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란길을 걸어 봅니다 : 점자길 또는 유도블럭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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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ต.ค. 2024
  • 노란길을 걸어 봅니다 : 점자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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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발자국 앞의 음향 신호기이지만 시각장애인분들에게는 위험을 감수 해야
    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는 집으로 가기 위해 노란 벽돌길을 따라
    마법사를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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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오즈가 아닌 우리가 사는 곳의 노란 점자길은 어디까지 길이 있을까요?
    .
    각자가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는 길이 있길 앞으로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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