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풀리지 않은 대한민국 3대 미제 사건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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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실화극
*해당 영상엔 영화의 결말 부분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 : 아이들… (2011)
출연 : 박용우, 류승룡, 성동일, 성지루, 김여진, 박병은
• 아이들
*위의 링크에서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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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아이들 #개구리소년 #미제사건 #류승룡 #박용우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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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 해서 엄마라고 한 놈 천벌받아라
⇖👹
이런 강력사건들이 나올 때마다 느낍니다. 폭력, 흉악, 약취, 유인, 방화, 성폭력 등 이런 강력사범들은 과거 사건이라도 공소시효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당시엔 못 풀더라도 나중이라도 해결되면 범인이 처벌될 수 있도록요....
맞습니다. 살인 뿐 아니라요😢
중한 성폭력, 살인, 집단살해 등은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심정은 알겠는데 이런 댓글 남기기 전엔 적어도 나무위키에라도 공소시효 검색해보고 쓰자
@@보더콜리-e6e ㅋㅋㄹㅇ
없어진다고해서
없던증거가나오냐
그딴쓰달데없는걸로
경찰인력낭비
하지마라
근다고뒤진애가살아돌아오냐
유가족 부모한테 억울한 누명은 너무나 마음이 찢어 졌을거 같아요
그렇죠 ㅠㅠㅠ
두번 죽이는거지...의심할 사람을 의심해야지
@@돈스사모든사람을 의심해야하는 직업을가진이들한테 의심하지말라니 범인잡지말라는소리하고싶은건가
@@youhamin ㅋㅋㅋㅋㅋ무뇌 인증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모든사람의심해야되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학교다니는 8살 소녀도 의심할래?ㅋㅋㅋㅋ 저기에 부모를 의심하는게 합리적관점에서의 의심이냨ㅋㅋ
어쩔수 없음.. 부모가 범인인 사례가 몇 있어서..
이 영화는 말 그대로 영화니까 누구라도 사이다 결말을 바랬을텐데 너무 아쉬웠죠..평생을 잊지 못하는 사건들이 많은데 제발 제발 이런일이 ...멈춰줬으면
맞습니다… 🙏
실제 미제 사건의 결말을 그런 식으로 바꿔버리면 관심 없는 사람들에겐 해결된 사건으로 인지하게 됩니다
@@성이름-j2e8w ㅎㅎ네 그래서 말 그대로 영화니까 라고 말한거예요 절대 저런일은 두번다신 없길바라며🙏
@@ARaRiii영화라도 해결해버리면 관심없는 사람은 미제사건 아닌줄 안다고 말그대로 영화니까 해결로 끝냈으면 좋겠다는건 저능아냐;
@@ARaRiii말길을처 이해못하네;;
진범이 꼭 어떻게든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같은 지역이라 늘 마음이 아프네요
진범이 이미 죽은 것만 아니길 바랍니다.. 하....
선생이라는 가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근처 공업고등학교 양아치 들 이라는 가설이 제일 그럴듯 하던데 뭔가에 찍힌 자국은 버니어캘리퍼스 로 모양이 똑같다던데
@@user-ikaldn7근처 고등생이 유력하지 부모들은 이미조사 맞췃다ㅂㅅ아 설마 너냐?범인?
헤헤 범인을 몰라?? 둘다틀렸네 ㅋㅋ
카이스트 연구위원 이라는 놈의 공명심과 자만심이
실종된 아들로 고통받던 아버지를 두 번 죽였고
범인으로 몰렸던 아버지는 이중으로 고통 받다 결국 암으로 사망. 지 이론이 맞다고 떠들던 놈은 지금도 헛소리 하고 다닌다고
개인적으로 이 사건이 제발 끝나길 간절히 원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혹시라도 범인이 있다면 제발좀 이 사건을 끝내주세요
개구리소년으로 당시에 지금처럼 CCTV가 있었다면... 쉽게 찾을수도 있었을텐데... 잊혀져서 생각지도 않을쯔음 유골이 발견되어 더욱 충격이었던...
cctv 몇배로 늘린 갓명박 클라스 ㄷㄷㄷ 노무현때만 해도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같은 연쇄살인마 진짜 개많았는데
산속에 cctv가 왜잇냐
@@아리아스-i5p등산로 초입에서 발견됐음. 지금처럼 곳곳에 cctv 있었으면 아이들이 최초에 몇명이서 산에 진입했는지.. 그날 전후로 산에 들어온 사람들 다 조사 했으면 금방 잡혔음
@@아리아스-i5p 지금은 산속에 천연기념물들 보호할려고 cctv달기도 함
만약에 지금 이시점에서 저런 사건이 벌어졌으면 무조건 잡혔음
지금은 이런 일 있기 어려울 정도로 cctv가 쫙 깔렸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골은 위험합니다.. 오히려 도시가 나아요..
현재는 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없어졌지만 다른 사건의 공소시효가 그대로 있는 것이 너무 슬퍼요...
어디서 숨쉬고있든 죽었어든 고통속에 있기를
저때 부모님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요…
당시 울집 근처라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충격받앗엇는데... 벌써 시간이 30년이 흘렀네요... 늦더라도 제발 진범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김가원교수 한 가정을 파괴시켜놓고서도 사과 한마디 없었지.
개구리소년...안타까운사건이죠
오늘도 잘봤습니다 휸님^^
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종환님!
사건범인은 이런거 볼때마다 얼마나 처빠개고있을까 진짜 꼭 잡혀가지고 법의처벌보단 똑같이 똑같은 고통받으면어 서서히 아주 천천히 죽어갔으면 좋겠다 제발그러기를
애초 유명했던 사건이지만 영화로 나오면서 더 안타깝게 느껴졌던 사건..
내 또래 아이들이었는데..
개구리소년 :
91년 실종.
2002년 유골발견,
2006년 시효 만료.
둔기에 의한 두개골 골절, 타살.
현재는 공소시효가 없어졌지만 이전에 적용 안되는 사건들은 참 안타깝네요. 인력에 한계도 있지만.. 일반인들 지금의 사람들이 조금만 더 조용히 살았다면 노는 인력을 좀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았을까.. 범인 잡으라고 있는게 경찰인데 잡지도 예방도 못하다니....중간에 있는 나라라도 좀 막으면 범죄율 절반이상 줄어들지 않을까 ㅠㅠㅠ
사람들이 모두 상식적이라면 좋을텐데요😂
얼마나 경찰들이 대충대충 막대기로 눌르고 다녔으면 바로 깊게 묻은것도 아닌데 그걸 못찾고 걍 어린새내기 경찰들 막대기로 대충대충 눌르고 지나간거지 경찰인원만 수만명이 산속을 뒤졌는데
객관적인 시선에서는 인력이 남을만큼 사건이 적었다면, 그만큼 경찰의 영향력이나 인력도 적었겠죠..
그렇지만 안타까운 마음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시선..이해합니다 ㅠ
둔기 = 버니어 캘리퍼스
그래서 범인은 누구인가요
장난전화속에 분명 진실이 묻혔을꺼라생각한다 그시절철없다고 하던행동이 지금의 결과를만든거고 똑같은 가해자들이라 생각한다 뇌피셜로 한마디 하자면 범인은 군부대다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던 교수는 실제로 심리학 학계에서 제명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고향인 전주에서 심리학 연구소 만들어서 여기저기 강의 하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 교수의 우석대학교 보육교사 심리학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는데요. 심리학에 관심있어서 인터넷에 검색해 보다가 개구리실종 아이들의 교수 당사자라 촘 충격 이었습니다.
저 양반 전주에서는 나름 이름있고 초빙강연도 많이합니다 ㅠㅠ
그나마 현장감은 있었죠 ᆢ
와 .. 선거를 못하게 하려고 살해했다고? 저런사람이 강연을 한다고? 대박이네 진짜 우리나라는 ㅋㅋ
선거 이기려고 북한에 총쏴달라고 하는 한나라당도 있는데 뭐
역시 7시는 과학이야
개구리 실종 사건이 제일큰 실수가 언론 보도랑 경찰쪽 위 지시가 터무니 없는 짓거리 인해 사건이 더 미궁으로 빠진 사건으로 압니다
그렇군요😢
더 큰 실수가 이당시 아이들 또래의 남자아이 하나가 근처에서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 증언을 토대로 수색을 진행했다면 더 빨리 시신을 찾아내서 증거를 확보할 수 있었을 텐데 어린애 주장이라고 무시해버림;;
당시에 지금의 과학기술 수준이었거나 초동수사만 잘 했어도 해결할 수 있었던 미제가 많겠지
타임머신이 있다면..
아이들을 죽인 당신도 이 영화를 봤나요 ? 어떤 느낌 이었나요 ? 부모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느껴지진 않나요 ? 늦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양심을 지킬 기회가 .. 당신의 마음에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범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범인이나타난다고해도 처벌못하는
아직도 해결안된미제사건
인근 공고생이 저지른거라고
극중 류승룡이 연기한 심리학 교수는 실존 인물 카이스트 김가원 교수를 모티브로 한 거네요. 실종 부모를 더 비참한게 만든 지식인의 모순을 비꼬는 부분까지만 다루었어도 수작이었을텐데 너무 많은 걸 담아내려다 영화 전체의 방향을 잃은 듯한 느낌이네요.
맞아요, 조금만 덜어냈어도 더 좋았을텐데😂
화성연쇄살인 범인이 뒤늦게라도 밝혀졌듯이 이 범인도 밝혀지길 바랍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범인 선생님
범인이 누군가요?
범인 선생님일 확률이 엄청 높다던데
범인 간첩이라던데ㄷㄷ
솔직히 이것 숨겨진 띵작이다.
사람들은 보고 싶은걸 보고 듣고 싶은걸 듣고 믿고 싶은걸 믿음
5명 아동들이 뒷동산에 올라가 실종되고
십여년뒤에 매장된 백골로 발견되었다.
근데 범인은 고사하고 단서조차 없다는게
말이 진정으로 되는거냐.
오죽하면 범인은 외계인 이라는 희대의 개소리까지 나오는건지.
인터넷도 없던 시절, 비디오 빌려보면 초반부에 개구리 소년을 찾습니다 꼭 나오고, 과자 케이스, 우편물 등 정말 어디를 가나 보이던 당대 최대의 실종사건이었죠. 97년 박초롱초롱빛나리 전까지 말이죠. 덕분인지 유괴 되지 않도록 학교며 부모님이며 교육을 참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미제사건으로 남아 참 안타까움..
맞습니다. 비디오에 나오던게 저도 기억나네요..
비극이네요…😢
안타까운 사건이죠ㅠㅠ
여기 나온 배우들 두루두루 성공많이했네 보기좋네요
과거를볼수있다면 나는 미제사건들을 보고싶다...진실이뭔지..
저도 그렇네요😢
너무 마음이 아리는 실화
니랑아무상관없는데
범인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는 잘 아는 사람인 경우가 많음
법은 최소한의 기준이라 생각한다.
만약 저 장면에서 범인이 내게 증거있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범인의 목을 치는 것이다.
휸님 ~개구리소년 그사건 이던가요? 찾아서보는재미도 쏠쏠 합니다.영상 늘감사합니다 ~~굿😴..해피선데이 보내시길바라요 늘응원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십여년전 친구랑 같이 봤었는데...그 당시에도 사람들이 이제 우리 애들이 다 죽었다고 생각하는가보라며 울던 장면이 진짜 슬펐고 지금도 잊혀지지 않음ㅜㅜ 어디에 있든 살아있기만 했으면, 늦더라도 살아돌아오기만 했으면 하는 게 부모 마음인데..
35만명이나 투입됐다는데 결국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발견되지 않앗나 진짜 일찍 시체만 발견됐다면 잡앗을수 있을텐데
정작 시신이 묻혀있는 근방은 수색을 못했다니 안타깝기만 하죠
범인은 죄짓고 도망가도
공소시효 지나면 처벌 못한다면서
군인은 탈영하면
공소시효같은거 없는게 이상한
군 탈영처럼
범죄자의 공소시효는 없애야 한다
진범 댓글 하나하나 보고있을듯
류승범배우가 연기한 실제인물은 저사건후에 도망갔다가 시체발견되고나서 갑자기 나타나서 아가리털기시작했고 유가족지인들한테 뚜드러맞고 다시 도망갔음
오히려 유가족부들은 저 교수말 들어보려고했으나 유가족지인들이 저새끼 죽이고 내가감옥가겠다 하셨었음
범인으로 가장 근접한게 학교 선생님이라는 말이 있었음. 5명을 모두 데리고 다닐수 있고 잘 따르는 사람이라면 가장 친숙한 면식범이 맞는데. 설제로 용의자 한명이 애들 학교 선생님이고 알리바이도 없었다는데 결정적인 물증이 없어서 더이상 조사가 안됐음. 정말 안타까운 실화 영화
그것도 어짜피 가정일뿐...진실은 아직도 미궁속...
유언비어 입니다..당시경찰도 이후 조사에서도, 그알이나 이후 모든 방송프로그램에서도 부정했습니다.
+피해자 친척 및 당시 경찰과의 인터뷰(2021년)에서 교사는 수사망에 오른적도 없고 존재조차 모른다 라고 못박았습니다. 용의자로 지목되었는데 증거가없어서 풀렸다. 이런얘기를 어디서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잘못된 정보입니다
이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소설은 짜맞추면 다가능합니다
어디서 쳐 들은 내용 잘가지고 왔노 ㅋㅋㅋ
분명 다른 사건으로 수감중일 거라 생각합니다.. 저런 성향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죠
당시 사건 담당자의 뻔뻔한 태도도 기억에 남네요 당연히 자연사일거라고 빡빡 우기던...
대놓고 두개골에 흔적이 있는데도요
이때 담당경찰서장이 누군지 궁굼하시죠? 세상에 우연한일은 없어여
누구에여
@@tw-sw7fl 알아보시면 나올겁니다 구글링이나 네이버에
대한민국 역대 미제 사건중 하나
아무리 아이들이지만 5명을 동시에 묶을수는 없죠. 아이들에게 면식이 있고, 충분히 아이들이 말을 잘 들을만한 사람이어야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야 그런데, 아이들의 심리상태까지 고려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어른이 아무리 한명이라도 어린 아이들이 덩치큰 어른에게 느끼는 기본적인 위압감이 있기 때문에 쉽게 덤비긴 힘들죠. 더군다나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는 고립된 산속이라면 더더욱요. 물론 아이 5명이 도망가 버리면 동시에 잡는건 불가능 하지만 극한의 공포상태에선 몸이 떨려서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죠. 만약에 범인이 시범케이스로 아이 한명 죽이고 그 자리에서 '도망치면 다 죽는다'고 위협했다면 아이들은 도망갈 엄두도 못내고 무서워서 말을 들었을 가능성도 있죠. 꼭 면식범만이 범인인건 아니라고 봅니다.
@@블랙핸드-o4w 그러게요.. 한명 죽는걸 눈앞에서 본다면, 4명이 한번에 도망치면 누군가는 살아나간다는걸 안다고 해도 자신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가만히 있을수도?
이게 어른이 진짜 쉽게 착각하는건데 초등학생 나이에 불량배 한명이 5명한테 "야 이리와 도망가면 죽인다"라는 말만 들어도 걍 쉽게 끌려옵니다
5명이 동시에 도망가면 한명이라도 살았을건데 5명을 한번에 어케 잡냐 이럴수도 있는데 저 애들이 뭔 훈련을 받아서 냉철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순식간에 내릴수 있는것도 아닌데 "다들 흩어져서 도망가!!"이런것도 아니고 다섯명이 한번에 도망간다 하더라도 걍 달리기 순서대로 일렬로 도망가다가 한명씩 잡히겁니다.
잡히는 동안 도망가면 되지!!할실수도 있는데 애들이라 걍 달려가는 아이들 뒤쫓으면서 후두부 가격만 해도 달리는 속도,성인의 힘, 산 이라는 장소 이 것만해도 애들은 불가항력일겁니다
@@이정미니
정확히 맞는 말
중후하고 카리스마 있는 역으로 자주 나왔던 류승룡이 ‘내 아내의 모든것’ 나왔을때는 충격 이였음 ㅎ
ㅋㅋㅋㅋ그랬죠
염력도 봐보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개튜브-d9y 그건 이미 뜨고 난 후고.. 안봣겟나요
기대했지만 망작이엿던 그 영화를..
영화보고 엄청 울었는데 이아이들이 살아있다면 누군가의 가장이 되어서 살았을텐데ㅜ
같은지역 양아치 고등학생이라면서욤 공고였나.... 버니어 켈리퍼로 찍었다던데
내가 유투브로...경험한바 군부대 경찰의 문제로보이는데 사공이많아서 산으로간 비운의 사건 ㅠㅠ
사건당시 장난전화질 정도를 보면
무덤덤할만 하지....
나 어릴때 큰 사건이었는데....
안타깝다...ㅜㅜ
이 사건 어디 커뮤니티에 추측했던 글 올라왔었는데 진짜 개소름인게 저 상처 보고 바로 버니어 캘리퍼스로 내려찍은거라 하고 주변에 공고 있었고 당시에 야산에서 본드하던 고딩들 많았다고 ㄷㄷ
범행은 단독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어린 아이들이라도 산에서 도망을 시작하면 혼자서 다 처리하는건 무리
설령 직접 타격한 가해자가 단 한명이라도 여럿이 맞음
인트로 브금이 참 익숙하군요
그런 방 안입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범죄자들의 개꿀 세상이었지.참~무서운 세상이었다.
진짜 개구리소년 범인은 누굴까? 아직도 못 밝히는게.. 완전범죄는 없다라는게 정론인데... 이건..
나다
지능딸려요??? 완전범죄는 없죸ㅋㅋㅋ다만 경찰이나 수사기관에서 발견을 못한거죠 범인을 잡을만한 단서나 증거를
@@Gjdggkjkm 그게 완전범죈데..? 못잡았잖아. 수사기관이나 경찰이 발견 못했잖아.. 그걸 우리는 완전범죄라고 말함;;
저체온증이다 방구석코난들의 말도안되는 타살얘기는 하지마라 형 화난다 펙트는 그날 비가 안왔으면 아무일 없었다 범인은 비다
@@Gjdggkjkm 그게 완전범죄...
아 박병은 배우님이셨군요 이제야 알아보겠네요
이 사건은 실화이지만 풀어나가는 해석방법은 너무도 영화적이죠
한 개인의 범죄가 아닌 집단에 의한 사건임이 더 현실적이죠 1991년 처음 사건을 접했던 경찰,군관계자
아이들이 발견된 2002년 당시 출동했던 경찰,법의학자들은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기에 은폐를 시도했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많은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사건 제목부터 축소되었는 데 개구리소년 사건이 아니라 탄피소년사건 입니다.
탄피?
@@반사-p1n 네 2002년 아이들 시신발견당시 약 150여발 이상의 탄피가 발견됩니다.해당탄피는 아이들의 주머니와 그 주변에서 발견됩니다.
@@황필립의잡동사니 와 그럼 도마뱀 잡으러 간게 아니였네요?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반사-p1n 네 이 사건은 생각하시는 것보다 방대한 자료가 이미 존재하는 사건입니다.
ㅋㅋ그래서 범인이 누군데
대한민국에 가장 x같은 제도,법이 공소시효,촉법 소년이다
만드는 데는 이유가 있단다
다 니 아이큐 2배차이나는 사람들이 만든거야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제 시간이 더 흐르면 이런 사건이 있었지가 아니라 이런 영화가 있었지로 기억에 남을 까봐 안타깝다
종식군 아버님에게 범인 누명 씌우고 집까지 부순 사이비 심리학자 천벌 받아라. 저 짓거리 벌이고 태연하게 빤쓰런 쳤지? 종식군 아버님은 자식 잃은 슬픔과 억울한 누명에 한탄만 하다가 간암으로 세상 등지셨다. 사과는 못할 망정 책까지 쓰고 그걸 영화화 하는데 아주 애쓰셨더만. 아주 구역질 나네.. 남은 유가족 분들은 지금도 지옥 같은 삶을 살고 계신다.
전지가위, 휴일날 공사장 공터에서 100여m떨어진 계곡...공터가 내려다 보일정도로 듬성하게 나있는 나무숲, 그리고 그 가운데 있던 계곡...아이들이 탄피주우러 자주 들르는 곳이고 시야가 트여있으며 등산로가 가까이 있어서 살인을 저지르기엔 적합해 보이지 않는곳...구지 이런데서 살인을 저질러야 했던일....그리고 아이들을 계곡에 급하게 묻고 후다닥 도망가야 했던 사람...당신은 꼭 잡힐것이다...언제가 되었든..
'굳이'
공소시효 라는건 없애야 합니다.미국은 없는걸 로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는 없어진 걸로 알고 있어요!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폐지법조항(형사소송법 제253조의 2)이
2015. 7. 31.부터 시행되어 동법 부칙에 의거
2000. 8. 1. 오전 0시 이후에 발생한 살인죄의 경우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とても悲しい事件でした。遺骨を見つかった時の全てを保存してあれば、今頃は？と思います。
あまりにも昔の事件だから資料があまり残っていないんです。:(
목소리 좋으시다
감사합니다😊
이 개구리 사건 군인임 나도 군대같다와서 알지만 면도칼로 머리카락잘를 때도있거든 그래서 총쏘고 머리카락을 잘랐다는거지
91년 개구리 소년 추측:결론부터 말하면 군인의 가능성이 크지 않나.안기부 직원 따라다님,총알 탄피 발견,매듭,총소리 비명 증언.군부대 집단 사격 아니라도 권총이나 셔플드 권총 가능성,총이 아닌 사살 가능성,손도끼,매듭,이건 공장이건 어디건 드문일,사격장 근처 일반인은 아주 드문일,경찰의 대응,불량배나 일반인이었다면 범인 못잡았을까,경찰 대응의 여러 의문,허술한 대응.
경찰의 문제도 크다고 생각함.아무리 옛날이라도 그런 허술한 경찰.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려우나,여러 정황상 군인의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총은 아닙니다 두개골에 사입구 사출구도 일치하지않고 총상이 만들어내는 나선의결도 없구요 근거없는 추측은 혼란만 가중시킵니다.
@@Yasruffie 개구리 소년:발사체란 이야기가 있는데,꼭 집단사격이나 m16같은 총이 아닐수도 있지요.군인이 그 상황에선 총쏘는건 위험하지요.신분이나 범인이 잡힐수 있으니,거기서 2~3명.휴일 사격장 근처 일반인이 근처갔다 살해했다 이건 추측이 어렵습니다.그렇게 잔혹하게 죽인것도 그렇고,이유도 그렇고,미군이든 한국군이든 성질 더러운 놈이 어떤 이유로 갖고 있던 사제 무기로 죽이고 군대근처 삽이 있으니 하기가 수월하겠죠.매듭이나 탄피 발사체 무기 위치 이런게 군인의 가능성이 크고,과연 경찰이 미군이든 한국군이든 제대로 조사가 이뤄졌겠느냐는 거지요.
일반적으로 다른 가능성은 희박해보입니다.그리고 어떤 이유나 음모로,학교선생이니 다른쪽으로 관심을 돌리거나 본질을 회피하는게 많지요.일반인이라면 잡히지 않았을까요?버스를 탔다거나 이상한 사람을 봤다거나,여러 정황상 근처 군대와 연관됐을거라고 보는게 일반적이고 합리적 의심이라 봅니다.
@@다행복-w1x 뭐 새총이라도 만들어 쏨?ㅋㅋㅋㅋㅋ안잡혔다고 무조건 군인인가 ㅋㅋㅋ영상에 교수가 그렇듯 인지부조화 온듯ㅋㅋㅋㅋㅋ
역시 이상한 동영상 나오네.ㅉㅉㅉ
인지부조화 씨게왔네ㅋㅋㅋㅋ
공소시효는 없애야 한다
대한민국 3대 미제 사건중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는 잡혔고
고 이형호군 유괴 살인 사건
개구리 소년 살인 사건
범인은 지금 어디에서 뭐하고 있을까?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과거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겠지
개구리소년실종
성수대교붕괴
삼풍백화점붕괴
씨랜드화재
90년대 참 끊임없이 떠들썩했네..
이 영화 진짜 잘 만든 영화인데..
생각보다 너무 흥행이 안됨..
저도 그게 너무 아쉬워서 소개드리게됐어요!
이 영화 영화관에서 봤는데
사람들 다 나갔던 기억이있는데..
중간에 너무 지겨운타이밍이많음
사람들이 진지한건 싫어하나봐요
저때 부채에도 실종된 아이들 찾습니다 라고 사진이랑 프린팅 되어있었는데ㅠ
책받침도 있었죠😆
부모가 죽였다? 이말 한 박사 가 실존 인물이란게. 결혼은 못했을듯. 죽일거면 뭐하러 낳아서 키우나?
작 중에선 이혼당하고 가족들도 외면했죠..
뭔소리냐 가족끼리 죽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newn8977 중국에선 많긴하겠지 ㅋㅋ
@@xpxpspapkkqoaoak 전라도에 많아
박용우 배우님 딸로 나온 아역배우 드라마 나인 에서 조윤희 아역으로 나온 배우네요 낯이익은 얼굴이라 몇번을 돌려본듯ㅎㅎ
오 그렇군여!
어쩌라구요
범인 진짜 궁금하다..
저도…😢
띵작!
유력한 썰이 근처 군부대에서 사격훈련
이 있었다는것과 살인범이 범행을 은폐
하는 과정에서 목격자가 아이들이라서
죽였다는것이라던데 진짜 이 미제사건
은 제발 범인이 죽기전이라도 얘기해줬
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요건 거의 현실성 없는 루머로 판명됬어요
일단 실종 날 지방선거날..즉 공휴일이였어요 빨간날 군인들 사격 안해요
실제로 군부대에서 그 날 사격 안했다고 했구요
수시로 개구리 소년 찾아보는데 군인 사격으로 죽었다는 설은 소년들 유골 나오기 몇년전
구두 수선공?이 자기가 받은 손님이 자기에게 속죄?자백 같은 느낌으로 자기한테 털어놓은 얘기를 제보했다는 그런 얘기중 하나에서 과장이 더해져서 생긴 루머로 알아요
아니 ㅋㅋㅋ군이 무슨 암살조직도 아니고 미필인가?
좀 늦긴 했지만 그 버니어 캘리퍼스론이 맞는 걸까요?
애초에 공소시효라는 게 존재하는 거 자체가 웃김ㅋㅋㅋ진짜 참 병신같음 증거가 있고 물증 심증 있으면 다시 재수사는 할수있게 해놔야지
우리나라 용하다는 무당중에 개구리소년 찾은 사람은 왜 없을까???
사건유튜브들 보다보니 느낀게 너무 이해 안가는 해결이 어려운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이라고 생각햇던것의 결말이 의외로 정신병자들 소행인게 보이더라구요.
이것도 근방 정신병자들 조사해봤나 싶음.
근데 얼마나 답답하고 안풀렸으면 하다하다 저런말까지 믿었겠냐...
강력 범죄은 공소시효가 없다 가 답 이다
ㅆㅅㅆㅆㅆㅆㅅ⁶6⁵ㅆㅅ
저런 인간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그냥 잡히면 바로 고통스럽게 죽여야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치미네요.
그런 생각하는 거 보면 니도 쟤랑 다를 거 없네요
@@jmkkk5954 인간이 아닌것을 인간같이 대우해야하는가? 씹선비인척 오지랖 오지네요 ㅋㅋㅋ
@@jmkkk5954 너 범인이지?
개구리소년 사건이네요
저당시에 DNA 검출 이라도 되었다면 재수사가 가능했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부모 마음 찢어졌을거같다..
이게안타까운게 실제 피해자 중한명의 친형게서 여기 취재기자로 출연하셧데요.. 그분은참.. 무슨심저이셧을지
제가 39살이에요. 어릴때 세제 슈퍼타이? 거기에 사진이 있었어요... 지금 기억 하는게 탱자 나무 옆 이층집이였는데 엄마가 목욕탕이 없으니까 밖에서 씻겼어요... 지금 기억이 그때 슈퍼타이인가? 세제? 였어요...
저는 지금도 울어요... 저희 친척 오빠들 나이 잖아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꺼에요.
맞아요, 예전엔 세제나 책받침에 실종 어린이 찾는 전단들이 있었죠😢
16:54 조덕제네...
네티즌 중 한명의 가설중에 흉터가 주변 공고의 무슨 도구라는거 있었어. 두께 재는 그거
무엇보다 당시 형사들이 악질인게 현재는 은퇴했지만 본인들은 할거 다했다고 후회도 없어 ...보통 휼륭한 형사들 미제인 자기 담당 사건은 계속 가슴에 품고 다는데 저 형사들은 ㅉㅉ
ㄹㅇ?! 개구리소년 사건이든 뭐든간에 경찰들은 아무것도 안하는구만ㅉㅉ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한편
그 악마가 아직 우리 주위에 있다는 거잖아
아이들이 순순히 믿고 따라갔을 어른이라고
학교 선생님 중 한 명일 가능성이 크다는 뉘앙스로 끝나는 다큐 봤었는데...
네 그랬죠. 진실은 ... 범인만 알겠죠 :(
공소시효같은 개같은법을 없애야함
살인자한테 뭔 공소시효야 정치인들이 썩었어
생각을 하고 얘기해라 띨빡아
예전에 만나던 사람하고본건데..배우들 왜이리 젊어ㅠㅠ
저때 경찰들 수색이라함은 전의경동원해서 그냥 등산하고 마는 것이라 파고 수색하고 이런거 없었음 그러니 바로 눈앞에 묻혀있어도 못찾았을 것 같음. 음모론으로는 누가 죽이고 한참뒤에 묻었다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저도 의경 다녀온 입장에서 공감가네요ㅋㅋ
실화영화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ㅎㄷㄷ
😢😢
ㄴㅏ도 대구사는데..살아있었으면..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