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회] 내 삶을 지키는법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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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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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신간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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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회] 기운으로 이야기하기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http://i.ytimg.com/vi/FZQ1mSSUfZ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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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새벽에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면서 이제는 행동으로 올길
차례인데 쉽지가 않네요 ...
갑자기 또 눈물이 ... 노래 잘 들었습니다.
신이 어디든 있을수 없어 엄마를 인간에게 주셨다고 합니다 교수님은 제게 영적엄마같은. 존재입니다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당
에효 ... 나도 저랬으면 든든한 내편 ... 내꺼 ...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 나도 따스한 마음과 마음이 오갔으면 좋겠다.
참 멋진 교수님 '' 나를 지킬려면
위험에 노출되어야 한다 '' 의미가
있다.
살려고 얼음을 외친아이 완전공감되네요 요즘 내안에서 얼음이 되어있는 아이를 치료중입니다 선생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삶의 우여곡절도 많으셨는데,
그걸 발전계기로 삼으신 정신력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본인이 먼저란거 잊지 마시고 .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좋은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영어'에서
출처 :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3137.html
당신의 말들로 위로받으며 또 웃으며 하루를 보내며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과를 마무리합니다ᆢ
마음을 울리는 교수님 넘 사랑스럽습니다
가을이네요..늘외롭고 쓸쓸한데 이가을이 더 외로울거같아 두렵습니다..그래도 가을이 와줘서 감사하고 기쁘네요..늘 힘이되는 포프리쇼 감사하고 늘 건강하세요^^꼬오옥이요..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어요^^
내안에 있는 따뜻함을 찾은 것 같아요
가을 느낌난 오늘
노래 들으니깐 좋네요~♡
교수님 멋쪄요
따뜻한 감동에 눈물이 ~~~
ㅠ~~
교수님!!교수님!!교수님~정말 인간적인 면에서 감동 받아 눈물만 나옵니다
배려에 힘입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 아이를 그 처녀를 만나 위로 하겠습니다.
와~~두분 노래하시는장면 소름~~;;노래하는모습 너무 매력있으쉐여~~^^
김창옥 교수님 강의 넘 편하게 잘 듣고 도움 많이되고 있습니다
노래도 참 잘 하시네요
강의도 잘하시고 얼굴도 멋집니다
교수님 멋져요. 좀 힘들어지려할때 교수님 강의듣고 모습보면 힐링이됩니다.
누구나 공감되는 교수님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교수님
마음에 편안함을주네요~
니체의 짜라투스트라 같은 느낌 정도 지혜.재능.재간 모두 짱입니다.승승장구하십시오^^
피아니스트 분 감사해요❤
두분의 노래 너무 감동적입니다!!
눈물날뻔 ~~~
창옥강사님 짱👍👍👍👍👍👍👍👍👍👍👍👍👍👏👏👏👏
그저 좋아요~♡♡♡
따뜻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노래도 천재시네요 👍👍👍💐
So sweet!
감사
와우 !,,,,,,,, 노래 참 좋읍니다
. . 치유할. . 능력은. .없지만 들어주는것만으로. .치유가되는듯. .
노래하실때보다는 강연하실때 백배 멋지십니다!!!크크.......노래도 잘하시지만요~~~멋지십니다!
교수님 많이 힘들어보이세요
Sarah Hahm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교수님도 한번 안기시면 좋겠지만.
또 먼저 선뜻 안아 주시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조그만한 사업을 몇년간 했습니다
너무힘든 상황이였고 아직도 힘든 상황인데 교수님 강의 아침마다 듣고 많이 안정된 상태입니다
이달 말일까지 할 예정이고 시간과 여유가 생길꺼라 강의 신청 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 하나요?신청요
저도 제 짐을 내려놓고싶어요
포푸리쇼에 참석하려연 어디에 하죠~~?
교수님 목소리로 좀더 듣고싶네요~
피아노 치시는 분 빼고~
포프리쇼마지막
음악
제목
궁금해요
강의
너무
감동입니다
노래 잘하시네요 역시 성악과 출신 강의몰아보기하면서 노래 못한다고 해서 진짠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교수님~저는 힘든 일도 많았지만 교수님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그리고 힘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힘든 인생 살다보니 교수님의 힘든 마음이 보이고 하나하나 상담이 힘듬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그리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그감동과 마음이 느껴집니다~항상 나자신을 위하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 사랑하고 가족을 위해 희생되는 삶 살았는데 인제야 알겠습니다~제가 왜 우울하고 힘이 들었는지~제나름대로 극복 할려고 했지만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 했습니다~반복된 나의 삶에서 진정 이제는 희생보다는 억울한 마음보다는 내다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그리고 교수님 감사합니다~
삶이란 무엇인가 봤더니 나자신 지키는거~무조건 희생이 아니였습니다~왜 무조건 희생만하고 살았을가요? 살아온 삶이 억울하고 분할때도 많았는데 그건 진정 나다운 삶을 살지 못해 그랬던것 같습니다~삶이 다시 주어진다면 이제는 진정 나다운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누구를 위하는 삶이 아니라 진정 나다운 삶~그리고 무조건 희생적인 삶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그랬을때 상대도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다는것~근데 왜 저는 항상 희생적인 삶만 살고 습관이 되여 지금도 온전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항상 억눌린 삶을 사는걸가요? 가족이라는 둘레안에 많이도 눌리고 억압 당하고 핍박당하고 아프게도 살았습니다~지금도 항상 뭔가 누르는 느낌 긴장과 반복속에서 삶을 살지만 이제는 나자신 위해 더욱더 힘내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삶이 혼자 고생하고 수많은 고초를 겪을때는 나혼자 고생할때는 억울했습니다~이제는 그억울함에 놓이지 않고 나자신 챙길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울타리
김창옥 교수님, 행복함을 담는 사진사 입니다.
선생님 상담한번 해드리고 싶습니다.
카톡 : masulsa
음악을 잔잔히 깔고 말씀 하실땐 소리를 더 줄여 연주해주시면 좋을텐데
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