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링크: bit.ly/42f3S78 《세계사 익스프레스》 출간 안내! - 교보문고에서 지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써에이스입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 왔던 저의 책, 《세계사 익스프레스》가 드디어 출간됩니다! 세계사를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사적 사건만 선별해, 알차게 만들었습니다. PART 1: 시대별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합니다. PART 2: 오늘날 꼭 알아야 할 강대국들의 역사를 깊이 있게 알아봅니다. 이 책을 따라가며 시대별 흐름을 먼저 잡고, 사건을 하나하나 더 깊게 파고들다 보면 어느새 방대한 역사가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질 겁니다. ------------------------------------------------------------------------------------------------------ ★★교보문고 바로펀딩에서 지금 구매 가능합니다.★★ 책 펀딩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께는 빈티지 미니 지구본도 드리고 있으니 지금 바로 교보문고 바로펀딩에서 확인해보세요. 👉링크: bit.ly/42f3S78 👉펀딩 기간: 1월 20일(월) ~ 2월 11일(화) 👉펀딩 혜택: 빈티지 미니 지구본 (선착순 마감)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공황때 거리에 굶어죽는 사람들이 넘쳐났다고 했는데 영양실조는 비교적 흔했어도 굶어 죽는 사례는 한 해에 20-100명 정도였습니다. 도시에선 연방정부나 주 정부의 지원으로 굶어 죽기까진 어려웠습니다. 물론 시골 지역 등에서 공식 기록되지 않은 사례가 많았다고 해도 넘처난 정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써에이스님 미국역사 동영상 아주 잘 봤는데 내용에 약간 사소한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남북전쟁에서 남군이 초반에 주도권을 장악한 것처럼 설명되어 있는데 실제로 전쟁초반에 남군이 북군에게 많은 승리를 거둔 것은 사실이지만 남군이 전쟁에서 주도권은 가져본 적이 없고 항상 북군의 공격을 물리치는 양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두번째는 1차대전 당시 미국이 은근히 영국/프랑스의 편에서 더 많은 물자를 공급한 것도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영국/프랑스 주축의 연합군 그리고 독일과 추축국 양쪽에 다 물자를 팔아치워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 8분 부근 내용이 몇가지 사실과 달라 말씀드리자면 1. 식민지 주민들은 독립 직전까지 자신을 영국인이라 생각했습니다. 영국이 더 많은 세금을 거두려 하자 반발한 것은 맞지만, 그건 스스로를 아메리카인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냥 식민지 주민들에 대한 특별대우를 거두는 것에 대한 불만이었습니다. 그 후 전쟁이 임박하자 토마스 페인의 '상식'이란 책으로 인해 아메리카인의 정체성이 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2. 보스턴 차 사건은 세금을 올리는 영국에 대한 주민들의 반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홍자법(tea act)은 식민지인들이 홍차를 저렴하게 수입하게 해주는 법안이었습니다. 이에 자신들의 이득이 줄어들 것에 불만을 품은 자본가와 밀수꾼에 의해 선동된 주민들이 일으킨 사건입니다.
캄차카, 추코트카, 알류산 열도 주민들 보면 아메리카 원주민, 특히 중미 나우아틀인, 마야인, 남미 안데스 고원의 께추아 족들과 닮은 사람들이 즐비. 동북아인들과 다른 인상을 가진 이유는 '고아시아계' 민족들이 주로 건너갔다가 아메리카 대륙이 유라시아 대륙과 고립되면서 인구 교류가 단절된 탓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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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익스프레스》 출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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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써에이스입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 왔던 저의 책, 《세계사 익스프레스》가 드디어 출간됩니다!
세계사를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사적 사건만 선별해, 알차게 만들었습니다.
PART 1: 시대별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합니다.
PART 2: 오늘날 꼭 알아야 할 강대국들의 역사를 깊이 있게 알아봅니다.
이 책을 따라가며 시대별 흐름을 먼저 잡고, 사건을 하나하나 더 깊게 파고들다 보면 어느새 방대한 역사가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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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펀딩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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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기간: 1월 20일(월) ~ 2월 11일(화)
👉펀딩 혜택: 빈티지 미니 지구본 (선착순 마감)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림과 설명에서 써에이스쇼님의 정성이 느껴짐.
재밌게 보았고 유익했습니다.
미국역사를 깔끔하게 요약 정리해 주셨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와.. 정말 감탄만 나옵니다 와..
오오 중간중간 비어있거나 이해 안됐던 미국역사가 채워지는 영상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미국 역사는 너무 지루해서 배울때도 힘들었는데 역시 써에이스 GOAT
한미일 동맹 만세
진심으로 정말 사랑하는 채널❤
저두요❤🎉😊
미국얘기 나오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
God bless America!!!!!
🇺🇲🇺🇲❤❤🇺🇲🇺🇲🇺🇲🇺🇲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뜨면 밤에 자기전에 볼 생각에 개설렘ㅋㅋ
늘 기다렸습니다. 써 에이스쇼님
정말 간단명료!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목소리 듣기 넘 편해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형님
너무 재미있네요^^
써에이스 굿~!!! 잼나는 동영상들 항상 감사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씩 영상올라왔나 채널확인하는데 영상떠있어서 설레는마음으로 왔습니다
써에이스님~^^
감사합니다~😊
미국의 국경을 이어서 보면
개인적으로 고래가 생각납니다.
잘보고갑니다.
춘추전국시대 전국시대편 보고 싶어요. 다른 역사 컨텐츠는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이라 춘추시대 전국시대가 특히 재밌었습니다
춘추전국시대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지연될 수는 있지만 춘추전국시대는 꼭 완주할 생각이니 걱정마세요.
저 또한 춘추전국시대 시리즈에 큰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선생님 주1영상 해주세요 길이 상관없이 제발요
대공황때 거리에 굶어죽는 사람들이 넘쳐났다고 했는데 영양실조는 비교적 흔했어도 굶어 죽는 사례는 한 해에 20-100명 정도였습니다. 도시에선 연방정부나 주 정부의 지원으로 굶어 죽기까진 어려웠습니다. 물론 시골 지역 등에서 공식 기록되지 않은 사례가 많았다고 해도 넘처난 정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재밌는 채널
흥미로운 내용 잘봤습니다
진짜 위대한 나라다.. 미국은 하나하나 뜯어봐야함.
우리의 우방 미국 한미일 동맹 만세
러시아 불곰은 귀엽게 생겼는데 그 나라 팬더는 참 그 나라 답게 생겨먹었네
그림체가 부담없어서 좋습니다.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먹은건 정말 신의 한수다
그리고 알래스카 매입도 되게 의미가 컸죠...... 미.소 냉전기 때 알래스카가 소련을 감시하기 위한 전진기지 개념으로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고 했으니......
사랑해요 형 왜 형 영상이 피드에 안떠서 이제 이걸 보지 ㅠㅠ
써에이스님 미국역사 동영상 아주 잘 봤는데 내용에 약간 사소한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남북전쟁에서 남군이 초반에 주도권을 장악한 것처럼 설명되어 있는데 실제로 전쟁초반에 남군이 북군에게 많은 승리를 거둔 것은 사실이지만 남군이 전쟁에서 주도권은 가져본 적이 없고 항상 북군의 공격을 물리치는 양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두번째는 1차대전 당시 미국이 은근히 영국/프랑스의 편에서 더 많은 물자를 공급한 것도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영국/프랑스 주축의 연합군 그리고 독일과 추축국 양쪽에 다 물자를 팔아치워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맞음 그리고 한국이나 일본에 알러진것과 반대로 참전 원인은 짐머만 전보사건인데 영화 킹스맨에 나오죠
25분이 한순간에 순삭 ㄷㄷㄷ
조지워싱턴처럼 달려왔습니다
써에이스님 만세 🙌
수연님 만수무강하십쇼
아~ 이걸로 역사 수업 다했다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 8분 부근 내용이 몇가지 사실과 달라 말씀드리자면
1. 식민지 주민들은 독립 직전까지 자신을 영국인이라 생각했습니다. 영국이 더 많은 세금을 거두려 하자 반발한 것은 맞지만, 그건 스스로를 아메리카인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냥 식민지 주민들에 대한 특별대우를 거두는 것에 대한 불만이었습니다. 그 후 전쟁이 임박하자 토마스 페인의 '상식'이란 책으로 인해 아메리카인의 정체성이 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2. 보스턴 차 사건은 세금을 올리는 영국에 대한 주민들의 반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홍자법(tea act)은 식민지인들이 홍차를 저렴하게 수입하게 해주는 법안이었습니다. 이에 자신들의 이득이 줄어들 것에 불만을 품은 자본가와 밀수꾼에 의해 선동된 주민들이 일으킨 사건입니다.
춘추전국시대 언제 올려주시나요 기다리고있어요…😢
미국 역사가 절대 짧은게 아닙니다 대충 조선시대 쯤 시작된 나라고 대통령제를 몇백년간 유지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에 비하면 다른나라는 역사는 오래됐을지 모르지만 정부, 대통령제로는 미국보다 역사가 짧은 나라들이 대부분입니다.
맞음. 단일한 체제로 역사 이어져온 나라는 부족국가 같은데 말고는 미국 이상이 손꼽을 정도임 ㅇㅇ
13개 식민지 역사까지 포함하면 거의 500년 인데 통일된 이탈리아도 아메리카보다 역사 짧고 한국도 아메리카도 훨씬 짧고 심지어 한국은 생긴지 100년도 안된 국가
김용 무협지 만들어주세요
사랑해 서에이스❤❤❤❤
한번 열자 멈출 수 없다! ㅡ판도라의 상자 ㅡ
이렇게 보면 역시 언젠가 어떤식으로든 결국 또 세계대전이 일어날거라 봅니다...
그게 제가 살고 있는 동안이 될지 제가 죽고 몇십년 혹은 백여년 뒤에 있을지는 모르지만...
19:14 록펠러의 스탠다드오일이 미국 내 석유제품값을 오지게 떨궜고, 철도왕 밴더빌트도 운임을 내렸죠. 오히려 부작용은 독점을 반대하는 셔먼법 때문에 생긴거 아닙니까?
9:43이후 정확히 50년뒤
토머스제퍼슨 존 애덤스는 세상을 떠납니다 55년뒤에는
제임스 먼로가 세상을떠나고
바이킹은 철기문명인데, 콜롬버스보다 먼저 도착한 바이킹 철기 기술이 원주민에 전파가 안된 이유는 무었일까요?
와 내 삶의 행복
10:50
그래서 프랑스가 자유의 여신상 선물ㅎ
미국의 영토확장중에서 하와이를 합병하게되는 과정 그리고 태평양 섬들을 가져오게되는 과정도있었으면좋지않았을가하네요 미국땅의 사기성은 태평양섬들을 싹다먹고있어넓은 태평양을 독점적으로사용할수있다ㅡㄴ점도있죠
써에이스에 천조국 역사라? 이건 못참지. ㄹㅇ 천조국 시리즈 나오면 침흘리고 볼 자신 있음요
방장사기맵..
미국은 자본주의 나라답게 대부분 돈주고 땅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팽창해왔죠.
신이 편애한 땅
미국 없었으몬 지금
이 세상은 5~6개국만 존재했을거다
허겁지겁 달려옴
뜨자마자 천조국같이 날아 왔다.
다음 지도로 보는 역사는 어디인가요? 일본? 중국? 영국? 독일?
보기중에 있습니다
영국이겠네.
자막들이 화면을 넘어가네요.
죄송합니다. 보시는 데 지장은 없을겁니다
필리핀이야기 태평양연안 하와이 괌 이야기가 빠져서 아쉽네요
제퍼슨 : 나폴레옹사마는 그저 빛...
이제 영어 채널은 운영안하시나요? 영어로도 듣고싶어요😊
25분 너무 달다
❤❤❤❤
떡상각
🔫정리
영정조가 성리학을 고죠화 시키며 국고를 탕진할때
신대륙의 저항군들은 개인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가치지향의 나라를 만들었내요
정보가 틀렸네요.뉴암스테르담이 뉴욕으로 바뀐 전쟁이 2차영란전쟁인데, 네덜란드가 전쟁에서 진 게 아니라 이겨서 별 가치 없던 지금의 뉴욕 땅을 다른 땅과 바꾼 겁니다.
그것도 아님 수리남 뉴욕 교환 같은거 휴전 조건으로 주는거라서 동등교환아님. 미국이 캘리포니아 텍사스 매입하는것도 마찬가지고
크로아토안은 의미가 없는게 아니라 인근섬의 이름입니다.
콜럼버스로 황금알 정당화 마시고 콜럼브스이후 참략했다 쓰라
궁금한게 있는데 프랑스(부르봉왕조)가 독립을 지원해줬는데 프랑스에겐 어떤 이득이 있었나요?
감사합니다
라스트모히칸에서 왜 프랑스 군인과 인디언 악인처럼 나온이유가 있었군요
19세기와 20세기 역사를 보면 영국과 미국이 정말 추악한 짓을 많이 했음.
앵글로섹슨 족속들이 아주 잔혹하죠
인류가 자체가 추악한 짓을 많이 했음.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들어올때는 빈땅이었을까? 인종청소 한 번 하고 들어왔다는 학설도 있음.
5❤
뜨자마자 개처럼 달려왔습니다
맨날 개처럼 오노 왈왈😂
@@원펀만 크르르르르릉
멍멍 하나 추가요.
@@원펀만 ㅇ크크르ㅡ릉 왈왈!
아니 그렇게 까지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
1989년이 아니고, 1991년에 12월 26일 해체가 되었습니다.
보자마자 독수리처럼 날아왔습니다
미국이 멸망하는 단 한가지는 연합이 깨지고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서로 싸우는 그림밖에 없는 듯. 도대체 어떤 계기로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부분열 말고는 도저히 저 나라가 망하는 걸 상상할 수가 없다.
진심으로 헐리웃 무비나 넷플릭스에서 요즘 유행하는 영화나 드라마보다 재밌다. 나한테는 써에이스쇼가 헐리우드고 넷플릭스다.
❤1~~!!!!!!
인디언이... '인도인'에서 유래한거냐?
캄차카, 추코트카, 알류산 열도 주민들 보면 아메리카 원주민, 특히 중미 나우아틀인, 마야인, 남미 안데스 고원의 께추아 족들과 닮은 사람들이 즐비.
동북아인들과 다른 인상을 가진 이유는 '고아시아계' 민족들이 주로 건너갔다가 아메리카 대륙이 유라시아 대륙과 고립되면서 인구 교류가 단절된 탓인 듯.
트럼프가 시도한 그린란드땅을 미국영토에 두면 😊
팽창과 욕망의 역사
정말 저 땅은 축복받은 땅인거같다
춘추전국시대 왜 안올려!
한 가지 바로 잡고 갑니다. 냉전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와의 경쟁이라는 말보다는 사회 경제에 기반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와의 경쟁이라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입니다.
선추후감
ㅎㅎ 머 솔직히 미국산 vs 중국산 이것만 해도 선택지는 뻔하고, 미국편 vs 중국편만 해도 뻔한거 아닌지? 머.. 우리나라는 중국편 들겄다는 것들이 쪼까 많을듯하지만
미국과 러시아가 단기간에 엄청난 영토를 얻은 제국주의 국가 같군요. 미국은 러시아와는 달리 이민자들까지 흡수해서 초강대국이 된것 같습니다.
과연 중국이 미국을 제치는 날이 올까요?? 진심으로 궁금하긴하네요
이미 출산율이랑 경제성장 꺾여서 지금이 고점인듯
부커능~
아마 미국이 그리 안되게 할겁니다 그 이유가 일본을 예시로 들수 있지요
민주당과 중국 북한의 꿈이겠죠.
근데 불가능해요.
절대 불가능 합니다.
미국사는 타국과 관련이 적어 관심 끌기 힘든 현실.
똑똑한 나라
알림보고 헐레벌떡 왓습니다
미국인에겐 영광스러운 개척의 역사. 하지만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한계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