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STING)과 마주보며 연주했었죠" 더재즈앰배서더스오케스트라 대표 조정현 트럼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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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자상한 브랜딩이
    1만 3000명 관중 앞에서 스팅(STING)과 서로 마주보고 연주했던
    재즈 트럼페터 조정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소방관은
    화염속으로 가장 먼저 들어가고,
    가장 나중에 나오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프로는
    크나큰 중압감을 이겨내고,
    기어코 임무를 완수합니다.
    자상한브랜딩은
    해야 하는 것들을 해내는 이들을 보며,
    역할에 몰입하는 의연함을 배웁니다.
    #라이프 #라이프스타일 #조정현
    #트럼페터 #재즈 #재즈트럼페터 #스팅 #더재즈앰베서더오케스트라
    #라이프에귀를기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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