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멍' 구복마을 아궁이 장작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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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빈산 김송섭 선생께서 시골의 정겨운 모습을 영상에 담았네요. 요즘에 보기 드문 아궁이 장작불 입니다. '불멍' 은 불을 보면서 멍하니 있다는 뜻이네요. 우리는 불멍을 통해 작은 삶의 여유와 생각이 머물도록 보여 주네요.(한적한 시골 까마귀 울음 소리도 들리네요) 아이맥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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