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mewhat complicated relationship between Mussolini and Hitler. A short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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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7

  • @anidrummer8780
    @anidrummer8780 3 ปีที่แล้ว +210

    정작 파시즘 창시자는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뻘짓해서 부각되지 않은 반면 그것을 모방한 아류는 온갓 악명을 세계적으로 떨치면서 금지어가 된 것이 아이러니

    • @안강현-u2e
      @안강현-u2e 3 ปีที่แล้ว +3

      그렇네요.

    •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2 ปีที่แล้ว +6

      현재는 파시즘의 창시자인지도 불분명함. 알다시피 파시즘의 시초로 여겨지는 인물은 한둘이 아니기에...
      무솔리니 이전에는 마리네티, 단눈치오, 젠틸레 등 각자만의 파시즘을 주장했고 이를 무솔리니가 그 개념을 받아 사용했지만 반목이 심했음. (마리네티는 종종 반항했고 단눈치오는 아예 공산당(!)과 손잡는 전복 시도를 꾀했음)

  • @조현진-u1w
    @조현진-u1w 3 ปีที่แล้ว +163

    독재자의 말로는 항상 비참하지요... 자신의 국민들에게 거꾸로 매달려 죽어있는 무솔리니의 사진은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합니다.

    • @housekeeper7910
      @housekeeper7910 3 ปีที่แล้ว +50

      무솔리니가 저리 처형다해서....히틀러가 자신의 시신은 불태워달라고 한거라 생각이 듭니다~

    • @뿌-i9f
      @뿌-i9f 3 ปีที่แล้ว +25

      와.. 방금 구글링하고 왔는데 시신의 뭉개진 얼굴에서 시민들의 분노가 느껴지네요..

    • @랑렁-t8w
      @랑렁-t8w 3 ปีที่แล้ว +10

      @@뿌-i9f 고어임 ㄹㅇ... 오줌도 뿌려져 있고, 심지어 똥까지..

    • @아-d5y
      @아-d5y 2 ปีที่แล้ว

      @참피 ㅋㅋㅋ

    • @으앙굳-g4l
      @으앙굳-g4l 2 ปีที่แล้ว

      히틀러가 자살 후 화장을 바란 한 이유라고 하더라구요

  • @Doyouknow-e6w
    @Doyouknow-e6w 3 ปีที่แล้ว +151

    게임에서조차 외면받는 이탈리아 군대

    • @benlee3592
      @benlee3592 3 ปีที่แล้ว +2

      @바나나맛우유 해안방어

    • @sub-.-account
      @sub-.-account 3 ปีที่แล้ว +11

      ???:이탈리아가 해안방어를 해? 감히? 너 밴

    • @WorldClassSuperNoob
      @WorldClassSuperNoob 2 ปีที่แล้ว +19

      ???:그러나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 사단에게 막힙니다

    •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2 ปีที่แล้ว +7

      세상에 유격대(파르티잔)에게 털린 군대가 있다?

    • @YES-YES-YES-YES
      @YES-YES-YES-YES 2 ปีที่แล้ว +1

      뭌ㅋㅋㅋㅋ솔맄ㅋㅋㅋ닠ㅋㅋㅋㅋ

  • @두린-l4k
    @두린-l4k 3 ปีที่แล้ว +47

    히틀로의 롤모델은 무솔리니와 파쇼의 정권장악과정이라 히틀러가 파쇼활동을 벤치마킹을 많이 했습니다. 예시가 되는게 셔츠단과 유니폼착용이 있습니다.
    맥주홀폭동의 실패로 히틀러는 무솔리니를 롤모델로한 정치방향을 접고 자기길을 갑니다.
    무솔리니가 히틀러를 본인 밑이라 본 시각이 이런 관계가 영향이 있기도 합니다

  • @최석호-n4g
    @최석호-n4g 3 ปีที่แล้ว +81

    이런 내용을 알고 계시는게 대단하십니다. 무솔리니는 독재자 답게 참 최후가 비참합니다. 이탈리아가 그리스 침공했을때 그리스 군에게 밀려서 독일이 지원하여 거의 몇개월 만에 그리스를 점령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군은 로마 이후로 국력이 약화한 것 같습니다.

    • @최재훈-s2q
      @최재훈-s2q 2 ปีที่แล้ว +11

      통일 이후로 국력 신장을 안하고 계속 크고 작은 전쟁에 끼어들어서..

  • @김정수-j4e3x
    @김정수-j4e3x 3 ปีที่แล้ว +81

    두 독재자들의 말로가 참으로 기이하며서 허무하네요. 청출어람한 히틀러에 자신의 자존심이 무너지고 끝내 족성된 무솔리니 시점으로한 역사 참으로 흥미로워요.
    알고 있는 역사라도 누구를 중심으로 두고 보며 느낌이 새롭워요! 다음편도 기대 할께요!

  • @캬캬-i1f
    @캬캬-i1f 3 ปีที่แล้ว +34

    저런 극악무도한 독재자들도 인간이였다는 걸 새삼 깨닫게되면 연민이 들기도하고 또 무섭기도 합니다. 그들도 평범한 인간이라는 사실이 말이죠.

  • @솔솔-d6o
    @솔솔-d6o 3 ปีที่แล้ว +8

    편집 너무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오렌지색 코르크마개같은 배경도 적절히 눈에 잘띄고 이뻐요

  • @pjhpang01
    @pjhpang01 3 ปีที่แล้ว +42

    7:07 그 전쟁 ㅋㅋㅋㅋ

    • @돌격대장-h4o
      @돌격대장-h4o 3 ปีที่แล้ว +1

      아 ㅋㅋ 한번 믿어보라고 ㅋㅋ

    • @TV-mf7gk
      @TV-mf7gk 3 ปีที่แล้ว +3

      진짜 로마의 후예는 그리스지 ㅋㅋ

  • @노원혁-v7u
    @노원혁-v7u 3 ปีที่แล้ว +49

    이쯤되면 히틀러가 자기보다 유명해져서 일부러 자기 보다 '강대국'인 그리스를 치고 히틀러 엿맥인듯

    • @로일당-o4v
      @로일당-o4v 3 ปีที่แล้ว

      그리스가 더 강대국인가요?

    • @un3532
      @un3532 3 ปีที่แล้ว +8

      @@로일당-o4v 아뉴아뉴 드립입니다 실직적으로 이탈리아가 이겨야 정상인데 그리스한테 밀리고 점령한 알바니아 영토 일부을 뺏겨서 그래요 원래 그리스 담당일진이 이탈리아인대 바뀐거죠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3 ปีที่แล้ว +16

    무솔리니와 파시즘 얘기는 잘 알지 못했는데 깔끔한 ㅓ정리 넘 좋습니다!

  • @jaeujeong7669
    @jaeujeong7669 3 ปีที่แล้ว +13

    기다렸어요!!!! ㅜㅜ 세계 1차대전 2차대전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ㅜㅜ 다음엔 오스만제국 이야기도 찐하게 들려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당❤️❤️❤️

  • @user-JinsBond
    @user-JinsBond 3 ปีที่แล้ว +11

    오 무솔리니 관련 영상 많이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 @버클리김박사
    @버클리김박사 3 ปีที่แล้ว +11

    오늘도 역시 흥미진진한 내용과 고퀄의 영상. 잼있게 보았습니다. 잘 몰랐던 역사를 알게되는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 @koreancougar
    @koreancougar 3 ปีที่แล้ว +11

    히틀러에게 있어서 무솔리니는 짐덩어리일 뿐이었죠. 다만, 파시즘의 선배라는 존경심으로 끝까지 챙겨주려했던 것으로 보이네요.

  • @mew_pink
    @mew_pink 3 ปีที่แล้ว +8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몰랐던 세계사를 배울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 영상을 친구 가족이랑 보고 나서는 재밌는 대화 주제가 생겨서 좋네요.

  • @dajjj2820
    @dajjj2820 3 ปีที่แล้ว +10

    늘 퀄리티 높은 정보 감사요

  • @요나단-k2b
    @요나단-k2b 2 ปีที่แล้ว +11

    무솔리니가 파시즘을 최초로 성공시킨 원조였고 히틀러가 벤치마킹하는 처지이긴 했지만
    결국 이전부터 막강한 군사 과학강국이었던 독일과 유럽내에서 결코 일류국가가 아니었던 이탈리아의 국력차이가 오히려 무솔리니와 히틀러의 힘의 역전을 만들게 된 것이겠지요.
    한마디로 쇼미더 머니라고 할까요? 결국에는 실력인 거지요.

  • @quwrofwrlccywelfil3360
    @quwrofwrlccywelfil3360 3 ปีที่แล้ว +7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세계사님 감사합니다!!

  • @thc5110
    @thc5110 3 ปีที่แล้ว +32

    이탈리아 당나라 군대
    전투중에도 장교는 2시간씩 식사 ㅋ ㅋ

    • @krk2688
      @krk2688 3 ปีที่แล้ว

      ??? 아무리 전시라지만 이탈리아 요리는 못 참지

    • @jae1k279
      @jae1k279 3 ปีที่แล้ว

      정말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3 ปีที่แล้ว +8

      다 아는 거 겠지만, 이탈리아 군은 사막에서 싸울 때에도 빵을 직접 바로 구웠다고 합니다. 그럼 그 빵굽는 냄새가 멀리까지 퍼져 나가서 위치가 적에게 발각되고...ㅋㅋㅋ 반면에 영국과 미국은 통조림 깡통따서 우적우적 조금씩 먹으면서 버티는데....

    • @모슬리-z6h
      @모슬리-z6h 3 ปีที่แล้ว

      @@jisungpark8952 자유프랑스도 수프 끓여서

    • @kapetane2155
      @kapetane2155 3 ปีที่แล้ว +1

      @@jisungpark8952 몰타항공전에서 잡힌 영국군이 이탈리아군이 준 음식이 너무 맛있었는데 알고보니 일반 병사인줄 알고 병사용 음식 줬는데 장교인걸 알고 장교용 음식을 줬다고 함

  • @기빗투미
    @기빗투미 3 ปีที่แล้ว +6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belleepoquela3271
    @belleepoquela3271 3 ปีที่แล้ว +20

    나치 독일 멸망의 방아쇠를 몇번이나 당겼던 무솔리니이기에, 히틀러에게 결국 복수를 한 거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그럴만한 능력이 있어보이지도 않네요.

  • @bestplayer08
    @bestplayer08 3 ปีที่แล้ว +37

    우린 여기서 주축국들이 서로 개인플레이만 해대면서 따로놀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일본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석탄으로부터 석유를 추출하는 기술조차 일본에게 주지않았던 독일이었지만, 연합국은 미국이 진정한 큰 형님 역할을 하면서 소련과 영국이 제대로 버티면서 반격을 가하는데 큰 역할을 했지.

    • @마스터마구니-m1q
      @마스터마구니-m1q 3 ปีที่แล้ว

      맞네

    • @전자왕김재상
      @전자왕김재상 3 ปีที่แล้ว

      ㅋㅋ 추축국맞아?

    • @준지-u2u
      @준지-u2u 3 ปีที่แล้ว +4

      방공협정이 1936년 말에 맺어지는데 이때까지만해도 히틀러는 일본이라는 국가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던거같습니다. 일단 너무 멀기도하고 일본의 역할이라고 함은 결국 극동쪽에서 소련견제를 해줄수있다는 점인데 1939년 노몬한전투에서 당시 군부숙청되고 1년도 안된 개판이던 소련군한테 상대도안되는 일본육군을 보면 사실 무시할만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일본이 미군을 태평양전선쪽으로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는 했지만 방공협정맺을때만해도 철저히 중립외교노선을 타던 미국이 자신들의 적국이될거라고는 예상못했겠죠. 그리고 일본군이 전선을 동남아쪽으로 돌리지않고 소련을 상대로 극동지역에서 적극적으로 공세작전을 펼쳤다고해도 일단 극동지역은 기반시설이며 공장이며 뭐가 없기때문에 소련군한테 별 타격이 되지않았을것이고 공세를 한다고쳐도 얼마못가 공세한계선에 다달아서 그대로 고착화되었을거같네요. 애초에 독일이 일본을 돕던 안돕던 대세어 큰 영향은 못줬을거같습니다.

  • @아베카도
    @아베카도 3 ปีที่แล้ว +8

    최고의 연설가 이면서 많은 이탈리아 국민들에게 호감되는 인물이였던것과 동시에 최고 권력을 얻고나서는 이탈리아의 경제를 더욱 좋게 만들었지만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는 전쟁과 전투로 욕을 먹다가 뒤끝은 이탈리아 파르티잔들에게 잡혀 다음날 아내와 같이 총살당하고 그 시체는 이탈리아 시민들에게 밟혀지는 최후를 맞이한 ''무솔리니''

  • @jae1k279
    @jae1k279 3 ปีที่แล้ว +3

    3:54 차가 갑옷을 입었네요 ㅋㅋ

  • @ttri266
    @ttri266 3 ปีที่แล้ว +9

    결국 절친이 될 수 밖에 없던 운명.... ㅋㅋㅋ

  • @1234ncwrd
    @1234ncwrd 3 ปีที่แล้ว +4

    5:20 발 왜 그려넣은거에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무솔리니랑 히틀러를 앙증맞게 만들어버리다니 ㅠㅠㅋㅋㅋㅋㅋㅋㅋ

  • @354spartacus
    @354spartacus 3 ปีที่แล้ว +24

    무진구와 히틀러에몽
    그리고 루실이와 처퉁이

    • @wild-of-panzer
      @wild-of-panzer 3 ปีที่แล้ว +25

      대나무 4호전차!

    • @김영현-y3r
      @김영현-y3r 3 ปีที่แล้ว +19

      으앙 ~~ 히틀러에몽 그리스한테 전차를 빼꼈어 흐앙 ~~

    • @JHHHS6
      @JHHHS6 3 ปีที่แล้ว +3

      @@wild-of-panzer ㅅㅂ ㅋㅋㅋㅋㅋ

    • @354spartacus
      @354spartacus 3 ปีที่แล้ว +1

      @@김영현-y3r 그러게 왜 가만히 있는 그리스를 건드리고 그러니! 옛다, 군대 보내줄게. (그리고 또 에피소드가 피어오름)

    • @천돌쇠
      @천돌쇠 3 ปีที่แล้ว +3

      나는야 처퉁이~!! 유럽의 대장이라네~!!

  • @남럭키블럭
    @남럭키블럭 3 ปีที่แล้ว +2

    오!오늘도 즐겁게 봅니다^^

  • @belleepoquela3271
    @belleepoquela3271 3 ปีที่แล้ว +12

    정치력에서...무솔리니가 상대가 안되네요

    • @준지-u2u
      @준지-u2u 3 ปีที่แล้ว +2

      히틀러가 다른건 차치하고 대전 초기까지만 해도 정치적능력이 엄청나게 탁월한 인물이였죠..집권하는 과정에서 정적제거나 일당독재국가로써 소련처럼 공산국가가 아니고 자본주의에 기반한 일당독재국가를 건설하면서 기업가들을 어떻게 컨트롤하고 국가적으로 이용할지 정확히 알고 시행한 인물이고 오스트리아 안슐루스 과정이나 주데텐란트 할양받는거만 봐도 당시 외교흐름이나 연합국 지도자들의 특성을 꿰뚫고 있던 사람입니다. 다만 2차대전이 발발하고 프랑스까지 손쉽게점령하고 유럽 대부분을 손아귀에 넣는순간부터 자만과 오만 그리고 아집이 심해지면서 결국 본인은 가지지못한 군사적능력을 과신하며 군 전략지휘까지 하려드니 독일이 패망할수밖에요

  • @jongunkim4404
    @jongunkim4404 3 ปีที่แล้ว +8

    7:54 "그리스군에게 빼앗겨버린 탱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하누. 걍 히틀러 각하 말 잘 듣고 힘 비축해놨다가 바르바로사때 소련같이 쳤으면 중간이라도 갔을텐데.

    • @모슬리-z6h
      @모슬리-z6h 3 ปีที่แล้ว +1

      여담으로 에티오피아 침공 때도 병력 50만에 탱크와 폭격기 전함까지 동원해도 안되자 독가스까지 써도 산악지대는 점령을 못했다는

  • @이방인-y5c
    @이방인-y5c 2 ปีที่แล้ว +3

    2:24 그런데 무솔리니의 독일어 영상 댓글에는 독일어 화자들이 충분히 알아듣겠다고 하는 의견도 많네요
    th-cam.com/video/9jgZijUobnY/w-d-xo.html

  • @gemiman111
    @gemiman111 3 ปีที่แล้ว +4

    아 파시즘으로는 나치가 더 유명한데 왜 대명사가 나치즘이 아니라 그보다 영향력이 덜했던 무솔리니의 파시즘인가 했더니, 마치 냉전시기 세계 공산주의의 수장이 러시아였던것처럼 20세기초 당시 세계 파시즘의 수장으로서 무솔리니의 입지가 훨씬 더 강력했었군요. 덕분에 학창시절부터 오랜기간 품어왔던 작은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 @rnc3249
    @rnc3249 3 ปีที่แล้ว +35

    참 극적인 인생이긴 하네요...

  • @elvenisar
    @elvenisar 3 ปีที่แล้ว +3

    초창기의 이러한 관계가 잘 드러난게 아이러니하게도 찰리 체플린의 "위대한 독재자"죠. 무솔리니한테 개무시 당하고 쩔쩔매는 히틀러 모습이...

  • @djdjxjud7
    @djdjxjud7 2 ปีที่แล้ว +2

    와 저때 우리는 초가집 짓고 살았는데 저 시절 유럽사진 보면 뭔가 주눅듬... 인종간의 우열은 진짜 존재하는 건가 하고...

  • @아인-h6n
    @아인-h6n 3 ปีที่แล้ว +2

    이탈리아 삽질해서 이탈리아도 군대보내서 막아야대 일본은 소련한테 좀 데이더니 공격안하고 중국서 삽질하다가 미국 건드리고 앉아있고 동맹국운은 정말 없었네요

  • @정종주-h6s
    @정종주-h6s 3 ปีที่แล้ว +3

    혹시 당대 혼란스웠던 바이마르 체제 하 독일국에 대해서도 하실 생각있으신가요 ?

  • @힉힉호무리-i4d
    @힉힉호무리-i4d 3 ปีที่แล้ว +10

    파시즘이란게 되게 어렵다

  • @King-Jade-Iron
    @King-Jade-Iron 3 ปีที่แล้ว +4

    이탈리아가 2차대전때 이긴국가가 있긴한가요?
    에티오피아에게 복날 개맞듯이 두들겨 맞고왔고
    그리스에게도 두들겨맞고
    영국한테는 타렌툼뚫리고

  • @a52159355
    @a52159355 2 ปีที่แล้ว +2

    초반:멘토이자 롤모델
    후반:일만 벌여놓고 뒷처리 떠넘기는 퇴물

  • @이주혁-x3r
    @이주혁-x3r 3 ปีที่แล้ว +5

    17분전은 못 참지 ㅋㅋㅋㅋ 바로 시청.

  • @박민성-h3i
    @박민성-h3i 3 ปีที่แล้ว +5

    허세와 허영의 끝판왕이 무솔리니임~
    마피아 보스하면 딱이였지 싶음.
    무솔리니의 허세와 허영을 이루기에는 이탈리아의 산업생산력과 군대의 질이 너무 떨어졌음.
    아니, 영국 프랑스군도 아니고 그리스군에 밀려서 히틀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했으니...ㅉㅉㅉ
    그래도 기반도 하나 없이 이탈리아의 권력을 잡은 것을 보면 허접하기만 한 인간은 아니였음.

  • @housekeeper7910
    @housekeeper7910 3 ปีที่แล้ว +7

    야 정말 이탈리아가 오스트리아 생각하는게이때부터엿나.....
    정말 1차대전 패배에서 제일 뜯겨져 나간건 독일이 아니라 오스트리아라 생각이 드내요.
    모솔리니가 총상됀거엿군요 전 연인과 함께 광장에서 집행,,,당햇다고 알고있엇내요...오늘도 지식하나 얻고갑니다
    (그런대 그렇게까지 모욕을 해야 햇을까 생각도 들고 흠~)

  • @gogijopchaeyong4348
    @gogijopchaeyong4348 3 ปีที่แล้ว +33

    만약 무솔리니가 아니었더라면 히틀러는 모스크바를 점령할수도 있었음

    • @LA-fm5gy
      @LA-fm5gy 3 ปีที่แล้ว +1

      그럼 독소전쟁에서 독일이 이기겠네요

    • @어에-r7y
      @어에-r7y 2 ปีที่แล้ว +2

      @@LA-fm5gy 아니요.

    • @Yuuwon_
      @Yuuwon_ 2 ปีที่แล้ว +2

      @@LA-fm5gy우리에겐 우랄산맥이 있어요♡

  •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3 ปีที่แล้ว +16

    2차대전 당시 왜 나찌 독일군의 전투력이 연합군에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강했나 분석한 자료를 댓글을 남깁니다.
    이는 무솔리니가 무능했고 히틀러가 유능했기 보다 당시 독일이 위낙 강했고 1차 대전 패배 후에도 계속 전쟁 준비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히틀러는 오히려 2차대전 말기에 만슈타인, 구데리안, 롬멜 등 유능한 독일 장군들의 중요한 조언을 무시하고 본능적 육감에 근거한 오만과 독선을 부려, 독일이 2차 대전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조하세요.
    예일대 역사학 교수인 폴 케네디는 ‘강대국의 흥망’에서 다음 처럼 적었습니다.
    “1945년 초에 소련군은 독일군에 비해 병력 및 장비는 5배, 대포는 7배, 그리고 항공기는 17배나 많았다. 그리고 프랑스에 주둔한 영미 연합군은 독일군에 비해 전차 20:1, 항공기 25:1의 실질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독일군이 전투 중 독일군 군대가 입은 피해 보다 항상 높은 손실을 소련군과 영미 연합군에게 입힌 것은 정말 경이롭다.”
    또한 전쟁사 전문가인 이스라엘 히브루대학 교수인 크레벨드는 ‘Fighting Power’라는 저서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과 미군의 전투와 관련된 자료 분석으로 다음 처럼 적었습니다.
    “독일군은 공격이든 방어든 또한 수적으로 적거나 우세할 때 공중 지원에 우세하거나 그렇지 못할 때 이겼거나 패하였을 때 상관없이, 항상 독일군이 입었던 피해 보다 50% 높은 손실을 영국군이나 미군에게 입혔다.”
    위 내용을 요약하면 독일군은 2차 세계대전 동안 승패에 관계 없이 어떤 전투라도, 최소 5배에서 최대 25배나 숫적으로 우세한 연합군과 소련군을 상대하여 항상 독일군이 입은 손실 보다 50% 이상 높은 손실을 입혔습니다.
    이는 숫적으로 우세한 편이 열세인 편을 상대로 싸우면, 보통 열세인 편에서 병력 차이의 제곱만큼 손실을 입는다는 “란체스터 법칙”까지 깨버린 전과 이었습니다.
    이렇게 독일군이 이런 경이적인 전과를 올린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일 군부는 이미 1차 세계대전 패배 후부터 이미 다음 전쟁을 계속 준비
    1차 대전 후 승전국이 주도한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독일군은 육군 병력 수를 기존 400만 명에서 10만 명으로 제한 받고 이어 전차개발 제한, 공군폐지, 해군주력함 침몰 조치 등으로 국방력의 상당수가 제한됩니다.
    그런데 당시 독일 육군의 참모총장 “한스 폰 젝트”는 비밀리에 베르사유 조약의 제한 사항들을 모두 무력화 하도록 추진합니다. 이에 독일군은 1차 대전 패배 원인 파악에 주력하였고, 항공기에 투자하는 등 신무기들을 개발해 나갔습니다. 또한 10만명의 육군을 소수정예화하여 1인이 다역을 (고급 장교는 장성의 역할, 초급 장교는 고급 장교의 역할, 하사관은 초급 장교의 역할, 사병은 하사관의 역할)할 수 있도록 교육 시켰으며, 잠수함 수는 제한 받지 않았기에 “유보트”를 대거 양산합니다.
    “젝트”가 1926년 예편후에도 그의 영향력이 군에 남아 “젝트”가 확장을 염두에 두고 개편해놓은 육군 조직은 1933년 히틀러 집권 이후 기하급수적인 규모로 확장됩니다. 따라서 독일군은 1935년 히틀러가 독일의 재군비 선언 후 1939년 300만 명의 대군으로 성장합니다.
    또한 “에르빈 롬멜”은 히틀러에 의해 제7기갑사단의 지휘관으로 부임한 후 강한 훈련을 통한 구성원 역량을 키우려 하였습니다. 롬멜은 기갑부대를 위한 통로를 만들기 위해 공병대의 역할을 중요시하였습니다. 곧 공병대를 최악의 상황에서 진로를 개척하고 하천을 도하하여 전진하는 훈련을 반복했습니다. 따라서 전쟁이 발발하자 프랑스는 교량을 끊었지만, 롬멜의 공병대에 의해 바로 복구 되었고 프랑스는 1달 반만에 함락됩니다.
    2. 기존 패러다임을 깨는 전술
    (1) 전격전 도입 : 유럽의 대다수 지휘관은 1차 대전에서 전쟁 중 소모전에 대한 경험으로 기관총, 포격, 참호, 요세 등 방어력에 주안을 두고 전차는 보조이며 보병이 주역, 기병이 돌파의 핵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면에 독일의 “하인츠 구데리안”은 오랜 연구를 통해 공군의 지원을 받는 “기갑부대”가 먼저 돌파하여 적의 전략 거점을 제압하고, 후속부대가 돌파구를 확장하며 적을 고립시키고, 이어 뒤따르는 보병부대가 고립된 적 부대를 섬멸하는 “전격전”을 도입합니다. 이는 기존 “후티어 전술”에서 후방에서 지원하는 “포병”을 “공군”으로 바꾸고, 돌격하는 “보병”이나 “기병”을 “전차”로 바꾼 전술입니다.
    원래 “구데리안”은 처음에 독일군 지휘부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납득시키기 어려웠으나, 다행히 히틀러의 지지를 받아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폴란드 침공에 기갑부대가 투입되었으며, 이 부대는 “기동전”으로 타부대에 비해 3배나 빨리 점령하였으며, 구데리안의 “기갑전술”은 기존 보병/기병 위주에서 전차 중심으로 전투 방식을 바꾸어 독일군이 연합군에 비해 우위를 차지합니다.
    반면 1차 대전 전승국들은 기존 방식만 고수하여 보병을 주력으로 하고 전차는 보조로 여겼습니다. 심지어 미국은 “국가방위법”에서 전차개발을 중단하고, “월터 크리스티” 등의 기술자를 방출해 이들의 기술이 나찌 독일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월터 크리스트”는 전차를 스포츠카 처럼 빠르게 이동하도록 개발 시켰으며, “기동전”에 적합하게 충격장치를 달아 개조해 냅니다. 이로써 독일군은 전차로 빠른 기동전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독일의 우월한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비밀리에 계속 개발해온 독일의 전차는(타이거, 팬저 등) 강력한 장갑을 갖추었기에 보통 전차전에서 일반적인 전차는 포를 2대 맞으면 파괴되나 독일 전차는 2발 이상에 견디어 냈습니다. 또한 독일 전차는 전신주 길이만한 포탑으로 장거리 에서도 발포가 가능해 1:5 아니면 1:7로 비율로 미국 셔먼 전차를 파괴합니다. 따라서 미국참전 후 셔먼 전차는 이러한 독일 전차에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2) 아데르 산맥 돌파 : 독일은 2차 대전 발발전 오랜 연구를 통해 기존 전략을 고수하는 방식을 과감하게 버립니다.
    1940년 독일은 연합군에게 수적으로 열세였고, 프랑스의 마지노선이 독일과 프랑스 국경 전체에 걸쳐 구축되어 있었습니다. 기존 방식을 고집하던 프랑스군 지휘관들은 독일군이 침공한다면 1차대전 처럼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통해 오며 연합국 군대는 마지노선에서 대기하다 대응하면 방어가능하리라 판단했습니다.
    반면에 독일군의 “만슈타인”장군은 기습 효과를 얻기 위해 아르덴 산맥을 통과하기 위해 사전에 공병대를 투입하여 진격로를 미리 개척하였기에 4일만에 아르덴 산맥을 돌파합니다. 이에 마지노선은 무용지물이 되었고 6주만에 유럽 최강이라 불리던 프랑스는 함락됩니다.

    •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3 ปีที่แล้ว +4

      3. 나찌에 적대적인 공산주의 소련과도 협력.
      독일군은 비밀리에 새로 개발한 장비나 전술을 실험하기 위해 1922년 소련과 군사협력 협정을 체결합니다. 이로써 소련은 독일의 기술을 전수 받고, 독일은 소련이 제공한 장소에서 개발한 무기를 실험하고 전술을 훈련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히틀러의 국가 사회주의는 독일에서 “공산주의” 박멸을 선포했기에, 이러한 협정은 연합군의 상상을 깨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독일은 1939년 8월, 소련과 몰로토프-리벤트로프 협정 곧 불가침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유럽의 전략적 상황이 바뀌게 됩니다. 이 조약에서 스탈린은 독일의 소련 침략 시기를 늦추고 완충지대를 두기 위해, 독일은 프랑스와 영국이 독일을 공격하더라도 소련은 그에 합세하지 않기 위해 조약을 체결합니다. 물론 2년 후 이 둘은 서로 적으로 동부전선에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이 밖에 독일군이 근본적으로 강한 원인 :
      임무형 지휘체계로 현장 지휘관의 역량 활용
      프러시아는 1806년 나폴레옹에게 패한 후 군사 제도의 대 개혁을 도모으며, 개혁을 주도한 “샤른호르스트”는 패배의 원인을 ‘사고의 경직성’과 ‘지휘관들의 피동적인 지휘’에서 기인 하였다고 지적하고, 새롭게 현장 지휘관의 역량을 활용하는 ‘임무형 지휘체계’로 바꿉니다.
      2차대전 시 독일군이 전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투 역량이 높았던 핵심 이유가 바로 하급 지휘관의 능동적 판단과 재량을 통해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임무형 지휘 체계의 활용 있다고 합니다. 1940년에 씌어진 독일 기갑사단의 한 보고서에 의하면 독일 기갑부대가 원하는 장교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기동부대의 지휘에 있어 고정된 공식을 원하는 학자 타입의 장교는 즉시 기갑부대의 상징인 검은 전투복을 벗어야 할 것이다. 그런 장교는 기갑부대의 정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전쟁은 불확실성이 높고 수많은 상황들이 발생하며, 이런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대처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전쟁사가들은 전투 현장에서의 분권적인 결정을 강조하는 독일의 작전교리가 신중하면서도 단편적인 영국의 전술, 잔인한 소련식 전면공격전술, 그리고 열성적이지만 전문적 체계가 부족한 미국식 돌격전술에 비해 훨씬 뛰어났다는데 사실상 의견을 일치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tapayaurin3303
      @tapayaurin3303 3 ปีที่แล้ว +3

      @@gypgoodandtruth6783 와...진짜 박학다식하네요
      계속 써주세요

    • @chn748
      @chn748 3 ปีที่แล้ว +1

      전격전 독일에서 나온게 아니라 소련이 먼저 만듬

    •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3 ปีที่แล้ว +1

      @@chn748 최초 전격전은 구데리안의 제안으로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된 것으로 아는데 흥미롭네요. 관련 자료 있으면 링크 부탁해요.

    • @김희권-d2b
      @김희권-d2b 3 ปีที่แล้ว

      당시 르노전차가 2호전차보다 방호 공격능력 뛰어났고
      전격전 창시자는 소련이 아니라 영국리델 하트
      그리고 임무형 전투가 만능은 아님 그게바로 벌지전투

  • @박정우-e9q
    @박정우-e9q 3 ปีที่แล้ว +8

    파시즘에 대해 해주세요

  • @선한댓글씁시다
    @선한댓글씁시다 3 ปีที่แล้ว +2

    다들 행복하십쇼 ㅎㅎ

  • @CC-sx1pz
    @CC-sx1pz 2 ปีที่แล้ว

    마지막에 주유소 얘기도 추가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 @김도윤-f1u
    @김도윤-f1u 3 ปีที่แล้ว +6

    이야 연합에는 엘랑이 있는데 추축에는 파스타가 있다??

  • @petery7003
    @petery7003 3 ปีที่แล้ว +2

    두 사람은 무슨 말로 소통했을까

  • @예체능클래스
    @예체능클래스 3 ปีที่แล้ว

    환호했다는 마지막 말이 뭔가 웃프네요..ㅎㅎ

  • @ys3400
    @ys3400 2 ปีที่แล้ว +1

    2:53 아니 셔츠없는데?ㅋㅋㅋ

  • @미국테레비
    @미국테레비 3 ปีที่แล้ว +4

    팩트:무솔리니는 독어를 어느정도 하는편이었고 독어 연설은 미리 작성된 연설문을 보고 읽었기 때문에 내용 전달에 문제가 없었다

  • @botongmanx
    @botongmanx 3 ปีที่แล้ว +3

    good!

  • @ilove8ljaywalking
    @ilove8ljaywalking 2 ปีที่แล้ว +2

    연인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 @USER_LJW
    @USER_LJW ปีที่แล้ว +1

    아저씨! 주유소에서 그렇게 주무시면 입 돌아가요!

  • @김영현-y3r
    @김영현-y3r 3 ปีที่แล้ว +18

    그후 시민들에게 시체가 심하게 회손되에 눈코입 위치가 뒤틀린 상태로 거꾸로 매달려 방치됨

    • @housekeeper7910
      @housekeeper7910 3 ปีที่แล้ว +4

      다만 그의 연인꺄지 그런 모욕을 주엇어야만 햇는지는 ~ 히틀러가 이소식듣고 자살후 시신은 태우라고 햇죠 쩝~

    • @김영현-y3r
      @김영현-y3r 3 ปีที่แล้ว +4

      @@housekeeper7910 그쵸 연인도 죽은 이유가 무솔리니한테 발사된 첫 총격을 몸을 던지며 막아서 죽었다는데 그걸보고 무솔리니가 셔츠 단추를 풀고 심장을 겨누라 하며 6발 총상과 함께 죽은 이야기는 독재자 이지만 좀 로멘틱 하네요 ㅋㅋㅋㅋ 시체에 오줌싸고 밟으면서 조롱했다는데... 좀 너무했죠

    • @전자왕김재상
      @전자왕김재상 3 ปีที่แล้ว

      @@김영현-y3r 사랑꾼 지못미

    • @크아아악-m9k
      @크아아악-m9k 3 ปีที่แล้ว

      @@김영현-y3r 이태리 유전자 ㅋㅋㅋㅋ

    • @KMJ_2575
      @KMJ_2575 24 วันที่ผ่านมา

  • @johnnyzone72
    @johnnyzone72 3 ปีที่แล้ว +1

    재밌게 봤습니다..

  • @El-of7bc
    @El-of7bc 3 ปีที่แล้ว +4

    2차세계대전추축국 최고의 트롤러 무솔리니

  • @nickn1991
    @nickn1991 3 ปีที่แล้ว +5

    5:20 뭐지? 같은 유럽인'인데 키 차이가 심하게 나오네? 고위도로 갈수록 키가 커지는건가??

    • @이재호-b6j4d
      @이재호-b6j4d 3 ปีที่แล้ว +3

      지금도 라틴인보다 게르만인들 평균키가 더 높음

    • @no.1forever437
      @no.1forever437 3 ปีที่แล้ว

      이탈리아 라틴족 독일 게르만족 지금도 이 두 나라 평균키 차이 큼

    • @chn748
      @chn748 3 ปีที่แล้ว +1

      이탈리아 177 독일 180 하나도 차이 안큼

    • @이민규-g6m
      @이민규-g6m 3 ปีที่แล้ว +1

      @@chn748 ?? 또라인가 차이 존나 나는데. 키170이랑 173만봐도 차이 개나는구만

    • @kwangheonahn6225
      @kwangheonahn6225 2 ปีที่แล้ว

      @@chn748 3cm 나 차이나는데

  • @deutschestein8584
    @deutschestein8584 2 ปีที่แล้ว

    무솔리니는 히틀러만 주목받는 와중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게 씁쓸하네요, 무솔리니가 좀 더 늦게 죽었다면 그나마 의미를 부여받을 수 있을 텐데...

  • @제이비-y1r
    @제이비-y1r 3 ปีที่แล้ว +1

    독재자의 최후는 항상 허무하네요.

  • @Warboy-mk1
    @Warboy-mk1 3 ปีที่แล้ว +1

    이탈리아가 전범국이 될수 없는이유
    ???:우헤헤 나는 로마제국을 세울꺼야
    ???2,3,4: 공부나해

  • @dammsonchaosuser6187
    @dammsonchaosuser6187 3 ปีที่แล้ว

    멋져!~!~

  • @자세히보기-c4r
    @자세히보기-c4r 2 ปีที่แล้ว

    무솔리니는 어느 휘발류입니까?

  • @iljujung3181
    @iljujung3181 3 ปีที่แล้ว

    예전부터 궁금했던 이야기

  • @호호-j4y
    @호호-j4y 2 ปีที่แล้ว

    총살 당한 이후 무솔리니와 그의 아내의 시체는 주유소에 거꾸로 매달려
    분노한 시민들에게 몽둥이로 맞고 돌이 박히는 등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무솔리니의 시체는 안면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어
    히틀러도 소련군에게 자신의 시체도 똑같이 될거란 두려움에
    자살한후 자신의 시신을 불태워 줄것을 요구했을거란 설이 유력하다

  • @fvvxxdcxxcbnx
    @fvvxxdcxxcbnx 3 ปีที่แล้ว

    독일과 이탈리아 국력차이 생각하면
    무쏠리니가 멍청했던거죠

  • @2311ANKK5
    @2311ANKK5 3 ปีที่แล้ว +2

    비밀친구

  • @sjy3267
    @sjy3267 2 ปีที่แล้ว +3

    아ㅋㅋㅋㅋ왜 무솔리니만 보면 웃기냐 ㅋㅋㅋㅋ

  • @제7기동군단42
    @제7기동군단42 3 ปีที่แล้ว +2

    내인생 처음으로 파시X트가 불쌍해보였다 그때만..... 파시스파게티 XX끼

  • @rdel
    @rdel 3 ปีที่แล้ว +5

  • @lI1lIIIlllIIlIIlIlIlIIIIl
    @lI1lIIIlllIIlIIlIlIlIIIIl 3 ปีที่แล้ว

    히틀러는 무솔리니 파시즘을 되게 본받았는데 같이 동맹국으로 전쟁할땐 이탈리아를 ㅈㄴ 폐급이라고 생각했지 ㅋㅋ

  • @류경민-z1j
    @류경민-z1j 3 ปีที่แล้ว

    응? 5:15에 무솔리니가 1937년 이탈리아의 국가원수가 되었다고 나오는데,
    그때 이탈리아 국가원수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3세 국왕 아니었나요? 그때는
    이탈리아 '왕국'이었으니까 말이에요

    • @전자왕김재상
      @전자왕김재상 3 ปีที่แล้ว

      내각수반으로써의 군통수권자라서 그랬을듯 왕국이지만 입헌군주제 영국도 연합왕국임

  • @kchurh0.04
    @kchurh0.04 2 ปีที่แล้ว

    특별한 통솔을 희망한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그후가 처참합니다

  • @Jungermadsen
    @Jungermadsen 2 ปีที่แล้ว

    한때는 동경하던 옆집 형이었는데.. 실체를 알게되니 뭔가 쫌 허술하고 모자란 동네형

  • @한승훈-x2r
    @한승훈-x2r 2 ปีที่แล้ว +2

    연인

  • @reconnaissance12xx
    @reconnaissance12xx 3 ปีที่แล้ว

    전쟁말기에는 챙겨주던게 귀찮아진 독일군들이 이탈리군 학살한적도 있다더만 ㅋㅋ

  • @곧뜰채널
    @곧뜰채널 3 ปีที่แล้ว +3

    근데 독일이 참 착한게
    그리스를 이탈리아에게 줌ㅋㅋ

    • @전자왕김재상
      @전자왕김재상 3 ปีที่แล้ว

      먹을것도 없는 그리스 옛다 ㅋㅋㅋㅋㅋ

    • @준지-u2u
      @준지-u2u 3 ปีที่แล้ว

      ㅋㅋㅋㅋ 그냥 불모지에 쓸데없는땅인데 하필이면 루마니아 밑에 툭튀어나와서 연합국 상륙하기 딱좋으니 이탈리아한테 줘버린거죠. 그냥 거기 잘 지키키나 하라는의미에서ㅋㅋ 독일은 거길 먹어봤자 주둔군부터 상륙방어용 군대를 따로 배치해야하니..계륵같은 그리스

  • @habsburger1230
    @habsburger1230 3 ปีที่แล้ว +4

    머머리 두체

  • @최윤서-v7i
    @최윤서-v7i 3 ปีที่แล้ว

    당시 이탈리아 군대는 왜 그렇게 약했던 건가요?

    • @be734
      @be734 2 ปีที่แล้ว +1

      군 체계가 비효율적이었고 군사 광련 투자도 게을리 했습니다 산업도 덜 발달된 상태였구요 게다가 그저 정치적 이유로 거의 아무것도 없는 에티오피아에 전쟁을 일으켜 점령했지만 득보다 실이 많았습니다 그 여파에서 회복도 덜 된 산태로 스페인 내전에 쓸데없이 과도한 국력을 낭비합니다
      하지만 장교들은 부족하여 여전히 무능했습니다 그리스 침공도 이집트도 또 쓸데없는 정치적 이유 때문에 침공했지만 미숙한 장교들의 어설픈 공격 계획은 방어선에 막혀 의미 없는 소모만 계속하였고
      계속되는 패배소식에 이탈리아는 자존감이 낮아지게 됩니다

  • @all-in4673
    @all-in467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독재자간에 무슨사이는? 전쟁도발자 사이!

  • @심심한멘탈
    @심심한멘탈 2 ปีที่แล้ว

    이탈리아의 사단은 프랑스 산악부대에 막힙니다

  • @hyun000228
    @hyun000228 2 ปีที่แล้ว

    역사를 보면 참...아이러니하다니깐
    스승을 이기는 제자도 많이 보이고, 두체 옆에 두헤라는 선구자도 있었고 ㅎ

  • @lIlilIiiIIlliIliil1
    @lIlilIiiIIlliIliil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친구 이상, 연인 이하

  • @user-mkys708ds
    @user-mkys708ds 2 ปีที่แล้ว +1

    사람이 수명도 아닌 수백만명이 죽었는데 우정이라고....
    정신이 나간 종자들이 아니고서라는 표현도
    새발의피도 안되는 우스개 소리밖에. .

  • @minungkang536
    @minungkang536 2 ปีที่แล้ว

    옆동내 형이 버스태워 준다고 자기만 믿으라고 해서 따라갔더니 아이디도 없는놈 이었던 건에 대하여...

  • @논스톱논스톱
    @논스톱논스톱 3 ปีที่แล้ว +1

    에이즈와 에볼라 같은 사이

  • @mozdok2207
    @mozdok2207 3 ปีที่แล้ว

    사실 둘아 사귀고있었단기 붉은 군대 조병창의 정설

  • @namenick2818
    @namenick2818 3 ปีที่แล้ว +1

    10:50

  • @chang41541559
    @chang41541559 3 ปีที่แล้ว

    트롤러와 소대하는 그의 친구

  • @yongjj9348
    @yongjj9348 3 ปีที่แล้ว

    무솔리니 치하 이태리가 요즘 꽉쌍도 같았구나.

  • @무명작가의인생강의
    @무명작가의인생강의 3 ปีที่แล้ว

    무솔리니한테 하이 히틀러를...

  • @speedgamer3448
    @speedgamer3448 3 ปีที่แล้ว

    그렇게 나쁜놈같아 보이지는 않는 놈이네.

  • @tedyi8588
    @tedyi8588 2 ปีที่แล้ว

    세계대전 끝나고 디저트로 먹는 사이

  • @moonjaeang.
    @moonjaeang. ปีที่แล้ว

    히틀러는 참 운도 없노. 파티를 꾸려도 하필 무타구치 렌야랑 무솔리니라니.. 진작 미드 오픈하고 "나만큼은 살려주세요" 했어야지

  • @청솔향-g9u
    @청솔향-g9u 3 ปีที่แล้ว +1

    애초에 처음부터 끝까지 사회주의자엿던 두 독재자의 차이는 권력이 어디에서부터 나오는가 하는 권력의 원천에 대한 입장 차이 입니다.
    애초에 파시즘은 이탈리아의 오랜 전통입니다. 공화정 시대의 이탈리아에서 최고 건력기관은 원로원 이엇으며 그 원로원의 일원이자 1년에 1번의 선거로 2명이 선출되는 집정관은 로마 최고의 행정 수장직이엇지요. 이런 요직중 사법권을 가진 사람에게는 릭토르라는 경호원이 따라 다니는데 이들은 즉결처분권을 의미하는 도끼와 사법권을 의미하는 나뭇가지(매)를 감아서 들고 다녓는데 이를 파스케스라 부릅니다.
    이것은 로마 시민들이 집정관에게 위임한 엄중한 권리를 뜻하는 것이죠. 한데 만약 로마에 적들이 쳐들어오거나 군사작전에 준하는 변고가 있을 경우 그달에 임기를 밭은 집정관에게 6개 월 한시직의 비상대권을 위임하는데 이를 맡은 자를 "독재관"이라 불렀고 '원로원 최종결의'까지 부여받은 독재관은 어디에서라도 통수권과 행정 명령권을 휘둘었습니다. 심지어는 파스케스에서 도기를 빼고 일반인들은 무장을 금하는 성역인 포메리움안에서조차 무장을 허용할 정도 이지요.
    무솔리니의 파시즘은 이렇게 비상시국에 국민으로부터 비상대권을 위임받아 국력을 결집시켜 타개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고로 파시즘은 어디까지나 국민의 선택에 따라 이루어지는 독재여야 하는 겁니다. 비상대권을 몰아주엇는데도 원로원이 이래라 저래라 깝치면 안된다는 거죠!
    그런 이탈리아 파시즘에서 국민의 동의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권력을 형성하면 겡미은 끝나지만 형성할때까지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한데 무솔리니는 어째서 히틀러가 자국의 국민인 유태인을 학살하고 억압하면서 권력을 잡는지 끝내는 인정 할 수 없었습니다. 무솔리니는 히틀러가 얻어야 하는 국민의 동의 중에 독일내의 유태인의 동의도 속한다고 보았지요!
    무솔리니는 1차세계대전 종전후 베르사이유 체제에 대해 독일인들이 느끼던 '배신감'을 간과 햇던 것입니다.
    또한 사회주의는 얼마든지 그 어떤 껍질이라도 뒤집어 쓸 수 있음도 간과한 것이죠.
    마르크스 사회주의,국가 사회주의,사회 인종주의,사회 민주주의..........

  • @digitalpay
    @digitalpay 2 ปีที่แล้ว

    2차대전때 독일이나 유럽인들이 한 행동을 보면 인류가 매우 안정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와 달리 지금은 과학기술까지 더 발전해서 잘못된 판단으로 인류가 인류를 대량학살 살 수가 있으니 , 그리고 사람들은 더 이기적이 되어도 가고요.

  • @한영구-u9q
    @한영구-u9q 3 ปีที่แล้ว

    히무 연인사이 ㅋㅋ 사랑하는 사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