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몰락한 황제 나폴레옹과 역사상 최악의 빌런 히틀러! 유럽 정복을 꿈꿨던 독재자들의 비극적 최후 몰아보기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풀버전]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

[@sapiens_studio]

00:00 황제 나폴레옹의 몰락, 그리고 죽음
24:00 히틀러를 향한 음모. 역사를 바꿀뻔했던 단 한 번의 암살 시도!
40:07 승리를 향한 불굴의 리더십, 처칠

[@peterhan3130]

영상자료는 개봉예정인 영화 나플레옹인데 어떻게 구했나요

[@qlfrpdlxm]

히틀러가 자긴 절대로 나폴레옹이 한실수를 반복 하지 않는다고 각오를 다짐하고 바로 그짓을 똑같이 반복한게 개그임.

[@woojoolee6689]

ㅂㅅ새끼가 나폴레옹과 히틀러를 개그로 생각하는게 개그

[@user-d9h8g2a6cx]

러시아가 ㅈ밥 같이 보였나 봄. 실제로도 러시아가 생각보다 약하다 판단해서 불도저처럼 진격한 거라

[@mango_style4030]

​@@user-d9h8g2a6cx러시아는 생각보다 약한데 또 생각보다 강함 ㅋㅋ 원정에 약하고 홈에서 극강인 러시아..

[@비어상]

​​@@mango_style4030놈의 겨울만 아니면ㅋㅋ

[@어리버리-i9x]

나폴레옹은 모스크바라도 먹엇지

[@eatssophie]

박사님 잘 듣겠습니다. 믿고 듣는 임용한 😍😍

[@paruden-p6y]

히틀러 저 인간이 러시아 칠 때, 구데리안하고 클루게에게 그냥 위임하고 지원만 잘해줬어도 저지경 까진 안되었을텐데.

[@paruden-p6y]

덧붙이자면 스탈린그라드는 당시 독일 지휘관들이 먹을 필요가 없다고 무시해라 했는데 히틀러가 철학적인걸 내세우며 스탈린그라드라 붙인 곳을 점령해야 내가 스탈린을 이긴것 같다면서 괜히 저기를 공격하느라 시간을 소모. 모스크바를 빠르게 함락 시켜야 하는데, 구데리안이 빠르게 치고 들어가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릴 것 같은데, 히틀러가 여기서 삽질을 해버림. 속도 맞추면서 가라고. 동계장비를 지원해 주라 하니까 지원 안해줌. 여기서 러시아의 혹독한 추위가 시작되고 포가 얼어붙고, 동상자가 나오면서 너무 허무 하게 무너져 버림.
구데리안이 제거되고, 클루게가 버티면서 어찌어찌 상황을 만들었는데 히틀러가 여기서 역대급 삽질을 해버림. 연합국 상륙작전때 빨리 쳐버려야 한다 했는데, 히틀러가 뜸들이다가 망해버림. 클루게를 의심하게 되고 결국 클루게가 자살하게 됨. 큰 기둥하나가 없어져 버림.

[@에스티스]

나폴레옹 히틀러 둘 다 느리고 고집이 쎈 황소띠시네.

[@youngmichoi8688]

한국에 히틀러 외모 닮은자 누구?
히틀러의 최후 닮기를!

[@찬우정]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 이후 100년뒤 히틀러가 독소 전쟁(대조국 전쟁)을 일으켰던...

[@pauldummett8450]

전쟁민수

[@luislee6468]

최악의 빌런은 스탈린 같아요~

[@Hamzeeeeee7]

근데 군부 대숙청이 초반에는 개뻘짓이여도 그게 군 내 비리 없애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이후 미국 랜드리스가 엄청나게 효과를 발한거

[@양선용-t6q]

😅$$$$

[@jameskim6929]

독재자들은 결말이 비슷하지...

[@ihyun6266]

응원합니다.
울나라 보수는 보수받고 일하는 보수일 뿐 보수가 아닙니다.

[@도쿠-h6l]

세금 타먹고 대모만 하는
기생충들은요?

[@루피-l8y1v]

ㄴㄸ

[@2mondo]

사골엔스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