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가 진짜 아카츠키 빌런일때 존나재밌던게 하나하나 캐릭터에 서사가 있고 개개인이 탈주한 이유와 전투전에 그 상대방 공략 하는법이 너무 재밌었음 결국에는 나루토가 이긴다는걸 알고있어도 와 ㅅㅂ 저걸 어케이겨 이런 느낌이라 주인공이 이긴다는게 상상이 안가지만 나루토가 이길때 납득이 될정도의 공략법이 있음 아카츠키..낭만
The Pain Arc is so well written, with everything done perfectly. The characters are well developed, and the story is at its best. Pain’s cold face with those rods makes him stand out, and the background music with the Pain theme adds so much feeling. The reveal of the Hidden Rain Village with Pain is unforgettable. Every moment in this arc fits together perfectly.
확실히 한명한명이 이렇게 매력터지는 빌런조직이 없었지 오비토 : 사랑하는 한여자를 다시볼수있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전인류의 적이됨 카무이라는 전무후무한 무적기로 스승의 아내와 스승을 간접적으로 시해하고 아카츠키 상위권인 코난을 살해 나가토 : 자신이 겪은 아픔들을 모두에게 겪게하여 아픔을 이해하여 평화를 실현시키려함 나뭇잎을 거의 괴멸직전까지 몰아붙였으며 구미도 거의 반 봉인상태까지감 코난 : 사랑하는 야히코가 죽어 야히코가 죽기전까지 믿은 나가토의 최후를 지켜봄 그후 둘의 시체를 지키기위해 오비토와 싸우다 죽음 6000억장의 기폭찰로 역대급 간지를 보여줌 이타치 : 일족을 자신의 손으로 멸하고 남은 평생을 동생을 지키기위해 살다가 동생의 손에 죽음 키사메 : 임무로인해 동료를 죽이는것에 싫증이나서 마을을 나와 아카츠키로 들어왔고 대도 사메하다로 차크라를 빨아먹어 꼬리없는 미수라고 불림 히단 : 역대급 사이코패스이며 나루토 에피소드의 한획을 그은 빌런 시카마루에게 1대1로 당한게 안습이지 죽지않고 저주를 걸어죽이는 능력은 당시 나루토 팬들에게 엄청난 충격을줌 카쿠즈 : 나루토의 술법측정기로서 죽긴했지만 초대하시라마와 싸웠는데도 살아있다는점으로 인해 매우 고평가를 받음 히단과의 캐미로 인해 그렇게 미움받진 않은 캐릭터 사소리 : 모래마을의 카게를 직간접적으로 3번이나 시해함 개존잘이며 데이다라와의 캐미로인해 매우 사랑받은 캐릭터 무려 할머니의 손에 살해당함 .. 데이다라 : 질풍전 시작부터 카제카게를 잡으며 아카츠키의 무력이 무엇인지 보여준남자 사스케의 무력층정기로서 사망했지만 갈!이라은 명대사는 지금도 많은 덕후들이 사용중임
사실 오비토는 린을 다시 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기 보단 린을 카카시가 죽이게 만들 수 밖에 없는 닌자 시스템에 분노해서 전 인류의 적이 된 거임. 즉, 행동 동기가 린이기 전에 서로 죽고 죽이게 만든 닌자 시스템을 없애려는 거고 그것을 없앤 이후엔 린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오비토가 무자비하게 될 수 있었던 이유.
@@의자-n9t 오비토가 카카시와 싸움중에 그런말을 하긴했는데 분명 어린시절 오비토한테는 그런 깊은 생각은 없었을것임 당시 독백에서도 네가 없는 세상은 지옥이라면서 네가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이야기 한것만봐도 계기는 린이 죽은게 맞고 세상의 적이되어 활동하면서 나름의 철학이 쌓이고 이해하게되어 지금의 닌자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것임. 사스케도 처음엔 복수였지만 나중엔 닌자 시스템이 문제라고 한것처럼
@@김성윤-m1r 이미 그전에 마다라한테 닌자시스템의 모순에 대해 지겹게 들었는데 그땐 무시하다가 카카시가 린을 죽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보고 나서 마다라의 말처럼 닌자세계를 개혁해야한다고 느낀거임. 린이 죽어서 라기 보단 린을 카카시가 죽일수 밖에 없었던 닌자 시스템을 바꾸자라고 생각한ㄱ니임. 린이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말이 린을 향한 애정일 수도 있는데 린이 죽은 현실을 무너뜨리고 린, 카카시 같은 희생자, 패배자가 없는 세계를 만들겠다라는 은유적인 대사임
The Pain Arc is so well written, with everything done perfectly. The characters are well developed, and the story is at its best. Pain’s cold face with those rods makes him stand out, and the background music with the Pain theme adds so much feeling. The reveal of the Hidden Rain Village with Pain is unforgettable. Every moment in this arc fits together perfectly.
이 음악을 들으면서 인성검사를 했더니 기분이 이상해요...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다." "나는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누구든지 쉽게 믿지 않는 편이다." "사회에서 사람들은 서로 속이려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종종 나의 신념이 무엇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나는 일을 시작할 때 가능한 문제점들을 미리 생각한다." "나는 부당하게 비난을 받은 경우가 많다." "내가 한 일들 중에는 하지 말았어야 했던 일들이 많다." "나는 종종 정해진 원칙을 벗어나 행동하는 것을 즐긴다."
아카츠키 너무 좋음ㅠㅠㅠ초딩때도 나루터 본적없었는데 고딩때 완전빠져서 봤던 기억이…나는 딱 폐인이랑 전쟁?하는 화밖에 안봤고 그 이후로 어떤 인물들이 나왔는지 모르지만 아카츠키는 최고의 빌런들이라고 생각함 어쩌면 주인공일행보다 더 매력적일 정도로 각자의 서사들이 애절했음ㅠ사람죽이는거 보면 무자비해서 무섭다가도 또 얘네사정보면 짠해..미워할수없는 빌런들
데이다라는??? 이타치:3대가 우치하랑 대화 해준다고 하고 안해줘서 쿠데타가 점점 심해지자 결국 동생 빼고 다 죽이고 그리고 그 전에 가장 따랐던 형이 시스이가 단조한테 눈 뜯기고 자살 오로치마루: 전쟁땜에 부모 뒤짐 사소리:사쿠모한테 부모 뒤짐 페인:단조에 입놀림에 넘어간 한조에 의해 가장 친한 친구 야하코 사망 코난:페인과 같음 키사메: 정보를 소중히 여기라는 교육을 받고 안개마을 닌자들이 쫓기자 그냥 가차없이 죽임 카쿠즈:초대 호카게 하시라마 암살 명령을 받고 당연히 실패하자 마을에서 역적 소리 들음 히단: 지 사신교 땜에 그냥 선량한 사람 죽여버림 데이다라: 폭발 하고 싶어서 데이다라 히단도 슬픈 스토리가 있었음??
{𝕥𝕚𝕞𝕖𝕝𝕚𝕟𝕖}
00:00 Courtesy
02:14 Akatsuki
04:17 Hidan
05:47 Zetsu’s Theme
08:23 Waltz of Wind and Fire
10:42 Jinchuuriki
12:43 The Crying God
15:25 Dark Clouds
17:06 Strangeness
19:44 Mission
21:28 Wandering
23:52 Trial
25:24 Many Nights
27:34 Vision
29:23 Mind Reading
혹시 죄송한데 브금 테마별로 벨소리 가능할까요..? 갖고싶은데 다운받는곳이 없어서요
@@촤하-g6t 멜론이나 지니같은 음원사이트에서 mp3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어요!
@@meungicq 멜론에courtesy 안나오는데 혹시 어떻게 쳐야 할까요??
@@촤하-g6t Yasuharu Takanashi & YAIBA 가 아티스명인데, 이거로 검색 한번 해보세요!
@@meungicq 감사합니다!
나루토가 진짜 아카츠키 빌런일때 존나재밌던게 하나하나 캐릭터에 서사가 있고 개개인이 탈주한 이유와 전투전에 그 상대방 공략 하는법이 너무 재밌었음
결국에는 나루토가 이긴다는걸 알고있어도 와 ㅅㅂ 저걸 어케이겨 이런 느낌이라
주인공이 이긴다는게 상상이 안가지만 나루토가 이길때 납득이 될정도의 공략법이 있음 아카츠키..낭만
곳곳에 주인공버프 아군버프가 없진 않았지만...
뭐 감안하고 봐도 그다지 어거지는 아니었음.
죽는캐릭도 많았지
그땐 나루토가 못이길거 같았음 ㅋㅋㅋㅋ 누가 도와주지 않는 이상
특히 히단공략이 신박했던거 같음 불사신이라 어떻게 죽이나 했는데 그냥 능력 역이용해서 카쿠즈 목숨도 하나 깍고 그대로 생매장ㅋㅋ
@@user-fw9wp9kd5i 보루토에 히단 나오면 좋을 거 같은데. 아직 살아있을 놈이라
아카츠키는 단체복이랑 반지컨셉도 너무 좋았음 급식 반티로도 엄청 유행 할 만큼 파급력 지렸지
나루토는 안봐도 아카츠키는 알자너 ㅋㅋ
@@chn2534 ㅋㅋㅋㅋㅋ 나루토 안 봤으면서 아는척하는 애들도 있음
ㄹㅇ 체육대회 반티 ㅋㅋㅋ
난 복무하면서 미군이 쉬는 날 입고다니는 것도 봄ㅋㅋㅋ
작곡가 진짜 미친사람같음...
곡 하나하나가 전부 긴장감 ㅈ됨
"아픔을 모르는 자는 행복도 모른다"
지금부터 세상에 고통을...신.라.천.정!
캬
The Pain Arc is so well written, with everything done perfectly. The characters are well developed, and the story is at its best. Pain’s cold face with those rods makes him stand out, and the background music with the Pain theme adds so much feeling. The reveal of the Hidden Rain Village with Pain is unforgettable. Every moment in this arc fits together perfectly.
어떻게 빌런 디자인을 지금봐도 저렇게 매력적으로 표현 할 수 있지.. 나루토는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무 명작이다
ㄹㅇ 간지 그자체
원피스 2부랑 비교되네 ㅋㅋㅋ 나루토는 빌런하나만큼은 미쳤었다 진짜로..
개인적으로 원나블 중에서 인기는 원피스가 탑일지 몰라도 작품성은 나루토가 최고라고 생각함
@@우유치킨완결도 스토리 연장한거치고 괜찮게 낸듯
@@우유치킨 보루토만 없었다면 ㅋㅋ..
1명 한명이 카게급 이상에 해당하는 당대 최강의 비대칭전력 ..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신라텐세 외치며 나뭇잎 마을 박살나는 장면은 가히 압도적
한명 한명이 마을 이장급 ㄷ ㄷ
한명 한명이 마을 노친네급 ㄷㄷ
@@sgman7892 아 ㅋㅋ 대국도 고통받았다고 ㅋㅋ😂
히단은 그정도 아니지않나?ㅋㅋ
이시절 나루토에는 낭만이 있었다
프사부터 낭만있네요
보루토로 뇌절하지만 않았더라면 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빌런 스쿼드 간지란 것을 제대로 느낌
아카츠키는 한사람 한사람이 진짜 매력적임 페인,코난,이타치,키사메,사소리,데이다라,카쿠즈,히단 진짜 거를 캐릭터가 하나없네
토비
제츠
@@훈이뒤짐 제츠는 나중가면 육도 마다라를 통해서 오오츠츠키 카구야를 다시 부활시킨 공도 있고, 카구야 시대 때부터 살아온 닌자의 역사를 거의 다 아는 애라 얘도 역할 되게 중대했음
사실 아카츠키도 사소리 데이다라 카쿠즈 히단 이런애들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포스는 별로였는데 페인 토비 이타치 키사메 얘네가 사실 아카츠키 포스의 80프로 이상을 차지했지 그중에서도 인기는 이타치가 아카츠키의 90프로 이상을 차지한듯 나도 나루토 최애캐는 이타치기도 하고
@@레오메시-f7j 아카츠키 근본은 페인천도 아닌가? 첫 등장때 워낙 분위기도 있었고 심지어 잘생긴데다가 겁나 쎘고 페인천도는 낭만이 있었지
페인은 내가본 보스중 제일 감격 하며봄
브금만 들어도 아카츠키의 미스테리함과
특유의 분위기에서 나오는 공포감이 느껴짐.
에어팟 끼고 볼륨 좀 빵빵하게 해서 들으면 진짜 아카츠키 뽕 차올라서 심장 터질 거 같음... 진짜 다 멜로디만 들어도 ‘아카츠키’ 그 자체인 것도 너무 설렘
저도여 닌자가되어버림
저도 혼자 방에서 분노 대상이 없는 분노중입니다 뽕찬다 뽕차
ta photo de profil je l'a valide !
미수 잡으러 갈래?
예도텐세!!!!!!!!!!!!!!!!!!!!!!!!!!!
기바크텐세!!!!!!!!!!!!!!!!!!!!!!!!!!!!!!핰!!!!!!!!!!!!!!!!!!
ㄹㅇ 페인이 넘사벽임 애니로 첫등장했을때 신이구나 싶엇음..
보루토 졸작마저 예견하신 갓페인..
진짜 빌런들을 너무 잘 만들어버림
빌런이 되어 보세요~
ㄹㅇ 아카츠키,마다라,오로치마루,자부자,오비토등
나까지 증오가 생긴다니깐..
작품에 몰입하게돼 나도 모르게..
데이다라 사소리 히단 카쿠즈 등등 서브빌런도 임팩트 ㅈㄴ셌음
데이다라 폭발은 예술이지 ㄹㅇ
음악에 증오랑 고통이 느껴지는구만..
뭔지모를 엄청난 증오가 느껴짐..
아카츠키 브금 모음도 있다니 ㅠ 진짜 취향저격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ㅠ 와 믕직큐님 다른 나루토 플레이리스트 며칠째 완전 많이 듣고 있었는데 아카츠키도 있네요,,,,,,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근데 저번 플리에서도 느낀건데 영상미 대박이네요....
헉 감사해요🥹다음에 나루토 플리 올리면 무조건 들어주세요🫶🤍
04:17 배경의 찢어지는 소리가 마치 여자의 목이 찢어지는 비명소리같다.. 그야말로 진짜 '고통' 을 드러내는 테마곡
문 열리는 소리에요...
@@NADAGG822 아 이 초치는 댓글 왤케 웃김
호카게의 목을 땄다!
아카츠키의 등장이다!!
00:00
痛みを感じろ
고통을 느껴라
痛みを考える
고통을 생각해라
痛みを受け取れ
고통을 받아들여라
痛みを知れ
고통을 알아라
痛みを知らぬものに本当の平和分からん
고통을 알지 못하면 참 평화도 알지 못한다
와 야히코 음성이 들린다...
마지막 본문에 더 가까운 번역「고통을 알지못하는 자에게 진정한 평화는 알수없다」
고코요이 세카이니 이타미오
신라텐세!!
The Character🗿 the Bgm🗿. No arc has Such perfection , the hidden rain village, the pain 1st appearance, the Bgm. All suiting so well
고통으로 가득찬 세상 행복하게 해주겠다는데 참....빌런들이라 하기에는 마음이 너무 착해ㅠ 저정도 힘이면 돈과 명예를 다 얻는건 한순간인데 그걸 원하는것이 아닌게 진짜 멋임
근데 사람 많이 죽인 건 팩트라..
@@samkak_kimbab 그래서 나루토가 처단해야만하는...
그건 대장생각이고 나머지는 나쁜놈들이잖어
그건 페인이나 코난만 가지고잇는 생각이고 데이다라 히단 카쿠즈 이런새기들은 그냥 싸패 악당 맞잖아 ㅋㅋㅋㅋㅋ
목적은 같지만 방식이 달랐지요. 내 진로를 정하는 것도 남이 간섭하면 싫은 마당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정해줘 버리고, 거부하면 죽여버리니...
보루토보단 아카츠키 멤버들을 주인공으로 바탕으로 애니냈으면 대박쳤을거 같은데
닥치고
아카츠키가 훨씬 무게감있긴함 ㅋㅋ
@@ddsgggggg ㅋㅋㅋㅋ
아카츠키가 빌런 그룹으로서 상징과 이미지가 무척이나 인상깊었으니.. 나루토 흥행에 일등공신
아카츠키같은 매력 터지는 캐릭 아깝죠
기억 잃고 또 보고파...😢
페인 등장 브금이 진짜 지림 빌런인데 성역에 있는 거 같은 느낌
확실히 한명한명이 이렇게 매력터지는 빌런조직이 없었지
오비토 : 사랑하는 한여자를 다시볼수있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전인류의 적이됨
카무이라는 전무후무한 무적기로
스승의 아내와 스승을 간접적으로 시해하고 아카츠키 상위권인 코난을 살해
나가토 : 자신이 겪은 아픔들을 모두에게 겪게하여 아픔을 이해하여 평화를 실현시키려함 나뭇잎을 거의 괴멸직전까지 몰아붙였으며 구미도 거의 반 봉인상태까지감
코난 : 사랑하는 야히코가 죽어 야히코가 죽기전까지 믿은 나가토의 최후를 지켜봄
그후 둘의 시체를 지키기위해 오비토와 싸우다 죽음 6000억장의 기폭찰로 역대급 간지를 보여줌
이타치 : 일족을 자신의 손으로 멸하고 남은 평생을 동생을 지키기위해 살다가 동생의 손에 죽음
키사메 : 임무로인해 동료를 죽이는것에 싫증이나서 마을을 나와 아카츠키로 들어왔고 대도 사메하다로 차크라를 빨아먹어 꼬리없는 미수라고 불림
히단 : 역대급 사이코패스이며 나루토 에피소드의 한획을 그은 빌런 시카마루에게 1대1로 당한게 안습이지 죽지않고 저주를 걸어죽이는 능력은 당시 나루토 팬들에게 엄청난 충격을줌
카쿠즈 : 나루토의 술법측정기로서 죽긴했지만 초대하시라마와 싸웠는데도 살아있다는점으로 인해 매우 고평가를 받음
히단과의 캐미로 인해 그렇게 미움받진 않은 캐릭터
사소리 : 모래마을의 카게를 직간접적으로 3번이나 시해함 개존잘이며 데이다라와의 캐미로인해 매우 사랑받은 캐릭터
무려 할머니의 손에 살해당함 ..
데이다라 : 질풍전 시작부터 카제카게를 잡으며 아카츠키의 무력이 무엇인지 보여준남자 사스케의 무력층정기로서 사망했지만 갈!이라은 명대사는 지금도 많은 덕후들이 사용중임
사실 오비토는 린을 다시 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기 보단 린을 카카시가 죽이게 만들 수 밖에 없는 닌자 시스템에 분노해서 전 인류의 적이 된 거임. 즉, 행동 동기가 린이기 전에 서로 죽고 죽이게 만든 닌자 시스템을 없애려는 거고 그것을 없앤 이후엔 린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오비토가 무자비하게 될 수 있었던 이유.
Yes ofc. Naruto>>>>One piece, All
@@의자-n9t 오비토가 카카시와 싸움중에 그런말을 하긴했는데 분명 어린시절 오비토한테는 그런 깊은 생각은 없었을것임 당시 독백에서도 네가 없는 세상은 지옥이라면서 네가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이야기 한것만봐도 계기는 린이 죽은게 맞고
세상의 적이되어 활동하면서 나름의 철학이 쌓이고 이해하게되어 지금의 닌자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것임.
사스케도 처음엔 복수였지만 나중엔 닌자 시스템이 문제라고 한것처럼
@@김성윤-m1r 이미 그전에 마다라한테 닌자시스템의 모순에 대해 지겹게 들었는데 그땐 무시하다가 카카시가 린을 죽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보고 나서 마다라의 말처럼 닌자세계를 개혁해야한다고 느낀거임. 린이 죽어서 라기 보단 린을 카카시가 죽일수 밖에 없었던 닌자 시스템을 바꾸자라고 생각한ㄱ니임. 린이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말이 린을 향한 애정일 수도 있는데
린이 죽은 현실을 무너뜨리고 린, 카카시 같은 희생자, 패배자가 없는 세계를 만들겠다라는 은유적인 대사임
@@의자-n9t 제말은 린이 카카시 뇌절맞고 어떻게든 치료해서 살았으면 오비토는 절대 안변했을거란 뜻입니다. 린이 살아있었으면 닌자 시스템 때문에 혁명 ? 그런거 생각도 안했다는 거죠 그냥 린이 살았냐 죽었냐 그 단순한 차이입니다.
웅장하다..브금하나만으로도 페인 신이다.
As a russian myself, I'm mesmerized how TH-cam algorythms bringed me here, where no one except for koreans commented yet
бро ты оставался один 8 месяцев, но сейчас ты не одинок.
No estas solo, pere seguramente tu tambien eres especial, te saluda desde Argentina el Karthus rank 1
웅장 그자체 .. 진짜 음악이 한몫했다
야히코가 만든 새 시대를 연다는 의미의 새벽의 이름인 아카츠키...오로지 힘이 있어야 바꿀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동료들을 모은다, 나루토 외전 아카츠키 개봉해라
웅장하고 너무 듣기좋다
아카츠키 너무 좋다..
4:17 벌써부터 소름돋음;
물쥐약탈영상 보고 왔습니다
The Pain Arc is so well written, with everything done perfectly. The characters are well developed, and the story is at its best. Pain’s cold face with those rods makes him stand out, and the background music with the Pain theme adds so much feeling. The reveal of the Hidden Rain Village with Pain is unforgettable. Every moment in this arc fits together perfectly.
“똑같은 아픔을 겪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에서 타인을 이해할 수 없지“
”그리고 ‘이해’를 한다고 해서..
‘공감’할 수 있는 건 아니다.“
25:24 이타치 브금 진짜 레전드….
소름 쫘악...
하 진짜 아카츠키 이길 빌런단체없다 진짜 매력적이고 간지나고 무게감있는 빌런집단...크 진짜 아카츠키나올때 브금들 너무 좋음 진짜 긴장감 주고 무서운느낌 잘주는듯..
아카츠키는진짜 대박이였지…
처음 화면 폐인 앉아있는거 진짜 ㅈㄴ 멋있다
빌런 단역이면 몰라도 빌런단체로서 아카츠키를 넘을 캐릭터들은 없지 ㅋㅋ
ㅇㅈ
나희아는 이기는대
@@사람-b6p2s 나히아말하는거라면 걔넨 간지가 안남….
@@chaindustry3 그리고 단체라기보단 이젠 시가라키 원맨쇼임
엥...? 환영여단
진짜 초딩 때부터 성인될 때까지 1화부터 하나도 안놓치고 외전 극장판까지 다 봤는데 ㄹㅇ 나루토 호카게 될 때 소름돋았다...
그리고 아카츠키 브금도 미쳤는데 진짜 잘 만든 빌런인듯
아카츠키 BGM부터 완벽했다..
7:56 이부분 개인적으로 너무 좋음
페인 브금은 악역을 넘은 신 느낌임 ㄷㄷ 실제 컨셉도 그러했고
이 음악을 들으면서 인성검사를 했더니 기분이 이상해요...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다."
"나는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누구든지 쉽게 믿지 않는 편이다."
"사회에서 사람들은 서로 속이려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종종 나의 신념이 무엇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나는 일을 시작할 때 가능한 문제점들을 미리 생각한다."
"나는 부당하게 비난을 받은 경우가 많다."
"내가 한 일들 중에는 하지 말았어야 했던 일들이 많다."
"나는 종종 정해진 원칙을 벗어나 행동하는 것을 즐긴다."
ㅋㅋㅋㅋㅋㅋㅅㅂ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츠패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ㅈㄴ웃긴데 좋아요가 왜아랴
이미 훌륭한 빌런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세카이니 이타미오... 신라텐세
이걸 들으면서 흡연을 하니까 어느새 저희 마을을 발아래에 두고 있었습니다
아카츠키 멤버 하나하나 스토리 담아도 좋을듯..
하나하나 스토리 다 있어요
@@Only.0_0 아 조금씩 있긴 한데 너무 캐릭성이 좋아성 마블처럼 단독으로 극장판 나오면 어떨까 생각해 봤네요
솔직히 아카츠키만 따로 빼서 외전 만들어도 되긴 함
아카츠키 너무 좋음ㅠㅠㅠ초딩때도 나루터 본적없었는데 고딩때 완전빠져서 봤던 기억이…나는 딱 폐인이랑 전쟁?하는 화밖에 안봤고 그 이후로 어떤 인물들이 나왔는지 모르지만 아카츠키는 최고의 빌런들이라고 생각함 어쩌면 주인공일행보다 더 매력적일 정도로 각자의 서사들이 애절했음ㅠ사람죽이는거 보면 무자비해서 무섭다가도 또 얘네사정보면 짠해..미워할수없는 빌런들
솔직히 잘 끊긴 한듯 뒤로 갈수록 명장면 몇개 빼곤 뇌절느낌이 강해서 ㅋㅋ..
진짜 거기까지만 본게 신의 한 수임
아 제은님도 고등학생때부터 보셨군요 저도 초,중학생일때 엄청 애들사이에서도 유명했던건 알지만 동양풍인게 안끌려서 안봤었는데 저 또한 마찬가지로 질풍전 넘어오고 페인이랑 1:6승부하던 장면보고 빠져들었었죠 ㅎㅎㅎㅎㅎ
사소리가 특히..ㅠㅠ
저도 이제 딱 폐인전 보고 있는데 마다라 편부터 별로라고 해서 봐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캬 브금 진짜 잘만들었다 뭔가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인해 절망이나 좌절 분노가 아닌 경외감을 느끼게 하는것 같음.
한명 한명이 카게급실력.. 말도안되는 매력을 가진 빌런들이였다 아카츠키상대할때마다 얘네들 어떻게이길려나 개발릴거같은데 하고 봤었는데
페인 bgm은 아카츠키 리더답게 노래에 아카츠키의 정체성이 담겼음 신비로움+미스테리+간지+위압감+강력함 이 모든 게 다 들어가있음
아카츠키는 04:17 이 가장 웅장하네 다 웅장하긴 하지만 이 브금의 웅장함은 진짜 세계를 멸망시킬 꺼 같은 브금임 ㄹㅇ
처음 본 뒤로 8년이나 흘렀지만 아직도 아카츠키급의 충격을 준 빌런은 보지 못했음... 난 인형술이 그렇게 멋있더라 사소리 아직도 너무 사랑한다...
인물 하나하나마다 스토리와 서사를 부여해서 악역이라도 입체적으로 보이게 만든건 참 좋은듯 비중없는 몇명은 이유만 구체적으로 표현해주고 브금이 진짜 넘사벽이다...
진짜 나루토는 소년만화치고는 꽤나 심오한 분위기를 풍겼었는데...
특히나 아카츠키 나올때는 무서웠을 정도임.
지금에야 디자인이 익숙해져서 그렇지... 옷 눈 생김새 등 디자인이 존나 기괴함.
헌터헌터 구작 환영여단도 씹지립니다 우보긴이 마피아랑 음수 조지는거 이빨로 얼굴 살점 뜯는게 소년만화 맞나 싶었음
ㄹㅇ 나루토 모르는 어린 시절에 DS게임기로 나루토게임 해봤는데 아카츠키 옷 ㅈㄴ 기괴하게 느껴지더라... 윤회안은 그냥 ㅈㄴ 무섭고
니 얼굴이 더 기괴해 임마
@@Motive92 아 예..
질풍전 초반 아카츠키 분위기 무서웠음
이 시절 나루토는 당시에도 재밌었고 지금 봐도 재밌고 30년 후에 봐도 재밌을듯 레전드 그 자체
사용하는 기술도 신선하고 무력도 엄청남 거기다 각자 서사도 깊어서 빌런임에도 제일 응원했던 조직..
13:49 기타
형님 감사함다 진짜로 ㅠㅠ
00:00 아카츠키 (변혁)의 zero.
진짜 브금 하나는 정말 웅장했지
사소리 진짜 존내 애꼈었다,,,,아카츠키는 내 덕질 시작의 일등공신이었음ㅠ
초딩 땐 아카츠키 나오는 편은 어린맘에 너무 무서워서 눈 가리면서 살짝 살짝 봤는데ㅋㅋㅋㅋㅋ 지금은 걍 ㅈㄴ 간지 철철 빌런..
히단 브금 비명소리 진짜 기분 나쁘고 소름 돋게 잘 표현했네ㄷㄷ
세타이니 이타미오..
" 신라텐세.. "
아카츠키가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건
그들이 모인이유가 그들의 생각으로
어떤 꿈과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 꿈들의 공통점은 변혁이라는것
00:20 이휘재 뭐하니~
00:00 첫반주후에 띠리리링 띠링 띠링 띠링띠링 추노ost로 넘어가는거 자연스러운데
빌런은 진짜 야무지게 만드는게 나루토지 오로치마루,아카츠키,오비토,마다라 어느하나 뺄것 없이 매력 넘쳤다
자부자 하쿠 스토리도.. 진짜
세상 살아갈수록 아카츠키가 옳다는것을 깨닫는다
세상에 고통을 신라천정 써갈기고 싶음 ㄹㅇ
니가 왕따라 그럼거아님?
@@만수-z2f 왕따 검거
@@만수-z2f 이런 ㅅㄲ들 특: 책 ㅈㄴ 안읽음 ㅋㅋ
@음음 왕따 검거
@@ddjtjf550 아따 뜨거
4:16 신라천정은 암만 생각해도 작가가 핵무기에서 아이디어를 따온거 같다. 핵무기를 대처하려면 나루토=막강한 국력과 풍둔아가리술=적절한 외교가 필요하다는 작가의 숨겨진 의도인듯. 아님 말고
히단 테마곡 티비로 들을때는 몰랐는데 누가 소리지르는 소리나네..겁나 무서워
오페라 같은 이 음악이 진짜 사람 더 긴장하게.만듬 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림체인데 줜나 쎄보임 음산하고
괴물쥐 !!!!!
5발의 화살로
인과율(因果律) 을
꺾어버린자가 있으니..
그것은 곧
혼돈이 아니라
"끝" 그 차체였다
아오 끝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환탄다고 이니쉬 건 사람과 두발 쏜 사람도 있는데
악뭇잎 마을 신라천정 마렵네 진짜
노래별 장면을 너무 잘 설정하신듯..❤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있고 서사도 잘짜임
어느 애니메이션에서 이런 빌런들을 또 볼수있을까
솔직히 캐릭터 디자인만큼은 나루토가 탑임
주인공 선인모드, 구미모드부터
특히 모래마을 3인방 디자인이 진짜 매력적이라 생각함
가아라는 눈썹 밀어버리고 시껌댕이 팬더눈에, 마빡에 탈모 온 와꾸인데도 그렇게 매력적일 수 있는게 신기함...
디자인'만' 보면 블리치도 잘 뽑는데, 나루토 만큼 심리나 서사를 뽑지를 못하니까 아쉽지
블리치는 그림을 잘 그리는거지 디자인은 글쎄요.. 퀸시 옷 꼬라지 보면 그닥
너무...압도적 감사...합니다
Підтримую🤝🤝🤝
소중한걸 잃은자들의 집합체.. 역대급 No.1 내 마음속 애니!
데이다라는???
이타치:3대가 우치하랑 대화 해준다고 하고 안해줘서 쿠데타가 점점 심해지자 결국 동생 빼고 다 죽이고 그리고 그 전에 가장 따랐던 형이 시스이가 단조한테 눈 뜯기고 자살
오로치마루: 전쟁땜에 부모 뒤짐
사소리:사쿠모한테 부모 뒤짐
페인:단조에 입놀림에 넘어간 한조에 의해 가장 친한 친구 야하코 사망
코난:페인과 같음
키사메: 정보를 소중히 여기라는 교육을 받고 안개마을 닌자들이 쫓기자 그냥 가차없이 죽임
카쿠즈:초대 호카게 하시라마 암살 명령을 받고 당연히 실패하자 마을에서 역적 소리 들음
히단: 지 사신교 땜에 그냥 선량한 사람 죽여버림
데이다라: 폭발 하고 싶어서
데이다라 히단도 슬픈 스토리가 있었음??
걘 약간 2세대.아카츠키 같은 느낌 아닌가@@user-jukwk54
내가보기엔 내가 악당물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얘네 때문인것 같다
타쿠인생 최고의 빌런임,, 절절한 서사까지,,
너무 좋아ㅜ
와 나루토 감성 잊고살았는데 듣자마자 바로 떠올랐다 보루토에선 느낄수없는 어두움 그걸 아카츠키가 너무 잘 잡아줌 이런 다크한 느낌은 그외에 시나리오 쓸때도 좋은 예시라 생각함
hidan은 진짜 지옥에서 비명지르는 것 같다
페인이 나뭇잎 부수기 전에 했던 말 진짜 최고 그 자체였는데
이타미오 우케토레! 신라텐세!
세카이니 이타미오
Suis-je la seul qui écoutes des musiques sur l'Akatsuki pour travailler ? En tout cas super playlist !
나중가서는 밸런스 조절의 실패와 눈깔만화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나루토는 명작이긴 명작임.. 캐릭터 하나하나를 너무 매력적으로 잘 만들어놨음
Uno de mis Playlist favoritos que escucho todo el tiempo!
moi aussi !!
5:47 몰컴하다 엄마한테들켰을때 어울리는브금
솔직히 지금 애니 작화수준으로 아카츠키 묘사했으면 진짜 개지렸을듯...
@@skskiwi1 원나블정성기일때도 나루토따라한다고 입에물넣고 수둔하던애들많았는데
@@skskiwi1 웬만하면 잼민이 때 원나블 접하지 다 커서 접하는 게 더 낭만없지
이때당시에 교보문고가면 나루토표지로 수학책팔고 그랬음 ㅋㅋ
근데 나루토 작화는 너무 잘 만들었어서.. 난 만족함
@@앙쓰-y5k+ 추억보정
진짜 개좋다 아카츠키 너무 매력적임
2:14 오리지널 3기 아카츠키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 이타치와 키사메가 나올 때부터 아카츠키가 몰락하고 코난이 죽을 때까지 나왔던 음악임. 그런데 뭐라고 부르는지 가사를 모르겠음. 가사도 따로 있는 건지?
히단 테마가 진짜..... 지옥에서올라온 사신같고 좋다...
ㅇㅈ
@didvide3123 히게단은 어디서나온거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임??
4:17
크 진짜 모든 애니메이션 통틀어 최고의 빌런 선과 악 그 어느 선에 머물지 않은 ..오묘한 존자이..
애니 역사상 최고의 빌런집단
브금이 ㄹㅇ 1등공신임
아카츠키가 없었다면 나루토보지도 않았음..
가장 인상깊은장면들도 아카츠키가 대부분임
특히나 페인에 나뭇잎마을 순삭과 나루토와대결씬은 역대급인듯
ㄹㅇ 아카츠키 이후로 개짜침
Great playlist and pretty GIFs!
나루토 와 야히코 둘다 비슷하게생김
가치관도 평화주의자로 비슷함
다만 가치관을 이루기까지 과정이 다를뿐
어쩌면 페인은 또 다른 나루토의 모습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