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수녀님 말씀은 마치 자상하신 담임선생님께서 친절하게 하나 하나 설명해 주시는 것 같아요. 수녀님 여러 강의들으면서 너무나 큰 위로와 은총을 받았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성서 소리내어 집에서 읽겠습니다. 이렇게 세밀하게 가르쳐 주셔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리에 대한 체험과 믿음없이 타 종교에 대해 성모숭배니 형식적이니 하며 평가하시는 분께 단순무식 용감하시다고 밖에 표현 할 길이 없습니다...... 악의가 없을지라도 자신의 잣대로 타 종교를 평가하시는 글을 읽고 마음이 아픕니다. 귀한 수녀님 말씀 가슴에 담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것 아시나요. 님도 자신의 잣대로 본인을 평가 했군요. 무엇을 평가할땐 어쨌든 잣대는 자신이지요 신앙에 대한 평가만은 자신의 잣대가 아니고 성경이구요. 위글에서 보셨다시피 나름 아주 긍정적인 평가를 했고 카톨릭 교인중 아는 지인에게 소개까지 했으니 좋게 봐주시고요. 진리를 체험 해 보지 않은 사람은 타인에게서 영성이나 진리를 느끼지 못하는 법이니 단순무식하단 평가는 좀 심하군요
영성훈련이 잘된 분들은 실제적으로 하나님에 음성을 직접. 자주 듣습니다. 본인도 여러차례 하나님에 음성을 직접 들었습니다. 귀에서 들리는 음파가 아니라 가슴에 들리는 하나의 입체적인 울림이라고 표현 할까요. 피조물 인간이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에 음성을 직접 듣는다는 것은 그야말로 신비입니다. 체험을 바탕으로 설명하자면 성부 성자 성령중 대부분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이 많습니다만. 수녀님 말씀처럼 보이는 것이 전부 기도제목입니다.
본인은 개신교회 성도인데요 강의하시는 수녀님이 성령세미나를 아주 잘 하시는 것 같네요 약간은 형식적인 것에 의미를 두는 것과 마지막에 성모숭배를 제외하고는 현재 개신교회의 교리와 거의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어요 본인도 한때 자연만물이 하나님을 실제로 찬양하는 모습을 온몸으로 느낀적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저 수녀님은 영성이 느껴집니다 모든 카톨릭의 교인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는 잘못된 종교지도자들의 허망된 가르침에 따르지 말고 저분같이 성경을 기반으로 옳은 가르침을 경청하여서 다들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의 보혈로 우리의 죄가 사함 받음을 믿는자 만이 얻을 수 있고 천하에 다른 길은 없음을 정확히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성모님을 숭배한다뇨;; 공경하는것입니다. 주님의 어머니인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님은 님의 어미니를 누군가가 막 대하는걸 좋아하나요? 그리고 개신교는 나중에 생겨난 계파 에요. 그리스도교의 종가집은 가톨릭입니다. 그리고 유럽의 개신교들인들은 성모님을 공경합니다. 성경을 읽으신다면- 요한 복음 좀 읽고 묵상하시죠! 성모숭배라니 정말 수준이...
+정안나 원래 우리나라 개신교는 미국개신교의 영향을 받아서 가톨릭에 대해 적대적인 경향이 심한 편인 것 같아요. 유럽 선진국 개신교에서는 성모공경을 하는 교회도 있지요. 어머니를 어머니로서 집에 모시는 교회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종교분열자 루터 역시 성모님을 공경했다는 자료들이 있지요. 한국 일부 개신교 신자들이 모른다는 건 보고 들어도 받아드리지 않는게 가까운 것 같습니다.
...성령 체험이라고 하나...천주교회와 개신교의 체험의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알기를... 성령의 체험은.....구약에 에집트에서 모세와 아론을 통하여 10가지 기적의 체험을 하는 과정일뿐... 육적인 인간에게... 눈에 안보이는 성령을 체험하게 하는 것뿐....그 성령으로 오시는 분을... 주님으로 하느님으로 영혼 안에서 성령의 열매(갈라디아5장)인 그리스도를 맺어야 하는데... 그 예배(영적 제사)가 미사 성제의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와 피(성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시작인 세속 인간의 체험인 성령의 체험을 하였다고.... 영혼까지 가나안 정복전쟁을 승리하여 하느님을 소유하고, 완성하는게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그 그리스도의 영적 가르침을 못 믿어 떨어져나가... 바리사이 율법학자들의 가르침를 따르는 개신교인들은 어떠한 열매도 맺지 못 합니다... 구원과 영원한 생명은 ... 성령 체험하는 에집트에서 받는게 아닙니다... 구원과 영원한 생명은.....가나안 정복 전쟁 승리 후에 받는 것이고... 그 동안 광야에서 만나 (성체, 성혈)를 40년 동안 먹고 살며..... 그 성체로 맺는 열매로 주님과 하느님과 만나서 하나가 되는 것이랍니다,... 성령 체험 한번하고 회개의 물세례(마르코1:4-5)를 믿지도, 하지도 않는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은 가나안을 향한 여정인 홍해 바다 조차 건너온 적이 없답니다...
개인적으로 카톨릭교인들에게 권면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국가와 민족이 죄의 길로 접어들지 않게 기도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최근에 서울시청 광장에서 박원순시장이 허락해서 동성애축제를 공공연히 행했는데 이런 행위는 하나님에 진노를 살 국가적인 범죄입니다 민족이 망할 짓입니다 성경에서 엄금한 사항입니다. 이런 행위에는 개신교 교회와 한목소리로 반대를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후손들은 재앙속에서 살게 됩니다 매번마다 개신교교회만 나서다가 뭇매를 맞아 왔습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말씀 말씀마다.너무너무 은혜롭습니다.수녀님 감사합니다.가슴에새기고,행동으로 옮기는 신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영상을올려주신 노원성당 관계자분들도 감사합니다.아멘.
참 잼있고 은혜롭게 하시네요
수녀님말씀정말하느님알게하심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 말씀은 마치 자상하신 담임선생님께서 친절하게 하나 하나 설명해 주시는 것 같아요. 수녀님 여러 강의들으면서 너무나 큰 위로와 은총을 받았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성서 소리내어 집에서 읽겠습니다. 이렇게 세밀하게 가르쳐 주셔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주님,
루시아 수녀님 강론을 들은 모든 사람들을 축복해주세요.
주님~
일할때마다
연옥영혼들 하늘나라
가는데 도와주세요.
수녀님 고생을 그렇게 많이 하시면서도 기도로서 기쁘게 일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 존중합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축복합니다~~^^♡^^
루시아수녀님 말씀 감격스럽습니다 감동받고있습니다
와 🤩 수녀님 강론말씀 너무 뜻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주 쉽게도 말씀 하시네요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더열심이 신앙인으로 살겠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수녀님 77세 할머니가 울고 있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세요 기도 🙏🏼
수녀님감사합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조목 조목 찝어 주시니
은총 가득한 나날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녀님말씀으로 제 성심이 쫌 키가자랍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빛이신 수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안에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 모든것 주님것입니다 주님전에 맡기겠습니다 수녀님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수녀님 강론말씀이 영이며 생명이십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수녀님
정말감사합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오늘하루하루를
사랑하며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사랑합니다.
수녀님♡강의가 저을 조금씩
성장하게 만들주시네요
수녀님 고맙습니다♡♡
수녀님 오래됐는데도 넘말씀좋습니다 현재 목5동성당에서 반장하고 있어요 봉사를통해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수념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게 해주시니 😄
수녀님저영성받고아가다
루시아수녀님 감사합니다 저의기도가 조금씩 방향을 잡아갑니다
루시아 수녀님!
웃으면서 즐겁게 은총가득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아름다우세요 수녀님♡^^
진리에 대한 체험과 믿음없이 타 종교에 대해 성모숭배니 형식적이니 하며 평가하시는 분께 단순무식 용감하시다고 밖에 표현 할 길이 없습니다......
악의가 없을지라도 자신의 잣대로 타 종교를 평가하시는 글을 읽고 마음이 아픕니다.
귀한 수녀님 말씀 가슴에 담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것 아시나요. 님도 자신의 잣대로 본인을 평가 했군요. 무엇을 평가할땐 어쨌든 잣대는 자신이지요 신앙에 대한 평가만은 자신의 잣대가 아니고 성경이구요. 위글에서 보셨다시피 나름 아주 긍정적인 평가를 했고 카톨릭 교인중 아는 지인에게 소개까지 했으니 좋게 봐주시고요. 진리를 체험 해 보지 않은 사람은 타인에게서 영성이나 진리를 느끼지 못하는 법이니 단순무식하단 평가는 좀 심하군요
기분이 상했다면 용서를 구핮니다 나름대로 카톨릭교회와 개신교회의 간극을 좀 줄여보고자 노력하는 사람중 한 사람이니 양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진리에 대한 체험에서 그 진리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단지 개신교회 신도로서 배워 온 교리의 차이점에 대해서 언급했을 따름이오
좋은희망 수녀님 강의를 다시 듣다가 우연히 댓글을 보게 됐네요.
좋은희망님. 저도 카톨릭 신자지만 개신교목사님 설교 많이 듣습니다만
교리의 차이 물론있고, 때론 듣기 불편한 말도 많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마음으로주신 말씀. 로마서 14장 4절.
꼭 읽어보시길.
십자가의 값= 구원 또 영원 👍
수념님강의에하느님강의에눈물도나고웃음납니다기도열심히하고봉사도하고십읍니다
주님. 저 벛나무에 꽃잎 숫자 만큼 주님 찬미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35:03 기도는 영혼의 눈. 기도는 삶이 여정인데 눈을 떠야 제대로 가겠지요. 기도 하지 않으면 장님이 길 가는 것과 똑같다.
천주교성도들 아직도 제사지내는기 이해가 안됩니다
제사는 귀신과교제하는것인데
수천명 수만명 순교하신 분들의 마음이 아프실것입니다 하나님 마음은 더 아프시고
그속에서놀던때가
교만의 바벨탑을 쌓나여~참!!!!!
영성훈련이 잘된 분들은 실제적으로 하나님에 음성을 직접. 자주 듣습니다. 본인도 여러차례 하나님에 음성을 직접 들었습니다. 귀에서 들리는 음파가 아니라 가슴에 들리는 하나의 입체적인 울림이라고 표현 할까요. 피조물 인간이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에 음성을 직접 듣는다는 것은 그야말로 신비입니다. 체험을 바탕으로 설명하자면 성부 성자 성령중 대부분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이 많습니다만. 수녀님 말씀처럼 보이는 것이 전부 기도제목입니다.
ㅂㅇㄹ하나님아닌데요
개신교 인데도천주교를들어보시다니존경하고봄받아야하는데도.보끄럽기도하네요.
가조쿠에부계정
견진교리 재교육을 받은것 갔습니다~~~
본인은 개신교회 성도인데요 강의하시는 수녀님이 성령세미나를 아주 잘 하시는 것 같네요 약간은 형식적인 것에 의미를 두는 것과 마지막에 성모숭배를 제외하고는 현재 개신교회의 교리와 거의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어요
본인도 한때 자연만물이 하나님을 실제로 찬양하는 모습을 온몸으로 느낀적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저 수녀님은 영성이 느껴집니다 모든 카톨릭의 교인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는 잘못된 종교지도자들의 허망된 가르침에 따르지 말고 저분같이 성경을 기반으로 옳은 가르침을 경청하여서 다들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의 보혈로 우리의 죄가 사함 받음을 믿는자 만이 얻을 수 있고 천하에 다른 길은 없음을 정확히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성모님을 숭배한다뇨;; 공경하는것입니다. 주님의 어머니인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님은 님의 어미니를 누군가가 막 대하는걸 좋아하나요? 그리고 개신교는 나중에 생겨난 계파 에요. 그리스도교의 종가집은 가톨릭입니다. 그리고 유럽의 개신교들인들은 성모님을 공경합니다. 성경을 읽으신다면- 요한 복음 좀 읽고 묵상하시죠! 성모숭배라니 정말 수준이...
+정안나 원래 우리나라 개신교는 미국개신교의 영향을 받아서 가톨릭에 대해 적대적인 경향이 심한 편인 것 같아요. 유럽 선진국 개신교에서는 성모공경을 하는 교회도 있지요. 어머니를 어머니로서 집에 모시는 교회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종교분열자 루터 역시 성모님을 공경했다는 자료들이 있지요. 한국 일부 개신교 신자들이 모른다는 건 보고 들어도 받아드리지 않는게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정안나
...성령 체험이라고 하나...천주교회와 개신교의 체험의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알기를...
성령의 체험은.....구약에 에집트에서 모세와 아론을 통하여 10가지 기적의 체험을 하는 과정일뿐...
육적인 인간에게... 눈에 안보이는 성령을 체험하게 하는 것뿐....그 성령으로 오시는 분을...
주님으로 하느님으로 영혼 안에서 성령의 열매(갈라디아5장)인 그리스도를 맺어야 하는데...
그 예배(영적 제사)가 미사 성제의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와 피(성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시작인 세속 인간의 체험인 성령의 체험을 하였다고....
영혼까지 가나안 정복전쟁을 승리하여 하느님을 소유하고, 완성하는게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그 그리스도의 영적 가르침을 못 믿어 떨어져나가...
바리사이 율법학자들의 가르침를 따르는 개신교인들은 어떠한 열매도 맺지 못 합니다...
구원과 영원한 생명은 ... 성령 체험하는 에집트에서 받는게 아닙니다...
구원과 영원한 생명은.....가나안 정복 전쟁 승리 후에 받는 것이고...
그 동안 광야에서 만나 (성체, 성혈)를 40년 동안 먹고 살며.....
그 성체로 맺는 열매로 주님과 하느님과 만나서 하나가 되는 것이랍니다,...
성령 체험 한번하고 회개의 물세례(마르코1:4-5)를 믿지도, 하지도 않는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은 가나안을 향한 여정인 홍해 바다 조차 건너온 적이 없답니다...
좋은 희망님께서 마지막 문단에서 언급하신것들은 사실은.. 가톨릭에서도 핵심입니다..
개인적으로 카톨릭교인들에게 권면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국가와 민족이 죄의 길로 접어들지 않게 기도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최근에 서울시청 광장에서 박원순시장이 허락해서 동성애축제를 공공연히 행했는데 이런 행위는 하나님에 진노를 살 국가적인 범죄입니다 민족이 망할 짓입니다 성경에서 엄금한 사항입니다. 이런 행위에는 개신교 교회와 한목소리로 반대를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후손들은 재앙속에서 살게 됩니다 매번마다 개신교교회만 나서다가 뭇매를 맞아 왔습니다
종교는 자유이고 각자 자기의 믿음에 맡기며 가는것이 이치이거늘 멀그리 따따부따 따지려들고 휘말려서 종교인이라고하면서 전혀 종교인이 아닌것처럼 행동하며!
누가 누구를 판단하시나여!교만하시네여!
단지 저들은 저게 직업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견진교리 제교육을 받은것 같습니다 특히 성호경 그는법을 똑바로 배위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