이있다
감사합니당**
또 만나요~~
죽음은 옮겨가는것아니라 컴퓨터의 전원이 꺼져서 쓸모없는 고물이 되어가는것입니다.옮겨가간 어디로 옮겨가 본인도 모르는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영적세계도조금씩 알아지게되는 시대에 왔네요
사람의 눈이라는 하나의 옥에갖혀서 사람의눈에보이지않는다고 영적세계를 믿지않는다는 단순한
인간적인 갖힘을 모르니 무지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짐승이 짐승의눈밖에없듯이
사라은 사람의눈이 한계다
더높은 차원은 인간에게 허락되지않았다는 사실을 알길바랍니다
종교는 눈이띄인 성인들의 말을
오해하여 만든망상이지만
정말 초월적세계는 인간에게 미지의세계지만 이제 이높은차원의 문을열수있는 두뇌들이 나타나겠지요
지금의 정선생님처럼 정신세계의 인정은 참고무적인일이네요
육과영이 함께있을때는 육적세계
에묶여있지만 죽음은 육적세계를푸는작용이라 두렵기보다는 두번째출생이란거지요
사람이 태어날때 울면서나는데
죽을때도 다들울어주지요
그러나 출생 과죽음은 똑같은
차원이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과정일뿐 개인들이 자기가체험을해봐야 아~~~~
하고 인정할듯
시간 가는줄 모르고 끝까지 너무 잘들었습니다..저도 내세를 믿는 사람으로 너무 공감하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해 주신 박사님과 홍 기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0으십을 바라다보면
서 늘 죽음을 염두에
두고있지만 어떻게 죽
을때 힘안들고 죽나
아들을 여윈 어미에
심정이라서 죽으면
두분의 말씀을 듣고
나니 혹시 아들을 만
날수있겠다는 희망
도 가져봅니다
감사했습니다
가슴으로 어떤 마음인지 백분의 일 정도는 느꼇습니다.
저는 우리 부모님이 제일 보고 싶어요.
정말 좋은 강의 어디에서도 들을수없는 깊이있는 강 의 감사합니다~~~
어제 보며 듣고 , 오늘 다시 보며 듣습니다. 정말로 나의 입장에서 도움 됩니다 .
남편이 루게릭병을 앓고 있습니다. 일년 동안 너무 컨디션이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 부터 하며, 어떤 도움을 해야 하며, 아침 마다 불안한 마음을 감추려 신경 이갑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유튜브에 ㅡ 도움이 감사 드립니다.
어떤 방면으로 공부를 해약할지 마음에 중심 이 갑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멋진인생 사십니다.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죽음에 대해 너무나 무지 했는데 많은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비온뒤 이정호pd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유익한 강의 너무고맙게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강의였어요. 귀한 강의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죽음에대한 강의를듯고 죽음은 옴겨가는것이라 하셔서
언제가될지는 모르지만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수 있을것 갔습니다
더없이 좋은 영혼의 묘약 같은 말씀이시군요.
아낌없이 나누신 그윽한 삶과 앎에 감사드립니다.
저두사후세계을 알고싶어던차 참 감명깊게 들어습니다 똑똑한 제아들이 2018년간후 이런사후을 알고싶고이세상과 많은도움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보통사람들은 죽음에대해 회피하려고 합니다. 저는 사후세계가 있던 없던
관심이 없던 사람인데 박사님이 사후세계를 말씀을 하시니 관심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내의 암투병으로 인해 방송을 듣게 되었고, 듣고나서 심란한 마음을 바로 잡았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해야겠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너희인생이무엇이뇨잠시있다가살아지는안개니라
개 고양이없는세상에서살고싶어요너무싫어요
저도 깨끗하게 관리하다 상상불가의세계로 이사하렵니다 좋은 말씀 새겨주심 무한감사합니다 두분 건강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현채박사님 강의는 놓치지 않습니다.🙏
어쩜~~~
긍정적이신 교수님 말씀에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더욱 조심 하셔서 건강 하시기를 기도로 응원합니다 🥰
0000000000000
나는 61살인데 언제든 어디서든 죽어도 좋타고 생각하고 사는데 죽음에대한 두려움 보다 비참한 연명에대한 두려움이 더크네요
안락사가 위안이 됩니다.
너무 고통스럽지 않은 마무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정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easya7921나# 1
8998
@@미미래-k2i 그럴까요 세상을 빛낸 모든사람이 죽어서 빛을보는데 비참한것 같지는안은데요 생각은 자유니까요 잘살았다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옛추억을 생각 하며 죽는게 내가 꿈꾸는 행복한 죽음인디유
정현채교수님 말씀 좋은 말씀 감사해요. 건강하셔서 좋은 강의 많이 많이 해주세요 ^^
교수님넘감사합니다영상자주주세요죽음학에대해서다음에도영상보고싶어요
정현채 교수님감사합니다
정현채교수님
죽음은 끝이아니고
옮겨감이다감사합니다
@@sharonchong635 ㅣ정현채교수님죽음학강의, 감사합니다
박사님 좋은강의갑사삽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건강검진 차온에서 교수님 환자 황 영자 입니다. 교수님 검진하러갔다가 은퇴 소식듣고 많이서운했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셔요^-^
나이 70인데요 죽음을 준비중인데 넘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들 감사합니다
죽음이란 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 모르고 그저 눈에 보이는 것들이 세상의 전부일 줄 알고 살다가 죽는다.
TV를 봐도 유치한 장면들이 넘친다.
깔깔거리고 잘 난척 으시대고 노래하고 춤추고 이리뛰고 저리뛴다.
육체만 있고 영혼이 없는 빈 쭉정이들이다.
그래서 세상이 이 모양 이 꼴이다.
잘 생기고 유명한 사람들로 넘처나고 있다.
죽음이 무엇인가에 대한 공부는 전혀 하지않는다.
@@대깨문극좌파빨갱이 #
왜? 죽음을 준비 하시는지요??
@@신이루다-f2x 언젠가는
누구나다 가야하는
길 이기에. 미리
준비하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대깨문극좌파빨갱이 니는 아는가
유튜브 보면서 가장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박사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 이라서 공감이 너무 되네요 ^^
저도 그런신기한 생각을 해보면 사후세계가 있다는 것을 영적인것 체험해본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어디에서도 들어보지못한 주제입니다..감사합니다..저도 2년전에 대장암 수술받고. 많은생각이.들엇는데...힘내세요 홍기자님
정현채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삶에 대한 애착때문에 죽음이 두려운거죠 !! 애착만 내려놓으면 삶은 더이상 고통은 아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지금껏 아무도 죽었다가 살아 돌아 온 사람이 없으니, 즉 낯선 것에 대한 인간 본능적인 두려움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즉 지금껏 죽음 세계를 경험하고 온 단 한사람 이라도 있었다면 어떤 정보나 힌트가 됬겠지만,
임사체험도 결국 완전한 죽음은 아니듯,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에서도 단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낯선 곳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혼자만 간다면 두렵듯이,
죽음의 두려움을 굳이 비유하자면 어떤 낯선 방이 있다면 그 방엔 무엇이 들었는지 아무도 모르고 혼자만 들어 가야하고 들어가선 절대 나올수 없는 상황, 즉 모르는 것에 대한 인간 본능적인 두려움.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다룬 고 퀄리티'
,
@정호성 66
아파봐요!
최상 난
전 중학생때 티벳사자의 서를 접하고 사후세계를 믿게 되었고 언제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로를 내과의사로 잡고 현재 말기환자나 임종에 가까운 환자들을 주로 진료하게되었네요. 한국의 많은 노인 분들은 임종이 가까워도 퀴블러로스가 말하는 끝단계인 수용의 단계에 있는 경우는 드물고 분노/두려움/회한/낙담 속에 운명하십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교수님 오래 몸건상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홍박사님
여전히 씩씩하시네요
너무 염려마시고 긍정적 아니 초긍정적 마인드로 살아가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것으로 확신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책도 사서 정말 감동깊게 읽었으며 죽음에 대한 정말 깊이있는 책이였던것 같아요
주변에도 홍보하고 있습니다.
사전 장례문화
연명치료 의향서 작성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극을 향해서 치닫는 현실에서 , 오늘 같은 죽음과 연계된 선한 삶을 살아야 하는 우리들 에게 매우 깊은 내용 감사 드립니다.
저 또한 살아 오면서 체험 했던 세번의 경험이 있었기에. 더 많이 공감 합니다.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이탈이다,죽으면 같은 주파수끼리 만난다. 현생은 좋은 주파수를 만드는 과정이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뭔가 이해가 갈듯 합니다
맞는 말씀 같고....
흠
항상 좋은 의학지식 나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그렇게생각합니다
암이여서시한부를알면서준비를한다는것은,축복이라여깁니다,제나이올해88세로접어들었는데소원이시한을알수있는병으로떠나는것이소망입니다.감사하며웃으면서요,마음의준비하면서즐겁게살다가요^♡^
상당히 영적인 대화이고,존경스러운 선생님을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
죽음을 정리하는것은 내가살은 책임감이며 가족 에대한 예의 라 중요합니다
💯💯💯💯💯💯💯
알 락사는 대 환영 합니다
환자나 가족 고통 덜어주는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해남-y7k !
오늘강의 너무좋았어요 정교수님 유익하고 고급진 정보(영화소개,종이관 등등)와 멋찐 사회와 어우러져 두시간 집중도있는 시간이었어요 감사드려요
정말 훌륭한 방송입니다!!!!!!!
어느정도고통은 견딜수있지만 죽음앞둔 심한통증 을 참으라면
안락사를 택하는게 최선일것같네요
모든 생명있는 개채 들은
어쩌면 죽기위해 탄생한거아닐까요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며 사는동안 최선을다하고 만약 죽을병이
나에게 온다면 그땐 때가왔다고 생각하고
모든거정리하고 곡기를 끊어 버리려 하는데 그게될지 고민입니다
50대여자입니다
한달전사랑하는사람이폐암에서뇌로전이되고
폐섬유종을4년전에부터시작되었어요
그런데1달전에급성폐렴으로하늘나라로갔어요
그런데서로인사도없이혼수상태에빠져서슴을거두었어요
그런데저는너무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했다는말을하고싶은데
전하지못하고갑자기숨을거두었어요
내가지금얼마나사랑했고
사랑받은것들이고맙고
미안함을전하고싶은데
하늘나라에서제마음을보고있을까요?
그럼요 사랑은 말을 하지 않아도 죽음 이후에도 남아 전달됩니다. 그분을 위해서라도 행복하셔야해요
저는 부모님 두분 각각의 49제 되는 날 외출때 입으시던 옷차림과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나 이제 좋은데로 간다 하시며
손을 흔드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아주 선명해서 신기했고
사후세계를 체험시켜주신 듯
합니다
강의 감사드려요
저도 돌아가신지 7일째 좋은 차림으로 꽃길처럼 아름다운데 서 계시면서 좋은데로 간다고 편지 써서 읽어 주시던 아버님이 ...
그런일도 있군요.
부모님 두분 잘~사셨나 봅니다.
부처님 말씀가슴에담고 살려고 애쓰는~
생노병사 를 믿고사는~할미 ~
죽음 학의 강의 ~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언제까지나 건강과 행복 함께하소서 ~~
감사합니다!
웰다잉 공부도 하고
정교수님 책도 읽으며
나름 죽음에 대한 준비도 하고 있었는데 두 분의 대담 내용 들으면서,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 개방형 선택, 사전 장례식에 대한 생각들도 함께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이후 부터 제 자신도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는데 죽음학에 대한 강연을 만들어 주신 홍혜걸 선생님. 정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방송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