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강의 3부 "절대 죽음이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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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ต.ค. 2024
- #정현채#유나아카데미#죽음학강의
여전히 자살률이 높은 대한민국!
이제 멈출 수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여는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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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후의 세계에 대하여 - 정현채 교수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28회]](http://i.ytimg.com/vi/T6CzJsdXlVQ/mqdefault.jpg)
고3딸을 지난달 보내고 고통스런 하루를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어느분의 권유로 듣게된 강의가 위안이되고 마지막 의식없던 아이에게 해준말들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오늘 아이에게 이 강의에 대해 얘기해주고 엄마랑 다른 세상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다 나중 다시 만나자고해야겠습니다.
아프실마음 위로할길이 없내요
저도 엄마를 갑짝스럽게 보내드린지 56일 되었습니다.
그리운 슬픔에 사후에 대해 공부중입니다
저도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그러시기 힘드시겠지만 부디 사는동안
조금이라도 아픈마음이 나아지시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민영님 마음 알만하죠 20년전 저도 그런 현실이 있어죠 그때은 정말 삶이 무엇인가 하며.... 세월 보내고 그럭저럭 살죠
힘내세요 무어라 말해도 귀에 들어오지 안지요 내가 내마음 달래며 살았죠 절에도 야외도 다니며 아무초록 힘내세요 🙏⚘🌱⚘🌱
천화를 하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저두 같은 아픔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두 같은 아픔이 있습니다
교수님!42년전쯤 곧 돌아가실것같은
어머님을두고 예비군야간훈련을
갔었는데 훈련이거의 끝날무렵
갑자기 머리속에 어머님이 훅하고
들어왔다가 나가셨어요! 그때
직감적으로 아!어머님이 돌아가셨구나!하는생각이 들었는데
집에 도착해보니 시간이 어머님이
저에게 왔다가신 시간과 같았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있자니 너무 생생하군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갑자기
보내고
방황중
교수님책을
읽었습니다
또
읽었습니다
다음
제가갈때
분명히남편이
마중나올것이라
믿습니다
요즘 교수님강의 찾아보면서 위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에 정말 가치없는 못된말을 적은 댓글들도 많네요; 교수님께서는 신경쓰지 않으실 거라 믿으며,
좋은 영상 강의 감사합니다. 🙏
많은 위안과 격려를 얻고 있습니다.
죽음 앞에 중요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면 누구든지 영생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th-cam.com/video/VcfUpdA_eyQ/w-d-xo.html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th-cam.com/video/XodU0OaL6Qw/w-d-xo.html
저는 지금
죽음을 앞두고
있어요
무섭고 고동스럽구
몸도 제대로 못
움직여 댔글달기도
수없이 수정합니다
따님은 너무너무
일찍 가셨네요
논물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경쟁사회에 지쳐가고 있는 저의 아들을 포함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모와 친구들간의 갈등, 내 존재에 대한 자괴감 등으로 죽음을 생각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은 현실적 상황에서 학교에서 조차도 가르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내 삶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일깨우며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며 살아가는 넉넉한 마음의 교육이 대한민국에서 매우 시급한 교육방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의 1등이 사회에서의 1등이 아니듯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현해 줄 수 있는 교육적 여건이 구비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행복해야 미래 대한민국도 행복해 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교수님의 강의를 통하여 죽음에대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세워짐에 이 삶의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정현채교수님. 건강히 오래오래 명강의로서 현삶의 우리의 동반자가 되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산길을 걷기운동하면서도 이괴로움을 멈추고 싶어 죽음을 생각했는데 이강의 듣고 열심히 살아야겠고 돌아가신 시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생기네요 형제간 우애있게 지내라고 하셨거든요
사람으로서 정도를 지키며 바른마음울 가지고 생활하겠읍니다
학교서도 이런 강의 꼭! 필요한 강의👍👍👍👍👍👍👍👍👍👍👍
저도 10년전에 병원에서 주사약 쇼크로 죽음을 경험해봤어요.
일단 숨이 끊어지니까 너무 편안했었어요. 그러다 의료진의 소생술로 깨어났는데 지금도 당시 생각이 선명합니다.
죽음 두려운것 아닙니다.
좋은일 많이 해줘셔서 정말감동이고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죽음은 또 다른 세상으로의 이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인 입니다
죽음을 두렵고 무섭게만
생각지말고 의연하게
받아드리려 노력
하겠습니다 여러 선생님
말씀으로 마음이많이
편않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힘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네요. 타인을 도우시는 자비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바르게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저도 이십댖초반 대학에서 마라톤을 완주하고 기절하여 엠블런스타고 병원에 가던길에 영혼의 유체이탈을 너무나 생생하게 경험했습니다.
어느순간 내영혼이 육체로부터 나와 차천정에서 누워있는 내육체와 내육체 주위에서 근심스럽게 바라보고있는 친구들. 간호사등이 보였습니다. 그들의 표정은근심스러웠지만 나는 너무도 편안했습니다. 오히려 내영혼이 그들을위로하고 있었으습니다.
그리고 그 유체이탈했던 20여분동안 수백.수십년의 세월을 자유로이 다니면서 수많은 조상들을 아주 자유롭고 기쁜마음으로 만났습니다.
정말 소중하고 기분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죽음은 종착역이 아니라,
환승 이지요ㅡ 제 믿음과
같은분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계속 이어질 내 삶을 위해 선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지혜와 지식도 쌓아가겠습니다.
죽음이 항상 두려웠는데 희망적인 메세지네요. 존재욕이 강한거같아요
선한행위로 천국갈수 없습니다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구원을 받아야만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지않고 아름다운 천국에 갈수있습니다 꼭 천국에서 뵙게 되길 바랍니다...
@@우선옥-l3b 굳이 이런 얘길 여기 댓글에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의 전도는 자신의 아집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성경만이 진리이고 세상을 살아가는 목적입니다
자신이 선행을 하는건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천국은 선행을 한다고 갈수있는곳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갈수 있는 곳이라고 성경에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이생에 있을때 "예수" 믿으세요!!
그래야 천국의 복이 있습니다
교회 오래다녀도 갈수 없고요..오직 예수!!
그의 믿음으로 약속 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예수 믿으세요
축복을 받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MVNO-qq4hf 당신이 하는짓이 폭력이예요 신앙폭력배야
교수님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전 교통사고 정면충돌로 죽었다고들 하였는데 10시간수술후 16년이 지난지금은 대체로 건강한 편입니다. 사고순간 고통을 못느꼈는데 이해가 됩니다. 많은부분을 느끼는데 좋은보탬이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꾸벅.🙏
교수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알게해주어서 사랑합니다
많은것을 배우고있어요
평소 생각했던 사후 세계와
선생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공부에 도움되는 책을 추천바람니다
오래전부터 전생에 관심이많았고 영적인 여러가지 경험을 만이 하였습니다 좋은 책을 추천바람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자식을 앞세운 부모로서 위로를 받습니다.
나중 내가 갈 때 꼭 내 아이를 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박사님의 견해에 공감합니다. 제 나이 육순인데 중학생 시절에 꿈속에서 철길을 대각선으로 건너오는 수십명의 저희집안 사람들을 보았는데 모두 누구인지 알지를 못하는 인물 이였는데 관을 한개 앞장세우고 철길을 건너오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시간에 저의 증조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저승에 계시던 저희집 조상님들이 증조모님을 마중 나오는 모습을 당시 중3이던 제가 본것입니다. 반세기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도 방금전에 있었던 일처럼 생각되지요
공감합니다.대단히,
종교의 의미가 위로 격려 사랑이되어
이러한 강의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00:02:14
죽음 이 두려운것은 죽은 사람보다 남아잇는 사람들 아닐까요 ? 죽음은 남아잇는자들의 슬픔~~
죽은 다음은 아무것도 모르니 죽은사람보다 사랑하는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살아잇는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더 힘들겟다 생각이 드네요~
죽음은 또 다른세계로 들어가는문이다
맘에 드네요~ 죽음이 두렵지 않네요 ^^
교수님의 말씀 저는 100% 공감합니다.
매일 저녁 잠들기 직전의 마지막 생각이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었을 때 곧바로 이어지는 것처럼 살아 온 모습이 죽는 모습이고, 사람이 죽을 때 편안하게 눈감으면 내생도 편안할 것이고, 집착으로 고통 속에 목숨을 마치면 내생에 그대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공감입니다~
인간은 유전자를 남기고 겁데기는 허물벗듯이 사라져 갈뿐이다.
교수님의 말씀대로 인간은 영원한것이다.
맞아요.제 시아버님 께서도 돌아 가시기 전에 저 밖에 누가 있다고 하셨어요.전 박사님 말씀 다 믿습니다.그래서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저 아는 지인도 페니시린 쇼크로 잠깐 정신을 잃었는데 자기가 육체이탈을 했데요.죽으면 끝이 아니네요.잘 살아야 겠어요.우리 불교에서도 그렇게 배웠지요^^
죽으면 정말 끝이 아니라 더 부서운거죠.
우링 하루에도 생각으로 감정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짖는대..
우리가 아무리 착하게 살려해도 내 본성은 나를 죄로 이끌어 갑니다.
알고 지은죄 모르고 남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준 죄...죄...죄...
평생 지은 그 죄를 다 가지고 내 마음에 가지고 가는대..
유체이탈..
그리고 심판대 앞에 서면 난 바로 지옥행입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강추!!!
좋은 내용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얼마전 사랑하는사람을떠나보냈는데 많이위안이 되어습니다
00:10:23
돌아가신 아버지를 입관 전에
봤는데, 그 육신속엔 아버지가
안계신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영혼이 빠져나간 육체는
잠자는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다는것을.
완전히~~
정확하게 맞는 이야기다,
죽은 부친의 시신을 봣을때
완벽하게 똑같은 기분을 느꼇다,ㅋㅋ
기분이겠지
병간호가 너무 힘드셨나봅니다
정말껍데기에불과하다는걸느꼈죠
저도요. 돌아가시기전 요양병원에 계실때 엄마의 영혼은 이미 없고 껍데기만 있는느낌
박사님 말에 공감합니다 저의어머니께서 임종하실때몇초사이에 밤1시에깜빡졸았는데 저의어머니께서 저의집에 오셔서 간다 이제갈란다하면서 대문앞을 나가는데 전화가 따르릉 나가시는동시에 방금임종하셨다고 저의오빠가열락이왔어요 정말 죽음의 사후세계는 신비하고 늘그생각하면 숙제가 그상황이 안풀림니다
저도 체험했어요ㆍ돌아가신 시어머님 장례치르고 사을후에
저희 집에 오셔서 내년에 새집 장만해줄테니 이사갈 준비하라고 말씀하셨는데ㆍ정말 다음해 새집으로 이사했거든요ㆍ기적적인 일로 이사하게 되어서 지금도 시어머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ㆍ남은 인생을 바르게 잘 살아야 하겠죠ㆍ!!
@Hill of wind Cho ㅡ
박사님을 진작 뵈었으면 좋았을걸요 아들을 잃었는데 그아들이 아직도 힘들어하고있겠네요 열심히기도하는데 한없이 불쌍하네요
경진님과 같은 일을 겪은 사람입니다.
님의 댓글이 저의 글인가 싶네요..
@@kyungaelee2110
글을 보다가 위로를 드리고싶은마음에 댓글을 답니다.
고인이되신분의 명복을 빌며
좋은곳에서 고통없이 평안히 쉬시길 기원드립니다.
@@thh123622 고맙습니다..
짧게 주신 글에서 깊은 위로를 받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user-oasis1799 가혹하네요.
죽어봤습니까? 혼자 그렇게 믿으세요.
@@user-oasis1799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면 무아를 체득한 사람만이 그럴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보통사람은 육도 윤회합니다 '나'라는 것에 집착하고 있으므로 업습에 따라 다른 생을 받는다고
부처님께서 가르쳐 주신 내용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 후 세상 체험이야기는 중음신의 상태라고 보입니다 다음생을 받기 이전. 중음신으로 머물면서 자기 생각으로 세계를 만들어 낸다는 것도 부처님 말씀과 같습니다
죽음에 관한 많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가족 사이비 입니다.
절대 현옥되지 마세요..
th-cam.com/video/SViDZ3rdXGk/w-d-xo.html
@@hyunyu2072
당신은 성경도 안보나
성경을 성경대로 말했고
성경에서 벗어난것이 없는걸..
당신은 지금 무슨 죄에 참여한줄 아는가?마12:31절을 실상으로 당신이 이루고 있는줄 알고있나..
당신이 아무리 사이비니 어쩌니한다고 진짜 진리가 선포되는 우리교회가 당신처럼 가짜가 되질않아..그르구도 교회 다닌다고 하겠지...함부로 정죄 판단 하지 마시고 죄에 참여하지 마시고 똑똑히 다시들어보시길 권면합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은 믿는다는 바리세인 서기관이었고 그때의 일로 끝난것이 아니고 당신이 똑같은 죄를 짓고 있는줄알면 기절할 텐데..
@@영원한가족 신옥주는 사이비입니다.
그 신옥주를 인정하니 사이비죠.
이지웅목사님 설교들을 꼭 들어보세요.
그리고 공부해보세요.
마귀도 성경으로 예수님을 시험했읍니다.
님이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시길 소망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예전에 죽은이를 생각하며 너무 슬퍼하면 영혼이 저승에로 떠나지 못한다는 말이 교수닝 말씀 들으니 이제사 이해가 되네요.
저는 새로운 세계가 있다고 믿는 이 입니다. 신앙도 있고 죽음을 맞는 이들을 여러명 봐 왔는데, 다 떠나는 모습이 다르답니다. 아주 편안한 모습. 무서운 모습등. 현재를 잘 살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베풀고 이 세상을 떠나합니다. 사랑을 많이 베푸세요~~
죽음이란 말은 정말 무섭습니다~~죽어서도 끝이 아니라니 더무섭네욤~잘들었습ㄴ다
이세상은 정해진기간만 살면되지만
저너머세상은
영원합니다
영원이라는단어가 무섭지요
천국과지옥
생명과사망
하나님나라에사느냐
무셔운염라대왕과사느냐
당신은 하나님을 보았는가? 본자는 살리라!
th-cam.com/video/m1G8N5oKXA8/w-d-xo.html
이민온지 얼마 안돼서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새벽에 갑자기 침실 문앞이 환하게 빛이 나는 거예요 참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몇 년전 한국에 갔을 때 큰 언니에게서 같은 경험을 했다는 걸 들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돌아가신 후 저를 보러 오신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진작부터 사후를밑고 죽음은 옷을바꾸어입을뿐이라는것을 느끼고 육십이된지금은 이생의 삶을잘 마무리지으며 가신 부모시모님의영혼을위해 기도 사경도 해드리고 사십구제도 잘치루어드렸습니다
내가살았던생을돌아보고 좀더모든주변인연들과 잘살아가고 작은것이라도도움도나로인해 행복하길
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삶에서 느끼기도 엄마가 꿈도생시도아닌상태로 암시를주시기도했는데 선생님강의에 정말동감하고 진실을느꼈습니다
교수님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th-cam.com/video/CrApNsP0XSM/w-d-xo.html
창세기에 기록된 사람들은 수백년, 최고 969세까지 살다가 죽었는데, 지금 이 세대는 왜 이렇게 인간의 수명이 짧아졌을까요? 더욱이 구약 시대에 에녹, 엘리야는 사람이 한 번 죽는 정한 이치를 뛰어넘어 육체도 죽지 않고 옮기웠는데, 신약 시대에 와서는 2021년이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 외에 육체가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도 없이 모두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명령은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아서 영생을 하는 것(요12:50)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생은 육체도 죽지 않는 온전한 영생입니다. 무릇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지금까지 영생하는 사람이 없었던, 즉 온전한 영생을 얻지 못한 이유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 성경에 감추어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통해 지금 풀어집니다!
정말 잘 살아야겠습니다,
선하게,,,,,,
선하게 살면 지구 생명이 길어집니다ㆍ
죽는다는건 두렵죠...가족을 두고 가야하니...그런데 죽음뒤 뭔가 있다는건 더 끔찍하네요 그냥 끝이길 바랍니다
@@밀키웨이갤럭시-m5n 나도끝인줄 알고살았는데 펨레이놀즈의 임사체험을 보고나서 사후세계를
믿게됐어요
@@밀키웨이갤럭시-m5n 양자역학좀 공부좀하세요
th-cam.com/video/CrApNsP0XSM/w-d-xo.html
창세기에 기록된 사람들은 수백년, 최고 969세까지 살다가 죽었는데, 지금 이 세대는 왜 이렇게 인간의 수명이 짧아졌을까요? 더욱이 구약 시대에 에녹, 엘리야는 사람이 한 번 죽는 정한 이치를 뛰어넘어 육체도 죽지 않고 옮기웠는데, 신약 시대에 와서는 2021년이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 외에 육체가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도 없이 모두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명령은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아서 영생을 하는 것(요12:50)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생은 육체도 죽지 않는 온전한 영생입니다. 무릇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지금까지 영생하는 사람이 없었던, 즉 온전한 영생을 얻지 못한 이유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 성경에 감추어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통해 지금 풀어집니다!
@@gracedentistry1202 무협소설 같은 이야기를 믿네요. 신화와 현실을 구분하세요.
공감합니다 존경합니다
정목스님
너무 잘들었습니다
기도법 잘 하고있습니다
75세 되고보니 많은걸 와 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유나 아카데미 너무 좋은 내용 많아서 후원도 하는 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자막을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아버지가 청각장애가 심하게 있으신데, 좋은 내용들 보여드리기가 힘드네요.
인간의 과학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영혼, 윤회,인과응보, 선악같은 종교, 도덕을
더 명확하게 밝혀내게되는 아이러니한 현실.
죽음을 두려워하지말고 다음생을 위해서라도
현실을 즐기며, 열심히 바르게 살아야겠다.
아이고 ~기독교 난리났네요
욕도많이들하시고
저는 절은 산세가 좋아 절구경 하러갑니다~목탁소리도 좋구요
시타르타 붓다 깨달음길도 흉네라도 따라해보구요
교회는 참.목사님 계시던 예전 예배당 착하게 살아가는 길을 인도해주셔서 다녔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영적 탐구 책도 더러봅니다.
교수님 강의 내용에 나왔던 영적 치료 지도자 책도 더러더러 읽구요~ 유의미하게 너무 잘들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공감합니다,저도고통끝으려고,순간앞뒤생각없이약먹은적있었서요,,,119,로응급치료받아2,3일만에깨어나잘살고있서요,,대구에요,,,,
강의 업로드 감사합니다. 한 가지 조언 드리고 싶은 점은 배경음악을 조금 더 밝고 경쾌한 것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삽입된 배경음악들은 다소 우중충하고 슬픈 느낌이 있어서 본 강의의 주제를 더 무겁게 느끼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이 두럽고 무섭네요
육시도 태우고 현세에 그 소중한사람을 볼수없다
뜻이 생각만 해도 눈물납니다
죽음을두려워하지마세요 죽음뒤엔천국과 지옥이기다리고있습니다 님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면 천국가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고통받게됩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우선옥-l3b 백여년도 훨씬 전의 사람이엇던 유럽의 어느 장군은 하나님을 믿지않앗고 사망했습니다
그는 사후세계에서 이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가 천국이라면 생각했던것보다 좋지않고 여기가 지옥이라면 생각햇던것보다 훨씬좋다
@@리혁철-c8k 죽은 장군이 사후세계에서 한말을 누가 들을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법운 지심합장
죽음 앞에 중요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면 누구든지 영생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th-cam.com/video/VcfUpdA_eyQ/w-d-xo.html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th-cam.com/video/XodU0OaL6Qw/w-d-xo.html
예전에 40대 후반쯤 순간적으로 이상한 마음의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요. 갑자기 죽음에 대한 호기심이 아주 강하게 들면서 죽어보고싶다 는 강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그때 그 마음을 느끼면서 전혀 두렵지 않고 마치 어릴적 초등학교 때 소풍 준비하면서 소풍 가는 장소가 어떨지 기대와 흥분 된 그런 마음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죽고싶다 가 아니라 죽어보고싶다 ... 그런 마음이 든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 해 보면 왜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었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그런 생각을 했을때 전혀 두렵지 않고 평화로운 마음 상태였던 기억이 납니다.
의식은 더 또렷해진다
고로 몸만 죽는다
Exactly
고로 육체적인 인생은 끝나고 영적인 삶을 천국 아니면 지옥에서 영원히 머무르게 되는 거죠. 천국과 지옥은 각자 선택 하는 거래요. 마귀에 게 속지 않아야 합니다.
나비 이야기가 나와 생각이 난건데
저는 한달전에 9년동안 애지중지하던 토끼를 보냈어요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너무 슬퍼서 토끼를 묻어준 곳에 한동안 늘 찾아갔었는데 이상하게 나비 한마리가 계속 쫓아오더라고요
저저 사후통신 했어요 거짓말 안하고 ㅋㅋ 돌아가신 어머니 살아생전 애칭으로 불러주시더군요 잠결에 꿈이구나 하고 반쯤깻는데 2번 들으니 너무 놀라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얼마전에 돌아가신 엄마목소리를 그렇게 소름돋게라도 다시 듣고싶어요..놀랍고 부러운 체험을 하셨네요.
@@thh123622 전 돌아가신지 10몇년 넘었어요 가끔 그리워서 자다 눈이 빨개지곤 하는데 그날도 그랬는데. 너무 신기 했어요 다시 듣고 싶어요.
저는 엄마돌아가신지 7년 넘었는데 아직도 자다가 울면서 깨거든요 꼭 한번만이라도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시도 때도 없이 울음이 나와서 힘들어요
@@김소미-m8n 얼마나 보고싶으실지 감히 상상이 갑니다...너무 너무 산사람은 힘든것 같아요.하지만 우리의 삶이 끝나는 그날 반드시 상봉할거예요.
꼭 반드시 만나게 되요.먼저 마중나올거라고 전 믿어요.또 그렇게 될거구요.우리의 남은 인생를 마치고 다 떠나갑니다.그날이 길면 40년 짧다면...한치앞도 모르는 인생....바로 코앞의 일도 우린 모르니까요...
그날이 언제일지는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먼저간 이들을 만난다는 생각에요...부디 먼저간 이들이 편안하길 행복하길 부처님안에서 편안하시길...기도합니다.
최고의 목적론은 무한극락이다--
무한극락 무한긍정 극락행복 영원행복--
풀새비
무한극락--
변화 순환 발전--
무한열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하마트면 열심히 살뻔했다. 이승에서 열심으로 살고 저승에선 영이되어 또 열심히 살아야 하고..제발 열심히 살고 싶지 않다. 인간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그 무엇이 있다면 단연코 말하겠다 제발 간섭좀 하지 말라고, 뭔 잘난분들이 넘쳐나..이레라 저레라, 죽어서 까지 말이다. 담 생이 있다면 큰바위로 족하겠다. 신들과 성인들과 선지자들이여 제발 내 인생과 영혼에 끼어들지 좀 말아다오. 정말이지 담 생은 존재하고 싶지 않다. 다만 이승에서 어찌되었든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는날 까지 살아 가겠다. 강의는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부친이 돌아 가시고 장례식장에 머무르는 동안 초상화에서 그분에 알 수 없는 다양한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삼오제가 끝나갈 무렵 당신께서 타고 다니시던 00차 조수석에 앉아 멀리 떠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49제를 보내기전에 당신에 영이 집에 다녀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어느날은 꿈에 나타나서 "00야, 잘 살아라!"는 말씀을 남기셨고...
그후 두 번 더 꿈속에서 짧은 만남을 경험했습니다.
"아버지에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아멘!!
양자역학에서 과학적으로
밝혔다.우리몸은 원자 전자로
형성되었다는 것을 내면적으로
쪼개고 쪼개면 파동뿐이라고....
이것을 에너지로 또한 빛으로
이루고 있다면 불교는 정말로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확인됨으로써
죽음이 없는 불생불멸이다.
우주와 지구는 함꼐 영원한
에너지 파동으로 연결되어 전달된다.
절대세계의 진리는 빛 뿐이다.
저도 (사자의 서)몇십년 전에
읽고 사유하면서 새로운 영적인 진화로 거듭거듭 수행하면서 명상을 통해서 우리모든 인연들에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빛이 환하게
비추어지길 관상합니다.
덕분에 죽음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Hill of wind Cho
저도 에너지 레벨을 높이는
수련과 요가 치유지도자로
고통받고 아픔분들과 함께
기맥수련과 쿤달리를 자각시켜
각성을 도와줍니다.
살아서도 고생 죽어도 고생...
죽음이 끝이 아니다
저너머 세계가 어떤곳일까?
많이 궁금타
우주속에 또 어느 별로 가서 살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밝은빛을 따라 갔으니 아마도 태양 너머 지구와 비슷한 더 발전된 어느 별로 가서 태어나 살것 같다
자살자나 죄많이 지은자는 다시 이 자구에 태어나서 지지고 볶고 살다가 깨우치고 깨달음을 얻고 영혼의 데시벨을 높여야 갈수 있는곳이 반드시 있을것 같습니다
영원이죽지 않는 영생의 세계가 있다고 봅니다
나무아미타불~🙏~
죽음학 공부하면 흥미롭겠다고봅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니
不生不滅이라
이와같이
생긴 적도 멸한 적도 없으니
空의 相이로다
一圓의 相이면서
空의 경계를 보이니
이것이 實相이며
금강경의 卽見如來 구절 아닌가.
금강경을 읽고 난 후
일원상에 대한 단상.
인천 백운거사
우리랑 똑같은 사람 부처. 죽은사람 부처. 남의나라 인도 죽은사람 부처.극락이 어딜까?컴컴한 땅속?서양사람은 극락을 모름.천국은 동양 서양 세계 모든 사람이 가는곳.육은 죽어도 영혼이 있다는것.그영혼이 천국이냐 지옥이냐...사람이 만든 신이 아닌 신처럼 떠바치는 부처.죽은 사람 남의나라 죽은사람을 믿지 말고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갑시다.하나님은 정말정말 살아계심.. 꼭 예수님을 믿어서 살아계신 하나님 체험해 보세요.정말정말 살아계십니다.
@@like1681
단1도 터득이 안되면 차라리
입을 닫으세요
아픔이여 아픔이여 너를 저주하는나를 용서치 말라 내 오늘은 너를 용서 할 지라도 내일은 결코 용서치 않으리라 갈곳도 오라는 곳도 없는 오직 나만의 생존뿐 ㅡ
죽음은 절대 끝이 아니에요
옳으신 말씀 죽음이 끝이 아님니다 천국과 지옥이 분명 있고 하나님 살아계심니다
이영상을 우울증 심해서 죽고 싶다고 하는 사람에게 보여 줘도 도움이 될까요~?
마음이 본래
몸에서 나왔고
몸또한 마음에
의지하고 있는데
심. 신 불리돼도
마음은 존재한다?
양자역학에 질양과
에너지 ? 질양에
의해 에너지가 생기고
에너지에의해 질양또한
존재하는데 질양을
떠나서 에너지가 나로
존재할까?
🍀
00:30:22
본인의 전생을 아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전생을모르는한 죽으면 끝이다고 생각할수밖에요
똑같은경험햇어요 체외이탈 자고잇는 남편이 서서히 일어나는 모션 근데 남편몸은 그냥 옆에 자고 잇엇슴다 깨웟더니 잠투정하며 그냥자더라고요 나만봣으니 자는 남편은 알길이없죠
현대의학으로 정신분열증이라고하죠
죽음은 다른 저편으로 건너가는 것~
착하게 살아야되는대 마음같이 않되네요 괴롭습니다 ᆢ
사후 세계가 있음을 가정한다..그래야 산 사람도 살고, 죽기 전 사람도 맘 편히 간다...다 잘 살고 잘 죽기 위함이다.
죽는게 다가아니고 영혼이 심판대에서서 기다림니다
죽음 앞에 중요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면 누구든지 영생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th-cam.com/video/VcfUpdA_eyQ/w-d-xo.html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th-cam.com/video/XodU0OaL6Qw/w-d-xo.html
맞습니다.
@@엘레나-m5t 요즘 인터넷 유튜브 에서 천국 비밀 전세계에 증거하고 있어요 확인해 보세요
🎋~~~🙏
죽음이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일인가! 다시 태어나지 않는 방법은 없습니까?
성경은 우리가 죽으면 우리가 우리 마음에 담아둔 모든것과 행위를 가지고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선다하십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읍니다.
죽음 후에는 영원한 세계가 우리 앞에 있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세상으로 가기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하시지만 다른 세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을 무서워해야합니다.
이땅에서 평생지은 죄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까요?
그 죄의 무게로 난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읍니다.
창세전에 님의 이름 부르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를 아는것이 영생이라 하셨읍니다.
성경을 읽으세요.
예수님을 찿으세요.
그러면 죽음은 축복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죽음은 영원한 공포일 수 밖에 없읍니다.
거짖에 속지마시고 유튜브에 새롭게 하소서를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오늘 천국을 사는 비밀에 동참하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오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프하거나 노하지 말라
죽은 후에 영원이 있디는 증거를 제시하라
영원이 있다면 어떤 모양인가 양심을 속이지
말고 확실하게 말에 주면 좋겠다 생명은
물지로 구성되여 있기 때문에 영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죽은 자식 기일 날. 어떻게하는것이 좋을까요? 제사지내고 있습니다
천사 보늨잏나요
그런데 메세지를 전혀 못받은 사례가 더 많은건 어떻게 설명해야되는지요 궁금합니다
죽음의 이후는 아직 과학적으로는
규명되지 못했고 그저 종교적으로만
해석이 가능했다 그래서 그 유명한
말이 생긴것같다 인간은 죽음이
두려워 종교를 만들었다....
살아서 죽음 뒤에 감춰진 세상을 볼 수만 있다면 ㅎ
현세에서 정직하고 성실히 살면그것이 최고의 인생이 아니겠나.죽어봐야 저승이 있는지 없는지
천당이 극락이 지옥이 있는지 ...모두모두 햔실에 충실하고 정직하게삽시다.ㅎㅎㅎ
달걀이커서 닭.다음생은있지만.모르면 그만큼만 아는거라서 걍 살면되오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네요.
친정엄마를 잃은 1년 후 아이를 임신한 제가 무거운 몸으로 잠시 침대에 누웠는데 너무나 따뜻한 손이 제 부은 다리를 눌러주었고 저는 꿀잠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제 착각이라고 할까봐 이야기 못했습니다.
이후 돌아가신 시누이가 제 손을 잡고 자기 동생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제게 메세지(음성이 아니었습니다)를 보내셨어요. 주변에서 저를 이상하게 볼까봐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네 믿습니다.영혼은 반드시 있고 우리 삶이 끝나는 그날 반드시 만난다는것을 전 믿습니다.!!
따듯한 손은 어머니셨네요...
내가 유체이탈을 했었습니다. 엄마 병간호 몇년 한 후 돌아가신 후 낮잠 자다가 내가 내 육체가 방에 누워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뒤로 더 잘살아야 생각 했습니다.
어떻게 잘 사실래요..
아무리 애 써도 순간순간 주어지는 환경과 사람들 속에서 미워하며 경쟁하며 남을 밟고라도 올라서야 내가 산다면..
매일 매일 알고 모르고 짖는 죄가 차곡차곡 내 영혼에 다 쌓이는대..
유채이탈..새로운 세계가 있기에 죽음은 무서운것 입니다.
당신의 그 모든 죄를 무엇으로 갚으시고 천국으로 가시겠읍니까?
아니면 지옥인대..
유튜브 가셔서 새롭게 하소서를 보고 또 보세요.
천국은 죽어서 가기전에 이 땅에서 부터 천국을 맛보며 사는 비밀을 알 수 있으실꺼예요..
그 기쁨이 그 감사가 그 평안이 어떤것인지를 님이 맛보아 아시길..💗
@@hyunyu2072
개인의 체험을 쓴글에 잘난척 가르치려 들지 말고 전도질 좀 하지마요 본인이나
돌보세요
한 초원씨 이름은 정말 예쁜대..
사람은 이름에 맞게 산다던데..
전 잘난척한것이 아니고 제가 그 천국을 오늘 살고 있기에 그 천국의 삶을
같이 살자고 올린 글입니다.
제가 전도질 해서 초원씨가 새롭게 하소서를 보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역사하심을 알고 새 생명으로 거듭나 새 멋진 삶을 살 수만 있다면..
매일 매일 전도질 하며 살고 싶읍니다.
꼭 새롭게 하소서 보세요..
그리고 글 올려 주세요..사랑합니다.
이름 너무 예뻐요..
@@hyunyu2072 전광훈이라는 이름은 어때요?
예수
00:43 , 18:40
몆해전 암으로동생뻘되는지인을보넸어요.그동생 가고3년쯤 그동생남편이재혼을했다더라고요.산사람은살아야되니...그동생친한친구가 재사전에 살아있을데 입던홈훼어를입고,어서와마지막으로 밥먹고가, 하고꿈에나오더랍니다.
죽으면 끝이 아니고,다른것으로윤회한다.
불교신자는 윤회를 믿죠.
잠드는 건 모르면서 죽는 건 알것 같은가 보지?
사실은 죽음 전 고통을 두려워 한다는 것이 바른 말이지.
00:01:33
살아생전의 얼마나 복과덕을쌓는데따라 결과만갖고가는게 죽음이라생각한다 반드이 악행선행의따라 정신세계에서는 존재하고있기때문에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을때 잘살아야 된다는것은분명한것같습니다 인생을 떴떴하게 산사람은 죽음도 당당하게 받아드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