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미래교육 AI포럼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 공감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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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ย. 2024
- ●일 시: 2023. 6. 22.(목) 09:40~12:00
●장 소: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대 상: 학부모 및 교원(교육전문직 포함) 500여명
●내 용:
▷1부 기조강연 - AI협업을 통한 교육본질 강화 / 백재희 교수
▷2부 기조강연 - 인공지능 활용의 가치와 향상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2부 공감콘서트 - 빅데이터-AI플랫폼 공감콘서트 / 주요패널: 박종훈 교육감, 백재희 교수, 임완철 교수, 학부모 대표, 교사 대표
![[사이언스포럼] AI가 가져올 우리의 미래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0Mvd9LwI7Vs/mqdefault.jpg)
![[사이언스포럼] AI가 가져올 우리의 미래 / YTN 사이언스](/img/tr.png)
경남 미래교육원 원장님 이하 모두 수고했습니다
짧은 시간 알찬 진행으로 아이톡톡에 대해 많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경남교육청 멋지네요. 미래교육원답게 든든하네요
미래교육 AI 포럼 잘보고 왔습니다 기획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교육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행사를 진행해주신 미래교육원에 감사드립니다 미래교육원 화이팅입니다 🎉
우리가 나아가야할 미래교육!!!
더많은 이해가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준비하신 경남미래교육원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정은효 연구사님 짱~~^^
상상이 현실로 되어가는 과정이 놀랍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이갈 미래가 기대됩니다.
경남교육의 미래교육으로의 발걸음이 우리나라안에서도 앞서간다고 생각했는데.. 포럼을 보니 전세계적으로도 앞서가네요. 경남교육이라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행사 자주 열었으면 좋겠네요. 많이 배우고 감동받아 갑니다.
아이톡톡을 통해 아이들의 진로도 가장 최적의 방향으로 결정할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포럼에 함께한 것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빅 데이터와 데이터 해석.
1.동일한 데이터라도 해석은 주관성을 띨수밖에 없다.
2.물이 반잔 남았는데 긍정적으로 해석할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해석할수 있다.
3.물이 반잔이나 남았네요!(긍정적 해석)
4.물이 반잔밖에 안남았네요(부정적 해석)
5.데이터=물 반잔,긍정적 해석(물반잔이나),부정적 해석(물 반밖에).
6.동일한 데이터도 주관적인 해석으로 결과값의 차이를 다르게 매길수 있음.
7.데이터를 모으는 것은 역사학파주의의 경제학과 같이 전제로 이론적 모델이 없으면 그냥 쓸모없는 쓰레기.
8.데이터를 해석하는데 이론이 먼저. 정립되어야만 데이터의 해석으로 법칙이나 또다른 이론성립이 가능함.
9.빅데이터도 이론 모델이 있어야만 해석이 가능함.
10.역사주의학파와 오스트리언 경제학파의 방법론 논쟁을 읽어보면 빅데이터만 가지고는 이론이 정립불가능함.즉.데이터 해석이 안됨.
김도헌 올림.
좋은 이론들 현실에도 잘 스며들기를 염원합니다
공급 위주의 교육이냐?수요 위주의 교육이냐?공급과 수요가 조화된 교육이냐?
아이톡톡은 공급위주의 시스템입니다.
아이톡톡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이고 그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주고 그 의견과 생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아이톡톡에는 선생님과 관료들과 학부모님들은 있어도 학생들은 어디 있습니까?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고 귀기울여 주시고 그리고 약점을 보완하는 공부가 아니라. 강점을 더 강하게 발달하고 진화하는 공부는 어디있습니까?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서 그것을 키우는 교육은 일반적인 절대우위의 패스트팔로의 공부이고 자신의 강점을 더 잘하게 하는 공부는 비교우위의 퍼스트무버의 공부입니다.
김도헌 올림.
막연하게 상상하던 미래교육이 눈 앞에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포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들의 미래교육 맞춤형 수업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는 장이었습니다^^박종훈 교육감님 멋진 포럼 감사합니다❤
양산이 멀어 못갔는데 이렇게 온라인으로 접하네요. 역시 경남교육청은 학부모를 위한 미래교육도 앞서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도 나기기냐?질문 교육이냐?
1.진도를 나가기 바빠서 질문을 수업도중에 할수가 없습니다.
2.수업도중에 터져 나오는 질문은 카톡으로 교수님이나 선생님의 단체 카톡 방으로 모으고 새로운 생각을 써도 좋게 만듭니다.
3.수업 시간 마지막에 챗GPT로 그 질문들을 넣어서 학생들에게 답하고 답이 없을 경우에는 선생님이나 학생들이 두분 다 레포트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연구해서 제출합니다.
4.학교에는 이런 레포트들과 질문을 빅데이터로 구축하고 데이터역사로 남깁니다.
김도헌 올림.
우리 경남의 아이톡톡 사용 학생들이 우리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든든한 기초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훌륭한 교육자산으로 거듭날것입니다
시험의 문제점.
1.시험을 치면 틀린 문제를 체크하고 나서 틀린 문제 위주로 문제 풀이나 답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한다.
2.그러나 정답률 100퍼센트의 문제를 가지고 문제 삼지는 않는다.
3.모든 학생들이 정답을 맞추는 문제를
응용 심화및 고급과정과 같이 공부하고 이것을 다르게 생각해보는 과정은 생략 되어 있다.
4.모든 문제를 다 맞출 필요는 없으며 다 알고 있는 문제를 통해서 다 모르고 있는 사실들을 개척하고 새로운 생각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새롭게 창조할 필요가 있다.
김도헌 올림.
강점을 강화하는 것이 시험문제의 딜레마를 푸는 열쇠이다.
담당 정장학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기획이었습니다
윤태영 선생님 멋지다!!!
토론내용들어보면 아이톡톡을 통해 감성적 자료들도 받을수있으니 이전에 없던 정말 훌륭한 교육 플랫폼이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아이톡톡 활용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9월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아이톡톡, 교육플랫폼 기대됩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교육감님 강연실력 진짜 너무 잘하십니다. 한번 빠지면 헤처나올수없는 블랙홀에 빠져드는 느낌이네요
빅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경상남도 아이들을 상대로 먼저 실험을 해보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인성, 창의성을 위해서는 사람들끼리 직접 부대끼고 편리함과는 멀어져야 하는 건 교육자라면 기본으로 아실텐데요 단지 시대의 흐름이라는 이유를 빌미로 그것도 서둘러 하시겠다는 것은 앞뒤 말이 안맞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학생 개개인의 성적, 행동, 정서 등등 모든 것을 데이터화 해서 남기겠다는 게 저는 너무 무섭네요. ai 가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추진하신다면 되도록이면 초등저학년은 배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말기 성능이 대학생들이 활용가능하다면 정말 좋은 성능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