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뇌전증약을 수십년째 먹고 있는데 약 아니면 일상생활 힘들어요 근데 참 장애진단 받는게 쉽지는 않네요 쓰러진적도 있고 혀깨물어 입주변 피난적도 있는데 그걸 상세히 말하기도 힘들고 버스안에서 내가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119가와서 실려간적도 있는데 증명할수 없으니 힘들구 평생 죽을때까지 약먹어야되는데 왠지 기준이 엄격한건 저만의 생각인건지... 회사 새로 출근할려다 아침에 발작증상 보여서 출근 못한적도 있고 또 회사에 근무중이라하더라도 아짐에 증상와서 결근한적도 있고 낮에 증상와서 조퇴한적도 있는데 아까 마지막 쌤이 뇌전증이라고 하면 그 병명에 대해 모르는 사람 많아요 오히려 예전 병명을 말해줘야 그렇구나하고 그럼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되는거야?하고 물어본사람이 제주변엔 대다수인데 뇌전증이고 뭐고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뇌전증이란 병명으로 인식이 바껴가는지 어쩌는진 잘 모르겠네요
뇌전증을 가지고있는걸 한번이라도 회사에서 발작을하면 바로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는데 그래서 요번 년도에 회사에서 퇴사를 했는데 일상생활못하구요 사람들 아직도 눈을가리고 보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이제는 회사다니는것도 겁납니다.지금 포기한 자체 입니다. 1회에서 2회 정도하는데 답답하네요
저도 뇌전증 환자 입니다. 평생 약을 복용해야되는데 그리고 운전도 못하고 이래저래 제약 적인 것이 많은데 장애판정기준에 못미쳐 혜택을 못받아서 속상합니다.
저도 고2때부터 지금 31살까지 뇌전증으로 약물도 복용하고 응급실도 실려갑니다
뇌전증은 정말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기에 사회 일상생활하는 것이 너무 힘이 드네요
저도 뇌전증약을 수십년째 먹고 있는데 약 아니면 일상생활 힘들어요
근데 참 장애진단 받는게 쉽지는 않네요
쓰러진적도 있고 혀깨물어 입주변 피난적도 있는데 그걸 상세히 말하기도 힘들고 버스안에서 내가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119가와서 실려간적도 있는데 증명할수 없으니 힘들구 평생 죽을때까지 약먹어야되는데 왠지 기준이 엄격한건 저만의 생각인건지...
회사 새로 출근할려다 아침에 발작증상 보여서 출근 못한적도 있고 또 회사에 근무중이라하더라도 아짐에 증상와서 결근한적도 있고 낮에 증상와서 조퇴한적도 있는데
아까 마지막 쌤이 뇌전증이라고 하면 그 병명에 대해 모르는 사람 많아요
오히려 예전 병명을 말해줘야 그렇구나하고 그럼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되는거야?하고 물어본사람이 제주변엔 대다수인데 뇌전증이고 뭐고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뇌전증이란 병명으로 인식이 바껴가는지 어쩌는진 잘 모르겠네요
뇌전증을 가지고있는걸 한번이라도 회사에서 발작을하면 바로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는데
그래서 요번 년도에 회사에서 퇴사를 했는데
일상생활못하구요 사람들 아직도 눈을가리고 보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이제는 회사다니는것도 겁납니다.지금 포기한 자체 입니다.
1회에서 2회 정도하는데 답답하네요
1년에 1회에서 2회정도 하시나요? 약안먹고
저도 뇌전증환자라 물어봅니다
@@신태호-d6d 약 드셔야해요 가급적 약 드시고 치료에 힘쓰셔야하며 자신이 알지 못하는 발작까지 주변인이 체크하셔해요
약을 드셔도 증상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럴땐 의사선생님과 상의하고 약물을 올려야합니다.
저는 뇌전증화자입니다
보험을 치아하고 건강하고 암보험이 있는데요 보험을들을 필요가 없을까요?
전 뇌전증 6년 됐구요 수술은 불가 라고 3년 전에 진단 받았어요. 2개월전에 저녁 준비하다 후라이펜에 데어 우측 새끼 손가락 을 절개 했어요 인지능력이 안돼서 제가 자주 정신을 놓나봐요 수술 불가 결정된 후 산정특례 혜택은 받고 있어요. 장애인 진단은 가능 할까요?
약물 복용 중 발작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에 가야하나요? 기존 약물대로 복용하다가 정기검진일에 병원 방문 후에 말씀 드려도 되나요?
진짜 뇌전증 때문에 사회에서 제한적인게 너무 많은데도 나라에서 지원나오는건 하나도 없고 세금만 쭉쭉 가져가 버리내...
뇌전증있다고 다해주는건 아니더군요..ㅡ.ㅡ
산정특례 받다가 mri를 외래로 계산할 때는 산정특례 인정 안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