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0 큰 뇌, 직립보행, 화식 10:31 인지혁명과 뒷담화 이론 16:58 상상의 질서 22:05 작물화와 가축화의 비극 34:12 무지의 인정과 진보의 가능성 39:36 제국주의와 과학정신 45:03 자본주의의 명암 오직 SK브로드밴드에만 있는 할인! 기본 할인에 30% 더 할인 받자! 👉 더슬림 요금제 더 알아보기: bit.ly/SKBSLIM OTT 통합 검색부터 시청까지 한번에! 휴대성 뛰어난 OTT박스 하나면 내 TV도 스마트해지죠~! 👉 PlayZ 더 알아보기: bit.ly/3IkPZrn 🎬 아래 영화들은 B tv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B tv로 보고싶다면? 👇 [맨 프럼 어스] - bit.ly/3JZklmP
책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이미 어느정도 지식이 있고, 영화와 함께 평소에 관심과 독서가 이미 상당수준으로 쌓여 있는 것이 사피엔스 독서와 함께 반응하여 나오는 생각이겠죠 ㅎ 평소에 많은 지식 조각 퍼즐을 가지고 놀았었는데, 그것들을 꿰맞출 수 있는 방법을 사피엔스 책 독서를 통해서 깨우쳤다고도 할 수 있을듯...
아직도 빨간책방을 듣고 있는 애청자 입장에서 이번 컨텐츠 너무 반갑네요. 개인적으로 평론가님의 진면목은 책 이야기를 하실 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생각의 깊이나 식견, 잘 정제된 소신 같은게 책 이야기를 하실 때 더 많이 드러나는 것 같거든요. 물론 영화 평론도 걸출하시구요. 모쪼록 오래 볼 수 있는 컨텐츠가 되었으면 하네요!
이 책에선 무엇보다 상상의 질서가 제일 뭔가 충격이었음 .. 내가 한국인이라는 상상을 믿기 때문에 세금도 내고 노동도 하고 전쟁에도 나가고 같은 한국인을 보면 생판 남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국민이라고 상상해서 월드컵이나 올림픽에서도 한국을 응원하게되는..그래서 동물과 달리 대규모의 공동체가 유지된다는게..
정말 인류사에 남을만한 책들이지만 차마 읽을 용기가 안나는 모두가 알지만 또 모두가 알지는 못하는 책들을 소개해 주시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하신 사피엔스와 비슷한 관점에서 인문학에 과학을 잘 결합한 '총, 균, 쇠', 사회적 파장으로는 인류사 최대라고 볼 수 있는 '이기적 유전자',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와 제임스 웹 망원경의 성공적인 임무 시작으로 최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한 만큼 사피엔스와는 반대로 과학에 인문학을 잘 접목시킨 '코스모스'등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그외 많은 경제학과 관련된 서적들이 생각나지만 이건 싸움판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코스모스는 빨간책방에서도 안다뤄주셨던것 같은데 다음은 코스모스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ㅎㅎ
'역사적 상상력'과 '문학적 상상력'을 종횡무진으로 뒤섞어서 정사급 역사 책을 쓸 수 있다는 걸 유발 하라리가 증명해 낸 셈이네요^^ 그만큼 역사와 문학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신패러다임을 제시한 명작이라 볼 수도 있구요. 노벨문학상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처칠이 2차대전을 소재로 노벨문학상을 탔듯이, 하라리를 노벨문학상 후보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
빨간책방 생각나네요!^^ 이미 그때 다 봤지유~~ 비문학중에서 인생책 1위..ㅜ너무 좋으면 n차가 취미라 3번 봤어요!!! 진짜 너무 재밌고 유익하고 세상 보는 눈도 한꺼풀 달라지는!!! 세상을 거시적으로 보게 해주는...제 인생에 직간접적으로 너무 많은 영향을 미친 책ㅜㅜ 이런 코너도 신선하고 재밌네요! 잘볼게용 🐬🐋🐳💚💛🧡
파이아키아 라방 못본지 오래다 싶었는데 6월 초부터 개봉한 영화들 보면 라방 스케줄이 안 잡힌게 이해됩니다. 근데 그 와중에 도서 컨텐츠까지 하신다고요..???.. 파이아키아 팀 화이팅👊🏻 아 저는 사피엔스 읽었습니다ㅋ 학교 과제여서 비자발성이 강하지만ㅋㅋㅋ 그 해 최고의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사피엔스를 재미있게 읽었지만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좀 더 내용 자체가 명확해지네요. 결국 인간의 이기심이 선하게도 작용이 되고 악하게도 작용이 되어 발전이 되었다는게 결론같네요. 지금이 인간 사회가 되기까지 인간의 많은 희생을 담보가 되었다고 하니 착잡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도 인간의 이기심으로 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어 가고 있는걸 보니 인간의 역사는 무한 반복이 되는게 아닐까요.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해도 결국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을것이며 그 결과 재앙은 반복적으로 일어날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들 10페이지 읽고 포기한 [총.균.쇠] 책에 쌓인 먼지 없애시죠!](http://i.ytimg.com/vi/Fc57q4CpdW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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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 큰 뇌, 직립보행, 화식
10:31 인지혁명과 뒷담화 이론
16:58 상상의 질서
22:05 작물화와 가축화의 비극
34:12 무지의 인정과 진보의 가능성
39:36 제국주의와 과학정신
45:03 자본주의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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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을지는 몰라도 영혼에 너무 해로운 책, 그저 과학처럼 보이려 애쓴, 그래서 더욱 나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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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니 나도 읽었는데
도대체 이 분석은 무엇입니까?
한 열두번 읽으셨나요? 진짜 말 그대로 넘을 수 없는 벽을 느끼며 잘 듣고 갑니다ㅜㅜ
책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이미 어느정도 지식이 있고,
영화와 함께 평소에 관심과 독서가 이미 상당수준으로 쌓여 있는 것이 사피엔스 독서와 함께 반응하여 나오는 생각이겠죠 ㅎ
평소에 많은 지식 조각 퍼즐을 가지고 놀았었는데, 그것들을 꿰맞출 수 있는 방법을 사피엔스 책 독서를 통해서 깨우쳤다고도 할 수 있을듯...
맞아용. 이동진이라는 사람이 여태까지 책을 읽으며 얻어진 세계관이 유발하라리의 세계관을 해석하여 정제된 언어로 풀어낸 것이 이 영상이니까요!
아직도 빨간책방을 듣고 있는 애청자 입장에서 이번 컨텐츠 너무 반갑네요. 개인적으로 평론가님의 진면목은 책 이야기를 하실 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생각의 깊이나 식견, 잘 정제된 소신 같은게 책 이야기를 하실 때 더 많이 드러나는 것 같거든요. 물론 영화 평론도 걸출하시구요. 모쪼록 오래 볼 수 있는 컨텐츠가 되었으면 하네요!
댓글 필력이 평론가 못지 않네요.^^
너무 그리운 빨간책방.. 사실 동진님의 역대 최고의 프로그램은 빨책이었고, 빨책에서 이동진이라는 사람의 깊이와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났다고 생각해서 넘 아쉬움. 중혁 작가님도 그립다..
이동진씨같이 온화하게 다양하고 깊이있는 얘기를 해주시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왠지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마치 따뜻한 할아버지가 얘기해주는 느낌이랄까요. 감사합니다.
56:21 와... 이건 진짜 머리 딱 때리네요
솔~직히 안읽은거 맞아서 클릭했습니다..ㅋㅋㅋ
나도 …..
ㅋ
안읽고 빠르게 요약 꿀빨고싶음
저두요~
사피엔스, 총균쇠 모두 완독했지만 내용이 하나도 생각 안나서 클릭했습니다.;;;
ㅋㅋ저두 ㅌㅋㅋ
이 책에선 무엇보다 상상의 질서가 제일 뭔가 충격이었음 .. 내가 한국인이라는 상상을 믿기 때문에 세금도 내고 노동도 하고 전쟁에도 나가고 같은 한국인을 보면 생판 남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국민이라고 상상해서 월드컵이나 올림픽에서도 한국을 응원하게되는..그래서 동물과 달리 대규모의 공동체가 유지된다는게..
‘허구를 말할 수 있는 능력’ 즉, 사피엔스가 여타의 종과 다른 가장 큰 특징, “조심해 저기 사자가 있어”를 넘어서서 “우리 종족의 수호령은 사자이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피엔스의 언어! 저도 진짜 무릎을 탁 쳤네요!!!
이번 영상 기획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예전 빨간책방처럼 한 책을 깊이 있게 다뤄주는 컨텐츠가 없어 늘 아쉬웠거든요 다음엔 무슨 책을 다루실 지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동진님이 책 가이드 해주시니까 빨책 생각도 나고 독서 욕구가 샘솟네요! 혹시 괜찮으시면 다음에 문학도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렇게 책을 전면적으로 다뤄주시는것도 너무 좋아요 정말….ㅠㅠㅠ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빛동진님..
작업하면서 듣는데 머리로 워드를 쳐서 지식을 입력해 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내용이 정리되고 깔끔한지 참 신기해요,, 평생 활동해 주세요🧚🏻♂️🧚🏻♂️
표현력 😂 죽임~~^^
대한민국에서 대체불가능한 보물같은 분~책 한권을 읽고 한 시간동안 누군가에게 말해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리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다. 같은 세대를 살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이동진퍙론가님~~❤️
정말 인류사에 남을만한 책들이지만 차마 읽을 용기가 안나는 모두가 알지만 또 모두가 알지는 못하는 책들을 소개해 주시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하신 사피엔스와 비슷한 관점에서 인문학에 과학을 잘 결합한 '총, 균, 쇠', 사회적 파장으로는 인류사 최대라고 볼 수 있는 '이기적 유전자',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와 제임스 웹 망원경의 성공적인 임무 시작으로 최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한 만큼 사피엔스와는 반대로 과학에 인문학을 잘 접목시킨 '코스모스'등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그외 많은 경제학과 관련된 서적들이 생각나지만 이건 싸움판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코스모스는 빨간책방에서도 안다뤄주셨던것 같은데 다음은 코스모스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ㅎㅎ
이 영상은 진짜 너무 좋네요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책이지만 항상 너무 어려워보여서 선뜻 손이 가지않는 책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동진님의 해설과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아 너무 좋아!
이렇게 좋은책들도 자주 소개해주시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휴먼카인드’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코너 좋은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비교적 최근에 발간되었던 거 중에서 평론가님이 만점을 주신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도 기다리겠습니다ㅠ
늘 감탄하게 됩니다. 빨간책방에서 종횡무진 활약하셨음을 봤는데도 새삼 또 감탄하게 하시네요!! 동진님의 머리와 가슴을 통과한 앤드루 솔로몬의 "우울한 한낮" 과 테드 창의 "숨"을 듣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듣기에 참 편안합니다.지적인 능력에는 늘상 부럽고 감탄합니다.
너무 신박하고 좋아요!!다음번에는 총균쇠라는 책도 다뤄주세요
항상
이동진 평론가님의 해박한 설명에 늘 감동받아요 이번에 tvn 알쓸별잡에 나오셔서 넘 반가웠어요❤❤❤
'역사적 상상력'과 '문학적 상상력'을 종횡무진으로 뒤섞어서 정사급 역사 책을 쓸 수 있다는 걸 유발 하라리가 증명해 낸 셈이네요^^ 그만큼 역사와 문학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신패러다임을 제시한 명작이라 볼 수도 있구요. 노벨문학상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처칠이 2차대전을 소재로 노벨문학상을 탔듯이, 하라리를 노벨문학상 후보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
아 평론가님 책을 선정하여 풀어주시고, 요약해주시고, 책을 통해서 인사이트를 주시는 이런 콘텐츠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더 자주, 더 많이 유익한 콘텐츠들 다뤄주세요 :)
믿고 보는 이동진 평론가님 리뷰! 영화도 책도 너무 좋아요 굿굿 오리진/ 인간실격 /에센셜리즘 추천이요!!!
내일 출근하면서 듣겠습니다.~~
지금은 남편하고 불금중이라^^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시간짜리 교양이 집사라니!!! 퇴근할 때 들을 거 생겨서 넘넘 기쁘네요 ㅎㅎ 일단 선댓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중의 한분이세요^^ 덕분에 식견 넓혀갑니다....어찌 이리 책한권을 머릿속에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지요
무려 1시간 가까운 영상을 홀린듯이 다 봤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혹시 당신인생의이야기와 예감을틀리지않은다도 다뤄주실수있을까요?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다시 한번 정리해주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ㅎ
앞으로 이런 컨텐츠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정말 좋아요~
책을 너무 사랑하지만 10분을 못 넘시는 저에게 너무 유익합니다!! 지식추구 엄청 갈망하는데 공부머리가 안되고 집중력 부족한데 대리만족 합니다 ^^
앞으로도 책 관련 컨텐츠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빨간책방 생각나네요!^^ 이미 그때 다 봤지유~~ 비문학중에서 인생책 1위..ㅜ너무 좋으면 n차가 취미라 3번 봤어요!!! 진짜 너무 재밌고 유익하고 세상 보는 눈도 한꺼풀 달라지는!!! 세상을 거시적으로 보게 해주는...제 인생에 직간접적으로 너무 많은 영향을 미친 책ㅜㅜ 이런 코너도 신선하고 재밌네요! 잘볼게용 🐬🐋🐳💚💛🧡
총균쇠 한 번 다뤄주세요~
감사사합니다~~
오디오의 빨간책방이 파이아키아를 만나 교양이집사로 재탄생한 느낌!! 제작진분들, 특히 동진 평론가님이 하고 싶고 마음이 편하고 끌리는 콘텐츠 언제나 응원하고 대환영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인간실격' 듣고 싶습니다!
총균쇠만 읽고 사피엔스는 안 읽었는데 비슷하면서도 다른 책이네요. 어떻게 방대한 내용을 이렇게 술술 잘 정리하시나요~ 감탄하고 갑니다
와~ 방구석에 누워서 이런 수준의 교양수업을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헣헐허ㅓㄹ 58분!! 열심히 시청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김에 이기적유전자랑.. 총균쇠.. 같은 책도 동진님 강의로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무리가 있겠지만 기다려보겠습니다ㅜㅜㅋㅋㅋ
총균쇠 왜 안나오나 햇는데 역시나ㅋㅋㅋ
총균쇠 강추!!
와우 감사합니다
명쾌한 강의 재밌었어요
계속 구독 하려구요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동진 작가님과 비티비 덕분에 교양이 한층 쌓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동진님 보르헤스 소설이나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소설도 해설 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ㅎㅎ
무지를 인정합니다.
2번 읽은 책인데 진찌 핵심만 쏙 뽑아내셨네요 ㅎㅎㅎ 깔끔한 영상 잘 봤습니다.
책 다뤄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ㅠㅠㅜ
와 빨간책방때 사피엔스편 10번도 넘게 들었었는데ㅠㅠㅠㅠㅠ 책리뷰 너무 좋아요ㅠㅠ 그때 정말 너무너무 잘들었어요 🤍 혜리기자님 김중혁 작가님도 너무 그립네요ㅠㅠ
저 책을 읽고 상상의 질서가 강하게 남았습니다. 세상 사 의도적인 건 다 상상의 질서더군요
깔끔한 리뷰에 깊이 감사올립니다. 마지막 부분, "나찌즘도 종교 아닐까?"에 격한 공감을 받았습니다. 오천만 % 동감입니다 👍👍👍😍😍😍
책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한번에 정리가 되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최근에 평론가님께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에 높은 별점을 주셔서 저도 읽어봤는데 무척이나 감동적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다음에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빨간책방이 너무 그리웠어요 동진님!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렵게만 느꼈던 내용인데 도움 많이받았습니디. 감사합니다.
너무나 즐거운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
와 이동진님의 인문학시리즈 가나요~^^??너무 좋아요~!!
총 균 쇠
최고의 설명
고맙습니다
다른곳 들었는데
요점 쏙 들어옵니다
기분좋아지는
책 읽기
의욕 생깁니다
너무 좋아요
영화 관련 유튜버는 정말 많은데 전문적인 사람은 손에 꼽고
도서 관련 유튜버는 정말 많은데.. 전문적인 사람은 커녕, 일반적으로 소소하게나마 인기있는 유튜버조차 거의 없는 상태예요..
그래서 평론가님 영상이 값지고 재밌고 반갑네요!
움베르트 에코 작가의 "장미의 이름" 다뤄주세요 !!!!!!!!!!!!!!!!!!!!!!!
말씀도 너무 잘 하시고, 그리고 딕션도 너무좋아, 심지어 이 어려운 내용들을 설명함에 있어 버벅거림도 없어, 정말 컴퓨터같은 언어능력이 있으신것 같아요.
빨간책방 애청자라면 읽었지용!
빨간책방 그립습니다
칼세이건 도 다루어주세요!
파이아키아 라방 못본지 오래다 싶었는데 6월 초부터 개봉한 영화들 보면 라방 스케줄이 안 잡힌게 이해됩니다. 근데 그 와중에 도서 컨텐츠까지 하신다고요..???.. 파이아키아 팀 화이팅👊🏻
아 저는 사피엔스 읽었습니다ㅋ 학교 과제여서 비자발성이 강하지만ㅋㅋㅋ 그 해 최고의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빨간책방이 끝났을 때 너무 슬펐어요…들었던 거 또 듣고 또 듣고 추천해주신 책 읽으면서 행복했었는데, 이런 코너가 생겨서 좋아요~
WEIRD 위어드 도서 신청합니다... 누군가 총균쇠-사피엔스-위어드 삼부작이라고하던데 궁금하네욤!
인문 교양 이 좋아요
더 많은 책 바래밉니다
잘 들었습니다.구독했어요^^
종교와 신화가 모두 허구의 상상이라는 것이 슬프긴 하네요 … 또 인간이 이런 삶을 영위할수 있는게 오로지 뇌 때문이라고만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ㅠㅠ 동의는 하지만 정말 현실적이네요😢
솔~~직히 안읽을것 같아서 클릭했는데, 이토록 구체적으로 정리, 분석해 주시는데 왜인지 당장 더 책을 읽어야 될것같은 기분이 들게하는 이동진매직❤
이런 방대한 역사가 나올때는 년도 시대 기록이 있어야 좋은것 같습니다.
예) 제임스 쿡 보다
예) 제임스 쿡 (1728 ~ 1779)
호주 보타니만 상륙 1770년
이렇게 명시하셨음 더 좋았겠네요. ^^
(재밌게 잘 보았고 모쪼록 동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이 있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행복 하네요
저도 사피엔스를 재미있게 읽었지만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좀 더 내용 자체가 명확해지네요.
결국 인간의 이기심이 선하게도 작용이 되고 악하게도 작용이 되어 발전이 되었다는게 결론같네요.
지금이 인간 사회가 되기까지 인간의 많은 희생을 담보가 되었다고 하니 착잡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도 인간의 이기심으로 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어 가고 있는걸 보니 인간의 역사는 무한 반복이 되는게 아닐까요.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해도 결국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을것이며 그 결과 재앙은 반복적으로 일어날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통찰이 흥미로워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다 읽고 나면 신선정도 돼 있을 줄 알았는데
읽고 나서의 그 붕 뜨는 기분은 하루를
못 가더군요 쿠쿠쿡!
이동진님 최고!
컨텐츠가 너무 유익해서 돈을 내고 들어야 할거 같아요!
이동진님❤ 책을 읽었지만 안 읽은 것 같은 사피엔스 ㅎㅎ빅히스토리는 한번에 소화하기 어렵죠.👍🏻 복습이라 생각하고 반복 재생해서 들을게요!!
너무 잘 봤습니다~
혹시 소년이 온다도 해석 가능할까요??
인생책인데 해석 들어보고 싶습니다ㅠㅠ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먼 옛날 “이동진의 빨간책방” 을 듣는듯해서 좋았습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 이런 콘텐츠 더 해주세요 ❤
다른 책은 또 없을까용?
책 가이드 기획도 참 좋습니다!!
얼마전에 완독하고 당당하게 클릭함.. 훗😏
동진님은 다 좋지만 책얘기 해주실 때 저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다시 보고 뒤적여보여 또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리뷰 너무 반갑네요! 🎉 앞으로 어떤 책들 다뤄주실지 기대돼요
감사합니다.
빨간책방이 너무 그리웠는데 이렇게 만들어주시니 정말 좋네요!
고맙습니다❤
진짜 멋있게 정리를 잘하심
구매해놓고 책장 한켠에 장식해놓고 아직 안읽은 책인데, 이 영상 보고 주말에 꼭 읽어봐야 겠네요.
책을 읽고 이 책에 대해 말해주는게 참 어렵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이분은 술술술 대단하십니다.
우왕~ 우리집 책장에 예쁘게 꽂혀만있는 사피엔스 ㅋㅋ
빨간책방 확장편인것같은 컨텐츠네요~ 시각자료까지 함께하니 진짜 정리가 잘 되어 읽고싶어집니다ㅋㅋㅋ
😅😅😅😅
😅😅😅😅😅😅😊
😊
😅😅
😊
동진님의 요약능력을 다시 볼수 있는 건가요? 좋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영상 보기전 댓글입니다. 보긴 했는데.. 인간이 불행?불쌍한 존재로 그려져 좀 허탈한 책이였던거 같은데.. 이동진님 해설로 다시 듣고 읽겠습니다. 미리 감사해요
책 리뷰까지! 정말 교양만점채널 감사합니다!
읽다가 지쳐서 구석에 두었는데 ㅋㅋㅋㅋ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신 영상 보니 다시 한번 읽는 데 도전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