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인간이 예수님을 전파하는 것 같지만 전도도 사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 생각합니다. 아마도 아시아의 영혼들이 준비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최근 가자지구에서는 흔하지 않은 일을 미국 기독교 방송을 통해 들었었습니다. 갑자기 엄청 많은(수만명?)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였다는 뉴스입니다. 선교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꿈에 직접 나타나셔서 그렇게 하셨다합니다. 그래서 그당시 궁금하면 예수님께 여쭤봐라는 말이 유행했다고 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정부가 핍박할 수 없을 만큼 지하교회가 많아져서 사실상 손을 놓았다합니다. 제생각에는 심판이 있기전 핍박받는 순수한 영혼을 구원하시는 대 추수의 기간이라 봅니다. 대한민국의 교회 사실 많이 위험스럽습니다. 돈을 사랑하고 권력과 연합할려고 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면 불편해 합니다. 교수님께서 교인들에게나 동료 목사님께 예수님 3년 안에 오신데라고 하시면 정신이 아프거나 농담 또는 이단에 물들었구나 생각할 겁니다. 그런데 교황이 모든 종교는 하나님께로 간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시리아에 친 튀르키에 이슬람원리주의 정부가 들어선지금 에스겔의 곡과 마곡의 전쟁 곧 세상을 멸하시려 하나님이 세상임금들을 와 싸우게 하는 형세처럼 돌아갑니다. 지금 말세와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지 않는 교회는 흰 옷이 아닌 스칼렛 옷을 입은 세상권력을 탄 여인 곧 7재앙을 받을 여인일 지도 모릅니다.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주님의 크고 두려운날 혼이나가 기절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2023년 소천하신 톰혼목사님은 2029년 2월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생생한 꿈을 꾸고 여러번 경고했습니다. 그날과 그시는 여호와 하나님만 아시나 그 때는 알 수 있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주님이 바울의 아시아 선교를 영구적으로 막으신 것이 아니라 선교의 우선 순위 문제였습니다. 유럽 선교를 먼저 착수하고 바로 이어 아시아 선교를 착수하게 하신 것입니다. 바울이 순종하고 마게도니아로 향했을 때 성공적으로 유럽선교를 마치고 겐그레아에서 에베소로 직행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은 바울에게 아시아 선교의 센터, 에베소의 사람들이 바울에게 간절히 더 머물러 달라고 부탁하는 다시 말해 복음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3차 선교 여행을 진행하면서 바울은 에베소에서 3년이나 머물려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그곳을 베이스로 소아시아 7교회를 개척합니다. 그 결과 유럽과 아시아 선교를 동시에 감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이곳 에 복음을 전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로마교회에 로마서를 보내 자신을 서바나(스페인)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한 것입니다. 로마의 복음화와 서바나 선교를 마음에 둔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 감옥에서 잠시 풀려나 4차 선교 여행에 스페인 선교를 착수합니다. 성령이 이끄시는 선교에 바울은 성령 안에서 순종한 것입니다. 이것이 선교가 아닐까요?
엄청 감격하셨겠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맞아요. 정말 뜨겁게 그곳에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귀한 댓글 큰 힘이 됩니다.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인간이 예수님을 전파하는 것 같지만 전도도 사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 생각합니다. 아마도 아시아의 영혼들이 준비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최근 가자지구에서는 흔하지 않은 일을 미국 기독교 방송을 통해 들었었습니다. 갑자기 엄청 많은(수만명?)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였다는 뉴스입니다. 선교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꿈에 직접 나타나셔서 그렇게 하셨다합니다. 그래서 그당시 궁금하면 예수님께 여쭤봐라는 말이 유행했다고 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정부가 핍박할 수 없을 만큼 지하교회가 많아져서 사실상 손을 놓았다합니다. 제생각에는 심판이 있기전 핍박받는 순수한 영혼을 구원하시는 대 추수의 기간이라 봅니다. 대한민국의 교회 사실 많이 위험스럽습니다. 돈을 사랑하고 권력과 연합할려고 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면 불편해 합니다. 교수님께서 교인들에게나 동료 목사님께 예수님 3년 안에 오신데라고 하시면 정신이 아프거나 농담 또는 이단에 물들었구나 생각할 겁니다.
그런데 교황이 모든 종교는 하나님께로 간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시리아에 친 튀르키에 이슬람원리주의 정부가 들어선지금 에스겔의 곡과 마곡의 전쟁 곧 세상을 멸하시려 하나님이 세상임금들을 와 싸우게 하는 형세처럼 돌아갑니다. 지금 말세와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지 않는 교회는 흰 옷이 아닌 스칼렛 옷을 입은 세상권력을 탄 여인 곧 7재앙을 받을 여인일 지도 모릅니다.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주님의 크고 두려운날 혼이나가 기절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2023년 소천하신 톰혼목사님은 2029년 2월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생생한 꿈을 꾸고 여러번 경고했습니다. 그날과 그시는 여호와 하나님만 아시나 그 때는 알 수 있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과 나눔의 소식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마케도니아의 복음선포를 명하셨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을 다 보신 후에 여전히 답을 못찾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성경에 답이 잇조.그들에게 간절함이 잇엇조.도와달라고 하는.성령의 특징은 잘난자를 찾는게 아니라 원하는 자를 찾조.성경이 놀라운게 안에 다 답이 잇습니다.직접표현은 없어도 사람들은 외적인거로만 판단하려하니 난해하게 느껴지조
@빛으로-l9d 간절함으로 치면 죽어가는사람이 살려달라는 기도만큼 간절한게 없을텐데 왜 죽게 내버려두시는거죠? 성경에 답이 있다는 것은 맞지만 답이 간절함은 아닌듯 합니다!
귀한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주님이 바울의 아시아 선교를 영구적으로 막으신 것이 아니라 선교의 우선 순위 문제였습니다. 유럽 선교를 먼저 착수하고 바로 이어 아시아 선교를 착수하게 하신 것입니다. 바울이 순종하고 마게도니아로 향했을 때 성공적으로 유럽선교를 마치고 겐그레아에서 에베소로 직행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은 바울에게 아시아 선교의 센터, 에베소의 사람들이 바울에게 간절히 더 머물러 달라고 부탁하는 다시 말해 복음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3차 선교 여행을 진행하면서 바울은 에베소에서 3년이나 머물려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그곳을 베이스로 소아시아 7교회를 개척합니다. 그 결과 유럽과 아시아 선교를 동시에 감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이곳 에 복음을 전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로마교회에 로마서를 보내 자신을 서바나(스페인)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한 것입니다. 로마의 복음화와 서바나 선교를 마음에 둔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 감옥에서 잠시 풀려나 4차 선교 여행에 스페인 선교를 착수합니다. 성령이 이끄시는 선교에 바울은 성령 안에서 순종한 것입니다. 이것이 선교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