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격투]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괴한 3초 제압!!. 크라브마가로 참교육 (Deadliest Martial Art: Krav Maga 2.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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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18
- 상대를 잘못골랐다!
엘리베이터안에서 만난 괴한 3초에 제압
크라브마가로 참교육!!
You met the wrong person!
Suppress Villain in 3seconds at the elevator
Real Definition of Krav Maga!!
#실전무술 #숨멎액션 #원펀치_쓰리강냉이
#리얼격투 #크라브마가
#real #fight #martial #art #deadly #strong #krav #maga #israel #special #force
#master #sport #self #defense #lesson #lethal #udt #action #3second
#taekwondo #karate #boxing #judo #attack #defend - กีฬา
댓글들 답답하네. 저 관장님이 항상 하시는 말이 칼든 상대를 만나면 도망쳐라임. 저건 최후의 발악용이고.
내가 볼적엔..
칼들고 작정하고 나를 죽이려고 덤벼드는 사람한텐 절대 안통할거 같지만..
살인이 목적이 아닌 위협이 목적으로 칼든 강도한테는 충분히 통하는 무술같음
왜냐면 칼을 들고 상대방이 주머니에서 지갑꺼내는 거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헛점이 생김. 그때 저 기술 쓰면 통하긴 통할듯. 글구 안통하면 몇번 베이고 찔린다음 피흘리며 도망쳐서 막 소리지르며 도움을 요청하면 죽지 않을수도 있을듯.
다만.. 걍 지갑 꺼내서 주는게 최고.(특히 엘레베이터같이 갇힌 공간에서는 호신은 걍 자살행위)
글구 우리들은 저거 사용하면 괜히 사망할 확률 더 높이는 계기가 되겠지만. 저 관장은 몸이 워낙 빨라서 저 호신기술이 통하고도 남을듯.. 예를 들면 예전에 서울대 합격한 넘이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라며 책을 쓴것처럼.. 아니면 밥이 그림그리며 "참~ 쉽죠?" 하는것같은 상황인듯.
이 편이 제일 잼나요!! 사부님 인상도 조으시고 담편 언제나오나요? 피디님 운동시경이 조으시네요,,, 다 한번에 따라하심
1:28 이미 목 따임.
손치울때 목 스윽
@익엌엑윽 목동맥이 주요혈관중 가장 얇은부위라 그이기만해도 과다출혈로 쉽게 가는데라서...
@@hedonkim6703 목동맥은 은근 질기고 단단합니다 아주쌔게 긁어야되요
@@user-tn1bj6jq1z 그건 동맥자체 내구성이고 동맥이 피부밑에 바로 위치하고 항상 노출되는곳은 목밖에 없어윤
저 괴한의 목적이 살인인지 강도질인지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상황에 맞게 써먹어야 되고 안될거 같을때는 안쓰는게 맞음 되도록 피하는 위주로
장현준 쓰지마 그냥..쌍방으로 물고가면
존나 피곤해지니까 맞는다고 열받아서
똑같이 때리지 말고 걍 도망가라..
저런 걸 매서드라고 하는데 그냥 비슷한 상황에서 생각하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하도록 무한 반복해놓는 것. 실제로 크리브마가를 배운 회사원이 괴한을 제압해는 경우가 왕왕있음. 그리고 저 손등치기는 무게중심 잘 이동하는 사람이 하면 진짜 뒤지게 아픔. 분명 팔을 맞았는데 몸 전체가 휙 돌아가버림.
맹피디 넘 잘한다❤
감탄이 절로나오는구만 진짜 실전적이다
와아아아아아앙
저 피디분 예전에도 엄청 맞았던것 같은데
오늘도 깜짝서프라이즈처럼 나왔다가 디지게 맞고간당
컨셉인강..?(불땽해보영)
Very good wow
영상을 보면서 도움이많이되는부분인데 정말궁금한부분이 잇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요즘세상이 흉흉해서 묻지마 살인같은 위협이아닌 내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공격을 당할때는 어찌해야할까요..?위협을 당할땐 방어를 하고 도망치라고 하셧는데 갑작스러운 공격의 의한상황에서는 너무궁금해서 댓글을 남깁니다!
실전에서 절대 안통합니다 괜히 객기부리지마시고 칼든 상대는 답이 없어요 무조건 도망가야합니다
ㅇㅈ 체급도 무시하는게 칼인데....
칼에 찔리는 대신 베이는거 감수하고 조지는 거죠
절대 안통하는건 아닌데 위험한 도박이니깐 도망가야죠.
절대 안통하면 만들지도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확률이 불확실하므로 도망도 못가고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 무조건 피해야겠죠.
그럼 칼들고 저사람이길수있나?
도망갈수없을때 최후의보루로 ㅐ유는거잖아... 그리고 도망치라고 하는구만
크라브마가 국내로 들어오면서 되게 유해졌는데
본토 크라브마가 배우면 억소리납니다
가래침으로 시작해서 모래뿌리기 외투로 시선차단 소리질러서 뒤에 누구있는척하기 등등 아주 얍삽하다고 해야할까요? 격투기랑 다른 무술이에요
그건 진짜 실전이네요 ㅋㅋㅋㅋ 개싸움에는 룰같은건 없는데
상대가 방심하면. 한번 정도 기회가 있을듯해요. 도망이 최고지만 코너에 있다던지 도망칠곳 없다면
그럼 제압을 해야죠 못하면 디지든지..
뭐 방법이 없다면 싸워야지
요약: 크라브마가마스터라는사람이 낭심보호대 처음참(3:40)
찰 필요가 없었을수도
여태 그냥 맞았을수도!?
크라브마가라고 이스라엘 특수 무술 이며 생존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거 배워도 안된다' '쓰면 더 크게 당한다'등등 말 많은데 실제로 FBI CSI 특공대 등등 여러 특수부대에서 생존을 위해 크라브마가를 배우고 있고 훈련만 잘 받으면 극한의 상황에서 생존률을 높여주는 무술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우리같은 일반인들이야 생명이 오가는 극한의 상황에 처할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크라브마가를 취미라도 꾸준히 배우시면 그래도 살아남을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겠져
절대 ufc같이 싸움을 목적으로 하는 무술이 아닙니다
저거 손등때리기 할때 뒤에서 들어서 바닥에 꽃아버릴수 있지 않나요?
ㅇㅇ 맞음 레슬링이면 최악임 백 잡힌건데
저손등치기 무쟈게아픕니다 저모양으로
꾸욱비비셔도엄청아파여
학원이 어디에 있나요?
아니 카메라 구도가 시범보이는 손 안쪽을보여주어야하는데
계속 반대편을 보여줘서 손을 어떻게 막는지 안보여주네요 답답
엘베에서 정말 칼부림이 생겼다면 방어도 못하고 죽을거같군요.. 어디서 칼이 올지 모르니ㅠ
다들 영상을 안보는건가.... 대충 후리고 냅다 튀라잖아 관장님이 싸우긴 왜싸워
칼들고 있으면 안 싸우기 도망가는게 최선인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급소 찌리는걸 안 찔리게하고 찌르는걸 베이는걸로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이라도 해야지
시스테마 처럼 상대가 움직이면 무쓸모 무술. 하지만 방어차원에선 좋다능
누구나 맞기 전까진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여기서 쳐말하냐? 드립도 되도 안하고/그럴싸한 계획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임기응변으로 하려고 훈련하는 건데 뻘소리야?
딘벨 존나 진지하네 ㅋ
@1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사이다!
@@user-xy6cg7nb6w 진지충..
이런 호신술 실전에 써먹으려면 만번이상의 연습이 필요하다고함
가장좋은건 상대를 뿌리치고 빨리 도망갈수있는 달리기를 연습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군대에서 가르쳐 주는게 있긴 하죠. 보통 나보다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적을 만나면 귀를 집고 뜯으라고 합니다. 귀가 신체부위 중에 제일 잘 찢어지거든요. 그게 교본에 실제 사진도 있어요. 귀부터 볼까지 뜯어집니다. 솔직히 어디하나 뜯어내지 않는 이상 남자에게 탈출하기 힘듭니다.
헐 진짭니까?
걍 튈 수 있으면 튀고 못 튀면 중요 부위 조지라는거 아니여?
상대방도 범죄를 저지르는 상황이라 아드레날린 몸에서 쏟구치는대 저런 손등때리기는 그냥 얘 장난임 한국기준으로 투기종목 운동 몇년동안 했던 여자도 동체급 남자 못이김
박환 씹인정 ㅋㅋㅋ차라리 손톱으로 살점뜯어내기가 나을듯 ㅋ
@@user-gs7gg9wt7c 그런거 아드레날린 때문에 못느껴요...
싸울때도 상대가 얼굴을 손톱으로 뜯어도 모르고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저글링 한놈이 배럭 두들기는느낌이었다. 여자가 아무리 때려도 아프긴하겠지만참을만하고 잡고흔들어제껴버리면 못풀어내지않냐????????
낭심가격기 이런거 개발하면 대박일듯 ㅋㅋ
@@Jinjin535 저렇게 아드레날린 만땅인 애들은 기절시키거나.행동불능으로 만들거나.아예 죽여버리는게 나음.그리고 저리 잡히면 뚝배기로 턱을 갈겨서 좌우의 뇌를 흔들어야함
근접전 가장좋은거는 쿠보탄임 쿠보탄 쥔손으로 주먹이랑 섞어서 찍어주면 걍 다 ko임
크라브마가건 절권도건 주짓수건 메이웨더건 마크헌트건 칼 만나면 무조건 튀어야 됨
그건 일반인인듯 적어도 맞더라도 팔주위로 맞을텐데
님이 실제로 배워보 놓고는 그렇게 저 무술이나 합기도 특공을 실전에 필요없다고 하진 않을듯 직접 배워 보지 않고 일반인 피해자들 입장 에서 보면은 무술 격투 무용지물 이라 하는데요 저무술 창시자가 1940년대에 이스라엘 독립 될때쯤에 젊은시절 배운 레슬링 복싱 주짓수 아이키도 를 길거리 싸움과 흉기든 상대 제압을 위해 서양과 동양무술에 군대와 길거리에 필요한 동작과 타격 넘기기 등을 사용해서 적어도 복싱이나 격투기 같은거 라면 칼이나 쇠파이프 흉기 든 상대를 도망가라 해도 저는 합기도와 크라브마가 연수를 배워본 입장에서 보면 피하기와 손목 팔꿈치 잡고 꺾고 비틀기 타격 배워봐서 저는 유용하다고 봐요 물론 정당방위를 위해서는 손목 이나 팔꿈치 걸고 급소가격 넘어뜨리고 도망치기 유용 아예 필요 무용하진 않아요
시라소니 신정태 합기도 씨발 ㅋㅋㅋㅋㅋㅋ 애새끼들 기계체조 배우고 ㅇㅈㄹ싸노 ㅋㅋㅋ
뭐든 누가 누구에게 쓰느냐가 젤 중요하다
아니다 싶은 사람은 평소 달리기나 잘 해두는편이 나음 물론 이마져도 달리기 졸라빠르고 체력 좋은 놈한테 걸리면..
여러분 저런 무술 평생 사용할 일 없으니까 그렇게 진지하게 보지마시고 전세계 많은 특수부대들이 사용하는 무술이니까 효과는 있겠죠 대중들에게 공개가 안된 기술도 있을수도 있구요. 그냥 저런 무술이 있구나 하고 보시고. 만약 사용할 상황이 생겨도 저분들이나 특수부대원들은 수십년 동안 연습했고 특수부대원들은 진짜로 목숨걸고 훈련하셔서 반응이 될 수도 있는데 이 영상 보고 따라하시다가 뼈도 못추리니까 그냥 도망가세요.
재미로만 봅시다~
맹석영 형님
현실에선 안 된다. 격투기가 더 짱이다. 라는 사람들은 전쟁터에서 실제로 이스라엘 군이 사용하며 실전성이 입증된 무술로서 생존성을 크게 높여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크라브마가로 생존성이 높아졌는데 현실에선 안 된다는 소리는 전쟁터에서 군인들이 실제적으로 사용해서 입증한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죠. 또 격투기가 더 뛰어나다라는 사람들은 아무리 격투기라도 전쟁터에서 실제적으로 생존성을 높여주는 것은 별개라는 것과 실제적으로 전쟁터에서 사용되어 입증된 무술은 드물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크라브마가를 마냥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개복치 현실에선 칼든 사람 상대할일이없으니까요 보통 맨손vs맨손이니
@@user-li3sg3py5d 저건 군대무술이에요. 즉 전쟁터에서 사용하는 거란거죠. 당연히 무장이 되어 있는 적군을 상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에서 사용하는 겁니다. 전쟁터란 현실에 적용시켜 놓은거지 일반적인 현실에 적용시킨 무술이 아니에요.
개복치 ㅇㅇ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말하는 현실성이랑은 거리가 멀단얘기
게임재은 th-cam.com/video/pJprIjAdF6k/w-d-xo.html 이거 보시면 상당히 현실성 높은 실전무술이란걸 알 수 있을거에요.
한량 일반적인 일대일 상황에 적용시킨게 아닌 복잡 다양한 현실에 적용시킨 무술이란거.. 말이 꼬여서 죄송합니다.
사실 들고있는 핸드폰같은걸로 못찍는이유가 법적인 문제까지가면 내가 불리해져서 그렇지않나요.. 더군다나 단증까지 있는 사람이 그러면 더 가중처벌받는다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건 확실치않아서..
실패하면 좇된다
UDT 출신에 주짓수 퍼플벨트에 mma 경력 몇년있으신 저희관장님께서도 칼든 상대한테 쓰는 호신술 많이 알려주셨지만 현실에서 괴한이 칼을 들면 도망가라고하셨습니다^^
소닉피디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대경,구본근 그런사람들은 특수한호신술
마스터인데 잘못건드리면 빼도박도없음
그냥 알아서 삽시다
현실 th-cam.com/video/j55d8uqvKDQ/w-d-xo.html
현실 잘 보고 왔습니다.^^
역시 환상과 현실은 그 갭이 참 크네요.^^
아무리 무술 유단자라 하더래도 일단은 칼든 괴한 마주치면 무조건 도망가는게 최곱니다
사람 능력을 굉장히 과소 평가하네 칼만들면 맨손한테 천하무적인 줄아나 배운 사람들 클라스좀 아세요^^ 개인의 실력차에 따라 엄청나게 차이도 많이나니까. 최정상급끼리 체급이 중요하지 그 사건에서는 헬스랑 검도한 일반인이고 2대 1이고 실수해서 한방 잘못맞은 뒤로 당한 거지 씨씨티비만 봐도 몸싸움하면서 일반인임에도 제압가능성 보였는데
누가 아무나 쓰라고 했나 배워서 실력 되는 사람이 쓰는 거지 병신들아
그 영상은 개그영상이고 일반인에게 적용되는 현실이며 굳이 이영상에 그딴 거 올려서 어지럽혀서는 안되지
역시 호신술이 최고강해
잘보다가 중지로 손등 칠때 웃었습니다.....
근데 저거 ㄹㅇ개아픔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사람 능력을 굉장히 과소 평가하네 칼만들면 맨손한테 천하무적인 줄아나 배운 사람들 클라스좀 아세요^^ 개인의 실력차에 따라 엄청나게 차이도 많이나니까. 최정상급끼리 체급이 중요하지 그 사건에서는 헬스랑 검도한 일반인이고 2대 1이고 실수해서 한방 잘못맞은 뒤로 당한 거지 씨씨티비만 봐도 몸싸움하면서 일반인임에도 제압가능성 보였는데
근데 첫번째에서 저렇게 주먹으로 쳐대면 범인이 손의 방향을 바꿔서 조르지 않을까요
한국법 실정상 쌍방폭행에 걸릴까 걱정이네요~
실패하면 죽을수도있으니 자극하지 않는게 상책
피디님이 잘따하신다
역시 칼들고있음 도망가라고 하는
너무하다
참고로 저런거는 왠만하면 따라하지마시고
아무리 숙달자여도 저런상황은 피해야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실전상황을 가정하에 하지만 진짜는 완전 틀려요 무조건 기회잡고 도망가시는게 살길입니다
저런 것 소용없음... 낌새 이상하면 재끼는게 가장 방법임. 으슥한데 안다니고 일찍일찍 다니고 사람들한테 좀 손해보면서 그냥 분쟁피하고 이렇게 사는게 답. 예방만큼 좋은 방법은 없음... 상황닥치면 죽을각오로 그냥 뎀벼야지 수가 있나...
4:50 키 작은 여성은 저 무릎으로
상대 명치 치기, 낭심 차기 앙됨;;; 안 닿음...
내가 치한한테 대치된 상황에서
저런 호신술 생각나서 가격했다가 안 닿아서 급 당황함;;;
결국 소리 지르고 발로 낭심을 올려 찼지만
가까이 맞붙어 대치되어 있는 상태에선
낭심 가격하기도 수월치 않고 자꾸 비켜나감;;;
마침 집 앞이었고 내가 소리 지르는 소리에
친오빠가 내다보면서 그놈 도망 감ㅡㅡ;;
그 후 전기충격기랑 경기 심판용 호루라기 소지하고 다님;;
복싱선수들도 칼든사람 상대로는 무조건 도망가는게 답이랬음....
저건 칼같은걸 상대할려고 만든 무술임 근데 도망가는게 제일 좋죠 정말 씨워야되는 상황에서 쓰는거죠
크라브마가, 영춘권, 태극권 같은 엉터리 무술로 강도에게 까불면...강도에게 목 잘림니다.
내 휴대폰은 비싸서 찍으면 않돼! 2g면 가능하겠지만 ᆢㆍ
이스라엘 여자 군인도 필수로 배우고 대한민국 특전사도 배우는 무술입니다. 키보드로 까일 무술은 아닌 것 같은데 😨 황당하네요 ㅋ
저거 제식용무술이라고 최근에 바닥이 드러난게 너무많아서 엄청나게 까이는무술이죠ㅎㅎㅎ
디그레이 그런 논리면 사격연습은 왜 하죠? 총든 상대를 내가 가진 총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굉장한 오만함 아닌가요? 님의 논리라면 말이죠.
4:48
제 친구 중지 세워가지고 친구가 뒤에서 안았길레 장난으로 손 때렸는데 멀쩡함 근데 손에 살찌면 안아픔? 그친구 좀 살이 손에 많음
문제는 바보가 아닌 이상 저걸 그대로 당해주는 사람이 있냐는 거임.. 말 그대로 최후의 발악으로 해보자는 거지 호신술에만 맹신하지 말고 차라리 호신용품을 쓰시길..
왜 꼭 범인들이 뒤에서 몸을 잡을거라 생각하지 보통 기절이나 쎄게치고 성폭행하려하지않나 어떤멍청이가 굳이 안으려하겠음
저건 어디까지나 오랜숙련으로 다져진 사람들 기준입니다 동영상보고 혹은 몇번 연습했다고 절대 하지 마세요...쉽게 말해서 저방법을 사용 했을때 상대방이 제압이 안되면 그다음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그냥 도망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신고하세요
빅 데이터 분석결과.
걍 칼든사람 만나면 존나 튀는게 맞음 저거는 엘베같은 닫힌공간에서 발악용이고
저걸 실전에서 사용하려면 수년간 연습해야할듯... 어설프게 일이년 해가지고는 몽둥이로 대가리 깨지고 칼로 모가지 썰림.
5:32 이미어깨골절
ㅇㅈ
@@yunmungsil6318 쇠파이프를 플라스틱봉으로 착각잼
@@user-vo8jt5ll2c 살아오다 쇠파이프 맞을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ㅋㅋ 맞아본척 지리고갑니다
봐도 모르겠어서 지구력을 키워서 튀는게 좋겠다
외국영상이였는데 일반인이 고무칼 들고 전문가랑 붙었는데 제압은커녕 칼빵을 20초? 그 사이에 20방을 넘게 맞았음. 실제 칼이였음 1~2방에서 정리 된다함. 실전에선 저거 아무 소용없고 걍 죽을 각오로 튀는 게 답이고 그게 안 되면 본인도 무기를 들어야 함. 그렇게 해서라도 살아남으면 경찰에게 쌍방 또는 폭행으로 잡혀가는 자신을 볼 수 있겠지?ㅋ
이시영이가 국대 준결까지 올라갔는데...동체급 동갑 남자 복싱 1달만 배우면 이시영이 이긴다
어우 개소리좀 하지마라... 복싱 안해봤으면 뭣도 모르면서 이런 댓글 달지마ㅋㅋㅋ 이시영이랑 너랑 동체급이면 너같은애는 한대도 못때리고 개쳐맞아ㅋㅋㅋ 아니 왜 이런 근거도 없는 소리를 나불데는 거야??
볼펜을 언제 꺼내;; 실전에선 절대 안통합니다 그냥 호신용 스프레이 가지고 다니세요 저거믿고 써먹으면 낭패봅니다
이거 실제로는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 경찰들은 어떻게 칼든 사람들 어떻게 제압하지?
찔리면서 제압하거나 전기충격기를쓰지
봤는데 6섯명이서 목검들고 칼떨어뜨리려고 개지랄하더라
구르카용병은 단검하나들고 일본군참호에 뛰어들어 24명을 도륙낸적도 있음 근접전에서는 총보다 빠름
다들 애쓰네요.. 까느라 그렇게 살지 말길..
애초에 군인들 배우라고 만들어진거 아니였나
상식적으로 칼든 새끼한테 카운터 맥인다는게 말이되냐...칼들면 리치도 15cm는 길어지고 어디든 스치기만 해도 아프니까 심리적으로 더 위축될텐데 맥그리거 전성기가 와도 카운터 못맥이지
칼만나면 그냥 핸드폰으로 오지게 쌔게 던져서 얼굴 맞춘다음 튀셈.. 여기서 핸드폰으로 맞으면 진짜 훅가고 바로 재끼면 됨 안맞아도 그냥 바로 재끼셈..폰 없으니까 사람 많은곳으로 가셈
아니 시밤....내가 순간 윽! 하는 느낌이
ㅇㅏ무리 쎄다한들 남자들만 아는 공포를 못느끼는건 아니다
국방TV ㅋㅋㅋㅋ 국방 들어가는 거면 군대 갔다온 현역들 느낌 오죠? 믿고 거릅니다
제가 괴한이면 뭘하면 되죠?
이건머리로하는게아니라 몸이기억해야하는거
예전에 점장일때 알바하는 친구가 크라브마가 했었는데 그 친구는 상대방이 누구건 뭘하려건 손이 올라가는 습관처럼 순간 뒤로빠지면서 방어와공격자세를 취하던게생각남
저거 한손 몽둥이 든 상대한테는 좋을것 같은데?
아니 저렇게 손등을 때릴바에는 괴한 손자락으로 자기 손등을 때리게하는데 낫지 않을까?
-괴한 50여명이 이 동영상을 싫어합니다.
실전 경험자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사람 너무 불쌍하다
맹피디도 무서운데 구본근저사람은 10배이상
더 무서운사람임
실전에서 쓰면 부랄터질듯..
미군영상 생각나네
칼든상대 대처법 무조건 도망 ㅋㅋ
사람 능력을 굉장히 과소 평가하네 칼만들면 맨손한테 천하무적인 줄아나 배운 사람들 클라스좀 아세요^^ 개인의 실력차에 따라 엄청나게 차이도 많이나니까. 최정상급끼리 체급이 중요하지 그 사건에서는 헬스랑 검도한 일반인이고 2대 1이고 실수해서 한방 잘못맞은 뒤로 당한 거지 씨씨티비만 봐도 몸싸움하면서 일반인임에도 제압가능성 보였는데
나도 그 영상 봤는데 그건 일반인이나 대등한 상대일 때 적용이고
딘벨 일단 도망가는게 맞음 굳이 내 목숨걸고 싸울필요가있음? 도망가다 도저히 도망갈곳이없을때 싸우는거지 김동현도 그렇고 거의 모든 투기종목선수들이 일단은 도망가는게 제일좋은거라말함
@@user-xy6cg7nb6w th-cam.com/video/DJGyxBgf0Is/w-d-xo.html
가장 실전성 있는 무술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은 칼리 아르니스의 대가로 유명한 댄 이노산토의 제자 paul vunak의 강의 영상입니다.
일단 거두절미하고 영상의 요점을 설명하자면, 일반인이라고 할지도 사람이 잡고 휘두른 나이프는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고 강력하며,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살짝 스친 것 만으로도 매우 깊은 자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거기다 실전에서 매우 흥분한 상태에서 그런 부상을 입게 된다면, 손과 같은 덜 중요한 부위라고 할지도 빠르면 15초, 길면 2분 이내에 의식을 잃거나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나이프에 공격에 대한 가장 좋은 대처방법은 도망치거나, 숨거나, 튀는 것(Run, Hide or Fly)이라는 겁니다.
그 외에도 유튜브에 defence against knife attack 으로 검색해 보면, 시스테마, 복싱, 크라브 마가 등 실전성으로 인정받은 무술을 수년간 익힌 무술가들 뿐 아니라 헌역 군인, 베테랑 경호원 등 실전이라면 지겹게 겪어 본 사람들이 하는 말들도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대로 개인의 실력차나 체급 등으로 인해 결과에 약간의 차이가 생길 수는 있겠죠. 나이프를 든 상대를 여러번 부상을 입은 끝에 제압한다던가.
하지만 결국 어찌됐건 아주 높은 확률로 결과적으로는 나이프 공격을 저지한 사람도 최소 중상/죽음에 이르게 될 겁니다. 날붙이라는 게 그리 만만한 물건이 아니에요..ㅋㅋ 막연하게 무술 실력이 뛰어나고 덩치가 크면 무조건 날붙이 공격을 제압할 수 있다는듯한 그 생각 자체가 되게 우습고 위험한 겁니다.
@@user-mf6hk6nx5s 여기서도 전염병 터뜨리고 있네 진짜 완전 인간발전 저하는 완전 쓰레기새끼네
입스타
괴한말고 고환을 참교육하시는데..
당신이 진짜 무술의 고수라면 당신의 단련된 두 다리를 믿고 런해야합니다. 칼든 사람을 제압하면서 입을 손해를 생각하면 차라리 피하는 게 상책.
러시아 당신들이란
크라브마가, 시스테마는 보여주기식 구라파킹격투기임
우리 체육관 초등학생도 저런거 말도안되는거 알고있더라 멋있어하긴하던데
그러면 특전사는 보여주기식 구라파킹부대인가?
진짜 나 찔러 죽일라고 하면 튀어야지 어쩌겠냐ㄹㅇ
근데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하면 피해자가 폭행죄로 잡혀 들어감 ㅋㅋ
사는게 먼저니까 범죄자는 사정없이 패셈
죽는것보단 나으니까
실제론 괴한이 저렇게 한번 공격이 막혔다고 해서 가만히 당하고 있지 않습니다...공격당하는 와중에도 칼로 찌르는게 가능해요.. 호신술 보면 맨날 괴한이 한대만 때리고 말 것처럼 공격하더라구요. 말도 안돼요.;;
말도 안된다구요??? 보통 훈련을 잘받은 괴한이 아닌이상 보통 1방에 찌르고 끝낼려고함 그다음을 보통 생각을안함 그리고 막히는순간 당활하는게 일반괴한특징임 그리고 저건 1방을 막는게아니고 2방3방 4방까지더 막을수 있는 무술임 그리고 저거는 막기만하는게아니고 막으먄서 때리는거임
실제 대부분 괴한은 열등감에 찌들어 있다가 자신의 분노를 방출하는 목적의 범죄라서 저게 통할수도?
여자분들 어설프시 배우고 따라하지마세요... 안먹힘..
칼든 상대 이기는 방법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칼든 괴한에 그 다음 대사를 여러분이 적어주세요
누구나가 그럴싸한 계획을세운다...몸에 바람구멍이 나기 전까지는....
안통하면 왜 만들었겠음? 그리고 왜 사용하겠음?
걍 ㅈㄴ때려라 근데 한국에선 괴한 ㅈㄴ때려도범죄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