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6년차 사람입니다 관장님께 왜 맨몸으로 칼 상대하는법은 안 가르쳐 주시냐고 여쭤봤더니 도망가는게 최고라고 하십니다 정안되면 어떻게 하냐 여쭤봤더니 두번째 방법은 근처에 의자,책상 주변에 도움될만한 사물들로 대응을 하라고 하시네요.. 이 두번째 사물같은것도 없으면 자신이 입고있는 코트,자켓이런거를 들고 돌돌말아서 휘두르라고 하십니다 저는 도복으로 이렇게 맞아봤는데 조오온나 아픕니다 무도인 마다 방식이 생각이 다르니 제 사부님의 의견이니 욕하지는 말아주세용 ㅎㅎ
@정건나 났...낫...불편....그리고 상대가 칼 떨어뜨렸다고 해서 칼 주워서 쓰면 정당방위는커녕 쌍방처벌 당하니 상대가 칼 들고 덤비면 호신술로 제압하시고 칼은 먼 곳에 떨어뜨리세요~제압한 뒤 상대가 행동불능에 빠졌다면 "더 저항할 마음이 있으십니까? 가만히 계실 겁니까? 제가 계속 이 상태로 당신을 제압해도 당신의 생명에 지장이 없겠습니까?"하고 물어보고시고요. 혹시나 상대가 기절해서 이상이 생긴다면 그것도 문제가 되니, 기절했다면 깨우시고 구급차를 부르세요!
저런 스포츠의 경우 합을 짜고서 하든지 아니면 특정 룰이 있기 때문에 궤도가 한정되어 있는 편임. 근데 만약 어떠한 제약도 없이 신체 170센치 중후반의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식칼 들고서 작정하고 넘빈다 생각해보셈. 죽일 맘으로 달려오는 사람이 미친듯이 휘두르고 기회잡히면 난도질하지 누가 저렇게 젠틀하게 거리 유지해주며 견제할 여지를 줌? 각국 특수부대원들 나이프 파이팅 영상 같은 것도 상당수 합을 짜고 하고 나이프 파이팅 배우는 이유도 정말 어쩔 수 없이 무기가 없어서 칼든 사람을 맨손 혹은 나이프로 상대해야 하기 때문임. 설령 정말 운이 좋거나 칼든 상대가 컨디션이 최악이라 제압에 성공하였다 하더라도 제압한 사람 또한 치명상을 안입었다 보장할 수 없음. 즉 스포츠랑 실전은 다르다는거 명심합시다. 세계 그 어떤 무술도 칼든 사람을 맨손으로 확실하게 제압한다는 답을 내놓지 못함.
이런 기술이 실전에서 안먹힌다 어쩐다 하는데 출연강사분 말씀처럼 도망가는게 첫번째 그게 안될경우를 대비하는 기술이고 이분 말씀도 무적처럼 칼공격으로부터 전부 막거나 회피하는것이 아니라 치명적인 공격을 최대한 피하거나 막아 치명상을 당하지 않는것을 가르치시네요.. 실전에선 변수가 너무도 많습니다 이런 전문 기술을 수련하고 숙달하면 확실히 치명상을 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질것이고 더 나아가 반격 제압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것이지요
팁을 하나 주자면 상대가 무기들고 걸어오는데 정 무기로 쓸만한 것도 없고 도망갈수도 없다면 손바닥을 펴고 손가락으로 마치 펜싱하듯이 치고 빠지며 상대방 눈을 찌르세요 먹힌다면 내 도망갈 틈을 만들것이고 먹히지 않아도 상대방도 시야를 방해받기 때문에 급소를 노리지 못합니다.
이게 진짜 정답임. 복싱으로 제압한다 주짓수가 짱이다 이런사람들 있을텐데 난 내가 도합 10단이고 나도 무기 들었어도 일단 도망갈거임 상대가 죽이겠다고 도구 들었는데 뭐하러 제압해 일단 튀고 안되면 그때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거지. 그래서 군인들이 저런 무술을 배우는거고.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왜이렇게 답답하지? 저런거 전문적으로 계속 배워서 몸이 스스로 반응할 경지까지 가야 쓸모가 있는거지요 모든 무술이 그렇듯...특히 이런건 더더욱이요. 내가 말하는 몸이 스스로 반응할 경지라는 건 저런 관장님 정도 혹은 그를 능가하는 연습량이 필요하고 실전경험이 필요한거에요
사람들 대부분이 착각하는게 칼에 찔릴경우 고통이 엄청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찔린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의외로 고통은 늦게 찾아오고 찔린직후는 통증이 심하지 않습니다 촉각이 밀집된 손 부의의경우는 고통이 크고 단시간에 찾아오는 반면에 보통 자상을 많이 입는 복부의경우 통증은 천천히 쓰나미처럼 오게 됩니다 복부 자상의 경우 자상직후 몸에서 힘이 순식간에 빠져나가고 나른해지며 출혈이 계속되어 심해질경우 추위를 느끼게됩니다 결딜수없는 통증은 최소 4분은지나야 찾아오게됩니다
진짜 작정하고 날 단숨에 저항의 여지도 남기지않고 죽이려고 온 상대는 어떤 경우의 특수부대출신이나 고수가 와도 십중팔구 못 막습니다. 상대가 누구라도 정말 어지간하게 차이나지않는 이상 상대가 평균적인 신체조건만 갖춰도 막지 못함. 동영상의 예는 어디까지나 무기로 위협하는, 공갈수준의 생각만 하고 온 상대한테 허를 찌르는 수준의 기습적인 방어나 호신이지 진짜 '어딜 어떻게 몇번 찔러서 바로 죽여야지' 하고 머리로 시뮬레이션 돌리고 바로 행동에 옮기는 상황의 상대를 막기위한 호신술이 아님. 그런 상대는 누가와도 못 막음. 도망치는게 답. 미군 특수부대가 고무칼로 시범보여준적이 있는데 상대가 바로 달려들어서 배 사정없이 연타로 찌르면 특수부대도 아무것도 못하고 걍 5~6번 배에 칼 찔리고 끝났음. 어떻게 중간에 칼든 손 가로채서 꺾고 가능한게 아님. 칼든 손에 기술을 걸고하는게 가능한건 손이 멈춰있을때나 가능한데, 상대가 작정하고 공격하면 칼날 피해서 어떻게 손만 노려서 기술걸고할수있는게 아님. 어지간하게 체급차이나 완력차이나서 살짝만 스쳐잡아도 상대 팔 제압할수있는 수준이 아닌 이상..
흑사회가 알려주는 칼든사람 상대법은 일단 존나 도망감. 그렇게 끝나면 좋지만 계속 따라오면 언덕가나 본인이 상위에 위치할곳으로 튐. 칼든 상대가 도착했을때는 온몸에 힘이 빠지고 특히 칼을 놓치지 않기위해 손에 힘을 많이 써 땀도 묻어있고 호흡곤란 완력 악력 힘이 많이 어설퍼짐. 그때 상위에있는 본인은 옆에 봉이나 지탱할만한 무언가를 잡고 거리 재가면서 발길질하면 거의 다 이기는 필승법이라함. 결국 본인의 체력이 상대보다 월등히 좋아야 가능하므로 단련이 중요함. 도망갈곳 없으면 걍 본인을 믿어야하고 긴 칼이면 휘두르다 떨구거나 상대의 발이나 어깨에 맞아 떨구는 경우가 꽤 있어서 최대한 움직여주는게 답.
전투용 나이프가 얼마나 날이 잘 서있는데요. 목의 경동맥에 칼날이 닿아있으면 1미리도 못 움직입니다. 아니 안 움직이는게 좋습니다. 대검 겨루기도 많이 했는데 현대의 군인들이 대검으로 싸울 백병전 가능성도 없지만, 대검 안들어가게 방호 잘 하는 놈이 장땡입니다. 서로간의 기동사격때 피탄면적 줄이면서 사격하는 군인이 이길 확율 높듯이요.
![[리얼격투]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괴한 3초 제압!!. 크라브마가로 참교육 (Deadliest Martial Art: Krav Maga 2. Eng Sub)](http://i.ytimg.com/vi/mPYQnKJ7B8A/mqdefault.jpg)
단검싸움에서 지는 사람은 길거리에서 죽고
이긴 사람은 앰뷸런스에서 죽는다 하죠
괜히 전문 단검사가 없는게 아닙니다... 칼은 진짜 무서운 거에요 바로 도망가세요
엠브런스에서 안죽어도 병신됩니다. 사람몸이 생각보다 날붙이에 굉장히 약합니다. 팔목안쪽 조금만 깊게 쓱 스쳐도 손가락 움직이는 인대 신경 동맥 후두둑 끊어짐 그거 아무리 잘 이어봐야 예전운동능력의 70프로만 회복해도 진짜 운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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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총맞으면 맞은줄도 모르게 죽고 칼맞으면 태어난게 후회될정도로 아프게 죽는다는게 아님
TH Kim 칼빵 맞아봤는데 처음엔 안아픔 시간지날수록 훨씬더 아파짐
김홍카콜라 작가님 다음 시즌은 언제 나오나요?
크라브마가 배울때 관장님이 묻지마살인도 대비해야한다며 도장문 들어갈때마다 모형칼로 찔러대서 배때기 몇번을 찔렸는지ㅋㅋㅋㅋ 3층에서 1층으로 도망가도 쫒아와서 찌르는 관장님 생각하면 소름
관장님이 재미있는분이네요ㅋㅋㅋㅋㅋ
박재형 유쾌하시지만 열정적이셨죠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 도망가는거 쫓아가서 찌르는거 상상하니까 웃겨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우끼넼ㅋㅋㅋㅋㅋ
어디 도장인가요 ㅋㅋㅋㅋ
검도 6년차 사람입니다 관장님께 왜 맨몸으로 칼 상대하는법은 안 가르쳐 주시냐고 여쭤봤더니 도망가는게 최고라고 하십니다 정안되면 어떻게 하냐 여쭤봤더니 두번째 방법은 근처에 의자,책상 주변에 도움될만한 사물들로 대응을 하라고 하시네요.. 이 두번째 사물같은것도 없으면 자신이 입고있는 코트,자켓이런거를 들고 돌돌말아서 휘두르라고 하십니다 저는 도복으로 이렇게 맞아봤는데 조오온나 아픕니다 무도인 마다 방식이 생각이 다르니 제 사부님의 의견이니 욕하지는 말아주세용 ㅎㅎ
훌륭합니다.칼든 상대는 도망이 최선입니다 나머지방법은 솔직히 운이라 보면됩니다.
옷 중에 지퍼달린 옷이랑 도복이 제일 아프더라구요...ㄷㄷ 지퍼 그 손잡이 끝부분 휘두르는거 맞으면..ㄷㄷ
예전에 경찰관들 조사한게있었는데 실제로 격투기포함 모든 무술중에 흉기든 범인들 제압시 제일 도움되고 유용했던게 검도라고합니다 ㅎㅎ
와전 맞느말
괜히 가르쳐 줬다가 용기가 생겨서 칼 맞습니다 도망가는게 최고!
전장무술은 영화에서처럼 여포짓하는게 아니라 진짜 어쩔수없는 상황에 쓰는겁니다 재장전을 못하거나 무기가 없을때 도망가는것도 힘들때 총들고 다니는 군인들이 왜 배우겠어요
절대 날든 무기를 상대에게 덤비지마세요
최고의 방법은 빤스런입니다
모든 무술 교관들이 가르치는겁니다
빤스런하는게 최고에요 명심하세요
자상은 스치기만해도 고통때문에 제대로된 판단을 못하게합니다
조준연 날선 무기를 든 상대..
솔직히 종이에 손가락만 베여도 어디 살짝맞은거만큼 아픈데 칼에 베이면 오줌질질쌀듯;
자상한번만 입더라도 전의가 상실되지요..싸우던 도중 칼로인해 베여서 깊게 패인 상처는 후유증이 무척이나 오래갑니다. 또한 그곳에서 쏟아쳐나오는 자신의 피를 보는순가..윽..
@@steverogers1874 윽..
사람의 본능인지 모르겠는데 빨간 피 자체만 봐도 으으.. 하면서 고통스러움
동감합니다!
저러다가 잘못하면
역관광 당해서 법정가서 가해자가 될 수 있으니 선빵 먼저 맞아주고
호신술 들어가야 법정에서
정당방위 인정해줍니다
그렇다고 상대방을 너무 제압할시
상해죄 과실치사까지 혐의를 받을 수 있으니 적당한선에서 경찰이 올 때까지만 버티세요
현 대한민국의 법입니다
아 그리고 정 싸우실거면 술마시시거나 병에 걸린상태로 싸워주세요 그럼 심신미약으로 조금은 덜 곤란하실겁니다 ^^
@정건나 났...낫...불편....그리고 상대가 칼 떨어뜨렸다고 해서 칼 주워서 쓰면 정당방위는커녕 쌍방처벌 당하니 상대가 칼 들고 덤비면 호신술로 제압하시고 칼은 먼 곳에 떨어뜨리세요~제압한 뒤 상대가 행동불능에 빠졌다면 "더 저항할 마음이 있으십니까? 가만히 계실 겁니까? 제가 계속 이 상태로 당신을 제압해도 당신의 생명에 지장이 없겠습니까?"하고 물어보고시고요. 혹시나 상대가 기절해서 이상이 생긴다면 그것도 문제가 되니, 기절했다면 깨우시고 구급차를 부르세요!
땅콩의꿈 선생님이 참스승이메
칼을 선빵 맞아주면 바로 무지개다리건너는데.....
선빵 맞고 호신술 들어가면 정당방위 안됩니다 맞고있는중에 들어가야 인정될까말까 합니다
크라브마가는 이스라엘에서 군대무술로 사용되며 실전성이 입증되서 우리나라에서 특수부대에 도입할 만큼 유명한 실전무술입니다. 여기 댓글들에서 아무리 입을 털어봤자 전쟁터에서 입증할 수 없지만 크라브마가는 그걸 해냈죠.
크라브마가가 아니라 법이 강해야하는데 묻지마 살인에게 인권이라니.. 에휴
묻지마살인자 그사람들 사회가 만들어낸거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마음에 한계가온사람들이라 ... 그사람들은 타인의 생명을 존중해주지않고 회손했고 빼앟았어
백번잘못했지 그사람의 입장이 그렇다하더라도 죄가 정당화될순없지만 인권은 존중해줘야 된다고생각해요
@@user-nm6qw2vj4v 그 일이 만약 당신의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 일어났다면 똑같은 말로 이사람은 단지 사회에 대해 정신적고통을 받아 내사람들을 죽인거구나 잘못된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사회탓이니 인격을 존중해주자 하며 편하게 이야기 할수가 있을까요?
@@user-nm6qw2vj4v 맞춤법에서 거른다ㅋㅋㅋ
@@user-nm6qw2vj4v ㄹㅇ 주변사람중에 살인마 있냐? 아니면 니가 살인마냐 살인마한테 감정이입해서 공감하는 꼬라지 토나오네 니같은새끼들땜에 대한민국이 개 ㅈ같은거야 피해자인권은 가해자한테 개박살났는데 가해자인권타령ㅉㅉ
@@user-nm6qw2vj4v 범죄자에게 인권도 있나요?
3:10 항상 강조하시는게 첫번째는 도망치는거죠
정말 위기 상황에서 몸이 반응해서 살기 위해 배우는 것이지 무슨 무쌍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인간의 본능이 위대해서 생존의 문제가 닥치면 정확히 몸이 익힌 동작을 해내거나 상대의 약점을 최대한 공격한다.
국방티비 컨셉을 잘잡고 가시는거 같아요~~! 순삭밀톡이나 토전사, 본게임 등등 좋은 컨텐츠가 더 좋은 이미지와 관심을 끌어내는 힘인거 같아요. 힘내세요~~!
실전최강무술 파쿠르or단거리육상
이유좀요~
김종서 도망가야되니까요
김종서 회피가 최고라는 뜻입니다
앜ㅋㅋㅋ이거 보기 전이어서 몰랐는데 이제 이해됬어요 감사요
단거리.... 흉기든새끼 흥분해서 입에 거품나올때까지 쫒아옴 진짜
묻지마 살인마를 만나면?
플랜A : 도망.
플랜B : A가 불가능할 경우 주변에 무기로 쓸만한 도구를 사용해 방어.
플랜C : A,B가 불가능할 경우 여기서 본 영상을 최대한 흉내낸다.
나는 몸이 굳어서 지릴꺼 같은데에ㅋㅋㅋㅋㅋ
나만의 방법 : 지갑을 꺼내 있는돈다주고 살려달라 빌빌빈다
현실은 다름.. ㅋㅋㅋ
ㅋㅋㅋ 리얼루 일단 튀고 붙잡히면 신경거스르지말고 지갑에 있는거 다주고 살려달라해야됨
좁은 공간 도망갈곳없으면 최대한 발버둥이라도 처야지 근데
저기나온영상 최소몇년은 몸에베어야 자연스럽게나올듯
이영상보고 따라하다간 안죽을일도 죽을수도 ㅋㅋㄲㅋ
솔직히 파쿠르 배우는게 제일 살 가능성 높을듯
인생게임 ㅋㅋ 근데 ㄹㅇ 못도망가는 상황도 나올수있다는거
실내에서 파쿠르 어찌하려고요?
@@achi8879 창문깨고 빤쓰런ㅇㅇ
@@user-xn3pb7ot3q 창문 파편 ㅎ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 ^^
여기서 본인이 연습도 안해보고 되냐 안되냐 따지는 사람은 약간 모자란 사람인듯..... 당연히 수만번 반복 연습해서 사용하는거지. 어떤일이든 충분한 연습이 뒷받침되면 그 일을 할 수 있다.
원래 찐따놈들이 베베 꼬이고 삐뚤어져서 되도 않는 비교질 함
그저웃지요 저건 서로 짜고 연습하는건데 누가 짜고 찔러주나ㅋㅋㅋ
@@waseobi 그저 웃지요 격투기 선수들이 시합에서 짜고 상대방의 공격을 회피하는건 아니죠, 뇌로 기억하는게 아니라 몸이 기억하게 만든다는겁니다 :)
저런 스포츠의 경우 합을 짜고서 하든지 아니면 특정 룰이 있기 때문에 궤도가 한정되어 있는 편임. 근데 만약 어떠한 제약도 없이 신체 170센치 중후반의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식칼 들고서 작정하고 넘빈다 생각해보셈. 죽일 맘으로 달려오는 사람이 미친듯이 휘두르고 기회잡히면 난도질하지 누가 저렇게 젠틀하게 거리 유지해주며 견제할 여지를 줌? 각국 특수부대원들 나이프 파이팅 영상 같은 것도 상당수 합을 짜고 하고 나이프 파이팅 배우는 이유도 정말 어쩔 수 없이 무기가 없어서 칼든 사람을 맨손 혹은 나이프로 상대해야 하기 때문임. 설령 정말 운이 좋거나 칼든 상대가 컨디션이 최악이라 제압에 성공하였다 하더라도 제압한 사람 또한 치명상을 안입었다 보장할 수 없음. 즉 스포츠랑 실전은 다르다는거 명심합시다. 세계 그 어떤 무술도 칼든 사람을 맨손으로 확실하게 제압한다는 답을 내놓지 못함.
아닙니다 님아. 왜냐면 저런건 실전 위주로 연습을 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범죄기운 느껴지면 조심하고 피하거나
범죄상황처하면 도망가는 위주로 대처하는것이 법치주의사회에서는 젤로 안전한방법이죠..
맹PD님,오늘 돌아가셨군요.많이 찔리셨;;
이제 남은 인생은 덤이라 생각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뒤에서 목노리는 상황은, 상대방이 불구라서 오른손 하나만 있는 경우에 유용하게 쓰겠군요.
일단 관장님부터가 현실주의자다ㅋㅋㅋㅋ 디게 무술이 설득력있어ㅋㅋㅋ
칼 들고 위협하는 미친놈이 있을 때 1번이 도망이지만 그래도 도망은 못 가는 상황에 있다면 어떻게 해야해요??? 군인이나 경찰들 같은 경우에
일반인은 저러며 백퍼 뒤지는거죠 도망가는게 제일이지만 그게 안되는 상황이라면 무기를 찾아야되고 무기라도 없음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를 시전 하면서 상대가 방심할때 부랄힘차게걷어차서 칼빼서서 두들겨패든지 도망을가는게 훨씬 살확률이 높을듯 상대가 진짜 싸패가 아닌이상 진짜로 죽일려고 드는애들 드물듯
피시방 살인사건.....ㄷㄷㄷ
전 이 채널 첨 보는데 피디 님이 이 무술 고수인줄 알았자나 ㅈㄴ 쎄 보이시네 ㅋㅋ
1:34 뭔가 부서지는 소리 난것 같은데...
가장좋은 첫번째 방법이 도망가는 거라고 사법님이 말씀하시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근래 꺼만 봐도 암사역 생각난다ㅎ 현실은 도망이야......
역시 도망이 최고지.
크라브 마가 교관이 첫 수업에서 가르치는게 바로 그거죠.
ㄹㅇ 손자 병법서에서도 36계로 빤스런있자너~옛 현인의 지혜에 감탄합니더~ 3이랑6이 빠껴부렀다
@@marioseo6483 손자병법은 36가지 인데욥..
17년에 짧은 시간동안 김인철 사범님께 교육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실전적으로 배웠고
크라브마가는 열번 찔릴꺼 아홉번 찔리고 도망 도주할 수 있다면 충분히 잘 배웠다고 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납니다
물론 칼 든 상대가 있으면 도망이 우선이죠 하지만 그럴수없는 상황일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영상을 보여주는거자나요
와 팀장님 장난아니시네요ㄷㄷㄷㄷ
칼싸움에서 진사람은 바닥에서 죽고 이긴사람은 구급차에서 죽는다죠 그냥 총을 사용하세요
소명섭 있으면 쓸게요
총쓰면 상대도 총쓴다는게 팩트
핵명언이네
어디서 사면 싸게사요??
실제로 미국에서 셀프주유 하던 여성에게 다가온 칼든 강도에게 가방에서 돈 꺼내주는척 하면서 총꺼내서 죽인 사건이 있었죠
여성은 정당방위로 무죄받았고요.
무기 든 상대 만났을때 대응 법
첫번째 도망
두번째 도움 요청
세번째 호신술
도망가. 잡혔으면 시키는데로 다해. 멀쩡히 살고 봐야 할거 아냐.
나오시는 분들 모두 멋있습니다!
크로브마가 지도자가 두분 이신가봅니다^^!!
유튜부에 두분 나오시네요
실전에서 절대 이거 못쓴다
진짜 칼로 찌를 생각이 있었으면 벌써죽었음
구독했어요
기본적으로 찌르기보다는 배기를 많이 하는게 초보자들입니다.
설사 찌르기해도 내장쪽말고는 찔리는게 좋아요ㅎㅎ
세상에서 가장 좋은 싸움기술은 피하는 겁니다. 실전 투입요원 경호원들은 누구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지만 일반인은 싸움이나면 무조건 피하세요. 그게 최고의 무술입니다
이야ᆢ 대단하네
혹시라도 도망갈 수가 없어서 싸우게될 경우 무기를 든 적을 제압시 반드시 양팔을 부러뜨리거나 완전 제압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무기로 위협 정도가 아닌 자신을 살해할 목적을 가진 적에게 팔을 쓸 수 있게 놔두면 무조건 또 공격이 들어올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집에들어온 도둑 때리면 폭행죄에요 그
1:00
ㅋㅋㅋㅋ 로스트사가 보상받는소린데?
칼든상대를이기는방법은 총을드는방법밖에없어요
최고의 호신술은 역시 달리기 연습인가. 빠른 속도로 도망가면 못 쫓아올테니.
영상에서는 간단하게 보여준겁니다 군사용으로 배울때는 뒤에서 위협할때는 칼이들어 가는순간 살상입니다 짧은순간 반항을 최소화 하기위해 한손으로 턱을잡아 목을 비틀면서 칼로 목을베는 기술입니다
이런 기술이 실전에서 안먹힌다 어쩐다 하는데 출연강사분 말씀처럼 도망가는게 첫번째 그게 안될경우를 대비하는 기술이고 이분 말씀도 무적처럼 칼공격으로부터 전부 막거나 회피하는것이 아니라 치명적인 공격을 최대한 피하거나 막아 치명상을 당하지 않는것을 가르치시네요..
실전에선 변수가 너무도 많습니다 이런 전문 기술을 수련하고 숙달하면 확실히 치명상을 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질것이고 더 나아가 반격 제압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것이지요
와 멋있다 ㅋㅋㅋ
이런걸로 인해서 도움되는것도 있지만
살인마/강도...등등이 이걸 보고 악의적으로 사용할까 걱정입니다
권총빼고 죽일려고 작정한 칼든놈은 ufc 헤비급 챔피언근육돼지가 와도 진짜 못이긴다
배나 목이나 급소가 한번 찍히는순간
겜끝 진심 도망가는게 답임
저건 고수들 얘기고 우리가 어깨 돌렸다가는 어깨에 칼맞음. 빤쓰런이 답임
ㅇㅈ 그냥 진짜 1초라도 더살고싶을때 일단 최후의 수단으로 해보고 성공하면 도망가고 싱패하면 뒤지고 ㅋㅋ
칼 어깨로 친다고 들이댔다가 정확히 심장관통될듯 ㅋㅋ
팁을 하나 주자면 상대가 무기들고 걸어오는데 정 무기로 쓸만한 것도 없고 도망갈수도 없다면 손바닥을 펴고 손가락으로 마치 펜싱하듯이 치고 빠지며 상대방 눈을 찌르세요 먹힌다면 내 도망갈 틈을 만들것이고 먹히지 않아도 상대방도 시야를 방해받기 때문에 급소를 노리지 못합니다.
대련할 때 쓰는 저 칼이 뭔가요?
안 아픈가요?
날이 고무임
아파요..손가락 맞으면 바로 멍듬.. 날이 없어서 찔러서 다치지 않는거 뿐이지 피부도 벗겨져요. 운동에너지는 어디 안가니까.. 국내 택티컬샵이나 콜드스틸 제품 취급하는데서 사시면 됩니다,
@Nanjing meat fastival 제 손 껍데기가 벗겨져서 한 얘깁니다.
@Nanjing meat fastival 그리고 고무라기보다는 폴리머 느낌이고, 사용하다보면 이빨이 자주 나갑니다(방어구에 부딛히면 100%) 특공무술할때 쓰는 완전 부드러운 그런 재질이 아니에요.
@Nanjing meat fastival 다시 읽어보니까 오해의 소지가 있던거같네요. 나이프 날로 피부가 벗겨진다는 얘기가 아니고 마찰로 피부가 벗겨진다는 얘깁니다. 겨울에 밖에서쓰면 경화되고 여름에는 좀더 말랑말랑합니다.
괴한이 칼들으면 당신이 무슨 유단자건 튀어라.
이게 진짜 정답임. 복싱으로 제압한다 주짓수가 짱이다 이런사람들 있을텐데 난 내가 도합 10단이고 나도 무기 들었어도 일단 도망갈거임
상대가 죽이겠다고 도구 들었는데 뭐하러 제압해 일단 튀고 안되면 그때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거지. 그래서 군인들이 저런 무술을 배우는거고.
맞음. 자기가 무술 도합 100단이든 1000단이든 제압하다가 단 한번의 실수라도 칼이 닿으면 그걸로 인생 끝나는 거임. 순식간에 베인 곳에서 출혈 생기고 근육이 잘려서 힘 안 들어가고 그러면 추가타 맞고 그냥 좋은 곳으로 직행하는 것.
칼든놈 만나면 일단 1번 튀어라
요기나오는 기술은 실전에선 절대로 사용 하시면 안됩니다 이영상보고 그냥화가납니다
저거사용하시다간 잘못하면 골로갑니다
크라브마가를 무시 한다고????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왜이렇게 답답하지? 저런거 전문적으로 계속 배워서 몸이 스스로 반응할 경지까지 가야 쓸모가 있는거지요 모든 무술이 그렇듯...특히 이런건 더더욱이요. 내가 말하는 몸이 스스로 반응할 경지라는 건 저런 관장님 정도 혹은 그를 능가하는 연습량이 필요하고 실전경험이 필요한거에요
다른 격투기들도 그냥 오래한거랑 대회많이 나가본거랑 확연히 다른데ㅋㅋㅋㅋ 제발 좀 이런영상 찍지마요 따라하다 피해자 생깁니드
1번으로 무조건 도망가라고 하잖아요... 실전에도 쓰일수 있다는걸 이스라엘에서 확인했기 때문에 한국도 쓰는거고요. 일단은 도망가서 길이 막혔거나 다른 방도가 없거나 할때 쓰이는 거지. 이런 무술은 당연히 오랜 시간의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특수부대는 나이프 파이팅으로 잘싸울수 있지않나요
팔로 치고 칼로 공격하는거 할수있을것 같은데
역시 싸움에 유리한 건 육상선수..
가장 좋은건 도망가는거고 도망가는게 안되면 방어할만한거 찾아서 막으면서 버티는거고 그것도 안될때 맨손으로 맞서야함 ㅇㅇ
모형칼과 연습상대말고 실제 횟칼든 또라이상대로 해보세요.. 그냥 피바다될거같은데.. 제가 칼들었다면 저래 절대안찌르지..
칼 이기는 법은 총밖에 없음
누구보다 빠르게 런이 답
나이프 정보좀 알려주세여
사람들 대부분이 착각하는게 칼에 찔릴경우 고통이 엄청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찔린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의외로 고통은 늦게 찾아오고 찔린직후는 통증이 심하지 않습니다
촉각이 밀집된 손 부의의경우는 고통이 크고 단시간에 찾아오는 반면에 보통 자상을 많이 입는 복부의경우 통증은 천천히 쓰나미처럼 오게 됩니다
복부 자상의 경우 자상직후 몸에서 힘이 순식간에 빠져나가고 나른해지며 출혈이 계속되어 심해질경우 추위를 느끼게됩니다
결딜수없는 통증은 최소 4분은지나야 찾아오게됩니다
찔려봄?
저거 연습 할 때 찔리면 아플거 같은데 괜찮으신가
액션 스쿨인가요 영화는 영화에요 칼던놈은 총이 답입니다 까불다 하와이 먼갑니다
칼잡이를 만났다구요?
*-존나도망쳐야죠뒤질일있어요?-*
아무리 정당방위 조항을 이루지 못해서 범죄자가 될 지라도 최소한의 목숨만은 챙겨야하지 않겠습니까.
쓸데없이 멋지네
크라브마가의 핵심은 치명타를 피하는것입니다. 복부나 흉부는 치명타를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몸을 돌려서 막으면서 행여나 실패하더라도 어깨나 팔 등을 내주는거기 때문에 치명타는 피할 수 있죠. 찔리는 상처는 훨씬 치명적이기 때문에 몸을 틀면 베인 상처로 끝날 수 있습니다.
현 용병이 말하기를 일반인들은 칼을맞아본 경험이없기에 처음맞았을때 그 고통으로 아무생각도 못하게된다고합니다 실전베테랑용병이 이영상을 보자마자 하는말이 저 관장도 칼에 한번도 안맞아봤을것이다 라고하네요 막았다고 말하는것들중 90%는 막은게아니라 베인거라고 합니다
나이프 파이팅 점수나오게하고
경기나 대회같은거 잇으면 좋겟음.
Hojoon Ruooct 저거는...스포츠가 아니라서 그러면 곤란...(그래도 나오면 볼만한데 정말 자극적이져...)
우리 맹피디 몸이 다부지시네
1000번 연습해야 실전에서 한 번 쓸까말까 할 듯
사범님이 잘 가리쳐주시네
진짜 작정하고 날 단숨에 저항의 여지도 남기지않고 죽이려고 온 상대는 어떤 경우의 특수부대출신이나 고수가 와도 십중팔구 못 막습니다. 상대가 누구라도 정말 어지간하게 차이나지않는 이상 상대가 평균적인 신체조건만 갖춰도 막지 못함. 동영상의 예는 어디까지나 무기로 위협하는, 공갈수준의 생각만 하고 온 상대한테 허를 찌르는 수준의 기습적인 방어나 호신이지 진짜 '어딜 어떻게 몇번 찔러서 바로 죽여야지' 하고 머리로 시뮬레이션 돌리고 바로 행동에 옮기는 상황의 상대를 막기위한 호신술이 아님. 그런 상대는 누가와도 못 막음. 도망치는게 답. 미군 특수부대가 고무칼로 시범보여준적이 있는데 상대가 바로 달려들어서 배 사정없이 연타로 찌르면 특수부대도 아무것도 못하고 걍 5~6번 배에 칼 찔리고 끝났음. 어떻게 중간에 칼든 손 가로채서 꺾고 가능한게 아님. 칼든 손에 기술을 걸고하는게 가능한건 손이 멈춰있을때나 가능한데, 상대가 작정하고 공격하면 칼날 피해서 어떻게 손만 노려서 기술걸고할수있는게 아님. 어지간하게 체급차이나 완력차이나서 살짝만 스쳐잡아도 상대 팔 제압할수있는 수준이 아닌 이상..
제 댓글 읽어보시죠 제일 최근쪽에 있습니다 칼은 누구나 들수있어요
제일 좋은 건 칼부림 날만한 장소에 안가는 것이고 차선책은 도망가는 것이니 체력을 기르는 것이 최고
군대에서 예산들여서 가르치는 특공무술을 복싱하고 비교하는게 말이 됩니까?
@@thrk94 저도 한마디 하려했는데 여기에 좋은 답변이 있네요 ㅎㅎ
군대에서 하는 훈련의 최종 목적은 적을 죽이는 겁니다. 훈련이 실제상황이 되지 않기를...
비교 못할게 뭐야
칼든상대면 이런 특공무술 주먹끼리면 일반무술이 이길것 같은데
@@mmamma3741 복싱선수와 개싸움 마스터가 싸우면 개싸움 마스터가 이긴다는 우스겟소리가 있죠. 복싱은 스포츠입니다.
칼은 인류 역사상 가장 단순하고 위험한 무기이니 만나면 무조건 돈주고 차키주고 집키 주고 있는거 다주고 빤쓰런 하세요
흑사회가 알려주는 칼든사람 상대법은 일단 존나 도망감. 그렇게 끝나면 좋지만 계속 따라오면 언덕가나 본인이 상위에 위치할곳으로 튐. 칼든 상대가 도착했을때는 온몸에 힘이 빠지고 특히 칼을 놓치지 않기위해 손에 힘을 많이 써 땀도 묻어있고 호흡곤란 완력 악력 힘이 많이 어설퍼짐. 그때 상위에있는 본인은 옆에 봉이나 지탱할만한 무언가를 잡고 거리 재가면서 발길질하면 거의 다 이기는 필승법이라함. 결국 본인의 체력이 상대보다 월등히 좋아야 가능하므로 단련이 중요함. 도망갈곳 없으면 걍 본인을 믿어야하고 긴 칼이면 휘두르다 떨구거나 상대의 발이나 어깨에 맞아 떨구는 경우가 꽤 있어서 최대한 움직여주는게 답.
목도든 검도선수정도면 이길수있으려나...물론 도망가는게 답인건 압니다.
저 나이프 안아파요?
무조건 튀고 잡을 물건 뭐든 있으면 들고 막아라 아님 살려달라 빌어..
2:52 이거 보고 왜 정당방위 될까가 먼저 걱정이 될까요.. 현실 참...ㅠ
ufc선수도 수만 수천번 훈련을 하고도 긴장합니다. 아무리 자신이 배웠다해도 덤비지마세요 고딩때 친구 칼든 형한테 어깨찔리고 아직도 팔 절고있어요. 제발 그냥 도망치세요( 그친구 이종격투기 선수가 꿈인 애 였습니다. 8년 했구요 )
맨손격투기중에선 나이프파이팅에 복싱이 그나마 좀 도움이 될거같기도한데
특수부대들의 나이프 전투랑 많이 다르네요
수천년간 칼이 인류를 지배했던 이유가 다있는 겁니다. 그냥 튀세요~
총 폭탄 미사일이 나온데다
몇백년이 지나서 과학기술발달해도
칼이 없어질일은 없을겁니다.
하긴 도대체 언제 발명되서 지금까지도 남아서 사용되는 것을 보면 절대 안사라질듯
나중에 인류가 진화해 초월좌들이 되면
총 의미 1도 없죠 하나도 안 맞으니까
총알 까지꺼 칼로 썰어버리면 그만임
해동검도 10년 검은띠 4단 입니다. 단검으로도 위험한데 장검이면 진짜 달리기 선수아니면 디집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칼을 들고 오면 누구나 들고 다니는 권총을 쏘세요. 그러면 대화가 가능합니다
누구나 들고 다니는 권총? 도대체 어느 나라를 말씀 하시나여? 실제 미국에서 이런 글귀를 누군가한테 말로 했을때도 감옥을 간다는걸 아시나요? 권총이란말 함부로 하지 마세여.
@@junschwarz1675 ㅋ
Jun Schwarz 그냥 정보인척 개드립치는거자나요 ㅋㅋㅋㅋㅋ
Jun Schwarz 세상에 ........
@@user-xi3do3sj4c 냅둬요 씹선비들은 원래 저럼
양감독 티비에서 칼 방어하는 영상 보고 자신감 생겼는데 실제로 칼로 위협당하니까 그냥 뒤질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
마스터님이시네
전투용 나이프가 얼마나 날이 잘 서있는데요. 목의 경동맥에 칼날이 닿아있으면 1미리도 못 움직입니다. 아니 안 움직이는게 좋습니다. 대검 겨루기도 많이 했는데 현대의 군인들이 대검으로 싸울 백병전 가능성도 없지만, 대검 안들어가게 방호 잘 하는 놈이 장땡입니다. 서로간의 기동사격때 피탄면적 줄이면서 사격하는 군인이 이길 확율 높듯이요.
@.zip 전시 전투용 대검을 보지 못했군요. 무성무기때 경동맥은 주요 포인트 입니다. 경동맥은 날 선 대검에 바로 잘립니다. 전투시 백병전을 대비해서 총검술을 배우는데,, 날 전혀 안선 대검을 꽂을려면 총검술은 왜 할까요? 특전사는 총검술은 안하지만 말이죠.
@@Mrkimsajang 총검술쓰는때가 딱 총알떨어지고 백병전일때 밖에 더있나.. 백병전할때 이기는 놈은 총알 남은 놈이 그냥 이기는거임..
어휴 진짜 무식한 소리 하네 군인 전쟁때만 투입되냐?
배워두면 살확률 업~~
@@vmanclinic 이분 말이 맞음
이분은 기술발전이 없어.. 5년전에 알려주시던거 그대로 알려주시내..
저런 단검....저분들은 전문가라 그런가 찌르기만 하시네....보통사람들 칼은 휘두르지 않나요??
그냥 도망가라
칼의 두려움으로 도망도 못감
도망도 용기가 있고 빠르면 가능하지만 주늑들고 겁쟁이는 퇴로가 있어도 그냥 뒷거름질이나 치지
빤스런 못하면 대처방법좀 알려주세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빤쓰런이 답임
일단 이런거 하려면 민첩력, 체력, 완력이 필수일듯하다 본인이 크로캅이나 효도르정도 되야 가능할거같다
최고의 호신술은 100M 육상입니다 ㅋㅋㅋ
굽은동작으로 손동작이 마스터 되면 그다음은 동작 속도를 높여야됨.
실제상황에서는 느리면 당하게됨
정확한 동작으로 빠르게 해야되고 몸이 자동으로 반응하게 항상 연습해야됨...
저는 저기 강남센터에서 2년동안 배운 사람이고요 저기 김인철 팀장님과 같이 운동 배우고 같이 해봐서 아는데 저거 봐주시면서 하시는거에요 안 봐줬으면 저 사람은 칼에만 찔렸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