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중2때 교회처음 나가 세례받으라고 하는데 고민이 생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평생 전과 다른 구속으로 살아야 한다는 마귀의 목소리였습니다. 그래도 세례받았습니다. 세례를 통해 성령이 임하심을 믿습니다. 이후 45년 동안 하나님은 아주 천전히 저의 모습을 변화시켜왔습니다. 대부분 고난을 통해서 변화시켰습니다. 저는 성령을 받았다고 다 구원받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성령을 거슬려 행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캘빈의 논리와는 다를 수도 있지만 경험과 일부 성경말씀에 비추어 그렇습니다. 과거 유명 목회자의 자녀로 신학까지 한 분이 성령을 거스리는 방송을 하고 성경에도 하나님나라의 기쁨과 은혜를 맛보고도 세상으로 가면 구원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오는 구절이 생각합니다. 금보다 소중한 성령을 소멸하지 않도록 기도하고 깨어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교수님 정말 말세입니다. 제자들에게 바알(풍요, 맘몬), 아세라(성적타락)에 절하지 말도록 강조해주세요...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을 인간지식(과학과 이데올로기 인간애)으로 풀지 않도록 꼭 강조해주세요.. 입으로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면 영벌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의 성의가 2020년이후에 과학적으로 부활의 예수님의 것인 것을 추측하게 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fM2gTnJ926E/mqdefault.jpg)
바울사도의사역평가에서 아덴같은 환경에 있는 제게 복음전파하는데 격려가 됩니다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복된 2025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아테네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중2때 교회처음 나가 세례받으라고 하는데 고민이 생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평생 전과 다른 구속으로 살아야 한다는 마귀의 목소리였습니다. 그래도 세례받았습니다. 세례를 통해 성령이 임하심을 믿습니다. 이후 45년 동안 하나님은 아주 천전히 저의 모습을 변화시켜왔습니다. 대부분 고난을 통해서 변화시켰습니다. 저는 성령을 받았다고 다 구원받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성령을 거슬려 행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캘빈의 논리와는 다를 수도 있지만 경험과 일부 성경말씀에 비추어 그렇습니다. 과거 유명 목회자의 자녀로 신학까지 한 분이 성령을 거스리는 방송을 하고 성경에도 하나님나라의 기쁨과 은혜를 맛보고도 세상으로 가면 구원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오는 구절이 생각합니다. 금보다 소중한 성령을 소멸하지 않도록 기도하고 깨어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교수님 정말 말세입니다. 제자들에게 바알(풍요, 맘몬), 아세라(성적타락)에 절하지 말도록 강조해주세요...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을 인간지식(과학과 이데올로기 인간애)으로 풀지 않도록 꼭 강조해주세요.. 입으로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면 영벌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의 성의가 2020년이후에 과학적으로 부활의 예수님의 것인 것을 추측하게 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의견을 나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