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팁: 지주는 이념이 고정이 아니므로, 호전적 국수주의 지주나 중도파 지주 뽑으시면 됩니다. 또, 고립주의 때문에 석탄을 비롯한 자원 확보가 어려워서 영국이나 이집트에게(통상금지 걸고 외교전 걸면 시장개방을 1순위로 띄움) 시장개방 당하고, 쿨타임 지나서 중상주의 한 다음 곡물법도 사용 가능합니다. 트란스발과 마다가스카르가 에티오피아의 희망입니다
추가로, 셰와는 이벤트로 등장하는 무법자 대공이 지휘관으로 있을때 살벌하게 강합니다. 그걸 가지고 앵간한건 이길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종교가 다들 이슬람인데, 혼자 동방정교회라 차라리 개종 노리고 국교 유지하거나, 완전분리를 아예 해버려도 좋습니다. 그리고 종교인이 특수 이념으로 초등교육 의무화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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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는 처음 형성해본건데 나름 넉넉한 인구로 인해 잠재성이 있네요 정치적으로 안정만 된다면 빠른 식민지 확보 활동을 한다면 충분히 클수 있을듯 합니다
1860년까지 아프리카의 뿔만 주구장창 봤네요 역시 에티오피아 ㄷㄷ
어쩔수없는 미승인국들의 답답함이죠 ㅎㅎ 1.5.10의 체감이 빅토3가 갈수록 열강들과의 간극을 좁히기가 힘이 들어진다는 느낌입니다. 경제의 성장이 매우 매우 더뎌졌네요
테오로스 대공 장군으로 쓰면 사기인데 이집트도 바를 수 있음
다시보니 조선이 선녀였네
조선은 초강대국의 기반을 다 가지고 있지요 ㅎㅎ 정치와 식자율 빼고 ㅋㅋ
에티오페아 통일해보고서 근데 이제 뭐함? 을 외쳐보게 되더라고요
에티오피아 팁: 지주는 이념이 고정이 아니므로, 호전적 국수주의 지주나 중도파 지주 뽑으시면 됩니다. 또, 고립주의 때문에 석탄을 비롯한 자원 확보가 어려워서 영국이나 이집트에게(통상금지 걸고 외교전 걸면 시장개방을 1순위로 띄움) 시장개방 당하고, 쿨타임 지나서 중상주의 한 다음 곡물법도 사용 가능합니다.
트란스발과 마다가스카르가 에티오피아의 희망입니다
추가로, 셰와는 이벤트로 등장하는 무법자 대공이 지휘관으로 있을때 살벌하게 강합니다. 그걸 가지고 앵간한건 이길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종교가 다들 이슬람인데, 혼자 동방정교회라 차라리 개종 노리고 국교 유지하거나, 완전분리를 아예 해버려도 좋습니다.
그리고 종교인이 특수 이념으로 초등교육 의무화를 지지합니다
태평천국이 중국 다 먹은건 처음보네요 ㅋㅋㅋ
1.5.10 패치 이후 태평천국의 통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