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좋은 생각을 할때마가 새별님 영상을 보고, 그럴때마다 영상이 업로드되는 것 같아요…처음 새별님 영상을 보고 나쁜 생각이없어졌었는데 계속 문득문득 들때마다 영상을 보면 그러지 말아야겠다 싶어지네요…서로 느끼는 것에 차이가 있는 게 당연하겠지만 제 처한 상황때문에 저는 그쪽으로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아직은 많이 힘드네요…
힘내세요.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서 살다보면 죽은 뒤에 단 한명이라도 자신을 기억하고 떠올려 준다면 인생 헛 살지는 않을꺼에요. 스스로 목숨을 끈는다는건 너무 무책임함니다. 너무 힘든거 아는데 이런 말이 비수가 될 수 있겠죠. 저는 두 아이에 엄마고 아내입니다. 성실한 남편 덕에 남 부러울것 없이 살지만 늘 공허감과 어디서 외롭게 살고 계실 엄마를 생각하면 완전체가 되지 못하고 늘 제 머릿 속에는 죽음이 따르고 있어요. 집안에 자살한 고인도 여럿 계시고 이 ....굴레가 뭔가 싶기도 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삶....주어진 만큼은 열심히 살아주세요. 두서없이 제 감정대로 말했네요. 피부로 가슴으로 와 닿아서 적었어요
10년전 먼저 가신 친정엄마의 모든걸 그대로 갖고있는 울아버지는 올해 97세입니다. 치매로 병상에 누워 아무도 못알아보고 말도 못하는상태로 2년넘게 있다가 가신 엄마였죠. 그당시 쓰던 탈지면이나 거즈, 기저귀까지 그대로 갖고있는 아버지는..몇년뒤 치매가 왔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똑같이 침대에 누워 똑같은 증상이 8개월째죠.
고독사를 김새별님의 창을 접하면서 느꼈습니다 아!그래 혹시 나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말로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주변의 가족과 지인등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둘수 있다면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수는 없겠지요 저도 혼자 살다보니 너무나 크게 와닿게 되었습니다 암튼 고독사의 유품정리란 결코 쉽지 않을겁니다 평소 친하게 지냈던 지인이 만약 자택에서 고독사로 가셨다면 저또한 침입또한 꺼려질 듯 한데도 불구하고 대단하십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부인께도 점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큰아들이 20대 초반에 우울증 걸려서 온가족이 찢어질 정도로 힘들었어요. 31살이 되니 정신적으로 성숙되며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며 좀 나아졌어요. 이럴때엔 이런거 보지 마시고 긍정적 메세지를 주는 프로그램 보세요. 저야 나이가 있으니 버퍼가 있어 괜찮지만요. 살다보면 죽을만큼 힘든 때가 있고 고비를 넘기면 탄탄한 맷집이 생겨요. 힘내세요. 반드시 좋은 날이 옵니다.
제가 아는 친구가 있는데요.살기가 싫다고 말을 많이 해요.실랑이 지한태 하는거나.또 애가 말을 안 듣는다고 자살을 하고 싶다고 자주 말을 했어요.그래서 제가 바이오 해저드 김새별님 이야기를 했어요.좋은 일 많이 하시다고요.김새별님께서는 돌아가신분 짐정리하고 하시는거를 이야기를 했어요.그러니까.더이상 자살 말을 안 하더라고요.
평화신문인터뷰를 통해 알게되어 유튜브 구독하고 영상을 본 순간 밤새 눈을 떼지않고 영상을 보았습니다. 충격과 먹먹함. 그어떤말로 설명이 안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저도 상처와 계속되는 여러가지 무기력함때문에 자살생각 수도없이 해왔었습니다. 그러나 영상들을 보며 저도 마음의 변화가 서서히 오는것같습니다. 지금도 힘들고 어려운상황 그대로지만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또 죽음 뒤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보며 순간적인 생각을 하면 안됨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이 일을 함께 하시는 많은 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부디 이 일이 필요없어지는 그런 사회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 올려주실 영상들도 잘 시청하겠습니다. 사정상 물질후원 못하더라도 늘 기도하며 저도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옷이랑 일부유품을 가지고 있어요 떠나보낸지 7년되었지만 함께 있는거 같달까 힘들때 지혜를 주는 버팀목 같달까 아니....다신 그런사람 못만날걸 알아서인것 같아요 또한 내가 잊으면 기억해줄이가 아무도 없겠구나하는 그런마음이 크셨을것같네요 제가 그래요 저 떠날땐 세상에 훠이훠이 날수있게 뿌려주고 가야겠구나하는 생각을 문득문득하게되는..... 혼자가 되면 미래의 가야할곳이 어딘지는 모르나 수십년 앞당겨 생각하게 되네요
무료특수청소 소액(2천원)후원 전화는 1811-0705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상속 할머니돌아가신날짜가 2018년 10월.
할아버지집에있던 달력들은 전부 2018년 10월에 멈춰져 있네요..
너무 맘이아픕니다. 할머니보내시고 시간이멈춘집에서 하루하루 버티셨나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 슬프네요 ... 혼자 그시간에 쓸쓸하게 머물러 계시다가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분 고생 하시는거 보면서 훗날 나의 죽음이 어떻게 죽어야 깨끗하고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을수 있을까를 새삼 생각해본다.
모든 생명에는 깨끗한 죽음이라는게 없습니다. 또한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구요. 마지막 까지 나를 알리고 싶었던 흔적과 삶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같은 생각이시네요. 제가 암환자라 그런가 했더니 누구나 갖게되는 겸허함이었군요
@@동물연구 ㄲㅋ4444ㄱ4ㄱㅂ
불이 제일 깨끗하지 않을까? 어떤사람은 호랑이 밥이 되는걸 봤는데
@@facelessgod-kg7xk 그건아프잖아ㅠ
짐을 최소한으로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고생하시고 좋은 일 하십니다.
고독사 하신분들 보면 생전 마지막까지 머무신 곳이 반지하 이거나 좁디좁은 집이 대부분 이라 더 서럽고 가슴아프네요.
살아서도 가난하고 힘들었고 마지막 떠나는 모습 또한 외롭고 쓸쓸하게 가시는군요.
이사간 하늘에선 외롭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할머니랑 만나셔서 좋은곳에서 아프지마시고 행복하게사셨으면 해요 ㅠ
할머니의 유품을 정리하지 못하고 놔두는 모습에서 울컥했습니다
이불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다하시는모습~~~봐도봐도 참 감동입니다^^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제일 가슴아프네요..왕래하던 가족들이 아무도 안계셨던걸까요.. 백골이 될때까지 외롭게 계신걸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
새별님은 진짜 대단한 사람입니다
시신 수습 한후 정리 하시는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일 하시는겁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
김새별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복받으실겁니다
새별님도 고생하셨고
취재기자분도 고생하셨어요.
삶에 끝자락을 잘 정리정돈해드려서 고인분께서도 행복해하지않으셨을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삶에x삶의ㅇ
아 마음이 아픈다 할머니 옷과 돌아가시분 멈춘거같아셔 ㅠㅠ.
너무슬퍼요 그리고. 대표님 고생하셨어요. 할아버지도 하늘에서. 할머니 보시게되면. 살아계시때 보다. 하늘에서 더 많이 행복하게. 지내세요.
할머님 보내시고 멈춰버린 시간들
마중 나오신 할머님 손잡고
두분 활짝 웃는 모습 상상해 봅니다.
이승에서 할머님 보내고
지독히도 외로웠을 할아버님
가신 흔적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저승에선 행복하실 할아버님을 그리니 위로가 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연들으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할아버님이 할머님이 얼마나 그리우셨을까요?...
대표님정말감사합니다
돌아가신할아버지도감사해하실거예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대표님특수청소하시는분들
만사형통하세요건강하세요화이팅
새별님 살면서 정리할건해야겠네요 욕심을버리고 필요한것만 간단히 갖고살아야하지만 그렇게안대더라구요 요즘보여주기식자존심 온집안을꽉채우고 살고있네요 비움 을실천하고살아야하겠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날마다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은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잘 살다 가야겠다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살림살이도 쓰지도 않으면서
아까워서 안쓰는것들은 가차없이 버리는걸로~~~
늘 보는 영상이지만
이 일을 하시는 손길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분들도 누군가가 사랑해서 생겨났고, 축복받으면서 태어났을텐데...인생 참...부질없다.
홀로가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니 맘이 짠해지네요, 부디 하늘나라가셔서 할머니랑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힘든일 하시네요 저두 혼자 사는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 편안하시길 빕니다
나이먹어가면 살림정리를 해가며 주변정리 잘해가면서 살아야겠어요
샛별님도.. 저 기자 분도 참 대단하십니다..
정말 보통사람들은 흉내도 못낼 일들입니다..
정말 훌룡 하십니다👋👋👋
안녕히가세요.란 단어가 오늘처럼
가슴 시리게 느껴지는건 처음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새별님 언제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성품에 또한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별님 마지막 가는분
말도 예쁘게 하시고
너무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정말 존경합니다. 남들이 쉽게 할 수 없는 귀중한 일을하고계세요. 비록 얼마 되지는 않은 작은 금액이지만 후원했어요. 작은 금액이어도 꼭 주기적으로 후원하고싶어요.
곰돌이 담요가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가슴이 멍하니아려옵니다
얼마나그리우셨으면....
부디좋은곳에가셔서
행복하세요
이번사연은 너무나마음이아프네요
오늘도 배웅.감사합니다...
어쩌면 나 하나 이기적으로 사는 게 맞는 세상일 수도 있지만 새별 대표님이 계시기에 그래도 아직 삶은 살 만하다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큰 힘 얻고 갑니다. 살아가는 데 흔들리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대표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들 정말 아주 힘든일 하시네요..
누군가 꼭옥 이일을 해야 되고. 정말 대단한 일 하십니다. 그분도 그곳에 외롭지 않게 좋은곳으로 가세요 ㅠㅠ
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할아버지 하늘 나라에서 할머니 만나셔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느자식보다 더 낫으시네요 돈 보다 좋은일하시네요 이세상의 마직막자리를 정리해주시데요 넘 좋은일이지요 복 많이받으세요
늘 고생 많으십니다. 김새별님.
새별님이 올려주는 영상을 보면서 매번 인생을 새롭게 느낍니다.
쉽지 않은 일을 해내시는 새별님 복된 삶이 평생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인생무상 너무허무하네요
@@김성분-e9m
우리 인간의 삶이란게 유한하니 새별님의 영상을 보면서 삶에 대해 더 감사하게 느끼며 주위를 사랑하고 감사하게 느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새별대표님 삶에 마무리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이사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자 분이 외롭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을 통해 혼자사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지 알게되었습니다
먼저가신각시만나못다한행복하시길바람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샛별님도건강하셔요.고생하셨습니다.감사드림니다
제가 안좋은 생각을 할때마가 새별님 영상을 보고, 그럴때마다 영상이 업로드되는 것 같아요…처음 새별님 영상을 보고 나쁜 생각이없어졌었는데 계속 문득문득 들때마다 영상을 보면 그러지 말아야겠다 싶어지네요…서로 느끼는 것에 차이가 있는 게 당연하겠지만 제 처한 상황때문에 저는 그쪽으로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아직은 많이 힘드네요…
힘내세요.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서 살다보면 죽은 뒤에 단 한명이라도 자신을 기억하고 떠올려 준다면 인생 헛 살지는 않을꺼에요.
스스로 목숨을 끈는다는건 너무 무책임함니다.
너무 힘든거 아는데 이런 말이 비수가 될 수 있겠죠.
저는 두 아이에 엄마고 아내입니다.
성실한 남편 덕에 남 부러울것 없이 살지만 늘 공허감과 어디서 외롭게 살고 계실 엄마를 생각하면 완전체가 되지 못하고
늘 제 머릿 속에는 죽음이 따르고 있어요.
집안에 자살한 고인도 여럿 계시고 이 ....굴레가 뭔가 싶기도 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삶....주어진 만큼은 열심히 살아주세요.
두서없이 제 감정대로 말했네요.
피부로 가슴으로 와 닿아서 적었어요
@@이주선-s5p 집안에 자살한 고인이 여럿 계신다....헐....푸닥거리 한번하세요 안좋은 영향이 옵니다
새별님은 분명 사람이 아닐거에요 천사임이 분명해요ㅜ너무 깊은 감명을 받고 갑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늘늘 행복하세요!!
눈물나와요ㅜㅜ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적지만 새별님힘드신데 음료라도사드리라고 기부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힘드실텐대 너무 멋진일을 하시고 계시네요
에효..할아버지..할머님을 유품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진짜ㅜㅜ
할아버지가 할머니 만나셔서 그곳에서도
잘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별님의 영상을 볼때마다 그냥....
아무 생각.. 아무말도 안하게 되죠.
멍~~하니 보다보면
사는게 참 덧 없없구나~
살아 있을때 가족들과
더 많이 사랑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늘 수고하심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몇일전 우연히 김새별사장님의 강의를 보고 유트뷰로 특수청소 하시는거 보고 너무 감탄해서요ㅠ
감히 유가족들도 안하는 고인의 뒷정리를 하시는거 보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 가
고인 분들께 전해 졌을겁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별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태여나는것도 중요하지만
떠날때 잘가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태어날때도 맘대로 태어나지 못하고 ㅜㅜ 떠날때도 본인 맘대로 갈수 없다는게 슬픕니다ㅜ
쓰신 책 읽고 유튜브 찾아왔습니다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누구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돌아가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일 많이 하십니다
삶에 끝은 왜이리 슬픈가요
복 받으세요
삶이 뜻대로 살아가지진 않네요.얼마나 힘드셨을까... 어릴땐 성인되면 뭐든지 내맘대로 할수있을것 같았는데
막상 어른이 되니깐..힘드네요 .좋은곳으로 가셔서 다시 원하는 삶을 사시길 다들힘내요
10년전 먼저 가신 친정엄마의 모든걸 그대로 갖고있는 울아버지는 올해 97세입니다.
치매로 병상에 누워 아무도 못알아보고 말도 못하는상태로 2년넘게 있다가 가신 엄마였죠.
그당시 쓰던 탈지면이나 거즈, 기저귀까지 그대로 갖고있는 아버지는..몇년뒤 치매가 왔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똑같이 침대에 누워 똑같은 증상이 8개월째죠.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대표님 과특수청소분들
항상사랑합니다
너무 대단하시내요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먼일 남의 일이 아닌거 같아요...
정말 고생많으세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 존경합니다
사슴아프니다
좋은 일하시는모습 넘넘감사합니다
새별님이 더 이상 이 일을 하지 않으셔도 될 날이 오기를 희망 합니다.
저 또한 이 영상을 보며 제가 떠나도 저의 짐들은 누군가에게 또 다른 짐이 되지 않게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억만금을 준다해도 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인에 대한 마음 속 깊은 감정이 없으면 정말 어려울듯 ..대단한 일 하신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늘죽음을 생각함니다 가슴이 아파 기도하지만 남일같지도 않고 요 수고하셧읍니다
❤너무 애쓰십니다~~
샛별님아무나할수없는~귀한일하시네요
~축복합니다~힘내세요~고인은좋은곳에서~편히쉬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색으로 보여주면 안될 곳을 안보이게 흑백?으로 해주시는 것 같은데 너무 감사해요 진짜..
새별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기자님도 감사합니다.~
진짜 오래되셨나봐요ㅠㅠㅠㅠㅠ심하다ㅠㅠㅠ
할아버지....좋은데로 가셔서 할머니 만나셨을듯...
안녕히가세요.
고독사를
김새별님의 창을
접하면서 느꼈습니다
아!그래 혹시 나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말로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주변의 가족과 지인등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둘수 있다면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수는 없겠지요
저도 혼자 살다보니
너무나 크게 와닿게
되었습니다
암튼 고독사의 유품정리란
결코 쉽지 않을겁니다
평소 친하게 지냈던 지인이
만약 자택에서 고독사로
가셨다면 저또한
침입또한 꺼려질 듯
한데도 불구하고
대단하십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부인께도 점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의 입구까지 제일 먼저 배웅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진짜
새별님
존경 합니다
남한태 베풀고 나뉠수
있는 새별님을 보면서
저두 많이 배우고 착하게 되려고 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 한태 위안이 되어 주신분~
건강 하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위인 이십니다
저도 혼자살고 있는데 훗날 김새별 대표님께서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이걸 보면서 화분 좋아하는데 치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현장에서 일반인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을텐데 싫은 내색없이 곁에서 도와주셨네요 ㅠㅠ 저라면 악취와 번데기 껍질을보고 몸서리쳤을거 같습니다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ಢ_ಢ༽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별님 .. 또 한분의 인생을 지워주셨군요..
먼저가신 할머니의 그리움이 크셨던거 같아요 두분 하늘에서 만나셔서 안아프시고 잘지내시면좋겠네요...
두분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간절히 바레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쉽지않은 일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갈때 외롭게 가는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아웅다웅 살아가는 인생 죽으면 가루가 되던지 흙이 되는 인생 그러나 어차피 주어진 인생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또한 인생인가 보네요 새별님 수고하셨네요
새별님도 같이 힘드실텐데 다른분 걱정만 하시고
슬픈 영상이지만 알람뜨고 반갑더라고요
새별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대단한 존경스런 분들입니다ㆍ내가만약 혼자살다 갈라면 어찌해야겟다는 생각을 해봅니다ᆢ사람살다 미래일은 아무도 알지못하니까요ㆍ일단 정리부터 잘하면서 살겟읍니다ㆍ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좋은곳으로 가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할머니,할아버지 두분다 현생에서 하지 못했던 일들 다 하늘에서 하셨으면 좋겠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별님오늘도 수고많이 하셨슴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 유품을 정리 못하신것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할머니가 그리워으면 하는 생각이 나네요. 방안 한구석에 구충 껍데기가 모여있는것을보니 참마음이 아프네요 새별님이 계셔서 두분 하늘 나라에서 만나서 행복 하실것예요 새별님 정말 수고많이 하셨슴니다 존경함니다.
요양원 요양보호사로 일을 하다보니 사는것 그리고 죽는것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내 삶이 끝날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봅니다.. 고생많으셔요
20대 후반인데요. 우울증을 몇년동안 앓고 있거든요. 이렇게 살기 싫어지는 새벽에는 꼭 특수청소 영상을 보러와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맘이 안좋아요.
기운내요. 햇빛 많이 보고요. 마음은 언제든지 맑아질수있어요. 즐거운 마음에 집중하다보면 우울한 마음은 떠나가 있을거에요. God bless you- 힘을 꼭 내요 :)
당신을 창조하시고 당신과 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아버지 되신 예수님께 당신의 아픔을 얘기하셔요
"예수님 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이렇게 꼭 기도하시길 바래요 ♡
제 큰아들이 20대 초반에 우울증 걸려서 온가족이 찢어질 정도로 힘들었어요. 31살이 되니 정신적으로 성숙되며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며 좀 나아졌어요. 이럴때엔 이런거 보지 마시고 긍정적 메세지를 주는 프로그램 보세요. 저야 나이가 있으니 버퍼가 있어 괜찮지만요. 살다보면 죽을만큼 힘든 때가 있고 고비를 넘기면 탄탄한 맷집이 생겨요. 힘내세요. 반드시 좋은 날이 옵니다.
죽는것도쉽지않죠
이영상보면죽고나서민폐끼치지말아야겠다는생각이,,,,,
할수 있으면 음악들으면서 야외에서 걸어오세요. 하루에 잠깐이라도요. 본인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불이 정말 많이 깔려있네 와 할머니도계셨으면 자식도있을텐데ㅠ
제가 아는 친구가 있는데요.살기가 싫다고 말을 많이 해요.실랑이 지한태 하는거나.또 애가 말을 안 듣는다고 자살을 하고 싶다고 자주 말을 했어요.그래서 제가 바이오 해저드 김새별님 이야기를 했어요.좋은 일 많이 하시다고요.김새별님께서는 돌아가신분 짐정리하고 하시는거를 이야기를 했어요.그러니까.더이상 자살 말을 안 하더라고요.
평화신문인터뷰를 통해 알게되어 유튜브 구독하고 영상을 본 순간 밤새 눈을 떼지않고 영상을 보았습니다. 충격과 먹먹함. 그어떤말로 설명이 안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저도 상처와 계속되는 여러가지 무기력함때문에 자살생각 수도없이 해왔었습니다.
그러나 영상들을 보며 저도 마음의 변화가 서서히 오는것같습니다.
지금도 힘들고 어려운상황 그대로지만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또 죽음 뒤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보며 순간적인 생각을 하면 안됨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이 일을 함께 하시는 많은 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부디 이 일이 필요없어지는 그런 사회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 올려주실 영상들도 잘 시청하겠습니다.
사정상 물질후원 못하더라도 늘 기도하며 저도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이들먹음 60세 전 후 살림살이 서서히 없애자 나건강할때 정리하자 정리하면서 살자 비움의아름다움 느끼면서 삽시다
저도 옷이랑 일부유품을 가지고 있어요
떠나보낸지 7년되었지만
함께 있는거 같달까
힘들때 지혜를 주는 버팀목 같달까
아니....다신 그런사람 못만날걸 알아서인것
같아요
또한 내가 잊으면 기억해줄이가 아무도 없겠구나하는 그런마음이 크셨을것같네요
제가 그래요
저 떠날땐 세상에 훠이훠이 날수있게 뿌려주고
가야겠구나하는 생각을 문득문득하게되는.....
혼자가 되면 미래의 가야할곳이 어딘지는 모르나
수십년 앞당겨 생각하게 되네요
이런것 보면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직업만으로 생각하면 할수 없는 일입니다!! 일하시는 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보는 사람도 맘이 이렇게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비혼 1인 가구의 미래입니다. 남의 일이 아니지요...그렇기에 가슴 아프기보다 두렵고 먹먹하지요.
새별님 기자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이런부분까지 비대면이 필요한건지 ㅠ 씁쓸 하네요
2018년도 달력은 할머니 돌아가시고 시간이 멈췄던건가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할머니 돌아가신 날에서 할아버지의 시간은 멈췄나 보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쯤 두 분 만나셨겠죠? 그 곳에선 아픔 없이 행복하시길.. 새별님 항상 감사합니다~!!
정리 수납 자격증 이런 거 보다
이런 게 자격증 생겨야 한다
현제 추세면 미혼 저소득층 15년 후
고독사 증가 예견됨
생의 마지막이 저렇게 지워 지는게
항시 가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