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잘아면서 매미는 망 또는 끈적거리는 거미줄 막대기에 감아서 많이 잡앗엇죠 특별하게 용도가 잇어 잡은건 아니고 놀 걸이가 없어 잡은거죠. 그런데 매미를 쉽게 잡을려면 일은 아침에 매미 날개에 이슬이 잇을때 잡으면 아주 쉽게 잡을 수 잇죠 왜냐면 이슬이 날개에 잇으면 날지 못해서죠. 하지만 매미가 울지 않을땐 나무에서 변장 술 때문에 찾기가 힘듭니다. 또한 나무 그늘 밑에서 낯 잠자고 잇을때 나무 위에서 매미들이 소리 내면 그 소리가 정말 맑고 여러 마리가 소리내면 오케스트라 일때도 잇는데 예술입니다 ㅎㅎㅎ
매미에 관해 진짜 관심이 없었던 분들 같다 ㅋ 왠만하면 시기에 따라 매미 우는 소리가 다르다는걸 알텐데.. 1. 산매미. - 지~~~~~ 낮은 음으로 일정하게 소리를 내는 매미 제일 빨리 나옴. 2. 참매미. 맴맴맴맴. - 참매미가 울면 이제 본격적인 여름임 3, 새롱쟁이 깨롱쟁이(이게 찾아보니 쓰르라미. 쓰름매미라고 하네요) . 깨롱깨롱~ 쌔롱쌔롱 우는 놈들 작은 체구로 한참 뜨거울때 나옴. 4. 시오시~ (이름모름) - 시오시~~ 하다가 마지막에 째르르르 하고 마치는 놈. 5. 말매미 - 때르르르르 화재경보 같은 소리를 일정하게 오랫동안 냄. 덩치가 아주 크고 꽤 높은곳을 좋아함.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매미. 우리나라엔 히구라시(일본 애니에서 자주 들리는 원숭이 소리 닮은 매미)는 없음.
제가 생물을 많이 키워서 아는 한도 에서 한가지 예로 곤충이 서로 크기와 크는시기는 다를지라도 탈피 8번 하는 종은 반드시 꼭 평생 딱 8번만 하고 8번을 해야 합니다. 간혹 그 규칙을 어겨 죽거나 기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시스템이 이미 내장 되어있으니 그들만 아는 어떠한 주기가 있고 그것을 절대 어기지 않는다기 보다 어길 수 없는 구조가 이미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결력 짱 그 중동고 맞나?? 80년대말 대성학원 다닐 때 지방 모 고교와 문제가 생겨 학원 옥상에서 맞짱 뜨는데 점심시간에 순식간에 100명도 훨 넘는 중동출신들이 몰려와서 일진들끼리 치고받으면서 영화 찍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함... 그 기세에 눌려 학원 선생들도 모두 자리를 피하더라는...ㅋㅋ 그때 알게 됐음...중동의 위력을
저 가운데 분은 이과는 아닌가보군요. 과학을 하셨더라면 정말 뛰어난 학자가 되었을 듯. 과학를 전공한 사람 중 다수가 그냥 남이 해 놓은 지식 잘 따르고 잘 외워서 교수되고 학자 흉내 내는 자들이 너무 많아요. 그러다 정작 이제 스스로 의문을 가지고 연구해야 할 때가 되면 갑자기 뭘 해야 할지를 모르지요. 만약 선하기라도 했의면 그냥 똑똑한 학생의 거름역할이라도 했겠지만, 그런 자는 없더군요. 오히려 시기 , 질투, 사기, 쾌락만 쫒더군요. 한국은 어린 천재 과학자가 힘을 쓰기 거의 불가능. 저 가운데 분도 과학을 했으면 참 고생을 많이 하거나, 진짜 운이 좋으면 참 많은 성과를 거두었을 것 같네요. 나쁜놈들의 천국이 현세! 그러니 나쁜놈들은 절대 안 죽고 싶어하지...
우리 나라에는 3종류의 매미가 일반적으로 보입니다. 소나무숲에 사는 작고 볼품없는 매미=소리가 품위가 없네. 다음에 가장 큰 매미 소리가 크고 몸체가 큰 매미-개체 수가 적고 소리가 좋음. 중간 크기의 매미-날씬함. 큰 매미 중간 매미는 수효가 매우 적고 소리가 전혀 다름.
떼창 좋아하는 것은 매미와 어떤 인간그룹과 비슷하네요. 예를 들면, 야구를 진짜 잘 보려면 야구장 경기보다는 집에서 테레비 보는 것이 경기를 더 잘 볼 수 있는데, 떼창 부르고 맛난 것 먹고 그 분위기 좋아하는 한 그룹들이 모이면 자꾸 덕지덕지 붙어서 2만3천명 야구장 꽉 채우는… 우리나라는 떼창의 역사가 언제부터인지??? 면밀히 이어져서 최근에는 데모 떼창, 야구떼창, 축구떼창, 아이돌 떼창… 매미는 종내 다양성를 생애주기로 잘 설계한 종이네요. 그럼, 같은 유전자가 겹쳐서 만드는 유전질환은 적겠네요. 그런데, 우리 기준으로 오랜시간 비활성 상태이다가, 활성상태에서는 짝짓기하고 이후 죽는데, 생식기는 암수 모두 포유류와 비슷하다니,,, 그게 무슨 이유일까요? 포유류 외 다른 생물도 비슷한 생식기 모양일까요?
미국 매미와 한국? - 아시아 매미의 눈색과 날개색(우리나라는 익선관-투명한 날개를 가진, 수액만 먹는 깨끗한 매미처럼 청렴한 정치하라)은 왜 다른가도 궁금하네요. 선생님이 매미의 입장에서 "자 이제 우리 나가자" 같은 모사하실 때...ㅎㅎ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
'중동고 과학 교사 안주현' 또는 '안주현-중동고 과학교사'라 제목을 달고 부를 때는 안주현 선생님 하면 되는 것을 제목에 안주현 선생님은 좀 오바네요 앞에서 부를 때는 호칭 그냥 대상을 특정할 때는 지칭을 사용해야지요 세종대왕님이 아니고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님이 아니고 이순신 장군 눈 앞에 있어서 호칭하는 게 아니잖아요 언더스탠?
![[하이라이트] 우주 정거장에 문제의 씨앗이 자라고 있다 (중동고등학교 과학교사 안주현 박사)](http://i.ytimg.com/vi/e797HixSNTQ/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우주 정거장에 문제의 씨앗이 자라고 있다 (중동고등학교 과학교사 안주현 박사)](/img/tr.png)
다큰 학생 2명과 명랑한 선생님 1명
@@silp7777 ㅋㅋ kㅡ매미김치 나 매미튀김 으로 강아지나 고양이간식 아님 k-붙여 상품개발..
그나저나 초가지붕에 묻혀살던 콘크리트로 덮힌 도심 환경 으로 인해 굼뱅이 서식지가 줄어 숫자가 줄지 않았을까요?
쌤. 과알못이 감사 인사드려요. 학교 다닐때 과학 수학 너무 싫었는데, 쌤과 함께하는 학생들이 부러워요. 건강하세요.
그래도선생님이 아는게 많아 열심히 보고있어요
박사님에게 배우는 고등학생들 ㄷㄷ
이분 너무 밝네요
ㅋㅂㄱ바
시골에서 잘아면서 매미는 망 또는 끈적거리는 거미줄 막대기에 감아서 많이 잡앗엇죠
특별하게 용도가 잇어 잡은건 아니고 놀 걸이가 없어 잡은거죠.
그런데 매미를 쉽게 잡을려면 일은 아침에 매미 날개에 이슬이 잇을때 잡으면 아주 쉽게 잡을 수 잇죠
왜냐면 이슬이 날개에 잇으면 날지 못해서죠. 하지만 매미가 울지 않을땐 나무에서 변장 술 때문에 찾기가 힘듭니다.
또한 나무 그늘 밑에서 낯 잠자고 잇을때 나무 위에서 매미들이 소리 내면 그 소리가 정말 맑고
여러 마리가 소리내면 오케스트라 일때도 잇는데 예술입니다 ㅎㅎㅎ
한국인 맞나? 단어공부 안하셨나? 더하고 싶지만 여기까지만
매미에 관해 진짜 관심이 없었던 분들 같다 ㅋ
왠만하면 시기에 따라 매미 우는 소리가 다르다는걸 알텐데..
1. 산매미. - 지~~~~~ 낮은 음으로 일정하게 소리를 내는 매미 제일 빨리 나옴.
2. 참매미. 맴맴맴맴. - 참매미가 울면 이제 본격적인 여름임
3, 새롱쟁이 깨롱쟁이(이게 찾아보니 쓰르라미. 쓰름매미라고 하네요) . 깨롱깨롱~ 쌔롱쌔롱 우는 놈들 작은 체구로 한참 뜨거울때 나옴.
4. 시오시~ (이름모름) - 시오시~~ 하다가 마지막에 째르르르 하고 마치는 놈.
5. 말매미 - 때르르르르 화재경보 같은 소리를 일정하게 오랫동안 냄. 덩치가 아주 크고 꽤 높은곳을 좋아함.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매미.
우리나라엔 히구라시(일본 애니에서 자주 들리는 원숭이 소리 닮은 매미)는 없음.
여기 미국 알칸사스에는 지금 매미가 괭장합니다, 잠자리처럼 날라 다니기도, 바닥에 많이 떨어져 있기도, 너무 씨끄러워서 귀가 멍해집니다, 아마 조단위일듯...
매미는 뼈대있는 가문이군요...
안선셍님! 반갑
넘 재밌네요❤
안녕 하세요
감사합니다
매미전문가이시네요
우리나라 매미가 노래가황입니다
소리든기도좋읍니다😊
중동고 화이팅~~
안주현 쌤 멋지세요^^
아주 좋은 선택하셨습니다.
인생은 끝없는 선택과 승부차기인데
고3에게 필요한 종목이라고 느껴집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진짜 선생님다우시네요. 존경받고 항상 사랑받으실 스승님의 모습입니다^^~
악 안선생님이다🥰
괜히 들어왔다가 30분째 매미 이야기를 듣고있는 중..........
늘 정말 흥미로운 상식들 안주현 쌤님의 영상 잘 보고 있있습니다.
초식 동물들은 어떻게 그 많은 식물 중에서 독초을 피할수 있을까요?
회사 앞에 있는 중동고 쌤이셨네요 ㅎㅎ
제가 생물을 많이 키워서 아는 한도 에서 한가지 예로
곤충이 서로 크기와 크는시기는 다를지라도 탈피 8번 하는 종은 반드시 꼭 평생 딱 8번만 하고 8번을 해야 합니다. 간혹 그 규칙을 어겨 죽거나 기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시스템이 이미 내장 되어있으니 그들만 아는 어떠한 주기가 있고 그것을 절대 어기지 않는다기 보다 어길 수 없는 구조가 이미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언더스텐딩의 치트키 안주현 선생님ㅋㅋㅋ
언더스탠딩 게스트중 십점 만점이심. 육십대 생알못인 내가 흥미있게 집중하게 하는 안쌤. 최곱니다
정말 재밌네요. 최고의 선생님^^~
매미는 중국 산동성에 가보니 많이 먹어요.땅에 올라오기전에 올라롤려고 구멍 열엇을때 잡거나 올라와서 나무에 붙어서 성충이 되기전(단단한 겁질이 생성되기전)에 잡습니다.
안 선생님께 수업 받는 중동고생들 부럽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결력 짱 그 중동고 맞나??
80년대말 대성학원 다닐 때 지방 모 고교와 문제가 생겨 학원 옥상에서 맞짱 뜨는데 점심시간에 순식간에 100명도 훨 넘는 중동출신들이 몰려와서 일진들끼리 치고받으면서 영화 찍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함...
그 기세에 눌려 학원 선생들도 모두 자리를 피하더라는...ㅋㅋ
그때 알게 됐음...중동의 위력을
그쵸. 옛날 중동고는 건들지 말라고 ㅋㅋ 유명했죠.
올여름도 매미소리 실컷 듣겠지요. ㅎㅎ. 작년보다 덥다니 열대야 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ㅠ. 다들 시원하게 지내시길~
물리는 현실 조건에 맞춰서 시험문제 내면 대학원생 문제가 되잖아요 ㅋㅋㅋㅋ 마찰력이 0이 아니라고 하면 마찰계수가 상수가 아닌 것도 고려하면 미분방정식 풀어야 하게 될지도...
저 가운데 분은 이과는 아닌가보군요.
과학을 하셨더라면 정말 뛰어난 학자가 되었을 듯.
과학를 전공한 사람 중 다수가 그냥 남이 해 놓은 지식 잘 따르고 잘 외워서 교수되고 학자 흉내 내는 자들이 너무 많아요. 그러다 정작 이제 스스로 의문을 가지고 연구해야 할 때가 되면 갑자기 뭘 해야 할지를 모르지요.
만약 선하기라도 했의면 그냥 똑똑한 학생의 거름역할이라도 했겠지만, 그런 자는 없더군요.
오히려 시기 , 질투, 사기, 쾌락만 쫒더군요.
한국은 어린 천재 과학자가 힘을 쓰기 거의 불가능. 저 가운데 분도 과학을 했으면 참 고생을 많이 하거나, 진짜 운이 좋으면 참 많은 성과를 거두었을 것 같네요. 나쁜놈들의 천국이 현세! 그러니 나쁜놈들은 절대 안 죽고 싶어하지...
17년 주기인 이유는...
내맴이기 때문임.
부르드 워를 모르시다니 모범생들 이셨구나 확장팩입니다
안대표님이 여름철에 시골 가서 안자봤군요. 매미 우는 소리에 잠을 설칠 정도로 엄청 시끄럽습니다.
저는 이미 매미를 귀에 달고 삽니다, 이명ㅋㅋ
순흥안씨처럼...
스타에 빠져 본 적도 없는 범생이 기자님들 ㅋㅋㅋㅋ
우리나리에는 이런 선생님 없나요 중동학생들은 좋겠네요😏
인도 메미는 주기가 4년 피지는 8년이더라고요 고로 소수에 의미를 두는건 의미 없는듯
우리 나라에는 3종류의 매미가 일반적으로 보입니다. 소나무숲에 사는 작고 볼품없는 매미=소리가 품위가 없네. 다음에 가장 큰 매미 소리가 크고 몸체가 큰 매미-개체 수가 적고 소리가 좋음. 중간 크기의 매미-날씬함. 큰 매미 중간 매미는 수효가 매우 적고 소리가 전혀 다름.
prime number 소수의 표준 발음은 [소쑤]입니다. 듣는 저희 헷갈릴까봐 소수 나올 때마다 약간 멈칫하시는 느낌이 들어서 편히 말씀하시라고ㅎㅎ
아하😂
원래 땅속에서 사는 벌레인데 죽기직전에 종족번식을 위해 밖으로 나오는것 아닌가?
매미 유충 단계에 굼벵이가 있지..
에전 초가지붕 위 썩은 짚에서 큼지막하게 살던..
대중동❤
매미 탕후루 정력에 좋...
단백질 축적으로 시간을 재지
우리나라 대표매미 맴맴 하는 큰 말매미 스르르맴 하는 작은쓰르르매미 ㅋㅋ 외래종은 모름요
요즘 매미소리는 귀따가운 외래종도 많은듯
어려서 아름드리 미루나무타며 말매미잡아 목실에 매서날리던 추억이
선생님, 저도 매미 김치 먹어보고 싶습니다 😅
👍
탕속에서도 쥐, 두더지 에게 잡혀먹고요.
매미 매우잘 날아다닙니다.
그래서 잡기가 어려워 매미채없이는 잡기어렵죠
시작도 전에 난리였는데 감감 무소식인 매미 ㅋㅋㅋㅋㅋ 설레발로 끝나버렸엉
떼창 좋아하는 것은 매미와 어떤 인간그룹과 비슷하네요. 예를 들면, 야구를 진짜 잘 보려면 야구장 경기보다는 집에서 테레비 보는 것이 경기를 더 잘 볼 수 있는데, 떼창 부르고 맛난 것 먹고 그 분위기 좋아하는 한 그룹들이 모이면 자꾸 덕지덕지 붙어서 2만3천명 야구장 꽉 채우는… 우리나라는 떼창의 역사가 언제부터인지??? 면밀히 이어져서 최근에는 데모 떼창, 야구떼창, 축구떼창, 아이돌 떼창…
매미는 종내 다양성를 생애주기로 잘 설계한 종이네요. 그럼, 같은 유전자가 겹쳐서 만드는 유전질환은 적겠네요.
그런데, 우리 기준으로 오랜시간 비활성 상태이다가, 활성상태에서는 짝짓기하고 이후 죽는데, 생식기는 암수 모두 포유류와 비슷하다니,,, 그게 무슨 이유일까요? 포유류 외 다른 생물도 비슷한 생식기 모양일까요?
대륙 스케일 ㄷㄷㄷ
미국 매미와 한국? - 아시아 매미의 눈색과 날개색(우리나라는 익선관-투명한 날개를 가진, 수액만 먹는 깨끗한 매미처럼 청렴한 정치하라)은 왜 다른가도 궁금하네요.
선생님이 매미의 입장에서 "자 이제 우리 나가자" 같은 모사하실 때...ㅎㅎ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
안샘보다 안프로가 말한게 더 많을듯
매미: 이성친구 찾음! 교제원함!! 이성친구 찾음!!! 교제원함!!!!
번역기 필요 없습니다.😂😂
이제 매미까지ㅠ 걱정거리가 너무 많다ㅠㅠ
삼채...매미는 땅속에 더 오래 있음...땅속에서 유충을 보내는 곤충들은 지상이 풍부해지면 때지어 나옴...미국이 매미때를 걱정하는 이유는 미국 사막에 생각보다 많은 비가 왔다.
이미 소수는 밝혀저젔는데 알아보세요
붉은여왕이란 생물 과학 책에선 매미가 그러한 주기를 바이러스 때문이란 애기도 하더라구요.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로 한바탕 종을 싹쓸이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많다라는 말을 할때 1000조개는 말도 안되는 숫자입니다. 1000조개는 보통 해수욕장 모래알 보다도 많은 숫자입니다.
개불쌍해... 3학년은 체육대회대 제대로 못해 ㅠㅠ
울나라 고3은 운동하면 디지는 체질인가 봄!
스타 잘하는 여성분은 섹시합니다. 모든 스타크래프트 애호가들이 인정하는 팩트입니다.
워워...
무시무시한 매미들의 떼창 ㅜ.ㅡ
왜 매미 유충에 감정 이입을 하시고 🥲
음~ 중동고등학교 쯤 되는데서 선생 할라문 박사학위가 있어야하는건감..?? 허허~
유충도 먹어야 삽니다.
매미의 연수계산방식에 주식의 영양분에 따른 횟수카운팅은 4계절.또는 최소 2계절이 있어야만 되는건데. 열대지방에는 매미가 없나용??
매미요리도 많이 나왔습니다
까짓것 다 먹어버리면 됨 ㅇㅇ
어… 그럼 7년근 매미 김치?!
학창시절 과학선생님은 폭력교사였는데 이분은 천사같네
매미&감자튀김, 매미튀김 핫도그😊
김상원 기자님도 F 이신듯하고요 ㅎㅎ
떼창하는 숫메미들도 F인듯 ?? ㅎㅎㅎ
위스키도 아닌데.. 17년산... 13년산.... -0-;;;;
애매미 때문에 미칩니다
매미 종특 : 리만 가설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
매미 중국에서 부화시켜서
보내는가???
구어서 먹었고 옛날엔 애들이 먹었어
아니 어떻게 Brood War를 모르지? 도대체 남성 두 분은 무엇을 하신 겁니까? 그 세대가 반드시 거쳐야 할 스타크래프트를 모르다니요....ㅋ
흥미로우면서도 설명이 조금씩 횡설수설 하는것 같은~~?
볶아먹어야지
세어서 아는것이 아니고 생물이 13년간 유충이 자란겁니다
당신이 있어 매미을 조금은 알았습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매미국뽕 ㅋ
중국 산동지역은 성충을 요리해 먹습니다 ㅎㅎ
17년 땅에 묻혀있다 빛도 못보고 잡아먹히는 매미와, 태어난지 한달만에 튀김이 되는 닭, 어떤게 더 불쌍할까요?
튀겨먹으면 됨
중공의 습격
엠씨 두사람 얘기 건너뛰는 기능은 없나요?
뭐 나스닥 투자하는 것과 비슷 하넹 ㅎㅎ
아오 설명좀 중간에 끊지마라
파블로의 곤충기 중에서 매미 부분을 보시면 매미가 요란스럽게 울고 있을 때 당국의 협조로 대포를 쏘아보았는데 매미의 울음소리는 변함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어쩌면 매미들이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기록했는데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 입증되었나요?
주제 잘못 선택하신듯
와~~~언더스텐딩 너무했다
1등반 선생님을 회식을 못가게 하디니
여긴 아이오와 남동쪽 북 매미와 남 매미가 겹치는 지역인데, 생각보다 특별히 매미가 안 보이네요. 집 뒤가 숲인데 별로 소리도 크게 안 들리고 동네 산책길에서도 안 보이고... 백 몇십년 만이라고 해서 긴장했는데...
이 주제는 갈로아 작가님 등판하셔야 하는데
페미 떼가 아니었구나
'중동고 과학 교사 안주현'
또는 '안주현-중동고 과학교사'라 제목을 달고
부를 때는 안주현 선생님 하면 되는 것을
제목에 안주현 선생님은 좀 오바네요
앞에서 부를 때는 호칭
그냥 대상을 특정할 때는 지칭을 사용해야지요
세종대왕님이 아니고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님이 아니고 이순신 장군
눈 앞에 있어서 호칭하는 게 아니잖아요
언더스탠?