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공룡능선 종주.1275봉 정상 완등.77년생애 최고의 행복과 환희의 기쁨과 눈물을/1일째]백담사~봉정암~소청대피소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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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ย. 2024
- 77세 기념 1275봉 정상 완등의 기쁨은 내 인생 최고의 해
2일째 아침 소청대피소 출발(동녘 해 붉게 뜨면 용아장성~공룡능선에
아롱지는 희망의 촛불이 불탄다}.
신선대에 올라 국립공원 제1경의 경관에 또 다시 감동,감격의 회오리 이었다
공룡능선 완주의 행복은 인내와 땀방울이 가져다 준 설악산의 선물에 감사하며...
존경스럽습니다 선배님❤ 멋진산행 멋진뷰 감사히보고갑니다 내년도 기대할께요❤
성원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산이 내어준 바윗길, 언덕길 오르면
어느새 내가 산이 되는 꿈을 꾸는 어린애 랍니다.
무더위 장마철에 건안하세요 !
산죽님 대단하십니다 .
난이고 1등급인 공룡을 그리고 1275봉도 넘어셨군요 ..
감축드립니다 ..
더 건강하시고 늘 안전산행 기원드립니다..🎉🎉🎉🎉
응원하여주시니 더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릿지 산행을 한 경험이 이번 1275봉 암벽코스를 정상 완등한것이
나에건 잊지못 할 큰 영광이었답니다.
특히 77세 희수기념 이었기에 더 감동과 환희의 기쁨이 배가되었나봅니다.
고산자님께서도 항상 즐산,안산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공룡능선 산행 축하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시청하여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장마와 폭서가 이어지는 7월. 산님께서도 건안하시기를...
평생 잊지못할 추억의 공룡능선 종주~ 1275봉 완등을 가슴에 새깁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작년 60에 한번 오르고..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다시 갈 엄두가 안납니다.
60세에 오르셨군요. 성원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또 오르실 수있을거에요
올해 두번째 공룡능선 타고도 아직도 로망의 미련이 남아있어요.
이번엔 1275봉 정상 암봉으로 릿지 암벽을 타고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였어요.
많은 응원덕에 무사 등정 완등하여 넘 감격에 눈물이 핑 돌기도 하더군요.
시청해주시어 다시 감사드립니다
희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서 1275정상을 비롯하여 공룡능선 완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닌다. 저도 66세에 공룡능선을 10번째 완주 하였는데 어르신 연세까지 등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우님께서 66세에 공룡완주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번 소청대피소 출벌하여 소청-희운각-무너미 경유하여
신선대 안부에 올라 천하제일 공룡능선의 기막힌 암봉들의 경관을 보며
특히 1275봉 정상 암봉 완등은 특별한 의미를 안겨주었지요.
희수기념 자축하며 감격과 희환의 눈물이 말없이 흐르네요.
마자막 나한봉 빡세고 긴 오르막엔 거의 체력 소진하여
쉬고 또 쉬고 체력 보강하며 마등령에 당도하니 무한의 기쁨이 용솟움쳐서 무한의 행복을..
모두 산우님들의성원과 응원에 힘입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네 응원해주셔서 백배 힘이 납니다.
77세 노병은 아직 살아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