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절이 이타치고 2절이 지라이야 같아요. 잃어버린 나 자신이 -> 나뭇잎과 우치하의 이중스파이, 우치하 몰살 후에는 아카츠키에 들어가 나뭇잎을 지키는.. 소리내면서 무너지고 있었어 -> 병으로 점점 무너지고 있던 이타치 전해주러 왔어 상처자국을 더듬어서 세상에 짓눌려버리기 전에 -> 나뭇잎 상층부로부터 사스케를 지키기 위해, 아카츠키 등의 세력으로부터 나뭇잎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이타치가 사스케에게 전하는 편지 상처입지 않는 강함보다는 상처주지 않는 다정함을 -> 지라이야에게 너무나 적절한 표현.. 잘못 채운 버튼처엄 몸과 마음이 멀어져가고 있어. -> 오로치마루를 막지못한, 그리고 증오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뇌하던 모습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 나루토를 보면서 다시금 희망을 갖던 지라이야 그런 느낌이었어요ㅎㅎ
![ニワカ雨ニモ負ケズ | 소나기에도 지지 않고(Nico Touches the Walls) [가사/해석/번역]](http://i.ytimg.com/vi/Hfnz0sArrWs/mqdefault.jpg)
![ニワカ雨ニモ負ケズ | 소나기에도 지지 않고(Nico Touches the Walls) [가사/해석/번역]](/img/tr.png)
![[LIVE] : ONE ลุมพินี : คู่มวยแห่งยุค (11 ตุลาคม 2567)](http://i.ytimg.com/vi/aTc7-tPYuJM/mqdefault.jpg)
하 ,, 나루토 낭만초과시절 아닙니까 ,,,
이시점에서 이타치 지라이야 죽음 이후 페인전 나루토 르네상스시기
그래서 제일 기억에남는 ostㅠ
이때가 졸잼이었지
이때가 제일 재밌었음 ㅠㅠ
@@Han_seorae 팔미나오고부터 좆노잼의향연 ㅋㅋㅋㅋ
@@택튜브-p2w 사스케 아카츠키 들어가고 인주력 사냥해대는거 난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 마치 아이리스 이병헌 진사우 보는거맹키로
좋은 노래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끌까지 마주하고 가사를 음미하면서 본적은 처음인거 같네요
썸네일에 있는 가사와 사스케의 표정에 이끌려 클릭했는데.. 가사와 썸네일이 너무 싱크로가 좋습니다 ㅠㅠ 가사 진짜 너무 아프다..
뭔가 이타치가 사스케한테 전하는 마지막 편지같은 느낌이라서 좋았음
그렇게도 생각할수있네요 ㄷㄷ
진짜 나루토 노래중에 개인적으로 실루엣이랑 공동 1등임..
오프닝 영상에 지라이야 나막신 탁 치고 두꺼비 소환하는 표정 ㄹㅇ 개 긴박함과 혈투가 느껴짐
박자 딱딱맞고 전율 좆됨
이 노래만 들으면 지라이야 선생님의
상처입지 않는 강함보다 상처입히지 않는 다정함이 생각나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야이 자식아 무슨 슨상 타령이야 쯔쯔
지리네..
당신은 시인 이군요!
크으 올리자
멋지다!!!
그 아픔이 너를 지켜줬던거야
실루엣은 무슨ㅋㅋ 나루토 최고의 곡은 이거다
실루엣무시흐냐 ㅏㅏㅡㅡ
실루엣 좋지만 근본력에서 너무 밀리지...
둘 다 좋음
실루엣은 나루토 이야기를 집대성한 성장 대한 내용이라면 사인은 나루토에서 주인공 두명이 그들의 삶의 목적을 잃는 성장통에 대한 느낌이라 둘다 좋긴 함.
물론 난 사인파
실루엣은 사인급으로 띵곡은 아닌데 OP 뮤비 뽕 받아서 고평가되는듯 사인은 뮤비 빼고봐도 띵곡이고
이때 오프닝 이타치 사스케로 시작해서 지라이야 페인 전투장면으로 마무리 되는데 처음봤을때 퀄리티 개쩔었음 슬슬 오프닝 전투씬 퀄 올라가던 시절
상처를따라왔다는게 진짜 소름이다..
상처입지 않는 강함보다도 상처주지 않는 다정함을... 캬~
그게 탑이니까..
이타적인 탑솔러 지라이야..
삐빅 인구의 IQ가10 올랐습니다.
나랑은 반대네,
난 호구될바엔 진상되쟈 인데
@@user-Thefact상처주지 않는 다정함이 호구도 아니고 상처받지 않는 강함이 진상도 아닌데?ㅋㅋ
지금의 애니들보다 화려함과
기술력은 떨어질지라도
원나블은 내 학창시절에
교과서보다 더 교훈을 준 명작이다
나루토만한 액션시퀀스 가진 애니 아직도 별로 없는거같은데
지금와서 짜집어보면 설정오류에 엉터리억지 투성이지만
그때는 진짜 진심으로 슬프고 웃기고 안타깝고 대견하고 그랬다.
나의 나루토는 진짜였다.
만화책으로 안본 나알못인거 티내노;;
@@user-Thefact 재밋으면 그만이지 강철노조 역하네요 ㅋ
오히려
대부분의 애니가
나루토 고점한테 따이지않나
제일 좋아하는 애니곡 중에 하나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듣고 싶어서 왔다.. 너무좋아
2023년 12월 즈음 힘들 때 이 노래 가사보면서 많이 힘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나루토 오프닝중 실루엣이랑 같이 연출이랑 노래 제일 좋은듯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계속듣는중.. 이때가 나루토 ㄹㅇ 최전성기 스토리 작화 브금 빠질게없음
지라이야 센세가 자동으로 떠오르는 곡 ㅠ
이 다음 오프닝도 띵곡임 나루토가 지라이야 죽은거 극복하고 각성해서 페인이랑 맞다이 뜨는 본 스토리랑 딱맞는 분위기
나루토 최애곡
이게 나루토 ost중 너무 좋은거 같음
설정이고 뭐를 떠나서 그냥 나루토의 밝지만 암울한 그런게 좋더라 난
지라이야 이타치 거의동시에 죽고 국면전환의 시점.. 진짜 너무 행복했다 나루토보는내내... 지금도 심심하면 보고있기도하고
나와 함께 성장하던 애니.....
가사 미쳤군 ... 넘 좋다
난 파침
이때 진짜 스토리 쥑이고 거기에 받쳐주는 ost들 미쳤었지
이때가 젤 재밌었지
이타치 사망 지라이야 사망 나루토 선인모드
+사스케 만화경
페인은 왜 빼냐
@@is-de8on 그때가 이타치사망
@@t.o_o. 그때가 선인모드
@@t.o_o. 작가왈 페인에서 끝내려했다고...
나루토는 진짜라고….. 아직도 오프닝들을때마다 질질짠다
아이스크림 씬은 아직도 잊을수없다
배경선정 굳 👍👍
나에게는 최고의 나루토 op
진짜 가사가 너무 좋네.
가사가 진짜 이타치가 사스케를 향한 마음이네
ㄹㅇ 이 노래 나왔을때 나루토가 제일 재미있었음 ㅠㅠㅠ
사스케에게 이타치가 전해주는 노래같음 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밴드 시작하게된 계기 진짜 될 놈 될
짱!!👍
도입부가 진짜 미쳤는데 오프닝이.. 이타치사스케 나루토 지라이야..각자 애정표현의 형태를 보여주며... 자신을 사랑해줬던 사람을 잃어버려서.. 그 아련함..
내 1위는 블루버드지만
뉴웨스트☆고독저격
ㅋㅋ 이거 근본이지
개씹근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8 임신했다 기분 째진다
가사의 서사가 미쳤네.. 노래좋다고만 생각했는데 가사까지 이렇게 좋았다니 ㅋㅋ
난 그동안 노래들을때 멜로디에만 집중해들었는데 이 노래듣고 사람들이 가사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를 알것같다
그 아픔이 너를 지켜줬던거야
그 아픔이 언제나 널 지켜줄거야
이런 미친
옛날에는 이거 노래 다 넘기고 봤는데 오랜만에 정주행하니까 넘 조음...
이노래 들을때마다 이타치 지라이야 페인 나루토의 서사 생각남 나루토가 아직까지도 원나블 중에 최고라고 느낀 이유 최고의 ost 인물들
나루토 리즈시절.....
내 인생 최고의 명작이다 ㄹㅇ
이거만한 찡한 만화가 없음
@@jonnasex._. ㄹㅇ 어릴때 처음 본 애니이기도 해서 그그 뭐라 해야되지
@@user-vd9sc4bl6s 나루토랑 같이 커서 더 찡한 느낌?
@@최승환-h7l아아 맞아요 ㅋㅋㅋㅋ 댓글 지금 봤네요 ㅜㅜ ㅋㅋㅋ
사스케 존나 잘생겼다ㄹㅇ
가사가 진짜 멋지다..
1절은 지라이야, 2절은 이타치에게
저는 1절이 이타치고 2절이 지라이야 같아요.
잃어버린 나 자신이
-> 나뭇잎과 우치하의 이중스파이, 우치하 몰살 후에는 아카츠키에 들어가 나뭇잎을 지키는..
소리내면서 무너지고 있었어
-> 병으로 점점 무너지고 있던 이타치
전해주러 왔어 상처자국을 더듬어서
세상에 짓눌려버리기 전에
-> 나뭇잎 상층부로부터 사스케를 지키기 위해, 아카츠키 등의 세력으로부터 나뭇잎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이타치가 사스케에게 전하는 편지
상처입지 않는 강함보다는 상처주지 않는 다정함을
-> 지라이야에게 너무나 적절한 표현..
잘못 채운 버튼처엄 몸과 마음이 멀어져가고 있어.
-> 오로치마루를 막지못한, 그리고 증오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뇌하던 모습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 나루토를 보면서 다시금 희망을 갖던 지라이야
그런 느낌이었어요ㅎㅎ
이때가 ㄹㅇ 전성기긴하지. 페인편 이후로는 사스케는 붕 뜬 느낌, 이야기는 난잡하고, 그나마 마다라에서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카구야 개입하고
그래도 원나블 중엔 제일 나은 듯
@@dayservantㄹㅇ 원나블중에 나루토가 제일 나음
원피스는 근데 진짜 언제끝남?
질풍전 4기 보고있어서 다보면 원블 중에 보려고 하는데 뭐가 더 재밌나요
@@녕-q6e보쿠노피코
이게 진짜 나루토 원탑띵곡
😢…추억 돋는다
그 아픔이 아직도 당신을 지켜주고있어
나루토 질풍전 3기랑 원피스 에니에스 로비편의 고점은 말로 형용할수 없는 전율을 준다
이때가 가장 전성기였지... 용서해라 사스케..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반쪽.. 나루토와 사스케는 다른 곳에서 같은 하늘을 보며 소중한 사람을 잃고 괴로워하는데 그게 덕후들 마음을 찢어지게 해.......
초반 전주가 개 조아
가사부터 goat
군대에서 운동할때 들으면 낭만 ㅈ되는 노래
이때가.진짜.전성기였는데
아미침..... 그냥 이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벅찼는데 자막으로보니 그냥 죽고싶어짐
샤워하다가 갑자기 머릿속 멤돌아서 흥얼거리다가 뭐지 이노래 뭐엿지!!! 했는데 요노래였다 ㅠㅠㅠㅠ띵곡
괴물쥐 애니 ost 월드컵 1위 곡
플로우 이 밴드 존나 얼렁뚱땅 만들어진 밴드이기로 유명한데 저 노래부른사람 보컬로 영입된 이유가 원래 2인조 무명이였던 플로우 마이크 뺏어서 보컬된거임ㅋㅋㅋㅋ
일어서서 들어야 하는 노래
ㅜㅜㅠㅠㅠㅠ
명곡
이노래는 들었을때 도입부에서 부터 웃음만 나온다
실루엣이 명곡이라고 하는데 난 아무리 들어도 실루엣이 좋은지 모르겠음
나루토 오프닝은 내 기준에선 sign이랑 distance가 젤 좋더라
Distance ㅆㅇㅈ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모시모도 좋고 투명했던세계도좋고 소나기에도지지않고도 좋고
Blue Bird도 질풍전 초반 특유의 우울한 분위기가 너무 잘 묻었음
가사 미쳤누..
가장 좋은건 아닌데 가장 소년스러움
사스케 어케 저렇게생겼냐...
이타치 사스케가 생각나는곳
실루엣 대신에 이게 떡상 해야 되는거 아니야?
충분하진않지만 명곡으로 많이 알려져있음
역대 애니 최고의 노래다 진심
초6때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듣는 유일한 애니 주제가
혹시 몇년생?
04
지라이야 살려내라 ㅠㅠㅠㅠ😢😢😢
개띵곡•••• 이타치 죽는 건 진짜 아쉽
캬 개쩐다
도입부가 미쳤다고;..
이거 들으니까 진짜 참을수가 없다 내일 일진들한테 기린 쓰러간다 ㅅㅂ 진짜 다뒤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태환게이야 좀 더 차크라를 모아라
그대로 처맞고 뒤에서 스사노오 시킬듯ㅋㅋ
명복을빈다
개띵곡…
용서해라 사스케...
보면서 수만번을 쳐운 3기….
ㅄ
@@브드드-h1nㅋㅋ;;
6기 아니냐
나루토의 분기점
나루토 아직 안본 뇌 삽니다
나 안 봤는데 볼만 하노?
@@sileieㅈㄴ 재밌는 부분도 있지만 걍 그럭저럭한 부분도 많음 근데 걍 낭만이 미침
@@sileie 재미 간지 눈물의 집합체임 걍 명작 근데 보루토는
나루토 애니보다 만화책 먼저 ㄱ 애니 잡 이야기들 때문에 지루할 수 있음
@@sileie 그냥 외전빼고 다 보셈 얼마 안걸림 겹치는부분도많아서 각잡고보면 한달밖에안걸림
가사 존나 문학적이네;; 개지린다
이 노래 들으면 이타치하고 지라이야 밖에 생각안남ㅋㅋ
이노래가 제일좋네
🌠
캬
괴물쥐... 키사마가 나를 다시 이곳으로 이끌었다
1:15
이노래 지리네
고통을 준 Sign
아픔을 극복한 나루토의 Diver
같이 들어야만 함
이노래가 젤 좋음 나루토에서..
ㅠㅠㅠㅠㅠ
난 실루엣이 2등 이게 1등
처음에는 분명 노력을 주제로 했는데 점점갈수록 혈통과 영혼마저 금수저를 타고난 놈들의 싸움이 되버린 만화
키시모토는 완결하고싶었는데 편집부에서 계속 늘어트린거
피해자 유유백서 드래곤볼 나루토 바람의검심 등
진짜 이때부터 페인전까지가 나루토 뽕 오지게 찼을때다…
괴물쥐 보고 왔으면 개추 ㅋㅋㅋ
나루토는 다시봐도 사스케가 ㅈㄴ 불쌍하네..
내가 사스케라면 바로 자살했을듯..
No english comment?
지라이야, 이타지 😢
페인전까지 최고였지 역대 카리스마 넘버 3에 드는 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