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기합니다. 제가 요즘 본당신부님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느끼고 본당수녀님에게서 성모님의모습을 느끼게 되었는데 수녀님께 저의 어두운 과거를 말씀드리는기회가 있었어요. 그리고 묵주기도를 바치다가 갑자기 본당수녀님모습이 뇌리를 스치면서 저의얘기를 들으신 수녀님의 마음이 아플거같은생각에 제가슴이 찌릿하게아프면서 눈물이 핑! 앗! 바로 이 느낌이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느끼시는 감정이시구나 라고 느꼈어요. 오늘 이강의속에 제가 느낀모든게 다들어있네요. 더~많지만 너무 길어서 예수님.성모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루시아수녀님과 모든구독자분들도 함께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시길 아~멘 🙏
수녀님 강의 들을때마다 새롭고 마음의 와 닿습니다 자아죽이려고 애쓴만큼 예수님이 제안에 들어오셔서 활동하고 계시는걸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호칭기도를 하다 안하다 수녀님 말씀 하신것처럼 길고 힘들게 했었어요 ~ 얼마전부터 예수님께서 호칭기도를 하도록 이끄셔서 지금은 성인호칭기도 하는게 즐겁고 금방 끝나는 기분입니다 기쁘게 성인호칭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27년동안 가톨릭 신자로 살아왔습니다. 그 동안 저는 제가 진심으로 하느님을 섬기고 믿었다고 생각했지만 오늘 수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 제가 가진 그런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느꼈고, 회개 합니다. 내 안의 자아를 버려야 하느님의 영이 제안에 머무른다는 사실을 거듭나게 깨닫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처음만나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예하고 그 사람이 내 평생의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결혼을 하면 다음 단계로는 내 자아가 없어지고, 서로와 닮아가며 세월이 흘러 하나가 되듯이, 신자들 역시 각자의 다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신자가 되고 세례를 받지만, 그 다음 단계는 자신의 자아를 버리고 하느님께 나아가는 정말로 중요한 단계를 맞이합니다. 천주교 신자들은 하느님의 뜻을 이 세상에 살아야 합니다.
무아기타 무아기타 주님께 청하세요~~ 저는 부족해서 제 스스로 비우기가 너무 힘이드니 주님께서 비우는법을 가르쳐 주시라고....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인정하고 성령의 힘을 청해야만 가능합니다!^^ 때로는 떼장도 부리고 때로는 부탁도 드리면서....청하면 얻고 두드리면 열어 주신다했쟎아요!^^
왜냐하면 자아 버리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안되는 거에요. 다들 수녀님을 존경하니까 그럴것 같지만 사실 아무도 그거 못해요.. 이 수녀님이 무슨 대단해서 하고 여러분은 뭐가 부족해서 안될까요? 성경에 모든 인간은 죄인이라고 못을 박았거든요. 그 의미는 죄는 나의 본성이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죄성은 부인하는 것이지 사라지는 것이 아니에요. 성질은 절대로 안바뀌어요. 단지 내 가치관이 바뀌어서 세상을 버리게 주님이 인도해 주시는 거지요. 여러분 죄인의 더러운 성질로 살아야 겸손해 져요. 죄인인데도 내가 바뀌었다고 착각을 하면 내가 죄인이라 바로 교만해지는 거에요. 죄라는것은 선악과 먹어서 자기가 교만해진것이 시작이에요.그래서 교만죄만 안지으면 하나님이 다른죄는 다 용서하는데 교만죄는 안용서해줘요. 그래서 다른죄 다고쳐도 잘난척하면 끝장이거든요. 그래서 죄인으로 사시는 은총으로 사세요. 절대로 여러분 더러운 성질 안고쳐지지만 성령으로 여러분의 행위를 죽이시는 성령으로 사세요. 평생 부자는 구원 못받았는데 문앞의 거지 나사로는 낙원에 갔어요. 여러분은 거지로 사세요. 뭐 무슨 성인과 대화하고 위대한 행실과 만사형통은 교만해질 뿐이고, 평생 얻어먹으려고 더러운 고름을 흘리며 부자의 떡고물이나 먹으려다가 얻어먹지 못하고 굶어죽은 나사로의 마음이 있어야 낮은곳에 성령이 임하는 거에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었답니다. 대인이 아니라 소인되소서. 진정한 카톨릭신자의 충언입니다.
C.Y. Cho ....율법에 사로 잡혀 있고... 믿음 자체가 없는 사람이 무엇하러 댓글...???... 인간 스스로 죄를 못 벗기에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죄를 벗는게.... 육과 혼의 생명력인 자아가 죽는 것이고... 그 육적인 자아(여리고 성)가 죽고 무너진 자리에.... 주님이시고 하느님(야훼, 나는 곧 나, 참나, 그리스도)인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자리하며.....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며...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가 성령의 열매(갈라디아5장)로 열매 맺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사랑(1고린도13장)으로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 완성한 사랑으로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여 계명을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아무것도 못하지만 하느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으세요.....하느님은 님보고 하느님을 찾아 오라고 않으십니다... 인간의 믿음과 마음을 보시고....하느님이 찾아 오시는 것이랍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이 해주시는 것이랍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한 인간 믿음의 응답이며... 그 믿음의 응답에 하느님이 완성하여 주시는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님의 말은 천주교 신자의 말이 아니라....개신교 신자의 말로 들리는데...???... 개신교인과 천주교 신자의 믿음과 말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모르시나...???... 참 포도나무에서 떨어져 나간 가지(요한15:1-6)에게 성령님이 오실리가..???.. 착각하지 마세요....ㅊㅊㅊ....영 분별입니다....
C.Y. Cho 카톨릭 신자로서 당신의 댓글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더러운 성질이 성령으로 바뀔 수 있는 데, 당신은 그 안에 살면서 겸손해 질 수 있다는 비 상식적인 언변이 성서 어디에 있는 지 천주교 신자라면 찾아보십시오.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는 게 하느님의 영이고, 그 영안에 머무르면 근본과 겉이 다 변한다는 것을 체험하시길 기도할께요.
자살은 교만이에요. 자기 생명을 자기맘대로 하는거니까요. 어차피 우리는 100자아버리기 못하는 존재에요 그걸아셔서 예수님께서 오셨고 죽음과부활을 하셨지요. 우리는 매순간 그분께 슬픔.기쁨.분노.감사.모든걸 봉헌한다고 입으로 기도하고(봉헌도 우리는 자아가 강해서 못해요 그져 기도 할 뿐이지요) 그분 뜻에 살도록 노력(어차피 못하기에 애만 쓰다보면)하면 성령께서 친히 도우심이 느껴지는 날이 와요. 손바닥2개만한 면적안에에 70억개의 다른 얼굴을 만든 주님께서 각자에 맞게 도우십니다.
@@5berry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계속 의문이 드는 게, 자아를 죽이는 게 마치 주님이 인간을 같은 말만 반복하는 말하는 인형이나 로봇이 되길 바라는 기분이 드네요. 자아를 죽인다는 것은 오히려 성경적이지 못하고 존재론적이든 자유의지든 매우 모순이 된다고 봅니다. 자아를 죽이게 되면 뭣하러 주님께서 인간에게 자아를 주셨고 자유의지를 왜 주셨을까요? 자아를 죽이는 것은 곧 주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거부하고 부정하는 격이라고 봐요. 그래서 제가 그런 의미로 자아를 확실하게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살이라고 한 게 그런 맥락에서 말했던 겁니다. 제가 20~30년전 어렸을 적에 교회 공동체에서 자아 죽이기라는 것을 단 한번도 못 들어봤고 언급되지도 않았는데 최근 들어서 갑자기 그런 게 여기저기 언급되기 시작하니까 의심이 더 들고 의문이 생겨요. 그리고 제가 직접 찾아본 결과 이게 마치 불교의 '무아(無我)'사상이랑 별반 다를 바 없게 느껴지고, 육체 자체를 악하게 보는 플라톤의 이원론적 색채가 너무 짙습니다. 외국사이트에도 확인해본 결과 뉴에이지 사상이나 근본주의 성향의 보수 기독교 사이트에서만 나오는 주장이고, '자아 죽이기' 역사도 길게 잡아봤자 고작 30년밖에 안된 일종의 운동인 거 같은데 과연 신뢰할 수 있는 건지 의문이고, 결정적으로 이게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인정해주고 관련 논문이 존재하는지 의문입니다. 단언컨데, 자아는 100% 죽일 수 없고 50%든, 10%든, 심지어 0.1%든 죽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우리들은 '자아'를 '죽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사용하고 다룰 지'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자아 죽이기'가 말하고자 하는 '맥락'은 이해하고 뭘 말하고 싶은지 저도 압니다. 저도 도로시님의 견해에 대해 동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 전체적인 맥락을 봐도 '자아'가 '악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아는 선도 악도 아니고, 그저 주님이 창세 때부터 이미 피조물을 만들 때 주신 소중한 것이자 창조질서 중 하나입니다. 진짜 죽여야 할 것은 각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죄'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각자 주님께서 주신 자아와 자유의지로 오히려 영광 돌리며 자유롭게 살아가되 '책임감'을 가지며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모든 기독교인들의 신조입니다.
참~신기합니다.
제가 요즘 본당신부님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느끼고 본당수녀님에게서 성모님의모습을 느끼게 되었는데 수녀님께 저의 어두운 과거를 말씀드리는기회가 있었어요. 그리고 묵주기도를 바치다가 갑자기 본당수녀님모습이 뇌리를 스치면서 저의얘기를 들으신 수녀님의 마음이 아플거같은생각에 제가슴이 찌릿하게아프면서 눈물이 핑!
앗! 바로 이 느낌이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느끼시는 감정이시구나 라고 느꼈어요. 오늘 이강의속에 제가 느낀모든게 다들어있네요.
더~많지만 너무 길어서 예수님.성모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루시아수녀님과 모든구독자분들도 함께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시길 아~멘 🙏
수녀님 강의 감동입니다
자아죽이기 노력합니다
하느님 만나고 싶어요
수녀님 감사 감사입니다
제 자신을 내려놓기,내자신 자아죽이기 정말 실천이 잘 안되는 부분중 하나 입니다.. 그럴때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보려고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항상 건강하셔요~
내 뜻ㆍ내 자아가 올라올때 마다 ㆍ이강의를 듣습니다ㅡ수십번 듣고 또 듣고 앞으로 계속 힘들때 마다 들으렵니다ㅡ수녀님 영육간 강건하시길 ㅡㅡ
수녀님 강의는 듣고 또들어도 성령이 제 맘속에 살아움직여 제 삶을 다잡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
자아죽이기 강의는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사랑합니다~♡♡
수녀님 감사 합니다
산뜻하게 죽어 새싹 예수님의 싹이 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몐
수녀님 말씀 너무 실천하기어려워요.
자아죽이기는 힘드는데 ...
오늘도 남편이 뉴스 못본다고 방에들어가서 컴퓨터만 열심히하고.
토욜에 어머니집다녀와선 애들한테는 눈길한번안주고 컴퓨터앞에만 앉아있답니다~저는
8년간 냉담하다 장애딸과 둘이서 성당에 다닌지 몇달되었는데 요즘 유튜브로 신부님 말씀들을 들었었는데 오늘 수녀님 강의들으면서 신앙생활이 더 힘듬을 느낌니다,
젊어서나 지금도 애한테 신경 안쓰고 있는 남편의 행동에 부아가 치밈니다.
수녀님말씀하나하나가슴에다가옵니다재밌게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꼭기도하고자신을 내려놓지못해 쓰러집니다
감사히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수녀님 강의 들을때마다 새롭고 마음의 와 닿습니다
자아죽이려고 애쓴만큼 예수님이 제안에 들어오셔서 활동하고 계시는걸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호칭기도를 하다 안하다 수녀님 말씀 하신것처럼 길고 힘들게 했었어요 ~
얼마전부터 예수님께서 호칭기도를 하도록 이끄셔서 지금은 성인호칭기도 하는게 즐겁고 금방 끝나는 기분입니다 기쁘게 성인호칭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를 죽일수 있는 마음을주소서
가정교사 내 아들과 딸을통해서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수녀님 제 자아를 매일 죽이며 살겠습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루시아수녀님!
수녀님강의 수없이듣고또들었습니다
듣고또들어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납니다
수녀님 고맙습니다
저 자신이 얼마나 탁하고 맑지못한지 부끄러워 숨고싶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시며 우리에게 많은 깨우침주시길 빔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고맙습니다 ~~
수녀 님. 항상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열심히 기도하며 변화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인호칭기도를 자주 바쳐야 겠어요
친해지고 싶어요~♡♡
나를 내려놓고 주님뜻 안에 살 수있기를 기도합다~
수녀님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내려놓고 살기로 노력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수녀는 고맙습니다 ~
저는 27년동안 가톨릭 신자로 살아왔습니다. 그 동안 저는 제가 진심으로 하느님을 섬기고 믿었다고 생각했지만 오늘 수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 제가 가진 그런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느꼈고, 회개 합니다. 내 안의 자아를 버려야 하느님의 영이 제안에 머무른다는 사실을 거듭나게 깨닫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처음만나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예하고 그 사람이 내 평생의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결혼을 하면 다음 단계로는 내 자아가 없어지고, 서로와 닮아가며 세월이 흘러 하나가 되듯이, 신자들 역시 각자의 다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신자가 되고 세례를 받지만, 그 다음 단계는 자신의 자아를 버리고 하느님께 나아가는 정말로 중요한 단계를 맞이합니다. 천주교 신자들은 하느님의 뜻을 이 세상에 살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우리모두 실천하기 힘들지만
자아를 죽입시다
.
⁸
맞는 말인것같아여~우리들의 나약한 맘때문에 하느님을 차지할것처럼 그러다 또다시 내 나약한 모습이 나오죠~
수녀님 목소리에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이 순간에 김경희루시아 수녀님에 말씀하신 자아버리기을 배워봅니다
수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얼마나 내자신을 버리고 비워야 하는지를!!!
하느님은 끝도 없이 비우라고만 하시는지 끝도 없는 그 길을~~
수녀님 강의 정말 감사하게 잘 듣고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경희 루시아 수념님강론 ''자아 버리기'' 자신을 버리고 ^무아^란 무사,무욕이니 심신을 텅비움을!!!
가정을 가지고,또 속세에 살면서 참 어려운 일이지요 그르나 이시간 수녀님 말씀으로 실천 할러고 작심 했는데^ㆍ^
주님 작심 3일,3주,3개월이 되지말고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저에게 굳은 의지를 주시고 함께 해주십시요 '아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는게먼지!!!!
삶자체가 고통이죠!죽고십을만큼의 고통을 누가 아나요
넘조아여!!!!
참으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나자신을 비우기가,
나자신을 죽이기가,
결코 녹녹치 않았음을.......
또다시 시도해 보렵니다
언제쯤 저의 자아가 완전히 죽어있을까요~~
무아기타 무아기타 주님께 청하세요~~ 저는 부족해서 제 스스로 비우기가 너무 힘이드니 주님께서 비우는법을 가르쳐 주시라고....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인정하고 성령의 힘을 청해야만 가능합니다!^^ 때로는 떼장도 부리고 때로는 부탁도 드리면서....청하면 얻고 두드리면 열어 주신다했쟎아요!^^
날마다
순간마다
죽어야
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죽게 하소서
덜죽어서
덜깨져서 우울하다는것임을
발가벗겨 광화문거리에 세워놓다니. 사랑하시기에 새로살게하신다니
사람들은 도움이 안되죵!하느님께 위로를 얻는게 나아여
앞으로 나의자아로
내려노기로 다짐함 아멘
인생에서 가장 처절할때..너무 서글플때...너무 외로울때...너무 서러울때..오랜시간 악인들 속에 가족으로 왕따 이용 당할때...
배신한 이용한 밟은 그들이 아직도 미워요...너무 힘드네요 자아를 버려라...도와주세요 이론은 알겠는데 마음이 안움직여요 도와주세요
@@BL.Acutis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흘러요 제 손을 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자아 죽이기 훈련할때...산뜻하게 죽어야 내 영혼이 곪지 않는다
그래야 예수님이 역사하신다 아멘
그래도 힘드네요 저좀 도와주세요
나의 자아버리기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소서~~주님.감사합니다
정양순
안되기 때문에 예수님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루카복음에 있듯이 매일 죽음을 묵상해 보세요. 그러면 잠시나마 자아를 상징하는 욕심, 시기, 질투, 온갖 희로애락이 눈녹듯이 사라집니다. 내가 지금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데 저런게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죽음에 대한 묵상이 저의 자아를 죽여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살려하면 죽고 죽으려 하면 산다~~사랑의 바보가 되라 는 주님의 말씀
수녀님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죽어서 주님안에 살수 있게하소서
아멘 딸 아멘
어떻게 제마음밝혀주십니까 고맘습니다
수녀님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강의도 듣고싶은데 어디가면 들을수 있을까요.
직접들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2012년 이후 강의내용이랑 지금 강의하시는 것도 듣고 싶어요~
저두...그랬으면좋케떠요~ㅜ
ㅠㅁㅠ
처음 입니다
어떻게해야 내 자아를 죽이죠?! 절대 안 죽어요. ㅠㅠ
오늘도 행복한 바보되기ᆢ
ㅎㅎ
나도착한바보가돼야지~^^ㅎ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 내시기위해 도리깨질 하시는 하느님 . 더많이 죽어라. 부서져야 쓸수있다.달구어진 쇠를 두들긴다
하느님크트라인은제로이심 자아를죽이기 너무자아가높은 사람은 남을함부로 대한다는 사람들이 옛날부터 지금도 많은문제와갈등가정부모갈등자녀와형제갈등으로상처많은 사람이많습니다 저는젊어서는 남을돕고 신부님보면예수님 수녀님은성모님처럼 여기면서 살다가마음의상처육신상처로 늙고거동이불편 봉성체함니다 성체면형이우리안에오신데요 수녀님말씀맞으시나실천은젊어서는 좋은데늙으면살기힘듬 니다 가정에평화천국평화세상 이되어산다면 성가정을주소서
김경희루시아 수녀님되기 몫을잘택하셔서 마음이 아픈사람몸이아픔사람은 혼자살기힘든세상입니다 성인처럼살기는 가정생활 이웃새활바를정자참을인자만쓰고 살아도 마음의상처몸의 상처가심한사람은모든것을 다빼앗기고 참다참혹양보하다 바보가된사람은 기죽어삽니다 세살살기가 너무힘듭니다 아멘
자아가 너무 강해서 지옥이 안보이겠지
45분
1 37 17초
왜냐하면 자아 버리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안되는 거에요. 다들 수녀님을 존경하니까 그럴것 같지만 사실 아무도 그거 못해요.. 이 수녀님이 무슨 대단해서 하고 여러분은 뭐가 부족해서 안될까요? 성경에 모든 인간은 죄인이라고 못을 박았거든요. 그 의미는 죄는 나의 본성이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죄성은 부인하는 것이지 사라지는 것이 아니에요. 성질은 절대로 안바뀌어요. 단지 내 가치관이 바뀌어서 세상을 버리게 주님이 인도해 주시는 거지요. 여러분 죄인의 더러운 성질로 살아야 겸손해 져요. 죄인인데도 내가 바뀌었다고 착각을 하면 내가 죄인이라 바로 교만해지는 거에요. 죄라는것은 선악과 먹어서 자기가 교만해진것이 시작이에요.그래서 교만죄만 안지으면 하나님이 다른죄는 다 용서하는데 교만죄는 안용서해줘요. 그래서 다른죄 다고쳐도 잘난척하면 끝장이거든요. 그래서 죄인으로 사시는 은총으로 사세요. 절대로 여러분 더러운 성질 안고쳐지지만 성령으로 여러분의 행위를 죽이시는 성령으로 사세요. 평생 부자는 구원 못받았는데 문앞의 거지 나사로는 낙원에 갔어요. 여러분은 거지로 사세요. 뭐 무슨 성인과 대화하고 위대한 행실과 만사형통은 교만해질 뿐이고, 평생 얻어먹으려고 더러운 고름을 흘리며 부자의 떡고물이나 먹으려다가 얻어먹지 못하고 굶어죽은 나사로의 마음이 있어야 낮은곳에 성령이 임하는 거에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었답니다. 대인이 아니라 소인되소서. 진정한 카톨릭신자의 충언입니다.
C.Y. Cho ....율법에 사로 잡혀 있고...
믿음 자체가 없는 사람이 무엇하러 댓글...???...
인간 스스로 죄를 못 벗기에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죄를 벗는게....
육과 혼의 생명력인 자아가 죽는 것이고...
그 육적인 자아(여리고 성)가 죽고 무너진 자리에....
주님이시고 하느님(야훼, 나는 곧 나, 참나, 그리스도)인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자리하며.....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며...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가 성령의 열매(갈라디아5장)로 열매 맺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사랑(1고린도13장)으로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 완성한 사랑으로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여 계명을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아무것도 못하지만 하느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으세요.....하느님은 님보고 하느님을 찾아 오라고 않으십니다...
인간의 믿음과 마음을 보시고....하느님이 찾아 오시는 것이랍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이 해주시는 것이랍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한 인간 믿음의 응답이며...
그 믿음의 응답에 하느님이 완성하여 주시는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님의 말은 천주교 신자의 말이 아니라....개신교 신자의 말로 들리는데...???...
개신교인과 천주교 신자의 믿음과 말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모르시나...???...
참 포도나무에서 떨어져 나간 가지(요한15:1-6)에게 성령님이 오실리가..???..
착각하지 마세요....ㅊㅊㅊ....영 분별입니다....
C.Y. Cho ㅡ
당신은 '나사로' 라고 하는 표현만으로도 개신교 신자임이 드러납니다.
가톨릭 신자의 충언이라는 말은 거짓입니다.
자기 자신 보고는 자신있게 "진정한 카톨릭신자" 라고 하고 남들은 아닌것처럼 교만하지 말라고 하는게 진정 겸손한 걸까요?
C.Y. Cho 카톨릭 신자로서 당신의 댓글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더러운 성질이 성령으로 바뀔 수 있는 데, 당신은 그 안에 살면서 겸손해 질 수 있다는 비 상식적인 언변이 성서 어디에 있는 지 천주교 신자라면 찾아보십시오.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는 게 하느님의 영이고, 그 영안에 머무르면 근본과 겉이 다 변한다는 것을 체험하시길 기도할께요.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자아를 죽인다는 건 허무맹랑한 소리다.
자아를 확실하게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살'이다.
수녀님이 이렇게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도 자아가 있기에 가능한 거다.
자살은 교만이에요.
자기 생명을 자기맘대로 하는거니까요.
어차피 우리는 100자아버리기 못하는 존재에요 그걸아셔서 예수님께서 오셨고 죽음과부활을 하셨지요. 우리는 매순간 그분께 슬픔.기쁨.분노.감사.모든걸 봉헌한다고 입으로 기도하고(봉헌도 우리는 자아가 강해서 못해요 그져 기도 할 뿐이지요) 그분 뜻에 살도록 노력(어차피 못하기에 애만 쓰다보면)하면 성령께서 친히 도우심이 느껴지는 날이 와요. 손바닥2개만한 면적안에에 70억개의 다른 얼굴을 만든 주님께서 각자에 맞게 도우십니다.
@@5berry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계속 의문이 드는 게, 자아를 죽이는 게 마치 주님이 인간을 같은 말만 반복하는 말하는 인형이나 로봇이 되길 바라는 기분이 드네요.
자아를 죽인다는 것은 오히려 성경적이지 못하고 존재론적이든 자유의지든 매우 모순이 된다고 봅니다. 자아를 죽이게 되면 뭣하러 주님께서 인간에게 자아를 주셨고 자유의지를 왜 주셨을까요? 자아를 죽이는 것은 곧 주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거부하고 부정하는 격이라고 봐요. 그래서 제가 그런 의미로 자아를 확실하게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살이라고 한 게 그런 맥락에서 말했던 겁니다.
제가 20~30년전 어렸을 적에 교회 공동체에서 자아 죽이기라는 것을 단 한번도 못 들어봤고 언급되지도 않았는데 최근 들어서 갑자기 그런 게 여기저기 언급되기 시작하니까 의심이 더 들고 의문이 생겨요. 그리고 제가 직접 찾아본 결과 이게 마치 불교의 '무아(無我)'사상이랑 별반 다를 바 없게 느껴지고, 육체 자체를 악하게 보는 플라톤의 이원론적 색채가 너무 짙습니다.
외국사이트에도 확인해본 결과 뉴에이지 사상이나 근본주의 성향의 보수 기독교 사이트에서만 나오는 주장이고, '자아 죽이기' 역사도 길게 잡아봤자 고작 30년밖에 안된 일종의 운동인 거 같은데 과연 신뢰할 수 있는 건지 의문이고, 결정적으로 이게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인정해주고 관련 논문이 존재하는지 의문입니다.
단언컨데, 자아는 100% 죽일 수 없고 50%든, 10%든, 심지어 0.1%든 죽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우리들은 '자아'를 '죽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사용하고 다룰 지'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자아 죽이기'가 말하고자 하는 '맥락'은 이해하고 뭘 말하고 싶은지 저도 압니다. 저도 도로시님의 견해에 대해 동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 전체적인 맥락을 봐도 '자아'가 '악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아는 선도 악도 아니고, 그저 주님이 창세 때부터 이미 피조물을 만들 때 주신 소중한 것이자 창조질서 중 하나입니다. 진짜 죽여야 할 것은 각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죄'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각자 주님께서 주신 자아와 자유의지로 오히려 영광 돌리며 자유롭게 살아가되 '책임감'을 가지며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모든 기독교인들의 신조입니다.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